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는 그리 맑지 않지만 선선한 바람이 불어 포근합니다 오늘의 날씨를 난 믿지 않지만 참 오랜만에 외출을 준비합니다 용기를 내 거리를 나와보니 괜히 나만 우울했나 봐 젖은 우산 같던 마음도 마를 것 같아 기분 좋은 남들처럼 아름답기만 한 하루가 이제 시작될 줄 알았는데 뜬금없이 구름이 몰려 또 한바탕 소나기를 뿌리고 우산 따위 있을 리 없지 오늘 분명히 비는 없다 했는데 그랬는데 오늘의 날씨를 누가 믿느냐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웃지 말아요 빗물이 내리면 눈물이 흐르는 사연 하나 없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고갤 들어 주위를 둘러보니 괜히 나만 우울한가 봐 사람들은 하나같이 웃는 것 같아 기분 좋은 남들처럼 아름답기만 한 하루가 나도 시작될 줄 알았는데 뜬금없이 구름이 몰려 또 한바탕 소나기를 뿌리고 우산 따위 있을리 없지 오늘 분명히 비는 없다 했는데 사람들이 이상한 건지 아님 나 혼자 이상하게 아픈지 나 어떡하지 어디로 가지 오늘 분명히 비는 없다 했는데 그랬는데
음.. 가사를 잘 생각해봤는데 내 해석은 이럼 '오늘의 날씨는 그리 맑지 않지만 선선한 바람이 불어 포근합니다'(밝진 않지만 그냥 그런 보통 마음상태와 동시에 포근한 실제 날씨) '오늘의 날씨를 난 믿지 않지만'(우울했는데 현재는 괜찮아진 믿을수 없는 내 마음상태) '젖은 우산같던 마음도 마를것 같아' 주인공의 평소 마음은 우울한 상태인데 오랜만에 꽤 괜찮아진 상태이므로 기분전환하러 외출을 해서 사람들이 기분좋은거보고 자기도 마음이 풀어지는듯 이제 이별앓이를 마치고 새 시작할수 있는 마음상태가 된줄 알았는데 '뜬금없이 구름이 몰려' 이 부분이 헤어진 그사람 생각인듯 그래서 급우울해지는 마음상태를 표현, '또 한바탕 소나기를 뿌리고' >눈물이 나는걸 소나기로 표현한것 같네요 그래서 나는 소나기(잠깐씩 자주 내리는 비, 즉 눈물)이 내리는데 우산따윈 있을리 없지(그녀가 없으니 이 눈물을 그쳐줄 사람이 없다는뜻) 오늘 분명히 비는 없다했는데(일기예보에선 오늘 비가 없댔는데 내 눈엔 비가 내리는데 어쩔거냐고 탓하는거 ) 진짜 지금 어떡해야됄지 모르겠고 정말 힘들고 막막한 상태를 표현한듯.. 눈물난다ㅜ
Today’s weather isn’t The brightest of all but The cool breeze hugs me warm I don’t trust today’s weather but I get ready go out, it’s been awhile As I walk down the streets Perhaps I was sad for no reason The sunshine feels like it could dry Even my heart drenched in rain Just when I thought a day As beautiful as everyone else’s Was about to start Clouds out of nowhere Gather to pour down their rain How could I have an umbrella with me They said it wasn’t going to rain today That’s what they said Who would trust the weather today, Don’t laugh when you don’t know anything Because there isn’t anyone Without a story That makes their tears fall as the rain As I put my head up to look around Perhaps I was sad for no reason Everyone seems to smile down on me Just when I thought a day As beautiful as everyone else’s Was about to start Clouds out of nowhere Gather to pour down their rain How could I have an umbrella with me They said it wasn’t going to rain today Are they the strange ones Or am I the only one strangely in pain What do I do, where do I go They said it wasn’t going to rain today That’s what they said
연애를 생각하는 사람에겐 이별.그리움 노래고 아닌사람에게는 사는 얘기인듯합니다. 저는 비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인데도 비가오면 갑자기 슬퍼지는 사람이되어 울컥하곤해요. '뜬금없이 구름이몰려'에서 살짝바뀌는 곡조에서 늘 가슴이 미어지는 느낌을 받아요 개인적으로 요즘 가장 좋은 노래에요 사랑합니다 십센치
