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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윤꼬라지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5 дек 2023
40살에 백수 되고 좌절 속에 인생 2막 시작하는 지금 재윤이
문의 : jykkokko8@naver.com
문의 : jykkokko8@naver.com
나의 퇴사를 설득하기 위한 연봉인상 카드 사장님 잊으신거 아니죠? | 지금 재윤이
#입사 #좋소 #연봉인상 #사장님 #약속 #매출압박 #개인사업자 #연봉 #퇴사 #설득 #회사원 #회사생활 #직장인 #내모습 #42살 #40대 #노총각 #백수탈출 #취업 #미래 #현실 #사업실패 #포기하지마 #할수있다
현 회사에 입사하고 한달 반쯤 나는 퇴사를 외쳤었다
그 당시 부장님과 사장님께서 나를 잡으셨다
사장님께서는 3개월 뒤 연봉인상에 대해 언급하셨고 설득을 위한 카드로 내미셨다
나는 설득되었고 지금까지 다니고 있다
그런데 약속한 3개월 뒤에 회사나 사장님께서 아무런 피드백이 없으시다
그로부터 4개월 뒤가 되었다
아무런 말씀이 없으시다
내가 나서지 않으면 끝까지 약속을 안 지키실 것 같다
영상 편집기 - Vrew
현 회사에 입사하고 한달 반쯤 나는 퇴사를 외쳤었다
그 당시 부장님과 사장님께서 나를 잡으셨다
사장님께서는 3개월 뒤 연봉인상에 대해 언급하셨고 설득을 위한 카드로 내미셨다
나는 설득되었고 지금까지 다니고 있다
그런데 약속한 3개월 뒤에 회사나 사장님께서 아무런 피드백이 없으시다
그로부터 4개월 뒤가 되었다
아무런 말씀이 없으시다
내가 나서지 않으면 끝까지 약속을 안 지키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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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 혹 암인지 아닌지 2달 만에 결과를 듣다 앞으로 어떤 삶을 살까? | 지금 재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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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 혹 발견 후 내 삶의 달라진 점 8가지 달라질건 없지만 살고 싶은 마음에 눈물 머금고 합니다 | 지금 재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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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를 안겨준 내 몸 속 췌장의 혹 3곳의 병원에서 진료와 검사를 마치고 이제 결과만 남았다 암일까? | 지금 재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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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 혹 검사를 위해 떠나요 그런데 진료 예약이 쉽지가 않다 | 지금 재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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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에도 혹이 발견되었어요 지옥 같은 나날을 앞으로 더 해야하다니 | 지금 재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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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혹시 위험한건가요? 간에 3cm 혹 담낭에 0.6cm 용종 어찌 내 몸에 이런 것들이 | 지금 재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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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에 혹이 발견되기까지 첫 시작점 전조증상 모든게 엉망이였던 몸과 생활패턴 | 지금 재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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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에 하나, 간에 하나, 담낭에 하나 41살 내 몸에 혹 3개 제발 아니기를 | 지금 재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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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8년만에 여름휴가 마지막 3일차 | 지금 재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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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하루종일 함께 해서 행복했던 8년만에 여름휴가 2일차 | 지금 재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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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못한 노총각의 8년만에 여름휴가 1일차 첫 시작은 그녀 만나러 갑니다 | 지금 재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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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초반 삐걱되는 것도 결국 적응이 되어 가는 과정인가 | 지금 재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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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다 했는데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점점 끌리기 시작했다 대체 뭐야 이거 | 지금 재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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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생각해보자 그럴 수 있어 그럴 수 있잖아 할 수 있잖아 | 지금 재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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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을 두 회사에서 겪으면 저 진짜 재수없는거 맞죠? | 지금 재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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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발언 후 사장님까지 날 잡으셨지만 옳은 선택인지 아닌지 | 지금 재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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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살 입사 한달 반 결국 퇴사를 외치다 다시 백수생활 예약 | 지금 재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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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1개월하고 반 스트레스는 결국 심각한 고민으로 이어진다 | 지금 재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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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5개월만에 취업하고 입사 한 달만에 느낀 점 9가지 나 돌아갈래 | 지금 재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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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한 달차 만에 느끼는 적응의 벽 5개월만에 취업 2년만에 직장생활 | 지금 재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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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에 백수 되고 엄마를 보며 느낀 점 7가지 이제서야 자세히 보기 시작했다 | 지금 재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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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입사 2주차 변수가 생겼다 근로계약서를 보고 이 고민을 해결해야 마음이 편해 | 지금 재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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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백수생활 청산 후 출근 일주일차 모든게 낯설고 어색하다 | 지금 재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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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백수 5개월차 겨우 얻은 면접 최종 합격자 발표 제발 간절하다 | 지금 재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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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백수 최종 면접 합격 발표를 앞두고 로또 당첨 | 지금 재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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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백수 나 결혼할 수 있을까? 내가 생각하는 미래 와이프는 이런 사람 | 지금 재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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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백수 몇 달만에 떨리는 면접 후기와 합격 여부 | 지금 재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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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에 백수 되고 4개월차에 느낀 점 9가지 모든게 엉망이다 취업만이 살 길이다 | 지금 재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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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에 백수 되고 4개월차에 느낀 점 9가지 모든게 엉망이다 취업만이 살 길이다 | 지금 재윤이
50살 저와 비슷하네요
전 그냥 받아들이고 긍정적우로 혼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ㅎ
어휴...ㅠㅠ
혹시 형제분들이나 아버지 형제분들(큰아버지 고모) 중에도 췌장암 가족력이 있으실까요?
