연우 단점 갬동이 전달이 안됨. 그래서 키를 내리고 힘빼고 숨소리도 좀 더 넣고 했는데 결국 실패. 감동이 없는 가수. 테크닉에서는 A+ 감정전달에서는 C -- 초고속 탈락의 원인은 감정전달 실패. 슬픈노래를 불렀는데 우와 하이키를 저렇게 깨끗하고 쉽게 부르네 우와~~~ 이러고 있음. 슬픈노래를 부르면 청중은 슬픈감정이 생겨야 정상인데 그런게 안생김. 그냥 노래 존나 잘부른다. 우와.. 더 높게 불러봐라.. 이러고 있음. 본인도 알겠지만 보컬학원가서 좀 배워야 될 듯. 꼰대라 지가 최고라고 자존심 세우겠지만 학원가서 배워라. 노래는 기술이 전부가 아님. 잘못된 발성이라도 전달하기위해 필요하다면 해야함. 그런데 처음부터 미디건반치듯 하고 자빠졌으니 땡이지. 32비트 벨소리인가????
김연우 포함 지금 실용음악학원에서 주류라고 여겨지는 발성이라는게 흑인 목소리 따라하는게 주류라 그래요. 흑인 노래인 스티비원더 isnt she lovely 부르는데 최적화된 발성. 근데 흑인 발성으로 우리나라 발라드를 부르니 안 와닿는 부분이 있기는 하죠. 흑인이 판소리 불르면 이상한것처럼. 우리나라 대중가요는 생목감성으로 불러줘야 와닿기는 하죠. 근데 문제는 생목(물론 일반인 기준 진짜 생목은 아님)으로 부르면 수명이 짧아지고 고음이 한정적이라는 것임. 그래서 경연위주의 음악프로에서 살아남기가 힘듬.
그렇게 볼 수도 있지만 나름 철학이 있는 소리라고 생각해요. 토이의 음악이 슬픈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내는 음악이잖아요. 보컬들이 애절하고 격렬하게 부른다면 토이 특유의 수줍은 소년의 감성을 전달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김연우 역시 절제된 감정으로 담담히 마음을 전달하는 것을 본인의 표현법으로 주로 쓰시구요. 고음역대에서 편안함과 담담함을 전달하는 것이 애절하고 폭발시켜서 부르기 어렵다는 것은 잘아시리라 생각해요. 이 영살은 유희열이 그럴때마다 라는 곡을 가스펠 편곡으로 화려하게 부르는 사람을 처음봤다면서 장난을 치시길래 약간 재밌게 부르신거구요, 김연우만의 방식으로 전달하는 감정표현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감정 전달면에서 시원시원하게 전달하는 것만이 정답은 아닌거니까요.
댓글 존나 극혐이네 ㅋㅋㅋ
목을 아껴 써야 되는데 지금은 목이 맛이 가서 노래도 제대로 못 부르는데
김연우가 요즘 맛갓음?
연우 단점 갬동이 전달이 안됨. 그래서 키를 내리고 힘빼고 숨소리도 좀 더 넣고 했는데 결국 실패.
감동이 없는 가수.
테크닉에서는 A+ 감정전달에서는 C --
초고속 탈락의 원인은 감정전달 실패.
슬픈노래를 불렀는데 우와 하이키를 저렇게 깨끗하고 쉽게 부르네 우와~~~ 이러고 있음.
슬픈노래를 부르면 청중은 슬픈감정이 생겨야 정상인데 그런게 안생김.
그냥 노래 존나 잘부른다. 우와.. 더 높게 불러봐라.. 이러고 있음.
본인도 알겠지만 보컬학원가서 좀 배워야 될 듯.
꼰대라 지가 최고라고 자존심 세우겠지만 학원가서 배워라.
노래는 기술이 전부가 아님.
잘못된 발성이라도 전달하기위해 필요하다면 해야함.
그런데 처음부터 미디건반치듯 하고 자빠졌으니 땡이지. 32비트 벨소리인가????
김연우 포함 지금 실용음악학원에서 주류라고 여겨지는 발성이라는게 흑인 목소리 따라하는게 주류라 그래요. 흑인 노래인 스티비원더 isnt she lovely 부르는데 최적화된 발성. 근데 흑인 발성으로 우리나라 발라드를 부르니 안 와닿는 부분이 있기는 하죠. 흑인이 판소리 불르면 이상한것처럼. 우리나라 대중가요는 생목감성으로 불러줘야 와닿기는 하죠. 근데 문제는 생목(물론 일반인 기준 진짜 생목은 아님)으로 부르면 수명이 짧아지고 고음이 한정적이라는 것임. 그래서 경연위주의 음악프로에서 살아남기가 힘듬.
그렇게 볼 수도 있지만
나름 철학이 있는 소리라고 생각해요.
토이의 음악이 슬픈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내는 음악이잖아요.
보컬들이 애절하고 격렬하게 부른다면 토이 특유의 수줍은 소년의 감성을 전달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김연우 역시 절제된 감정으로 담담히 마음을 전달하는 것을 본인의 표현법으로 주로 쓰시구요.
고음역대에서 편안함과 담담함을 전달하는 것이
애절하고 폭발시켜서 부르기 어렵다는 것은 잘아시리라 생각해요.
이 영살은 유희열이 그럴때마다 라는 곡을
가스펠 편곡으로 화려하게 부르는 사람을 처음봤다면서 장난을 치시길래 약간 재밌게
부르신거구요,
김연우만의 방식으로 전달하는 감정표현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감정 전달면에서 시원시원하게 전달하는 것만이 정답은 아닌거니까요.
김연우 복면가왕땐 다르던데
나가수2에서 부른 사랑했지만 듣고오셈
그냥 개쌩소리로 처 부르니까 감동이 없지ㅋㅋㅋㅋ
김연우 노래듣고 단 한번도 슬프다고 생각한적이 없음 오히려 아주 쬐끔만 올라가도 소리 뒤집혀서 삑사리 날까 조마조마 하던데ㅋㅋ
연우 옆에 표절전문가 있네요
찾곡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