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아지 키웁니다. 지금 10년 넘게 키웠고, 심장병도 있어서 앞으로 얼마 못 삽니다. 그거 생각하면 저희집 강아지가 짠하지만 이 식용 문제는 이런 사소한 정으로 따질 게 아닙니다. 저는 개를 10년 동안 애정으로 키웠으면서도 개고기를 반대하기는 커녕 개고기 왜 먹냐고 무지성으로 말하는 사람들한테 오히려 화가 납니다. 물론 전기 쇠고챙이와 같은 도축 방법에 찬성하는 것이 아닌, 비교적 윤리적인 방법을 통한 도축은 괜찮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보통 개고기 반대하는 사람들 몇몇은 반려견이니까, 애완용이니까.. 그리고 지능이 있으니까.. 사람을 잘 따르니까… 이런 식입니다. 그런데 사람 잘 따르는 동물이 개만 있나요? 소는요? 돼지는요? 물론 개만큼은 아니지만 정을 들여 키우면 이들 또한 우리를 친구로 생각할 것입니다. 또 지능이요? 개랑 소랑 지능 같을텐데여. 그런데 소 도축은 우리가 크게 생각을 하지 않아요. 물론 잔인하게 도축되는 영상을 접하거나 할때 순간 아 안탑깝다 라는 생각이 들수 있어요. 하지만 그게 개고기랑 비교가 되나요? 우리는 특히 개고기에만 집착을 해요. 전 진짜 이게 이해가 안되고 법으로 금지를 시킬 건지 의문이에요. 그러면 개 번식장은요? 유기견들 안락사 당하고, 보호소에서 학대당하고… 이런 거는 조금만 생각해도 알 수 있지 않나요? 왜 저만 아는 것 같죠? 왜 저보다 40년 더 살은 정치인분들은 왜 이정도를 생각 못 하시나요? 겨우 중3인데요 저는?? 왜 왜 왜 왜 이런걸로 찬반 나누는 거에요?? 진짜 정치인들은 공부에 대해서만 알고 윤리라는 것을 모르는 걸까요? 진짜 저 너무 혼란스러워요…..
먹을게 넘치는 세상 개고기를 꼭 먹어야 하는 이유가 없기에 먹지는 않음 근데 돼지고기 닭고기 열심히 먹으면서 개고는 안돼 이러는거 말도 안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개고기 집에 손님이 없는 이유는 더러운 외관 오래된 식당 근처에서 나는 이상한 냄새 누가 보더라도 들어가고 싶지 않게 생겼음 어떤 식당도 저런 모습이면 뭘 팔던 안들어갈것임 개가 문제가 아님 채식주의자가 육식을 반대하는거 이해함 근데 모든 고기를 즐겨하면서 개고기 반대하는거 이해안감 참고로 소를 키우는 내 친구는 본인집 소는 못 먹는다고 함 그래도 밥주고 그랬던 애들인데 눈망울이 생각나서 못 먹지만 사서 먹는거는 정말 좋아한다고 함
국적.........?그럼 니 호적부에 올려서 같이 살아라 국적이 뭔지도 모르고 싸 지르고 있네 그리고 국민의4대의무는 꼭 지키며 살아라 4대의무가 뭔지는 알지? 소고기 .닭고기.양고기등등 육식은 처 먹지 말고 참 곡식.채소. 야채도 아마 생명이 있을꺼야 태어나고 죽으니...다 우리나라 국적이니 처 먹지 말고 죽이지도 말고 국적........?뜻 좀 찾아봐라 빙시야
에휴. 이래서 미개국 소리 듣지. 좀 시대에 맞춰 삽시다. 세계 각국에서 손가락질 하는 짓거리를 굳이 왜 하는지. 시대가 개를 먹는 추세가 아니라 키우는 추세라는걸 왜 인지를 못하는지. 단순히 개인의 취향을 따지는게 아닌 전 세계적인 문제라는걸 좀 눈여겨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제발들 생각의 깊이와 넓이를 좀 갖기를.
![[날씨] 내일도 고농도 미세먼지 기승 [MBN 뉴스7]](http://i.ytimg.com/vi/lOLywxT4gQM/mqdefault.jpg)
먹든 안먹든 남이 먹는 것까지 관섭하기 싫습니다.
본인이 알아서하는거지.무슨 강제을할려고혀??소.돼지.닭.오리.양.염소.물고기.토끼.꿩.샐수도없다.그건왜 먹는지그것부터 알고갑시다.
