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외동아들은 사람이 아무리 좋아도 시부모, 시누이 등살에 살아 남기 힘듬 내 여동생 친구도 시누이 6명이 있고 아들 하나 있는집에 시잡 갔다가 너무 심한 악행들을 벌여서 스트레스로 암까지 걸렸는데 사람 죽어가는 시점에서도 지네가 잘했다고 하는 인간들임
인성이 바르지 않는 사람들은 자신 위주로 생각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여자든 남자든 상관 없이 그냥 저런 상황들이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연애나 결혼 같은 중요한 사람과의 관계를 맺기 전에 어떤 인성을 가진 사람인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시는 게 시간도 낭비도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자신과 가족들의 생명까지도 지킬 수 있는 방법이에요. 남일 때는 그나마의 자신의 평판 이미지도 있어서 조심하는 부분이 있지만 가까워지는 순간 샘을 내는 것도 요구하는 것도 강해지기 때문에 인생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것이라 생각해요. 저도 이런 습관들로 피해를 많이 피해왔구요. 조심하고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만으로도 행복지수까지 올라가니까 좋았고 정말 만족합니다.
잘 나가는 변호사라 월에 억 벌어도 자기는 파혼당한 이유 간접경험상 알 것같아 넘어가는데 극성으로 달려드는 엄마와 누나 때문에 당분간 심리치료와 금융치료가 시급하여 결혼은 최소 5년은 생각 못 할 것같아요. 저런 변부심있는 집 보면 국선연명도 많던데 결혼할 수 있을지... 결혼준비 상당히 진행된 걸로 보이니 다 물어야하는 억대 소송당했을 게 뻔하거든요. 법조계 로열팸이라 이바닥 좀 들은 게 많네요.
신부가 들러리로 누구를 선택하느냐는 신부의 권리임. 시누이가 거기에 들이대는건 신부의 의견 같은건 깔아뭉개도 된다고 생각. 저 집안은 기본적으로 자기집 귀한 아들에게 시집오는 신부가 복이 터졌다고 취해있으니 앞으로 결혼 생활에 간섭하고 이래라 저래라 생각만 해도 지옥길이 예상됨. 파혼 정말 잘 생각하셨음
제발 댓글좀 봐라 ㅋㅋㅋㅋㅋ 거의 99%의 사람들이 들러리 선 너희둘을 비난하잖아.... 이유가 뭐겟니? 1. 그걸 왜 자처해서 거길 가.... 거기가 어디라고 껴.... 예비신부가 평생에 딱 한번뿐인 웨딩촬영에 사랑하는 남자랑 함께 단둘이 찍고싶지 누가 너네랑 찍고싶겟니? 2. 설령 신부가 먼저 제안해서 같이 찍는다 해도 예의상 드레스 색은 다른색으로 해주는게 최소한의 예의인데 신부가 원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드레스 색까지 흰색이다,,,? 이건진짜 선넘엇지.. 3. 제일큰문제^^ 니는 이게 문제인지 모른다는거야^^ 그냥 니 남동생 평생 혼자 늙어죽게 해. 그게 남의 집 귀한딸 살리는 일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비시누가 사연자인 게 충격이네요. 결혼결정된 순간부터 모든 건 신랑신부한테 맞춰야지. 웨딩촬영할 때 대놓고 자기가 주인공인양 나서서 하얀 드레스 입고 나서는 시누이, 신랑신부 사진 찍기도 바빠야하는데 시모랑 찍으라하지않나... 심지어 신랑은 말리지도 않아? 중재역할 아예 안 할 마마보이, 누나보이... 지긋지긋한 결혼생활 보입니다. 파혼 당하셔야 마땅해요. 이런 개차반 집은 결혼 자격없어요. 신부도 변호사구만 변호사부심 뭐임?
