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제가 자취중인 오피스텔에서 젠더갈등 관련해서 좀 지랄맞은 일이 있었습니다. 토목과인 저희학교 친한 동기 한명이 같은 오피스텔 7층에 자취중인데, 그친구포함 다른 입주자분들 몇명하고 휴게실에서 같이 담배피면서 이런저런 대화 나누다가 들은 얘깁니다. 이에대한 감동란님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해서 적어드립니다. 이 오피스텔 건물에는 출입구가 정문, 중문, 후문 이렇게 세군데가 있습니다. 밤 10시, 오전 7시 사이에는 안전상의 이유로 중문과 후문은 나가는 사람도 열 수 없도록 아예 잠궈놓기때문에 정문밖에 이용할수가 없었습니다. 문제는 이로 인해 새벽에 배달주문 이용하는 사람들이 불편을 많이 겪었다는겁니다. 건물 구조상 정문쪽 주차장은 배달원들이 찾기가 힘들어서 잠겨있는 후문으로 오는 경우가 많고, 이로인해 배달원들과 배달 주문자들 모두가 불편을 겪는일이 많아지면서 새벽시간대에 후문도 정문처럼 들어올때는 카드열쇠가 필요하지만 나갈때는 열고 나갈 수 있게 바꾸게 된겁니다. 그런데 이일로 인한 갈등은 입주민들 중 익명의 여성 한 명이 경비실 바로 앞에 항의 글을 써서 붙이면서 시작됐습니다. 애초에 새벽 시간대에 후문을 아예 잠궈놓은게 보안상의 이유로 그런게 아니냐면서, 가뜩이나 밤늦게 귀가하면서 카드열쇠 찍고 들어올때 같은 입주민인척 뒤따라 들어오는 이상한 사람 있을까봐 불안했던적 한두번이 아닌데, 외부인들 눈에 잘 띄는 후문으로까지 그런인간들이 침입하기 용이해지게 하면 어쩌냐고 그런겁니다. 새벽에 잠도 안자고 야식이나 시켜먹는 인간들때문에 여성들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결정에 반대한다고 써놨더라고요. 그일로 한 2~3주만에 다시 후문도 잠궈버리게 됐는데, 어떤 남자 한 분이 그거에대해서 그냥 참고 넘어가주지 않고 경비실에 항의하면서 일이 더 커지게 된겁니다. 그럴거면 여성전용으로 받는 자취방을 구하지 왜 피해망상에 빠진 여자 한명때문에 다수가 불편을 겪어야 되냐고 똑같이 반박글을 붙였는데, 이분은 글만 올리지 않고 경비원들한테 직접 가서 따지기까지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거의 매일 새벽마다 배달 이용하는 사람인지 그때 이후로 배달원이 정문 잘 못찾아 올때마다 신경질내고 욕하면서 취침중인 경비원분들 깰정도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그랬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새벽시간 후문 개방에 대해 항의글 썼던 여자가 몇호실 누구인지 알아내려고까지 하는바람에 경비원들이 관리자분한테 꼬질러서 퇴실조치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나서 후문을 다시 개방할지 닫을지 여부는 관리자분이 호실마다 전화로 설문조사 실시한 이후 다수결로 새벽에도 열고 나갈 수 있도록 개방하는걸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결정된 이후로도 익명으로 항의글 써붙였던 여자로 추정되는사람이 설문조사를 여성 입주민들한테만 했어야되는게 아니냐는 얘기까지 써붙이고, 지금까지도 주기적으로 그짓을 하고있다는겁니다. 그런데 이 여자는 말그대로 익명으로 글만 써붙이지 대면으로 그거에대해서 얘기한적이 한번도 없다고하네요 경비원분들하고 관리직원분들만 환장하는거죠. 퇴실당한 남자 입주민분은 좀 오버하긴 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그분 의견에 동의하고 그 여자 입주민이 피해의식이 심한 인간인거 같은데, 누나 의견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답글로든 다음 영상으로든 답변해주시면 대단히 감사드리겠습니다.
9:00 맞아요.. 우리때만 하더라도 체육시간에 여자애들 교실에서 갈아입고 우린 화장실가서 갈아입는게 그냥 당연했는데 배려하고 있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을만큼 그냥 당연한거였어요 근데 요즘에는 평등이 어쩌고 하도 말이 많으니까 오히려 그런 당연했던 배려는 좀 줄어들고 있는거 같더라구요
우리엄마는 어렸을때 자다가 몽유병증세처럼 밖으로 나간적이있는데 주변은 엄청 어둡고 담벼락위에서 노란눈빛빛나면서 엄마를 내려다보며 우는 검은고양이를 보고 소름이 끼쳤다고함.. 두번째는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친구네 방에서 고양이가 기지게를 펴는모습을 봤는데 몸이 방끝까지 늘어나는 모습을 보고 징그러워서 혼났다고 함.. 이처럼 각가지 이유로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들 많음
캣맘도 문제지만, 캣맘들이 모여서 동물보호단체 만들어서 패악질 하는게 더 토나옴. 전국에 퍼져있는 캣맘들한테 제보받아서 민원 넣고 난리를 침. 물론 좋은 일도 하겠지. 근데 별 시덥지도 않은거가지고 난리를 침. 내가 보호소 운영하는데, 예를 들자면, 똥 싸놓은걸 방치했다. 이러면서 똥이랑 고양이 사진 찍어서 민원 넣음. 지가 지똥 싼건데 방치했다고 ㅋㅋㅋㅋㅋ 아픈애 사진도 찍더니, 얘 왜이러냐고 따짐. 내가 아픈애들 데려와서 치료하는 입장인데, 이렇게 아픈애가 왜 여기있냐 이거임. 그래서, 정 그러면 본인이 데려가서 키워라. 했더니 그건 싫대. 관계자출입 금지구역에 들어가서 사진 찍다가 주거침입, 주거수색죄로 고소당하고 찔찔짬ㅋㅋㅋㅋ 에휴... 동물 보호도 좋은데, 하루종일 고양이, 강아지 쳐다보면서 케어해줘야하나? 잠깐 사무실 들어가서 일 좀 보고 나와서 일 할 수 있는거 아니냐고. 지가 공무원이야 뭐야. 뭔데 이래라저래라? 공무원도, 경찰도 치를 떤다고 함. 저도 여기 오기 싫어요. 막 이럼. 선민사상에 찌들어서 오지랖, 지적질하는게 이년놈들임.
어머니 할머니 세대때는 어쩔수없엇죠 남자가 귀햇으니까요 전쟁나가서 너무 많은 남자들이 죽엇으니까요 힘든일할 남자들이 부족햇고 집짓고 농사짓고 군대도 가야하고 전기 기계 기술자들도 부족하니 그때는 군대도 3년이 넘을때고.....나라에 돈이 없어 외국 건설현장 보내서 돈도 벌어와야햇고....힘든시기엿죠.....어느나라 전쟁하면 거기가서 도와주고 국비채우고 햇던시기고.....
사실 길거리에 다니는 고양이는 살처분을 하는게 애완고양이를 위한일 아닐까 어차피 중성화는 지금 정도의 비율은 의미가 없다는 논문과 외국 사례도 있고 길고양이 들이 소동물 사냥 or 장난으로 물어 죽이는거보면 길고양이를 입양할 애는 하고 나머지는 뭐... 안타깝지만 살처분 당해야지... 물론 이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길고양이가 죽는거 빼곤 피해 보는 사람도 없고 그정도로 길고양이를 사랑하면 입양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대충 5년전에 집에 들어가기 전에 담배를 피우고 있었는데 길고양이가 오더니 손길을 거부하지 않았었어요. 그렇게 몇 분을 쓰다듬다보니 밥을 챙겨주고 싶어지더군요. 그렇게 몇 일을 밥을 챙겨주게 되었는데 문득 길고양이가 죽을 때 까지 챙겨 줄 자신은 없더군요. 그런 생각이 들게 되자마자 바로 밥주는 것을 멈췄습니다.
