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2006년생입니다. 저 2011년,2012년에 병설유치원 무료로 다녔었는데 발레, 장구, 과학실험 등등 재밌는거 많이 배우고 달마다 외부 체험학습도 나가고 매일 바깥놀이도 하고 공부도 스트레스 안받게 흥미롭게 잘 가르쳐줘서 행복한 유치원 생활 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공부보단 사회성, 교우관계, 생활습관 이런걸 집중적으로 배웠던 것 같은데 필요한건 다 배웠고 어차피 중학교 고등학교 올라오면 다 똑같습니다. 학생들 하교 후에는 원생들이 급식실 시청각실 강당 운동장 이런 학교 시설도 쓸 수 있었어요

2006년생입니다. 저 2011년,2012년에 병설유치원 무료로 다녔었는데 발레, 장구, 과학실험 등등 재밌는거 많이 배우고 달마다 외부 체험학습도 나가고 매일 바깥놀이도 하고 공부도 스트레스 안받게 흥미롭게 잘 가르쳐줘서 행복한 유치원 생활 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공부보단 사회성, 교우관계, 생활습관 이런걸 집중적으로 배웠던 것 같은데 필요한건 다 배웠고 어차피 중학교 고등학교 올라오면 다 똑같습니다. 학생들 하교 후에는 원생들이 시청각실 강당 운동장 이런 학교 시설도 쓸 수 있었어요

약도 따뜻한 물로 드시구 목에 스카프는 항상 매고 다니시구 양말도 꼭 신으세요 환우들의 필수 요건 입니다 암을 치료 하시려면 장성환 티비 보세요 일본의 암치료법이 나오는데 항암 하며 장기의 기능이 떨어져 면역이 떨어지는 것은 한약을 먹어가며 면역을 올려주고 치료효과도 상승 시키는 방법이고 완치까지 갑니다 나는 전이 암치료를. 방사선 중단 시키고 한약 한달먹고 14년째 건강하게 지내는 동생이 있습니다 내가 알고 있기 때문에 장성환 선생님의. 치료법이 암치료 하는데 성공률이 눂다고 생각이 들어서 알려 드립니다 우리나라 의사들은 한의학을 전혀 믿으려고 하지 않지만 일본은 양 한방 병합치료로 성과를 올리고 한의학 연구까지 하고 있다고 합니다 병원만 믿고 있다간 온몸에 전이되고 재발 되는것 시간 문제 입니다 장성환 선생님의 강의 들어보세요