@@mathadmission1742금융치료 당하면 아마 잘못 알겠죠. 이집 사정 보면 신부측이 대부분 부담했을 것같은데 스드메진행이면 신혼집도 계약했을 거라 결혼비용 위약금, 집 위약금은 물론 그동안 받은 혼수, 예단, 예물 현물이나 현금으로 토해내야하고 덤으로 최고 2000만원의 위자료도 물어야되서 아무리 변호사라도 당분간 결혼 생각힘든 억대 소송 당할 것같네요.ㅋ 아우 꼬소해.
결혼할 감정을 가졌던 사람을 버릴 용기가 쉽지 않을텐데, 여자가 아주 현명하다! 정말 저 결혼 하면 정말 정말 지옥이다!!!! 처가든 시댁이든 부모와 사이가 좋으려면, 부부 중심의 독립성이 어느정도 확보된 후에 상호 존중과 적당한 거리가 있어야한다! 지들 결혼이냐, 미쳤네~~ 이건 파혼 너무 현명했다
결혼같은 인륜지대사에도 저렇게 안하무인으로 나오는데, 평소에는 얼마나 시댁살이를 호되게 시킬 것임? 그리고 남편ㅅㄲ가 중간에 제대로 멍소리 하는 걸 컷하지 못해서 저 사단이 난 것이니 남편도 믿을 수가 없음. 보통 시댁이 저렇게 안하무인으로 나오면 남편이라도 좀 제정신 박혀가지고 자기 가족 쳐낼 건 쳐내줘야 함. 그래야 결혼해서 믿고 살지, 남편이 어버버하면서 '누나랑 엄마가 하자는대로 좀 하자, 나도 피곤하다' 이러기 시작하면 답없음
이거랑 비슷한듯 살짝 다른 사연이 연애의참견에 나왔었어요. 그거는 웨딩촬영때 시모랑 시누가 와서 막무가내로 가족사진 찍겠다고 해서 찍긴하는데 신부빼고 셋만 찍고, 시누가 30살인데 결혼식때 자기가 화동 하겠다고 하고, 시모는 본인 옆자리에 남친 앉히겠다고 했던 사연;; 결국 여자가 파혼 통보. 하지만 그 집 사람들 뭐가 잘못인지 모르고 화동이랑 남친 안 앉히겠으니까 결혼 진행하자고 했던;;
정말 웃기는 집안이네요.시누이라는 작자가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사람 정말 기가 막히네요.시어머니가 더 싸가지가 없네요.시어머니 시누이 선을 넘었습니다. 신부님 파혼잘했어요. 이런경우 생전처음 봤어요.시누이라는 사람은 자기가 뭐를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기가막힙리다.
이렇게 공론화 되면 다행이지. 문제는 단 둘이 있을 때다.저 시누이랑 며느리가 단둘이 있으면서 누가 옳고 그르냐를 따지고 있다고 치자. 저 시누이는 그럴 것이다. "길을 막고 물어봐라. 이게 시댁이 잘못한 일인지. 다들 예비며느리가 너무 예민하다고 욕할 거다. 우리나 되니까 이렇게 넘어가는 거지" 이렇게 말한다고... 상대편은 가슴이 터진다. 결국 지위가 높거나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고... 실제로 옳은 사람은 천하의 빌어먹을 인간이 되고 만다. 이게 현실이다.
※가족회의 다시보기 관련 안내드립니다.
영상 앞뒤 삭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시청자에 따라 오디오와 화면이 서로 맞지 않는 유튜브 내 기술적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웨딩찰영장에 두사람이 나타난거 자체가 문제인데 그걸모른다는 자체가충격이다
이런 거 다 주작이에요😂😂😂
그러게요 얼굴 다 까고??? 말이되나???
@@지피지기면백전백승
얼굴은 대역이잖아요~~~))))
@@지피지기면백전백승 대역!!
@@지피지기면백전백승 AI사진 같네요.
미저리도 아니고.. 살다살다 시누랑 시어머니가 들러리로 사진찍는단 소리는 처음듣네.
