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일하는 아빠를 위한 단 하나뿐인 선물|아빠 몰래 딸의 목소리로 제작된 노래를 들려주기도 했다 |아빠 찾아 삼만리|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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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이정훈-r8k8s
    @이정훈-r8k8s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애들이 강아지처럼 귀여워~~~~ ^^ 지하철에서 잠오는거 참는거봐 ㅎㅎㅎㅎㅎ

  • @실프리아
    @실프리아 2 месяца назад +3

    딸들 귀엽네 ㅎㅎㅎ
    마지막에 헤어지는데 눈물이 핑 돌았다 ㅠㅠ... 태국으로 보내고 싶지 않다는 저 마음 ㅠ,.ㅠ

  • @영운황-m2h
    @영운황-m2h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쁜 꼬맹이 아가씨 들이네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 💘 💞 🍒

  • @wnb7276
    @wnb7276 2 месяца назад +7

    공항에서 ebs스타렉스 태우고 바로 아빠공장에 가라고..응?

  • @kenzy6561
    @kenzy6561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저렇게 한국말로 물어보면 얼마든지 도와주고싶음
    자기나라 모국어가 세계 공통어인냥 당당한애들은 무개념인거고
    한국인은 어느나라를 가더라도
    그 나라 간단회화는 배워가잖아

  • @요리잘하는-아저씨
    @요리잘하는-아저씨 2 месяца назад

    구독하러 들어왔는데 언제 구독했징....

  • @Vdtkkuui4
    @Vdtkkuui4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아자씨 뭔말인지 모르겄다 만 말고 좀 상냥히 도와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