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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보느라 고생한 울 수험생 여러분들에게토닥토닥 사이버 허그 보내요💛😎 프렌치호떡 수능 시리즈ruclips.net/p/PLVWaUgr5Zn76apo3FflE9Pi2DA8M8xICK&feature=shared
저는 미국에서 22년 살았고, 현재 영어를 가르치는데, 수능 문제 풀어보니까, 진짜 시험지 찢어버리고 싶었어요.. 아마 한글로 써 있어도 만점 못 맞을 거 같아요 ㅋㅋ
수능 영어 시험 문제도 본 적 있는데 화면이 종이였다면 저도 찢었을 거예요 ㅋㅋㅋ
😂😂😂 현장감 넘치네요
ㅎㅎㅎ 살아있죵 ㅎㅎ
ㅋㅋㅋ 아니 이게 그렇게 진지할 일이에요? ㅎ 귀엽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예요~ ㅋ ㅋ ㅋ ㅋ
아...보면서 웃겨 죽는줄 알았네 진짜...하도 웃어서 탈진상태 😮 어쩜 필요할때마다 건너편에서 십장생 이 나오냐...프랑스사람이 자국어시험 푸는데 저렇게 진지하고 조급해하다니..ㅋㅋㅋ 그래도 영어보단 낫나보네..미국,영국인들 우리나라 수능영어 하나도 못풀더만.ㅋㅋㅋ
1:46 다같이 원! 빠빠빠빠 빠빠빠빠
아니 피시방 시끄럽고 욕들려서 좋다고 하는게 미치게 웃기네 나 피씨방알바 할때 생각나고 분위기가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 세상 신나는 욕이에요 ㅋ
대화의 진행이 참으로 재미있었습니다. 죽이 잘 맞는 대화로 건너뛸 수 없어서 처음부터 끝까지집중해서 봤습니다. 등장 인물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재밌게 봐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가끔 봅니다만 너무 예쁘십니다. ㅋㅋㅋ
홍대 근처서 직접 두 분 만났는데 인사를 못했네요. 살짝 후회되지만 그래도 항상 응원합니다^^
오! 인사해주셨음 정말 넘넘 반가웠을텐데!!😍 응원 넘 감사해요! 담엔 꼭 인사해주세요!🥰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수 있어요" 소민 님이 원숭이란 얘기는 절대 아니구요. 사랑하고 응원해요.
ㅋㅋㅋㅋㅋㅋ 배경음 최고
이번에 24수능 프랑스어 선택자 고3입니당 46점으로 1등급 맞았습니다^^ 30번 맞혔습니다.
오우! 천재천재👍👍 ㅎㅎ 수능 보느라 넘넘 고생했어요😍
그럼 우리 소민씨 프랑스어좀 가르쳐 주세요~
왜 진지한ㄴ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민씨 ~ 내년에 만점 맞으면 되요 내년을 기대할게요
12:22 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의 소리가 백 사운드로 들리는 신기한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니까요. 마치 짠 것처럼 ㅋㅋㅋ 저희도 넘 신기했어요 ㅎㅎㅎ
계속 겜하는 학생들이 신경 쓰임ㅋㅋ ㅋ
ㅎㅎㅎㅎㅎ이건 한국 교육시스템 문제야 ㅎㅎㅎ
어렵다 모르겟다🤪
예전 학력고사부터 수능까지 풀라고 만든 문제가 소수입니다. ㅠㅠ
한국은 그냥 의미없는 뺑빼잉 돌리는 느김.대학가서 서양 자습서 보니 되게 재밋던데
예측해 보건데 원어민도 안쓰는 말이라고 할 것 같다.혹은 문제가 이상하다고 하거나...ㅎ
2025꺼는 AJ가 풀어주는거 보고싶으다
문제풀다 쀼떵Putain! 나올듯
프랑스 원어민도 틀리는 문제가 수능에 나오다니..
