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a 96 정도에 중경시 대학 비전공(자연계열) 재학중인 21살입니다 아직 어학시험을 친 적이 없고, 물리가 노베이스인 상황인데 약대가 가고 싶어 수능과 피트를 계속 고민중입니다 피트의 경우 사실상 내년 피트가 마지막 기회이기에 재학초시+재시만으로 합격을 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듭니다 실패하면 그동안의 노력이 시간낭비가 되는 측면도 있구요.. 반면 수능은 약대 갈 수준보다 부족한 성적을 받아도 다른 대학에 원서를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약대를 갈만한 전국 2퍼센트의 성적을 노력만으로 받을 수 있는가하는 두려움이 듭니다 긴장을 많이해서 실수가 상당히 잦은 편이여서요.. 애초에 현역때 정시생도 아니라 수능 성적이 좋은 편도 아니었습니다 또 합격해도 피트와 달리 대학을 6년 더 다녀야하므로 경제적인 부담도 조금 있습니다 제 목표는 약대로 확고한데, 이런 경우에는 수능과 피트 어떤 쪽을 추천하시나요?ㅜㅠ 그리고 화학 생물은 고등학교 수준, 물리가 노베이스인데 1년 반만에 노력으로 피트 성적을 합격권으로 받을 수 있을까요...? 도전한다면 노력할 각오가 있는데 어떤 쪽으로 도전을 해야 약대에 합격할 확률이 높을지 정말 고민이 됩니다... 아무도 확답을 줄 수 없는 문제이지만 이미 경험을 해보셨던 분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고라니라니-m6c 네 저도 둘다 경험해보고 말한겁니다 수능은 3수했고 피트는 4수했는데 3수할동안 국어는 계속 3등급나왔고 수학은 1~2왔다갔다했는데 수학은 수능때는 2등급나왔숩니다 특히 수능당일날 국어때문에 진다빠져서 수학 킬러문제풀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그리고 국어는 계속 3등급 고정이여서 그냥 포기하고 성적맞춰 대학간다음에 피트 4수했습니다 피트는 처음에는 막막한데 점점 오래할수록 수능보단 머리 그나마 덜타고 수능처럼 엄청 꼬아놓은 문제 없어서 그나마 양은 엄청 많지만 갈수록 할만했습니다 그래서 저처럼 국어못하면 특히 피트가 훨씬 쉽습니다
올해는 무면접 대학이 많아지긴 했지만 이럴거면 피트 시험은 뭐하러 보나 싶을 정도로 면접이 생각보다 엄청 중요합니다 흔히 면접 안중요하다고 알려진 곳들에서도 추가합격권에서는 면접으로 당락이 뒤집히는 경우가 많아서 정량대를 노리신다면 표준점수 260 이상의 안정적인 고득점이 아니고서야 9월~다음 해 1월까지 면접 준비로 고통받음
안녕하세요 밀찡님 약대 관련 영상을 찾아보다가 들어오게됐어요. 저는 지금 재학 초시를 준비하는 중인데 이제 시작한지 3일도 채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아직 공부해야하는 양이 얼마나 방대한지, 난이도가 얼마나 높은지에 대한 감이 많이 부족해서 그러는데 지금부터 준비해서 올해 피트를 치루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인지 여쭤보고 싶어요. 사실 학교 수업을 듣기도 벅찬 감이 있는데 시험에 대해 알지 못하니까 아무 실속없이 스트레스만 받으면서 헤매는 느낌이네요ㅜㅜㅜ 답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밀찡님 :) peet 관련 영상 찾아보다가 들어오게 됐습니다. 하나 여쭤보고 싶은 게 있어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GPa는 92-93정도고요, 토익은 아직 본 적 없습니다. 학교는 서울 중위권 대학 생명과학과입니다. 이번 여름방학부터 갑자기 약대에 꿈이 생겨서 2개월정도 공부하고(대학수업을 들었어서 어느정도 기초는 있었습니다) 시험을 봤는데 200점 정도가 나왔습니다. 아쉬움이 남아서 이번 년도에 2학년을 마치고 다음 해에 휴학을 해서 peet를 볼까 고민중입니다. 물론 이 글 하나를 가지고 판단하시기에는 어려우시겠지만ㅠㅠ••• peet 가능성이 있을까요..???