/English translation/ The weather isn’t that good today But a cool breeze is blowing, it feels nice I don’t believe in today’s weather But i’m getting ready to go out for the first time in a while With courage, I stepped out on the street Maybe I was the only one who was depressed My heart that felt like a wet umbrella seems like it’ll dry Like the others who are happy I thought beautiful days would start to come But without warning, clouds come And makes a storm fall again Of course I don’t have an umbrella Because they definitely said it wouldn’t rain That’s what they said Who trusts the weather these days you ask? Don’t laugh at me, you don’t even know Because there is no one who hasn’t gone through Shedding tears when rain falls With courage, I stepped out on the street Maybe I was the only one who was depressed My heart that felt like a wet umbrella seems like it’ll dry Like the others who are happy I thought beautiful days would start to come But without warning, clouds come And makes a storm fall again Of course I don’t have an umbrella Because they definitely said it wouldn’t rain Are they the weird ones? Or am I the one who’s strangely in pain? What do I do? Where do I go? Because they definitely said it wouldn’t rain That’s what they said
오늘의 날씨는 그리 맑지 않지만 선선한 바람이 불어 포근합니다 오늘의 날씨를 난 믿지 않지만 참 오랜만에 외출을 준비합니다 용기를 내 거리를 나와보니 괜히 나만 우울했나 봐 젖은 우산 같던 마음도 마를 것 같아 기분 좋은 남들처럼 아름답기만 한 하루가 이제 시작될 줄 알았는데 뜬금없이 구름이 몰려 또 한바탕 소나기를 뿌리고 우산 따위 있을 리 없지 오늘 분명히 비는 없다 했는데 그랬는데 * 오늘의 날씨를 누가 믿느냐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웃지 말아요 빗물이 내리면 눈물이 흐르는 사연 하나 없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고갤 들어 주위를 둘러보니 괜히 나만 우울한가 봐 사람들은 하나같이 웃는 것 같아 기분 좋은 남들처럼 아름답기만 한 하루가 나도 시작될 줄 알았는데 뜬금없이 구름이 몰려 또 한바탕 소나기를 뿌리고 우산 따위 있을리 없지 오늘 분명히 비는 없다 했는데 사람들이 이상한 건지 아님 나 혼자 이상하게 아픈지 나 어떡하지 어디로 가지 오늘 분명히 비는 없다 했는데 그랬는데
이별을 날씨로 해석한거같아요 만나고 있던 사람과 이별을하고 불길한 마음에 걱정하지만 오랜만에 용기내어 만남에 나와봅니다 이제는 다시 오랜 사랑을 할줄알았는데 뜬금없이 구름이 몰려 갑작스러운 이별을당하고 다시 다른사람과 만남을 시작하지만 또다시 이별을 당하고 마음에 비는 내리고 우산은 없는 심정을 표현한거같아요
finally ı found my old favorite song.. 5 years ago ı was listening tooo muuchh but ı dont listen recently because ı lost the song . So ı am happy now but other parts of my heart are melting. five years ago my life is so boring and difficult for me ı remember the hardest time ı ve had.Also ı didnt know the lyric but now ı understant and ı feel when ı listen to this song
you know that feeling when you're on no longer a human but just a naked soul?.... yea I feel like that's the meaning of this song and I haven't even read the English translation.
본격 기상청 디스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내 감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사랑 노래보단 뜻대로 안되는 힘든시기를 표현한 인생곡이라 생각이듭니다.
저도 그렇게 느낌
20대 대학졸업 또는 모진 구직난을 겪고나서 취업한 그날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그런 느낌의 노래같아요. 그래서 맑은하늘에 갑자기 비가내리는 소나기가 되는게 아닐까요? 밝은날
좋은날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
맞아요
힘들 때면 괜히 1번씩 듣게 되는 노래
10월이 되면 또 듣게 되는 노래
사랑과 날씨를 적절히비교한거같아요.. 사랑을믿지않고 살다 한 번 더 사랑에 속아 사람을 사랑했지만 먹구름낀 하늘에서 비가 내리듯 우산도 준비하지 않은 내 마음에도 다시 비가내려 아파하는 그런내용 같네요
설명을 들으니 노래와 영상이 더 마음에 와 닿네요.
