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qwzx8162한의사는 모르겠는데 의사는 진짜 숭고한 직업 맞음. 동네 개원병원 말고 님들이 위급할때 가는 대학병원 의사분들은 진짜 스펙대비 돈 개같이 못벌고 워라벨 그딴 거 없이 교수라는 명예 하나만 보고 남으신 분들이라.. 그분들 개원하면 실패해도 대학병원에서 버는돈 배는 범
뭐 어차피 다 먹고 살려고 직업 가지는 거 아닌가? 의사가 지망 직업 1위인것도 다 돈 잘 벌어서 그런거고. 직장 다니시는데도 새로운 도전을 해보는 것도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응원하고 싶음. 그리고 뭐 직장 다 때려치우고 수능만 하는 것도 아닌데 도전 해볼 수도 있는거지 뭐
@@어쩌라고-b1x 의대가 어려운 줄은 누구나 알지. 근데 도전해보시겠대잖아ㅋㅋㅋㅋㅋ그걸 도대체 누가 비난할 수 있음? 새로운 도전을 하는 사람이 그 사람을 능력없다고 무지성 비난하는 것보다는 백배낫지. 안 그래?ㅋㅋㅋㅋ 현역 고삼 입장에서 좆같을 것 같은건 인정. 근데 그건 시스템이 그런거지 저 사람 잘못은 아니잖음?? 수능이 유일하고 개방적인 대학 입학로잖아? 대학 다시 가보겠다고 수능치는 게 뭐 잘못됐음?? 비난할거면 현역이랑 재수랑 붙이는 시스템을 욕하던가ㅋㅋㅋㅋㅋ능력없다고 수능판으로 뛰어드는 게 쉽고 당연했으면 대한민국 온 사람들이 다 수능치겠네
그냥 돈 많이 벌고싶어서까진 오케이, 근데 지인이 한의사인데 벤츠끌고 잘산다 이런식의 상대적 기준을 삼고 도전하는 것뿐이라면 결국 벤츠 끄는 한의사 되는 순간 람보르기니 타는 건물주, 벤처기업인들 보며 또 불행해질게 뻔함… 좀 어리석고 안타까운 동기라서 그닥 이 채널에서 비춰질만한 인물로 적합하지 않은듯
@@지당-e3f 이분 말에 솔직히 동감함 내가 제대로 해석한 건진 모르겠지만... 애초에 정말 가고 싶었어서 했으면 어떻게 해서든 3수 안에서 끝내려고 할 텐데 직장다니시면서 공부해서 메디컬간다? 현실적으로 너무 어려운일인데다가 주변을 보니까 돈 많이 벌고 그 모습이 멋지니 해볼까의 마음가짐으로 나는 솔직히 보이는데 그러면 솔직히 하시기 힘드실 듯... 물론 저 분은 도전에 의의를 두시는 분 같아보이지만... 해도 나쁠건 없지
현실적으로 의대 한의대는 공부가 너무 빡세서 진짜 웬만큼 그쪽에 비전과 꿈이 확고하게 있지 않으면 버티기 힘든 곳인데.. 돈 많이 버는거 하나 보고 에라이 나도 저거나 해봐야겠다 라는 마음으로 도전하기에는 너무나 고되고 만만치 않은 길입니다. 저희 아빠도 한의사이신데 공부량도 엄청나고 인턴때는 잠도 한숨 못자고 피곤해서 발톱까지 다 빠져가며 공부하셨지만 환자들 치료해줄 수 있다는 보람과 기쁨 하나로 버티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 비전이 없었다면 이미 진작에 못 버티고 포기했을 거라고... 그래서 이런 직업들을 단순히 연봉이나 명예만을 보고 도전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보여지는 것들 보다 보이지 않는 무거운 책임감과 수련의 고통이 더 크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뒤늦게 도전하시는 만큼 최선을 다하시길, 그리고 혹여나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너무 낙담하지 않으시길.. 사실 직장을 다니시면서 수능 공부를 병행 하시는 것 만으로도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결정하신 만큼 끝까지 화이팅하세요 !
