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좀비 영화 속 10가지 피난처 혹은 피난 방법 중 어떤 것을 선택하실까요? 커뮤니티란에 투표 혹은 댓글에 다양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00:00 영화 속 좀비 사태 장소 월드컵 TOP10 00:32 《아이 엠 어 히어로》 04:00 1. 야외형 쇼핑몰 장단점 04:09 《새벽의 저주》 07:14 2. 실내형 쇼핑몰 장단점 07:19 《부산행》 10:36 3. KTX 열차 장단점 10:43 《28일 후》 14:38 4. 군인이 지키는 외곽의 요새 장단점 14:46 《살아있다》 16:31 5. 대도시 아파트 장단점 16:41 《나는 전설이다》 19:13 6. 대도시 주택 장단점 19:23 《28주 후》 21:27 7. 군인이 지키는 섬의 아파트 장단점 21:32 《레지던트 이블4》 23:37 8. 대도시 감옥 장단점 23:45 《좀비랜드》 25:47 9. 자동차 이동형 피난 장단점 25:58 《월드워Z》 28:35 10. 배 (UN 항공모함) 장단점 28:43 어디가 가장 안전할까
22:59 외국교도소는 모르겠지만,우리나라 교도소는 외부는 저렇게 철창비슷한문일수 있지만, 실제 교도소 내청은 별개의 구조로 단 하나의 출입문은 단단한 철판(저런 철창문이 아님,통 철판 문이고 크고 높아 빈틈이 없는 개폐형임)문이고 옆에 작은 출입문역시 통철판문으로 되어있어 닫으면 좀비들이 힘으로 뚫을수는 없음,또한 주출입구를 제외한 나머지 전체는 높고 튼튼한 철근콘크리트벽으로 둘러쌓여져있고,하수구도 모두 탈출방지하기위해 쇠철창이 설치되있어서 외부침입도 완벽하게 막음,
생존방식은 쇼핑몰이 제일 최고입니다. 영화 소개는 안돼 있지만, 새벽의 저주 원본 영화인 시체들의 새벽이 주인공 그룹이 쇼핑몰에 고립하여 사는 방식을 택했는데, 현자타임 때문에 헬기를 운전하는 방법을 익히다 폭주족들에게 걸려 약탈과 좀비떼 유입 때문에 도망갔을 뿐이지, 아무 행동도 안했었다면 약탈도 당하지 않으면서 남들에게 눈치마저 챌수 없는 진정한 요새가 되었을 겁니다. 대신 쇼핑몰 내부에 득시글대는 좀비들의 처리및 그만한 쇼핑몰등을 점거할수 있다면, 다른 생존자 그룹을 들이는 인간성은 버려야하기에 정말 냉혹해져야 하는 문제점은 있지만요.
@@randyhan5987 좀 몇달전 부터 이상한 댓글이 달리는데다, 쇼핑몰 건물 구조를 이해 못하시는분이 계셔서 대표적으로 한분 찝어 말씀드리지만 쇼핑몰 셔터 구조는 1중으로 되어있는 단순한 건물구조로 되어있지 않습니다. 이와 관련한 규격 구조는 외국과 동등한 건물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 백화점 혹은 쇼핑몰 내 셔터가 만약 박살이 나도 바깥문 또한 강화유리(여러분들이 언급하는 그 방탄유리 맞습니다.)로 최소 이중 이상 겹겹이 잠금장치가 되어있습니다. 마치 바리게이트 처럼 말이죠. 또한, 말씀하시는 셔터 또한 외부 내부 둘다 같이 장치가 이루어져있을 뿐 더러, 매장내에도 셔터가 또 설치된 관계로 셔터를 지적한다 가정해도 셔터가 오히려 바리게이트 역할을 할수 있습니다.
일단 발생초기에는 죽은지 얼마 안되어 신체가 건강하고 빠른좀비가 대부분이라, 죽은지 얼마안된 신선한 좀비들이 부패할때까지 거처를 잡은곳에서 최대한 여름을 지낼수 있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봄. 좀비는 부패하기 때문에 신선하고 건강한 좀비들이 우글거릴때 이동하는것 보다는 최대한 부패하여 무빙이 느려지는걸 기다려야 한다는게 내 판단.. 근데 그런세상이 오면 가장 무서운건 좀비가 아니라 무법지대 상태에서 활개를치게될 범죄자들이겠지... 유영철 강호순 정남규(죽었지만) 이춘재 등등 그런 살인을 쾌락을 얻는 살인자들은 행복한 세상이 되겠지..좀비는 구별이라도 하지... 살인자들은 우리가 구별할수도 없고... 얼굴을 아무리 공개 해도 잠깐 본 이미지로 알아보는건 무리임 세월이 흘러서 나이가 들었고 머리스타일이 다르고... 등등
왜그런지 모르지만 좀비사태는 항상 평일 주간에 시작되니까, 어차피 시작은 사무실임. 좀비 속보가 뜨는걸 본다면 이미 좀 늦었음. 일단 일주일 연차 올리고 나오면서 좀비유형과 발생지점을 먼저 봐야 함. 사람들과 얘기하거나 결재종결 확인을 할 시간은 없음. 뛰는 좀비가 지역 가리지 않고 곳곳에서 출몰한다면 답이 없음. 사무실에서 2킬로 떨어진 집으로 무조건 밟아야 함. 기도하면서 가는 방법 말고 없음. 발생지점이 서울이나 동남서부로 특정된다면 북수원 사는 나로서는 조금 여유가 있음. 특히 서울이라면 과천의왕간 고속도로가 난장판이 되는 덕분에 지하철 중심의 남부나 교통이 촘촘한 지방도를 타고 좀비들이 다양한 교통연계로 번지면서 오는 것보다 오히려 시간을 좀 더 지연해줌. 단지 안 편의점과 마트에 사람들이 몰려서 미쳐날뛰고 있다면 깔끔하게 포기. 아직 사람이 없다면 평소 서바이벌 가이드에서 익힌 물품과 고양이 사료도 털고 우리동 지하주차장에서 18층 집까지 올라가는걸 10분 이내에 마쳐야 함. 엘베 세우고 방화문 잠그고 물받는 작업. 정리하고 상황을 주시하고 생존계획을 세우면서 존버 시작임. 아포칼립스가 오더라도, 죽더라도 집에서 죽는것임. 도심에서 가장 무리한 선택이 쇼핑몰이나 경찰서 같은 공공장소나 공공시설임. 사무실에서 차로 10분 거리인 북수원 홈플러스로 곧장 가는 안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데, 여기 몰려든 사람들과 마트관계자들이 이 급박한 상황을 인지하고 통제하고 협의까지 해서 대비를 하는 일은 반나절의 시간을 줘도 절대로 못함. 뭘 하고 말고 하기 전에 전멸임. 집이 최고.