😂🤣앜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아들은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이 뭔가 하자가 많다 혹시라도 만나는 남자가 홀어머니가있으면 빨리 정리하는게 좋음 인생 빅테이터임
@@jjjjjj-w8u 홀아비 밑에서 자란 여자도 걸러라 😂😂
@@jjjjjj-w8u 개인적인것은 둘째치고 아주 높은 확률로 그 홀어머니 노후준비 안되어있을 확률 99프로...
경제력 낮을 확률 99프로...
60대부터 평균수명 나이 80대까지 20년가량 매달 본인돈 보내는거 동의한다면 홀어머니 자식과 결혼하길
예비시누가 억울하다고 사연올린것만 봐도 지가 뭘 잘못 했는지 모르네! 진짜 파혼하길 잘했네요.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하고 더 좋은분 만나실거예요.
요즘 시대에 이런 여자(시누이)가 있다는 거 자체가 충격.....
@@guns_germs_steel 많을듯 싶어요.~ 한국사회에선
박수홍처럼 부려먹으려고 일부러 그런듯.
근데 진짜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외동아들은 사람이 아무리 좋아도 시부모, 시누이 등살에 살아 남기 힘듬 내 여동생 친구도 시누이 6명이 있고 아들 하나 있는집에 시잡 갔다가 너무 심한 악행들을 벌여서 스트레스로 암까지 걸렸는데 사람 죽어가는 시점에서도 지네가 잘했다고 하는 인간들임
미래가 보인다~~~~신이구하심😊
사연올린 당사자도 여자면서
신부입장을 이해못한다는게 너무 어이없네요. 개천에서 용난아들 변호사됐다고 자기들맘대로 해도 된다는 저 못된심리. 에휴. 파혼감입니다.
여자의 적은 여자임
개천에서 용난사람과 결혼하면 개천으로 빨려들어간다고 현명한 사람은 결혼 안한다고 합니다
귀한 아들이자 동생 아깝게 다른 여자 주지 말고 옆에 평생 끼고 살면 될듯.
인성이 바르지 않는 사람들은 자신 위주로 생각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여자든 남자든 상관 없이 그냥 저런 상황들이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연애나 결혼 같은 중요한 사람과의 관계를 맺기 전에 어떤 인성을 가진 사람인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시는 게 시간도 낭비도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자신과 가족들의 생명까지도 지킬 수 있는 방법이에요.
남일 때는 그나마의 자신의 평판 이미지도 있어서 조심하는 부분이 있지만 가까워지는 순간 샘을 내는 것도 요구하는 것도 강해지기 때문에 인생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것이라 생각해요.
저도 이런 습관들로 피해를 많이 피해왔구요.
조심하고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만으로도 행복지수까지 올라가니까 좋았고 정말 만족합니다.
여자는 여자맘만 이해해야하나 ㅋㅋㅋ 제발 여자니까 여자공감좀 해줘라 이런말좀 그만
나이 있으신 엄마는 요즘 젊은사람 상식 모르실 수 있다치자 .
시누 뭐하시는 분?
파혼 잘하셨네.
들러리로 촬영 허락한것만 봐도 신부가 엄청 착하구만.선넘었네 시누이.
시누이는 그런거 모르더라구요.
우리 시누이도 자기 엄마 어처구니 없이 선 넘을때마다 말리기는 커녕 잘 한다고 치켜 세우더라구요.
그 엄마에 그 딸이죠 뭐.
무려 이 사연 보낸 사람이 시누이래요 😂
ㅎㅎ 시누 시어미 욕할꺼 없다 여적여지 ㅋㅋㅋㅋ 너희 여자들 반대입장되면 똑같다
이거 사연으로 듣고 예비시모 엄청 욕했는데, 예비 시누도 보통 막장녀가 아니네. 게다가 여기선 시누될 뻔한 여자가 사연자 ㅋㅋㅋ 어이 상실이다. 예비 신부분 판단력에 박수를 보낸다. 진짜 이 순간에서 결혼 생활이 어떨지 보인다는 게 너무 맞는 말.
예비 신부가 천운이네요.