저 사람도 저 사람인데 댓글들 보니 진짜 대한민국 직업윤리가 ㄹㅇ 개박살이 났구나 메디컬=돈돈돈돈 돈!!! ㅇㅈㄹ 떨면 ㄹㅇ 나중에 늙어서 어디 맘편히 믿고 갈 병원이나 있으련지 모르겠다 ㄹㅇ 다 돈에 환장한 의사들 뿐인데 지금도 정형외과 치과 이런데 가도 주사 존나 놓고 과잉진료 하는데 천지삐까리고 피부과는 ㄹㅇ 치료목적 피부과는 진심 찾기도 힘들고 환자는 씹홀대 받겠네~~~제발 돈을 벌더라도 최소한의 직업윤리는 갖고 살자
N수의 신 51화 :
ruclips.net/video/ulQ476Zwa0M/видео.htmlsi=FZhw4uvuGPobyIAf
남의 인생이라 뭐라 할수는 없는데 참 안타깝네…
근데 일하면서 병행하는건데 안타까울게 있음?
@@니다-o3g한의대 가기도 어려울 뿐더러 저 나이에 대학 간다고 공부가 20대처럼 잘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꾸역꾸역 나온 다고 해서 병원 차리고 돈을 한 달에 몇백씩 땡기기 어렵고 그냥 회사에서 월급 받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고 생각되서...? 그런듯 한디
안타까움..
진짜 공부는 재능이 맞다 특히 국어
@@hdgksehdtms가기만 하면 월에 몇천도 아니고 몇백은 걍 땡기지ㅋㅋㅋㅋ
현역 괴롭히지마라
ㄹㅇ..ㅠㅠ 나도 최저 맞춰야 한다고..
깔아주는 거 아닌가..ㅋㅋ
직장인보다 성적 안 나오면 욕할 자격도 없는 거고
꼬우면 수시해라 1학년 2학년때 날로먹으면서 놀고 정시파이터 이지랄하지말고
오히려 난 저런 사람들 보면 감사함ㅋㅋㅋㅋ 어차피 깔아줄건데
@@고래-f5u서강대 출신인데....? 11122
의치한약수 인식 누가 저따구로 만들어놨냐 썅 ㅋㅋㅋㅋ
본인들이 저따구로 만들었는데 아직도 ㅈㄴ 희생하는 숭고한 직업인 척 코스프레에 호되게 당하는 사람 있었네ㅋㅋ
@@asqwzx8162 시스템이 저렇게 만든거지 뭔 ㅋㅋㅋ
@@asqwzx8162한의사는 모르겠는데 의사는 진짜 숭고한 직업 맞음. 동네 개원병원 말고 님들이 위급할때 가는 대학병원 의사분들은 진짜 스펙대비 돈 개같이 못벌고 워라벨 그딴 거 없이 교수라는 명예 하나만 보고 남으신 분들이라.. 그분들 개원하면 실패해도 대학병원에서 버는돈 배는 범
@@asqwzx8162의사가 얼마나 힘든지 모르냐... 주변에 의사 없냐? 의사 없으면 아무것도 못할 놈이 뭐라냐
@@ho2874그런의사가 몇이나된다고.. ㅋㅋ “대학병원 의사“들이 진짜의사지 피부과 레이저 뿅뿅이들이 의사냐 숭고해? ㅋㅋ
뭐 어차피 다 먹고 살려고 직업 가지는 거 아닌가? 의사가 지망 직업 1위인것도 다 돈 잘 벌어서 그런거고. 직장 다니시는데도 새로운 도전을 해보는 것도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응원하고 싶음. 그리고 뭐 직장 다 때려치우고 수능만 하는 것도 아닌데 도전 해볼 수도 있는거지 뭐
제발ㅜㅜ의대가 그렇게 쉬운줄 아냐고 8수해서 될사람이면 이미 현역이나 재수에서 끝낫음 결국 사회에서 능력없으니깐 다시 수능판으로 오려는거 아닌가 이번에 수능보는 고삼입장에서는 이런 사람들 진짜 엿같을듯
@@어쩌라고-b1x 의대가 어려운 줄은 누구나 알지. 근데 도전해보시겠대잖아ㅋㅋㅋㅋㅋ그걸 도대체 누가 비난할 수 있음? 새로운 도전을 하는 사람이 그 사람을 능력없다고 무지성 비난하는 것보다는 백배낫지. 안 그래?ㅋㅋㅋㅋ
현역 고삼 입장에서 좆같을 것 같은건 인정. 근데 그건 시스템이 그런거지 저 사람 잘못은 아니잖음?? 수능이 유일하고 개방적인 대학 입학로잖아? 대학 다시 가보겠다고 수능치는 게 뭐 잘못됐음?? 비난할거면 현역이랑 재수랑 붙이는 시스템을 욕하던가ㅋㅋㅋㅋㅋ능력없다고 수능판으로 뛰어드는 게 쉽고 당연했으면 대한민국 온 사람들이 다 수능치겠네
그 누구도 ㅇㅇ 누군가의 도전을 폄하할 자격 없음.
