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너무 공감됩니다... 한창 취업준비할때 자꾸 원하는 시험에 떨어져서 낙심하고 있는 저에게 아빠가 기도가 부족해서 그렇다고 뼈를 때렸는데 안그래도 예민한 시기에 그런 말을 들으니 너무 화가 나서 기도 좀 안했다고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시는 하나님이면 내가 뭘 보고 그분을 믿냐고 따졌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에야 돌아보니 그것도 더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기 위해 하나님이 저를 연단하시는 과정이었지만 그때 당시에는 아빠의 그 말이 참 상처였고 자책감의 단초였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기억함...ㅋㅋ 저 역시도 다른사람들의 상황을 내 기준대로 재단하고 있는 건 아닌지 조심하고 오히려 위하여 기도하고 함께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저는 제 스스로의 잘못이나 실수로 인간관계나 심리적 고난에 자처한 적도 많았지만 어쩔 수 없는 고난도 참 많았던 것 같아요.. 주변에는 아무 고난 없이 고상하게 신앙생활하는 모태신앙인들 뿐인데 저만 무슨 비운의 로또를 맞은듯이 부모님들 가문 자체에서 저 혼자 신앙생활하는 그것도 어려운데, 서로 연관없는 어려움이 내리 있어서 스스로 남들에 비교하며 자존감도 너무 낮아지고 하나님 원망도 정말 많이 했었어요.. 왜 나만 이런 일을 겪느냐고.. 그런데 돌이켜보면 그런 고난들 가운데 늘 하나님의 말씀의 위로와 건져주심과 치유가 있었어요~ 추상적이지 않은, 가장 현실적인 기도의 응답들.. 올해는 완악하고 완고한 저를 바꾸신 것도.. 그래서 제 인생에 하나님이야기가 참 많아요, 고난을 겪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이해하지 못할..
첨엔 내가 원하는걸 바라는게 기도인줄 알았다. 신앙이 자라면서 주님의 의를 구하는게 올바른 기도인줄 알았다. 또한 기도 안하면 죄책감이 들었다. 허나 지금은 옳고 그름 없이 그냥 무조건 아뢴다. 아무때나 어디서나 시시콜콜 다 주님께 토설한다. 그러니 기도의 부담도 죄책감도 없다.
세상잣대로 하나님자리에 앉아 옳고그름 댓글 악플로 선악과 먹은 죄성 본성에 사로잡혀 너나할것없이 자신이 더 큰죄인인지도 모른채 정죄하기바쁜 이 시대에 진리의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욥기의 세친구가 떠오르고 너나잘해란 영화자막이 떠오르네요 우리는 드러나지않는 죄를 가득안고서 타인의 도덕적인 드러나는죄로 정죄하는 우를 범하지않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나한테 일어났던 납득되지않았던 이상한일들이 많았고 현재도 진행중이지만 전 한가지만은 확실히알고있어요. 원인이뭐든 결과가어떻든 지금 나는 주님과함께있고 앞으로도 영원히함께있다. 내가 넘어져도 상해도 항상 함께하시는주님이라는것..걍 함께가는거죠 만나뵐그날까지..!그래서 이상한일이 생기던 어떻든 상관안해요. 내가 모르는 이유가있을게 분명하고 하나님께서 다 저를 이해시킬수없다는것도 알게된후부터는 아무것도 두렵지않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궁금한 것들만 콕 집어 알려주시나요?^^ 아직 아기 신자로 궁금한 것이 많은데 너무 좋은 영상들이에요. 고난이 오는 것은 큰 그릇을 만들기 위함이다. 몇년간 굉장히 힘든 일들이 연속으로 있었는데 정말 저를 많이 돌아 봤고 내가 나에대해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나에게 이런일이 있나 보다 생각하니 견딜만 하더라구요. 원망 보단 참 감사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껏 교회만 다니면, 스스로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믿음이라고, 구원받는다고 속아 왔습니다. 