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행위구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를 부정하는 것임 구원 받은 후 자신 안에는 싸움이 생깁니다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갈라디아서 5장 17절 마음은 원 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마태복음 26장 41절 마가복음 14장 38절 믿음으로 구원받고 믿음으로 사는 것인데 우리가 보기에 믿음으로 사는 것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지요 실패하는 삶을 산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실패가 아니고 훈련과정 일 수 있습니다
@@AhnBible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행위구원을 부정합니다 약간의 오해가 있는것 같습니다 ( 예수님의 속량 값으로 사신 것 죄의 형벌을 받으심 롬8:3.4.) 구원 받은 후 삶은 신앙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아비들이 있으며 청년들이 있으며 아이들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주권으로 기르십니다 여러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오늘날 이 시대에 주님을 찿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귀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AhnBible 에스겔 34장 18.19. 발로 밟은 풀 발로 더러워진 물 오늘날 문제인듯 합니다 개인들이 성경을 안보고 설교를 듣는 것으로 신앙의 전부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설교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벗어나서 행실에 관한 것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슬픔뿐 입니다 말세의 현상이겠지요 그래도 영양가있는 말씀들이 살아 있어서 감사합니다
@@승-s9s 네, 말씀에 대한 지식과 그리스도인다운 삶이 통합되지 못하고 양분되어 있는 현실에서 저의 고민도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현실이 복음에 대한 오해와 깊이 관련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고민하며 성경이 보여주는 바른 길을 찾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다니엘 21일 금식기도』 저자,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못하는 기도 [롬팔이팔 EP.91 - 김다위 목사]](http://i.ytimg.com/vi/UHUT3ezWuGY/mqdefault.jpg)
잘 이해하게 설명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와 일타강사 같으시네요
의문이 풀렸어요
질문에 대답이 되셨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거두절미하고
행위구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를 부정하는 것임
구원 받은 후 자신 안에는 싸움이 생깁니다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갈라디아서 5장 17절
마음은 원 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마태복음 26장 41절
마가복음 14장 38절
믿음으로 구원받고
믿음으로 사는 것인데 우리가 보기에
믿음으로 사는 것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지요
실패하는 삶을 산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실패가
아니고 훈련과정 일 수 있습니다
오승석 님께서 말씀하시는 "행위구원"은 이 강의에서 말하는 내용과 다른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들어보신 후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좋은 토론이 될 것 같습니다. 로마서(7)과 (8) 강의를 함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AhnBible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행위구원을 부정합니다 약간의 오해가 있는것 같습니다 ( 예수님의 속량 값으로 사신 것 죄의 형벌을 받으심 롬8:3.4.) 구원 받은 후 삶은 신앙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아비들이 있으며 청년들이 있으며 아이들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주권으로 기르십니다 여러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오늘날 이 시대에 주님을 찿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귀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승-s9s 강의에 공감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댓글의 의도를 잘못 읽은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만남이 있길 바랍니다~
@@AhnBible 에스겔 34장 18.19. 발로 밟은 풀 발로 더러워진 물 오늘날 문제인듯 합니다
개인들이 성경을 안보고 설교를 듣는 것으로 신앙의 전부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설교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벗어나서 행실에 관한 것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슬픔뿐 입니다 말세의 현상이겠지요
그래도 영양가있는 말씀들이 살아 있어서 감사합니다
@@승-s9s 네, 말씀에 대한 지식과 그리스도인다운 삶이 통합되지 못하고 양분되어 있는 현실에서 저의 고민도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현실이 복음에 대한 오해와 깊이 관련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고민하며 성경이 보여주는 바른 길을 찾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