와 정말 댓글보고 감동했네요 감사합니다
와어떻게 이렇게 말로 잘표현해내실수있죠 ㅜ
..
말 예쁘게 하시네요
꼭 사랑이 아니라 그냥 사는게 다 그런것 같아요
오늘의 날씨는 그리 맑지 않지만
선선한 바람이 불어 포근합니다
오늘의 날씨를 난 믿지 않지만
참 오랜만에 외출을 준비합니다
용기를 내 거리를 나와보니
괜히 나만 우울했나 봐
젖은 우산 같던 마음도 마를 것 같아
기분 좋은 남들처럼
아름답기만 한 하루가
이제 시작될 줄 알았는데
뜬금없이 구름이 몰려 또 한바탕 소나기를 뿌리고
우산 따위 있을 리 없지
오늘 분명히 비는 없다 했는데
그랬는데
오늘의 날씨를 누가 믿느냐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웃지 말아요
빗물이 내리면 눈물이 흐르는
사연 하나 없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고갤 들어 주위를 둘러보니
괜히 나만 우울한가 봐
사람들은 하나같이 웃는 것 같아
기분 좋은 남들처럼 아름답기만 한 하루가
나도 시작될 줄 알았는데
뜬금없이 구름이 몰려 또 한바탕 소나기를 뿌리고
우산 따위 있을리 없지
오늘 분명히 비는 없다 했는데
사람들이 이상한 건지
아님 나 혼자 이상하게 아픈지
나 어떡하지 어디로 가지
오늘 분명히 비는 없다 했는데
그랬는데
감사합니다
+권지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감사합니다! thank you so much!
10센치 노래는 힘든시절에 많이 들어서
오랜만에 들어도 그때의 감정들이 올라온다
슬퍼질걸 알면서도 꾸준히 듣게되는 노래...
음.. 가사를 잘 생각해봤는데 내 해석은 이럼
'오늘의 날씨는 그리 맑지 않지만 선선한 바람이 불어 포근합니다'(밝진 않지만 그냥 그런 보통 마음상태와 동시에 포근한 실제 날씨)
'오늘의 날씨를 난 믿지 않지만'(우울했는데 현재는 괜찮아진 믿을수 없는 내 마음상태)
'젖은 우산같던 마음도 마를것 같아'
주인공의 평소 마음은 우울한 상태인데 오랜만에 꽤 괜찮아진 상태이므로 기분전환하러 외출을 해서 사람들이 기분좋은거보고 자기도 마음이 풀어지는듯 이제 이별앓이를 마치고 새 시작할수 있는 마음상태가 된줄 알았는데 '뜬금없이 구름이 몰려' 이 부분이 헤어진 그사람 생각인듯 그래서 급우울해지는 마음상태를 표현, '또 한바탕 소나기를 뿌리고' >눈물이 나는걸 소나기로 표현한것 같네요 그래서 나는 소나기(잠깐씩 자주 내리는 비, 즉 눈물)이 내리는데 우산따윈 있을리 없지(그녀가 없으니 이 눈물을 그쳐줄 사람이 없다는뜻) 오늘 분명히 비는 없다했는데(일기예보에선 오늘 비가 없댔는데 내 눈엔 비가 내리는데 어쩔거냐고 탓하는거 ) 진짜 지금 어떡해야됄지 모르겠고 정말 힘들고 막막한 상태를 표현한듯.. 눈물난다ㅜ
2020년의 10월이에요 모두 잘 지내고 계신가요
코로나 모두 잘 이겨내요 우리 :)
아임 파인
이제 11월이 다되어가네요
땡큐 앤유
@@XEOWS 찡귿
방황하는 청년들의 삶을 감동적으로 표현한거 같아요
Today’s weather isn’t
The brightest of all but
The cool breeze hugs me warm
I don’t trust today’s weather but
I get ready go out, it’s been awhile
As I walk down the streets
Perhaps I was sad for no reason
The sunshine feels like it could dry
Even my heart drenched in rain
Just when I thought a day
As beautiful as everyone else’s
Was about to start
Clouds out of nowhere
Gather to pour down their rain
How could I have an umbrella with me
They said it wasn’t going to rain today
That’s what they said
Who would trust the weather today,
Don’t laugh when you don’t know anything
Because there isn’t anyone
Without a story
That makes their tears fall as the rain
As I put my head up to look around
Perhaps I was sad for no reason
Everyone seems to smile down on me
Just when I thought a day
As beautiful as everyone else’s
Was about to start
Clouds out of nowhere
Gather to pour down their rain
How could I have an umbrella with me
They said it wasn’t going to rain today
Are they the strange ones
Or am I the only one strangely in pain
What do I do, where do I go
They said it wasn’t going to rain today
That’s what they said
10월 마지막날 새벽에 들으니까 기분이 묘하네요..
