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바닥에 있던 거 의자에 올리기 이런 거 싫어하는 데 바닥 걷던 발이 아니라 옆구리 댄 건 안닦아도 괜찮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물론 눕기 전에 밟았으니까 어련히 알아서 닦으셨겠지요ㅎㅎ 부끄가 벤치가 시원해서 그게 좋았나봐요! 워낙 털이 많으니까 부끄는 화낼 때 제일 귀여움!
@@Bush_in_the_lego 어디에 힘들거나 몸이 아프다는게 드러나는지 논리적으로 좀 말해주실래요? 제가 하는 말은 그냥 동물은 동물로서 사랑하면 되는데 굳이 꼭 필요도 없는 사족과도 같은 과장과 호들갑을 섞으면서, 심지어 말하는 본인조차도 오버하는게 아닐까라고 인지하는게 대부분인 글들을 써서는 동물과 사람의 확고부동한 경계선을 흩뜨리는 지경까지 이르르게 하는게 눈살 찌푸려진다는 주장인데. 선생님은 뭘로 제가 아프다고 판단하셨는지요?
어린애들 흙 묻은 신발로 벤치 밟고 해도 닦고 가는 애들,부모들 한번도 본 적 없는데 강아지한테만 뭐라하는게 웃기긴하네 ㅋㅋㅋㅋㅋㅋ 벤치가 깨끗하기를 바라는거여? 나 세미결벽증 수준인데 더럽다고 생각해서 닦을거나 깔거 없으면 벤치 아예 안앉는디 야외에 있는 공원벤치에 뭘 바라는거냐고...백화점 벤치도 아니고
![와..... 2024년에 본 영화 중.. “가장 큰 충격을 받았던 미친 실화” [결말포함]](http://i.ytimg.com/vi/rVfG_-Ns3CQ/mqdefault.jpg)
![와..... 2024년에 본 영화 중.. “가장 큰 충격을 받았던 미친 실화” [결말포함]](/img/tr.png)
!["다 물에 빠져 죽으란 거냐" 통영 섬 주민들 '발칵'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kQ8IuVvsVQs/mqdefault.jpg)
부끄가 누운 자리는 물티슈로 닦고 옵니다! 부끄가 산책하다가 다리가 아프거나 쉴때엔 벤치에서 잠을 자는데 벌레땜에 바닥에서 안자더라고요 잠 잠깐 자게 하고 갖고 있던 물티슈로 닦고 오니 이점 오해 말아주세요
저도 바닥에 있던 거 의자에 올리기 이런 거 싫어하는 데
바닥 걷던 발이 아니라 옆구리 댄 건 안닦아도 괜찮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물론 눕기 전에 밟았으니까 어련히 알아서 닦으셨겠지요ㅎㅎ
부끄가 벤치가 시원해서 그게 좋았나봐요!
워낙 털이 많으니까
부끄는 화낼 때 제일 귀여움!
폭신폭신한 부끄 뱃살이 벤치보다 훨씸!깨끗해보여요😊
부끄 사람인 것 같아요 ㅋㅋㅋ 꼭 벤치에서 자고
부끄털을 닦는게 맞는거 같은데 오해는요무슨 ㅋㅋ
잘 정돈하셧을것같아용😊
좀 쉬나보나보다 했는데 40분에서 빵 터졌어요 이정도면 노숙인데 부끄야 ㅋ 큰 강아지 키우는 매력이랄까 부꾸보면 느껴집니다 사랑받고 사는 부끄 행복하게 지내❤❤
배 들썩들썩하면서 자는거 보니 진짜 숙면한듯....ㅋㅋㅋㅋㅋㅋㅋ
앙앙 하면서도 엄마말이라고 벌떡일어나는 착한 부끄❤
주인에게 입질하는 아이
예민한 아이들은 밖에서 못자는데 부끄는 순둥순둥 한거같은데 엄마한테만 승질내는ㅋㅋ순간 나를 보는거같은ㅋㅋ
떨어지는 꿈 꾼거아님?