이는 앞에 선 지도자가 성경을 성경으로 신령한 것을 신령한 것을 풀어 하나님의 뜻을 진리대로 드러내지 못하고, 사람의 생각, 사람의 수준, 본능적으로 아는 것, 문자적/표면적으로만 성경을 본 결과입니다. 그래서 지금 기독교는 진리 가운데 있지 못해 세상보다 더 타락한, 어두움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교회는 문을 닫고 싶다고 하셨으면, 이러한 예배는 받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반드시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하여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진리대로 알아야만 합니다
14년전에는 시외삼촌이 우리에게 상처를 주고 교회를 나와서 많이 힘들어했어요 근데 몇년이 지나 한 7년쯤 지나 화해의손을 내밀었어요. 이번에는 우리 친정에서 우리에게 상처를 주고 그래서 부모형제간 인연을 끊게 되었어요 이번에 참고기다리며 기도하는것이 옳겠죠? 억울하다고 변명하고 그쪽 허물을 얘기하게 되면 해결이 안되겠조 지금은 기다리며 이 시간이 지나 그 사람들의 맘을 돌이킬수 있도록 기도하는것이 맞을것 같아요 하나님 많이 힘들어요
![[답답함에 답하다] 믿음이 생기지 않아요. 어떻게 하면 신앙심을 가질 수 있을까요?](http://i.ytimg.com/vi/ISul9gZ-xHU/mqdefault.jpg)
![[답답함에 답하다] 믿음이 생기지 않아요. 어떻게 하면 신앙심을 가질 수 있을까요?](/img/tr.png)
![조정민 목사 '죽을힘을 다해 성경부터 읽을 것' 시리즈 설교 3편 몰아보기 | 베이직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pLg4ebdZvVY/mqdefault.jpg)
![[답답함에 답하다] 마음대로 살다가 죽기 직전에 믿어도 천국 갈까요?](http://i.ytimg.com/vi/DCl0PkrT1aA/mqdefault.jpg)
조언해줄 가족도 멘토도 지인도 없어서 다 포기하고 싶은데.... 붙드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고난은 큰그릇을 만들기 위해서, 닥친것이다,, 아멘.....
아멘
저는 이말이 진짜 싫어요. 하나님을 만나지않았더라면 .. 어머니께서 아프지 않지 않았을까 생각도 들고..
@@후야-q5r 잘은 모르지만 힘들어하실때 하나님께서도 같이 슬퍼하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극복하셨기를 기도드려요
나중에 해석이 되실거예요 많이 힘드셨겠어요😢
신앙은 나중에 해석이 되는 능력이다.
지나고보면 과거가 다 해석이 되는 놀라운 축복이 있다.
4:10~ 너무 공감됩니다...
한창 취업준비할때 자꾸 원하는 시험에 떨어져서 낙심하고 있는 저에게 아빠가 기도가 부족해서 그렇다고 뼈를 때렸는데 안그래도 예민한 시기에 그런 말을 들으니 너무 화가 나서 기도 좀 안했다고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시는 하나님이면 내가 뭘 보고 그분을 믿냐고 따졌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에야 돌아보니 그것도 더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기 위해 하나님이 저를 연단하시는 과정이었지만 그때 당시에는 아빠의 그 말이 참 상처였고 자책감의 단초였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기억함...ㅋㅋ
저 역시도 다른사람들의 상황을 내 기준대로 재단하고 있는 건 아닌지 조심하고 오히려 위하여 기도하고 함께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참 성숙한 신앙이시네요 응원합니다 엄마로써
함부로 남에대해 판단하면 안된다 위로랍시고 힘든사람에게 주님만 의지해라 기도해라 다들어주신다 이딴소리 안했으면 좋겠다 상대를 잘알지도 못하고 관심도없으면서 입바른 위로가 더 큰상처가 되니까 교회에 꼭 그런사람들이있지
도저히 납득안되는 고통을 겪고있지만,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하고 하루하루 견디어갑니다.
오랜 결혼생활 지나고 보니 ..