몇개월전 영상 조금씩 봤는데 그 사이 많이 야위셔서 얼마나 힘드셨는지 느껴지네요..ㅠ 끝까지 용기잃지 마세요🩵 그리고 예수님 저에게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주세요. 저의 치료 과정에도 효과가 잘 나타나도록 도와주시고, 치유의 길로 인도해주세요. 이렇게 자주 기도해보세요🩷 그리고 새롭게 하소서. 프로그램도 보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제가 암을 이겨내는 방법에 대해서 한번 설명을 도와드릴까합니다. 우선 식습관을 한번 새로 바꿔보세요 절대 생으로 된것은 드시지마세요. 예로 생야채, 생채소, 생과일, 녹즙, 회는 굴, 전복 등 모든 회를 말합니다. 한마디로 음식을 드실때는 익혀드시고 쪄서 드시고 데쳐서 드세요 음식을 100도이상의 열로 충분히 조리해서 드세요. 야채나 채소 과일중에 익히면 더 건강에 좋은것도 많습니다. 그중 예외로 소금에 절인 김치는 괜찮습니다. 소금에 하루이상 절인 음식은 괜찮습니다. 그리고 과일중에 귤, 오렌지, 레몬같은 비타민c 함유과일은 괜찮습니다. 딸기나 배정도만 추천드립니다. 나머지는 안드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암환자분들은 단백질은 충분히 챙겨드셔야합니다. 삼겹살이나 소고기같은 안좋은 지방고기보다 오리고기나 닭가슴살 같은 단백질을 충분히 챙겨드세요. 그리고 식사마다 비타민c를 드세요. 식사후보다 무조건 식사중간에 2g씩 드시는데 설사를 하시면 1g으로 줄이시고 무조건 최대한 조금이라도 챙겨드셔야합니다. 설사를 안하시면 3g에서 4g까지도 늘릴수 있습니다. 비타민c는 많이 먹는다고 다 흡수도 되지않고 신장결석이나 요로결석 경험이 없으면 부작용도 거의 없습니다. 딱히 건강에 문제없고 암도 없고 다른 질병이 없으면 비타민c는 2g이 적당합니다. 하지만 몸이 아프고 스트레스받고 피곤하고 질병이 있다면 비타민c를 더 드셔야합니다. 저같은경우 비타민c 2g 5년이상 먹는데 감기한번 코로나 한번 안걸렸습니다. 백신도 안맞았습니다. 비타민c 수용성이기 때문에 먹고나서 6시간이되면 혈중에 남지도 않습니다. 추가로 비타민c 혈관투여 정맥주사 치료도 알아보시고 치료받아보시길 바랍니다. 항암치료는 암세포를 줄일수는 있으나 반대로 부작용이 너무 심합니다. 하지만 비타민c 정맥주사치료는 부작용도 없다시피하고 면역력도 먹는 비타민보다 훨씬 끌어올리면서 암세포만 집중적으로 약화시킵니다. 암세포를 약화시키는 정도가 사람마다 다를뿐이지 암세포가 비타민c 치료로 줄어들고 호전된 사례는 많습니다. 부작용 없이 암세포를 약화시키고 면역력도 올려주는데 고민이 필요할까요? 밑져야 본전 치료받아보고 병도 없는데 컨디션 회복하려고 치료받는 사람도 많습니다. 항암치료와 병행도 가능하고 항암안하시고 먼저 비타민c치료를 먼저하고 면역력을 충분히 끌어올린다음 항암을 하시기도 합니다. 저는 항암을 안하시는것을 추천드리지만 본인의 선택입니다. 비타민c는 다른 의약품과 같이먹어도 안전하고 상응하는 부작용도 없고 먹으면 이득만 클뿐 손해는 전혀 없기에 저는 안먹는걸 이상하게 생각할 정도입니다. 길가다가 감기걸린 사람보면 " 저분은 비타민c를 안드시는구나 " 하고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암환자이고 질병이 있다면 추가로 가능하시다면 영양을 더챙기면 좋습니다. 점심에 비타민c와 비타민d 5000iu이상을 같이 드시고 비타민d는 무조건 오전이나 점심에 드세요.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하기때문입니다. 저녁에는 비타민c와 마그네슘 200mg ~ 400mg , 붕소(boron)700mcg 아연 15mg , 셀레늄 100mcg , 망간 2mg , 크롬 100mcg 같은 트레이스 미네랄을 챙겨드시면 더욱 도움이 됩니다. 추가로 본인의 선택이지만 추천을 드리면 요오드를 추천드려볼까합니다. 요오드를 소독약 바르는걸 많이들 생각하시는데 그것도 맞지만 먹을수는 없고 먹는 요오드는 비율을 꼭지키셔야합니다. 미역국 요오드의 몇배의 용량을 추천드릴건데 불안하시면 안드셔도 되고 추천일뿐입니다. 추천이유는 우리주변에 환경호르몬이 많습니다. 자동차시트의 브롬이나 염소, 불소같은 안좋은 물질에 장기간 노출되면 자가면역질환같은 면역 질환에 노출이 되어 호르몬 분비나 기능이 망가질수가 있습니다. 요오드가 부족하면 환경호르몬이 우리인체에 계속 쌓이게 되고 그 문제는 생각보다 큽니다. 호르몬작용에 문제가 생기면 우리 면역체계조차도 제기능을 잘 못할수가 있기때문입니다. 추가로 항암과 여성에 도움이 되는게 요오드기때문입니다. 많은분들이 모르실뿐입니다. 수용성에 부작용도 대부분없더군여 제품 추천은 하지않고 드실거라면 알아보셔야합니다. total iodine/iodide 12.5mg iodine 5 mg iodide 7.5 mg 위의 비율로 된 요오드 단독 제품을 드시면됩니다. 저 또한 1년이상 먹었고 아직까지 먹고있습니다. 하루 한알 비타민c와 점심이나 저녁에 먹으면됩니다. 운동을 과하게만 아니면 하시는걸 추천은 드리는데 운동을 할때도 비타민c를 드시고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약간의 운동은 몰라도 달리기나 런닝조차도 오래하시면 혈관에 칼슘을 침착시킬수가 있습니다. 동맥경화의 원인입니다. 이걸 비타민c가 막아줍니다. 결론적으로 음식은 무조건 익혀먹고 소금에절인 김치같은 음식을 먹고 건강한 단백질 챙겨먹고 식사중간에 비타민c 챙겨먹고 추가로 비타민c 정맥주사 치료받으시고 점심에 비타민d를 저녁에 트레이스미네랄을 비타민c와 드시고 하루에 한번 요오드 한알을 비타민c와 드시고 과격하지않은 운동이나 고강도의 운동은 비타민c 2g이내 섭취후 3시간 이내로 하기 항암치료는 이미 부작용을 안고 시작하는것입니다. 물론 항암치료의 횟수와 강도의 차이는 있으나 그에 따른 부작용은 분명히 따라옵니다. 하지만 재발위험이 있고 암세포를 다 없앤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알려드린 방법은 일단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건강으로보나 시간으로 보나 손해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언급한것만 한번 해보시면 절대로 건강이 좋아지면 좋아졌지 나빠질일은 없습니다. 건강공부만 10년이상 암관련공부는 5년이상 한것같습니다. 논문이나 사람들 후기나 사례도 넘치듯 보았고 시간이 흐를수록 확신만 생길뿐입니다. 건강 기원합니다.

