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맘을 어찌하나 이것이 사랑일까 변했어 난 변했어 그를 만난 후 세상 모든게 다 달라만 보여 내 맘을 알고있나 내 생각 하고있나 누굴까 그는 누굴까 스쳐지나간 많은 남자와 왜 달라보일까 알 수 없어 사랑한다고 말해버릴까 갖고싶다고 소리쳐볼까 예전엔 결코 이런 일 없었던 내 말도 안돼 이런 모습어쩌다 이렇게 됬나 그저 한 사람 남자일 뿐 스쳐가는 바람이라 생각했는데 그는 달라 예전엔 결코 이런 일 없었던 내가 만약 그가 말해준다면 날 사랑하고있다고 난 어쩌지 어찌할까 뒤돌아서서 말도 못하고 나는 사라질거야 그가 너무 두려워서 그를 너무 갖고싶어 미치도록 미치도록 죽을만큼 사랑해서
지쳐버린 마음 끝이없는 근심 잠시만 쉬게해요 이 밤이 지나가면 모두 사라지죠 ㅡㅡㅡㅡㅡ 오늘만 근심을 내리고 편히 잠드세요 ㅡㅡㅡㅡㅡㅡ 이 맘을 어찌하나 이것이 사랑일까 변했어 난 변했어 그를 만난 후 세상 모든 게 다 달라만 보여 내 마음 알고 있나 내 생각 하고 있나 누굴까 그는 누굴까 스쳐 지나간 많은 남자와 왜 달라 보일까 알 수 없어 사랑한다고 말해버릴까 갖고 싶다고 소리쳐볼까 예전엔 결코 이런 일 없었던 내가 말도 안 돼 이런 모습 어쩌다 이렇게 됐나 그저 한 사람 남자일 뿐 스쳐가는 바람이라 난 생각했는데 그는 달라 예전엔 결코 이런 일 없었던 내가 만약 그가 말해준다면 날 사랑하고 있다고 난 어쩌지 어찌할까 뒤돌아서서 말도 못 하고 난 사라질 거야 그가 너무 두려워서 내가 너무 초라해서 미치도록 갖고 싶어서 죽을 만큼 사랑해서
This is absolutely spectacular. To have Mary so active. And then to allow her to tell Jesus what he has done for her, with such special lighting in such a glorious setting. Absolutely takes my breath away. Thank you for doing this moment justice. And what a performance by such a lovely and talented actress.
무대배경이나 가사내용이 1998년도 이전 버전 같은데 배우는 요즘 배우네요. 2000년 브로드웨이버전 이후에 우리나라에선 2005년 당시 JK김동욱과 박완규가 캐스팅된 그 버전부터 무대배경과 가사내용이 확 바뀌었는데 이런 클랙식한 jcs 를 오랫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군요.....2005년 이후 가사는 매번 바뀌어서, 도대체 다 외울수가 없을정도로 바뀌는데 이렇게 얌전한 버전의 i don't know how to love him 도 오랫만
가창력 연기력 손색은 없지만 남녀간의 사랑으로 잘못 표현한것이 무지 아쉽네요. (성경의 내용과는 멀고 오히려 반감이 들어요) 많은 남자-> 많은 사람들과 다르다라는 메세지로 해야합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서 섬기고 믿음을 갖고 싶다는 메세지로 다시 가사를 바꾸어야 될것 같습니다. 무지 안타까운 마음에 남깁니다
Ryan Clark are you racist?? whatever she has different color, you can't say like shit. this is just musical. Your head is not a flowerpot that plant your hair.
이거몇번이나보면서 선아님의 팬이 되었음
작은 표정하나하나 정말 섬세하게 연기하시는듯
연기력 가창력 미모까지 삼박자를 골고루 갖춘 당신이 진짜 수퍼스타...
언제까지 이영상으로 우려먹어야됨ㅠㅠ사골도 안남음... 짘슈콘 말고... 지크슈 와줘......
아진짜 긁어먹던사골도바닥났어여...... 지크슈기다리다늙어죽겠어여엉엉엉
내년으로 밀렸네요 ㅠㅠ
선아배우님 저 표현력은 진짜 최고예요~ 작은 화면으로 봐도 이렇게 감동되어 눈물이 나게 하는 배우님~ 진짜 동시대를 살고 있어 배우님의 무대를 보며 살 수 있는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진짜... 지저스가 아무생각없이 뺨에 손 살짝 올렸는데 마리아가 의미부여하고 설레하는거 너무 슬프다ㅠㅜ
성경에 예수님과 관련된 여자들
여럿나오는데 거의 부인처럼 지낸 여자는 막달라 마리아였어요
@@min-supark2363 기독교인 앞에서 그런 소리하면 돌 맞아요
손 진짜 이쁘시다ㅠㅠ 클라이막스때 연기 진짜 휴ㅠㅠ너무좋아요
뮤지컬 스타에서 이 넘버를 다시 하신다니! 감동입니다
노래도 음색도 두분의 연기도 너무 좋네요.. 아름다워요
이 맘을 어찌하나 이것이 사랑일까
변했어 난 변했어
그를 만난 후 세상 모든게 다 달라만 보여
내 맘을 알고있나 내 생각 하고있나
누굴까 그는 누굴까
스쳐지나간 많은 남자와 왜 달라보일까
알 수 없어
사랑한다고 말해버릴까
갖고싶다고 소리쳐볼까
예전엔 결코 이런 일 없었던 내
말도 안돼 이런 모습어쩌다 이렇게 됬나
그저 한 사람 남자일 뿐
스쳐가는 바람이라 생각했는데
그는 달라
예전엔 결코 이런 일 없었던 내가
만약 그가 말해준다면 날 사랑하고있다고
난 어쩌지 어찌할까
뒤돌아서서 말도 못하고 나는 사라질거야
그가 너무 두려워서
그를 너무 갖고싶어
미치도록 미치도록
죽을만큼
사랑해서
3:11 달려가는 모습 너무 귀여우심
하루에도 몇십번씩 들어와 듣네요~♡
선아 여신님 ㅠㅠ
박은태 정선아의 조합이라니..
