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관리자님,,! 저는 1999 년 효신님 데뷔때 부터 팬이었고,,, 그 18세때 녹음했던 1집듣고 눈물흘리던 소녀였습니다.지금도 효신대장이 그 어린시절 보이스가 어떻게 그리 성숙하고 완벽할수 있는지 진짜 1세기에 한번 나올까말까 하는 뮤지션같아요. 혼자 콘서트에가서 들을정도로 미쳐있었는데.,, 사는게 바빠지고 효신님 앨범 활동보다 뮤지컬일이 많아질때쯔음 효신님 잊고 오래 살았네요, 저 심지어 카톡이 영어로 효신님 이름이예요,,,, 대박이죠? 첫 프로필 사진또한 효신님 사진,,,, 15년 전인가봐요,, 전 아주 늦게 카톡을 시작한 사람이라,,,,, 인사가 너무 길었는데,, 신청곡요.. 정승환의 보통의 하루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The weekend 의 in your eyes / 두아리파 hotter than hell 도요!!!!! 일단 이곡들만,,추후 더 많이 신청할게용 ^^
우연히 너를 만나서 너의 옆자리에 앉아 그렇게 우린 친해졌어 짧은 시간에 그렇게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게 그게 참 신기했어 소소한 일상부터 어린 시절 얘기까지도 그리 똑같진 않아도 말이 참 잘 통해서 더 짧았던 거야 너의 번호를 누르고 설레임을 가득 채우다 너의 번호를 지우며 좋았던 시간을 덜어내 그 때 난 왜 몰랐을까 이뤄질 수 없는 짧은 시간 속의 우린 여기 까지인가봐 어쩌다 먼 훗날에 그 때 우리 약속 기억 날까 아쉬움만 가득했던 그 때 난 왜 그랬을까 너의 번호를 누르고 설레임을 가득 채우다 너의 번호를 지우며 좋았던 시간을 덜어내 그 때 난 왜 몰랐을까 이뤄질 수 없는 짧은 시간 속의 우린 여기까지인가봐 아무 일 없이 살다 보면 모두 잊혀질 거라 또 맘을 속이고 달래도 자꾸만 그 때 네가 생각나 또 너를 부르게 돼 너의 번호를 누르고 설레임을 가득 채우다 너의 번호를 지우며 좋았던 시간을 덜어내 그 때 난 왜 몰랐을까 이뤄질 수 없는 짧은 시간 속의 스쳐가 버린 그 때 그 시절 속의 우린 여기까지인 가봐
우연히 너를 만나서 너의 옆자리에 앉아 그렇게 우린 친해졌어 짧은 시간에 그렇게 가까워질 수 있다는게 그게 참 신기했어 소소한 일상부터 어린 시절 얘기 까지도 그리 똑같진 않아도 말이 참 잘 통해서 더 짧았던 거야 너의 번호를 누르고 설레임을 가득 채우다 너의 번호를 지우며 좋았던 시간을 덜어내 그때 난 왜 몰랐을까 이뤄질 수 없는 짧은 시간속의 우린 여기 까지인 가봐 어쩌다 먼 훗날에 그때 우리 약속 기억 날까 아쉬움만 가득했던 그때 난 왜 그랬을까 너의 번호를 누르고 설레임을 가득 채우다 너의 번호를 지우며 좋았던 시간을 덜어내 그때 난 왜 몰랐을까 이뤄질 수 없는 짧은 시간속의 우린 여기까지인 가봐 아무일 없이 살다보면 모두 잊혀질거라 또 맘을 속이고 달래도 자꾸만 그 때 니가 생각나 또 너를 부르게 돼 너의 번호를 누르고 설레임을 가득 채우다 너의 번호를 지우며 좋았던 시간을 덜어내 그때 난 왜 몰랐을까 이뤄질 수 없는 짧은 시간속의 스쳐가버린 그 때 그 시절 속의 우린 여기까지인 가봐
