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맘 브이로그ㅣ방학식때 담임선생님께 손편지쓴 사람 나야나! 오랜만에 남편이랑 단둘이 데이트, 다이소 아들 생일 용품 구입, 신년 계획와 앞으로 채널 운영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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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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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1주일 만인가요 이번에는 생각보다 빨리 돌아왔죠??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은 영상이 많아서 이번에는 빨리 편집해서 가지고 왔답니다.
    그래야지 제가 또 다른영상을 빨리 찍거든요.
    이번에도 브이로그로 가지고 왔어요.
    이제 모든 아이들의 겨울 방학이 시작되었죠??
    저희는 거의 두달동안 방학이랍니다.
    완전 요즘은 돌밥돌밥하면서 아이들 케어하느라 바빠요.
    저희 아이들은 학원 이래봤자 예체능만 다녀서 시간이 남아 돌거든요.
    그건 그렇고 이번에 제가 진짜 아이 키우면서 처음으로 담임선생님께 편지를 써서 전달했답니다.
    그 이유는 너무 길어서 제가 다음에 그거에 관해 썰로 풀 예정이예요.
    진짜 둘째는 이번 1년동안 다이나믹했답니다. 한글을 진짜 자기 이름만 쓰고 입학을 했거든요. (진짜 할말이 너무 많아서 병설유치원 입학영상만큼 이 영상도 아마 엄청 저 혼자 수다떠는 영상이 될 거 같아요)
    그리고 아들 생일이 년초라 방학전에 아들 몰래 생일파티 준비하러 다이소도 다녀왔구요.
    크리에이터 모임도 다녀왔답니다.
    진짜 아이들 낳고 신랑이랑 단둘이 어딜 다녀본 적이 없는데 진짜 오랜만에 친정엄마한테 아이들 맡기고 맘편히 서울도 다녀왔어요.
    그리고 새해가 밝아서 저희 신년 계획과 앞으로 채널 운영에 관해서도 찍어보았답니다.
    이번에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진짜 다른거보다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올 한해도 행복하세요♡
    음원출처 : 오늘의 일기 • Cute & Simple Piano Mu...
    #초등맘 #40대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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