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가 누군데 신정국가를 얘기하고 있지? 단순히 교류라고 해도, 교류해서 식민지? 인종차별? 문화차별? 종교차별? 해양시대로 들어서고부터는 엄청난 식민지와 학살과 전쟁이 생겼어요. 대항해의 시대에는 바다에 빠져죽지 않고, 홍해보다도 큰 바다를 가른것같이 되어 이동이 더 자유로웠지만, 많은 전쟁이 일어났어요. 그리고 법치라고 하는데 전쟁 안나나요? 전쟁이 일어난 나라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을거 아닌가요? 전쟁이 일어나지 않은건 그럼 언제부터죠? 그리고 당연히 전쟁하고 싶은 국민이 없는데, 전시체제 동원령이란게 왜 있는거에요? 전쟁하고 싶어하지 않으니까 전시체제로 동원령이 있는거에요
한번 만나보고싶네요 칸트라는 사람
힘이 지배하는겁니다.
그건 전쟁을 막는게 아니라 신정국가의 모습입니다. 선택한 백성을 위한, 그리고 그들이 공통으로 지키도록한 율법, 그리고 그시절 모세 출애굽 광야등의 광범위한 자유로운 이주, 이동 및 교류
유럽은 물론 두나라나 더 심각할 경우는, 세계가 무사하지 못할수도 있죠. 힘이 지배하는것이니까요.
칸트가 인간의 탐욕과 꼴통화를 간과 하신것 같습니다
방사능력은 종류에 따라서 곳곳에서 아주 오래 지배하고 있을수도 있죠. 잘은 모르지만, 우라늄 238의 물리적 반감기는 45 억년이라고 해요. 아니고, 방사능력과 45억년이란 시간이 보잘것없이 약한 력이었다면, 출시 동시에 진즉에 발싸~ 스위치를 눌렀겠죠.
칸트가 누군데 신정국가를 얘기하고 있지? 단순히 교류라고 해도, 교류해서 식민지? 인종차별? 문화차별? 종교차별? 해양시대로 들어서고부터는 엄청난 식민지와 학살과 전쟁이 생겼어요. 대항해의 시대에는 바다에 빠져죽지 않고, 홍해보다도 큰 바다를 가른것같이 되어 이동이 더 자유로웠지만, 많은 전쟁이 일어났어요. 그리고 법치라고 하는데 전쟁 안나나요? 전쟁이 일어난 나라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을거 아닌가요? 전쟁이 일어나지 않은건 그럼 언제부터죠? 그리고 당연히 전쟁하고 싶은 국민이 없는데, 전시체제 동원령이란게 왜 있는거에요? 전쟁하고 싶어하지 않으니까 전시체제로 동원령이 있는거에요
지금의 대리전은, 직접 충돌로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핵력이 전쟁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일 뿐이에요.
공화정과 민주정의 역사는 자본부의와 공산주의의 관계처럼 대립의 역사였지, 같은게 아닌데?
기본 논거부터 틀린 내용이네요.
2차 대전 이후 세계사에 정말 수 많은 전쟁이 있었는데 그걸 싹 무시하고 말 하는 것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