이동이 가능하다면 바로 생존자원이고 뭐고 뒷전으로 일단 지방쪽으로 움직여서 인구수가 없을만한 방향으로 이동한뒤 거점을 잡을만한곳 탐색함 수도권이나 대도시는 어느거점이든 인구수가 많은만큼 좀비가 많을수 있으니 인구수가 없어서 그만큼 좀비가 없을만한 시골로 가는걸 우선시할듯 아무리 인구수 없는 시골이라도 사람이 있는이상 조그마한 가게들이 있을거고 거기서 생존용품 챙기는게 도시쪽에서 구하는것보다 더 안전할거라고봄
좋은 의견이지만 대도시가 인구가 많은 만큼 좀비수 증가 비례는 인정 합니다 다만 지방이나 소도시도 소도시 나름 이라 요세 지방 소멸화로 인해 사람이 없는게 역으로 인프라 즉 상점같은것도 지방에서도 대도시로 나와야 하기에 그닥 메리트는 아닙니다 말씀 하신대로 아예 깡촌으로 들어가면 좀비와 만날 일은 적어지지만 생존에 필요한 도구와 식량 얻기도 그만큼 감소 합니다 차라리 시외각 정도가 합의점으로 좋을거 같네요 부디 좀비사태시 살아남으시길😊
좀비 대비를 1년전부터 미리 하는거라면 최고로 안전한건 외각의 산 주변에있는 단독주택 단지 본인 자가 2층 단독주택 마트가 아니니 누가 들어올 일없고 1년치 생수 식량 의약품 건강식품 위생용품 생필품 정수 샤워기 필터 같은 소모품 우비 혹시 이동이 필요할시 배낭 자동차 기름 수리도구 무기 오랜시간 집에서 보내야하니 각종 dvd 게임 전기가 없을시 블루마블 같은 게임이나 책 등 운동기구 1층은 바깥으로 창이 없고 집 중앙에 중정이 있어서 창이 중정쪽으로 있어야하고 바깥 상황을 알수있는 cctv 자가 발전기 태양열 등이 필요 수돗물 정화 시스템이 있으면 좋지요 2층에 테라스나 아니면 옥상이 있어서 바깥 상황도 알수있고 중정이나 옥상에 쓰레기 소각 할수있는 작은 소각장이 있으면 좋고 중정이나 테라스에서 작은 텃밭을 만들면 좋고 무전기도 필수
피난처 고르면 가장 대표적인게 마트인데 문제는 마트에도 감염된자가 피난오질 않나 사람끼리 서로 대장질 하려하거나 더 많이 가지려고 싸우는 탓에 가장 위험한 장소이기도 하죠. 다음이 무기가 보관된 장소로 군부대나 경찰서 같은 곳인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대장질 하려는 놈들 때문에 사람끼리 싸우느라 가장 위험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좀비랜드의 유목민 타입은 일반 차량 대신에 전차나 장갑차같은 군용 장비를 가지고 이동한다면 해볼만 하지 않을까요. 다만 춥거나 더운걸 참기 힘들고, 원할때 씻을수 없다는게 매우 큰 단점이겠네요. 그리고 도심지역, 특히 한국식 아파트는 인구밀도가 높아서 감염자 수도 많기 때문에 제일먼저 탈출해야할 곳이라고 봅니다. 여기저기 빈틈이나 사각지대가 많아 일대 다수로 방어하기 불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워킹데드에 나왔던 cdc 건물이 제일 탐나네요.
자급자족 가능한 섬지역 탐색이 우선일거라 여겨짐 고로 처음에는 배를 선택할듯 물만 있다면 어느정도 식량도 해결될거고(바다), 불까지 있다면 개이득 어느정도의 나무가 있는 섬에 간다 그럼 소량의 물이라도 있을가능성이 있음 좀비로부터 안전함 식량도 어느정돈 해결가능함 문제는 그 사태에 배까지 갈수 있냐 없냐의 싸움일듯
좀비사태가 벌어질때 가장 중요한 생존장소라면 역시 병원이죠 평화로운 일상에서조차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것이 의료시설인데, 포스트 아포칼립스 시대라면 그 중요성은 100배는 상승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온갖 질병에 필요한 약품, 수술이 가능한 의료진, 좀비바이러스를 치료하거나 완화할 연구진 등등 그 무엇보다도 확보해야할 항목입니다 더하여 병원이란 건물 자체가 거대하고 봉쇄만 잘하면 철옹성같은 요새로 만들기 좋으며, 병원 내부 병실은 조금만 손보면 그대로 주거환경으로 쓰기에 부족함도 없습니다 병원시설이 있는곳 주변엔 반듯이 인간의 편의를 위해 존재하는 다양한 시설들이 밀집한 번화가이기 때문에 필요한 다른 물자를 확보하기 위해 멀리 이동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추가로.. 대형 병원일수록 옥상에 헬리콥터도 준비되어 있으니 안전한 장거리 이동도 가능합니다
@@dlrjqhsmstkfkadjqtdma 어짜피 포스트아포칼립스 시대라면 어딜가도 이미 좀비가 득실거리거나 다른 사람이 먼저 점거했거나 둘중 하나니까요 그와중에 다른 시설들보다 병원시설은 가기 싫어도 당장 내가 죽개 생겨서 억지로 한번은 가야할 곳 1순위라는게 문제인거죠 더하여 어떻하든 점거만 가능하다면 그 어느곳들보다 살아남기 유리한것도 사실입니다
병원은 전혀 1순위라고 생각안하는게 애초에 대형병원을 말하는거같은데 그런곳은 죄다 번화가에 있음 위 영상에 나오는 도피처도 괜히 거의다 도심외곽인게 아님 번화가는 좀비밀도가 너무높아서 살다보면 결국 언젠가는 무조건 뚫릴수밖에 없음 병원이 감옥처럼 철옹성도 아니고 유리문이라 깨지기도 쉽고, 좀비바이러스는 어차피 초기에는 절대 치료못함 애초에 좀비바이러스를 치료할수있는 약이 없기에 병원에있는 수많은 약 또한 당연히 무용지물이고, 윗댓글 말대로 좀비사태로 다친사람이 실려오기때문에 가장 먼저 전멸하기 딱 좋은 장소임 어느 재난영화든 제일 먼저 타격을 처맞는건 소방대, 경찰, 병원임 그리고 헬기도 민간인은 조종법을 모르기에 결국 무용지물임
원자력 항모가 제일 안전하네요 불필요한 인원만 없다면 식수도 담수필터로 무한정 공급되고 식량은 바다에 널려있거 원자력 항모는 50년 가까이 쉬지 않거 운행도 가능하고 바다 한가운데 있기 때문에 약탈도 사실상 불가능하고 자체적으로 무장도 하고 있기에 공격하는 세력에 대응도 가능하고
음식 및 의료물품이 생존 및 게임에서도 제일중요합니다. 물론 무기가 중요해야 다른세력 인 좀비와 외계생명체등등 방어를 하지만 그래도 물과음식 그리고 기본적인 의료물품이 없다면 생존끝입니다. 생존에서는 물이 최우선이며 그다음 음식 그리고 의료물품이겟죠. 그이후로 무기입니다. 저같은경우는 2번 새벽의저주 영화에서 모든게 골고루 갖추어진 건물을 생존타겟 목표로 할것입니다. 일명 백화점같은 건물. 모든게 다갖추어진 최고의 아포칼립스 생존배경에서 살아남을 확률이 있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백화점같은곳이 제대로된 무기같은건 없겟지만 근접무기를 만들수있는곳은 최고의 지역입니다. 총포상 경찰서 군부대를 제외한 원거리무기인 총 총알 화약이 없을뿐 근접무기를 만들수있는곳과 음식또한 어느정도 버틸수있게해주는 2번 새벽의저주의 백화점이 최고인것같아요.. 물론 교도소같은 튼튼한 방어벽이 최종적으로 지켜주겟지만 물자가 풍부하지않고 매우 부족할것같아요.. 어느정도 물량확보해서 교도소같은곳으로 이동하지않는 한 좀비사태 처음 발생시 나의 처음목표는 새벽의저주영화처럼 모든것이 갖추어진 백화점같은 마트가 제 1순위 생존목표위치 라고 생각해요.
좀비사태에서 제일 의미없는게 의료용품임 물리면 아무약도 안듣고 끝나니까 그나마 필요한 상황은 사람과의 다툼에서 나는 상처인데, 애초에 그런 극한전투에선 앵간하면 큰상처를 입을텐데 수술실도 회복프로그램도 충분한 식량도 없는 상황에서 그런 전치 몇개월의 상처를 입는다? 의료용품이 있으면 당장 살수는있겠지만 어차피 좀비사태에서 그런 상처를 입는 것 자체가 생존율을 크게낮추는 일임 의료용품을 쓸 상황 자체가 별로없고 쓰는 상황이 오더라도 그 상황은 생존율이 곱창나는 상황이니 의료용품은 크게 필요가 없을거임 좀비사태가 아니라 다른사태라면 의료용품이 매우 중요한건 맞지만
오히려 군대에 재입대하는것이 안전할 수 있음. 자길 보호할 수 있는 총과 의복, 또한 물과 식량, 피난처 문제가 자연스레 해결되고 군부대 자체의 방호력도 있기때문에 안전도 보장되어 있음. 무엇보다 한국 남성들 80% 이상이 군대를 갔다오거나 하다못해 기초훈련을 받아보았기에 적응도 문제없음. 다만 다시 군대를 간다는게 ㅈ같을 뿐이지.