연애를 생각하는 사람에겐 이별.그리움 노래고
아닌사람에게는 사는 얘기인듯합니다.
저는 비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인데도 비가오면 갑자기 슬퍼지는 사람이되어 울컥하곤해요.
'뜬금없이 구름이몰려'에서 살짝바뀌는 곡조에서 늘 가슴이 미어지는 느낌을 받아요
개인적으로 요즘 가장 좋은 노래에요 사랑합니다 십센치
요즘 친구에 대해서 고민하고,성적도 문제고,여러모로 힘든 감이 있는데,이 노래 가사가 너무 내 처지를 설명하는것 같다...
예상치 못한 좋은곡 발견..
/English translation/
The weather isn’t that good today
But a cool breeze is blowing, it feels nice
I don’t believe in today’s weather
But i’m getting ready to go out for the first time in a while
With courage, I stepped out on the street
Maybe I was the only one who was depressed
My heart that felt like a wet umbrella seems like it’ll dry
Like the others who are happy
I thought beautiful days would start to come
But without warning, clouds come
And makes a storm fall again
Of course I don’t have an umbrella
Because they definitely said it wouldn’t rain
That’s what they said
Who trusts the weather these days you ask?
Don’t laugh at me, you don’t even know
Because there is no one who hasn’t gone through
Shedding tears when rain falls
With courage, I stepped out on the street
Maybe I was the only one who was depressed
My heart that felt like a wet umbrella seems like it’ll dry
Like the others who are happy
I thought beautiful days would start to come
But without warning, clouds come
And makes a storm fall again
Of course I don’t have an umbrella
Because they definitely said it wouldn’t rain
Are they the weird ones?
Or am I the one who’s strangely in pain?
What do I do? Where do I go?
Because they definitely said it wouldn’t rain
That’s what they said
JJunio Ruan thank you bro~
Thank you💙
벌써 다음 주 부터 12월이구나... 벌써 졸업이라니... 아직 너희들과 하고싶은 일이 많은데... 할말이 많은데... 결국에는 헤어져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두렵다...
2020.01.01
Randomly heard this on Spotify and it sounded so sad even though I didn't understand anything. Hits me right in the feels. 💔
진짜 너무 좋다란 말 밖에 안나와ㅠ♡
이 노래 들은지도 벌써 3년이 지났다니....
꾸준히 들어도 여전히 듣고 싶은 곡.
10월이 되면 꼭 떠오름. 너무 좋아ㅠ
오늘의 날씨는 그리 맑지 않지만
선선한 바람이 불어 포근합니다
오늘의 날씨를 난 믿지 않지만
참 오랜만에 외출을 준비합니다
용기를 내 거리를 나와보니
괜히 나만 우울했나 봐
젖은 우산 같던 마음도
마를 것 같아
기분 좋은 남들처럼
아름답기만 한 하루가
이제 시작될 줄 알았는데
뜬금없이 구름이 몰려
또 한바탕 소나기를 뿌리고
우산 따위 있을 리 없지
오늘 분명히 비는 없다 했는데
그랬는데
*
오늘의 날씨를 누가 믿느냐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웃지 말아요
빗물이 내리면 눈물이 흐르는
사연 하나 없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고갤 들어 주위를 둘러보니
괜히 나만 우울한가 봐
사람들은 하나같이
웃는 것 같아
기분 좋은 남들처럼
아름답기만 한 하루가
나도 시작될 줄 알았는데
뜬금없이 구름이 몰려
또 한바탕 소나기를 뿌리고
우산 따위 있을리 없지
오늘 분명히 비는 없다 했는데
사람들이 이상한 건지
아님 나 혼자 이상하게 아픈지
나 어떡하지 어디로 가지
오늘 분명히 비는 없다 했는데
그랬는데
드디어 조회수 100만 넘었다.. 왜 안넘는지 궁금했었는데.. 너무 노래 좋아요..