아버지가 췌장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ㅜㅜ
저도 45살 연락 안와요 에구
정말 쉽지 않은 취업시장이 된 것 같아요. 그래도 포기말고 힘내 보아요. 응원합니다~^^
명치 통증 옆구리 등통증은 이제 괜찮으신가요? 전 8개월째 꼬라지님과 같은 증상(복부 명칭에서 배꼽사이 통증, 24시간 내내 지속)인데 복부 ct를 곧 찍을 예정입니다. 상당히 겁이나는 상황입니다. 지금증상이 나아지셨나요?
지금은 전보다 나아졌습니다. 물론 전과 다른 식습관과 생활패턴이여서 좋아지지 않았나 싶기도 해요. 그래도 몸 속에 혹이 있어 항상 걱정되기는 합니다. CT 결과는 어떠실까요? 별일 아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두 올해 45살 ... 이력서 30군데 이상 넣었는데 연락이 안오네요 ... 답답합니다.
저도 이력서 넣고 연락 안 오면 진짜 답답하더라구요...ㅠㅠ 그래도 포기말고 하다보면 기회는 오는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40살 아직 젊습니다. 지금이라도 돈 모으고 좋은 인연 만나세요
돈은 모아보겠는데 좋은 인연은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ㅜㅜ
@재윤꼬라지 종교활동이나 봉사활동이 좋은 거 같더군요
관절 척추 조심하세요~ 내 체중을 이용하는 플랭크도 좋은거 같아요. 제가 헬스하다 깝쳐서 디스크로 고생해봐서 ㅎㅎ
운동을 전혀 안하다 해서 무리하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근데 아직 재미가 없어서 꾸준히 하기가 쉽지는 않네요. 그래도 건강 생각해서 해보겠습니다.
맞습니다 저의 막내여동생이 지방에서 난소암 판정! 울며불며 민트병원 찾았다가 단순종양으로 판정 ㅡ시술받아 혹 제거 후 지금 행복하게 잘살고있어요. 거짓말같이 영화같이 79세 고모는 부산에서 자궁악성물홐 ㅡ진단 ㅡ수술날자 까지 받았는데 여동생의 시술성공 스토리를 듣고 나도 민트병원 가보자고 해서 송파 문정역 법조타운. 內 민트병원으로 올라와서 단하루만에 단순종양 진단을 해주셨고 다음날 시술후 지금 얼마나 행복하게 사시는지 꿈만같다고 하신다. 1도 보탠 것 없는 사실 그대로 주섬주섬 적어봅니다. 도움이 되시길 믿음이 가는 병원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있어요
여동생분과 고모님 정말 다행이시고 감사한 일이네요. 저도 민트병원에서 안심을 주는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앞으로 관리 잘해서 추적관찰 받아야 해서 막상 그 날이 되면 걱정이 되겠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살겠습니다.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백수가 카메라맨 달고 다니고 쌩쑈를 하고 있네
일당을 주고 고용한게 카메라맨인가요? 아님 그냥 지인이 찍어줘도 카메라맨인가요?
유튜버가 직업아닌가여 근데
저는 평범한 직장인이에요~ㅎ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강에 나쁜걸 알면서도 그냥 쾌락때문에 하고 살죠. 그래놓고 암걸리면 일어날수없는 일이 일어났다는 반응이고.
맞아요.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럴것 같어요. 술이든 담배든 기름젠 음식이든 탄산음료든…. 뭔가 큰 계기가 오지 않으면 그냥저냥 하는 것 같아요. 저도 그랬죠~
오 다행
감사합니다.
회사는적응하신건가요
@ 적응은 했는데 위기가 왔어요~ㅜㅜ
저도점액성낭종입니다 저는8센치혹입니다 그래서 수술했거든요
8센치 되서 발견을 하신걸까요? 아님 작은 사이즈에서 추적관찰 하시다가 8센치에서 수술을 결정하신걸까요?