두분 프랑스어로 진행하는 채널도 만들어주심 안되나요? 아니면 프랑스어 가르쳐주는 채널
신경쓰지 말아요. 우리나라 수능 외국어는 언어능력 테스트가 아니라 성적순위를 가리기 위한 도구일뿐이니까.
언어능력 테스트를 현지화에 맞는 회화 교육으로 테스트하면 그게 학문일까요? 그냥 언어회화 테스트지...언어만 다를뿐 문법과 문학을 배워 테스트 받는게 학문임..그래서 어려운거고 회화보다 먼저 배울수밖에 없는거 아닐까요..그게 순서가 잘못된 것이 아니고 교육과 학문 테스트에 있어서 어쩔수없이 배워야됨. 그걸 토대로 회화에 집중해서 배웠을때 좀더 낫지 않을까요?모든게 본인노력...그래서 능력 테스트를 하는거고
ㅋㅋㅋ학교는 감옥이고 그치? ㅋㅋㅋㅋ
💖💞💕💗💓💘💝💖💞💕💗💓💘💝
울랄라가 뜻이 있나요?
이번 수능 문제중 이슈가 된 문제 이거 풀어보세요......1 "오전에 6분의3시간에 책을 읽은 시간은? 얼마인가"..........2 "오전의 6분의3시간에 책을 읽은 시간은? 얼마인가" 두문장에서 1번 문장으로 출제됨. 출제자는 6시간이란 답을 요구함......수험생은 30분으로 제출....이걸 오답 처리함...에냐...의냐에 따라 답이 바뀜 출제자가 문제를 잘못냄 6시간을 원한거면 "오전의" 라고 써야됨오전에는 시간적 때를 말하는거고 오전의는 시간범위를 말하는거임1번문제 풀이하면 오전중에 1시간중 6분의 3이니까 30분이 정답...2번문제 풀이하면 오전 전체 12시간중 6분의 3시간이니까 6시간이 정답 30분이 맞는거 아닌가요?
수능 아님
글 내용으론 님 말씀이 맞네요
울랄라 쏘민~~실망쓰~~😅
![[수능D-7] 불쌍한 고3 수험생들의 현실을 보는 외국인 반응 - 입시경쟁 / 학부모의 역할을 바라보는 시각](/img/1.gif)
수능 보느라 고생한 울 수험생 여러분들에게
토닥토닥 사이버 허그 보내요💛
😎 프렌치호떡 수능 시리즈
ruclips.net/p/PLVWaUgr5Zn76apo3FflE9Pi2DA8M8xICK&feature=shared
저는 미국에서 22년 살았고, 현재 영어를 가르치는데, 수능 문제 풀어보니까, 진짜 시험지 찢어버리고 싶었어요.. 아마 한글로 써 있어도 만점 못 맞을 거 같아요 ㅋㅋ
수능 영어 시험 문제도 본 적 있는데 화면이 종이였다면 저도 찢었을 거예요 ㅋㅋㅋ
😂😂😂 현장감 넘치네요
ㅎㅎㅎ 살아있죵 ㅎㅎ
ㅋㅋㅋ 아니 이게 그렇게 진지할 일이에요? ㅎ 귀엽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예요~ ㅋ ㅋ ㅋ ㅋ
아...보면서 웃겨 죽는줄 알았네 진짜...하도 웃어서 탈진상태 😮 어쩜 필요할때마다 건너편에서 십장생 이 나오냐...프랑스사람이 자국어시험 푸는데 저렇게 진지하고 조급해하다니..ㅋㅋㅋ 그래도 영어보단 낫나보네..미국,영국인들 우리나라 수능영어 하나도 못풀더만.ㅋㅋㅋ
1:46 다같이 원! 빠빠빠빠 빠빠빠빠
아니 피시방 시끄럽고 욕들려서 좋다고 하는게 미치게 웃기네 나 피씨방알바 할때 생각나고 분위기가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 세상 신나는 욕이에요 ㅋ
대화의 진행이 참으로 재미있었습니다. 죽이 잘 맞는 대화로 건너뛸 수 없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봤습니다. 등장 인물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재밌게 봐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가끔 봅니다만 너무 예쁘십니다. ㅋㅋㅋ
홍대 근처서 직접 두 분 만났는데 인사를 못했네요. 살짝 후회되지만 그래도 항상 응원합니다^^
오! 인사해주셨음 정말 넘넘 반가웠을텐데!!😍 응원 넘 감사해요! 담엔 꼭 인사해주세요!🥰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수 있어요" 소민 님이 원숭이란 얘기는 절대 아니구요. 사랑하고 응원해요.