3:58 알파로메오 차 나올때 바로 왼쪽에 주차된 녹색차 자세히 보시면 한국 기아자동차의 1994년에 출시된 "뉴 세피아" 모델입니다. 제가 알기로 저 배경은 한국의 협조를 받아서 쇼핑몰을 제작해서 촬영했다고 들었습니다. 총기 문제로 한국 경찰에 협조를 받아서 파주에 있는 "파비뇽 아울렛"에서 촬영했다고합니다. 그래서 주차된 차량들중 일부 한국차들이 보입니다. 그리고 새벽의저주...솔직히 좀비 사태가 난건 둘째치더라도 새벽의저주 좀비들처럼 달리기하는 좀비라면 살 가능성 거의 없을듯...좀비가 느리다는 가정하에 생존확률이 올라갈듯....
@@HID17Riel일단 초창기 팬데믹 때는 보안이 강화되기 때문 생존자를 구출하지 않는 군부대의 경우 접근 즉시 총 맞아 죽을 활률이 높기 때문 반대로 생존자를 구출하는 군부대의 경우 생존자들이 몰리면 그 중 몇몇 이기적인 생존자가 감염 사실을 숨기다가 엿 돼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거기에 아나키스트 기질의 약탈자가 숨어들었다가 군인들 죽이고 점거 할 수 있기 때문 그렇기에 사태 초기에는 좋지 않고 계속 근처에서 가끔식 엄폐하며 정보 수집하다가 어느 정도 재구실을 못 한다 싶으면 그 때 총기 노획하러 가는게 좋음.
대형 마트중에 꼭대기에 옥상 정원있고 사우나 있는곳이 제일이죠 밖에 못나가니 답답할때 옥상에서 휴식하고 목욕은 사우나에서하고 사우나에서도 잠 잘수있고 텐트 판매 코너에서 자도 되고 운동기구 판매 코너에서 체력 단련 책 코너에서 심심하면 책 보고 지하랑 1층 다 셔터 내리고 문 잠그고 유리 부분 안 보이게 신문지 테이프로 붙여놓고 지하 1층은 다 불꺼놓고 규칙으로 안전을 위해서 좀비 어그로 끌리지않게 문쪽으로 가까이 가지 말라고 해야 .. 음식은 잘 상하는 신선 식품 먼저 먹어야해요 나중에는 가공식만 먹어야해서 건강 나빠지고 신선식품 상하면 식량을 낭비하게 되는 .. 쓰레기통 다 차면 옥상에서 바깥으로 쓰레기 버릴수 있어서 꼭 옥상 있어야 해요
의외로 도심에서 살아남기 좋은 곳 이라고 생각이되는 곳이 고급형 주상복합 소형 아파트 단지나 오피스텔 중 한동을 점거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생존자그룹을 어느정도 확보한상테로 대부분이 1층 필로티구조인점을 감안할때 1층입구를 잘틀어막고 각층마다 정리를 할 수만 있다면 외부에서 다른층으로 진입하는것은 로프형 사다리로 진입하거나 비상시 화재 대피용완강기로도 빠른탈출도 가능할것이고 방화벽이나 방화문에 보강을해 격실처럼 봉쇄도 해볼수도 있을 것 같아요 운만 따라준다면 경찰서나 동사무소에서 총기를 얻어 볼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리커브보우와 각궁을 소지하고 있는 저로써는 총기보다 나무화살과카본화살 둘다쏠 수 있는 리커브보우가 더매력적이라 1인분은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옛날 전쟁에서 난공불락 성을 공략하는 방법이 사방을 틀어막고 굶겨 죽이는 거죵. 도심은 대체적으로 인구가 많이 분포되기에 좀비(적대 세력)에게 포위되어있는 상황이 되죵. 필요한 물자는 포위하고 있는 세력의 눈을 피해 몰래 나간다고 하지만 인구분포도가 높은 도심이기에 발각되지 않는 확률이 적죠. 소설 영화 게임등에서 묘사되는 일반 좀비는 지능이 없어 특별한 경우 그 지역만 배회하고 생존자를 발견하면 모이는 특징이 있는데..결국 다람쥐 쳇바퀴처럼 주변의 포위망을 풀어내도 다른 포위망이 펼쳐지고 이걸 반복하면 물자가 떨어져서 굶어 죽을껄요?
여러분은 좀비 영화 속 10가지 피난처 혹은 피난 방법 중 어떤 것을 선택하실까요? 커뮤니티란에 투표 혹은 댓글에 다양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00:00 영화 속 좀비 사태 장소 월드컵 TOP10
00:32 《아이 엠 어 히어로》
04:00 1. 야외형 쇼핑몰 장단점
04:09 《새벽의 저주》
07:14 2. 실내형 쇼핑몰 장단점
07:19 《부산행》
10:36 3. KTX 열차 장단점
10:43 《28일 후》
14:38 4. 군인이 지키는 외곽의 요새 장단점
14:46 《살아있다》
16:31 5. 대도시 아파트 장단점
16:41 《나는 전설이다》
19:13 6. 대도시 주택 장단점
19:23 《28주 후》
21:27 7. 군인이 지키는 섬의 아파트 장단점
21:32 《레지던트 이블4》
23:37 8. 대도시 감옥 장단점
23:45 《좀비랜드》
25:47 9. 자동차 이동형 피난 장단점
25:58 《월드워Z》
28:35 10. 배 (UN 항공모함) 장단점
28:43 어디가 가장 안전할까
좀비영화가 레 미제라블 처럼 온갖 물건 아래로 던져 파리게이드 만들면서 좀비 제압도 시키고 총 도 사이로 쓰는게 좋을듯 한대
고층집에 존버가 최고
저도 좀 자리하나..
아이엠 어 히어로 아울렛은 경기도에 있는 아울렛이라고 들어서요
음.?마트가 낮지 않나여..
28주후는 그냥 100% 안전한 환경인데 미친 두 잼민이 듀오가 그 어려운걸 해냄ㅋㅋㅋㅋㅋㅋ
그래서 28일후가 더 재밌는듯 미군이 잼민이 둘이 나가는걸 못잡는다고?
28주후는 그냥 인간의 끝없는 욕심이 어떤걸 초래하는지 보여주는 인간혐오 영화임 ㅋㅋㅋ
@@김호드-p5h 영국군임
@@Ouu09 그랬어요?
@@Ouu09 미군 맞아요. 28일후가 영국군이고
버틸려면 우선은 식량과 물이 있어야 하고
좀비로 부터 지켜줄 안전한 장소여야 하겠지! 외부 침입이 불가능한 건물이면 좋을테고 식량과 물이 가득한 쇼핑몰이라면 부족함은 없을듯
공감요. 쇼핑몰이 안락하긴 할 거 같네요. 출입문들만 잘 보강 해놓으면 완벽할듯...!
전 장기 항해가 가능한 배 추천이요. 내부에 감염자가 생기는것만 막으면 바다가 자연의 해자가 되어 출입을 막을수 있고 때때로 상륙해서 물자보충가능.
쇼핑몰은 좀비보다 사람들한테 공격받을 확률이 큰데 안락하다뇨ㅎ 피해야 할 1순위 장소임
군부대로 튀튀
근데 우리나라 쇼핑몰에는 욕실이 없다는점... 그냥 화장실......뜨거운 물도안나옴... 전기 끊기면 에어컨도 못킴...