많이 힘드실거같아요 그래도 사랑스런 가족이 함께 해서 보는 이가 다 좋으네요❤ 함께 기도합니다😊 우리 같이 힘내요🍀🌸🙏

또다른 기적이 필요하신 상황이네요. 건강해지실수 있는 한가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글리칸을 드시면 됩니다. 지금은 허황되게 느껴지시겠지만 글리칸을 드시면 됩니다. 당사슬을 회복시키는 구성물질인 천연 고함량의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 가수분해 단백질 글리칸을 드셔주셔야 가능성이 열립니다. 글리칸은 1일 1통을 집중접으로 짧은 기간에 집중해서 드셔야 합니다. 병원이 결코 사람을 살리지 못합니다. 내가 나를 살리는 겁니다. 응원은 하지 않겠어요. 살고 싶으시면 글리칸을 깊게 공부하고 논문도 찾아 보세요. 먹고 살아난 자와 안 먹고 죽은자입니다. 삶은 소중합니다. 이정보가 당신의 소중한 삶을 돌려줄겁니다.

화이팅!!!

혹시 단식은 생각 안해보셨나요? 암세포 죽이는데 좋다고 하던데..화이팅!

데이미님 안녕하세요~ 협찬 관련 연락드리려 댓글 남겼습니다. 소통가능한 이메일 연락처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_^

