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전에 숙소 쓸때 .. 주말에 거의 집에 다가고 형님 한분만 집이 멀어서 안가는데 ..그날 난 버스 놓쳐서 다음버스 타려고 방에서 유툽 보다가 갈 시간 되서 형님한테 인사드릴려고 방문 열엇는데 숙소 사람들 다 갓는줄 알앗던건지... 옆으로 누워서 팬티 내리고 야동틀어놓고 딸딸이 치고 잇더라 ㅋㅋ 깜짝 놀라서 그형님 놀라서 팬티 후다닥 올리고 .나도 놀라서 방문닫고 주말 잘 쉬세여하고 숙소 빠져나왓다. ㅋㅋ 근데 일욜날 숙소 와보니 그형님 짐싸서 집에 갓닼 ㅋㅋㅋ
노가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가돌 ㅋㅋㅋㄱㄱㅋㄱㄱㄱㄱㄱㄱ
원식이형 티셔츠 저도 탐나는군요
집에 혼자있을때 나도 저러는데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요미네용
난 예전에 숙소 쓸때 .. 주말에 거의 집에 다가고 형님 한분만 집이 멀어서 안가는데 ..그날 난 버스 놓쳐서 다음버스 타려고 방에서 유툽 보다가 갈 시간 되서 형님한테 인사드릴려고 방문 열엇는데 숙소 사람들 다 갓는줄 알앗던건지... 옆으로 누워서 팬티 내리고 야동틀어놓고 딸딸이 치고 잇더라 ㅋㅋ 깜짝 놀라서 그형님 놀라서 팬티 후다닥 올리고 .나도 놀라서 방문닫고 주말 잘 쉬세여하고 숙소 빠져나왓다. ㅋㅋ 근데 일욜날 숙소 와보니 그형님 짐싸서 집에 갓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진짜에요?? ㅋㅋㅋㅋㅋ 줜나웃기네
강제 추노 시켜버렸노..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하루에 두번도 걸렸는데 뭘...군대서. 한번은 치다가...저녁에는 선임이랑 나란히 오줌 쌀려고 소변기에 서서 옷까니깐 잣끝트머리에 나도모르는 사이에 화장시 쪼가리가 붙어있었슴. 이건 선임이 심증으로 결론 내버림.
야가다의 낭만이 살아있노 이기
팔에뭐냐 추하네
춤은 귀여운데 왤케 무섭게 생깃노..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