고난이 참 많았지만 생각지도 못한
하나님의 뜻이 있었다는걸 깨닫습니다
지금은 또다른 어려운 일이 있지만
이것도 훗날 깨닫게 되겠죠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나 와닿는 말씀입니다
고난도 고통도 하나님께서주신 특별하신
선물입니다
저는 엄청 고단하고 힘든가운데살며
내일을기약할수없는 하루하루를지내지만
전기 수도 가스를 사용하며 중고자전거
만으로도 감사드리며삽니다
또한 보고 듣고 말하며사는것도
감사 감사를드립니다
기도할수있는 기운이 떨어질 정도로 했는데 아무런 결과나 응답이 없어 탈진상태입니다 다시기도할 힘주세요~~
저는 제 스스로의 잘못이나 실수로 인간관계나 심리적 고난에 자처한 적도 많았지만 어쩔 수 없는 고난도 참 많았던 것 같아요.. 주변에는 아무 고난 없이 고상하게 신앙생활하는 모태신앙인들 뿐인데 저만 무슨 비운의 로또를 맞은듯이 부모님들 가문 자체에서 저 혼자 신앙생활하는 그것도 어려운데, 서로 연관없는 어려움이 내리 있어서 스스로 남들에 비교하며 자존감도 너무 낮아지고 하나님 원망도 정말 많이 했었어요.. 왜 나만 이런 일을 겪느냐고.. 그런데 돌이켜보면 그런 고난들 가운데 늘 하나님의 말씀의 위로와 건져주심과 치유가 있었어요~ 추상적이지 않은, 가장 현실적인 기도의 응답들.. 올해는 완악하고 완고한 저를 바꾸신 것도.. 그래서 제 인생에 하나님이야기가 참 많아요, 고난을 겪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이해하지 못할..
저도 그렇습니다. ㅠㅠ
혼자예수믿음생활여정이 순탄치않았어요
그러나 아브라함의 여정길에
늘 함께하시고 믿음에 이르기까지
갈길을 다뤄주신 그 하나님께서 오늘 저에게도 동일하게 하심을 간증합니다. ^^~♡
첨엔 내가 원하는걸 바라는게 기도인줄 알았다. 신앙이 자라면서 주님의 의를 구하는게 올바른 기도인줄 알았다. 또한 기도 안하면 죄책감이 들었다. 허나 지금은 옳고 그름 없이 그냥 무조건 아뢴다. 아무때나 어디서나 시시콜콜 다 주님께 토설한다. 그러니 기도의 부담도 죄책감도 없다.
와! 두 목사님들 신앙 상담 너무 좋습니다.
하나님을 아주 기쁘시게 해드리고, 또 우리에게는 용기와 새로운 다짐과 소망를 주시는 사역입니다.
안목사님 마지막 말씀에 너무 감명 받았습니다....누군가를 위해 같.이. 기도해주는 사람..
세상잣대로 하나님자리에 앉아 옳고그름 댓글 악플로 선악과 먹은 죄성 본성에 사로잡혀 너나할것없이 자신이 더 큰죄인인지도 모른채 정죄하기바쁜 이 시대에 진리의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욥기의 세친구가 떠오르고
너나잘해란 영화자막이 떠오르네요
우리는 드러나지않는 죄를 가득안고서
타인의 도덕적인 드러나는죄로 정죄하는 우를 범하지않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그냥 살려 달라고 .... 기도 해요
항상 저 자신을
이 두분 조합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
믿음과 순종으로 이겨나아갈수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서소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저도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난후 과거가 해석이 되어 과거로부터 자유함을 주셨습니다 😊
힘들지? 우리 함께 기도하자!
위로의 말을 전하자.
원인을 설명하려고 하지말고..
설명하지 않고 기도해주는 것
어쩌면 고난 중에 있는 분들이 제일 많이 생각하는게 원인일거 같은데,
같이 염려하고 아파해주는게 먼저이고 전부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지식이 늘어가지만 꼭 저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목사님 말씀이 정말칼같이 냉철하시지만 진짜 심장을 찌르는 정확 말씀의 은혜를 깨닫게 하십니다 믿는 우리가 궁금하고. 몰라서 실천하지 못했어요 목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인간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에서 해석하고 살아야 한다는 말씀 네~
아멘입니다
저는 기도를 안하고 생각안하고 아무때나 사니 안그래도 무기력했는데 매사신경질적이고
해야지 해야지했는데 아이가 기억력이나집중력이 심각하게좋지않고 엄마가 아프고 사고가나고 친동생이 결혼식을 하기로했다가 미루게되고 엄마가 희망으로붙들고있는사업에서 지체되고 정체되는 일이 생기고 이모가 빚을 만들어 갚지도못하면서 엄마에게 짐을지우는일이 생기는거에요
마음으로 머리로 이모든일이 하나님간섭하셔야하고 인도하심이있어야하는데 기도하길원하신다는거에요 엄마가 너보고 기도해라고 니아들이 그렇고저렇고.. 말이 참아프다느꼈었지만 동시에 할말도없었어요
그래서 엎드려기도하면서 그랬어요
하나님 제가혹시 주님께 토로하고 도와달라구하면
다해결은아닐지라도 숨은쉬게해주실수있죠?