저는 이미 피트를 두 번 봤지만 두 번 다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어요. 다시 한 번 도전할까 하는데 피트를 다시 준비할지 그냥 수능으로 틀 지 고민되는데 조언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는 피트를 두 번 봐보니까 피트가 저랑 잘 안맞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수능을 도전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데(배우지 않은 새로운 개념이 나온다거나 깊게 추론해야하는게 너무 어려웠어요ㅠ 화학물리는 괜찮은데 유기생물이 항상 걸림돌…) 부모님은 제가 현역 때 수학에 약했기도 하고 그냥 2년동안 준비 했던 시험(피트)을 쭉 계속 밀고나가는게 낫지 않겠냐고 하세요.. 약사님 생각에는 제가 지금시점에서 어떤 시험을 도전하는게 더 나을 것 같은지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
비전공출신 24살 초시 준비생입니다 Gpa는 96정도 되고 과학을 오랜만에 하다보니 작년 1월 부터 혼자 차근차근 준비했습니다 그러다 토익을 어느정도 따놔야겠다 싶어 여름에 토익 850을 따고 9월부터는 피트에만 집중해야겠다 싶어 그만두고 피트에만 올인했습니다 9월 부터 12월까지는 학원다니면서 공부 열심히 하다가 몸이 너무 안 좋아져서 거의 1월 중순부터 거의 한달을 쉬다보니 지금이 되었습니다 ㅠㅠ 현재 시점에서 다시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그동안 밀린게 너무 많아서 피트를 다시 시작해도 되는지 아니면 수능을 봐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어디에 물어볼 곳이 없어 혼자 고민하다가 밀찡님 영상보고 용기내어 답글 남깁니다 ㅠㅠ
밀찡님은 아니지만...밀찡님 답변 기다리기는동안 참고하시라고 남겨봅니다. 11준 합격생입니다. 어차피 문과출신이면 정성대가 아닌 정량대를 가야하는데 정량대를 지원하는 경우 방통대던 학은제건 문과건 gpa 96이면 다 같은 96입니다 심지어 서울대에서 gpa 96을 따건 이름모를 지방대에서 gpa96을 따건 다 같은 96으로 취급해요. 그래서 문과더라도 걱정 없이 공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진입 고민중인데 조언 얻고싶어서요ㅠ 정량으로 가야하고 gpa는 94-5, 토익은 더 볼 예정인데 아직 900점도 못만들어놓은 상태에요 내년 1학기 휴학하고 처음 시험 칠 예정인데 지금은 1년도 아니고 8개월 남짓 남은 시기라 많이 고민이 되네요 ㅠ 열심히 한다고 해도 불가능한 진입시기일까봐 두려워요…. 이제부터 시작하는게 괜찮을까요?
작년 재학초시로 시험보고...점수가 잘 안나와서ㅠㅠ 올해는 휴학내고 다시 인강들으며 재도전하고있어용...ㅠㅠㅠㅠ정말...약대 가고싶은데ㅠㅠ생물전공이라...약대가서 전공을 연결지을수있을꺼같구...신약개발연구원인 꿈도 이룰수있을꺼같아서ㅠ 진짜 이번에는 저가 작년에 뭐때매 망했는지 분석하고 잘 보안하고 꼼꼼히 공부해서 올해는 꼭 고득점받을께용!!!
안녕하세요, 내년 Peet시험을 통해서 합격을 노리는 학생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지금 2학년 1학기까지 수료했고 피트는 올해초에 늦게 시작을 해서 내년을 목표로 공부를 할려고 생각중입니다. 여기서 질문을 나눠서 드려볼께요. 1.지금 상태에서 휴학을 해서 피트를 친 다음 복학을 하는 것과 2학기까지 수료한다음 휴학하는게 나을 까요? 2.인강으로 피트시험을 준비하다가 조금 부족한 것 같아서 기숙학원을 갈 까 고민중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토익은 빨리 해놓는게 좋은가요? 4.올해 피트를 접수는 했는데 한번에 붙을 자신이 없는데 환불을 받고 다시 제대로 하는게 나을까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약사김-e7f 안녕하세요. 피트 이번에 치고 나서 답변 드립니다. 저가 이번에 점수가 90문제 중 절반이 약간 안 맞는 점수가 나왔어요. 완벽하게 이론을 습득을 못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요. 이제 피트가 한번밖에 남지 않았는데 피트와 수능중 고민이 됩니다. 수능은 그나마 점수가 약간 안 되더라도 갈 수 있는 경로가 여러가지지만 피트는 못 보면 끝이라서 두렵기도 하네요ㅠㅠㅠ 지금까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냉정하게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25 퓨ㅠㅠㅠㅠㅠㅠ흑 반수. 결정했답니다ㅠㅠ꼭 성공 할께욥 ㅠㅠ고마워여 온니 그리구 넘 예뽀세요ㅜㅜ
언어 재능 있으면 수능
과탐 심오하게 고민하면서 풀 자신 있으면 피트
Gpa 96 정도에 중경시 대학 비전공(자연계열) 재학중인 21살입니다 아직 어학시험을 친 적이 없고, 물리가 노베이스인 상황인데 약대가 가고 싶어 수능과 피트를 계속 고민중입니다
피트의 경우 사실상 내년 피트가 마지막 기회이기에 재학초시+재시만으로 합격을 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듭니다 실패하면 그동안의 노력이 시간낭비가 되는 측면도 있구요..