@재윤꼬라지 복부초음파에서줴장에혹이4센치정도가있다고1년뒤에말해주더군요그러더니큰병원가보라해서갔던mri찍어보더니 혹이8세치로커져서수술해야한다고수술했습니다저는6시간수술했어요보통4시가정도수술하는데 저는췌장거의제거하면서비자까지제거한거라시간이좀걸렸어요
4센치에서 8센치로 커지는 기간이 얼마나 된거에요?
@@재윤꼬라지 1년정도됐어요 줴장이다른장기보다 암이던혹이던 전의속도가빠른것같아요
1년만에 4센치 커진것이군요. 더 무서워지네요. 추적관찰 하러 갈때 많이 겁날것 같어요.
췌장다절제하면 당뇨가오고 소화안돼요 그래서 노자임이라 소화제를 죽을때까지먹어야해요 제가경험하니일상생활이조금힘들어요 사람마다다틀리니까요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얘기는 들었는데 보통의 삶이 힘들어질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래서 수술하는 시점이 온다면 너무 겁나고 무서울 것 같습니다.
저도겁나고무서웠어요 장기가2개가없으니깐일반인보다생활이시경쓸껨한두가지가아니네요 약가방을따로들고다녀야사니깐요 조금번거롭지만 평생이렇게생활해야해요 저나이가이제43인데
아직 젊으신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안심할 수 없어서 마음이 편치 않네요.
@@재윤꼬라지 걱정마세요 그래도암은아니잖아요 경험자로써 의사쌤이 수술단계는아니라하면 걱정안하시면돼요 그리고담배는안피는게좋아요
@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담배는 끊은지 5개월차 됐어요. 나름 관리는 조금 하는데 그래도 검사날 다가오면 겁날것 같아요. 경험 말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췌장비장다절제한사람입니다 걱정 말고 의사샘말듣고 하세요 복강경으로하면 흉터도별루없어요 다만후유증이좀심함 일반인과 다소체력적으로많이차이남
경험에서 나온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직 수술 얘기는 없으셨지만 안좋아지면 저도 수술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재윤꼬라지 저는췌장8센치혹이감싸고있어 어쩔수없이 췌장머리부분만남기고비장까지절제했습니다 혹시 혹이작아서 수술애기가없는건지 아님 추적관촬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혹종류도많아요 저는점액성낭종입니다 암으로전의될수있는물혹이죠 참고하시길
얼마나 공뷰하셨나요?? 강습교육받는 동안 뭘로 공부하셨나요?
저는 교육 전 한달동안 공부했어요. 교육 때 저는 수업 잘 듣고 저녁에 찐정리 교재로 공부했어요.
긴말 하기도 싫고 내 사연 얘기하기도 귀찮고 하찮다 그냥 존나 힘들다ㅜㅜ
힘 내시고 꼭 좋은 일 있을 겁니다.
당신에게 축복이 있기를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행이네요!
네 감사합니다.
다행이네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건강관리 잘 해야겠어요. 혹이 보이지 않으니 신경이 계속 쓰이기는 합니다.
이젠 태그에 이상한 암같은 단어쓰지말고 긍정과 희망의 태그만 쓰셔요 😂🎉❤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유우 ㅎㅎㅎ😊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건강이 정말 소중하고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회사는 관뒀어여?
다니고 있어요
그만두세요회사
고민입니다
저도 괴사성 췌장염으로 2달만에 15키로가 빠지고 조금만 먹어도 복부팽만 그 느낌이 얼마나 괴롭고 아픈지 너무 잘 알아서 너무 몰입하고 봤네요. 항상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다행히 결과는 최악이 아니지만 앞으로가 또 걱정이 들긴 하네요. 시간이 지나면 무덤덤해질려나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행이네요~^^
네 정말 다행이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느병원 어느과에 가서 검사를 해야되나요?
저는 삼성서울병원, 국립중앙의료원, 구로고대병원에서 진료 받았어요.
@재윤꼬라지 답변 감사합니다 빠른 쾌유 기원드립니다 🙏
@@재윤꼬라지 어느과에서 진료 받나요??
@@전성호-e1v 소화기내과에서 받았어요
@@재윤꼬라지 답변 감사합니다 🙏
러닝이나 다른 운동을 꾸준하게 할 수있도록 하세요. 나이가 들수록 근육양 줄고 술,담배 하면서 건강하길 바라는 것보다는 운동부터 시작해요 ㅎ
항상 밥 먹고 30분 이상 걷긴 한데 뛰는것도 해야겠어요. 근력운동은 좀 힘들긴 하네요. 담배는 끊었고 술은 절주 해야죠. 경고 받았으니 관리 잘 할려구요~^^ 감사합니다.