우연히 너를 만나서 너의 옆자리에 앉아 그렇게 우린 친해졌어 짧은 시간에 그렇게 가까워질 수 있다는게 그게 참 신기했어 소소한 일상부터 어린 시절 얘기 까지도 그리 똑같진 않아도 말이 참 잘 통해서 더 짧았던 거야 너의 번호를 누르고 설레임을 가득 채우다 너의 번호를 지우며 좋았던 시간을 덜어내 그때 난 왜 몰랐을까 이뤄질 수 없는 짧은 시간속의 우린 여기까지인가봐 어쩌다 먼 훗날에 그때 우리 약속 기억날까 아쉬움만 가득했던 그때 난 왜 그랬을까 너의 번호를 누르고 설레임을 가득 채우다 너의 번호를 지우며 좋았던 시간을 덜어내 그때 난 왜 몰랐을까 이뤄질 수 없는 짧은 시간속의 우린 여기까지인가봐 아무일 없이 살다보면 모두 잊혀질거라 또 맘을 속이고 달래도 자꾸만 그 때 니가 생각나 또 너를 부르게 돼 너의 번호를 누르고 설레임을 가득 채우다 너의 번호를 지우며 좋았던 시간을 덜어내 그때 난 왜 몰랐을까 이뤄질 수 없는 짧은 시간속의 스쳐가버린 그 때 그 시절 속의 우린 여기까지인가봐
앱으로도 편하게 들어보세요.
👇신청곡도 만들어드려요 (링크)👇
homebrewmusic.onelink.me/CxhH?af_xp=social&pid=Social_youtube&c=own_channel&af_channel=phs&af_youtube_video_id=230917
안녕하세요, 관리자님,,! 저는 1999 년 효신님 데뷔때 부터 팬이었고,,, 그 18세때 녹음했던 1집듣고 눈물흘리던 소녀였습니다.지금도 효신대장이 그 어린시절 보이스가 어떻게 그리 성숙하고 완벽할수 있는지 진짜 1세기에 한번 나올까말까 하는 뮤지션같아요. 혼자 콘서트에가서 들을정도로 미쳐있었는데.,, 사는게 바빠지고 효신님 앨범 활동보다 뮤지컬일이 많아질때쯔음 효신님 잊고 오래 살았네요, 저 심지어 카톡이 영어로 효신님 이름이예요,,,, 대박이죠? 첫 프로필 사진또한 효신님 사진,,,, 15년 전인가봐요,, 전 아주 늦게 카톡을 시작한 사람이라,,,,, 인사가 너무 길었는데,, 신청곡요.. 정승환의 보통의 하루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The weekend 의 in your eyes / 두아리파 hotter than hell 도요!!!!! 일단 이곡들만,,추후 더 많이 신청할게용 ^^
첨듣는 노래였는데 진짜 박효신 1집 수록곡같은 느낌이네요 진짜 옛날에 부른노래같음..
그러면 너의 삐삐를 누르고인가..
와 이거 너무 찰떡이다잉
우연히 너를 만나서
너의 옆자리에 앉아
그렇게 우린 친해졌어
짧은 시간에 그렇게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게
그게 참 신기했어
소소한 일상부터
어린 시절 얘기까지도
그리 똑같진 않아도
말이 참 잘 통해서 더 짧았던 거야
너의 번호를 누르고
설레임을 가득 채우다
너의 번호를 지우며
좋았던 시간을 덜어내
그 때 난 왜 몰랐을까
이뤄질 수 없는 짧은 시간 속의
우린 여기 까지인가봐
어쩌다 먼 훗날에
그 때 우리 약속 기억 날까
아쉬움만 가득했던
그 때 난 왜 그랬을까
너의 번호를 누르고
설레임을 가득 채우다
너의 번호를 지우며
좋았던 시간을 덜어내
그 때 난 왜 몰랐을까
이뤄질 수 없는 짧은 시간 속의
우린 여기까지인가봐
아무 일 없이 살다 보면
모두 잊혀질 거라
또 맘을 속이고 달래도
자꾸만 그 때 네가 생각나
또 너를 부르게 돼
너의 번호를 누르고
설레임을 가득 채우다
너의 번호를 지우며
좋았던 시간을 덜어내
그 때 난 왜 몰랐을까
이뤄질 수 없는 짧은 시간 속의
스쳐가 버린 그 때 그 시절 속의
우린 여기까지인 가봐
8😅8ㅔ99ㅣㅔ9999999⁹😊⁹9990
진짜 쩐다 라는 말밖에…겁나 좋네 진짜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들었다가 일주일째 귀에 맴돌아서 따라부르고 있어요..
