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아담과 하와의 죄가 나에게 동일시 되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생각에 왜 하나님은 선악과를 만들어서 인간이 죄를 짓게 했는가? 어렸을때 참 고민을 하였죠. 우리는 늘 탓을 합니다. 그것이 최초의 인간인 아담과 하와 부터 나에게 온 것을 보게됩니다. 우린 이유를 찾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의미를 주셨는데 불구하고 우리는 이유에 머물러 탓을 찾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목사님의 강의를 들을때 마다 때로는 어렵고 세밀한 강의에 집중을 해야한다고 생각도 되면서 한편으로는 너무나 잘 차려진 고급진 정찬을 맞이하는 기분입니다. 말씀의 홍수 가운데 사는 시대에 이 강의가 귀한것은 백반은 늘 먹을 수 있지만 잘 차려진 고급진 파인다이닝 식사는 접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마치 요즘 인기를 끈 한 요리 경쟁 프로그램 처럼 이 귀한 말씀을 정성스럽게 강의하기 위해 모든 열정과 지혜와 지식과 영성을 쏟아 부으시는 목사님에게 깊은 감명을 더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귀한 강의 오늘도 저의 싸구려 입맛을 깊이 있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거룩하고 의롭고 선한 율법을 인간이 죄성에 사로잡혀 모든 사람에게 휘두르는 흉기가 된 비유. 율법을 악용한 율법주의적 신앙을 내려놓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참으로 중요한 포인트를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율법은 우리에게 몽학선생의 역할을 함 같이 거룩하고 의롭고 선한것입니다. 다만 우리의 죄성이 율법계명으로 인해 드러나는 것입니다. 죄와 죽음이 율법으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죽게 되는 것은 우리의 죄 때문입니다. 우리의 죄인됨을 깨닫게 하는 거룩하고 의롭고 선한 도구입니다. 오늘도 진리의 말씀으로 하나님앞에 더욱 겸손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율법은 죄인가? 당연이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그런 것도 같았는데, 우리의 죄성과의 연결시켜 설명해 주시는 깨달음을 얻습니다. 다만 오늘도 강의를 들으면서 기도하는 것은 율법으로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하거나 흉기로 사용하지 않게 하시고, 율법의 거룩하고 의롭고 선한 목적대로 죄를 깨닫고 성화의 삶으로 인도하소서. 감사합니다.
평소 '율법주의'라는 말을 들을 때, 저도 모르게 '율법'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오늘 깨달았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율법이 우리를 죽음으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죄가 우리를 죽게 만드는 것이지요. 죄에 대해서는 무책임하면서 율법에 대해서는 필요이상의 부정적 시작을 가지고 있진 않았는지 반성하게 됩니다. 중간에 말씀하신 것처럼 "용서와 자비가 없는 율법"이 문제이지, 율법은 우리를 하나님의 거룩하고 신실한 자녀로 만들어가는 통로입니다. 그동안 '은혜'만 강조하며 마치 율법폐기론자와 같은 신앙의 태도를 보였는데, 이는 결국 나의 죄를 모두 율법에게 뒤집어 씌운 것은 아니었나 돌아보게 됩니다. 또한 율법에 대한 바울의 태도를 보며 오늘 사회를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 있던 것을 다 부수고 폐기시켜 버리며 거기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사회입니다. 문제는 부순 자리에 새로운 것을 쌓아올리지 못하는, 대안이 없는 사람들 투성이라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은혜를 말하며, 동시에 율법의 권위까지 지켜내는 사도바울의 혜안에 감탄하는 오늘입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다음주도 기대하겠습니다.
율법이 죄인가? 율법은 선하여 율법을 통해서 죄가, 드러나고, 죄가 율법을 기회로 삼아 악용하기에 죽음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가 죽게된 것은 율법이 아닌 우리의 [ 죄성 ] 때문인 것입니다. 아담이 에덴 동산애서 쫓겨난 것 역시 선악과에 대한 < 하나님의 계명 >이 아니라 아담 속의 죄성이 계명을 기회(아포르멘)로 삼아서 하나님의 말씀에 거역한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지금 이 이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으려는 죄성이 세상유혹과 영적 공격으로 합쳐져 우리 삶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날마다 푯대를 향하여 매일 죽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귀한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
율법은 죄를 더하는 도구에 불과하다고 여겼던 부정적 견해가 이번 강의를 통해 잘못된 것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거룩하고 의롭고 선한 율법이 우리의 죄성으로 인해 죄인 것처럼 둔갑되어버려 본래의 의미를 잃게 되었지만 율법은 여전히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하는 거룩한 도구임을 깨달았습니다. 문제는 우리의 죄인 것을 기억하며 율법이 그 선한 속성을 지속할 수 있도록 죄를 죽이며 살아가는 거룩한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시대와 환경이 아무리 바뀐다 해도 율법의 절대적 가치는 변하지 않고 영속하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고 의롭고 선하신 의지가 담긴 율법이기에 말입니다. 그런데 계명을 잘 지켜 하나님께 다가가려 해도 충동질하듯 솟아나 앞을 가로막는 죄성의 발로로 수포에 그칠 때가 참 많습니다. 앞으로 목사님 말씀을 더 열심히 듣고 부족함을 채워 나간다면 근본죄성이라도 조금은 누구러뜨릴 수 있지 않을가요? 감사합니다.