먹게 내비두세요. 그럴꺼면 한우랑 삼겹살이랑 치킨도 드시지 마셔야죠
개고기문화 식문화 변화로 점차 사라지고
괜한 분쟁조장하지맙시다
돼지도 키우는 사람 있는데 왜 먹음?
저는 강아지 키웁니다. 지금 10년 넘게 키웠고, 심장병도 있어서 앞으로 얼마 못 삽니다. 그거 생각하면 저희집 강아지가 짠하지만 이 식용 문제는 이런 사소한 정으로 따질 게 아닙니다. 저는 개를 10년 동안 애정으로 키웠으면서도 개고기를 반대하기는 커녕 개고기 왜 먹냐고 무지성으로 말하는 사람들한테 오히려 화가 납니다.
물론 전기 쇠고챙이와 같은 도축 방법에 찬성하는 것이 아닌, 비교적 윤리적인 방법을 통한 도축은 괜찮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보통 개고기 반대하는 사람들 몇몇은
반려견이니까, 애완용이니까.. 그리고 지능이 있으니까.. 사람을 잘 따르니까…
이런 식입니다. 그런데 사람 잘 따르는 동물이 개만 있나요? 소는요? 돼지는요?
물론 개만큼은 아니지만 정을 들여 키우면 이들 또한 우리를 친구로 생각할 것입니다. 또 지능이요? 개랑 소랑 지능 같을텐데여. 그런데 소 도축은 우리가 크게 생각을 하지 않아요. 물론 잔인하게 도축되는 영상을 접하거나 할때 순간 아 안탑깝다 라는 생각이 들수 있어요. 하지만 그게 개고기랑 비교가 되나요? 우리는 특히 개고기에만 집착을 해요. 전 진짜 이게 이해가 안되고 법으로 금지를 시킬 건지 의문이에요. 그러면 개 번식장은요? 유기견들 안락사 당하고, 보호소에서 학대당하고…
이런 거는 조금만 생각해도 알 수 있지 않나요? 왜 저만 아는 것 같죠?
왜 저보다 40년 더 살은 정치인분들은 왜 이정도를 생각 못 하시나요? 겨우 중3인데요 저는?? 왜 왜 왜
왜 이런걸로 찬반 나누는 거에요??
진짜 정치인들은 공부에 대해서만 알고
윤리라는 것을 모르는 걸까요?
진짜 저 너무 혼란스러워요…..
나는 안먹음.
하지만 다른사람이 먹는걸 참견할 생각 없음.
저치들의 동물 차별
엄청나게 역겹네요.
지들이 좋아하는건 중요하고 다른건 하찮게 여기고.
본인 선택이죠, 본인이 개를 가족으로 생각한다고 해서 가축으로 여기는 사람들에게 본인의 생각을 관철시켜서는 안됩니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설득 할 수는 있겠지만 흑백논리로써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그 사람을 나쁘다라고 해서는 안되겠죠.
그래도 저렇게 가둬놓고 키우면서 잡아먹고 하는건 좀 그런거같에
돼지나 소도 가둬놓고 키우지 않음?
지금은 반려견이 많아서 그렇지 옛날에는 소가 한 집은의 기둥이었어.
근데 개고기는 가족이라구욧! 하면서 소고기는 앙~~개꿀맛 이러고 먹는게 역겨운거지
먹을게 넘치는 세상 개고기를 꼭 먹어야 하는 이유가 없기에 먹지는 않음
근데 돼지고기 닭고기 열심히 먹으면서 개고는 안돼 이러는거 말도 안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개고기 집에 손님이 없는 이유는
더러운 외관 오래된 식당 근처에서 나는 이상한 냄새 누가 보더라도 들어가고 싶지 않게 생겼음
어떤 식당도 저런 모습이면 뭘 팔던 안들어갈것임
개가 문제가 아님
채식주의자가 육식을 반대하는거 이해함
근데 모든 고기를 즐겨하면서 개고기 반대하는거 이해안감
참고로 소를 키우는 내 친구는 본인집 소는 못 먹는다고 함 그래도 밥주고 그랬던 애들인데 눈망울이 생각나서 못 먹지만 사서 먹는거는 정말 좋아한다고 함
@@김종필-e2b 뭔 소리야 글 다 안보냐? 개고기집 드러워서 안먹는다고 또라이들 참 많아
@@김종필-e2b 개고기 애호자 나셨네
개고기집이 진짜로 누구나 가고싶게 생겼다고 생각해? 깨끗한집? ㅋㅋㅋㅋ 열심히 드세요
지가 좋아해서 먹고싶음 먹지 남이 개고기집이 드러워보여서 먹고싶지 않다는 소리에 왜 시비걸고 난리야
저는 안먹습니다만 다른분들이 드시던 말던 상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기왕 드시겠다면 드시는김에 위생적으로 길러지고 가공된 안전한 고기로 드셨으면 합니다.