도전 자체가 대단한거지😊
자기 앞가림 하면서 도전 하겠다는걸 뭐라하는게 비정상인거지.
@@어쩌라고-b1x 진짜 수능보는 고삼들 입장에서 엿같은 사람들은 대학 걸어놓고 반수해서 합격자리 2인분 처먹는 반수생들이지 그냥 수능성적 나와도 지원 안하면 아무런 피해도 없는데 ㅋㅋ
@@어쩌라고-b1xㅋㅋ그런 어차피 안될 사람이 뒤늦게 도전하는거 보고 뭐 현역 입장에서
열받는다느니 하는거 보면 ㅋㅋ
어차피 저런 사람 있든 말든 그냥 그런말 하는 넘도
안될 놈임ㅋㅋㅋ
남한테 피해준것도 아닌데 댓글 분위기가 그리 좋진 않네요... 직업이 가치관 실현의 목적뿐만 아니라 경제적 목적도 있을텐데 말이죠
경제적 목적만 있어보여서 그렇죠..
@@kanggen7895 그게 몬상관임 남이사 경제적 목적이든 숭고한 직업의식이든
아직 사회생활도 안해본 얼라새끼들이라 그럼..
그냥 돈 많이 벌고싶어서까진 오케이, 근데 지인이 한의사인데 벤츠끌고 잘산다 이런식의 상대적 기준을 삼고 도전하는 것뿐이라면 결국 벤츠 끄는 한의사 되는 순간 람보르기니 타는 건물주, 벤처기업인들 보며 또 불행해질게 뻔함…
좀 어리석고 안타까운 동기라서 그닥 이 채널에서 비춰질만한 인물로 적합하지 않은듯
타산지석
건물주는 못 되잖아 한의사는 될 수 있고
@@수시나붙고메기대-h6j이럴때 쓰는말이 아니다 모지리야…
왤케 진지해 ㅋㅋ
@@Aaaaaa-x3k6y8수까지 왔는데 당연히 진지해야지ㅋㅋ뭔소리야
지금 직업은 별로고, 남 돈 잘버는거 보닌까 부럽긴한데 이번년도 애들 수도 없겠다 해볼만 한데 싶어서 재수하는거지 뭐 정말..
저분이 어떤 길을 걷든 간에 여러분은 본인 인생에 충실하시면 됩니다... 진짜 댓글들이 다들 너무.....
동기가 참..벤츠끌고 싶다고 수능을 다시 본다... 잘될것같나..
안됨 ㅋ
요즘 누가 올바른 목적의식을 가지고 자기 미래를 정하니ㅋㅋ
인간은 원래부터 이기심덩어리라구~!
@@개아범-b9z이기심이 문제가 아니라 목적의식이 문제라고
8년이나 도전하는데 그냥 한의사 되면 돈 많이벌겠지...히히...
이게 동기가 많이 빈약하다는거지
@@지당-e3f뭔 상관임.책임감만 가지면되는거임
@@지당-e3f현역으로 의대가는 애들도 거진 다 돈 많이 벌고 싶어서 지원했을텐데 뭔 목적의식
@@지당-e3f 이분 말에 솔직히 동감함 내가 제대로 해석한 건진 모르겠지만... 애초에 정말 가고 싶었어서 했으면 어떻게 해서든 3수 안에서 끝내려고 할 텐데 직장다니시면서 공부해서 메디컬간다? 현실적으로 너무 어려운일인데다가 주변을 보니까 돈 많이 벌고 그 모습이 멋지니 해볼까의 마음가짐으로 나는 솔직히 보이는데 그러면 솔직히 하시기 힘드실 듯... 물론 저 분은 도전에 의의를 두시는 분 같아보이지만... 해도 나쁠건 없지
메디컬 목표로하는 애들이 다 돈 많이 벌려고 n수 박는건데 여기서 직업의식 이러는 사람들은 대체 뭐냐?ㅋㅋ 현실을 살자고
직업의식도 중요하지. 현실 운운하면서 메마른 괴물이 되진 말자. 메디컬이 존중받는건 좋은 일을 하면서 돈도 많이 벌기 때문임.
