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자식들은 부모와 안산다면서요? 석모도 모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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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июл 2019
  • [어영차바다야-갯마을갯사람]
    석모도 모녀의 조개밥상 #백합탕 #깨나리조림

Комментарии • 14

  • @c0braZ602
    @c0braZ602 2 года назад

    힘들텐데 대단하십니다 ㅎㅎㅎㅎ

  • @user-jq9sv4yv4x
    @user-jq9sv4yv4x 5 лет назад +1

    백합탕,깨나리조림 먹으러 함 가겠습니다~~

  • @dauniniloilo
    @dauniniloilo 5 лет назад +1

    저도 석모도가면 식당에 갈게요~

  • @NAM-bt5xb
    @NAM-bt5xb 5 лет назад +11

    참 장하고 착한 따님이시네요 살다가 석모도 갈 기회 있어면 모녀분의 식당에 가고싶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 @user-mp7hd1up3v
    @user-mp7hd1up3v 5 лет назад +3

    식당 상호 주소 좀 알려주세요. 석모도 모녀분 이모님 정말 행복해보이내요~ 저런곳에서 회무침에 조개밥상 그 자체가 힐링일듯

  • @user-mh4ho5jv6h
    @user-mh4ho5jv6h 5 лет назад +3

    이곳 주소좀 알수있을까요?

  • @1000san6
    @1000san6 5 лет назад +3

    TV프로그램 같은데 로고는 없고... 정체가 뭔가요.. 전부터 궁금했는데 답변 좀 ^^

  • @corea1382
    @corea1382 4 года назад +1

    석모도좋아하는섬인데 너무나 무분별한 펜션건물들이 자연경관을 해처서 미관상 보기않좋아보인다

  • @chimchimpark1717
    @chimchimpark1717 5 лет назад +1

    따님이 김 정숙 여사님 닮으셨어요~부드러운 미소도이쁜마음에 그런 미소가 나오겠죠? 배타고 들어갔던 석모도 다시 찾아가면 울 세분들의 식당으로 가야겠습니다^^

  • @yonghan3125
    @yonghan3125 5 лет назад

    삼산면 섬놈들 참 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