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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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0

  • @Joy-4-your-English.
    @Joy-4-your-Englis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라마들이 인물도 좋았지. 다 도축했다고 해서 맘이 아파.

  • @Vlog-er3ow
    @Vlog-er3ow 2 года назад +8

    제주경마장도 더러브렛 출전해야지.. 제주마 짜고치는게 많고, 한라마는 체고 넘기면 말고기행이라 말이 불쌍함

  • @lvsabre6496
    @lvsabre6496 Год назад

    9세 원당봉, 회색말이 9세인데도 저렇게 짙은 모색을 지니고 있어 놀라고 감탄했습니다. 이건 짐작이지만 제주마는 노화 속도가 더러브렛 품종보다 훨씬 더딘 거 같아요..!

  • @여도건-y7b
    @여도건-y7b 3 месяца назад

    악벽이 뭔가요?

    • @KRBC_KRA
      @KRBC_KRA  2 месяца назад

      좋지않은 버릇 이라는 뜻입니다~

  • @Haemieonni
    @Haemieonni Год назад +2

    ㅎㅎ 한라마 가끔 타는데 반동이 재밌어요

  • @별나무-c8e
    @별나무-c8e Год назад

    제주마도 크기를 키우지 왜 고정함? 조선시대에도 크기 키우려고 중국 만주에서 큰 말 사와 엄청 노력했는데 그런데 날이 갈수록 작아짐;;;;(원인이 도대체 뭔지 마필관리 기술 부족 혹은 이 땅 물이 안 좋나 ㅎ)
    이렇게 작아진 말이 현재 제주마가 된 거죠.

    • @박준수-m7i
      @박준수-m7i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시대에는 유전학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대하기 어렵죠.
      무엇보다 제주마가 제주토종마와 몽골마의 교잡종이기도 합니다.
      덩치가 작다는 몽골마가 세계정복의
      선봉을 섰던 동물이었던걸 감안하면
      작다는 이유로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 @박준수-m7i
      @박준수-m7i 3 месяца назад

      서양의 덩치가 큰 마종들도
      처음부터 큰 마종도 아니었고
      아라비안이나 다른 지역의 마종을
      교잡해서 개량했었습니다.

  • @매일긍정-x4y
    @매일긍정-x4y 3 года назад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고대경-b6d
    @고대경-b6d 4 года назад +1

    더러브렛의 피가 섞이고 제주마의 장점을 가진 한라마는 더러브렛 보다는 체구가 작고 속도는 느리지만 지구력ㆍ체질이 강하고 제주마 보다 체구가 더 크고 속도는 더 빠르죠.

  • @dbs9671
    @dbs9671 3 года назад +1

    한라마 멋있네요 제주마는 당나귀같고 귀엽고

  • @고대경-b6d
    @고대경-b6d 4 года назад

    한라마 숫말과 제주마 암말의 역교배로 자마 생산도 해도 되고 한라마와 한라마의 교배로 자마 생산하고 더러브렛 보다 체구가 작고 한라마 보다 체구가 큰 말을 이용해서 한라마를 승용마로 개량해야 합니다.

  • @sof2052
    @sof2052 2 года назад

    도박이네

  • @sof2052
    @sof2052 2 года назад

    몽골말.

  • @sof2052
    @sof2052 2 года назад

    몽골마지.
    제 주마¿

    • @habuhamu
      @habuhamu 2 года назад +4

      본인도 몽골로이드라고 안하고 한국인이라고 불러주잖아요 ㅎㅎ

  • @sof2052
    @sof2052 2 года назад

    몽골말이지 지

  • @sof2052
    @sof2052 2 года назад

    몽골말이지
    왜?

    • @박준수-m7i
      @박준수-m7i 3 месяца назад

      제주마가 몽골마의 피가 섞이긴 했지만
      근본적으로는 제주도에서 자생하던
      토종말이 몽골마와 교잡해서
      나온 것뿐이죠 그래서 몽골말이라고
      부르지 않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