@@zerocoke.zerodiabetesㅋㅋ그럼 환경미화원같은 사람들도 제발 존중해보렴.. 그냥 돈 많기 때문이 맞다. 돈이 많으니 권력도 쥐고, 이미지메이킹도 하고, 부당한 일도 많이 저지르는 거지
영상 다 안봐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의사는 봉사하는 직업이라고 돈 벌려고 의사하면 후회한다고 생선님이 그랬다..
@@asqwzx8162근데 님은 .. 환경미화원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zerocoke.zerodiabetes다른 댓글들 읽으면서 눈살 찌푸려졌는데 이 댓글 보고 속시원해지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와 댓글 썩창이네 ㄹㅇ
저분 서강대 졸업하시고 직장인이심
수능8번 본다고 대학도못가신분이 아니라 ㅋㅋ
서강대면 ㅇㅈ이지
ㄹㅇㅋㅋㅋ 다들 고딩이라 현실이 어떤지 잘 모르나봄 ㅋㅋ 한국은 답이 없다
ㄹㅇ 풀영상보면 대단하신 분인데 불쌍하다 이러고 있음ㅋㅋㅋㅋ 지들 인생이 더 불쌍한데
😊@@RDAcompany
대단히 솔직한 심정이다 ㅋㅋ 도전하는게 대단하다
현실적으로 의대 한의대는 공부가 너무 빡세서 진짜 웬만큼 그쪽에 비전과 꿈이 확고하게 있지 않으면 버티기 힘든 곳인데.. 돈 많이 버는거 하나 보고 에라이 나도 저거나 해봐야겠다 라는 마음으로 도전하기에는 너무나 고되고 만만치 않은 길입니다. 저희 아빠도 한의사이신데 공부량도 엄청나고 인턴때는 잠도 한숨 못자고 피곤해서 발톱까지 다 빠져가며 공부하셨지만 환자들 치료해줄 수 있다는 보람과 기쁨 하나로 버티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 비전이 없었다면 이미 진작에 못 버티고 포기했을 거라고...
그래서 이런 직업들을 단순히 연봉이나 명예만을 보고 도전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보여지는 것들 보다 보이지 않는 무거운 책임감과 수련의 고통이 더 크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뒤늦게 도전하시는 만큼 최선을 다하시길, 그리고 혹여나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너무 낙담하지 않으시길.. 사실 직장을 다니시면서 수능 공부를 병행 하시는 것 만으로도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결정하신 만큼 끝까지 화이팅하세요 !
이건 잘 생각해봐야하는 문제인데.. 일단 입학할 때까지 얼마나 걸릴지도 모르고 졸업도 6년이나 걸리는데 그 시간에 자기일 열심히 하면 700이상도 받을 수 있다는거
회사만 다니면서 700백? 현실적으로 불가능할텐데
너 회사 안다녀봤지 ㅋㅋ
진짜 회사 안다닌 사람이다
회사 다녀보세요
아실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0은 세전인가요 세후인가요?
나이 많아도 한의대 갈수있으면 가는게 좋습니다
진짜.. 이친구는 뭘해도... 참..
말이 8수고 나이만 그렇지 그동안 수능공부만 한게 아니라잖아 이 아이들아
어캐보면 안좋은게 남따라 행복을 따라가려는게
참 😅
직업의식 이지랄ㅋㅋㅋ 책임감만 가지면 되는문제지.대부분 성적 맞춰서 대학가고 취업하면서.
ㄹㅇ
그리고 지금 의사랑 의대상들은 직업의식 있어서 파업함? 환자들 버리고?