그러면서 주님제가원하는방향으로해결이안될지라도
제가 주님을신뢰했음 좋겠어요
더불어 구하고필요할때만 기도하고 주님앞에 나와서 죄송했어요 매일아침 일어나서 꼭기도하겠습니다
저녁자기전 아이들붙들고 기도하겠습니다
매일 매일 그럴수있도록 도와주세요. 라구요
주어진 고난통해서 하나님하실일을 기대하며 스스로든 타인에게든 정죄하지말고 기도하고 주님께 맡기시는 성도들이되셨음좋겠습니다
맞습니다 의사선생님 말씀대로 위로해주세요 저도 교회에서 힘들일 격을때 주의사람들이 하나님이 더 크게쓰실려고 그래 이렇게 말하는것이 재일 싫어습니다 그말이 더 짜증나고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예수님 붙잡고 교회 잘 나가고 있습니다~
나한테 일어났던 납득되지않았던 이상한일들이 많았고 현재도 진행중이지만 전 한가지만은 확실히알고있어요. 원인이뭐든 결과가어떻든 지금 나는 주님과함께있고 앞으로도 영원히함께있다. 내가 넘어져도 상해도 항상 함께하시는주님이라는것..걍 함께가는거죠 만나뵐그날까지..!그래서 이상한일이 생기던 어떻든 상관안해요. 내가 모르는 이유가있을게 분명하고 하나님께서 다 저를 이해시킬수없다는것도 알게된후부터는 아무것도 두렵지않습니다....♡
맞아요..교회안에서 더 정죄합니다..하나님이 우리가 뭐 조금 잘못해서 벌주시는? 그런 하나님이라면 감히 멀쩡히 살아갈 인생 몇이나 될까요~
주님, 배려할줄아는 사람 되게 하여주소서🙏❤
신앙안에서의 역설적인 삶은 선한 사람에게 선한 일만 일어나지 않는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고난을 통해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은혜!!!
아멘! 할렐루야 ~~~💙❤️💖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 명쾌한 설교에
은혜의‥ 단비가
감사감솨합니다
맞습니다, 목사님. 우리의 몫은 기도해 주는 것 그뿐인듯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궁금한 것들만 콕 집어 알려주시나요?^^ 아직 아기 신자로 궁금한 것이 많은데 너무 좋은 영상들이에요.
고난이 오는 것은 큰 그릇을 만들기 위함이다. 몇년간 굉장히 힘든 일들이 연속으로 있었는데 정말 저를 많이 돌아 봤고 내가 나에대해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나에게 이런일이 있나 보다 생각하니 견딜만 하더라구요. 원망 보단 참 감사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답답답
신앙상담
두분목사님 의
서로 주고받고
너무 귀합니다
그리고 신앙으로
성장하기에
정말 많은 도움이됩니다
정말 진심 감사합니다
두분 목사님
진심 감사합니다
묵묵히 견디고 견디고 가보고~ 지나고 나면~ 반드시 깨달음이 오겠지요~^^
안신기 목사님 존경합니다
나를 볼수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사셔서 영적으로 많은 깨닭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거 지우지 말아주세요.. ㅠㅠ 말씀 감사합니다
고난이 없으면 절대 생각을 안하거든요 닥친문제에 대해서 그문제를 하나님중심으로 해석하는 능력만 있다면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요
마지막 멘트가 와닿네요.
(사랑으로 위로하고 말씀으로 권면 하겠습니다.)
안목사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아멘 ♥
목사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판단아래 제가 과연 선한가 두려운 마음이네요.
계속 정주행하면서 보고 있는데
두분 말씀 정말 귀합니다.
감당할만한 고난만 주신다고 믿습니다. 유태인들의 2차대전 고통...극악의 상황에 처해보지 않은것이 감사하지요.
아버지!!!
아버지 말씀으로 들어가는 일상이 되기
원합니다 아버지 뜻대로 기도하기 원합니다 아버지 뜻이 이루어주옵소서!!!
항상 난해한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걸 궁금해하는줄도 몰랐지만 궁금해하고 있었네요. 이번엔 신앙생활뿐만 아니라 배려하는법까지 배웠네요!
아멘 참 감사합니다.