근데 우리인간 동물인데 우리 육식임 초식임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태어났으면, 강아지는 팔지도, 사지도, 먹지도, 때리지도, 버리지도, 죽이지도 맙시다.
왜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그래야하죠?
근데 난 널 때리고 싶어..!! ㅋ
국적.........?그럼 니 호적부에 올려서 같이 살아라 국적이 뭔지도 모르고 싸 지르고 있네
그리고 국민의4대의무는 꼭 지키며 살아라 4대의무가 뭔지는 알지? 소고기 .닭고기.양고기등등 육식은 처 먹지 말고
참 곡식.채소. 야채도 아마 생명이 있을꺼야 태어나고 죽으니...다 우리나라 국적이니 처 먹지 말고 죽이지도 말고 국적........?뜻 좀 찾아봐라 빙시야
개고기 맛있게 생겼던디
아니 타당한 이유도 뭐도 없이 그냥 먹지 말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노답들
하도 떠들어서 안먹지만 소 돼지는 왜차별하냐
@@티와그외등등 소는 모르겠는데 돼지는 애완으로 키우는 분 계심
애완동물을 키우는 것은 자유
이고 가축을길러 먹는것도
자유이다
먹고 싶으면 편하게 드세요. 개를 호적에 올린다면 몰라도
개는 가축이지. 개를 가족처럼 본다한들 본질은 가축이야.
동물을 안먹는사람있음? 개는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 웃긴거임. 돼지 지능이 개보다 낮을꺼 같아요?
먹든말든 낫 마이 비지니스
식용개로 사용되는 개들 연구용으로 학대받다가 쓸모 없어지면 개장수가 다시 데려가는거임
여기에 서울대 병원이 깊게 개입되어있음
개 잡아죽이는 마귀자식들 전부 사형시켜요 최근 뉴스 키워준 할머니 묵숨 구해준 개는 뭐죠?
사람을 마귀자식이라고 부르는 당신부터 사형시켜야 될꺼같네요 드시기 싫으시면 드시지 마세요 도축당하는 개가 불쌍하시면 사비로 구입하셔서 애완동물로 키우시던지요
돼지 잡아죽이는 마귀자식들도 전부사형시켜요!!
닭 잡아 죽이는 마귀자식들도 전부 사형시켜요!!!
에휴. 이래서 미개국 소리 듣지. 좀 시대에 맞춰 삽시다. 세계 각국에서 손가락질 하는 짓거리를 굳이 왜 하는지. 시대가 개를 먹는 추세가 아니라 키우는 추세라는걸 왜 인지를 못하는지. 단순히 개인의 취향을 따지는게 아닌 전 세계적인 문제라는걸 좀 눈여겨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제발들 생각의 깊이와 넓이를 좀 갖기를.
전 이제 당신을 싫어하고 욕하고 패드립해도 되는 이유네요!
아니 시대가 변한거랑 개를 먹는거랑 무슨 상관이지? 돼지나 소는 왜먹음?개는 그냥 가축임
뭘 먹든 왜 간섭을 하냐?
왜 국민들 먹거리를 언론에서 다루나요. 알아서 먹는사람은 먹고 싫어하는 사람은 안먹는거지 뉴스앵커들에게 왜 자꾸 양복을 입고 뉴스하냐 답답해보인다. 가죽자켓도 입고 머리도스타일도 식상하니 빡빡이로 밀고나와라 라고 간섭하면 좋겠나? 먹거리는 국민들이 알아서 잘먹고 사니까 이런걸로 편가르기 하지마라좀 허구헌날 별것도 아닌걸 가지고 국민들끼리 편가르게 조장하고 다니네 할짓 참없다 발로 뛰다니기 귀찮지? 그러니 이런 이슈거리만 올리지 개을러 터지고있다 . 예전 뉴스 기자들은 화재나 폭우 태풍 산사태 눈사태 대형교통사고 현장에 뛰어다니며 생생하게 보도 했는데 요즘 기자들은 유튜브에서 영상퍼오기도 바쁘지? 으이그 못났다 못났어 이걸 기사라고 투표하라니.
인간이 아니면 물건이지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