항암을하게되면 많은 부작용때문에 고생을 많이 한답니다. 물론 암종류나 사람마다 똑같지는 않고 다 다르지만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는 부작용이 심하니 각오하고 최선을다해 참고 견디는수밖에 없어요. 그래도 다들 잘 참고 견뎌낸답니다. 그리고 암환자인걸 부끄러워할것 없어요. 암도 그냥 수많은 질병중 하나의 질병에 불과해요. 물론 치료도 힘들고 재발과 전이도 심하지만 그렇다고 극복못할 병도 아니랍니다. 그래서 남들에게 당당하지 않을 이유도 없지요. 남들의 눈치를 볼것없이 스스로 최선을다해 치료에 임하시는게 중요하답니다. 늘 긍정적마인드로 반드시 이겨내겠다는 의지와 개념을 가지시고 노력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아 저도 지금 암환자로서 열심히 검사하고 치료하면서 지내고있답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 하나님의 일꾼입니다. 지금. 갑자기 암투병을 검색하던중에. 암투병 브이로그가 있어서 검색하고 들어와서. 처음 만난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암환자 뿐만이 아니라. 건강한 사람에게도 하루하루의 삶이 소중하답니다. 왜냐하면.. 하루동안에 무슨일이 일어날는지 알수가 없고, 또 모든 인간의 생명이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니라. 성경은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를 알려면...인류의 역사가 담겨져 있는 한글킹제임스성경을 보시면 모든 인생의 해답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중에서 죽음의 문제와 관련된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하오니...님과..또 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구독자님들이 읽어보시고. 자신의 죽음을 대비했으면 합니다. 여한한 악조건 속에서도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화이팅 하세요!!! / 사람이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건 누구나 죽음을 맞게 됩니다. 사람은 법 앞에서는 평등하지 못할지라도 죽음 앞에서는 평등합니다. 죽음 뒤에 어떻게 되는 줄 모르기에 사람들은 종교란 것을 만들어 나름대로 “구원”을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인간이 지어낸 구원은 그 자신의 상상에서 나온 것일 뿐, 그런 것을 따르는 사람은 지옥에 떨어져 영원히 고통받게 됩니다. 이 세상에는 수천만 권의 책들이 있지만 인간의 사후에 무엇이 어떻게 되는지 분명하게 알려주는 책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뿐입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히 9:27). 『나를 거절하고 내 말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말한 그 말이 그를 마지막 날에 심판하리라』(요 12:48). 불교나 힌두교는 사람이 죽으면 윤회한다고 거짓말합니다. 메뚜기, 새, 물고기, 파충류, 그 외 다른 짐승들로 다시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죽었다가 이 중 어떤 것으로 태어나고 싶습니까? 우리나라 유교사상은 사람이 죽으면 조상의 뼈가 살아 있는 후손들과 꿈으로 소통한다고 거짓말합니다. 그래서 뼈를 잘 간수할 양으로 소위 명당을 찾아 묘를 쓰려고 산야를 헤맵니다. 그런데 요즘은 시신의 70% 이상을 화장터에서 불태워 가루로 만들어 버립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그들의 종교는 인간이 지어낸 것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점은 카톨릭도 마찬가지인데, 로마 교황처럼 경건한 체한다 해도 결국 죽으면 지옥에 가게 됩니다. 지옥은 사람을 보내기 위해 만든 곳이 아니라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보내기 위해 만든 곳입니다(마 25:41). 인간이 만든 종교들로는 이 지옥의 형벌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성경은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말씀합니다(롬 6:23). 인간이 죽어서 지옥에 가는 것은 다름 아닌 “죄” 때문입니다. 최초의 인간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빚으시어 하나님의 영을 불어 넣으셨더니 살아 있는 혼이 된 아담이었습니다. 그 아담이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인해 죄가 아담 안으로 들어갔고, 그의 후예인 인간들은 죄성을 지니고 태어났기에 죽으면 지옥으로 가게 된 것입니다. 이 점은 누구도 예외일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구원 계획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하나님의 아들께서 십자가에 달려 인간의 죗값을 대신 치러 주셨기에 그분을 구주로 믿고 영접하면 죽었던 영이 다시 살아나게 되고, 마귀에게 점유된 혼이 하나님께로 옮겨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리켜 영이 거듭났다고 하고, 혼이 구원받았다고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영접하면 누구나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요 1:12). 하지만 기독교란 종교에 귀의하거나, 구원받지 않고서 교회에 다니는 일로는 결코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구원받은 간증도 없이 교회에 다니고 있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그들은 모두 다 지옥에 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종교 행위로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구원을 받으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무덤에 묻히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해야 합니다(롬 10:9,10). 이대로 믿고 고백하지 않은 채 교회만 열심히 다니고 있다면 쓸데없는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롬 10:13).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그렇게 하시면 당신의 죄가 용서되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어 죽어도 예수님께서 공중에 오시는 날 다시 자기 몸으로 살아나게 됩니다. 구원받기 원하시면 다음과 같이 기도하십시오.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으로 태어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옥에 갈 저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 그리스도를 제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구원해 주십시오. 저의 죄를 씻어 주시고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원합니다. 아멘.” 당신은 이제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났습니다. <한글킹제임스성경>을 믿는 교회에 가셔서 경배드리십시오. - 성경침례교회 -

활기차게 웃으며 긍정적으로 사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웃으며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다 나을거라 믿어요. 빠샤

위암 항암시 오메가3가 금지였는데 항암했을때만 그런건지 궁금해요

전조증상이 궁금해요?방장님.저도 위가 안좋와서요. 영상좀 올려주세요.

아들이 너무 귀엽네요 😊

첫 영상 ! 이네요 잘 회복 하셔서 영상 많이 찍어주세요 화이팅입니다 .! 😊

거꾸로 영상 보고 있는데 이영상 보기 너무 좋아요^^

가족여행 너무 보기좋네요^^ 얼른 회복 되시구 아이들이 너무 이쁘네요! ^^

화이팅입니다 저는 어머니가 전이성암의심이라항암치료 앞두고 있는 상황이예요 넘무 무지한상태라 유튜브로 찾아보는중 영상을 봤어요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저는 데이미님 또래 아들엔데 엄마 앞에서 담담한척하는데 일하다 화장실가서 울고 지금 힘들지만 어머니 기도 드릴때 데이미님 같이 기도 드릴게요 .! 다 잘될거예요 .! 치료 잘되시길 기도하고 화이팅입니다 구독하고 가겠습니다.