바울이 복음을 변증하는 데 있어 치밀하게 논리적이라고 하는 것을 오늘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시간에 "남편 바꾸기" 강의를 통해 나를 지배했던 율법과 죄는 더 이상 나를 얽어 매지 못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어 그 정체성을 가지는 순간, 죄로부터 자유하고 율법을 오히려 하나님을 위한 자유로 살아내는 도구로 활용된다는 메시지로 들었는데, 그 다음 순간 모두가 가질 만한 질문, "율법은 죄란 말인가?"에 대한 답변을 스스로 하고 스스로 답변하는 방식으로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율법의 순기능인 "하나님의 의로운 기준 제시"를 알려주고, 동시에 죄의 본성을 가진 사람에게 율법은 죄를 짓는 통로이며 수단이라고 인식시켜 주면서 '죄성'이 죽음의 원인임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죄가 죽었을 때는 우리가 살았고, 죄가 살았을 때 우리는 죽었다"는 표현이 저에게도 난해했던 것은 "살았다"는 말이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긍정적인 의미와 "죽었다"는 말이 가지는 부정적 의미를 역으로 풀어내는 바울의 어법 때문이라고 생각하면서 "살고, 죽고"의 깊은 의미를 좀 더 묵상해야 할 것 같습니다!^^ 김흥규 목사님의 로마서 강의 한 강의 한 강의는 지난 강의를 복습하며 들어야 그 의미를 더 정확히 알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구원 교리를 확실히 다지기 위해 우리가 얼마나 정교하게 공부해야 하는지 다시금 깨닫습니다. 로마서를 듣는 모든 분들과 함께 은혜의 점입가경에 빠지기 위해 더 열심히 말씀을 공부하자고 화이팅을 외칩니다^^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아담과 하와의 죄가 나에게 동일시 되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생각에 왜 하나님은 선악과를 만들어서 인간이 죄를 짓게 했는가? 어렸을때 참 고민을 하였죠. 우리는 늘 탓을 합니다. 그것이 최초의 인간인 아담과 하와 부터 나에게 온 것을 보게됩니다. 우린 이유를 찾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의미를 주셨는데 불구하고 우리는 이유에 머물러 탓을 찾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목사님의 강의를 들을때 마다 때로는 어렵고 세밀한 강의에 집중을 해야한다고 생각도 되면서 한편으로는 너무나 잘 차려진 고급진 정찬을 맞이하는 기분입니다. 말씀의 홍수 가운데 사는 시대에 이 강의가 귀한것은 백반은 늘 먹을 수 있지만 잘 차려진 고급진 파인다이닝 식사는 접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마치 요즘 인기를 끈 한 요리 경쟁 프로그램 처럼 이 귀한 말씀을 정성스럽게 강의하기 위해 모든 열정과 지혜와 지식과 영성을 쏟아 부으시는 목사님에게 깊은 감명을 더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귀한 강의 오늘도 저의 싸구려 입맛을 깊이 있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거룩하고 의롭고 선한 율법은 무죄다
깊은 깨달음을 주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율법이 죄인가하는 은혜로운 강의 이제 조금씩 귀에 들려오는것 같아요 거룩하고 의롭고 선한것만 깊게 생각하면서 한주보내겠읍니다 예수님 닮으려는 노력하는삶
아멘~김흥규 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페널들의 은혜로운 분위기 너무 좋아요~귀하신 목사님의 제자로서 너무 아름다운 모습 들입니다~^:^♡♡♡
강의를 들을수록 쏙쏙 귀에 들어오게 하는 최고의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율법에은 죄안가 라는 로마서 강의 감사 드립니다.
마음속에 죄성이 죄와 죽음이라는것 율법때문이 아니라는 어려운 내용을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거룩하고 의롭고 선한 율법을 인간이 죄성에 사로잡혀 모든 사람에게 휘두르는 흉기가 된 비유. 율법을 악용한 율법주의적 신앙을 내려놓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참으로 중요한 포인트를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귀한 말씀
감사 드립니다.
늘~영육이 강건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율법은 우리에게 몽학선생의 역할을 함 같이 거룩하고 의롭고 선한것입니다.
다만 우리의 죄성이 율법계명으로 인해 드러나는 것입니다.
죄와 죽음이 율법으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죽게 되는 것은 우리의 죄 때문입니다.
우리의 죄인됨을 깨닫게 하는 거룩하고 의롭고 선한 도구입니다.
오늘도 진리의 말씀으로 하나님앞에 더욱 겸손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자세한 강의에 은혜받고 갑니다~
감사드리며 목사님 늘~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
아멘
❤❤❤
유모스러웁고
재미있는강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율법은 죄인가? 당연이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그런 것도 같았는데, 우리의 죄성과의 연결시켜 설명해 주시는 깨달음을 얻습니다.