진짜,,맞아요,, 잘했어요,,,
현명한거죠
일찍캐치하고 파혼하신건 잘하신듯요.. 무슨 아들하나놓고 세여자랑결혼하는것도아니고 무슨 결혼식웨딩촬영을 같은흰색 드레스를 입고 촬영을.. . 결론후의 생활이뻔히보이는것같네요
아ᆢ 저두 이제라두 파혼한건 천운입니다
처음에 이상하고 불편한건 결혼 생활의 전조증상이자 암시입니다 꼭 걸러내세요
이미 결혼 날짜 받아놓고, 결혼 계획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면 제대로된 판단이 어려울 수도 있었을텐데..
예비신부님의 판단력이 놀랍네요.
그래서 변호사 하나봐요~ 둘이 변호사모임에서 만났다하니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씀이 와닿네요. 남편될분 태도도 벌써 뻔히 보이구요. 결혼 생활도 힘들어 보이겠네요.
신부가 똑똑하네
신부도 변호사니까요
와.. 문화충격.. 여성분 조상이 도우셨네요. 저런 시모, 시누를 그냥 놔두다니 남자가 제일 문제임. 제발 그런 그집안과 다시는 엮이지 않으시길!!
또 남자가 문제냐?
예비신부는 다행히도 수렁을 벗어났는데 미래의 희생자가 누가 될지는 몰라도 참 안타까운...
방금 나도 그 생각함.
나도 이 생각했음 다음 여자분도 현명하시길 ....
행복한 인생이 사회적 성공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가 이런 부분 때문이다.ᆢ가족생활에 역지사지의 상식과 배려가 없다면, 지옥을 직면하게 될 것이다.
@@dreamdream32109그럴듯요. 그것도 잠시 다른 변호사고용해서 run...
잘 나가는 변호사라 월에 억 벌어도 자기는 파혼당한 이유 간접경험상 알 것같아 넘어가는데 극성으로 달려드는 엄마와 누나 때문에 당분간 심리치료와 금융치료가 시급하여 결혼은 최소 5년은 생각 못 할 것같아요. 저런 변부심있는 집 보면 국선연명도 많던데 결혼할 수 있을지... 결혼준비 상당히 진행된 걸로 보이니 다 물어야하는 억대 소송당했을 게 뻔하거든요. 법조계 로열팸이라 이바닥 좀 들은 게 많네요.
저 같아도 무조건 파혼시킵니다 자기 홈그라운드로 끌고와서 어떻게 집단린치를 가할지 생각만하면 너무 화가나네요 ㅡㅡ
하나를 보면 열을 알죠.... 악의가 없었더라도 저정도로 눈치가 없다면.. 결혼 이후의 모습은 안봐도 뻔해요....
생지옥~~~
눈치가없는거겠슈? 여튼 하나를보면 열을안다는말은 저정도하나면 더 안봐도될듯
시댁 식구 어느 누구도 이게 문제인지 모르는 게 더 무섭고 충격!!
잘 헤어졌네요.. 이 두여자 앞으로 결혼 생활에 얼마나 참견을 할지 뻔하네..
상식이 안통하는 집안이 며누리를 어떻게 볼까.
변호사 놓친 여자가 손해지 뭘 잘 헤어져?
@@김마리-e4n 여자도 변호사
@@김마리-e4n 언제적 변부심이냐
@@김마리-e4n영상 잘 안봤나봐요 초반에 변호사 모임 이라고 했는데 여자도 변호사에요
@@비노비앙코 변호사 모임이라고 다 변호사냐? 사무장도 다 나오는거 몰라?
신부가 들러리로 누구를 선택하느냐는 신부의 권리임. 시누이가 거기에 들이대는건 신부의 의견 같은건 깔아뭉개도 된다고 생각. 저 집안은 기본적으로 자기집 귀한 아들에게 시집오는 신부가 복이 터졌다고 취해있으니 앞으로 결혼 생활에 간섭하고 이래라 저래라 생각만 해도 지옥길이 예상됨. 파혼 정말 잘 생각하셨음
이거 당사자가 판에 올린것 며칠전에 봤는데 ㅋㅋㅋㅋㅋ시누이는 이걸 반성하고 있기는 커녕 뭐가 잘못됐냐고 억울해서 사연보낸게 너무 웃기고 환장할 노릇입니다
제발 댓글좀 봐라 ㅋㅋㅋㅋㅋ 거의 99%의 사람들이 들러리 선 너희둘을 비난하잖아.... 이유가 뭐겟니?