22:59 외국교도소는 모르겠지만,우리나라 교도소는 외부는 저렇게 철창비슷한문일수 있지만, 실제 교도소 내청은 별개의 구조로 단 하나의 출입문은 단단한 철판(저런 철창문이 아님,통 철판 문이고 크고 높아 빈틈이 없는 개폐형임)문이고 옆에 작은 출입문역시 통철판문으로 되어있어 닫으면 좀비들이 힘으로 뚫을수는 없음,또한 주출입구를 제외한 나머지 전체는 높고 튼튼한 철근콘크리트벽으로 둘러쌓여져있고,하수구도 모두 탈출방지하기위해 쇠철창이 설치되있어서 외부침입도 완벽하게 막음,
15:06 이 장면 볼 때 묘하게 짠했음..
생존방식은 쇼핑몰이 제일 최고입니다. 영화 소개는 안돼 있지만, 새벽의 저주 원본 영화인 시체들의 새벽이 주인공 그룹이 쇼핑몰에 고립하여 사는 방식을 택했는데, 현자타임 때문에 헬기를 운전하는 방법을 익히다 폭주족들에게 걸려 약탈과 좀비떼 유입 때문에 도망갔을 뿐이지, 아무 행동도 안했었다면 약탈도 당하지 않으면서 남들에게 눈치마저 챌수 없는 진정한 요새가 되었을 겁니다.
대신 쇼핑몰 내부에 득시글대는 좀비들의 처리및 그만한 쇼핑몰등을 점거할수 있다면, 다른 생존자 그룹을 들이는 인간성은 버려야하기에 정말 냉혹해져야 하는 문제점은 있지만요.
쇼핑몰이나 대형마트 를 완전 요새화 시킨다면 최고의 생존베이스가 되겠지만, 수많은 인파들이 몰려들고 엄청나게 넓은 쇼핑몰, 마트를 요새화 한다는것 부터가 엄청난 난관임
이미 안에 있는 많은 사람들도 문제고 좀비화 되가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망함 무조건 집에서 버티는게 최고임
한국 쇼핑몰은 오픈형샤터임
결코 영화와 같은 피난처가 되지 않음
외국은 방탄유리라되는데 한국은ㅋㅋ 좀 무리일듯
@@randyhan5987 좀 몇달전 부터 이상한 댓글이 달리는데다, 쇼핑몰 건물 구조를 이해 못하시는분이 계셔서 대표적으로 한분 찝어 말씀드리지만 쇼핑몰 셔터 구조는 1중으로 되어있는 단순한 건물구조로 되어있지 않습니다.
이와 관련한 규격 구조는 외국과 동등한 건물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 백화점 혹은 쇼핑몰 내 셔터가 만약 박살이 나도 바깥문 또한 강화유리(여러분들이 언급하는 그 방탄유리 맞습니다.)로 최소 이중 이상 겹겹이 잠금장치가 되어있습니다. 마치 바리게이트 처럼 말이죠.
또한, 말씀하시는 셔터 또한 외부 내부 둘다 같이 장치가 이루어져있을 뿐 더러, 매장내에도 셔터가 또 설치된 관계로 셔터를 지적한다 가정해도 셔터가 오히려 바리게이트 역할을 할수 있습니다.
일단 발생초기에는 죽은지 얼마 안되어 신체가 건강하고 빠른좀비가 대부분이라, 죽은지 얼마안된 신선한 좀비들이 부패할때까지 거처를 잡은곳에서 최대한 여름을 지낼수 있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봄. 좀비는 부패하기 때문에 신선하고 건강한 좀비들이 우글거릴때 이동하는것 보다는 최대한 부패하여 무빙이 느려지는걸 기다려야 한다는게 내 판단.. 근데 그런세상이 오면 가장 무서운건 좀비가 아니라 무법지대 상태에서 활개를치게될 범죄자들이겠지... 유영철 강호순 정남규(죽었지만) 이춘재 등등 그런 살인을 쾌락을 얻는 살인자들은 행복한 세상이 되겠지..좀비는 구별이라도 하지... 살인자들은 우리가 구별할수도 없고... 얼굴을 아무리 공개 해도 잠깐 본 이미지로 알아보는건 무리임 세월이 흘러서 나이가 들었고 머리스타일이 다르고... 등등
근데 현실에서 좀비는 시체가 움직이는게 아니라 정신문제가 생기게되는 병원균에 감염되고 그 병원균을 상처에 넣는 방식으로 전염될거라고 하던데 광견병이 변종을 일으키면 그렇게 될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여
@@Bobdodook2157 근데 그게 밥만 안맥이면 다 죽이면 됨 좀비는 영화에서 무서운거지 현실로 오면 나사가 12개 정도 빠져있음
@@검정-c8q여기서 알아야할점 좀비가 되서 이빨이 날카로워지지 않는이상 귀 말고는 상처를 낼수없음 인간이 광견병 변이 된거면 먹거나 물을 마시지 않으면 금방 죽고 만약 움직이는 시체라면 그냥 부패될때까지 집에서 7일동안 숨어있으면 됨
@@검정-c8q 문제는 그게 인수공통감염병이냐 아니냐가 관건임
진짜 광견병을 매개로하면 걍 끝난거
왜그런지 모르지만 좀비사태는 항상 평일 주간에 시작되니까, 어차피 시작은 사무실임.
좀비 속보가 뜨는걸 본다면 이미 좀 늦었음. 일단 일주일 연차 올리고 나오면서 좀비유형과 발생지점을 먼저 봐야 함. 사람들과 얘기하거나 결재종결 확인을 할 시간은 없음.
뛰는 좀비가 지역 가리지 않고 곳곳에서 출몰한다면 답이 없음. 사무실에서 2킬로 떨어진 집으로 무조건 밟아야 함.
기도하면서 가는 방법 말고 없음.
발생지점이 서울이나 동남서부로 특정된다면 북수원 사는 나로서는 조금 여유가 있음. 특히 서울이라면 과천의왕간 고속도로가 난장판이 되는 덕분에 지하철 중심의 남부나 교통이 촘촘한 지방도를 타고 좀비들이 다양한 교통연계로 번지면서 오는 것보다 오히려 시간을 좀 더 지연해줌.
단지 안 편의점과 마트에 사람들이 몰려서 미쳐날뛰고 있다면 깔끔하게 포기. 아직 사람이 없다면 평소 서바이벌 가이드에서 익힌 물품과 고양이 사료도 털고 우리동 지하주차장에서 18층 집까지 올라가는걸 10분 이내에 마쳐야 함.
엘베 세우고 방화문 잠그고 물받는 작업. 정리하고 상황을 주시하고 생존계획을 세우면서 존버 시작임. 아포칼립스가 오더라도, 죽더라도 집에서 죽는것임.
도심에서 가장 무리한 선택이 쇼핑몰이나 경찰서 같은 공공장소나 공공시설임.
사무실에서 차로 10분 거리인 북수원 홈플러스로 곧장 가는 안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데, 여기 몰려든 사람들과 마트관계자들이 이 급박한 상황을 인지하고 통제하고 협의까지 해서 대비를 하는 일은 반나절의 시간을 줘도 절대로 못함. 뭘 하고 말고 하기 전에 전멸임. 집이 최고.
좀비사태에서 뭔 냥이사료여 고양이 챙기는순간 생존율 30퍼 급감임 ㅋㅋ
어차피 실제로 벌어진다면 군대가 싹 쓸어버려서 금방 끝남
와중에 연차 올리는게 존나웃긴데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유치킨의외로 사료 좋은 식량임 생존물품 차원에서
영상 퀄 좋네요
감사합니다! 더 노력할게요🦊🐻❤️
마지막이 젤 좋아보임 배타고 바로 울릉도 가서 벽세우고 자급자족 시작한다.
난 그리고 집에 식량들을 많이 쟁겨놓는 편ㅋㅋㅋ
좀보이드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시골이 베스트입니다 인수수가 적어서 안전해요
통조림 0개 💀💀💀
@@おやすみ-LDJ대신 농작물 수확가능
애초에 좀비때문에 인류멸망할수가없어...모기가 퍼트리고 다니는게 아닌이상에야
@@HID17Riel 워킹데드처럼 안 물려도 그냥 죽으면 좀비되는 설정이면 문제가 심각해짐.
