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년배인데 그래도 밝게 사시는거 같아 부럽습니다. 저는 술담배 안하고 돈 모은다고 모았지만 또래에 비해 너무 일천하네요. 아직 어머니랑 같이 살고있고 결혼도 못하고 하루하루 죽고싶은 마음입니다. 제 주위에는 능력자들 뿐인지 한달에 몇천만원 벌고 공기업,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 투성이네요. 정말 출근할때마다 자살하고 싶습니다. 뭐 제가 무능력해서 중소기업만 전전했지만 진짜 개 쓰레기들이랑 일하려니 분노를 금치 못하겠네요. 앞으로 하시는일이 잘 되길 바라겠습니다.
동년배인데 그래도 밝게 사시는거 같아 부럽습니다. 저는 술담배 안하고 돈 모은다고 모았지만 또래에 비해 너무 일천하네요. 아직 어머니랑 같이 살고있고 결혼도 못하고 하루하루 죽고싶은 마음입니다. 제 주위에는 능력자들 뿐인지 한달에 몇천만원 벌고 공기업,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 투성이네요. 정말 출근할때마다 자살하고 싶습니다. 뭐 제가 무능력해서 중소기업만 전전했지만 진짜 개 쓰레기들이랑 일하려니 분노를 금치 못하겠네요. 앞으로 하시는일이 잘 되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그냥 사는 평범한 40대 직장인이에요.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치 마시고 그냥 나와 가족과 함께 소소하지만 행복을 찾아 즐겁게 살아보아요. 제가 최근에 큰 일이 있어서 참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어요. 같이 힘내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어머님의 마음도 십분 이해되네요...ㅠㅠ 내 의지와 맘대로 되는건 아니지만 일단 밖으로라도 나가 보시고 사람 만나다보면...로또도 확율이지만 결혼도 어찌보면 확율이죠~^^ 내년안 기대해봅니다~!!
어디로 가야 할까요? 추천 부탁드랴요~^^
어디가셨어요
최근에 갑작스런 일이 저에게 생겨서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좋은 소식은 아니지만 오늘 밤에 새로운 영상 올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