저도 고양이 정말 좋아하고 한때 키웠던 집사이지만 캣맘들 문제는 심각합니다. 저희 아파트 단지에도 캣맘이 몇있어서 고양이 천국인데 밤에 우는거 까지는 그냥 넘어가는데 문제는 고양이들이 차 위를 타고 다니면서 차에 발톱으로 찍어 스크레치 내고 다녀서 골치아픕니다. 특히 여름에는 차 지붕이 시원해서 인지 차위에 올라가 자곤 합니다....
울집 주변에는 냥이들의 소리보다는 멍이소리가...우렁찬 울음소리 하지만 그 멍이는 주인과 가족이 있어서 주변사람들이 크게 문제 삼거나 뭐라고 하지않지만 냥이들의 소리에는 주변사람들이 막대하는? 그 이유는 길냥이는 주인이나 가족 그리고 집이 없는 이유로 사람들이 더 막대하는것 같습니다. 사람도 부모와 가족이 있는 아이와 부모와 가족이 없는 아이에 대해서 과연 똑같은 시선과 똑같이 대하는지......
고양이는 재미로 사냥을 합니다 보통 동물들은 배고프기 때문에 사냥을 하지만 고양이는 그렇지가 않죠 고양이가 늘어나면 생태계가 파괴 됩니다. 최근 새의 개체수가 급감한것도 같은 맥락이죠. 먹이를 주게 되면 한 개체수만 증가하기 때문에 분명 문제가 됩니다. 가장 좋은건 불쌍하더라도 자연적으로 조절 될수 있도록 가만 두는 겁니다
나도 여자인데 감동란님 좋음 성격 얼굴 몸매 말솜씨 성격 완벽하고 남에게 베풀고 나누는거 보면 정말 대단함 왠만해서 내가 남한테 가진걸 기부하고 나누고 봉사하는거 너무 어려운거 알기에 더 대단하다 느낌 너무 완벽해서 사기캐 같음 ㅋㅋㅋ 나보다 어리신분이지만 배울점이 많은분
저도 몇 년간 제 집앞에 급식소를 운영한 적이 있었어요. 당시 제가 지하에 살았고 급식소를 저희집 에어컨 실외기와 베란다 창문 사이에 두었기 때문에 다른 분들에게 피해는 덜 갔죠. 저는 고양이를 좋아하지도 관심도 없었는데 한 길고양이가 완전 개냥이 여서 아양을 부리는게 이뻐서 밥을 가끔 챙겨주고 길고양이 수명이 2~3년 정도 밖에 안된다는데 맘이 아파서 사는 동안은 너무 배곯지 말라고 줬죠. 그렇게 1년정도 밥을 주니 몰래 준다고 줘도 주위 분들이 알게되죠. 최대한 청소도 하고 제 집앞이니 뭐라하는 분은 없었는데 어느날 보니 새끼 고양이를 박스에 넣어서 그 장소에 유기했더라구요. 고양이에 대한 지식도 여건도 안되고 밥만 줬을 뿐인데 너무 두렵고 무섭더군요. 그래도 살려야 겠다는 생각에 임보처도 알아보고 병원도 가고 했지만 이틀을 못넘기고 죽었어요. 고양이 밥을 챙겨주는게 쉬운일만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밥을 먹으러 오는 고양이들이 있어서 그 집에서 사는 동안은 계속 주고 지금 이사한 집은 그런 여건이 안되서 못하고 있죠. 밥을 주면서 알게된 고양이가 크게 다쳐서 수술도 하고 입양도 보내면서 동네 캣맘분들 몇 분을 알게 됐는데 남은 인생을 고양이를 위해 사시는 분도 봤고 고양이뿐만아니라 강아지들 구조하는 분도 뵀어요. 급식소 때문에 마찰이 없지는 않지만 이 분들도 모르게 다 같이 공존하기 위해서 노력하시더라구요. 길가시다 귀가 잘린 고양이들을 보실거에요. 이 고양이들 대부분이 캣맘분들이 TNR사업때 신청해서 중성화 시키신거에요. 개체수 안 늘리려고 노력 많이 하십니다. 너무 안 좋게만 보지 말아주시고 길 고양이 학대 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감동란님 가끔 영상 챙겨보는 수준인데 많이 배웁니다. 사람이란게 그 사람의 행동 겉모습에 편견을 가지고 마음에 안들면 싸우기 마련인데 상대가 왜 이런 생각 행동을 하냐에 대해서 생각해보신다는 것에 좀 놀랐네요. 그러기 쉽지 않으니까요.
10:01 원래 자기주도적인 삶을 사는 여자들을 여자들이 더 좋아함 지들은 쫄보라서 못하는걸 하니까 대리만족 느끼는거. 그래서 그렇게들 걸크러쉬에 열광하고 뒤에 숨어서 키보드나 두드리는거임 감동란 같은 성격이 여자들한테 인기 많을 수 밖에 없음 물론.... 우월한 신체와 개념으로 남성들한테도 인기 많음
밥 주는것만으로도 문제 있는데... 밥 ㅡ 개체수 폭발적 증가 ㅡ 지역 이동 ㅡ 새 사냥, 위기종 조류, 양서류, 설치류 멸종 가속. 심지어 천적도 없고 동물보호법으로 사람이 잡지도 못하게 해놓아서 개체수조절도 안됨. 멸종위기종인것도 아니고 야생동물한테 상습적으로 먹이 주면 안 돼요. 옳은건 입양이나 사비로 중성화 하는 거 밖에 없음.