@@KaiJoon 거긴이미 죄다 감염자 설정이라...칠드런 오브맨 처럼 아기가 안태어나는 바이러스도 아니잖아욤
입구만 튼튼히 잘 막으면 실내형 쇼핑몰이 장기적으로 생존하기 좋아 보이네요
근데 너무 큼
돔형피난처나, 지하시설로 가야 할듯
새, 벌레등 동식물도 좀비가 되어 위험 할꺼 같아서
그리고 갑자기 좀비가 되어 물지 못하도록 입에 철재헬멧이라도 씁시다
이동이 가능하다면 바로 생존자원이고 뭐고 뒷전으로 일단 지방쪽으로 움직여서 인구수가 없을만한 방향으로 이동한뒤 거점을 잡을만한곳 탐색함 수도권이나 대도시는 어느거점이든 인구수가 많은만큼 좀비가 많을수 있으니 인구수가 없어서 그만큼 좀비가 없을만한 시골로 가는걸 우선시할듯 아무리 인구수 없는 시골이라도 사람이 있는이상 조그마한 가게들이 있을거고 거기서 생존용품 챙기는게 도시쪽에서 구하는것보다 더 안전할거라고봄
좋은 의견이지만 대도시가 인구가 많은 만큼 좀비수 증가 비례는 인정 합니다 다만 지방이나 소도시도 소도시 나름 이라 요세 지방 소멸화로 인해 사람이 없는게 역으로 인프라 즉 상점같은것도 지방에서도 대도시로 나와야 하기에 그닥 메리트는 아닙니다 말씀 하신대로 아예 깡촌으로 들어가면 좀비와 만날 일은 적어지지만 생존에 필요한 도구와 식량 얻기도 그만큼 감소 합니다 차라리 시외각 정도가 합의점으로 좋을거 같네요 부디 좀비사태시 살아남으시길😊
좀비 대비를 1년전부터 미리 하는거라면 최고로 안전한건 외각의 산 주변에있는 단독주택 단지 본인 자가 2층 단독주택 마트가 아니니 누가 들어올 일없고 1년치 생수 식량 의약품 건강식품 위생용품 생필품 정수 샤워기 필터 같은 소모품 우비 혹시 이동이 필요할시 배낭 자동차 기름 수리도구 무기 오랜시간 집에서 보내야하니 각종 dvd 게임 전기가 없을시 블루마블 같은 게임이나 책 등 운동기구 1층은 바깥으로 창이 없고 집 중앙에 중정이 있어서 창이 중정쪽으로 있어야하고 바깥 상황을 알수있는 cctv 자가 발전기 태양열 등이 필요 수돗물 정화 시스템이 있으면 좋지요 2층에 테라스나 아니면 옥상이 있어서 바깥 상황도 알수있고 중정이나 옥상에 쓰레기 소각 할수있는 작은 소각장이 있으면 좋고 중정이나 테라스에서 작은 텃밭을 만들면 좋고 무전기도 필수
재밌게 봤어요 정성가득한 영상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면 그냥 서울 경기권만 떠나면 인구밀집도 낮아져서 생존 가능성 무적건 높아짐 ㅋㅋ
다들 그런 생각해봤나요? 지금같은 여름에 모기가있는데 모기는 흡혈을하고
만약 모기가 감염자 피를 흡혈하고나서
사람에게 옮기면 어떻게될까요? 되게 궁금했습니다.🤔
피난처 고르면 가장 대표적인게 마트인데 문제는 마트에도 감염된자가 피난오질 않나 사람끼리 서로 대장질 하려하거나 더 많이 가지려고 싸우는 탓에 가장 위험한 장소이기도 하죠.
다음이 무기가 보관된 장소로 군부대나 경찰서 같은 곳인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대장질 하려는 놈들 때문에 사람끼리 싸우느라 가장 위험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영화 미스트 ㅎㄷㄷ
제 생각에는
1위 3M이상의 담장으로 둘러쌓인 마당있는 주택 (지붕위 태양광 발전기+마당에 감자농사)
2. 코스트코 천장에 달려있는 환풍구 위.(코스트코는 물건이 상당히 높은 진열대 위에 세워져 있음.)
발전기와 충분한 양의 보존식량, 물과 물을 정수할 수 있는 도구들, 공구, 천, 위생용품 등 그리고 두꺼운 벽과 내가 확인가능한 출입구 갯수들, 언제든지 탈출 할 수 있는 수단이 있는 이동수단이 존재하는 공간이 가장 좋은 생존처죠.
좀비랜드의 유목민 타입은 일반 차량 대신에 전차나 장갑차같은 군용 장비를 가지고 이동한다면 해볼만 하지 않을까요. 다만 춥거나 더운걸 참기 힘들고, 원할때 씻을수 없다는게 매우 큰 단점이겠네요.
그리고 도심지역, 특히 한국식 아파트는 인구밀도가 높아서 감염자 수도 많기 때문에 제일먼저 탈출해야할 곳이라고 봅니다. 여기저기 빈틈이나 사각지대가 많아 일대 다수로 방어하기 불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워킹데드에 나왔던 cdc 건물이 제일 탐나네요.
나도 전쟁보단 좀비가 나타나면 어찌해야되나 늘 두려움ㅋㅋ😅😅그래서 배낭가방에 필수품 챙기고싶음ㅋㅋ 적어놓기도😅😅😅
1.무슨짓을 해서라도 동네 식자제마트 존버(미스트)
2.어떻게서든 이마트 등 대형마트 존버(새벽의저주)
3.편의점 존버(그럭저럭 버팀)
4.집 존버(금방 식량 바닥남)
정보) 아이엠어히어로에 나오는 아울렛의 촬영지는 파주에 있는 아울렛이다.
오..대박
발전소 같은곳이 더 안전하지 않을까
전기도 생산가능하고 건물도 튼튼하게 지었을거고 일하는사람 외에는
외부에서 올일이 별로 없고
마트.병원 등 보다 사람들이 약탈하러 올일도 적어서 존버하기 좋아보임
쇼핑몰촬영은 아마 한국에서 찍은 쇼핑몰인걸로 알고있는데 예전 영화리뷰영상에서 보고 영화 찾아봤던 기억이 있네요
아이엠 어 히어로에서 나온 아울렛은 파주에 있는 폐아울렛에서 촬영한거로 유명하죠.
뭐가 됫든 재난상황에선 가장 무서운게 사람인거 같네요.
다양한 사람이 있는만큼 신뢰를 쌓다가 위기상황때 갑자기 배신을 하는 경우가 많을수도 있기에 진짜 신뢰하는 동료가 아니라면 같이 다니기가 꺼릴거 같습니다.
아이엠어히어로는 군대에서 주말티비연등으로 봐서 그런지 정감가는 영화인데 알고보니 마트 장면은 프롭건 사용을 위해 한국에서 촬영한 거고 높이 뛰기 좀비도 한국인 배우가 한 거라고 해서 신기했음ㅎㅎ
0:57 좀비 아니었으면 뭐가 됐을까 저 인간은ㅋㅋ
근래 본 좀비 중 가장 무서움.
자급자족 가능한 섬지역 탐색이 우선일거라 여겨짐
고로 처음에는 배를 선택할듯
물만 있다면 어느정도 식량도 해결될거고(바다), 불까지 있다면 개이득
어느정도의 나무가 있는 섬에 간다
그럼 소량의 물이라도 있을가능성이 있음
좀비로부터 안전함
식량도 어느정돈 해결가능함
문제는
그 사태에 배까지 갈수 있냐 없냐의 싸움일듯
아주 위대합네다 센세
제 생각은 농장을 요새화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농사도 지으면서 전기 울타리나 벽을 세워서 외부침입도 대비하고 식량도 자급자족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일단 좀비보다 무서운 건 사람이니까요
저는 편의점 운영하니 일단 울가게에서 식량과 식수를 차에 몽땅 싣고 시골쪽으로 튀겠음.(물건실을 봉고차를 구하고)
나머지는 남겨놓을테니 알아서 털어가셈요 ㅎㅎ
혹시 좀비사태가 생각보다 빨리 해결되고 정상적인 사회로 돌아온다면 절도죄로 고소하실건가요?