어디병원다니세요

저도.뼈전위4기. 저는.수술도.못하구.항암약만.먹꼬있어요 기운이.엄청없죠 서로서로.너무.힘들구.불쌍한존재가.됏어요.

늘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암환자 면역증강 기본원칙입니다. 1. 몸의 염증을 줄이고 2. 면역력을 올리고 3. 부교감신경을 활성화 하고 4. 면역작용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보충해 주는것이 포인트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면역에 관련된 세포들은 우리몸의 만성염증을 막는데 힘을쓰고 빈틈이 생기면 암세포는 증식과 전이가 될 확률이 커지게 됩니다. 식습관: 알록달록 채소와 약간의 과일, 어류 계란 위주의 단백질 섭취, 견과류 올리브유 들기름 오메가3의 지방섭취를 메인으로 하고, 모자란 칼로리만 탄수화물 섭취. 밀가루 포함 탄수화물과 요거트 포함 유재품은 몸에 염증반응을 일으키므로 환자분은 절대 피해야 하는 음식입니다. 하루에 공복시간을 길게 잡아 자가포식을 일으키게 하여 염증을 유발하는 세포등을 제거하여 건강한 세포 비율을 높여야 합니다. 수면: 7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수면은 독소해소 등 면역에 절대적입니다. 5htp(해외에서는 영양제), 마그네슘 추천드립니다. 멜라토닌 자체가 강력한 항암제이자 항염제이기도 합니다. 운동: 체력에 맞게 산책(맨발걷기), 절하기(1일 10~20회) 추천 드리며, 등목이 굽어계시다면 등목 피기 추천드립니다. 체중: 탄수화물 위주로 체중증가 절대 삼가하시고(몸의 염증 수치만 증가합니다!), 건강한 필수영양소와 탄단지 비율을 잘 맞춰 드셔서 가장 젊고 건강하셨을때 체중으로 수렴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영양제: 필수 6가지 권해드립니다. 비타민B 고용량(비맥스 제트), 비타민C 고용량, 비타민 D 고용량(2000~10000IU), 마그네슘, 오메가3(산패안된것), 설포라판(avmacol 또는 BroccoMAX) 면역세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원인이 영양성분 부족일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이라도 제대로 작동하려면 꼭 드셔야 합니다.