인생 한 발자국 큰맘먹고 내 딛고 이젠 봄날만 오겠지 하고 화이팅 할려는데 막상 나오니 소나기 만나서 힘들고 격어본 적이 없어서 우산 같은 해결책이 있을리 없고..비는 없다 했는데.. 하지만 소나기니깐 금방 지나갈거야
아..
가을에 비올때 듣고 싶은 노래
This is so beautiful I cried 😭
10년 넘게 들을 예정 ㅜㅜ
2020.09.30. 프로필 노래를 이걸로 바꾸다.
노래가 가을바람처럼 가슴에 스미는거 같네요..
드디어 텐텐절! 노래 역시...딱 이 기분이다!ㅠㅠ 너무 좋다...the song is perfect~ love 비밀연애 too ^^
처음 나왔을땐 사귀고 있어서 슬픈것까진 몰랐는데 헤어지고 다시 들으니까 가사전달이 잘 되는구나
요즘 쓸쓸한데 마침 쓸쓸한 노래라서 위로가 되네요
너무하다 정말 어떻게 나오는 노래마다 이렇게 소름돋게 좋은거지.... 진짜 좋다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왔네요.. 좋다
다른날과 다름없는 오늘 오전까지만 해도 좋았는데 이렇게 이별하게 될줄은 몰랐어 준비도 못하고 이렇게 갑작스러워서 많이 슬프네 10월 잘 보내자며 다시 돌아와줘..
김태연 시렁
아침 날씨와 너무 잘 어울리는 음악에
커피한잔 하고 있답니다.
와...이번것도 역시좋아요
둘다 점점 잘생겨지시고 권정열님 목소리 꿀섹시 윤철종님 염색잘어울려요
4.0도 기대할게요♥♥♥
내 인생노래를 찾았다 10cm고마워요
이별을 날씨로 해석한거같아요
만나고 있던 사람과 이별을하고 불길한 마음에 걱정하지만
오랜만에 용기내어 만남에 나와봅니다
이제는 다시 오랜 사랑을
할줄알았는데
뜬금없이 구름이 몰려
갑작스러운 이별을당하고
다시 다른사람과 만남을 시작하지만
또다시 이별을 당하고 마음에 비는 내리고
우산은 없는 심정을 표현한거같아요
현종환 걍 비올줄 모르고 쓴거래요
이별한 사람한텐 이별 가사처럼 들리는거고 인생이 힘든 사람한텐 힘들어서 방황하는 가사처럼 들리는거고 답은 없는듯
Jae from DAY6 brought me here.
10월 마지막 날에 듣고 갑니다..
저두염
저는 아니욤ㅋ
그냥...좋다라는 말 밖에...
10월 되면 꼭 듣는 노래
예전영상이지만 철종이랑정열이랑진짜멋지다
비 오는 날 들으면 진짜 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노래 한소절 마다 공감되는 것같습니다 ㅠㅠ 그래서 진짜 노래가 더 마음에 들어요!! 10cm 사랑합니다~!!
깔아주는 첼로소리가가 너무 마음을 공허하게 하네요~~검은 먹구름이 천천히 깔려오는 느낌~~
후하후하 10월이라서 10월의날씨... 듣고갑니당💤
i love the song #asalways theyre great!!!
위로받구갑니다
고도의 기상청까기
얘들아 우리 매년 가을마다 꼭 다시보자
im here because of WINNER'S Nam Taehyun. He really loves this band. 10CM is great!!
아 헤어지고 들으니까 울컥울컥하네요..