ㅋㅋㅋ 댓글 ㅈㄴ어이없네 뭐 의사되는 마인드까지 이제 심사받아야함? 공부잘하면 보내주는거아님? 그럼 이세상 모든 직업을 가진사람이 원해서 하는거냐? 돈많이벌거나 어쩔수없이 선택하는거지 뭔ㅋㅋ
정작 동기부여드립치는놈들은 얼마나 잘난인생을 살고있을지 ㅋㅋ
사회인이니까 금전적인 목표의식이 뚜렷할수밖에없능거 아닌가 자기들 경쟁상대라고 막말하네
마인드 심사 받아요 그럼 군인 경차류의사 소방관 이런직업이 마인드가 돈이면 사회가 잘 굴러갈까요?
미래가 있다고 보시나요?
@@kini3234그럼 소방관 월급 올려주라는 건 그들을 매도하는거니까 올리지 말자
요즘 참 안타깝긴 하더라
사교육판은 점점 커져서 대학이 인생의 전부인것처럼 보이게하고
전문직은 무슨 귀족으로 만들고
미국 성문화는 열심히 받아들이면서 개인이 존중받는 거는 왜 안 받아들이는건지..
전문직은 타국가에 비해 안좋은편이긴해요
현실적이고 용기에 박수보냅니다.
유튜브 인스타 페북 전 세상이 훨씬 건강한 사회였다
돈이 목적인 사람을 비판하지 말고 그렇지 않은 사람을 존경해야지
뭘 그리 남의 인생에 훈수를 두냐..
남에게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
피해주고 있긴함 ㅋㅋㅋ
@@js_4984피해주는건 니애미한테 니가 식량 축내는건데?
@@mason3809 영상 본인임? ㅋㅋㅋ 흥분했노
@@js_4984무슨 피해를 주노 ㅋㅋ
@@Sidnrnfj피해주고 있긴함 ㅋㅋ 방구석 백수들 열등감과 질투심을 유발시켜주고 있음 ㅋㅋㅋㅋ
인생 100세 시대에 뭘 못하겠나....
돈많이벌려고 하는게 맞지 돈안주면 메디컬을 왜가겠냐 댓글들 너무가식적이네
가식적인게 아니라 정론을 얘기할 뿐임
ㅋㅋ ㄹㅇ 취업잘되고 돈 잘주니까 가는거지 진짜 원해서 가는걸로 포장질하노 ㅋㅋ
ㄹㅇ메디컬 가려고 n수하는 애들 절반 이상이 저런 생각할걸ㅋㅋㅋㅋㅋ목적의식 어쩌구 씹스럽다
그렇게 해서 돈 벌면 뭐하고 살건데ㅋㅋㅋ 삶의 목적 없이 또 헤맬 게 뻔히 보이는데. 가식적이라니, 올바른 삶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는거임.
그리고 메디컬이 인기있는건 '좋은일'을 하면서 돈도 잘 벌기 때문인거다... 여기 댓글들 보면 참 아득하다
무급으로 일하라그러면 의대 절대 안갈새끼들이 ㅋㅋ
ㅈㄴ 가식적임
타인에게 보여주는 삶을 살지 말자.
돈벌고 싶으면 빠져들 분야 공부해서 사업을 해야지…수능을 8수하냐..
@@user-fn1yy4bk3o철밥통이라니…
사업해서 성공하는 사람 100명중 한명 될까말까아님?
@@911rsr한의사 할 확률도 비슷하죠..
@@911rsr8년간 개고생해서 준비하면 안망해요
@@wfneie8년 준비 하면 뭘 해도 준프로는 될듯
8수해서.. 못가는거면 진짜 ㅜㅜ
사람 살리겠다는 마음은 없고 벤츠 탈 생각 뿐이니 8년을 도전해도 안되는 거겠죠?
월급노비로 살면 평생근근히 살게됨ㅜ
저런거 보면 첫수에 메디컬가는게 ㅈㄴ 대단한 거 같다
의치대 예전같지 않아요 잘 생각하고 하셔야할듯
뷰티 유튜버중에 닥터 사랑최라는 분이 계심
본업은 치과의사시고 미국에 거주중인데 치대를 30살에 갔다고 함
사랑최는 한국에서 을지대 치위생과 다니다가 미국 치전원 간 케이스
공대를 가서 의치한약수의 일부라도 대체하는 무언가를 만들겠다 라는 마인드가 좋아보이긴 합니다만.. 사실적으로 힘들기에 다들 의치한약수로 몰리는듯.. 돈두 많이 벌고 당연히..