고양이 진짜..옛날 같이 쥐약이 비소로 만들어서 먹으면 쥐는 그냥 바로 사망하는 쥐약이면 좋겠는데, 요즘 쥐약은 쥐가 먹어도 설사만하는거지 금방 죽지도 않고 시름시름 죽게 만들었다고 함.. 아 고양이 새끼 몇 놈이 밤마다 기와지붕위에서 뛰고 싸우고 앵앵거리고, 쓰레기 봉투 다 뒤지고 헤처놓고... 아 그냥 비소 쥐약있으면 생선에다가 발라서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몇달을 밤에 잠도 못자게 난리를 치는 개같은 꼴을 겪었는데 왜 갑자기 고양이가 들끓지? 했는데 큰 도로 옆에 공공기관 민원실 안쓰는 출입구 부근 공터에 캣맘들이 집과 먹이통을 갖다놓고 먹이를 주기 시작한거였음..근데 고양이가 꼬이니까 고양이들이 24시간 그 먹이통 옆에만 붙어있나..그곳을 중심으로 활동반경을 삼으니까 거기서 100미터도 못떨어진 우리집은 주택이니까 쓰레기통이고, 기와지붕위고, 그냥 난리야...고양이 몇마리가 밤만 되면 그냥 기와지붕에서 우당탕탕 뛰고...새벽에 울어대고 쓰레기통 뒤지고...먹이통이 있는데 가서 처먹지 꼭 쓰레기종량벙투를 뒤지더라고 다 헤쳐놓고....저 속에 치킨 뼈라도 있어봐 아주 그냥 쓰레기 봉투를 넘어뜨리고 다 헤쳐놓는다니까... 죽여버리고 싶다니까...고양이도 캣맘도..기와지붕은 기와가 짐승들 날뛰다가 탈나면 이건 대공사야....암기와위에 얹어 수키와는 그안에 홍두깨흙이 오래되면 황토가 수분을 잃어서 전부 가루가 되어 있거든..접착력이 없어....그래서 수키와가 그냥 올려져 있는거지 접착되어 있지를 않음...그런데 고양이 새끼들 싸우다가 그 수키와기리 연결된 틈이 벌어지거나, 수키와가 조금 탈락되거나 하고, 재수없으면 기와도 아무리 단단한 기와도 재수 없으면 깨지거든...오랜 세월을 잘 버틴 기와도 겨울에 추울때 얼었다 녹았다하면서 깨지는 기와도 가끔 나오거든...근데 짐승들 날뛰면서 지들끼지 수컷끼리 목숨걸고 싸워대면 재수 없으면 금가기도 하는거야....그러면 기와는 대공사야..... 기와공사비도 비싸지만 기와는 금이 가거나 해도 이게 바로 티가 안나요...그래서 차츰 차츰 비가 새서(양옥은 스레트 금가면 밑으로 물방울 똑똑 떨어지니까 금방 알지만 기와는 그게 안에 흙하고 목재 적심이 수십센티 깊이로 쌓여있어서 스며든 수분이 흙하고 나무에서 마르지도 않고 몇달 몇년을 부패하는거야....그러다가 서까래 주저앉고, 서까래 , 도리 다 썩고, 천정에 물이 떨어진다 싶으면 이미 기본 몇천만원 대공사야...크레인 부르고 와공 불러서 기와 다 들어내고, 흙 퍼내고...나무로 켜켜이 쌓인 적심 다 들어내고 확인해보면 이미 어지간히 썩어 있는거지....진짜 그건 진짜 대공사야....콘크리트 비벼서 대충 할 수 있는게 아냐....한옥 지붕은 한부분만 딱 찝어서 보수가 힘들어...전체가 조립식으로 아래서부터 차곡차곡쌓아올려진 구조고 어어진 구조라 진짜 대수선이야....다 들어내고 다 뜯어내야 함.....지붕을 다 분해를 해야 해....지붕수리하려고 이사가야 해......
시골 우리 할머니집에서 새끼 낳은 고양이 가족이 있어서 새끼 6마리중 두마리 냥줍해서 키우고 있는데 진짜 귀엽고 소중함.. 근데 발정기에 잠을 못잤어요. 24시간 울어서 내가 죽을 거 같아서 병원 데려갔는데 밥 더 먹이고 물 많이 먹이고 2주 뒤에 다시 오래요... 거의 한달 뒤에 수술했는데 전 한달동안 죽을뻔했음
1세대 페미들이 방송에서 토론한거를 본적이 있는데 생각자체가 잘못 됬던데요 1세대 페미들은 자기네들이 아기를 낳아주는데 남자들은 당연히 감사해야죠 이렇게 말을 하드라고요 솔직히 아기 낳으면 여자든 남자든 다 똑같이 좋아하거든요 근데 무슨 대가로 아기를 낳는다는둥 머 남자는 당연히 여자에게 평생 감사해야한다는둥 이상한 사상과 생각에 잡혀있는데 1세대 역시 옹호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드네요 옹호하지 말아주세요 대가로 아기를 낳는게 아니고 서로 사랑해서 아기를 낳고 그리고 여자든 남자든 서로 감사해야 하는게 상식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아기를 낳으면 남자가 더 좋아하는게 아니고 여자든 남자든 둘다 좋아하는거죠
처음엔 그냥 남자들 듣기좋은 얘기 해주고 젖탱이 까서 인기 유지하는 비제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영상보고 구독눌렀다... 요즘같은 혐오시대에 무지성 한쪽편 입맛에 맞는 얘기 안하면 개같이 물어뜯기는데 진짜 소신있네 정상인이면 모두 감동란 같이 생각하지 근데 인터넷 찐따들이 목소리가 항상 크니까 페미에 대해서 올바른 얘기만 해도 욕을 쳐먹게됨 근데 감동란처럼 생각하는게 정상이지ㅋㅋㅋ 근데 캣맘은 좀더 시원하게 까줬으면 좋겠다 애초에 먹이를 주는거부터가 잘못됨 안그래도 숫자 많은데 이러다 숫자 더 늘어나면 고양이보다 먹이사슬 밑에 있는 소동물들은 그냥 뒤지라는거지
말잘했다. 귀여우니 길 고양이 전부 데려다 길러라. 구청에 매일 엄청 잡아오니 연락하면 쉽게 받을 수 있음. 우리 집에 대충 9마리 서식중이었는데 몇마리 죽어서 치웠고, 지금은 2마리 정도만 남았는데 구청에 잡아가달라 요청한지 몇달인데 아직도... 정확함. 발정난 소리, 영역 다툼 소리 새벽에 자다가 깬거 무수히... 싸우다 물건 깨놓고, 차 긁어 놓는건 다반사, 마루, 안방 침입 다반사. 얼마전 마당 시멘트 작업 밟아놔서 땜방 작업. 아무대나 ㄸ싸놓고, 토하고, 쓰레기 봉투 전부 터트려놓고... 열거하기가.... 캣맘들아 그리 귀여우면 제발 좀 전부 데려가 키워라
노딱 시부럴거
아니 이게왜 노딱이냐ㅋㅋㅋㅋ
아니... 누가 신고를 ....
캣맘 아지트에 좌표 찍혔나보네요 ㅡㅡ
@@dodowin81 당신 같은 사람들이 분란을 일으키는 겁니다. 아무런 근거도 없이 편가르기 마녀사냥 .
유튜브 코리아가 좌파거덩
@@ekadianazaev2294 애초에 뭔 분란 사람들이 다 캣맘이쇼? 좀 비약 좀 하지마세요 웃고 넘어갈 일을 ㅉ
고양이 울음소리 찰지시네요ㅋㅋㅋㅋ 울집냥이가 듣더니 같이 울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저정도면 몸바뀐거 아니냐고 물어보는거임.
PTSD 올만한 소리였음
강형욱의 뒤를 잇는 묘동란 ㅎㅎ
얼마전에 제가 자취중인 오피스텔에서 젠더갈등 관련해서 좀 지랄맞은 일이 있었습니다. 토목과인 저희학교 친한 동기 한명이 같은 오피스텔 7층에 자취중인데, 그친구포함 다른 입주자분들 몇명하고 휴게실에서 같이 담배피면서 이런저런 대화 나누다가 들은 얘깁니다. 이에대한 감동란님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해서 적어드립니다.
이 오피스텔 건물에는 출입구가 정문, 중문, 후문 이렇게 세군데가 있습니다. 밤 10시, 오전 7시 사이에는 안전상의 이유로 중문과 후문은 나가는 사람도 열 수 없도록 아예 잠궈놓기때문에 정문밖에 이용할수가 없었습니다. 문제는 이로 인해 새벽에 배달주문 이용하는 사람들이 불편을 많이 겪었다는겁니다. 건물 구조상 정문쪽 주차장은 배달원들이 찾기가 힘들어서 잠겨있는 후문으로 오는 경우가 많고, 이로인해 배달원들과 배달 주문자들 모두가 불편을 겪는일이 많아지면서 새벽시간대에 후문도 정문처럼 들어올때는 카드열쇠가 필요하지만 나갈때는 열고 나갈 수 있게 바꾸게 된겁니다.