1. 그걸 왜 자처해서 거길 가.... 거기가 어디라고 껴.... 예비신부가 평생에 딱 한번뿐인 웨딩촬영에 사랑하는 남자랑 함께 단둘이 찍고싶지 누가 너네랑 찍고싶겟니?
2. 설령 신부가 먼저 제안해서 같이 찍는다 해도 예의상 드레스 색은 다른색으로 해주는게 최소한의 예의인데 신부가 원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드레스 색까지 흰색이다,,,? 이건진짜 선넘엇지..
3. 제일큰문제^^ 니는 이게 문제인지 모른다는거야^^ 그냥 니 남동생 평생 혼자 늙어죽게 해. 그게 남의 집 귀한딸 살리는 일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혼하길 잘 했다.. 정말 현명한 여자네... 안 봐도 뻔할 결혼후 참견질에 온갖 극성들을 다 피울게 뻔하다....
예비신부 들러리로 예비시모와 시누이라니....... 끔찍하네요
파혼 한다 했을때 반대하지 않은 부모님께 정말 절을해야할듯해요.
본인이 결정해도 옛날분들은 반대했을수 있을수도..
현명한 선택을 지지해주신 부모님 정말 멋지네요.
백번 천번 잘하신 결정이예요
여자도 변호사라네요. 그럼 신부측 부모도 자부심있겠죠. 파혼에 왜 반대할까요.
상견례 때 쎄했을 것 같은데요
내딸 인생이 달린건데 반대할 부모가 있을리가요~ 조선시대도 아니고요..😮
미친집구석이네
빠른 판단, 탁월한 선택, 잘하셨어요
변호사로서 자질이 좋네요.
시댁이 지능에 하자가 있넼ㅋㅋㅋㅋㅋㅋ
뇌가 불량품 입져 ㅋㅋㅋㅋㅋㅋㅋㅋ
홀어머니....어휴~~아들이 중재역활도 못하다니....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사진에 시댁 들러리 사진 박제???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정답 말씀해 주셨네요. "요게 결혼생활 전체를 보여준겁니다." 파혼 잘하셨습니다.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사연을 보냈다니 소름돋네요^^ 어휴~~!!!
예비시누가 사연자인 게 충격이네요.
결혼결정된 순간부터 모든 건 신랑신부한테 맞춰야지. 웨딩촬영할 때 대놓고 자기가 주인공인양 나서서 하얀 드레스 입고 나서는 시누이, 신랑신부 사진 찍기도 바빠야하는데 시모랑 찍으라하지않나...
심지어 신랑은 말리지도 않아? 중재역할 아예 안 할 마마보이, 누나보이... 지긋지긋한 결혼생활 보입니다.
파혼 당하셔야 마땅해요. 이런 개차반 집은 결혼 자격없어요.
신부도 변호사구만 변호사부심 뭐임?
그게 바로 파혼 이유죠.. 지들 뭘 잘 못했는지도 모르니 답 없는 집안이죠
@@mathadmission1742금융치료 당하면 아마 잘못 알겠죠.
이집 사정 보면 신부측이 대부분 부담했을 것같은데 스드메진행이면 신혼집도 계약했을 거라 결혼비용 위약금, 집 위약금은 물론 그동안 받은 혼수, 예단, 예물 현물이나 현금으로 토해내야하고 덤으로 최고 2000만원의 위자료도 물어야되서 아무리 변호사라도 당분간 결혼 생각힘든 억대 소송 당할 것같네요.ㅋ 아우 꼬소해.