어휴 진짜 ㅋㅋㅋㅋ 남의 인생에 훈수두는 건 대한민국이 원탑이다 ㅋㅋㅋㅋㅋ 자기 인생 자기 뜻대로 걸어가겠다는데 니네가 뭔데 일해라 절해라 오지랖 떠는 거임?
이런 인터뷰에 응할 땐 이 정도는 각오했어야죠. 남의 의견이 듣기 싫으면 인터뷰를 왜 했어.
그리고 님도 남들한테 훈수 두고 있는 것 같은데 ㅎㅎ 자가당착 대박
도전할수 잇는 젊음이 부럽습니다 뭐든 경험을 많이 쌓으세요
솔직히 추천합니다 공부머리있으신편이라면 시도는 해볼만해요
돈쫒아서ㅋ ㅋㅋㅋㅋㅋ
돈을 버는게 목적이라면 영업과 마케팅을 하셔야합니다.
영상에서야 저렇게 말했겠지만 꼭 저이유만이겠냐… 사람 성향이 그럴수도 있고 방송이 긴장됐을수도 있는거니까..
댓글다는 과반수가 퇴근해서 쉬거나 놀생각만하는 사람들일거면서 잘살겠다고 노력하는 저 사람보고 직업의식 ㅇㅈㄹ하고있네ㅋㅋㅋㅋ
ㄹㅇ ㅋㅋ
나라가 갈수록 소중국이 되고있음 ㅋㅋㅋㅋㅋ
인구 14억 한국인이면 짱개랑 뭐가 다르나 싶다
뭔 과반수가 직장인임 ㅋㅋ
미3누 시청자 대부분이 고딩~갓 졸업한 사회초년생일텐데 그냥 현실을 좆도 모르는 애새끼들이라 그럼 ㅋㅋ
저게 잘살겟다고 노력하는 것처럼 보임 ? 미련하고 멍청한거임 안타까우면서도 ㅋㅋ
남들이 다 저렇게 댓글 다는거엔 이유가 잇을거라고 생각을 먼저 좀 해보세요
@@fjdisownxn3257저 사람 11122라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 가능성이 있으니까 도전한건데 뭐 니 돈으로 저 분이 수능 보는 것도 아니고 왜이렇게 호들갑임 진짜ㅋㅋㅋㅋㅋ
불쌍하다... 시간은 금인데
솔직해서 좋다. 나도 꿈이랑 진로도 중요하지만 저런 돈도 매우 중요하다 생각함. 저분의 인생이니 뭐라할건 못될거같다,내가저사람에 대해 잘 모르기도하고
지금 몇년 공부해서 수능 잘봐서 의치한 갈 자신은 있다. 근데 가서 자격증 딸때까지 몇년을 잠도 못자며 공부할 자신은 없다. 그래서 안한다. 실제로 인생을 살아보면 수능은 진짜 되게 하찮은 수준임.
@@Lzzzzza-j9x 내가 너같은 잼민인줄 아니
주제를 알아라
미누형 정도 인지도면 회사에서 윗사람들은 아무도 모를거야
의사 평균 연봉 3억 치과의사 2억 5천이고 나머지 직업 평균 연봉 4천이라서 다른 직업 7년해야 모을 돈 의사는 1년만에 모으는게 현실...
김영철 폼 미쳤다
노력안하는 사람들보다는 일단 나음
진용진 살뺀버전
회사다니면서 나름대로 이직(?)준비를 하고 계신건데
이직준비는 조용히 해야합니다...
괜히 일하다 실수하고 잘못하면
마음이 콩밭에 가있어서 그렇느니 어쩧느니 하면서 회사에서도 좋은 소리 못들어요.
