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용미리 화교공원묘원 /수맥 풍수

[@붉은연꽃-l6z]

남 선생님 동영상을 저는 열심히 봅니다 60 후반에 여자 이지만 시부모님 · 친정 부모님 산소를 떠올리며 열심히 봅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namkiin]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사농-c9c]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橡山]

먼 한국에서 생을 마감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매장문화가 매우 다르군요. 하지만 어떤 인종이든지 조상을 모시는 정성은 같군요.오늘 한 가지 또 배웁니다.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namkiin]

고맙습니다. 잘 계시죠?

[@들꽃-y3s]

여기는 언제 찰영 하신건가요 제집에서 얼마않돼는데

[@tehuf711]

소각로가 아니고 돈을 데우는곳 입니다 돈을 조상님게 보네드린다는의식 묘앞 구멍은 청명일떼 조상님게 등불 올리는곳

[@bong_gyeong]

선생님 잘 지내시지요?
다름이 아니오라 고조부, 고조모님 두분 묘를 재개발로 인해서 파묘하고 화장하여 다시 유해를 한곳에 합장하여 묘를 써놨는데 3~4미터 바로앞에 다른 묘가 들어섰습니다.
이 일이 일어난 이유가 선산이 팔리면서 갈곳없는 묘지들을 땅주인이 한켠에 장소를 마련해줘서 있던 겁니다. 우리 땅이 아니라 그냥 남이 편의를 봐준거지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합니까? 파묘해야 하나요?
코앞에 다른이의 묘가 들어서니 기분도 안좋습니다.

[@namkiin]

예~마음이 결코 편치 않으시겠지요.
그러나 그분들은 5대의 윗분들로서 이미 해탈하셨으니 너무 연연치 마시고 후손된 본분(벌초 및 기타 관리)만 잘 지키도록 하세요.

[@친미파-f4l]

남기인 선생님 조상님 묘에 매해마다 계속 맷돼지가 땅을 파는데.. 옮겨야 하나요?

[@namkiin]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만 저의 경험으로 볼 때 멧돼지가 좋은 산소는 건들지 않는데 비해 나쁜 산소는 자꾸 훼손하는 거로 보아 친미파님의 조상님 묘도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사실이 그렇다면 마땅히 옮겨야 겠지요.

[@달려라하기-k7o]

묘에다가 막걸리 붓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