저도 위암 2기인데 작년 4월 8차항암 끝내고 잘지내고 있어요~힘내세요^^ 혹 같은 위암이신거 같은데 몇기세요

지나다가다 댓글 남깁니다~ 병설유치원=놀이중심, 사립보다 교육은 안한다 라는 인식이 있는것같은데,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일단 현재 유치원 교육과정은 ‘2019 개정 누리과정’입니다 이는 국가수준 교육과정으로 공립이든 사립이든 얼집이든 공통적으로 적용해야하는 사항입니다. 사립 유치원, 어린이집도 모두 국가수준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운영해야한다는 뜻입니다. 또한 유아와 놀이를 중심으로 ’교육‘을 한다는 것이지 애들은 놀리기만 한다는 뜻도 아닙니다. 실제 현장을 보면 애들을 그냥 놀기만하게 냅둔다는건 상상도 못하고요. 그리고 공립은 철밥통이라 사립보다 대충한다는 것은.... 공립에 계신분들은 임용고시 합격하신 분들로 이미 전문성이 검증된 분들입니다. 임용합격하는것? 진짜 힘듭니다. 일단 뽑는 인원 자체부터가 적고, 어떤지역은 그해 안뽑는 곳도 있습니다. 그 만큼 유아교육에 대한 이해, 전문성이 기본적으로 입증된 분들이 교육과정 운영하십니다. ’대충한다‘는 것의 기준은 사람마다, 상황마다 케바케 이겠으나... 제가 경험한 동료선생님들은... 사립, 공립의 차이는 아닌듯 보였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열정적이십니다.( 공립, 사립의 차이라기 보단 교사개인의 특성 차이라고 보면 될것같아요) 추가로 개인적인 견해를 덧붙이자면, 공립과 사립은 시스템, 체계 자체가 다르다고 느껴집니다. 공립은 교사들의 연수체계, 학급 운영비 지원 등 전반적인 체계가 잡혀있습니다. 그만큼 교사 재교육으로 인한 전문성 증진, 풍부한 놀이환경 구성 및 활동지원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사립은,,,,하,,,, 정말 원바원이고 ,,,, 학급운영비? 상상도 못합니다. 그게 뭔가요..? 그리고 정말 말도안되는 여건에 교사들 갈아넣는 원도 많습니다.(아닌 원도 물론 있습니다^^) 사립은 일단 살아남아야하니까 행사도 많이하고 뭐 보여주는것도 많이해야하니까요, 그 준비는 다 교사가 하고요. 제 개인적 경험으로는 아이들도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이는 유치원 규모와 상관없습니다. 매해 선생님들이 1년 혹은 2년 만 채우고 모두 퇴사하는 원도 많고요. ‘좋은 원, 좋은 교사’에 대한 기준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데, 등하원시 학부모와 상담을 잘해주는 교사, 학부모와 친한교사, 아이들 사진을 많이 보내주는 교사, 교육과정 운영을 잘하는 교사, 아이들이 좋아하는 교사, 행사가 많은 원, 바깥놀이가 많은 원, 특별활동이 많은 원 등 학부모 개인이 만족하는 요소들도 모두 다를것입니다. 다만 무엇이 아이들을 위한 교육인지,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인지를 중심으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또 교육이외의 가정마다 여건들이 다르기 때문에 (통학거리, 다자녀로 등하원 문제, 학원등) 원에 대한 학부모 개인의 만족도 또한 천차만별일것입니다. 적다보니 말이 길어졌는데, 사립 공립 갈라치기 하려는 의도는 절대아니고 업계 종사자로서의 의견 남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공립 추천합니다.

돈만 저렴하고ㅠ 진짜 아무것도 안합니다

병설유치원이 몇겐데 ㅋㅋㅋㅋ

음 반대네여 저는 학습적인거 부담 덜할거라 병설 보냈는데 친구들한테 너는 스물도 모르냐고 무시받고 오고 ㅠ 샘이 12개를 가져오라는데 우리 애는 제가 집에서 따로 학습을 안시켜서 ... 병설보낸 뒤로 집에서 한글 수 가르치기 시작했어요.. 병설 놀이 시간 많은 줄 알았는데 우리 애가 간 병설은 그 넓은 운동장옆에 놀이터를 딱 1번 나갔더라고요 .. ㅠㅠ 실내 좁은 교실에서만 계속 지내는게 미취학은 좀 ㅠ 단점이더라고요 ㅠ 그리고 요즘 학교 사고때문에 현장체험학습도 거의 안나가요.. ㅠ 그래서 저는 반대로 어린이집으로 옮겼어요 주변 단설 유치원도 다 비슷한 상황이더군요 ㅠ 매일 원 앞에 놀이터 나가고... 숲도 어린이집 인근 산으로 올라가고.. 영어도 매일 노출해줘서 만족..활동량이 좀 있는 아이라 저는 반대로 옮겼답니다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차량이 없어서 저는 매일 라이딩을 또 했었어서 ㅠ 병설 선생님은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환경적인 부분은 학교마다 달라서.. 놀이터가 따로 있고 1일 1놀이터인 병설 보내는건 저도 완전 찬성입니다

저 오빤병설학교고 전병설유치원❤❤❤

첫째 3년 사립보냈고 둘째 1년 사립다니다가 이번에 첫째는 초등학교가구 둘째는 같은학교 병설로 옮겨요 엄마생각마다 다를순있겠지만,제가 느끼기에는 사립이 프로그램이 다양하고많긴하지만 약간 수박겉핧기 식으로 체험정도로 하는것같고 뭔가 목적을 두고 주입식교육같은게 있기도한것같아 부담이 있었거든요 저는 유아기때는 공부위주가 아닌, 그저 단체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질서교육과 건강한 마인드로 스트레스없이 자유롭게 놀아야한다고 생각해요 병설은 자유로운환경에서 뛰어노는 교육위주라하여서 옮기는 이유이기도합니다 그리구..중요한건 병설선생님들도 당연히 힘드시겠지만 사립선생님들에비해 업무강도가 낮아보이기도해서 오히려 아이들한테 더 신경쓰는시간도 많으실것같은게 두번째선택이기두했구요 방학이 길다는것,일찍끝나는게 단점이기도하지만 오히려 어릴때 엄마와 시간을 더많이보내고 추억쌓는것도 괜찮아보이기도하네요^^ 아직 입학한달남았지만 기대됩니다