그런데 이일로 인한 갈등은 입주민들 중 익명의 여성 한 명이 경비실 바로 앞에 항의 글을 써서 붙이면서 시작됐습니다. 애초에 새벽 시간대에 후문을 아예 잠궈놓은게 보안상의 이유로 그런게 아니냐면서, 가뜩이나 밤늦게 귀가하면서 카드열쇠 찍고 들어올때 같은 입주민인척 뒤따라 들어오는 이상한 사람 있을까봐 불안했던적 한두번이 아닌데, 외부인들 눈에 잘 띄는 후문으로까지 그런인간들이 침입하기 용이해지게 하면 어쩌냐고 그런겁니다. 새벽에 잠도 안자고 야식이나 시켜먹는 인간들때문에 여성들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결정에 반대한다고 써놨더라고요.
그일로 한 2~3주만에 다시 후문도 잠궈버리게 됐는데, 어떤 남자 한 분이 그거에대해서 그냥 참고 넘어가주지 않고 경비실에 항의하면서 일이 더 커지게 된겁니다. 그럴거면 여성전용으로 받는 자취방을 구하지 왜 피해망상에 빠진 여자 한명때문에 다수가 불편을 겪어야 되냐고 똑같이 반박글을 붙였는데, 이분은 글만 올리지 않고 경비원들한테 직접 가서 따지기까지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거의 매일 새벽마다 배달 이용하는 사람인지 그때 이후로 배달원이 정문 잘 못찾아 올때마다 신경질내고 욕하면서 취침중인 경비원분들 깰정도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그랬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새벽시간 후문 개방에 대해 항의글 썼던 여자가 몇호실 누구인지 알아내려고까지 하는바람에 경비원들이 관리자분한테 꼬질러서 퇴실조치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나서 후문을 다시 개방할지 닫을지 여부는 관리자분이 호실마다 전화로 설문조사 실시한 이후 다수결로 새벽에도 열고 나갈 수 있도록 개방하는걸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결정된 이후로도 익명으로 항의글 써붙였던 여자로 추정되는사람이 설문조사를 여성 입주민들한테만 했어야되는게 아니냐는 얘기까지 써붙이고, 지금까지도 주기적으로 그짓을 하고있다는겁니다. 그런데 이 여자는 말그대로 익명으로 글만 써붙이지 대면으로 그거에대해서 얘기한적이 한번도 없다고하네요 경비원분들하고 관리직원분들만 환장하는거죠.
퇴실당한 남자 입주민분은 좀 오버하긴 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그분 의견에 동의하고 그 여자 입주민이 피해의식이 심한 인간인거 같은데, 누나 의견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답글로든 다음 영상으로든 답변해주시면 대단히 감사드리겠습니다.
여성 입주민들한테만 설문조사를 해야 한다는 말은 억지죠. 경희대 서정범 교수님 사건 아시나요? 그때도 여학생들에게만 여총학생회 재신임 투표를 붙여서 그 이후로 십수년간 여총학생회만 존속되었었죠. 하여간 꼴페미들은 지능, 인성 모두 처참합니다.
원래 하기로 했으면 그게 맞는거예요. 그러기로 했으니까 입주한거고. 남자는 오바해서 쫓겨난거 맞고요. 그리고 빌라가 아무리 복잡해도 그래봐야 빌라일거고 늘 오는 배달원들이 올텐데 문을 헷갈린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만.
@@헬스팟 저도 한번씩 새벽에 배달시켜서 아는데, 잘 못 찾아오기도 하더라고요
익명이먼 여자인척 하는 남자일수도 있음
자신의 목적은 따로있고
핑계만 되는 그런 부류~~~
그 여자가 그게 불만이면 자기가 나가는게 맞는거죠. 여자 때문에 건물 관리 지침을 바꾸는거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고양이를 좋아하지만 새벽에 콜링들으면 무서움... 듣고싶지않아서 창문닫아도 소리가 창문까지 뚫고들어옴 ㅜㅜ 캣맘이나 독맘이나 둘다 잘살고 있던 고양이나 강아지를 납치해서 이산가족만들고 쌩판남에게 협박에 가까운 분양강요하고 그러는것도 욕먹는 원인들중 하나라고 봐요
(진짜 고양이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캣맘 집앞에 찾아가서 벤치 설치하고 매일 우렁찬 기합소리내면서 운동하던 아저씨 생각납니다 "사유재산"설치해서 치우면 법적처벌한다며 사실 치울수있는 무게도 아니었지만 허허 매일저녁 꾸준히 운동하니 캣맘 만세 치고 철수 함 서로 원만한 합의 하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다세대주택 단지들 암컷 고양이들 단체 콜링 정신병 돋음.
ex- 신림동 다세대주택, 화곡동 다세대주택, 석촌동 및 삼전동 다세대주택 등등 존나 다양함.
집사와 캣맘의 차이점은
남한테 피해를 준다 = 캣맘
남한테 피해를 안준다 = 집사
그냥 피해서 끝나면 괜찮지만 ''쟤는 똥을 던져도 반격을 안하네''라고 같이 똥을 던지는 사람들보다 만만하게 보고 쫓아 다니며 괴롭히는 경우도...
있죠.
그래서 한번 뒤집을 필요가 있어요.
안그러면 끝간데 모르고 덤벼들거든요
그래서 누가 제게 피해를 줘도 제가 용서를 하면 저는 자기가 무슨 짓을 하더라도 용서할 거라고 생각하고 얕보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한복 감동란은 진리요😄
참된 집사 화이팅
아니 동란님..고양이 소음과정을.. 어찌이렇게 사실적으로 묘사를잘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도 가능할듯 ~
9:00 맞아요.. 우리때만 하더라도 체육시간에
여자애들 교실에서 갈아입고 우린 화장실가서 갈아입는게 그냥 당연했는데
배려하고 있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을만큼 그냥 당연한거였어요
근데 요즘에는 평등이 어쩌고 하도 말이 많으니까 오히려 그런 당연했던 배려는 좀 줄어들고 있는거 같더라구요
그때가 그리운건 우리뿐만 아닐겁니다.ㅎ
우린 반대였는데 창문이 키가 작아도 까치발스면 교실이 보일정도라서....
진짜 애묘인이 이야기 해주니까 더 와닿는거 같아요!!
노딱위로비.. 힘내세요.. 이게왜노딱?
고생 많으십니다 감동란님의 생각이 다른이에게 올바르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네요...건강한 대한민국이 되길 바라며...
동란님 구독자수 100만 가고 1000만갑시다 한쪽만 말하는게 아니라 상대성을보고 말하시는게 보기좋아요
고양이 성대묘사 나가면 무조건 1등 😂
반려묘를 거둬서 그 책임을 끝까지 짊어지는 반려묘주, 일명 집사인 동란님이 명쾌하게 정리해주시네. 책임지지도 못할 거면 함부로 오지랖부리며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야지, 왜 말 못하는 짐승을 내세워 피해를 주고 난리지?
우리엄마는 어렸을때 자다가 몽유병증세처럼 밖으로 나간적이있는데 주변은 엄청 어둡고 담벼락위에서 노란눈빛빛나면서 엄마를 내려다보며 우는 검은고양이를 보고 소름이 끼쳤다고함.. 두번째는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친구네 방에서 고양이가 기지게를 펴는모습을 봤는데 몸이 방끝까지 늘어나는 모습을 보고 징그러워서 혼났다고 함.. 이처럼 각가지 이유로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들 많음
길에서는 자기 키우는 동물 말고는 고양이고 비둘기고 밥을 주면 안돼요. 생태계를 파괴하는 일임. 적당히 자연사를 해야 더 큰 불행을 막는 길임
고양이 소리 흉내내는거 개귀엽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넘 청처하고 예쁘심
캣맘도 문제지만, 캣맘들이 모여서 동물보호단체 만들어서 패악질 하는게 더 토나옴.