다 미쳤다,,,이 노래들 ,,,,,
너무 2000년도 박효신이다.....
에이트 잘 가요 내사랑 이것도 신청해봅니다 굿밤되세요!! 너무 감사해요
대장 이거 우연히 들었는데 생각나서 또왔졍
모든 노래는 박효신을 위해 만들어졌다...!!!
8집에 목말라 이런거라도 찾아듣게되네요
하 노래 너무 슬프다
박효신 - (너의 번호를 누르고)라니 ㄷㄷ
듣기 전부터 기대했다.
ai라고 하는데 대단하다 기술이
09시즌 박효신 버전 듣고 싶네요
와 박효신 노래라고 해도 믿겠다 ㅎㄷㄷ
지금까지 나온 너의 번호를 누르고 중에서 제일 좋은듯. 심지어 원곡 보다 더 좋음
맞아요😊💕
감사합니다
요즘 무한재생중...너무좋네
진짜 너무 좋네요.
1시간 영상 부탁드립니다 ㅠㅠ
이건 인정
영상에 가사도 넣어주면 너무좋겠네요!
Ai ㅈㄴ 잘부르네 와 모든 장르를 소화해내는 ai.. 오늘부터 ai팬 됬습니다 ㅋ
오늘 진짜 일하기 싫었었는데 ㅎㅎ 조물주는 나의 편인가 보네!
소몰이 아주좋아 이게 박쿄지
진짜 좋다
와..... 이게 레전드네...
감정 미쳤다 진짜 와..
감정은ㅈㄹ ㅋㅋㅋㅋㅋ
@@우주의신비-w6y 난 매일밤 이 노래때문에 이불을 적심 ㅠㅠㅠ
김정은
영상 좋네요 좀 추가로 영상 만드실때 가사나 언제의 창법인지 이런것들이요ㅠ
와 원래 박효신 노래같다 ㄷㄷ
여태 냈던 노래들과 감성이 달라서 그부분이 어색하긴한데 음색은 ㄹㅇ 개찰떡이네
원곡만큼 좋다 ....
역시 박효신은 모든곡을 자기노래로 만듬 굿
혹시 가사도 같이해주시면 안될까요.?? 너무잘듣고있습니다😢
쩐다..
와 개좋다
오늘 나온 #안녕 신곡도 이런 대장 초창기 시절로 만들면 또 대박날듯 ㄷㄷㄷ ruclips.net/video/6XZLIigaodc/видео.htmlsi=gsFMfKHcmFGhSBmL
시경오빠 나도 몰랐어...함께
하면서 알게됐어요!❤
나도 몰랐는데..
애기쿄 목소리,,❤
너무 좋다😊
음원나왔으면 좋겠다
박효신 옛날 목소리하고 조금 비슷한감 있어서 새 노래 연습할때 ai로 많이 참고됩니다
1집 효신님 같네요 ㅎㅎ
!?....대박이다
15시즌 박효신으로 부탁드릴게요
와 AI 기술 미쳤네ㄷㄷ 솔직히 박효신이 부른거라고 속이면 믿을듯
좋다...이제 그친구꺼 들으러 가야지~그 그 김나영이란 친구~
조때다 개조타
자연스럽넹ㄷㄷ
나 안녕 얼굴 알려지기 한참전부터팬인데
요즘 너무 알려져서 우울쓰ㅋㅋㅋㅋㅋ
지금부터라도
마니마니 기억하면되죠😊💕
요즘 창법도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AI가 확실히 쿄신은 어느 정도 특징이 강해서 잘 따라하긴 함ㅋㅋㅋ
이거 음 낮춘건가요?