다만 오늘도 강의를 들으면서 기도하는 것은 율법으로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하거나 흉기로 사용하지 않게 하시고,
율법의 거룩하고 의롭고 선한 목적대로 죄를 깨닫고 성화의 삶으로 인도하소서. 감사합니다.
율법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죄성이 문제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평소 '율법주의'라는 말을 들을 때, 저도 모르게 '율법'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오늘 깨달았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율법이 우리를 죽음으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죄가 우리를 죽게 만드는 것이지요. 죄에 대해서는 무책임하면서 율법에 대해서는 필요이상의 부정적 시작을 가지고 있진 않았는지 반성하게 됩니다.
중간에 말씀하신 것처럼 "용서와 자비가 없는 율법"이 문제이지, 율법은 우리를 하나님의 거룩하고 신실한 자녀로 만들어가는 통로입니다. 그동안 '은혜'만 강조하며 마치 율법폐기론자와 같은 신앙의 태도를 보였는데, 이는 결국 나의 죄를 모두 율법에게 뒤집어 씌운 것은 아니었나 돌아보게 됩니다.
또한 율법에 대한 바울의 태도를 보며 오늘 사회를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 있던 것을 다 부수고 폐기시켜 버리며 거기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사회입니다. 문제는 부순 자리에 새로운 것을 쌓아올리지 못하는, 대안이 없는 사람들 투성이라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은혜를 말하며, 동시에 율법의 권위까지 지켜내는 사도바울의 혜안에 감탄하는 오늘입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다음주도 기대하겠습니다.
율법이 죄인가?
율법은 선하여 율법을 통해서 죄가, 드러나고, 죄가 율법을 기회로 삼아 악용하기에 죽음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가 죽게된 것은 율법이 아닌 우리의 [ 죄성 ] 때문인 것입니다.
아담이 에덴 동산애서 쫓겨난 것 역시 선악과에 대한 < 하나님의 계명 >이 아니라 아담 속의 죄성이 계명을 기회(아포르멘)로 삼아서 하나님의 말씀에 거역한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지금 이 이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으려는 죄성이 세상유혹과 영적 공격으로 합쳐져 우리 삶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날마다 푯대를 향하여 매일 죽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귀한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
율법은 죄를 더하는 도구에 불과하다고 여겼던 부정적 견해가 이번 강의를 통해 잘못된 것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거룩하고 의롭고 선한 율법이 우리의 죄성으로 인해 죄인 것처럼 둔갑되어버려 본래의 의미를 잃게 되었지만 율법은 여전히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하는 거룩한 도구임을 깨달았습니다.
문제는 우리의 죄인 것을 기억하며 율법이 그 선한 속성을 지속할 수 있도록 죄를 죽이며 살아가는 거룩한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시대와 환경이 아무리 바뀐다 해도 율법의 절대적 가치는 변하지 않고 영속하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고 의롭고 선하신 의지가 담긴 율법이기에 말입니다.
그런데 계명을 잘 지켜 하나님께 다가가려 해도 충동질하듯 솟아나 앞을 가로막는 죄성의 발로로 수포에 그칠 때가 참 많습니다.
앞으로 목사님 말씀을 더 열심히 듣고 부족함을 채워 나간다면 근본죄성이라도 조금은 누구러뜨릴 수 있지 않을가요? 감사합니다.
바울이 복음을 변증하는 데 있어 치밀하게 논리적이라고 하는 것을 오늘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시간에 "남편 바꾸기" 강의를 통해 나를 지배했던 율법과 죄는 더 이상 나를 얽어 매지 못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어 그 정체성을 가지는 순간, 죄로부터 자유하고 율법을 오히려 하나님을 위한 자유로 살아내는 도구로 활용된다는 메시지로 들었는데, 그 다음 순간 모두가 가질 만한 질문, "율법은 죄란 말인가?"에 대한 답변을 스스로 하고 스스로 답변하는 방식으로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율법의 순기능인 "하나님의 의로운 기준 제시"를 알려주고, 동시에 죄의 본성을 가진 사람에게 율법은 죄를 짓는 통로이며 수단이라고 인식시켜 주면서 '죄성'이 죽음의 원인임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죄가 죽었을 때는 우리가 살았고, 죄가 살았을 때 우리는 죽었다"는 표현이 저에게도 난해했던 것은 "살았다"는 말이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긍정적인 의미와 "죽었다"는 말이 가지는 부정적 의미를 역으로 풀어내는 바울의 어법 때문이라고 생각하면서 "살고, 죽고"의 깊은 의미를 좀 더 묵상해야 할 것 같습니다!^^
김흥규 목사님의 로마서 강의 한 강의 한 강의는 지난 강의를 복습하며 들어야 그 의미를 더 정확히 알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구원 교리를 확실히 다지기 위해 우리가 얼마나 정교하게 공부해야 하는지 다시금 깨닫습니다. 로마서를 듣는 모든 분들과 함께 은혜의 점입가경에 빠지기 위해 더 열심히 말씀을 공부하자고 화이팅을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