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다가 울다가(김인배's)/이미자/泣いて泣く/イ·ミジャ/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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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_MusikDigger.2
    @_MusikDigger.2  3 года назад +1

    /This channel intentionally refuses
    all forms of monetary gains,
    however forced ads by YT are
    unavoidable
    이 채널은 모든 형태의 금전적 이익을
    (광고이익)의도적으로 거부합니다,
    하지만 유튭에 의한 강제적 광고물은
    어쩔 수 없습니다/

  • @_MusikDigger.2
    @_MusikDigger.2  3 года назад +3

    /*울다가 울다가 (1968)
    이미자 (27세)
    전우 작사 / 김인배 작곡
    *아무말도 하지 못한 마지막 그 길 바람에 수양버들
    한잎 떨어지고 숲속 그 그늘 산비둘기는 울다가 울다가
    아 ~ ~ 피 맺힌 상처 안고 먼 하늘 날아갔네
    아무말도 하지 못한 마지막 그 길 먹구름 덮힌 하늘
    눈물 떨어지고 날개 부러진 외기러기는 울다가 울다가
    아 ~ ~ 피 맺힌 사연 안고 외로이 숨져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