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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과 함께하는 위스키 탐험 www.meetbowl.kr/networking/?idx=9편리한 주류 쇼핑앱, 데일리샷친구 추천 코드 : T98VK (★5000원할인★)dailyshot.page.link/Xq5uTHFUGnL7VTRR7
누나부부네가 켄터키에 거주하고있고,이모부가 화이트오크통을 제작하는 회사를 운영하셔서 들릴때마다 버번위스키를 마셨습니다.앞서 만드신 영상과 이번 영상은 현지수준으로 높은 이해도를 가지시고 쉽게 설명 해 주셔서 버번 입문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구독 버튼 누르고갑니다😊
이런 극찬을요...ㅠㅠ 여전히 부족하기에 늘 더 많이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조언과 응원 부탁 드려요!!!
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버팔로가 부드럽다니..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ㅋㅋㅋ 버번이 다양하고 선택지가 많아서 매력적인 것 같아요!
저도 하나씩 마셔보며 저의 취향을 찾아가고 있어요! 최애를 찾는 그날까지!
아세톤 뿜뿜 메이커스마크😊
우주토피아님의 이 중 원픽은 뭔가요?
@@soolsmell 저는 1792요ㅎㅎ 스몰배치도 맛있더라구요 👍
3대장중에 와일드터키만 마셔봤는데 나머지 버팔로와 메이커스 하나씩 구매해야겠네요… 아이고 내 지갑..
비교하면서 마시는 재미가 있어요! 제 지갑은...이미 사라진 거 같아요...
버번 4대장하면 저는 우포리를 뽑는 편이었는데ㅎㅎㅎㅎ 1792도 너무 너무 좋죠 헤헿
우포리도 너무 좋죠! 좋은 거라 좀 아껴뒀습니다 ㅋㅋㅋㅋ
저 3개중 (죄다 bottom shelve), 미국에선 그나마 버팔로 트레이스가 인기 젤 많습니다.. 몇몇주는 찾기도 힘듬.. wild turkey가 젤 저렴.. 그나마 한국은 와터 8년 숙성이지만, 미국은 NAS고 정말 맛없습니다. (레어브리드나, 러셀싱베는 맛도리죠..) 그나마 한국에서는 와터 증류소 계열이 미국가격 비교해서 가성비가 젤 좋더라고요.. 아마 한국에 직접 법인 세워서 수입가 낮쳐서 들어오는듯 하네요.. 메막은 오픈시 아세톤이 많이 치는데,, 반병 이하로 남은상태에서 에어레이션 진행되면 진짜 좋습니다.. 지금까지 버번천국 미국에서 이것저것 많이 먹었지만 , 입문 초창기에 마셨던 마지막잔 메막이 젤 기억에 남을정도네요.. 1792 풀프루프도 괜찮습니다. 미국에서 50불정도 하네요. 요즘 즐기는건 메막 CS, EH Taylor, blanton 인데, 역시 버팔로 증류소 제품이 젤 달달하니 맛있습니다.. 미국에선 버팔로 증류소 제품들이 전부 세컨더리 가격으로 마크업이 많이 붙었습니다.
와~~~ 버번에 대한 현지 정보가 너무 달달하네요! 이렇게 좋은 정보는 많은 분들이 봐야 하는 거 같습니다!!! 블랑톤은 역시 버팔로가 만들어서 맛있는 거였군요 ㅋㅋㅋ 미국 가면 버팔로 증류소 제품들을 좀 찾아다녀야겠네요...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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