반면 수능은 약대 갈 수준보다 부족한 성적을 받아도 다른 대학에 원서를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약대를 갈만한 전국 2퍼센트의 성적을 노력만으로 받을 수 있는가하는 두려움이 듭니다 긴장을 많이해서 실수가 상당히 잦은 편이여서요.. 애초에 현역때 정시생도 아니라 수능 성적이 좋은 편도 아니었습니다 또 합격해도 피트와 달리 대학을 6년 더 다녀야하므로 경제적인 부담도 조금 있습니다
제 목표는 약대로 확고한데, 이런 경우에는 수능과 피트 어떤 쪽을 추천하시나요?ㅜㅠ 그리고 화학 생물은 고등학교 수준, 물리가 노베이스인데 1년 반만에 노력으로 피트 성적을 합격권으로 받을 수 있을까요...? 도전한다면 노력할 각오가 있는데 어떤 쪽으로 도전을 해야 약대에 합격할 확률이 높을지 정말 고민이 됩니다... 아무도 확답을 줄 수 없는 문제이지만 이미 경험을 해보셨던 분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피트가 수능으로 약대가는것보단 훨나음 특히 국어하고 수학못하면 피트가 훨 나음 이과수학하고 국어 수능은 몇년 오래한다고 느는것도 아니고 타고난게 크고 피트는 그래도 몇년해서 노력하면 확실히 는다
수능 준비하는 수험생인데 너무 공감합니다.
@@고라니라니-m6c 네 저도 둘다 경험해보고 말한겁니다 수능은 3수했고 피트는 4수했는데 3수할동안 국어는 계속 3등급나왔고 수학은 1~2왔다갔다했는데 수학은 수능때는 2등급나왔숩니다 특히 수능당일날 국어때문에 진다빠져서 수학 킬러문제풀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그리고 국어는 계속 3등급 고정이여서 그냥 포기하고 성적맞춰 대학간다음에 피트 4수했습니다 피트는 처음에는 막막한데 점점 오래할수록 수능보단 머리 그나마 덜타고 수능처럼 엄청 꼬아놓은 문제 없어서 그나마 양은 엄청 많지만 갈수록 할만했습니다 그래서 저처럼 국어못하면 특히 피트가 훨씬 쉽습니다
@@tp-x1t 저도 약대 준비하는 삼수생입니다. 국어를 제일 못하는데 벌써부터 수능날이 두렵네요 ㅋㅋㅋ 큐ㅠㅠㅋㅋㅠ
유익한 영상 늘 좋아요 누를 수 밖에 없네요!!
감사합니다🍀🍀😆😆
올해는 무면접 대학이 많아지긴 했지만
이럴거면 피트 시험은 뭐하러 보나 싶을 정도로 면접이 생각보다 엄청 중요합니다
흔히 면접 안중요하다고 알려진 곳들에서도 추가합격권에서는 면접으로 당락이 뒤집히는 경우가 많아서
정량대를 노리신다면 표준점수 260 이상의 안정적인 고득점이 아니고서야 9월~다음 해 1월까지 면접 준비로 고통받음
안녕하세요 밀찡님 약대 관련 영상을 찾아보다가 들어오게됐어요. 저는 지금 재학 초시를 준비하는 중인데 이제 시작한지 3일도 채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아직 공부해야하는 양이 얼마나 방대한지, 난이도가 얼마나 높은지에 대한 감이 많이 부족해서 그러는데 지금부터 준비해서 올해 피트를 치루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인지 여쭤보고 싶어요. 사실 학교 수업을 듣기도 벅찬 감이 있는데 시험에 대해 알지 못하니까 아무 실속없이 스트레스만 받으면서 헤매는 느낌이네요ㅜㅜㅜ 답변 부탁드려요
(본인이 약대를 가고 싶다면) 반수든, 피트든, 올해 무조건 시험을 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꼭 후배되겠습니다 피트n수 입니다 ㅜㅜ
힘 많이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누나 짱~!!! ㅎㅎㅎ
마치 옆에서 선생님이 직접 조언해 주는 느낌이라 귀에 확 다아요.