전국에 퍼져있는 캣맘들한테 제보받아서 민원 넣고 난리를 침.
물론 좋은 일도 하겠지.
근데 별 시덥지도 않은거가지고 난리를 침. 내가 보호소 운영하는데, 예를 들자면, 똥 싸놓은걸 방치했다. 이러면서 똥이랑 고양이 사진 찍어서 민원 넣음.
지가 지똥 싼건데 방치했다고 ㅋㅋㅋㅋㅋ 아픈애 사진도 찍더니, 얘 왜이러냐고 따짐. 내가 아픈애들 데려와서 치료하는 입장인데, 이렇게 아픈애가 왜 여기있냐 이거임.
그래서, 정 그러면 본인이 데려가서 키워라. 했더니 그건 싫대.
관계자출입 금지구역에 들어가서 사진 찍다가 주거침입, 주거수색죄로 고소당하고 찔찔짬ㅋㅋㅋㅋ
에휴... 동물 보호도 좋은데, 하루종일 고양이, 강아지 쳐다보면서 케어해줘야하나?
잠깐 사무실 들어가서 일 좀 보고 나와서 일 할 수 있는거 아니냐고.
지가 공무원이야 뭐야. 뭔데 이래라저래라?
공무원도, 경찰도 치를 떤다고 함.
저도 여기 오기 싫어요. 막 이럼.
선민사상에 찌들어서 오지랖, 지적질하는게 이년놈들임.
고양이 성대모사 듣고 잠이 깼습니다... 👍
어머니 할머니 세대때는 어쩔수없엇죠 남자가 귀햇으니까요 전쟁나가서 너무 많은 남자들이 죽엇으니까요 힘든일할 남자들이 부족햇고 집짓고 농사짓고 군대도 가야하고 전기 기계 기술자들도 부족하니 그때는 군대도 3년이 넘을때고.....나라에 돈이 없어 외국 건설현장 보내서 돈도 벌어와야햇고....힘든시기엿죠.....어느나라 전쟁하면 거기가서 도와주고 국비채우고 햇던시기고.....
2년간 전원주택서 가족끼리 살았어요...그집 정원이 고양이 나와바리 격전지라 밤마다 소리지르고 싸우고..그소리땜에 밤마다 자다가 깨고...다 쫒아내고 싶었는데, 애엄마와 딸이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서 정원에 먹이까지 사서 놨더랬죠. 그냥 웃고 살았습니다만, 길고양이들 싫어서 먹이에 독타고 트랩설치하시는 어른들, 이해가 안되는건 아닙니다...😢
유튜브에서는 카리스마 있게 말 잘하는 감동란씨 아프리카에서는 혀 반토막 애교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겉도 속도 아름다운
우리 똥란님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스릉합니다 😘💕💕💕
교대근무할때 자야하는데 못자면 사람 진짜 돌긴하죠
내 사소한 행동하나가 나비효과가 될수잇다는걸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하네요
밥주지말고 대려다가 키우시면 고양이도 따뜻한곳에서 밥굶을일없이 지내겠죠.
외부에 밥주는행동은 아무리 깨끗하게 치우고 관리하셔도 의미없는 자기만족행위일뿐입니다.
그렇게 사랑하시면 대려다키우세요.
1:58 반숙이 잠시퇴장 ( '교미 예기하네. 난 왜 전혀 감흥이 없을까? )
5:44 반숙이 어택 ( '나 중성화 시킨거였구나 ㅠㅠ' )
1:25 전에 빌라살때 빌라들사이에서 진짜 고양이수십마리가 울어재끼고 싸워서 진짜 감동란님이 하신거처럼 난리가 난적이있는데 진짜밤마다미쳐버리는줄알았어요 낮에는 보이지도않다가 밤마다... 아우~~
사실 길거리에 다니는 고양이는 살처분을 하는게 애완고양이를 위한일 아닐까
어차피 중성화는 지금 정도의 비율은 의미가 없다는 논문과 외국 사례도 있고 길고양이 들이 소동물 사냥 or 장난으로 물어 죽이는거보면 길고양이를 입양할 애는 하고 나머지는 뭐... 안타깝지만 살처분 당해야지...
물론 이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길고양이가 죽는거 빼곤 피해 보는 사람도 없고 그정도로 길고양이를 사랑하면 입양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평소에도 맞말 영상의 대가시지만 오늘은 특히나 더 명언퍼레이드
고양이 주제도 노딱부터 받고 시작하는게 너무 화가남
2:44 모야 이 누나 못하는게 모야!!!! 고양이 언어까지 잘해버리자나 대체 몇개국어 할줄 아는거야!!!
모든캣맘은 아니시겟지만 애완샵 가게 햇엇을때 밖에 고양이들 막 안고 가게안에 대려오시고 그 야옹이들이 상품(캣타워등)에 앉거나 놀다간 물건은 지저분해져서 구입 안하시구, 비오는날 밖 야옹이들 안에 안들인다고 박하다고 그러시구, 어디 야옹이 구조해달라 전화에 .. 지원해달라 등등
샵하면서 수익도 그닥 없었습니다. 봉사하는분들 위해서 일부분 때온값 수준으로 판매햇엇거든요. 고마워하시던분들은 100에 5분정도? 스트레스로 샵 접엇습니다 고영희를 몹시 조아하나 영희맘분들은 무섭습니다ㅠ
흐아.. 고양이 좋소다닐때 매일 오던 고양이 있었는데 1년에 15마리 낳았음..
집에서는 쉴 수 있어야함 층간소음이든 종교인이든 고양이든 누구든간에 그걸 방해하는 존재에게 빡치는건 당연한거임
근데 종교인 문두드리는거랑 층간소음은 싫다하면서 고양이가 내는 소음은 받아들이라 하는게 캣맘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5년전에 집에 들어가기 전에 담배를 피우고 있었는데 길고양이가 오더니 손길을 거부하지 않았었어요.
그렇게 몇 분을 쓰다듬다보니 밥을 챙겨주고 싶어지더군요. 그렇게 몇 일을 밥을 챙겨주게 되었는데 문득 길고양이가 죽을 때 까지 챙겨 줄 자신은 없더군요.
그런 생각이 들게 되자마자 바로 밥주는 것을 멈췄습니다.
흰색과 검은색만 있는게 아니라 세상에는 다양한 색이 있으니 사람들이 주변을 좀 둘러봤으면 좋겠어요
모범적인 캣맘이란 없어요, 야생동물 생태계에 인간이 관여해선 안되요
캣맘 남한테 피해를 준다... 집사-원룸, 다세대주택에서 주변이웃들에게 피해를 준다... 발정난소리, 똥오줌냄새를 1층에 세입자가 고스란히 맛보게된다..
저도 고양이 정말 좋아하고 한때 키웠던 집사이지만 캣맘들 문제는 심각합니다.
저희 아파트 단지에도 캣맘이 몇있어서 고양이 천국인데 밤에 우는거 까지는 그냥 넘어가는데 문제는 고양이들이 차 위를 타고 다니면서 차에 발톱으로 찍어 스크레치 내고 다녀서 골치아픕니다.
특히 여름에는 차 지붕이 시원해서 인지 차위에 올라가 자곤 합니다....