병설유치원 정교사는 오전수업만하고 나머지는 방가후교사가 하잔아요

요즘은 방학중에도 운영을 거의다해서 사립유치원이나 어린이집보다 방학이 되려 더 짧아요. 저희아들 사립유치원 10일가량 방학인데 병설은 3일이더라구요

우와 정보 감사드려요 최고!!♡

한참 고민이었는데 정말 도움되는 내용이었습니다ㅎ

말이느린아이를 키우고 있어 그리고 안정감을 느껴야 편하게 지내는 성향이데요 초등학교 걱정때문에 어린이집에서 병설로 옮길까하는데 환경이 바꿔버리면 스트레스받지 않을까 걱정인데 미리 경험하게 하고 싶어서 병설로 보낼까 고민이예요 병설이 놀이중심이라 아이는 너무 좋겠지만 규칙 질서도 병설에서 배울수 있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현재 병설유치원에서 근무하고있는 교사입니다 :) 요즘 유아모집기간이라 병설유치원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인식이 궁금하여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깔끔하게 장단점 정리를 잘 해주셨더라구요, 실제 부모님들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알게 되었던 영상이었습니다. 그 중 몇가지 부분들에 대한 저의 의견을 더 보태자면 1. 우선 방학의 경우, 아무래도 부모님들의 가장 큰 고민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맞벌이가정의 요구를 반영하여 방학에도 나올 수 있도록 돌봄을 운영하는 곳도 존재합니다. 지역에 따라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2. 급식의 경우 저희 유치원은 어린 아이들도 먹을 수 있도록 조리를 따로 해주십니다. (예를 들어 고춧가루 양념 베이스의 경우 -> 간장 베이스로 변경해서 따로 준비해주십니다.) 이 또한 병설유치원마다 케이스가 다르니 부모님들께서 근처 병설유치원에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3. 마지막으로 한글교육의 경우 보통 국공립유치원에서는 한글을 기계적, 명시적으로 가르치는 것을 지양합니다. 대학교때부터 교수님, 그리고 많은 연구결과에 따라 어린 연령부터 한글을 기계적으로 가르칠 경우 한글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고 창의력이 저해된다고 배워왔기 때문이죠. 이에 많은 선생님들께서 유아의 흥미를 반영하여 "의미 단위의", "실생활" 한글 교육을 하려고 노력하십니다. 그렇다고 해도 실제 정규 교육과정상 한글 교육의 시작은 초등학교부터이기 때문에 한글을 마스터할 의무도, 이유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다른 사립유, 어린이집보다는 강제로 한글을 시키려고 하지 않습니다.(오히려 지양합니다) 하지만 실제 교육과정상 초등학교에서부터 한글교육을 시작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실제 초등 교과서를 보면 '한글'을 아는 것을 전제로 교육이 진행되더라구요. 어떻게보면 국가 교육과정의 모순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보니 저희 병설유치원에서도 한글교육에 대한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는 시기인 것 같아요. (물론 원마다 케바케입니다.) 결론은 한글에 대해 ㄱ, ㄴ, ㄷ부터 기계적으로 가르치지는 않지만, 실제 현장의 모습을 반영하여 흥미중심으로 한글 교육을 지도하는 선생님들도 많다는 점을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쨌든 제가 다니는 직장으로서 병설유치원의 장점을 생각해보면... 선생님들께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한다는 점, 그리고 실제로 전문적인 교육 역량을 발휘하는 분들이 많다는 점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저도 동료교사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중입니다. 놀이중심교육과정이 그냥 단순히 아이들을 놀린다고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놀이 안에서 다양한 배움이 일어날 수 있도록 교사들이 늘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실제로 유아의 흥미가 중심이 될 때 배움의 효과가 커지기 때문입니다. 어쩌다보니 말이 길어졌는데 ㅎㅎ 학부모님들의 유치원 선택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유치원 고민중인데 넘 도움됐어요~!❤

멋지셔요

안녕하세요 마침 병설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항간에는 철밥통 직장이다보니 선생님들이 사립보다 대충대충 한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이 부분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주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