영상 잘 봤어요~!
고마워용 ㅎㅎㅎ😆😆
20대 후반입니다.. 올해까지만 피트가 마지막이고 내년부터는 수능으로만 약대 진학을 할 수 있는걸로 아는데, 20대 후반나이에 수능 칠거라는 건 생각도 못하고 정보도 많이 없어서 문의드립니다.. 고3때 치는 수능과 동일한가요?? 제약이 있거나 그러지는 않은걸까요,,?
안녕하세요 밀찡님 :) peet 관련 영상 찾아보다가 들어오게 됐습니다. 하나 여쭤보고 싶은 게 있어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GPa는 92-93정도고요, 토익은 아직 본 적 없습니다. 학교는 서울 중위권 대학 생명과학과입니다. 이번 여름방학부터 갑자기 약대에 꿈이 생겨서 2개월정도 공부하고(대학수업을 들었어서 어느정도 기초는 있었습니다) 시험을 봤는데 200점 정도가 나왔습니다. 아쉬움이 남아서 이번 년도에 2학년을 마치고 다음 해에 휴학을 해서 peet를 볼까 고민중입니다. 물론 이 글 하나를 가지고 판단하시기에는 어려우시겠지만ㅠㅠ••• peet 가능성이 있을까요..???
저는 도전을 하라고 권하고 싶네요!
피트를 2번 봤었는데 사실 더이상 다시 공부할 자신이 없어 복학했는데요.. 요즘들어 계속 다시 피트를 해볼까 수능을 해볼까 고민이 되는데요ㅜ 이런 경우는 어떤걸 추천하시나요? 공백기가 일년정도 있는건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ㅠ
답이 늦었네요. 먼저 올해 수능을 짧은 기간이지만 한번 응시해볼 것을 권합니다. 그 후에 피트를 할 지, 수능을 할 지 고민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미 피트를 두 번 봤지만 두 번 다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어요. 다시 한 번 도전할까 하는데 피트를 다시 준비할지 그냥 수능으로 틀 지 고민되는데 조언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는 피트를 두 번 봐보니까 피트가 저랑 잘 안맞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수능을 도전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데(배우지 않은 새로운 개념이 나온다거나 깊게 추론해야하는게 너무 어려웠어요ㅠ 화학물리는 괜찮은데 유기생물이 항상 걸림돌…) 부모님은 제가 현역 때 수학에 약했기도 하고 그냥 2년동안 준비 했던 시험(피트)을 쭉 계속 밀고나가는게 낫지 않겠냐고 하세요.. 약사님 생각에는 제가 지금시점에서 어떤 시험을 도전하는게 더 나을 것 같은지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
흠….저도 생각을 하느라 답이 늦었네요
사실 피트 수능 어느걸 해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시기 상 피트가 마지막이니까 피트를 한번 더 봐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비전공출신 24살 초시 준비생입니다
Gpa는 96정도 되고 과학을 오랜만에
하다보니 작년 1월 부터 혼자 차근차근 준비했습니다
그러다 토익을 어느정도 따놔야겠다 싶어
여름에 토익 850을 따고 9월부터는 피트에만
집중해야겠다 싶어 그만두고 피트에만 올인했습니다
9월 부터 12월까지는 학원다니면서
공부 열심히 하다가
몸이 너무 안 좋아져서 거의 1월 중순부터
거의 한달을 쉬다보니 지금이 되었습니다 ㅠㅠ
현재 시점에서 다시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그동안 밀린게 너무 많아서
피트를 다시 시작해도 되는지 아니면
수능을 봐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어디에 물어볼 곳이 없어 혼자 고민하다가
밀찡님 영상보고 용기내어 답글 남깁니다 ㅠㅠ
학점이 아깝네요. 교양으로 채운 것이 아니라, 본인의 전공과목을 들어서 저렇게 학점이 나온거면 피트를 준비할 것을 권해드립니다.