하루 종일 듣고 있네요. 감동은 1도 줄지 않은 채... 사..사...사탕합니다.
지쳐버린 마음 끝이없는 근심 잠시만 쉬게해요 이 밤이 지나가면 모두 사라지죠
ㅡㅡㅡㅡㅡ
오늘만 근심을 내리고 편히 잠드세요
ㅡㅡㅡㅡㅡㅡ
이 맘을 어찌하나
이것이 사랑일까
변했어 난 변했어
그를 만난 후 세상 모든 게 다 달라만 보여
내 마음 알고 있나
내 생각 하고 있나
누굴까 그는 누굴까
스쳐 지나간 많은 남자와 왜 달라 보일까
알 수 없어
사랑한다고 말해버릴까
갖고 싶다고 소리쳐볼까
예전엔 결코 이런 일
없었던 내가
말도 안 돼 이런 모습
어쩌다 이렇게 됐나
그저 한 사람 남자일 뿐
스쳐가는 바람이라 난 생각했는데
그는 달라
예전엔 결코 이런 일
없었던 내가
만약 그가 말해준다면
날 사랑하고 있다고
난 어쩌지 어찌할까
뒤돌아서서
말도 못 하고
난 사라질 거야
그가 너무 두려워서
내가 너무 초라해서
미치도록 갖고 싶어서
죽을 만큼 사랑해서
Beautiful.
This is absolutely spectacular. To have Mary so active. And then to allow her to tell Jesus what he has done for her, with such special lighting in such a glorious setting. Absolutely takes my breath away. Thank you for doing this moment justice. And what a performance by such a lovely and talented actress.
The actress here is the most famous musical singer in Korea
이 뮤지컬 너무나 보고싶은데 언제 공연할지ㅠㅠ 거의 매일 이 영상을 보고 있어요.
헐 레전드영상
최고의영상이야증말.... 이조합 최고... 하 코로나^^
빵송국 뮤지컬 스타2 정선아님 편에서 이 노래 하는거 기대해요♥
귀엽게생기셨당
안녕 바부텡이 룰루야
잘하긴 진짜 잘한다
무대배경이나 가사내용이 1998년도 이전 버전 같은데 배우는 요즘 배우네요. 2000년 브로드웨이버전 이후에 우리나라에선 2005년 당시 JK김동욱과 박완규가 캐스팅된 그 버전부터 무대배경과 가사내용이 확 바뀌었는데 이런 클랙식한 jcs 를 오랫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군요.....2005년 이후 가사는 매번 바뀌어서, 도대체 다 외울수가 없을정도로 바뀌는데 이렇게 얌전한 버전의 i don't know how to love him 도 오랫만
본 버전은 2013년 버전입니다. 박은태 배우와 정선아 배우가 연기했어요:)
Esta película musical es de 1970, cantada divinamente por Yvonne Elimann (Yo no sé como amarlo)
👏👏👏
0:48
DỄ thương quá! Madalena mà tôi thích nhất từ trước đến giờ
진회숙님. 원곡만큼 이 곡도 감동적이네요. ㅎ
의미전달도 확실하고. 배우 연기도 훌륭하네요.
3:38
이번 공연은 스케일이 작아진듯
그래도 너무 재밌게보고왔어요
ㅁ멍멍이 룰루는 잠꾸러기...인데 26일 입원해서 27일 수술한데요
음질 ㅠㅠ 왜 썸머 영상 이것밖에 없어...왜...
가창력 연기력 손색은 없지만 남녀간의 사랑으로 잘못 표현한것이 무지 아쉽네요.
(성경의 내용과는 멀고 오히려 반감이 들어요)
많은 남자-> 많은 사람들과 다르다라는 메세지로 해야합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서 섬기고 믿음을 갖고 싶다는 메세지로 다시 가사를 바꾸어야 될것 같습니다.
무지 안타까운 마음에 남깁니다
원래 지저스크라이스트 슈퍼스타가 인물들을 인간적으로 표헌했어요;;
@@솔솔-j7q 그러게요..ㅡ.ㅡ
근데 육신으로 왔으니까 좋아할수도 있지않나요? 창녀였는데 모든남자들이 자신을 창녀로 대했는데 예수님은 제자이자 인간적으로 대해줘서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서 혼란스러워하는 건데요
이 뮤지컬의 의도가 인간적인 면모를 보이기 위함이기에 전 적절한 것 같습니다.
애당초 반 기독교적 색채도 있는 작품이라 성경적인 해석에 집착할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성경 속 인물들을 인간적으로 해석하는 데에 중점을 맞췄고 또 그들을 인간으로 묘사하면서 그 희생이 더 숭고해보이기도 하니까요
Jesus was a blond white guy with blue eyes. Read a history book. Sheesh!
This is a musical
Ryan Clark are you racist?? whatever she has different color, you can't say like shit. this is just musical. Your head is not a flowerpot that plant your hair.
ㅗㅗ
Get lost racist. FYI, Jesus was neither blond nor white.
Ryan Clark 개소리 하네
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