집사시라구요? 애들이 발톱세우고 다니나요?
거짓말 굳이하지마세요.
@@CHSong-wr9zv 차량이 미끄러우니 발톱을 세운다는 겁니다. 니가 발작한다고 이미 입증된 사실이 없던일이 되는 게 아니예요 멍청아
@@CHSong-wr9zv 거짓말이라니 그쪽이 고양이를 모르시나본데요 차에 오르고 내리고 옆차 옮겨타고 할때 발톱 세웁니다. 힘을 싦기 위해서
그리고 기지개 필때도 발톱 세우고요
뭘좀 알고 말하세요.
@@CHSong-wr9zv 발톱으로 차량 난도질 하는게 고양이인데 왜 사실을 부정하고 고양이 옹호를 하는가요??
ㅋㅋ 내차위에 고양이 늘 올라가고 그걸 관찰하기에 압니다. ㅋ 기지개피고 힘실고 오르락할때 발톱 세운다구요? ㅋ 뭐 그렇게 믿고싶으면 그렇게 하도록. 어차피 스스로의 과장된 상상을 전부인걸로 포장하고싶은걸 내가 이해시켜주긴 .ㅋㅋ 잘하면 본네트를 스크래치 삼는다할듯ㅋㅋ
고양이가 귀여운거지 캣맘이 귀엽다고한적은 한번도 없다.
길고양이에게 밥주는 행위는
음식물쓰레기 투기로 처벌가능합니다.
부산시에서는 실제로 행정처분 하고 있습니다.
좋네요 본인 사유지도 아닌곳에 아무렇게나 널부러진 밥그릇이 사유재산이니 뭐니 개소리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캣맘이 아무리 관리잘해도 욕먹어야 맞는 것임. 고양이 떵을 한번도 안빠지고 다 치운적이 있냐? 치울수가 없지 같이 사는 것도 아닌데. 떵자체가 민폐임.
울집 주변에는 냥이들의 소리보다는 멍이소리가...우렁찬 울음소리 하지만 그 멍이는 주인과 가족이 있어서 주변사람들이 크게 문제 삼거나 뭐라고 하지않지만 냥이들의 소리에는 주변사람들이 막대하는?
그 이유는 길냥이는 주인이나 가족 그리고 집이 없는 이유로 사람들이 더 막대하는것 같습니다. 사람도 부모와 가족이 있는 아이와 부모와 가족이 없는 아이에 대해서 과연 똑같은 시선과 똑같이 대하는지......
진짜 참된여성..
건설현장서 일하는데요... 현장에.. 캣맘집만들고 여러캣맘이 와서 사료랑 물주고 가는데... 건설현장 내부라 위험하니 빼달라고 그랬는데... 고양이 살아갈 공간뺏는다고.. 진짜 사람보다 고양이가 더 낫다면서 ㅋㅋㅋㅋ 구청에 민원넣고.. 아주.. 진상이.. 그러다 현장에서 사고나면 책임 못진다니까... 고양이 안다치게 해야된다고 또... ㅈㄹ을... 휴...ㅋㅋㅋ
와..극혐이시겠음ㅠ
@@hdyfheiajdhdudj 가끔 캣맘 보면 무지성인 애들이 엄청 많음
애들은 일단 논리가 안맞음
고양이는 재미로 사냥을 합니다
보통 동물들은 배고프기 때문에 사냥을 하지만
고양이는 그렇지가 않죠
고양이가 늘어나면 생태계가 파괴 됩니다.
최근 새의 개체수가 급감한것도 같은 맥락이죠.
먹이를 주게 되면 한 개체수만 증가하기 때문에
분명 문제가 됩니다.
가장 좋은건 불쌍하더라도 자연적으로 조절
될수 있도록 가만 두는 겁니다
네 맞아요. 같은 고양잇과인 대형 고양잇과 맹수들조차 생존을 위한 영양소 섭취 목적으로 사냥을 하고 자기 영역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다른 맹수들을 죽이지만 여흥을 목적으로는 사냥하지 않더군요. 헌데 고양이는 여흥을 목적으로도 사냥을 하니....
" 수술한 가슴은 나의 동지 이지만, 자연산 가슴은 나의 적이다 " ㅋㅋㅋ 이해하기 쉽고 수긍하기에 거부감 1도 안드는 말이네
고양이 귀엽죠. 귀여운데...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그럼 다 같이 살아야하는 빌라, 아파트에선 다른 사람도 존중해줘야지...
정작 우리 동네에선 아저씨들, 아주머니들이 아직까지도 그들을 도둑고양이, 도둑놈, 거지 같은 놈, 알러지 덩어리라고 부릅니다.
어르신 시절엔 냥이들이 많이 훔쳐갔습니다.
먹을게 귀하던 시절엔 말이죠...
아저씨 아줌마가 맞는말 하셨는데요
케어받지 않는 길고양이는 그게 맞습니다
고양이가 그런 취급 받는게 불만이시면 데려다 집고양이로 만들어주시는거밖에는 답이 없어요 왜냐하면 진짜거든요
고양이 성대모사 개똑같고 개기염 ㅋㅋㅋㅋ
나도 여자인데 감동란님 좋음 성격 얼굴 몸매 말솜씨 성격 완벽하고 남에게 베풀고 나누는거 보면 정말 대단함 왠만해서 내가 남한테 가진걸 기부하고 나누고 봉사하는거 너무 어려운거 알기에 더 대단하다 느낌 너무 완벽해서 사기캐 같음 ㅋㅋㅋ 나보다 어리신분이지만 배울점이 많은분
중간중간 전문용어가 들어가는게 매력이라서 그렇치 짧은시간 알찬 내용 이였다능 ㅎㅎ
ㅋㅋㅋ 마지막 쿠키영상에서의 동란님의 광역도발
저도 몇 년간 제 집앞에 급식소를 운영한 적이 있었어요. 당시 제가 지하에 살았고 급식소를 저희집 에어컨 실외기와 베란다 창문 사이에 두었기 때문에 다른 분들에게 피해는 덜 갔죠. 저는 고양이를 좋아하지도 관심도 없었는데 한 길고양이가 완전 개냥이 여서 아양을 부리는게 이뻐서 밥을 가끔 챙겨주고 길고양이 수명이 2~3년 정도 밖에 안된다는데 맘이 아파서 사는 동안은 너무 배곯지 말라고 줬죠.
그렇게 1년정도 밥을 주니 몰래 준다고 줘도 주위 분들이 알게되죠. 최대한 청소도 하고 제 집앞이니 뭐라하는 분은 없었는데 어느날 보니 새끼 고양이를 박스에 넣어서 그 장소에 유기했더라구요. 고양이에 대한 지식도 여건도 안되고 밥만 줬을 뿐인데 너무 두렵고 무섭더군요. 그래도 살려야 겠다는 생각에 임보처도 알아보고 병원도 가고 했지만 이틀을 못넘기고 죽었어요.
고양이 밥을 챙겨주는게 쉬운일만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밥을 먹으러 오는 고양이들이 있어서 그 집에서 사는 동안은 계속 주고 지금 이사한 집은 그런 여건이 안되서 못하고 있죠.