상식적으론 쇼핑몰이 생존유지에 가장 풍족하지만 경쟁이 치열해서 오히려 위험. 일단 대혼돈의 상황이 어느정도 진정될 까지는 이동을 최소화하고 짱박히는게 최선임. 이후는 나중에 상황보고 결정 물론 이것도 운빨이 따리야하지만..
좀비사태가 벌어질때 가장 중요한 생존장소라면 역시 병원이죠
평화로운 일상에서조차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것이 의료시설인데, 포스트 아포칼립스 시대라면 그 중요성은 100배는 상승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온갖 질병에 필요한 약품, 수술이 가능한 의료진, 좀비바이러스를 치료하거나 완화할 연구진 등등 그 무엇보다도 확보해야할 항목입니다
더하여 병원이란 건물 자체가 거대하고 봉쇄만 잘하면 철옹성같은 요새로 만들기 좋으며, 병원 내부 병실은 조금만 손보면 그대로 주거환경으로 쓰기에 부족함도 없습니다
병원시설이 있는곳 주변엔 반듯이 인간의 편의를 위해 존재하는 다양한 시설들이 밀집한 번화가이기 때문에 필요한 다른 물자를 확보하기 위해 멀리 이동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추가로.. 대형 병원일수록 옥상에 헬리콥터도 준비되어 있으니 안전한 장거리 이동도 가능합니다
대신 헬기를 조종할 수만 있다면...
하지만..가장 먼저 좀비 바이러스가 퍼질 곳도 병원일 확률이 높아서..
@@dlrjqhsmstkfkadjqtdma 어짜피 포스트아포칼립스 시대라면 어딜가도 이미 좀비가 득실거리거나 다른 사람이 먼저 점거했거나 둘중 하나니까요
그와중에 다른 시설들보다 병원시설은 가기 싫어도 당장 내가 죽개 생겨서 억지로 한번은 가야할 곳 1순위라는게 문제인거죠
더하여 어떻하든 점거만 가능하다면 그 어느곳들보다 살아남기 유리한것도 사실입니다
병원은 전혀 1순위라고 생각안하는게 애초에 대형병원을 말하는거같은데 그런곳은 죄다 번화가에 있음 위 영상에 나오는 도피처도 괜히 거의다 도심외곽인게 아님 번화가는 좀비밀도가 너무높아서 살다보면 결국 언젠가는 무조건 뚫릴수밖에 없음 병원이 감옥처럼 철옹성도 아니고 유리문이라 깨지기도 쉽고, 좀비바이러스는 어차피 초기에는 절대 치료못함
애초에 좀비바이러스를 치료할수있는 약이 없기에 병원에있는 수많은 약 또한 당연히 무용지물이고, 윗댓글 말대로 좀비사태로 다친사람이 실려오기때문에 가장 먼저 전멸하기 딱 좋은 장소임
어느 재난영화든 제일 먼저 타격을 처맞는건 소방대, 경찰, 병원임
그리고 헬기도 민간인은 조종법을 모르기에 결국 무용지물임
병원은 그리고 구내식당과 편의점 몇개를 제하면 식량도 백화점, 쇼핑몰같은 곳에 비해 훨씬 딸림
쇼핑몰보다 그냥 편의점 셔터내리고 버티는게 훨씬 생존율이 높을듯~
원자력 항모가 제일 안전하네요 불필요한 인원만 없다면 식수도 담수필터로 무한정 공급되고 식량은 바다에 널려있거 원자력 항모는 50년 가까이 쉬지 않거 운행도 가능하고 바다 한가운데 있기 때문에 약탈도 사실상 불가능하고 자체적으로 무장도 하고 있기에 공격하는 세력에 대응도 가능하고
식량을 바다에서 구하는 건 좀 어렵고, 그냥 한 1년에 한번씩 마음먹고 항모 화력 동원해서 해군기지나 항구 털어서 갑판에 식량 쌓아두면 될듯
@@o5-998 바다에서 구하는게 왜 어려움 지천에 널린게 고기고 해초류인데
담수 필터도 무적이 아님
로널드 레이건호도 담수 필터에 해파리 들어가서 몇달 동안 수리 작업함
아이엠 어 히어로 쇼핑몰 장면?인가 거기가 한국에 있고 점프해서 떨어진 좀비 역할 했던분 운동선출인가 그랬다는 이야기도 있던거 같아요
마트나 백화점 입출구 직출 후방만 지대로 막을수있으면 적어도 몇달은 버틸수있음 조절잘하면 몇년은 살수도 있음
게다가 무기 의류도 해결 가능
군부대에서 무쌍 찍고 싶네요 총쏘는거 진짜 좋아해서^^ 월드워z 좀비만 아니면ㅋ
두둥 더 나아가 무쌍까지...!
기갑사단 하나만있어도 월드워z 좀비가 만명이와도 상관이없음..
@@HID17Riel월드워 Z좀비는 무슨 벽을 타고 올라오고 스피드도 육상선수급인데 가능?
@@HID17Riel월드워 좀비는 소리듣고 벽 쌓아서 수십미터 벽 넘을정도로 몰려드는데 기갑사단따리 하나로 될리가있나 ㅋㅋ 걍 그 도시에 수십만명이있으면 기갑사단이 총갈기는 굉음 듣고 좀비 수십만명이 다몰려드는거임 아무리 현대병기가 압도적이어도 그정도의 물량은 절대 못막음 한방향에서만 오는것도 아니고 사방에서 올텐데
탱크도 결국 좀비 존나 많이꼬여서 무한궤도에 좀비 끼고 둘러쌓이면 좀비가 안에있는 사람 죽이지는 못해도 안에있는사람도 결국 갇혀서 못나옴
아울렛, 쇼핑몰은 당장 물자 가득해서 초중반에 살아남긴 좋긴 하지만 결국은 실질적으로 공급이 없고 수요만 있어서 추후에 농사 해서 먹고 살아야하기 때문에 떠나야한다는 단점..
감옥도 점령하면 나쁘진 않고.. 그냥 좀비 터지면 어디에 있느냐가 제일 중요할 듯
실제로는 이동가능하기만 하다면 작은섬으로 들어가는게 좋을듯,특히 섬자체에 지하수가 설치되있다면 물과 식량(자체적으로 농사가능,낚시로도 자급자족가능)이 해결됨
제주도
@@user-rick999roll너무 커서 위험
육지에 있어야 한다면 시골
바다로 나가도 되면 자급자족 가능한 섬
섬 안되면 니미츠급 항공모함
그냥 어디 시골구석에서 귀농하는게 최고인듯
ㅇㅇ철조망 두르고 자급자족하면됨 가능하면 작은섬에서
감옥이엄청생존에유리한장소라고생각됩니다.. 일단 무기도구비되잇고 우리가살아잇을땐 튼튼하고못나가는 쇠창살감옥은 우리에게안전할것이고 죄수들이 운동하는 공간은 적당히 농사을하면서 자급자족할수잇을거고요
거기에연못이나 강이잇다면 죽을때까지 버틸수잇을갓같네요~!
흠… 이쯤되면 전원주택에 벙커만들어서 미리 통조림을 꾸준히 모아야겠어..😅
저 아울렛 장소가 파주에서 촬영한걸로 기억해요.
후지아웃렛요?
월드워z소설을 보면 중세시대 성에서 군대가 농성하는 묘사도 있죠
좀비영화 팬으로써 아이 엠 어 히어로2가 빨리 제작되어 보고 싶습니다.
지하 1층이나 냉동고 딸려있는 대형 마트? 가 있는 백화점이 최고 좋은듯... 의식주 해결 무조건 한방이고... 백화점이다 공구라던가 하다못해서 지하에는 주차장 갖춰져있어서 쓸수있는 차도 많을거고
28주는 주인공 가족들이 트롤짓만 않했으면
아무 탈 없이 잘 지낼 수 있었음...
