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저의 경우 입니다. 저는 집을 사서 살라고 주었는데 며느리가 들어오자마자 락 을 바꾸고 친정 이 득실대니 불편해서 가지도 못 합니다. 그리고 며느리 친정 식구들 이 그 집을 접수한 느낌입니다. 결혼하고 아들 에게 물려준 사업을 도와주고 있는 저는 바쁘고 힘들기 그지 없지만 며느리 와 그집 식구들은 그 집에서 놀고 먹고 편하고좋은 날 을 보냅니다. 오늘 전 너무 화가 나서 이집을 안 줄테니 이제 나가라고 했습니다. 그 이후로 제게 연락도 없고 손자를 보러 가면 아들이 장모 와 며느리의 눈치를 보느라 몰래 숨어가며 데리고 나와 제게 보여 줍니다. 참으로 기가 막히고 어처구니가 없고 이제 아들은 그럽니다. 저는 손자를 볼 권리가 없다고 손자와 항상 시간을 보내는 처갓댁 이 손자를 볼 권리가 있다고!. 마음 같아선 사업이고 뭐고 여지껏줬던거 다 빼앗고. 의 절 하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제발 저희 집에 좀 오지마세요” 집 사주고 결혼 비용 다 내준 할아버지에게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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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이유가 없어도 나이가 들어가니 모든게 서글프고 허무함이 ᆢ!^^
세월이 빠르다는걸 젊을땐 못느끼고 살았는데!
나이드니 그냥 허허로워~~~
우리 모두다 늘 감사하며 따뜻한 가슴으로 살아요~()
아들 좋아하던 시대는 몇십년전 시대였어요 아들 선호시절 저는 딸만 셋 낳았죠 딸셋 데리고 다닐때 창피하기도 했었는데 지금처럼 세상이 바뀔줄은 몰랐는데요 저희 큰딸의 손자한명 손녀한명인데 진작부터 딸하고 얘기했습니다 손자는 남의집 줄생각 하자고 했습니다 저도 시부모 모시고 살았지만 솔직이 시부모 어렵습니다 그런데 같이살면서 미운정 고운정 쌓이다보니 친정부모가 다를봐없이 편해 지더라고요 사연자님도 세월이 지나다보면 며느리랑 편해지는 사이가 꼭 올겁니다 지금 육십팔살인데 돌아가신 시어머니 떠올리면 눈물이 납니다 정이란게 무섭더라고요
아들낳은죄가 이리도 ,,,
아들 며늘도 웃기지만 사돈인성도 참,,,
요약하면 이런거로군요
돈과집은 아들네가
그외 모든것(손주보는거,명절등등)은 딸네가 독점하는형국
아들은 허수아비
사돈은 날강도
며늘은 여우
앞으로라도 본인위해서만 사시길
돈은 절대로 더이상 노노 주지마시구요
저도 외아들 있는 입장으로 참 속상하네요
힘내세요
공감합니다 😅
며늘 빼고 아들이랑 손주만 오라해서 보세요,,,
너무잘들어서요❤
저도결혼앞둔아들이있는데 만약결혼하게되면상대방지원이많으면부족한만큼만지원한다고했고그럴각오로결혼생각하고아닌여자라면그냥혼자살라고했습니다
이젠 다 놓아야죠 마음에서도 ...
자신만 손해죠~!
그냥 니들좋을대로 하거살아라 해도 놈은 부모 곁에 옵니다~
그냥 맘내키는대로 하게 제발 좀 두시고 자신을위해 여행하든 사세요~
돈도 받은만큼 주고받으면 되고
편히 살아아지 이러쿵저러쿵~~
나의 삶은 평온하게 ..,
딱 저의 경우 입니다. 저는 집을 사서 살라고 주었는데 며느리가 들어오자마자 락 을 바꾸고 친정 이 득실대니 불편해서 가지도 못 합니다. 그리고 며느리 친정 식구들 이 그 집을 접수한 느낌입니다.
결혼하고 아들 에게 물려준 사업을 도와주고 있는 저는 바쁘고 힘들기 그지 없지만 며느리 와 그집 식구들은 그 집에서 놀고 먹고 편하고좋은 날 을
보냅니다.
오늘 전 너무 화가 나서 이집을 안 줄테니 이제 나가라고 했습니다. 그 이후로 제게 연락도 없고 손자를 보러 가면 아들이 장모 와 며느리의 눈치를 보느라 몰래 숨어가며 데리고 나와 제게 보여 줍니다.
참으로 기가 막히고 어처구니가 없고 이제 아들은 그럽니다. 저는 손자를 볼 권리가 없다고 손자와 항상 시간을 보내는 처갓댁 이 손자를 볼 권리가 있다고!.
마음 같아선 사업이고 뭐고 여지껏줬던거
다 빼앗고. 의 절 하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나도 사위가 주말이면 매일 옵니다 딸이 없으면 큰일나뻔 했어요
아들은 코빼기도 못봐요
그냥 마음을 비우고 사세요.
그냥 살아가는 과정... 애쓰며 살지말자
저도 시어머니 인데 옛날 친정엄마들이 지금의 시어머니들처럼 시집보낸 딸을 그리워하며 살았겠구나 생각하고 받아 들이려 노력하고있답니다
시대가 변했어요.
취미생활도 하시고 종교 도 가져보세요
애 바라기 마시고,, 애 봐 줄테니,, 니네둘, 놀고와~~ 라고 하심이??
다른데취미활동하시는것이좋습니다 왜 아들결혼하면처가집아들입니다
그냥 가지마세요 오면방갑고 가면가는구나
그냥 남남이라생각해야
마음상하지 안아요 요즘애들 이기주의 성향이 커요 결혼전에는 살갑던아들이 완전딴사람이 되어가더라구요 ㅠㅠ
아들이라는생가을이제는버리시고 어머니라늘책임과의무다했다고생각하세요. 그럼마음이편하고내스스로가장하다는생각이들면서. 남은나를찿게되드락구요 어머니가아닌나
용서라니요?
왜아들가진부모님마인드가다들이렇게어리석은지 시부모모시고살면서사는것이아들이집책임지는겁니다 요즘은독립해서사는데 왜아들이혼자책입집니까반반해야지 부모들의마인드가 틀렸습니다
언제까지 다 큰 아들 끼고 살려구요?
결혼했으면 독립된 가정이지요.어찌 살든 관여나 간섭을 말아야지요!
영감 하나 만나든가 혼자 사는 법을 배우시죠!
@@hyeongnak 시집간 며느리도 친정끊고 출가외인 답게 제 가정 위주로 살아야지
돈 필요할때만 시댁이고 결혼과함께 친정 가족 확장하는데 시모 재산쓰는 천하 얌체짓하며 손자 도 않보여주는 천벌받을짓은 하지 말아야지!
@@hyeongnak 그리고 말 잘했네!! 결혼했으면 독립된 가족이니 친정으로 부터도 독립해야지!!
@@hyeongnak 미친여자 인가 남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