그러니 파혼당하는거임
결혼할 감정을 가졌던 사람을 버릴 용기가 쉽지 않을텐데, 여자가 아주 현명하다! 정말 저 결혼 하면 정말 정말 지옥이다!!!! 처가든 시댁이든 부모와 사이가 좋으려면, 부부 중심의 독립성이 어느정도 확보된 후에 상호 존중과 적당한 거리가 있어야한다! 지들 결혼이냐, 미쳤네~~ 이건 파혼 너무 현명했다
친구들도 아니고 시댁식구들이 들러리 라니 듣도 보도 못한 일
얼릉 도망가세요 ~~~
시어머니랑 시누이가 들러리 하는 자체가 그림 꼴이 너무 ….
난 아들이 둘인데 며느리 옆에서 드레스입고 꼴깝떠는 짓은 절대 안한다
현명한 선택!! 진짜 하늘이 도왔네요
성인남자가 아직 가족들과 분리가 안됨???
신부님 현명하심 꽃길만 걷으시길~
무섭다 ㄷㄷㄷ 어찌 저리 뻔뻔하지
평생 지겨운 시댁땜에 시달릴뻔했어
시누이가 올린게 더 대박..너무 무례한 가족
신부가 복이많네요
하나를보면 열을안다!!
아들끌어앉고 평생살길!!
신부똑똑!!
예비신부가 착하게 사신듯 결혼식올리고 혼인신고하기도전에 본색을들어냈으니~~하늘이 도움 천운!!
이건 파혼 각이네요
파혼 아주 잘하셨읍니다
시누가 자기네가 뭘잘못했는지 조차도 모르고 있으니 참 너무 어이없읍니다
기가막힌 사건이네요
범죄자들한테 가스라이팅 당하는일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어요 꼭 행복한 삶 찾으시길 응원합니다 신부님
남편은 하나, 신부는 사실상 셋인 형국이죠. 진짜 저런 집하고 파혼 잘 하신거 같아요. 예비신부님!
와 웨딩촬영장에 나타난것도..같이 찍은것도 앞날이 보이는데.. 파혼이 맞죠.. 신부 얼마나 속상할까.. 진짜어휴… 진상진상…시누이랑 엄마는 진상인걸 모른다는게 더 무섭다
기가 막히네요
어떻게 저런 생각을해요?
와~, 파혼 잘 했어요
100프로 찬성!!
파혼 하신거 정말 잘하셨네요
소름돋고 끔찍하네요
주책들이네요 정말...앞뒤도 못가리는 시댁에 누가 시집가겠어요..그런데 본인들이 뭘 잘못한건지도 모르는데...비정상의 정상화인가요?
하.......미친건가?
제정신들이 아니네.
도대체 어떤인생을 살면 저럴수있지?
신부는 조상이 도왔네.
나도 남자지만 이건 아니지 ㅋ
남자놈도 한심하다 진짜 그냥 결혼하지 말고 엄마랑 누나랑 평생 살아라 남에 자식 힘들게 하지 말고
특이한 집안과는 엮이지 않는게 답
이거 사실인거지요? 저아들은 결혼하기 쉽지않을듯. 선을 넘었네요.
남의 인생 잡아먹으려구 결혼시키냐? 그냥 니들끼리 살어~~ 파혼한 신부님 정말 현명하십니다 ❤
시누이 딴엔 예비신부가 욕 먹을 줄 알고 사연 보냈는데 어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보 하신 시누이님!
동생분 신상 공개 부탁드려요.
그래야 다른 여자들도 피하죠.
옳소
ㅋㅋㅋ
시누이님도 공개하시구요~
제발공개해줘요 직적사연도 올리는거보면 당사자동의 어렵지않을듯요 시집보낼 딸이 둘 입니다 무섭습니다
올 한해는 정말 말도 안되는 괴상하고 황당한 사건들이 참 많네요
변호사 모임에서 만났다면 심지어 신부될 뻔한 사람도 변호산데 대체 무슨 부심으로 저런거야? 진짜 상노무수준이네
상놈의 수준 👍.
100퍼 공감.