@@약사김-e7f 혹시 만약에 교양과목 때문에 학점이 안좋은 상황이라면 그나마 나은 편인가요?? 교양으로 인해 학점이 안좋은 경우와 전공과목으로 인해 학점이 안좋은 경우를 뒀을 때 어느 쪽이 그나마 나을까요??
답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오해하게끔 글을 썼네요ㅠ
제 학점이 메리트가 없는게 이과가
아니라 문과생입니다 ㅠㅠ
밀찡님은 아니지만...밀찡님 답변 기다리기는동안 참고하시라고 남겨봅니다. 11준 합격생입니다. 어차피 문과출신이면 정성대가 아닌 정량대를 가야하는데 정량대를 지원하는 경우 방통대던 학은제건 문과건 gpa 96이면 다 같은 96입니다 심지어 서울대에서 gpa 96을 따건 이름모를 지방대에서 gpa96을 따건 다 같은 96으로 취급해요. 그래서 문과더라도 걱정 없이 공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higuchisequation3327 앗 어거스트님 블로그에서 도움받았었는데 여기서도 뵙네요😊 쏘스윗
재학초시 1월시작인데 가능성 있겠죠? 없어도 있다고해주세요 제발요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진입 고민중인데 조언 얻고싶어서요ㅠ 정량으로 가야하고 gpa는 94-5, 토익은 더 볼 예정인데 아직 900점도 못만들어놓은 상태에요 내년 1학기 휴학하고 처음 시험 칠 예정인데 지금은 1년도 아니고 8개월 남짓 남은 시기라 많이 고민이 되네요 ㅠ 열심히 한다고 해도 불가능한 진입시기일까봐 두려워요…. 이제부터 시작하는게 괜찮을까요?
괜찮습니다. 토익은 걱정마시고 한시라도 빨리 진입하시길 바랍니다.
대학에서 배우는 일반화학 생물학 물리학 내용만으로 피트 시험범위가 다 나와있진 않겠죠??ㅠㅠㅠ
네 원래는 다 배워야하지만 대학에서 다 배우는 경우는 잘 없어요. 강의를 수강하셔야합니다
재수준비중인데요 할지말지고민되면 플랜b세우고 하라하셔서 공부다시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약사현실? 동영상도보고 거기서 밀찡님 댓글도 보았는데 밀찡님이 보시기에도 현재상황이 많이힘든가요..?
코시국으로 예전 같지는 않지요. 이건 로컬 의원, 약국 모두에게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약사, 약학의 전망은 제가 나중에 영상으로 다뤄봐야겠네요.
@@약사김-e7f 후 감사합니다 코시국아니더라도 전체적으로 궁금하네요
그 영상에서는 약사올인을 진지하게 다시고민해보라고하실정도로 말해주셔서요 ㅠㅠ
전체적으로는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약대 지원을 하면서 전망은 걱정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만 너무 낙관만 하는 건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재학초시로 시험보고...점수가 잘 안나와서ㅠㅠ
올해는 휴학내고 다시 인강들으며 재도전하고있어용...ㅠㅠㅠㅠ정말...약대 가고싶은데ㅠㅠ생물전공이라...약대가서 전공을 연결지을수있을꺼같구...신약개발연구원인 꿈도 이룰수있을꺼같아서ㅠ
진짜 이번에는 저가 작년에 뭐때매 망했는지 분석하고 잘 보안하고 꼼꼼히 공부해서 올해는 꼭 고득점받을께용!!!
피트 준비하고 있는 초시생입니다. 대학은 졸업하고 직장에 다니다가 퇴사한 상태로 성적은 4.5 만점에 3.56으로 89.25%입니다. 성적 중에 C+ 받은 과목들도 있구요ㅠㅠ 혹시 피트를 완전 고득점으로 받지 못하면... 약대 들어가기 힘든 정도일까요...??
전형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확답을 드리긴 어렵습니다. 다만 어느 정도 고득점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내년 Peet시험을 통해서 합격을 노리는 학생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지금 2학년 1학기까지 수료했고 피트는 올해초에 늦게 시작을 해서 내년을 목표로 공부를 할려고 생각중입니다. 여기서 질문을 나눠서 드려볼께요.
1.지금 상태에서 휴학을 해서 피트를 친 다음 복학을 하는 것과 2학기까지 수료한다음 휴학하는게 나을 까요?