부끄는 귀엽기라도 해요
@@user-tm2in9zc3f ㄹㅇㅋㅋ
@@user-tm2in9zc3f ㄹㅇ
방구석 여포
40분ㅋㅋㅋㅋㅋㅋ정말 편안하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행복한 부끄❤
일어 섯! 하면서 줄을 살짝 당기니까 "아, 알았다고!!"하면서 짜증내는 부끄는 정말 사람의 감성을 지닌 것 같다 ㅋㅋㅋㅋ
학교가야햐서 깨우는데 잠자는 거 왜깨워하는 느낌
이런 영상 보면 그냥 아 재밌는 개네 하고 치우면 되는데 꼭 댓글에서 근들갑은 다 떨면서 사람이랑 같다느니, 동물도 우리랑 진짜 가족이라느니, 우리 애기는 사람 말 다 알아듣는다느니 근들갑을 떨어대서 눈살이 찌푸려져버리네 들어올때마다
@@shurrygp.4100그거 열등감이야 너ㅋㅋ
@@shurrygp.4100조금 힘들던지 몸이 아프던지 마음이 아프던지 아님 뭔가 불만 가득한 댓글이네요. 이런 감정적 소비는 일기장에 쓰시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힘내세요. 아직 살만 하니깐요. 노력하시구요.
@@Bush_in_the_lego 어디에 힘들거나 몸이 아프다는게 드러나는지 논리적으로 좀 말해주실래요? 제가 하는 말은 그냥 동물은 동물로서 사랑하면 되는데 굳이 꼭 필요도 없는 사족과도 같은 과장과 호들갑을 섞으면서, 심지어 말하는 본인조차도 오버하는게 아닐까라고 인지하는게 대부분인 글들을 써서는 동물과 사람의 확고부동한 경계선을 흩뜨리는 지경까지 이르르게 하는게 눈살 찌푸려진다는 주장인데. 선생님은 뭘로 제가 아프다고 판단하셨는지요?
너무 꿀잠중인데요 근데 엄마 대단하시당~^^
원래 엄마한테만 화내요~ 엄마가 다 받아주는줄 아는것 같아요. 그만큼 엄마를 제일 사랑하는것도 같고요...부끄 너무 이뻐요.사랑 많이 받은것도 티나고 세상 좋은엄마 만나서 호강하는것도 넘 이쁘고 감사해요~^^
제일 사랑하는게 아니라 제일 만만하게 보는거겟죠
서열이 낮다고 생각하는거임ㅇㅇ 성인남자한텐 절대 이빨못보임
개님이 마니 피건 하신갑다😊❤
자는 모습이 천사같아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부끄벤치에서 편히 자는 모습보니
랜선이모도 편안해요
부끄어머니 물티슈로 부끄자리 뒷정리 하신다니
센스쟁이시고 애견인들의 모범이시네요
저도 집에 황금양 있어요
@@Ig_e3 없어보이는데 남을 비아냥 거리는 태도에서 신뢰감을 바닥낸다는걸 모르는걸까 아니면 그걸 감수하고 서라도 남을 깎아내리고 싶은걸까
@@cloud4104 님이 뭘 안다고 그러세요 ㅋㅋ; 물티슈로 닦는건 믿으면서 왜 제말은 안믿는건지 모르겠는데요
@@리팥팥 참된 애견인 굳굳 닦고온다고해서 뭐라고 할사람이 없지요.지킬건 지켜가면 어느 누가 애견인들을 뭐라고 하겠습니까^^
나도 귀엽다고 하면서 잠깐 비애견인이 보면 저자리 앉기 찝찝하겠다 생각했는데 닦고 오신다니 샌스 있고 다행이네요.^^
최고의 엄마세요. 강아지는 피곤함이 행복하다는 뜻이래요. 피곤할 만큼 많이 걷고 뛰고 놀고 ㅎㅎㅎ
진짜 신발신은체로 밟는 아기들 방치하는 엄마들보다 훌륭하시네요. 산책을 얼마나 자주시켜주시고 밖이 편안하게 익숙하면 잠을 저리 편히잘까요. 부끄맘의 산책정성이 보이네요❤
@@아브라크다브라-o3j사람애들요.