여러분발작하지마세요. 걍 풀영상보고왔는데 유툽에 자기어필하러나오신분이세요ㅋ
할거면 회사 때려치고 해야지 발 하나만 담그고 있으면 그게 되겠나
힘들때마다 핑계만 되지 그결과가 8수다
참 남의 목표니 뭐라할건아니지만 직업의식들이 다 돈이 되어가면 진짜 나라 미래는 어둡다
의사는 기본적으로 아픈 사람을 고쳐주고 삶의 의미를 찾고 싶은 사람이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벤츠 타고 싶으면 니 사업을 하고 미국에 가서 스타트업하고 그래서 갑부가 되면 될 것이 아니냐 안타까운 현실이다.
으이구 진짜 그게 영원히 그렇게 벌거같냐? 더 잘 벌듯하겠지만 현실이 아니오
한의사최고
표점 깔아줘서 땡큐다 ㅋ❤
정보) 국어 고정1에 서강대 영문학과 출신이다
스으으으으읍~~~ (정적)
방에 마이크는 왜있는겨 ㅋㅋ
보컬이래요
머리는타고나는법.. 99%임. 포기할줄도 알아야.. 차라리투잡으로 투자하시는게더
인재들 공대가서 중입자치료기 같은거좀 만들어줘 그래도 잘먹고 잘사는 현실이 되면 좋겠다.
응원
....은..합디다
돈을 더번다고 숭고한 일이 숭고한 일이 아닌게 아니고 돈을 덜번다고 숭고하지 않은 일이 숭고해지는게 아님
직업에 귀천이 있다는 말을 길게도 말한다
댓글들 뭐냐 남 인생에 오지랖 좀 떨지마라ㅋㅋㅋ
본인이 더 돈 많이 벌고 싶어서 하겠다는데… 제 3자가 뭐라 할 건 아니라고 봄
한의대 원래 준비하던 현역들은 깔아줘서 좋을듯
이사람 잘함
9수는 하지 말아주세요 제발
현역인데 의대정원 늘린다고 지랄해서 안그래도 재수 반수 ㅈㄴ많은데...직장인까지....하...
좀 이상하긴하네ㅇㅇ..그냥 사업을하는게 나을텐데
사업은 아무나 성공하나 뷰웅신 ㅋㅋ 그리 쉬우면 월급루팡들 직장 다 때려치고 하면 되겠다 ㅋㅋㅋ
사업이 만만한게 아니에요.. 님이 해보시거나 주위에 사업하시는 분 있으면 아실텐데
@@카르비젤수능보고 의치한약수가는건 만만한줄아나ㅋㅋ
@@민창-o4p사업보다 만만할껄? 세후 700 사업으로 벌 수 있지 유지하는건 다른 문제고
개원도 사업인데
최신댓글들 보면 정상인데 배댓은 왜 이따구냐? 누가 주작한거야
직접 그 사람이 되진 않는 이상 모르는거다
현역이 빡치는 점은 저런 고학벌 n수생들은 수능 쳐도 애매하게 잘쳐서 의대는 못 가는 성적에 자리 차지만 하고 성적 맞는 공대 지원 하지도 않아서임
의대정원 좀 늘리자 씨
엥 난 충분한 동기가 되며 저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댓글 왜 이래..ㅋㅋㅋㅋ 당신의 노력과 끈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ㅋㅋㅋㅋ본인 가치관 좀 되돌아 보시길
진짜 돈 벌어보면 알게되죠. 20년전에도, 서른 넘은 학원선생님 매년 약대가려고 수능보는거 그땐 이해못했는데, 지금은 몇수를 해서라도 도전할만한 가치가 있다는 걸 알아요.
한의학이던 의사던 첫술에 배부를수가없는데 친구가 뻥카아님 특이케이스로보여지는데?
그한의사가 금수저네 개업은 뭐 부모님이 해줬으니 700먹는거지
의치한약수는 직업의식 가져야하냐 라고 하면서 그거보다 돈 못보는 공무원은 직업의식을 가져라 이지랄
벤츠 끌고 월 700 벌어서 한창일 때 남은 시간을 수능공부에 쓰다니... 그저 안타까울뿐.
나는 이해가 안되는게 ... 돈이 목적이여서 의대갈 노력을 하는거면.. 그 노력으로 사업을하지 왜 의대를 가는거냐...