밥을 주면서 알게된 고양이가 크게 다쳐서 수술도 하고 입양도 보내면서 동네 캣맘분들 몇 분을 알게 됐는데 남은 인생을 고양이를 위해 사시는 분도 봤고 고양이뿐만아니라 강아지들 구조하는 분도 뵀어요. 급식소 때문에 마찰이 없지는 않지만 이 분들도 모르게 다 같이 공존하기 위해서 노력하시더라구요. 길가시다 귀가 잘린 고양이들을 보실거에요. 이 고양이들 대부분이 캣맘분들이 TNR사업때 신청해서 중성화 시키신거에요. 개체수 안 늘리려고 노력 많이 하십니다. 너무 안 좋게만 보지 말아주시고 길 고양이 학대 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감동란님 가끔 영상 챙겨보는 수준인데 많이 배웁니다. 사람이란게 그 사람의 행동 겉모습에 편견을 가지고 마음에 안들면 싸우기 마련인데 상대가 왜 이런 생각 행동을 하냐에 대해서 생각해보신다는 것에 좀 놀랐네요. 그러기 쉽지 않으니까요.
10:01 원래 자기주도적인 삶을 사는 여자들을 여자들이 더 좋아함
지들은 쫄보라서 못하는걸 하니까 대리만족 느끼는거. 그래서 그렇게들 걸크러쉬에 열광하고 뒤에 숨어서 키보드나 두드리는거임
감동란 같은 성격이 여자들한테 인기 많을 수 밖에 없음
물론.... 우월한 신체와 개념으로 남성들한테도 인기 많음
밥 주는것만으로도 문제 있는데...
밥 ㅡ 개체수 폭발적 증가 ㅡ 지역 이동 ㅡ 새 사냥, 위기종 조류, 양서류, 설치류 멸종 가속.
심지어 천적도 없고 동물보호법으로 사람이 잡지도 못하게 해놓아서 개체수조절도 안됨.
멸종위기종인것도 아니고 야생동물한테 상습적으로 먹이 주면 안 돼요.
옳은건 입양이나 사비로 중성화 하는 거 밖에 없음.
주변관리를 하든 못하든 무조건 안되는거임
굶어죽을 종자들은 굶어죽고 사냥도 못해서 도태돼야할 것들은 도태돼야하는데 그냥 다 먹고 살다보니 문제가 되는거임
온갖 천연기념물 다 잡아먹는게 너무 큰 문제임
생존을 위한 영양소 섭취 목적으로만 사냥하면 말을 안하지 여흥을 목적으로 사냥하는 빈도가 더 높으니까....
친척이 벽돌공장 하는데 동네 길냥이 14마리 거두어 키우더군요.방목형으로 키워서 외출은 고양이 맘대로지만 밥먹을때랑 어두워지면 공장으로 모여듬.
교주님...... 남성 여성..페미 반페미를 떠나서 옳고 그름을 분별할중 아시는...진정한 교주...
분위기가 차분해서 더 이뻐요
속는척하구계좌좀찍어주세요!!커피100잔후원이라두......
바퀴맘 입니다.
바퀴벌레를 잡을 생각만 하지 마시고, 공존할 방법을 생각해 봅시다.
약한 생명 이라고 무시 마시고, 음식 찌꺼기를 조금만 씽크대 밑에 놔둬 주세요.
밤에 불 켤때 재빠르게 피하는 아이들을 못본체 해주시면, 자연 생태계에 큰 도움이 됩니다.
고양이 진짜..옛날 같이 쥐약이 비소로 만들어서 먹으면 쥐는 그냥 바로 사망하는 쥐약이면 좋겠는데, 요즘 쥐약은 쥐가 먹어도 설사만하는거지 금방 죽지도 않고 시름시름 죽게 만들었다고 함..
아 고양이 새끼 몇 놈이 밤마다 기와지붕위에서 뛰고 싸우고 앵앵거리고, 쓰레기 봉투 다 뒤지고 헤처놓고...
아 그냥 비소 쥐약있으면 생선에다가 발라서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몇달을 밤에 잠도 못자게 난리를 치는 개같은 꼴을 겪었는데 왜 갑자기 고양이가 들끓지? 했는데 큰 도로 옆에 공공기관 민원실 안쓰는 출입구 부근 공터에 캣맘들이 집과 먹이통을 갖다놓고 먹이를 주기 시작한거였음..근데 고양이가 꼬이니까 고양이들이 24시간 그 먹이통 옆에만 붙어있나..그곳을 중심으로 활동반경을 삼으니까 거기서 100미터도 못떨어진 우리집은 주택이니까 쓰레기통이고, 기와지붕위고, 그냥 난리야...고양이 몇마리가 밤만 되면 그냥 기와지붕에서 우당탕탕 뛰고...새벽에 울어대고 쓰레기통 뒤지고...먹이통이 있는데 가서 처먹지 꼭 쓰레기종량벙투를 뒤지더라고 다 헤쳐놓고....저 속에 치킨 뼈라도 있어봐 아주 그냥 쓰레기 봉투를 넘어뜨리고 다 헤쳐놓는다니까... 죽여버리고 싶다니까...고양이도 캣맘도..기와지붕은 기와가 짐승들 날뛰다가 탈나면 이건 대공사야....암기와위에 얹어 수키와는 그안에 홍두깨흙이 오래되면 황토가 수분을 잃어서 전부 가루가 되어 있거든..접착력이 없어....그래서 수키와가 그냥 올려져 있는거지 접착되어 있지를 않음...그런데 고양이 새끼들 싸우다가 그 수키와기리 연결된 틈이 벌어지거나, 수키와가 조금 탈락되거나 하고, 재수없으면 기와도 아무리 단단한 기와도 재수 없으면 깨지거든...오랜 세월을 잘 버틴 기와도 겨울에 추울때 얼었다 녹았다하면서 깨지는 기와도 가끔 나오거든...근데 짐승들 날뛰면서 지들끼지 수컷끼리 목숨걸고 싸워대면 재수 없으면 금가기도 하는거야....그러면 기와는 대공사야.....
기와공사비도 비싸지만 기와는 금이 가거나 해도 이게 바로 티가 안나요...그래서 차츰 차츰 비가 새서(양옥은 스레트 금가면 밑으로 물방울 똑똑 떨어지니까 금방 알지만 기와는 그게 안에 흙하고 목재 적심이 수십센티 깊이로 쌓여있어서 스며든 수분이 흙하고 나무에서 마르지도 않고 몇달 몇년을 부패하는거야....그러다가 서까래 주저앉고, 서까래 , 도리 다 썩고, 천정에 물이 떨어진다 싶으면 이미 기본 몇천만원 대공사야...크레인 부르고 와공 불러서 기와 다 들어내고, 흙 퍼내고...나무로 켜켜이 쌓인 적심 다 들어내고 확인해보면 이미 어지간히 썩어 있는거지....진짜 그건 진짜 대공사야....콘크리트 비벼서 대충 할 수 있는게 아냐....한옥 지붕은 한부분만 딱 찝어서 보수가 힘들어...전체가 조립식으로 아래서부터 차곡차곡쌓아올려진 구조고 어어진 구조라 진짜 대수선이야....다 들어내고 다 뜯어내야 함.....지붕을 다 분해를 해야 해....지붕수리하려고 이사가야 해......
고양이 코스프레 하시더니
고양이 되셔버린 감동란 누님
정말 천공보다 1000배는 옳바른 사상가이십니다. 배울점도 많고 격하게 칭찬합니다.
게다가 꼴페미라고 지칭했다고 모욕죄로 신고까지 당해본 사람으로서, 요즘 페미라고 자처하면서 정작 페미 취급받는건 되게 싫어하는 것들이 꽤 있더군요
특히 남페미들.
