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함은 지극히 정상적이고 당연한 것입니다. 잘나가던 못나가던 부자던 가난하던 모든 인간의 끝은 죽음입니다. 인생에 대해 온갖 의미부여를 하며 행복을 찾아살아도, 현실은 매일 매순간 그저 죽어가고 있을 뿐입니다. 외모 돈 명예 철학 종교 기타등등 온갖 것들로 치장한채 허망한 현실을 회피하며 자기 위로하면서 헛된 삶을 살다 죽는사람들이 절대다수이지요. 좋은 것하나 없는 부질없는 이 땅에서 개미처럼 눈앞에 보이는 것만 보면서 살지 마세요. 더 멀리보시고 그 이후의 일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육신을 입고 사는 이 땅에서의 삶은 오래 살아봐야 고작 80ㅡ90남짓이지만, 육신의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유체이탈이 뭔지 아시지요?? 육신이라는 껍데기를 벗어난 '혼'이 바로 인간의 실체입니다. 몸은 죽어서 썩어 없어져도 인간의 혼은 몸을 벗어나 소멸하지 않고 영원히 존재하게 됩니다.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들도 무의식적으로 끝이 아니라는것을 알기에 그곳에서 편히 쉬길.. 이라며 명복을 빕니다. 하지만 그저 편하고 행복하게 잘먹고 잘사는것에 초점이 맞춰져있던 인간이 죽어서 편한 곳에 갈리가 없지요. 당신이 혼으로서 영원히 존재하게될 그 때를 지금 대비해야합니다. 죽음은 언제 찾아올지 모릅니다. 내일일지.. 아님 일년 후일지.. 그래서 영원을 대비하는 일은 이 땅에서 하는 그 어떤 일보다 중요하고 시급한 일입니다. 제 홈에 오면 10분짜리 짧은 영상이 있으니 보시고 꼭 현명한 길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gift.of.God.22522 현실을 즐기는 사람들을 왜 자기위로하면서 헛된 삶을 산다고 단정 지으시나요? 현실을 즐겁게 사는 사람들이 좋은 것 하나 없는 부질없는 이땅에서 개미처럼 눈앞에 보이는것만 보면서 사는건가요? 현실이 공허하다고 해서 그저 현실에서 행복하게 사는 사람을 헛된삶을 산다고 단정짓고 사후세계,기독교적 세계관으로 방향이 튼다는건 너무 폭력적인것 같네요.
@@bcwise 님이 열심히 인생을 살아서 백억을 번다고 해도 님은 죽어서 지옥에 가기 때문입니다. 단정짓는게 아니라 그것이 피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님이 인정하든 말든 하루가 24시간이고 일년이 365일인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적 관점이라고 생각하는 당신의 사견으로는 정해진 진실을 눈꼽만큼도 바꾸지 못합니다. 진실을 거부하는 당신을 하나님께서는 맘대로 생각하라고 내버려두시고 저또한 님을 설득시킬 생각이 없습니다. 님 생각대로 살다가 어차피 지옥에 가면 스스로 확인하게될 사실이니까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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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주어진 내 인생은
완전하게 살았어
온전하게 살았어
신이 준, 인간의 가장 큰 특징이지만 생명의 유한성에서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의 극락이 아닐까 싶어요.
매일매일 인생을 살아있다는 느낌으로 살아야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마음을 불태우는 것, 마음에 꺼졌던 불을 다시 지피는 것.. 마음을 불태워라.. 명강의 였습니다..
Indeed!
진짜 뒷통수 한대 맞을정도의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정말로 변해야되는데 쉽지 않네요 ㅠㅠ
Change is always difficult BUT you have to change!
인생은 경험을 감각하는 것이다!!
저는 제 정체성을 찾아부렸죠❤
vs 그럼에도불구하고 희생 봉사...
강연콘서트 또 언제 하시는지 궁금해요 ㅠㅠ
공허함은 지극히 정상적이고 당연한 것입니다.
잘나가던 못나가던 부자던 가난하던 모든 인간의 끝은 죽음입니다. 인생에 대해 온갖 의미부여를 하며 행복을 찾아살아도, 현실은 매일 매순간 그저 죽어가고 있을 뿐입니다. 외모 돈 명예 철학 종교 기타등등 온갖 것들로 치장한채 허망한 현실을 회피하며 자기 위로하면서 헛된 삶을 살다 죽는사람들이 절대다수이지요.
좋은 것하나 없는 부질없는 이 땅에서 개미처럼 눈앞에 보이는 것만 보면서 살지 마세요. 더 멀리보시고 그 이후의 일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육신을 입고 사는 이 땅에서의 삶은 오래 살아봐야 고작 80ㅡ90남짓이지만, 육신의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유체이탈이 뭔지 아시지요?? 육신이라는 껍데기를 벗어난 '혼'이 바로 인간의 실체입니다.
몸은 죽어서 썩어 없어져도 인간의 혼은 몸을 벗어나 소멸하지 않고 영원히 존재하게 됩니다.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들도 무의식적으로 끝이 아니라는것을 알기에 그곳에서 편히 쉬길.. 이라며 명복을 빕니다. 하지만 그저 편하고 행복하게 잘먹고 잘사는것에 초점이 맞춰져있던 인간이 죽어서 편한 곳에 갈리가 없지요. 당신이 혼으로서 영원히 존재하게될 그 때를 지금 대비해야합니다.
죽음은 언제 찾아올지 모릅니다. 내일일지.. 아님 일년 후일지.. 그래서 영원을 대비하는 일은 이 땅에서 하는 그 어떤 일보다 중요하고 시급한 일입니다.
제 홈에 오면 10분짜리 짧은 영상이 있으니 보시고 꼭 현명한 길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선민사상인가요?
@@bcwise 어디에서 왜 선민사상이란 개념이 튀어나오셨는지 설명 좀 해주시겠어요?
@@gift.of.God.22522 현실을 즐기는 사람들을 왜 자기위로하면서 헛된 삶을 산다고 단정 지으시나요?
현실을 즐겁게 사는 사람들이
좋은 것 하나 없는 부질없는 이땅에서 개미처럼 눈앞에 보이는것만 보면서 사는건가요?
현실이 공허하다고 해서 그저 현실에서 행복하게 사는 사람을 헛된삶을 산다고 단정짓고 사후세계,기독교적 세계관으로 방향이 튼다는건 너무 폭력적인것 같네요.
@@bcwise 님이 열심히 인생을 살아서 백억을 번다고 해도 님은 죽어서 지옥에 가기 때문입니다. 단정짓는게 아니라 그것이 피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님이 인정하든 말든 하루가 24시간이고 일년이 365일인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적 관점이라고 생각하는 당신의 사견으로는 정해진 진실을 눈꼽만큼도 바꾸지 못합니다.
진실을 거부하는 당신을 하나님께서는 맘대로 생각하라고 내버려두시고 저또한 님을 설득시킬 생각이 없습니다. 님 생각대로 살다가 어차피 지옥에 가면 스스로 확인하게될 사실이니까요.
그럼 이만
@@gift.of.God.22522 지옥이 있다는 증거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