얼빠진 아줌마가 남동생 인생 망치겠구나.. ㅉㅉ
별꼴을 다봤다는 표현이 맞네요 아니 신부들러리를?웃음밖에 안나오네요 파혼잘하셨어요
결혼같은 인륜지대사에도 저렇게 안하무인으로 나오는데, 평소에는 얼마나 시댁살이를 호되게 시킬 것임? 그리고 남편ㅅㄲ가 중간에 제대로 멍소리 하는 걸 컷하지 못해서 저 사단이 난 것이니 남편도 믿을 수가 없음. 보통 시댁이 저렇게 안하무인으로 나오면 남편이라도 좀 제정신 박혀가지고 자기 가족 쳐낼 건 쳐내줘야 함. 그래야 결혼해서 믿고 살지, 남편이 어버버하면서 '누나랑 엄마가 하자는대로 좀 하자, 나도 피곤하다' 이러기 시작하면 답없음
신랑 입장에서는 컷하기는 힘들었을테고
엄마랑 누나가 눈치가 없는거지
미쳤어? 적어도 선은 넘질 말아야지.
개념도 없고 염치고 없고 배려도 없고,
신랑은 호구고...결혼하면 얼마나 더할지 눈에 훤하다.
파혼이 아니라 고소까지 해야되는거 아니냐 평생 한번하는 촬영인데 시부레 뭔 개짓거리냐 이게 ㅋㅋㅋ 그리고 지훈아 니가 제일 나뻐 정신차려 임마 평생 혼자살고 싶지 않으면
용기 있으신 거 부럽습니다. 이건 아닌데 하면서도 참다가 불행해진 사람 있습니다.
이거랑 비슷한듯 살짝 다른 사연이 연애의참견에 나왔었어요. 그거는 웨딩촬영때 시모랑 시누가 와서 막무가내로 가족사진 찍겠다고 해서 찍긴하는데 신부빼고 셋만 찍고, 시누가 30살인데 결혼식때 자기가 화동 하겠다고 하고, 시모는 본인 옆자리에 남친 앉히겠다고 했던 사연;; 결국 여자가 파혼 통보. 하지만 그 집 사람들 뭐가 잘못인지 모르고 화동이랑 남친 안 앉히겠으니까 결혼 진행하자고 했던;;
멍청이 아들 영원히 델꼬 살아 그짐덩이를 누구 잡을려고
정말 웃기는 집안이네요.시누이라는 작자가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사람 정말 기가 막히네요.시어머니가 더 싸가지가 없네요.시어머니 시누이 선을 넘었습니다. 신부님 파혼잘했어요. 이런경우 생전처음 봤어요.시누이라는 사람은 자기가 뭐를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기가막힙리다.
신부측에서 파혼 잘했다라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신랑측에서 결혼 자금 다했다고 해도 저렇게 하는거 보면 신부측에대한 배려가 전혀 없어 보이는 모습이네요 우리가 행복하니 니가 좀 희생해라 라는 마인드네요 결혼 생활도 희생을 강요당할듯 ...근데 3명이 모녀같지
왜 저래???
예비며느리가 사이가 너무 좋아
찍자고 했으면 모를까 지들이 저걸 하자고 한것 자체가 미친
집구석이란 거지. 흰옷이고 ㄱ정 옷이고 저짓자체가 미친짓이야
정신 나가 시가, 진작에 알아볼 수 있어 천만다행입니다!!!
시누이 시모, 아들 방출하지 말고 셋이 손 꼭 붙잡고 행복하게 사세요!
헐~~~ 나같아도 내 딸 안보낸다!!!!!!!
이번 상황을 보면 시댁 가족의 성향을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정말 경우 없고 생각 없는 사람들입니다. 파혼 결정 잘 하신 듯 합니다.
시댁시어머니랑시누이~정말푼수네요
새댁이~앞날을미리보았네요~
파혼이라니..현명한 여인일세..난 바보같아서 결혼하고 홧병남...결혼식날 누나들이 지들 멋대로 화동세움...난 거절의사 밝혔었음..