저 사람도 저 사람인데 댓글들 보니 진짜 대한민국 직업윤리가 ㄹㅇ 개박살이 났구나 메디컬=돈돈돈돈 돈!!! ㅇㅈㄹ 떨면 ㄹㅇ 나중에 늙어서 어디 맘편히 믿고 갈 병원이나 있으련지 모르겠다 ㄹㅇ 다 돈에 환장한 의사들 뿐인데 지금도 정형외과 치과 이런데 가도 주사 존나 놓고 과잉진료 하는데 천지삐까리고 피부과는 ㄹㅇ 치료목적 피부과는 진심 찾기도 힘들고 환자는 씹홀대 받겠네~~~제발 돈을 벌더라도 최소한의 직업윤리는 갖고 살자
그냥 의대 정원늘리고 성형아닌 다른과들 애초에 티오받아서 가게하자
제발 의대 정원 늘리고 의료 박살나서 너 병 걸렸을 때 병원도 못가면 좋겠다 ㅋㅋㅋ
8수는 뭐가됐든 비정상이고 개손해다 빨리 다른길 알아봐라
니보다 남는시간에 공부하는 서강대생 인생이 훨 나으니까 훈수좀 두지마라
근데 이유가 좀 짜치네 ㅋㅋㅋ
이게 맞나.. ㅋㅋㅋ
직업에대한 목적의식이 바르지 않은 듯..
직업= 돈 버는 수단
@Jvcki-dm5ki 99%ㅇㅈㄹ ㅋㅋ
처음엔 돈을 보고 시작하더라도 나중엔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책임감은 저절로 생기기 마련입니다😅 내 처치 하나에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환자한테서 돈을 더 뜯어먹을까..같은 생각은 들지 않아요.
돈도 있겠지만 그게 전부는 아닌데요? 사람마다 관심 분야가 다르고 노력하고 싶은 분야는 다르죠. 적성에 맞는 일과 공부가 무작정 하기 싫은 일이 아니라 삶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걸 아는 입장에서 돈뿐이다라는 말은 너무 단순하다는 생각입니다.
@@raulgonzalez7556이국종도 돈 아니면 외상외과 못 한다고 했는데 비꼬고 있네 손뽕답다 ㅋㅋ 니 5등급이지? 국평오 ㄹㅇ ㅋㅋㅋㅋㅋ
응원합니다. 되실꺼라고 생각합니다.
퇴근하고서 게임이나 유튜브보는 새끼들보다는 훨씬 멋진거아니냐? 자신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건데 이 방구석 훈수충들아 ㅋㅋ
조주봉 폼 미쳤다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에 너무 고생하지 말고 다음생에 금수저로 태어나라
생각해봐
매년 응시해서 붙기만하면 직업이 바뀐다고
엄청난 메리트야
이국종 의사도 돈 아니면 외상외과 못 한다고 했다 의사로써 책임감은 돈에서 나오는거지 푼돈 주면서 수술하라고 하면 누가 열심히 하냐? 한심한 국평오 의학 드라마충 많네
이국종 선생님이 외상외과 처우 개선해달라는 거지 돈 벌고 벤츠타려고 외상외과 한다고 했냐구요😂 국평오는 그쪽이신듯
단지 돈때문에 하는 의사에게 치료 받아야 하는건가? 아프지 말아안겠다.
그냥 깔 사람이 보이면 까고싶은거지?? 백수들이랑 학원생들이 많나??
일하면서 수능공부하는거면 안타까우고 자시고 그냥 개인 자유 아닌가? 취미생활이랑 비슷한? 우리가 실제로 진료받는 의사,한의사 대부분 돈 많이 벌고 안정적이라서 했을텐데😂
직업의식이니 뭐니 하는 애들 특징 : 자기 수능 성적 못깜
칠백 버는데 어케 벤츠를 끌어요. 원래 있는 집 자식이거나 빚이거나
메디컬 무한 n수박는 전국의 수많은 고인물둘 상당수가 저런 심리일텐데 ㅋㅋㅋ 저분 비난하는 여기 애들중에 본인 꿈찾아 달리는 사람 몇이나 될까
팩트: 밑바닥직업부터 상위직장까지 직업의식갖은 사람보기 힘듦
가슴에 손을 얹고 직업구하는데 직업의식으로 구하는 사람있음?
연봉이 당연히 중요하지.
다시 도전하는 것도 좋긴한데
이런건 남들 모르게 준비해서 합격하고 얘기해야되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