똑같은 음임
@@뭣이중헌디-y7gㄱㅅ
효신님 목소리가 틀려서
낮게 들린거임
원곡가수가 전형적인 얊은 미성이라
높게 들리는거죠 ㅎㅎ
반면 호소력은 없다고봐야하고
지금 창법도 해줘용
이질감 1도 없네 ㄹㅇ..
하다하다 AI로 박효신 신곡(?)을 듣네요
모든 노래에 박효 신님 붙이면 되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i도 니노래 내노래 시젼하네
ai 무섭다 이젠..
이거 키가 어떻게되나요?
@@user-MareLoveChaCha아재개그 ㅋㅋ
E 키 전조되면 F# 이었던것같아요.
코노가니 F#이 맞음
인스타 릴스 내리다 떠서 왔으면 한잔해~
창법이 과거 창법같은데 요즘 버전도 듣고싶네요 ㅠㅠ
니가해
혹시 박효신 버전이라서 키를 낮춘건가요?
똑같은 음임
원음
톤이 두꺼워서 낮게 들리나봄ㅋㅋ
오메 당장 총 맞아도 여한이 없네
탕
수
육
에
밥
ㅈㄴ똑같네
바이브레이션만 되면 내가 승인대!죽었다 깨어나도 바이브레이션이네 안데네 ! ㅋㅋ
죽인당
,….!!
요즘 창법으로도 듣고싶다..
실제 박효신보다 더못한 ai 그는 도대체...
옛날 박효신 느낌이네
왜 하필 박효신 소몰이창법으로 학습시켰지?
이때 목소리가 더 좋으니까
목소리 좋은 황소가 부르는거 같네
타이틀곡이라해도 무방..
노래 진짜좋다...
여시사이트 에서는 박효신 신상 있을까? 있으면 몇등급으로 분류할까 ㄷㄷ
옛날 발성때로 만들었나보네
발성이 옛날발성이넹 그립노
창법은 안녕이네 ㅋㅋㅋㅋ
아직 창법까진 학습이 안됐나봄
와 진짜 대박이다 실제로 부르신거죠?
AI요
너무 과한 소몰이 우리 대장은 아니지만 ...제일 많이 닮았습니다. 초창기 대장의 모습이라면 그럴듯 합니다!
사견이라면 처음엔 흉성+비음 (지금) 이라면 요즘 대장은 많이 옅은 느낌의 진성과 진가성!! 아...말하다 보니까 가야성 가고싶다!짬뽕
ㅋㅋㅋㅋ 아주 대단한 평가원 납셨네
@@yb4269 넌 남 욕만 할줄 아는 무능?
2옥라 넘어가면 너무 이상하네
원곡한테는 안되네
코노 박효신 짭 이 느낌
개빡쳐서 ai ? 뭐?? 꺼져 내가 부를게 하고 커버 해줬으면 좋겠다
3:19 여기 뭔가 이상한데 AI의 한계인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 ㅋㅋㅋㅋㅋ 이상하다
이질감이 없긴해 로봇같아
소녀시대 수영을 닮으신
단골 카페 사장님을 생각하믄서
듣는 노래..
지금은 어떻게 되셨음? 아직 손님이심?
@@그만두지못해-n4e뭔데 이거 왜웃긴뎈ㅋㅋㅋ
@@dkrxhtm궁금하긴 함ㅋㅋㅋㅋㅋㅋ
사귐?
어케됨?
박효신 느낌으로 제작한걸 들은건 신박하고 좋은데 박효신이랑 똑같다고 하는 애들은 그냥 박효신을 모르는 수준이라고 봐도 될듯.. 옛날 박효신 데려와서 부르게해도 절대 이렇게 안부름
어쩌라고 임마
저 창법 안쓴지가 언젠데;;
ㅇㅉ
그냥 원래 가수 목소리에 박효신 목소리만 덮어쓴듯요^^
그래서 어쩌라고요 AI잖아 그냥 쳐 듣던가 아님 그냥 꺼지던가
창법쓸때 박효신으로 만든 ai니까
안쓴지가 언젠에베베베 ㅈㄹ 하지말고 걍 꺼져
어쩔? ㅋㅋ
Ai같은데?