2.인강으로 피트시험을 준비하다가 조금 부족한 것 같아서 기숙학원을 갈 까 고민중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토익은 빨리 해놓는게 좋은가요?
4.올해 피트를 접수는 했는데 한번에 붙을 자신이 없는데 환불을 받고 다시 제대로 하는게 나을까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1. 둘 다 상관 없어용
2. 저는 해본 적 없지만 기숙 학원을 추천합니다. 결과가 괜찮더라구요
3. 당연히 좋지요.
4. 올해 피트는 무조건 응시하시길 바랍니다.
@@약사김-e7f 답변 감사합니다~!
@@약사김-e7f 안녕하세요. 피트 이번에 치고 나서 답변 드립니다. 저가 이번에 점수가 90문제 중 절반이 약간 안 맞는 점수가 나왔어요. 완벽하게 이론을 습득을 못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요. 이제 피트가 한번밖에 남지 않았는데 피트와 수능중 고민이 됩니다.
수능은 그나마 점수가 약간 안 되더라도 갈 수 있는 경로가 여러가지지만 피트는 못 보면 끝이라서 두렵기도 하네요ㅠㅠㅠ 지금까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냉정하게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통 학점은 4.5만점 몇을 맞아야 하나요?
그럼 정량대 지원한다고 생각했을때 4.5 만점에 얼마정도는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물론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피트로 만회할 수 있는 선..?에서요ㅠㅠ
백분위 90퍼 이상이면 정량대 지원은 걱정 안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피트, 토익으로 만회가 가능하니까요.
문과생 노베이스인데도 이 악물고 해보면 가능성 있을까요..?ㅠ.. 기초부터 들으려하는데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강의 선생님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이과 최상위권도 9~10시간씩 피나는노력하는데
문과 노베이스시라면 수능으로본다면 기본 4번은 봐야하고 피트는 더어려울겁니다...
문과 노베이스 시라면 일단 약대에대해 다시 생각해보세요.
저도 문과노베이스인데 다시 생각해봐야할까요...ㅠㅠ 정말 이과 최상위권도 힘든데 문과 노베이스는 불가능한 시험일까요?
@@user-w6o8g 세상에 안되는건 없습니다만.
의대 치대 약대 한의대 수의대는 데이터 상으로는 이과 최상위권이 갑니다.
한의대는 문과를 뽑아주긴하지만, 수능에서 모든과목이 백분위가 97이상이여야할것같고, 문과노베이스에서 이과로 전과한후, 약대에 진학하시려면 피나는노력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수리 가형(미적분) 과탐 2개필수 인데다가 1등급도 아닌 백분위 96 이상이여야 만가능합니다
@@ams1482 그래도 어렵긴 하겠죠... 피터지게 노력은 할거지만
@@user-w6o8g 문과노베이스 시라면.
올해는 힘드실거같고 내년까지 2년 피나는고생하시면 그때성적봐서 결정해도 될거같습니다.
보통은 의대 치대 수의대는 평균~3년은 걸립니다.
개인적으로 질문드리고 싶은데 혹시 오픈채팅으로 연락드릴 수 있을까요?:)
open.kakao.com/o/sl1Ro8Sc
제 1:1 오픈 카톡방 입니다~
올해 입학하는데 등록금을 내고서도 자꾸 편입과 재수를 고민하고 있습니다ㅠㅜ
역시 재수가 더 나은 길일까요?
왜 하필 제 대에서 이렇게 애매하게 바뀐건지 원망스럽네요
편입과 재수 중 더 나은길이 뭔지 알고싶어요.
본인의 상황을 제가 알 수 없어서 확답을 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다만 본인이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황이라면 재수가 더 나을 것 같긴 합니다.
한국어, 어느나라 말? 미국에서,
휴학초시준비생입니다... 이번1월에 시작햇고 학점은 4,5만점에 3.7인데 피트점수로 만회할 수 있을까요,,,?
만회할 수 있고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8IJw
2022학년도 약대입시
이번에 수능을 치룬 대학 신입생입니다.
지금부터 2년간 약대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궁금한것은 이번년도에 시행예정인 peet시험에 응시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응시는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약대 지원은 할 수 없습니다.
@@약사김-e7f 감사합니당
피트 응시할 때, 수료 (예정) 증명서를 요구하므로 응시가 불가할 것 같습니다.
@@도약비약 헐..
@@도약비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