화내는것도 귀엽고 사랑스런 부끄 ㅜ
근데 엄마가 너무 대단해요 산책갔다가 낮잠까지 재운다니~~거기에 엄마의 엄머머머는 힐링입니다😂😂
잠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 순간😊🎉 잘살으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아이쿠..부끄야... 이모같았으면 5분도 못기다렸을텐데... ㅎㅎ 엄만 40분이나 기다려 주셨잖니.. ㅎ 엄마 대단해.. 못말리는 부끄❤❤
부끄의 귀여움은 어디까지인고?!?❤😊
아쭈구리~엄마가 만만하냐😤
개가 자다 막 일어나면 지가 늑대인줄 암... ㅋ
엄마가 서열이 좀 밀려서 저럼 ㅋㅋ
근데 서열정리가 진짜 필요한거 아닌가요?
@@brucelee-cb1yk 그냥 딱밤 한대 때리면 끝날듯요
부끄를 며칠전부터 우연히 봤는데 매력덩어리네요~~~❤
벤치청소는 부끄가 다한듯 ㅎㅎㅎ
계속 행복해라 아가야🎉🎉🎉🎉🎉🎉🎉
부끄. 누운자리 저도 눕고 싶네요. 물티슈로 닦고 오신다니 정말 매너도 짱. 조그마한. 것까지 챙기시는 부끄. 보호자님 짱이십니다
40분이나 밖에서 저렇게 편안하게 자는 강아지 첨봐요ㅋㅋㅋㅋ엄마가 옆에 있어서 안심하고 잤나봐요🥰
자는것이 멋지고 귀엽네요 토실토실 이쁜부끄 꿈뻑꿈뻑 깨웠다고 앙앙하며 짜증내는게 😂😂😂😂😂
부끄뱃쨜...잘때 들숨 날숨쉴때 그게 훤히 보여서 더귀여워욬ㅋㅋ 거기다가 안에 핑크빛 살색깔도 보이는것 같아보이는데 이것마저 귀여웡ㅠㅠ❤
넘 이쁘고 소중한 부끄..오래오래 행복하길..건강하렴...부끄.엄마.아빠..좋으신분들..고맙습니다 ❤
이해100%공감 하네요 저도 반려견이 있는데 저희반려견은 간식말고 그외는 든든한 아빠가 있으면 말도 듣지않고. 으르렁 합니다 ㅎㅎ
부끄 벤치에서 진짜 편하게 자네🤣😍 엄니는 기둘리게 하고😢
강아지들이 제일 사랑스럽고 귀여울때가 나는
잠자면서 눈감고 배로 숨쉴때 이때가 젤 사랑스럽고 귀엽고 특히 배로 숨쉴때 강아지들도 살아숨쉬는 애들이라서 더 보호해주고 싶어짐 다들 건강해라 사랑해 아가들 ^^
산책하다 자는 멍멍이들 진짜 너무 귀여워♡♡ 꿈에서 맛있는거 먹니? 냠냠 쨥쨥
부끄 먹는꿈 꾸나 쩝쩝 하고있네 먹는꿈꾸고 있었는데 집사님이 깨우신거같아여 😊
ㅋㅋ 아가들이 원래 엄마한테 투정 부립니더 ㅋ부끄는 순하다 ❤❤❤
엄마는 부끄델꼬 참 여기저기 잘 다니십니다
부끄가 참 좋아할거 같아요
나중에 치매 예방에도 좋대요, 모르는곳에 가서 냄새 맡게 해주는게...