ㅆ바라 유튜브 채널명 안보이냐?
ㅋㅋㅋㅋㅋㅋ 개웃기노 ㅋ@@또치와친구들
야 진짜 듸질래?
눈 리신인갑서
박효신 목소리로 이딴 쓰레기 양산형 노래 부르게 하지 마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산형 ' 이 말에 공감하긴 하지만 좋구만 머 ㅋㅋ
@@포저-c6c
동의하는데
효신형 과거창법으로들으니
원곡 초월이네요 ㅋㅋ
니노래내노래스킬
박효신 팬들 패악질 오지네 ㅋㅋ
@@m1n1ma1 나 박효신 팬 아닌데 ?? 걍 저런 쓰레기 양산형 노래가 싫은 거임
@@nothinghave1094 병신 ㅋㅋㅋ
우연히 너를 만나서
너의 옆자리에 앉아
그렇게 우린 친해졌어
짧은 시간에 그렇게
가까워질 수 있다는게
그게 참 신기했어
소소한 일상부터
어린 시절 얘기 까지도
그리 똑같진 않아도
말이 참 잘 통해서
더 짧았던 거야
너의 번호를 누르고
설레임을 가득 채우다
너의 번호를 지우며
좋았던 시간을 덜어내
그때 난 왜 몰랐을까
이뤄질 수 없는
짧은 시간속의
우린 여기 까지인 가봐
어쩌다 먼 훗날에
그때 우리 약속 기억 날까
아쉬움만 가득했던
그때 난 왜 그랬을까
너의 번호를 누르고
설레임을 가득 채우다
너의 번호를 지우며
좋았던 시간을 덜어내
그때 난 왜 몰랐을까
이뤄질 수 없는
짧은 시간속의
우린 여기까지인 가봐
아무일 없이 살다보면
모두 잊혀질거라
또 맘을 속이고 달래도
자꾸만 그 때 니가 생각나
또 너를 부르게 돼
너의 번호를 누르고
설레임을 가득 채우다
너의 번호를 지우며
좋았던 시간을 덜어내
그때 난 왜 몰랐을까
이뤄질 수 없는
짧은 시간속의
스쳐가버린
그 때 그 시절 속의
우린 여기까지인 가봐
우연히 너를 만나서
너의 옆자리에 앉아
그렇게 우린 친해졌어
짧은 시간에 그렇게
가까워질 수 있다는게
그게 참 신기했어
소소한 일상부터
어린 시절 얘기 까지도
그리 똑같진 않아도
말이 참 잘 통해서
더 짧았던 거야
너의 번호를 누르고
설레임을 가득 채우다
너의 번호를 지우며
좋았던 시간을 덜어내
그때 난 왜 몰랐을까
이뤄질 수 없는
짧은 시간속의
우린 여기까지인가봐
어쩌다 먼 훗날에
그때 우리 약속 기억날까
아쉬움만 가득했던
그때 난 왜 그랬을까
너의 번호를 누르고
설레임을 가득 채우다
너의 번호를 지우며
좋았던 시간을 덜어내
그때 난 왜 몰랐을까
이뤄질 수 없는
짧은 시간속의
우린 여기까지인가봐
아무일 없이 살다보면
모두 잊혀질거라
또 맘을 속이고 달래도
자꾸만 그 때 니가 생각나
또 너를 부르게 돼
너의 번호를 누르고
설레임을 가득 채우다
너의 번호를 지우며
좋았던 시간을 덜어내
그때 난 왜 몰랐을까
이뤄질 수 없는
짧은 시간속의
스쳐가버린
그 때 그 시절 속의
우린 여기까지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