좀비 피하는거는 쉽고
생존자(약탈자) 애들한테 도피처
위치 발각되지 않는게 제일 중요할것같아요
mbti 뭐애요
@@박지유-x3qmbti 신뢰하질 않아서요
음식 및 의료물품이 생존 및 게임에서도 제일중요합니다. 물론 무기가 중요해야 다른세력 인 좀비와 외계생명체등등 방어를 하지만 그래도 물과음식 그리고 기본적인 의료물품이 없다면 생존끝입니다. 생존에서는 물이 최우선이며 그다음 음식 그리고 의료물품이겟죠. 그이후로 무기입니다. 저같은경우는 2번 새벽의저주 영화에서 모든게 골고루 갖추어진 건물을 생존타겟 목표로 할것입니다. 일명 백화점같은 건물. 모든게 다갖추어진 최고의 아포칼립스 생존배경에서 살아남을 확률이 있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백화점같은곳이 제대로된 무기같은건 없겟지만 근접무기를 만들수있는곳은 최고의 지역입니다. 총포상 경찰서 군부대를 제외한 원거리무기인 총 총알 화약이 없을뿐 근접무기를 만들수있는곳과 음식또한 어느정도 버틸수있게해주는 2번 새벽의저주의 백화점이 최고인것같아요.. 물론 교도소같은 튼튼한 방어벽이 최종적으로 지켜주겟지만 물자가 풍부하지않고 매우 부족할것같아요.. 어느정도 물량확보해서 교도소같은곳으로 이동하지않는 한 좀비사태 처음 발생시 나의 처음목표는 새벽의저주영화처럼 모든것이 갖추어진 백화점같은 마트가 제 1순위 생존목표위치 라고 생각해요.
좀비사태에서 제일 의미없는게 의료용품임 물리면 아무약도 안듣고 끝나니까
그나마 필요한 상황은 사람과의 다툼에서 나는 상처인데, 애초에 그런 극한전투에선 앵간하면 큰상처를 입을텐데 수술실도 회복프로그램도 충분한 식량도 없는 상황에서 그런 전치 몇개월의 상처를 입는다? 의료용품이 있으면 당장 살수는있겠지만 어차피 좀비사태에서 그런 상처를 입는 것 자체가 생존율을 크게낮추는 일임
의료용품을 쓸 상황 자체가 별로없고 쓰는 상황이 오더라도 그 상황은 생존율이 곱창나는 상황이니 의료용품은 크게 필요가 없을거임
좀비사태가 아니라 다른사태라면 의료용품이 매우 중요한건 맞지만
@@우유치킨 하나만알고 둘은모르네. 좀비한테 물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좀비와대치하다가 유리에찔리거나 물건이 떨어지거나 모든경우에수를 대비해서 찰괴상 약및 감기 같은 것을 대비해야지. 좀비한테 물리면 답없지만 한가지만 생각한 당신이 어의가없네. 의료용품은 필수다
@@우유치킨 좀비사태일어나도 기본적인 의료용품은 필수임.. 모든것이 더러워지고 면역력저하로인해 감기가 쉽게걸림. 당신이 살아있는것을 전제하에 감기약, 진통제, 반창고, 소독약, 후시딘 같은 연고, 붕대, 파스, 다리삐끗할때 부목 등등 각종 기본의류장비는 필수.. 근접무기로 좀비사냥하면 팔도아프고 타박상을 입는다.. 의료용품이 아무런 의미없다니 한심한 발상이네..
이 영상 괜찮네요
워킹데드 교도소 한국은 철창이아닌 벽이 사방으로 둘러져있는.. 내부도 겹겹 철창에 식량조달이나 고립되있다 라는 단점이지만 그만큼 지키기만 되면 안전하고 자급자족만 되면되니
1:03 이부분 원작에서는 지하철 안이죠
좀비영화는 아니지만 더 레인에 나오는 지하벙커. 남매가 몇년을 버팀. 참고로 전 산으로 가겠음.
난 화성 휴개소ㅋ
난 저런상태면 패트병에잇는 물말고는 못마실거같은데 상수도에 좀비피
섞였을까봐
진짜 벌어진다면 1순위는 식료품이 있는 대형마트나 백화점 등이 아닐까 싶어요.
문제는 넓은 만큼 대가가 따른다는 점인데 적당히 생존을 유지할 수 있는 소형 마트도 괜찮을 것 같아요.
동네 외곽에 어느정도 규모있는 마트도 좋을 거 같아요 튼튼한 문이 있으면 금상첨화
편의점 하나잡고 유리벽 신문지로 도배해서 시야 차단하고 일단 식량부터 확보하는게 제일 우선
좀비사태 일어나면 트레이더스 송림점은 내꺼니까 아무도 오지마셈
🤣
응 아니야~내꺼임
응 거기 내가 불지를거야~~
아니 다른 마트 가세요 님들은
그럼하남점은내꺼
난 좀비사태 일어나면 최대한 많은 물자랑 배 챙겨서 무조건 무인도로 간다!!! 전기는 없겠지만 초반엔 가져간 물자랑 정글의법칙으로 버티다가 배타고 안전한 섬만 골라서 발전기랑 자원털어야지..
살만한 무인도를 베이스로 잡아놓고 이동하면서 자원 구해서 그때그때 사용하면서 장기적으로 생존을 꾀하는 것도 방법이겠어요👍👍
지우학이랑 킹덤 창궐도 해주시지
현대만 생각하다보니 킹검과 창궐은 제외했어요. 학교로 지우학도 넣을 걸 그랬네요 까비🙂↔️
@@FOXBEAR 유ㅇ인 나온 영화도 제외하지 그러셨어요. ㅁ약쟁이를
쇼핑몰이 최고지
😊
문만 튼튼하게 해놓으면 완전 꿀
무섭네요
나는 전설이다는 진짜 너무 살기가 어려운게 좀비가 지성이 있음...이거 하나만으로 생존 난이도가 너무 올라감
오히려 군대에 재입대하는것이 안전할 수 있음. 자길 보호할 수 있는 총과 의복, 또한 물과 식량, 피난처 문제가 자연스레 해결되고 군부대 자체의 방호력도 있기때문에 안전도 보장되어 있음. 무엇보다 한국 남성들 80% 이상이 군대를 갔다오거나 하다못해 기초훈련을 받아보았기에 적응도 문제없음. 다만 다시 군대를 간다는게 ㅈ같을 뿐이지.
뭘 모르시네..
상부에서 죽으라면 죽는것이 군대라고보는 구닥다리 시기에 부산으로 내려오는 좀비 막다 지휘부 명령하달 잘못으로 죽을듯..
애초에 그냥 군대 기다리면 알아서 잘 해결됨
@@hollikan2126군대는 바보집단이 아닙니다.
작전술에 관한 책 하나만 봐도
군대는 엄청난 천재들의 집단이라는걸 알 수 있음
@@gogumamallaeng-lee7743 웃기지마 군대 바보 집단 맞아
한미 훈련때 사령관들 수준 낮다고 말했는데 엘리트ㅋ...
엘리트는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때가 엘리트들이다
@@gogumamallaeng-lee7743 확실한건 좀비터지면 서울 밀집도가 너무 높아서 수도권 부대들은 차량에 길막혀서 아무것도 못하고 그대로 전멸임 전방 상비사단이나 2작사 예하부대들이 그나마 생존 가능성있음
2:50 이 아저씨
미식가에서 고로 아저씨랑 약속 날자 잘못 알고 있던 의뢰인 아저씨네[ ㅋㅋㅋㅋ
3:58 알파로메오 차 나올때 바로 왼쪽에 주차된 녹색차 자세히 보시면 한국 기아자동차의 1994년에 출시된 "뉴 세피아" 모델입니다.
제가 알기로 저 배경은 한국의 협조를 받아서 쇼핑몰을 제작해서 촬영했다고 들었습니다.
총기 문제로 한국 경찰에 협조를 받아서 파주에 있는 "파비뇽 아울렛"에서 촬영했다고합니다.