참 좋운 엄마시네요
내 달순에게 너무 미안해집니당
꿈속에서 뭐 먹나??ㅋㅋㅋㅋ 저희집 강아지는 꿈꿀때 어디서 막 뛰어다니는지 잠꼬대할때 다리를 왔다갔다 많이해요ㅋㅋㅋ
ㅋㅋ 순하네요 강아지 대형견은 안키워봤는데 산책시키려면 보호자분들 건강해 지시겠네요
산책중 체력회복하고 더 오래 산책하려는 부끄의 계략입니다 ㅋㅋㅋㅋㅋ
🤣🤣🤣🤣맞는 말 같아요ㅋㅋㅋㅋㅋ
어쩌다가 알고리즘에 나타난 부끄 한번 보고 홀릭되서 쇼츠 하루종일 잘보고있습니다
앙스키 너무 귀여움ㅋㅋㅋ
편안하게 자고 있네요~~뿌끄 화내는 모습도 넘 귀여워요~~ㅋㅋ
맛있는거 먹고있는데...깨우니 화난듯..ㅎ
귀엽네요
부끄엄마 대단해요 ㅎㅎ 홧팅
아이귀여워 부끄강아지귀엽네요
아라써 엄마~~! 이러는거같다 ㅋㅋ
부끄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다 어쩜 이렇게 경계심이 0.1도 없어서 지나가는 이모 1년만에 댓글이란걸 달게 만드네❤
부끄 누워있는 자리가 시원하고 은근 편안했나보네 😊 미녀는 잠꾸러기❤
물티슈로 닦고오신다는거 완전고맙ㅜ 강아지,고양이 둘다좋아하는데 알러지땜에 못키우는데.....저번에 동네마트 카트에 강아지 태우고 장보시던분.... 뒷정리없이 카트반납하고가는데 진짜 찝찝ㅜㅜㅜ
우리 부끄는 자는 모습도 천사같고 공쥬님 같당 오구오구 이뻐라 😊😊❤❤❤❤❤❤
목소리 진짜 미성이다ㅋㅋㅋ 이 녀석 아주 멋진 산책을 했구나..!
대견이가 귀엽네용 사랑스럽다
엄마한테만 화내는 것도 엄마라면 자신의 응석을 다 받아줄 거라는 믿음이 있어서인가봐요 🥹 너무 귀여운 몸만 큰 아기…
고오집을 부리는 사랑스럽종인 애기인 부끄 입니다!😊😊😊😊
뚱땅뚱땅 앙스키에 사랑스럽고 귀엽고 이쁜 아이!❤❤❤❤
ㅋㅋㅋㅋㅋ 앙탈 부리는 모습도 사랑스러운 부끄 🥹❤️❤️❤️❤️🫶🏻❤️❤️❤️❤️
얘는 도대체 왜 밖에서 자는거야!ㅋㅋㅋㅋㅋㅋ진짜 특이한듯
부끄야 너 사람이지? 연기하는거지?ㅎㅎ
행복해보이는 부끄❤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
ㅋㅋㅋ 아무데서나 잘자는부끄
사랑해❤❤❤❤
한숨 푹~ 자기 찍는거 알면서 아잉 몰라 잘랭 ㅎㅎ 혀낼름 까망 입술? 입가? 귀여운 몸통 릴렉스한 꼬리 모든게 갓벽하다 ❤ 행복해 부끄
부끄 어머님 말씀하시는 게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 뭔가 공주님이 공주님을 키우는 느낌이랄까!😂
진짜 꿀 꿀 꿀잠 자는듯~ ❤❤❤머리삔 너무 귀여워요~~~~^^
부끄몸통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산책시간은 별도로 아가가 자고싶다고 벤치에서 자는데 40분넘게 기다려주시고… 부끄 생각해주시는 맘에 맘이 넘 따수워지네요. 근데 부끄 왜 엄마한테 떼써ㅠㅠ 잠은 집에가서 자야지ㅠㅠ
엄머멈머멈머! 얘 웃겨! 그말에 빵터짐😅😅😅😅😅😅 부끄이뻐 천사야~~ 건강해랑
세상이쁜부끄 잘때는 천사가 따로없네요 ❤
요즘 밖에서 버스 10분 기다리는 것도 짜증나고 힘들던데 40분이라.. 보살이셔요
얼마나 잘맥이시는지 토실토실하네 ㅎ 부끄돼지~
엄마가 제일 만만한 부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보기 좋네여 역시 엄빠가 만만해야 사랑받으면서 큰거져 (동물 한정)
ㅎㅎ부끄씨 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지내😊❤
허스키가 왜이리 이쁘죠?이런 허스키는 처음보네요
밖에서 숙면을 하다니....? 너무 귀여운 부끄 😊
부끄보니까 나도 벤치에 누워서 자고싶어지네ㅋㅋㅋ
화내는 모습도 어쩜 귀여워요.☺️
아가씨!! 머하시냐구여 거기서자면 입돌아가유 ㅋㅋ
어찌 저렇게 불안도가 낮죠 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이쁘다 ㅠㅠㅠ
어린애들 흙 묻은 신발로 벤치 밟고 해도 닦고 가는 애들,부모들 한번도 본 적 없는데 강아지한테만 뭐라하는게 웃기긴하네 ㅋㅋㅋㅋㅋㅋ 벤치가 깨끗하기를 바라는거여? 나 세미결벽증 수준인데 더럽다고 생각해서 닦을거나 깔거 없으면 벤치 아예 안앉는디 야외에 있는 공원벤치에 뭘 바라는거냐고...백화점 벤치도 아니고
봐도봐도 이쁜 귀여운 강아지 ❤부끄❤
사랑해❤❤❤
부끄는 진짜 넘 귀여움. ㅠㅠ 집사님도 귀여우심😂😂😂❤
입이ㅋㅋ 아..털색 너무 귀엽다ㅋㅋ😂😂😂
지나가다 한 번 봤는데 진짜 귀여움ㅋㅋ
세상 모든 사람이 이빠하니 모든게 자기세상 ❤ ㅋㅋㅋㅋㅋㅋㅋ그레도 이쁨받고 살아서 넘 좋당 ~~~
이쁘다 부끄❤
지독한 초년 고생을 보상받듯이 사는 거 보기 좋아요.