어느정도 마음의 평안을 찾으신것 같아 다행이네요. 1년에 한번은 꼭 건강검진 받으시면서, 관리 잘하시길🔥 저도 항상 결절 하나씩 추가 될때마다 영 찝찝하지만 추적관찰 잘 해주는 수 밖에 없지요. 식단하고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한거 같아요🍀
네~ 결과를 들으니 마음이 놓이네요. 2곳의 병원에서 12월과 내년 3월에 추적관찰 하기로 했어요. 검사 날이 다가오면 점점 겁이 나겠죠? 관리 잘 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예전 댓글 저랑 똑같네요. 암의심이야기듣고나면 컨디션 완전 안좋아짐. 금방이라도 쓰러질거같은 몸상태. 근데 결과 괜찮으면 갑자기 싹다 나음. 그리고 초반 어그로는 거부감드네요
검사결과가 다행히 최악이 아니라 우울함도 떨쳐버릴겸 평소와 다른 연출을 좀 하였습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제가 그랬죠? 암 아닐꺼라고. 신이 당신께 다시한번의 삶을 주셨네요. 어머니께 효도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저번에 기도 했듯이 다시 찾은 삶은 금연과 절주로 건강한 인생 꼭 실천하기 바랍니다.^^.님의 선한 이미지에 저는 확신을 했어요. 아직은 떠날때가 아닐 것이라고요ㅋ
이제 정말 건강관리 하면서 주위를 돌아보며 행복하게 살아볼랍니다. 걱정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건강 꼭 챙기세요
네 건강 잘 챙겨야겠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재윤님 그동안 맘 고생 많았죠? 에고.. 다행이에요!! 늘 건강관리 잘 하시고 더 행복하길 바랄게요!
앞으로 건강관리 잘 하라는 경고를 준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이네요~축하드립니다!! 전화위복이 될거라고 말씀드린게 생각나네요.^^ 더 오래오래 살라고 하늘이 좀 겁을 주셨나봅니다. 기다리는 과정 매일매일 초조하고 긴장됐겠지만 이제 좀 다리뻗고 주무세요. 그리고 어머님께 맘껏 효도하시고 하시는 일도 이제 더 집중해서 정진하시구요~! 늘 응원하고 화이팅입니다~!^^
항상 응원의 댓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여 어머니께 효도 하겠습니다.
기적이 일어났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넘다행이고 축하드려요 어머님께 효도많이 하시고 건강관리 잘하셔서 항상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앞으로 건강관리 잘하면서 엄마에게 효도하라는 기회를 준 것 같아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이네요 축하드립니다. 근데 시작 어그로가 넘해요 ㅠㅠ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결과좀 올려주세요. 최장암이 아니더라도 비정산적으로 체중이 줄엇으니 원인을 찾아야 할껏같네요. 채장암 아니길 빕니다
일요일 쯤 결과 영상 올라갈 것 같아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꼭..좋은 쪽으로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도와달란건지.. 구걸하는건지 뭔내용인지 모르겟네
해당 쇼츠 말고 최근 롱폼 마지막 부분 말씀이신가요?
그래서 지금도 다니시나요???
아직 다니고 있습니다.
마음이 어떠신가요
그냥 뭐 후회도 되고 미래가 걱정되고 결과를 알기 전까지 막 긍정적인 생각은 잘 안들어요.ㅜㅜ 제 몸이니 제 탓이죠~
울매니져님은 더이상 매출낼꺼 생개하면 넘 힘들다고 퇴사하였습니다 저도 알바인데 매출압박이 장난아니더라구요 저도 관둘꺼예요
본인의 선택이 가장 옳은 것이라 생각해요. 더 좋은 곳으로 가실거에요.
저는 간도 간혈관으로 생각했었죠. 근데 췌장도 제가 볼 땐 암 아네요. 춰장에 돌기 같은 거 있어 떼어 내는 사람 은근 많아요. 암 절대 아네요.
이번에 검사 받으며 알게됐는데 혹이 있눈 사람이 은근 많더라구요. 혹이 암이 되는 혹 안되는 혹이 있다 하더라구요. 아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최악만 아니길 간절히 바랍니다.
지옥같은 시간가운데 얻어진 귀한 깨달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별일 없으셔서 어머님께 효도하실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정말 이번에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게 되었어요.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 혹시 이 배경 음악 제목이 뭔가요?
아 죄송합니다. 너무 오래 전이고 편지 프로그램에서 골라서 넣은거라 제목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snow fight 요거 인것 같습니다.
@@재윤꼬라지 아네 감사합니다^^
잘될거에여...기도할게요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춥고 무섭당
막상 하면 다 합니다. 걱정 마세요. 화이팅이요~^^
제빵사 공부할까 고민중..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것에 도전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시작이 반이라고 해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