그래서 주차된 차량들중 일부 한국차들이 보입니다.
그리고 새벽의저주...솔직히 좀비 사태가 난건 둘째치더라도 새벽의저주 좀비들처럼 달리기하는 좀비라면 살 가능성 거의 없을듯...좀비가 느리다는 가정하에 생존확률이 올라갈듯....
조그만한 식량,식수라도 좋으니 배에 있으면 좋지
확실한 안전파! 배가 여러모로 이점이 많은 거 같아요
집에서 햇반 데워먹다가 식량떨어지면
종이 뜯어먹고 고래도 안끝나면 사망
참고 : 좀비라 해도 힘이 약해서 방화문이나 철문은 절대 못 뚫는다
하지만 K-좀비가 벌크업한다면 어떨까
@@한라산지리산최산k 좀비는 무슨 아메리칸 좀비나 데려와라
@@능력자-b7g 드웨인 존슨,마동석 둘이 좀비 바이러스 감염되어야겠다
9:08 어떤분 앉아있음
마스크를 잘 씁시다
아이 엠 어 히어로에서 나온 아울렛은 대한민국에서 촬영했습니다.
맞습니다 파주에 있는 이미 문닫은 아울렛에서 촬영했죠. 좀비도 우리나라 배우분들이시라죠..!
잉? 그거 완전 잼나게봣는데 높이뛰기 좀비..
그분도 우리나라분이세요!
도시에 살고있다면 일단 가까운 경찰서나 파출소로 가서 총부터 구해야함 좀비 잡는 용도가 아니고 일단 총부터 구해서 들이대면 사람들이 조금 친절해짐.
마동석:어이?
좀비:?!
좀비 : ㅅㅂ 튀어!!!
이 모든 영화를 다 본 내가 승리자
금속제 무기 아니면 뭐하나 만들기 어려운 대한민국에서는 총도 귀하고
그냥 혼자 버티기가 가장 안전함
생존자 그룹 만들기? 인원수만큼 보급물자 만드는거 부터 쉽지 않음
좀비는 워킹데드가 짱이지
ㄹㅇ 워킹데드는 좀비물 1짱임 진짜
전 혼자 사는 네빌을 선택 할껍니다 생존자들이 좀비 보다 더 무서울꺼 같아요 항상 빌런은 존재 하니깐요
똑같은 긴 문장을 두번씩 반복하시네요. ㄷㄷㄷ 스킵의 원인
ㄹㅇㅋㅋㅋ
일단 초창기에는 병원,쇼핑몰,지하철(역),군부대는 피해야 됨.
집 근처 상가에서 좀비 잡고 버티는걸 추천
마트,약국,의원이 모여 있는 곳이고 쇼핑몰에 비해 개체수가 상대적으로 낮음.
오호 동네 어느정도 규모있는 상가도 괜찮겠단 생각이 드네요
군부대는 왜요?
@@HID17Riel일단 초창기 팬데믹 때는 보안이 강화되기 때문
생존자를 구출하지 않는 군부대의 경우 접근 즉시 총 맞아 죽을 활률이 높기 때문
반대로 생존자를 구출하는 군부대의 경우
생존자들이 몰리면 그 중 몇몇 이기적인 생존자가 감염 사실을 숨기다가 엿 돼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거기에 아나키스트 기질의 약탈자가 숨어들었다가 군인들 죽이고 점거 할 수 있기 때문
그렇기에 사태 초기에는 좋지 않고 계속 근처에서 가끔식 엄폐하며 정보 수집하다가
어느 정도 재구실을 못 한다 싶으면 그 때 총기 노획하러 가는게 좋음.
살아있다는 진짜 최악의 좀비영화였습니다.
다들 집 두고 어딜 도망가는건지..
심지어 마지막엔 일부 지역만 난리나고 별 일 없었어요 라니
첫 영화에 나오는 아울렛 우리나라에 있는 아울렛이더라던데
맞습니다 파주에 있어요!
군부대가 젤 안전하지 않을까
한국에선 총기소지가 불가하니까
대형 마트중에 꼭대기에 옥상 정원있고 사우나 있는곳이 제일이죠 밖에 못나가니 답답할때 옥상에서 휴식하고 목욕은 사우나에서하고 사우나에서도 잠 잘수있고 텐트 판매 코너에서 자도 되고 운동기구 판매 코너에서 체력 단련 책 코너에서 심심하면 책 보고 지하랑 1층 다 셔터 내리고 문 잠그고 유리 부분 안 보이게 신문지 테이프로 붙여놓고 지하 1층은 다 불꺼놓고 규칙으로 안전을 위해서 좀비 어그로 끌리지않게 문쪽으로 가까이 가지 말라고 해야 .. 음식은 잘 상하는 신선 식품 먼저 먹어야해요 나중에는 가공식만 먹어야해서 건강 나빠지고 신선식품 상하면 식량을 낭비하게 되는 .. 쓰레기통 다 차면 옥상에서 바깥으로 쓰레기 버릴수 있어서 꼭 옥상 있어야 해요
30:39 개레전드
12:24 아 펩시 마시고싶다...
나는 전설이다에 나오는 좀비는 진짜 스펙자체가 사기임 고층건물도 매달려서 올라가질 않나 무슨 자동차만큼 달리기가 빠르질 않나 내구력이 총 몇 방 맞아야 죽을 만큼 탄탄하질 않나 벽같은 거 그냥 뜯어버리질 않나 만약 낮에도 활동 가능했으면 주인공도 초반에 죽었을 듯
지능도 있음
ㅋㅋㅋ여기나온 모든영화 다봤네...언제이걸 다봤지 ㅋㅋㅋㅋㅋ
사는 지역에 보존이 잘된 산성있으면 추천
그... 구축 아파트는 현관문이 약하지않아욬ㅋ
아파트문 요즘 진짜 단단해서 안전함
의외로 도심에서 살아남기 좋은 곳
이라고 생각이되는 곳이 고급형 주상복합 소형 아파트 단지나 오피스텔 중 한동을 점거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생존자그룹을 어느정도 확보한상테로
대부분이 1층 필로티구조인점을 감안할때 1층입구를 잘틀어막고
각층마다 정리를 할 수만 있다면
외부에서 다른층으로 진입하는것은 로프형 사다리로 진입하거나
비상시 화재 대피용완강기로도 빠른탈출도 가능할것이고
방화벽이나 방화문에 보강을해 격실처럼 봉쇄도 해볼수도 있을 것 같아요
운만 따라준다면 경찰서나 동사무소에서 총기를 얻어 볼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리커브보우와 각궁을 소지하고 있는 저로써는 총기보다
나무화살과카본화살 둘다쏠 수 있는 리커브보우가 더매력적이라 1인분은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옛날 전쟁에서 난공불락 성을 공략하는 방법이 사방을 틀어막고 굶겨 죽이는 거죵.
도심은 대체적으로 인구가 많이 분포되기에 좀비(적대 세력)에게 포위되어있는 상황이 되죵.
필요한 물자는 포위하고 있는 세력의 눈을 피해 몰래 나간다고 하지만 인구분포도가 높은 도심이기에 발각되지 않는 확률이 적죠.
소설 영화 게임등에서 묘사되는 일반 좀비는 지능이 없어 특별한 경우 그 지역만 배회하고 생존자를 발견하면 모이는 특징이 있는데..결국 다람쥐 쳇바퀴처럼
주변의 포위망을 풀어내도 다른 포위망이 펼쳐지고 이걸 반복하면 물자가 떨어져서 굶어 죽을껄요?
근데 자동차 이동형 피난은 땅넓은 미국같은곳은 좋을지 몰라도 한국같이 길이 험하고 인구 밀도가 높은 곳은 불리할거 같음
시골 3층마을회관에서 1층계단 끊고 2층거주하는게 최선인듯
3층옥상에서 빗물받아쓰고 2층에서 비바람피하면서 거주
이렇게 하면 식량만 보존식품위주로 왕창챙기면 됨
안전함 만 따지면 원자력 발전소가 최고
자동차 이동도 기름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