사진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써 카메라 던질듯
시누이가 사연보냈다는게….제일 놀랍다 😂😂
난 그자리서 파혼할거야
이제라도알았으니 조상님이 지켜주셨다고 생각하세요 신부님.. 이건 신의 한수입니다
원래 상진상은 본인이 진상인거 모름
제보가 시누이라면 답없네요.누가 시누랑 시엄마를 들러리하나요.문제가 심각한걸 모르고 파혼된게 억울하다 올린분ㅋㅋ 남동생 앞길 제대로 막으시네요. 신랑이 차단못한 것도 파혼각이네요.
저렇게 극성스러워서 아들 웨딩사진 찍는데 따라와서 드레스입고 저 난리인데 누가 딸 시집을 보내나
저런 집은 패스~~~
그리고 저런 것은 똑같이 당해봐야돼...
지훈아,
어렵게 살았고 가족끼리 각별하니까
결혼하지 말고
가족끼리만 오래 오래 잘 살아라.
괜히 남의 집 귀한 딸 고생시키지 말고
가족들이랑만 행복하게 살아라.
해피 뉴 이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것이 정답!
눈치가 저렇게 없어서야 아들 그냥 어머니 모시고 혼자 살아라
남자집안 한마디로 주책이다!
파혼 잘 하셨습니다😅😅
누나님 당신이 같은 상황이라면 좋으시겠어요ㅋㅋ
들러리는 왜 서~~? 아우 소름돋는다
파혼은 현명한 선택이었다
미친 결혼을 네명이서하네
소름끼친다 ㅡㅡㅋ
예비신부 잘했다 저집에 시집가믄 안봐도 훤함
가끔 이런거보면 짜증나는게 결혼은 둘이서 하는거지
가족들은 참석만하고 참견은 거의 안하는게 맞음
이런기사보면 둘이서 결혼식만 찍고 해외여행이나 갈듯
제 정신이 아니네. 파혼하시길 잘 하셨습니다.
이렇게 공론화 되면 다행이지. 문제는 단 둘이 있을 때다.저 시누이랑 며느리가 단둘이 있으면서 누가 옳고 그르냐를 따지고 있다고 치자. 저 시누이는 그럴 것이다. "길을 막고 물어봐라. 이게 시댁이 잘못한 일인지. 다들 예비며느리가 너무 예민하다고 욕할 거다. 우리나 되니까 이렇게 넘어가는 거지" 이렇게 말한다고... 상대편은 가슴이 터진다. 결국 지위가 높거나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고... 실제로 옳은 사람은 천하의 빌어먹을 인간이 되고 만다. 이게 현실이다.
헐. 웨딩촬영에 따라간것만도 황당한데 사진을 찍어? 그것도 흰드레스를 입고? 들러리는 신부를 돋보이게 하려고 옆에 있는거다. 나는 남자인데도 이정도는 알고있는데 그 두여자는 도대체 개념은 얻다 팔아먹었냐.
예비신부님의 현명한 선택❤
시누이 사이코패스네
본인이 뭘 잘못한지 모르고 억울하다는게 소름
기가 막혀서 욕도 아깝네.
별 사람이 다 있다니까. 어딜 드레스 뻗쳐입고 쫓아와? 헐~~~~~
저 환갑 진갑 다 지났어요
시모 시누이 절대 이해 안됨요 ㅠㅠ
하 ㅠㅠ저렇게 살고 싶을까
그냥 끼리끼리 만나세요
다른분을 만나더라도 ... 이런 가족 성향 반드시 사전 고지 하시고요
셋이서 천년만년 살면돼요
파혼 잘 하셨네요~~
홀어머니에 시누이는 결혼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지만 남에 대한 배려가 원래 없는 몰상식한게 문제네
마마보이인데무슨훌륭한변호사가됩니까?엄마한테물어봐야할텐데~ 개가웃을일이네
다음에는 사기쳐서 속이고 결혼하겠구마잉
아이구야 저런집에 시집가면 절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