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보면 80년대의 크리스마스가 제일 생각이 나는 것 같습니다. 뭐 물론 그때가 초등학생이었으니까 그렇지만.. 지금과는 많이 다른 분위기와 느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이를 먹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이제 크리스마스는 그냥 하루 쉬는 날이라고 만 생각이 되니까요.. 그래서 요맘 때가 되면 온 가족이 아버지 차를 타고 시청 앞에 있는 크리스마스트리를 구경하러 갔었던 그 때가 생각이 납니다.. 아.. 그 트리 다시 구경하고 싶네요..
007 영화라면 제목도 안보고 무조건 극장으로 달려갔던 내 학창시절. 그 많은 007영화 중 지금도 문득씩 예상치 못한 순간마다 떠오르는 각인된 이미지가 몇있다. 대표적으로 올리비아 핫세와 기차 뒤에 매달린 해골... 천사의 모습을 그리라면 바로 핫세가 떠오를 만큼 그 모습에 넋을 놓았던..... 핫세의 초기작품 리뷰를 기대하겠습니다.
숀 코너리 경깨서 007 되기 전에 디즈니 영화에 나온 적이 있었는데 영원한 줄리엣인 올리비아 핫세 그 분이 이런 영화에 나오셨다니............ 고전 영화 부분을 연구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역사 그 자체를 연구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주 흥미있고 재미있는 부분을 많이 찾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해 보면 80년대의 크리스마스가 제일 생각이 나는 것 같습니다. 뭐 물론 그때가 초등학생이었으니까 그렇지만.. 지금과는 많이 다른 분위기와 느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이를 먹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이제 크리스마스는 그냥 하루 쉬는 날이라고 만 생각이 되니까요.. 그래서 요맘 때가 되면 온 가족이 아버지 차를 타고 시청 앞에 있는 크리스마스트리를 구경하러 갔었던 그 때가 생각이 납니다.. 아.. 그 트리 다시 구경하고 싶네요..
80년대 헐리웃 영화 특유의 몽실몽실하고 파스텔 느낌의 필름톤이 너무 좋네요.
0:26 데이지 래드 라이더 비비탄 총 으로 미국에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 가진 국민 장난감 총으로 유명하죠.
나홀로집에 보다 훨씬 재미있네요. 요약도 재밌고^^
지치지말고 킵고잉~😊
랄프덕분에 마음시원하게 웃어봅니다
아이들이 신나게 노는 눈쌓인 마을풍경들을보면서 옛추억의 동심으로 돌아가게되네요~^^
근사한 리뷰작 최곱니당🎉
고생 많으셨어요❤ 구독과 좋아요 많이 많이 쌓여서 널리널리 알려지길 소망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007 영화라면 제목도 안보고 무조건 극장으로 달려갔던 내 학창시절.
그 많은 007영화 중 지금도 문득씩 예상치 못한 순간마다 떠오르는 각인된 이미지가 몇있다.
대표적으로 올리비아 핫세와 기차 뒤에 매달린 해골...
천사의 모습을 그리라면 바로 핫세가 떠오를 만큼 그 모습에 넋을 놓았던.....
핫세의 초기작품 리뷰를 기대하겠습니다.
숀 코너리 경깨서 007 되기 전에 디즈니 영화에 나온 적이 있었는데
영원한 줄리엣인 올리비아 핫세 그 분이 이런 영화에 나오셨다니............
고전 영화 부분을 연구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역사 그 자체를 연구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주 흥미있고 재미있는 부분을 많이 찾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랄피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ㅠ
어릴적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고 싶은거 있어서 머리맡에 편지 써두고 잠든적 있었는데 😊😊 영화 보면서 그때가 생각났어요. 겨울엔 눈사람처럼 입고 폥귄처럼 걷기도 했었구요 🤭🤭 잔잔한 영화 잘 봤습니다. 영화 개봉 시기가 제 또래 나이라 더 반가웠어요.
입에 비누 물리는 체벌같은건 요즘에 다시 부활했음 좋겠어요(무독성 비누로다가)
크리스마스 영화중에 최고라고 자부하네요.
저 개인적으로.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이 영화 어릴때 티브이에서 보고 웃었던 기억나네요 ㅎㅎㅎ
we are same 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