ㅋㅋㅋㅋㅋㅋ 배경음 최고
이번에 24수능 프랑스어 선택자 고3입니당 46점으로 1등급 맞았습니다^^ 30번 맞혔습니다.
오우! 천재천재👍👍 ㅎㅎ 수능 보느라 넘넘 고생했어요😍
그럼 우리 소민씨 프랑스어좀 가르쳐 주세요~
왜 진지한ㄴ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민씨 ~ 내년에 만점 맞으면 되요 내년을 기대할게요
12:22 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의 소리가 백 사운드로 들리는 신기한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니까요. 마치 짠 것처럼 ㅋㅋㅋ 저희도 넘 신기했어요 ㅎㅎㅎ
계속 겜하는 학생들이 신경 쓰임ㅋㅋ ㅋ
ㅎㅎㅎㅎㅎ이건 한국 교육시스템 문제야 ㅎㅎㅎ
어렵다 모르겟다🤪
예전 학력고사부터 수능까지 풀라고 만든 문제가 소수입니다. ㅠㅠ
한국은 그냥 의미없는 뺑빼잉 돌리는 느김.대학가서 서양 자습서 보니 되게 재밋던데
예측해 보건데 원어민도 안쓰는 말이라고 할 것 같다.
혹은 문제가 이상하다고 하거나...ㅎ
2025꺼는 AJ가 풀어주는거 보고싶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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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원어민도 틀리는 문제가 수능에 나오다니..
두분 프랑스어로 진행하는 채널도 만들어주심 안되나요? 아니면 프랑스어 가르쳐주는 채널
신경쓰지 말아요. 우리나라 수능 외국어는 언어능력 테스트가 아니라 성적순위를 가리기 위한 도구일뿐이니까.
언어능력 테스트를 현지화에 맞는 회화 교육으로 테스트하면 그게 학문일까요? 그냥 언어회화 테스트지...
언어만 다를뿐 문법과 문학을 배워 테스트 받는게 학문임..그래서 어려운거고 회화보다 먼저 배울수밖에 없는거 아닐까요..그게 순서가 잘못된 것이 아니고 교육과 학문 테스트에 있어서 어쩔수없이 배워야됨. 그걸 토대로 회화에 집중해서 배웠을때 좀더 낫지 않을까요?
모든게 본인노력...그래서 능력 테스트를 하는거고
ㅋㅋㅋ학교는 감옥이고 그치? ㅋㅋㅋㅋ
💖💞💕💗💓💘💝💖💞💕💗💓💘💝
울랄라가 뜻이 있나요?
이번 수능 문제중 이슈가 된 문제 이거 풀어보세요......1 "오전에 6분의3시간에 책을 읽은 시간은? 얼마인가"..........2 "오전의 6분의3시간에 책을 읽은 시간은? 얼마인가" 두문장에서 1번 문장으로 출제됨. 출제자는 6시간이란 답을 요구함......수험생은 30분으로 제출....이걸 오답 처리함
...에냐...의냐에 따라 답이 바뀜 출제자가 문제를 잘못냄 6시간을 원한거면 "오전의" 라고 써야됨
오전에는 시간적 때를 말하는거고 오전의는 시간범위를 말하는거임
1번문제 풀이하면 오전중에 1시간중 6분의 3이니까 30분이 정답...
2번문제 풀이하면 오전 전체 12시간중 6분의 3시간이니까 6시간이 정답
30분이 맞는거 아닌가요?
수능 아님
글 내용으론 님 말씀이 맞네요
울랄라 쏘민~~실망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