쭈~욱 건강하고 행복해라
깨워서 놀란것같기도? 꿈꾸다가 뭐야뭐야 하는것 같은데요ㅋㅋㅋ
부끄 꿀잠자네^^귀엽다^^
얼마나 순둥순둥이면 저리 잠을잘까 ㄴㆍ너무 귀여워❤❤❤
ㅋㅋㅋㅋ맛있는거 먹는 꿈이라도 꾼건갘ㅋㅋㅋㅋ
마음의 거리가 있으면 화안낼거 같은데 진짜 가족이라고 생각하나봐요
40분이면 부끄엄마도 많이기다려주셩네오ㅡㅋㅋ부끄~ 일어납~! 起床～～
이 채널은 진짜 부끄도 부끄지만 엄마의 반응이나 웃음소리가 너무 재미있어요~ 어머머머 애 웃겨~~~마치 딸과 싸우는듯~진짜 너무 친근해~~
가장 편한 가족한테 짜증을 더 쉽게 내게 되더라구요ㅎㅎ찐 가족이네요❤
어떻게 밖에서 산책중에 숙면을 취하지? 부끄 짱이다 ㅋㅋㅋㅋ 우리집 할매는 상상도 못하는 시츄에이숀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내는거 너무 웃곀ㅋㅋ
부끄를 깨우실땐 개껌이나 간식을 조금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부끄양이 얼마나 고단하고 집에서 꿀잠을 못자면 벤치에서 저리 달게 잘까요?
벤치에서 포근하게 누워 자는 이부끄는 정말 귀여운 공주님이에요😊😊
알았으니까 그만 깨워!! 하는 느낌인데욬ㅋㅋㅋ
ㅋㅋ 이뽀부끄도 많이 덥구나 울이뽀효린이두 짐 계속 누워서 있는데
어머머 웃겨😅😅😅
ㅋㅋㅋ어떻게 저렇게 편안하게 잘 잘까~ 엄마보호자님 믿고 내 집처럼 편하게 자나 봐요~❤😂❤
아이고 귀여워라 ㅋㅋ
너무 애처럼 키우시는거같음 ㅋㅋㅋ 서열이 완전히 밀리셨음 귀엽긴한데
서열밀리면 절대안도ㅓㅣㅁ....
부끄 세상모르고 야외취침 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여름은 허스키종에게 너무 더울듯..ㅠㅠ
공원벤치에 위생을 기대하는 사람들도 있나요..?
개도 사람도 앉지 않았다하더라도
먼지며 야생동물이며 다 앉고 다니고 할텐데요
위생적으로 앉고 싶다면
공공장소에선 본인이 닦고 앉으면 될 일
우리 고딩 딸 깨울 때랑 비슷하네요~ㅋㅋ 사춘기 소녀 부끄~❤
ㅋㅋㅋㅋㅋㅋ 약주한잔하고 자는거 같아 야외취침을 어쩜저리 편하게 하는지😅😅
역시 옛 말이 틀리지가 않아요. 개 팔자가 상 팔자라는 그 말...
왠 허스키가 이렇게 예쁘게 생겼나요? ㅎㅎ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