두 분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듣고 용기냅니다
답답답이 또 기다려지네요~
제대로 위로하는 법을 배워야겠습니다
맞습니다. 축복합니다 모든분^^
그런 논리라면, 일평생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받들어 본인 인생 전부 헌납하는 선교사님이나 목회자들이 암이나 희귀병에 걸려 고통받는 것이 말이 되지 않습니다.
기복신앙이 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합니다^^
목사님~~
귀한설교말씀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마지막말씀 정말 공감됩니다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짧은말씀 ~ 큰 깨달음 ♡ 감사합니다
그 작은 배려가 참 없는 현실인거 같습니다
아멘 아멘~~~~~~~~~~~~~
신앙은 내겐 해석이 되는 능력이고 타인을 설명할 필요는 없다
조금만 더 설명해주세요
맞는 말씀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큰 그릇을 만드는 과정!
기도안하면고난이문제가아니라 생명이시며빛되신 예수님을잃어버리죠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매일 저녁 가정예배를 드릴 때 초대합니다.
저희 딸이 결혼하면 꼭 목사님 교회로 출석하고 싶다고 하네요.
짧은 말씀에도 답을 얻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제껏 교회만 다니면, 스스로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믿음이라고, 구원받는다고 속아 왔습니다. 이는 앞에 선 지도자가 성경을 성경으로 신령한 것을 신령한 것을 풀어 하나님의 뜻을 진리대로 드러내지 못하고, 사람의 생각, 사람의 수준, 본능적으로 아는 것, 문자적/표면적으로만 성경을 본 결과입니다. 그래서 지금 기독교는 진리 가운데 있지 못해 세상보다 더 타락한, 어두움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교회는 문을 닫고 싶다고 하셨으면, 이러한 예배는 받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반드시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하여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진리대로 알아야만 합니다
14년전에는 시외삼촌이 우리에게 상처를 주고 교회를 나와서 많이 힘들어했어요
근데 몇년이 지나 한 7년쯤 지나 화해의손을 내밀었어요.
이번에는 우리 친정에서 우리에게 상처를 주고 그래서 부모형제간 인연을 끊게 되었어요
이번에 참고기다리며 기도하는것이 옳겠죠?
억울하다고 변명하고 그쪽 허물을 얘기하게 되면 해결이 안되겠조
지금은 기다리며 이 시간이 지나
그 사람들의 맘을 돌이킬수 있도록
기도하는것이 맞을것 같아요
하나님 많이 힘들어요
하나님이 주시는 고난 중 가족의 죽음도 있나요? 요즘 제게 가장 큰 두려움입니다.
욥기를 보시면 알죠
신문기사에 읽은적 잇는데
어느 방송인이 새벽기도 다녀가시다
교통사고로 돌아가셧다는 내용이 잇엇어요
욥의친구들 생각납니다
예전부터 궁금했던 질문이였는데..!그럼 기도가 부족하지 않는 것은 어떻게 알수잇나요??
요즘 코로나백신이 짐승의 표라고 맞으면 안된다고하는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그거 이단이래요
교회서나 기도의자리에서
코로나치료제와백신이 만들
어져서 치료받게 해달라고 기
도로 구하고 백신이 개발되어
응답받은거라면 그게 짐승의
표가 될수있을까요?
짐승의표는 예수기리스도를
영접하지않아서 구원받지못
하는자들과 예수의피로 죄사
함받고 성령을받은 자라면 짐
승의표않받습니다
구원은 예수님의십자가은혜로
받는것이고 베리칩이나 짐승의
표로 좌우되는것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 만이 길이요 진
리요 생명이십니다
예수님외에는 구원받을만한
다른이름을 주시지않으셨습
니다
먼저 자신에게 구윈의확인과
부활의구원을 믿는믿음이 있
는지부터 점검하시고 성령을
받았는지 점검해보세요
전광훈쪽에서 퍼트렸나
보네~@@가짜뉴스에
넘어가지도 마시구요ᆢ
울딸 오사카에서 직장다니는데 지진이 온다하여 고통스럽습니다. 애미가 믿음을 떠나서 하나님이 징벌하시나봐요
애미로써
바리세인 들 은 예수님 을하나님 의아들 로인정하지안았읍니다 하나님 의 율 법대 로 종교적으로 하나님 섬깁니다 종교적이고형식적인것에서벗어 나야합니다 구하라 찾 으라문을두드리라주님께빛을빛추어주실것입니다
엄마가 문제네,왜 자식탓을 해?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