시골 우리 할머니집에서 새끼 낳은 고양이 가족이 있어서 새끼 6마리중 두마리 냥줍해서 키우고 있는데 진짜 귀엽고 소중함.. 근데 발정기에 잠을 못잤어요. 24시간 울어서 내가 죽을 거 같아서 병원 데려갔는데 밥 더 먹이고 물 많이 먹이고 2주 뒤에 다시 오래요... 거의 한달 뒤에 수술했는데 전 한달동안 죽을뻔했음
고양이가. 싫은게아니라 캣맘이 싫은거임 고양이도 자연의 법칙적으로 자연적으로 죽고살면 되는 문제인대...캣맘땜시 개채수가 늘어나니 문제인거임. 그래서 캣 맘이싫은거임
같은맥락으로 여성인권이 싫은게아니라 폐미가 싫은거임
고양이 울음소리 재현하는거 개 찰지다 ㅋㅋㅋㅋㅋ
책임은 안지고 즐기려고만 하는 쓰레기들이 문제죠
여러 방향으로 생각하는 분 많지 않은데, 이런 분들이 많으면 서로 싸우는 일도 거의 없겠죠. 방송 몇개 봤는데 사이다 발언이 시원시원하네요.
저희집 애기들은 월매 싼초입니다.생전 처음 반려동물을 키워보는데 막상키워보니 비건인분들 이해는 가더라고요
적어도 지들이 했는건 제대로 치우고 정리도 해야지!
캣맘들이 비난을 받는게 지들은 불쌍해서 먹이 준다고 그래놓고
뒤에 생기는 다른 사람들이 받는 피해는 전혀 생각을 안해!
그래서 대부분 욕을 먹지
진짜 1도 거를 거 없는.. 진짜 참 이야기!!!
아닌데 물은 물이요 젖은 젖이로다 수술한거나 안한거나 똑같은 브라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오 사랑해 비너스~
그런 애들때매 모든 남자가 욕먹는 이유나 범죄자 취급
1세대 페미들이 방송에서 토론한거를 본적이 있는데 생각자체가 잘못 됬던데요 1세대 페미들은 자기네들이 아기를 낳아주는데 남자들은 당연히 감사해야죠 이렇게 말을 하드라고요 솔직히 아기 낳으면 여자든 남자든 다 똑같이 좋아하거든요 근데 무슨 대가로 아기를 낳는다는둥 머 남자는 당연히 여자에게 평생 감사해야한다는둥 이상한 사상과 생각에 잡혀있는데 1세대 역시 옹호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드네요 옹호하지 말아주세요 대가로 아기를 낳는게 아니고 서로 사랑해서 아기를 낳고 그리고 여자든 남자든 서로 감사해야 하는게 상식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아기를 낳으면 남자가 더 좋아하는게 아니고 여자든 남자든 둘다 좋아하는거죠
상식적이고 이성적이고 똑똑하면 페미 안하지...
반할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네요♡♡
처음엔 그냥 남자들 듣기좋은 얘기 해주고 젖탱이 까서 인기 유지하는 비제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영상보고 구독눌렀다... 요즘같은 혐오시대에 무지성 한쪽편 입맛에 맞는 얘기 안하면 개같이 물어뜯기는데 진짜 소신있네 정상인이면 모두 감동란 같이 생각하지 근데 인터넷 찐따들이 목소리가 항상 크니까 페미에 대해서 올바른 얘기만 해도 욕을 쳐먹게됨 근데 감동란처럼 생각하는게 정상이지ㅋㅋㅋ 근데 캣맘은 좀더 시원하게 까줬으면 좋겠다 애초에 먹이를 주는거부터가 잘못됨 안그래도 숫자 많은데 이러다 숫자 더 늘어나면 고양이보다 먹이사슬 밑에 있는 소동물들은 그냥 뒤지라는거지
고양이는 대형 육식동물이 없는 도시생태계에선 상위 포식종임....
내용 : 냐옹이 표정과 소리
[[내용]] 1세대 페미의 본질!!
여성의 인권에 관심 많음!!
변질된 여성우월주의 비판!!
감동란씨는 만약 결혼한다면 어떤 남자와 하게 될지 김연아씨 만큼 궁금하네요. 마음도 넓고 생각도 깊은게, 나보다 한참 어린 친구가 나보다 어른같은 말을 할때 감탄합니다.
동란님 한복 겁나 잘 어울려요!!!!🙊🙊
공감 오래전 애인이 1세대 패미니스트였는데 진짜 골때렸던게 남자랑 동등한 일을 동등하게 하겠다는 마인드가 컸음. 그래서 응원 했던 기억이. 그리고 남자를 엄청 좋아했음. ㅋㅋㅋㅋ 역시나 이뻤음.
아...월주차하는 주차장 옆 호프집 주인이 캣맘이었는데 그 때문에 차 본네트 긁히고 타이어에 발톱뜯은 자국 남아서 타이어 교환하고 번호판에서 오줌 지린내 베어서 (+ 차 문앞에 설사해놔서 버린 신발 세 켤레...) 대판 싸우고 주차장 옮겼었네요..
지가 키우긴싫고 밥만주면서 도덕적으로 자기는 우월하다는 자기만족에 취하고싶으니 욕먹는거지 ㅋㅋㅋ
이게 맞는 말 같네요
감동란은 사랑입니다^^♥동란님 화이팅
ㄹㅇ 귀엽지만ㅋ발정시기 새벽 내도록 울면 사람 미침ㅋㅋㅋㅋ잡아다가 모조리 중성화 시키고싶음ㅋㅋㅋ
ㅠㅠ오늘 우리 애기 딩어 샌드 중성화 하러갑니다 ㅠㅠㅋ 공장에서 밥주던 애기가 임신했는데 공장이 이전할 예정이라 울집에 데려옴ㅎ 지금 12시부터 금식시켰더니 배고프다고 부비부비하고 난리ㅠㅠ 맴찢ㅠㅠ
페미는 인권 운동의 한부분입니다. 근데 남성이나 다른이의 인권을 무시한다? 그건 페미가 아닙니다.
고양이는 우리나라 생태계에서 최상의 포식자입니다. 켓맘이 밥을줘서 포식자를 늘리는 행위는 토종야생동물 씨를 말리는 짓입니다
냥이는 꾸밈노동이 자동이라서 많은사람들이 좋아하죠.
담비가 고양이 잡아먹는다고 죽여버린다는 캣맘 글도 봤음ㅋㅋㅋ
야생동물에 대한 피해의 우려가 있다는 점이 간과된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기본은 공감되네요.
남한테 피해는 주지 맙시다
무리한거 바라나여????
선행을 하라는거 아니잖아여??
자기 편하자고 타인을 불편하게 하면 그게 갑질입니다 ㅋㅋㅋㅋ
말잘했다. 귀여우니 길 고양이 전부 데려다 길러라. 구청에 매일 엄청 잡아오니 연락하면 쉽게 받을 수 있음.
우리 집에 대충 9마리 서식중이었는데 몇마리 죽어서 치웠고, 지금은 2마리 정도만 남았는데 구청에 잡아가달라 요청한지 몇달인데 아직도...
정확함. 발정난 소리, 영역 다툼 소리 새벽에 자다가 깬거 무수히... 싸우다 물건 깨놓고, 차 긁어 놓는건 다반사, 마루, 안방 침입 다반사. 얼마전 마당 시멘트 작업 밟아놔서 땜방 작업. 아무대나 ㄸ싸놓고, 토하고, 쓰레기 봉투 전부 터트려놓고... 열거하기가....
캣맘들아 그리 귀여우면 제발 좀 전부 데려가 키워라
결론. 고양이가 소중하다면 데려가서 키우자
집고양이는 좋은데 길고양이랑 캣맘은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