중간에 나타나는 콘트라베이스의 소리가 내마음을 울린다 가을같이 깊고 외롭다
pretty sure thats a cello
분위기 깨서 죄송해요
좋은노래에요 영상감사합니다
아니 이런 곡을 내놓으면 잠은 어떻게 자라고... 엉엉..
오늘도 듣고 있어요♡
On gloomy day, on sunny day, on windy day .. always found myself searching for this song. Hope there will be eng subs TT TT
11월에 들어요..하나도 되는게 없어서 멍하게 하늘만 보는 날입니다...
👏👏👏👏🙏 thank you very much for you voice 😍😍😍💐💐
라이브로 들러줘서 너무 좋아 ㅠㅠ
곧 10월 돼서 이 노래 들을 생각애 솔레하고 잇엇는데 10우ㅗㄹ 1일이 시험이라 지금들으로 왓터요 너무 좋내요
네.. 10월이라 찾아왔어요 오랜만이에요
finally ı found my old favorite song.. 5 years ago ı was listening tooo muuchh but ı dont listen recently because ı lost the song . So ı am happy now but other parts of my heart are melting. five years ago my life is so boring and difficult for me ı remember the hardest time ı ve had.Also ı didnt know the lyric but now ı understant and ı feel when ı listen to this song
1월부터 12월까지..언제들어도 좋아요 💜
정말사랑을 날씨에 잘 빗대서표현했네요..
esta muy linda la canción y el vídeo :)
2020년 10월에도 이노래를 웃으면서 듣기를 아무일없기를
esta canción es hermosa... me encanta
이노래 기타치면서 불러주면 반할듯...ㄷㄷ
되게잘부른다..
Listening to his songs are always so soothing❤
내...이야기...분명히오늘의날씨는좋은대...그의기분에따라서..바뀐다능
제가 들은 노래중에 이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ㅠㅠㅠ
엊그제 오랜만에 들었는데 함들던 그때 감정이 다시 떠오르네요
근데 이미 극복한거라 그게 싫지만은 않네요.
이런 날씨랑 딱 맞는 노래입니다!
The song's name is "October's weather" I think
Hyuna bought me here
10월 이네요 ㅎㅎ
2018년 10월의 날씨도 여전히 뭐같습니다.
이제 곧 10월이라 들으러 옴 ☺
10월 아니더라도 가끔 듣지만
10월이 되면 더 찾게 되는 곡!
2024년 10월의 마지막 날 듣고 갑니다
10cm는 신나는 노래만 많은줄알았는데 너무 좋네요 잘듣고가요 ^^
오늘 비와서 들으러 왔습니다
1년마다 10월에 돌아오는 나
the song is so beautiful
MEU DEUS, O MUNDO INTEIRO PRECISA OUVIR ESSA MÚSICA
SUPER QUE ACHO A MESMA COOOISAAA
+Kairana Dallongaro tô num vício absurdo com essa música ;-;
+Naiara Oliveira Melhor música :")
+Kairana Dallongaro , sim ^^
10월이 될 떄마다 생각나는 노래
오늘 분명히 비는 없다 했는데
i wanted to know what strawberry magic sounds like..
so excited the 10cm are back love this song!!! thank you for the amazing music
This is all I've been playing for the best 4 days. It's perfect to listen to during any time of the day! and is beautifully sung >
The vocal and music are both beautiful! But I couldn't find translation for the lyrics anywhere >
+grace Mint southkoreaaddict2.blogspot.co.uk/2015/10/october-weather-10cm-lyric-romenghangul.html :)
love it so much! will be on the playlist for months! love love love come visit us in studiooooooo :P
잔잔하니 듣기 좋아 : )
어떻게 노래가 이렇게 아파 정말 너무 잘만들었어
crying a river
그러게 나도 잘 될 줄 알았는데.. 비 안 올 줄 알았는데~~~!!!😭😭
you know that feeling when you're on no longer a human but just a naked soul?.... yea I feel like that's the meaning of this song and I haven't even read the English translation.
I really love this song, I cry every time, it's so beautiful.
Every 10cm's songs are so good!
아까 v앱에서듣고 기달리다가 지금 다시 듣는다
i luv the song! it sounds like lullaby to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