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 yun ㅡ 졸리컷은 어떻게 망하는가?? "우리집 졸리컷 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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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5

  • @jungjunghwan
    @jungjunghwan 3 года назад +1

    부산에 대풍타일 정정환입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엄지척~

  • @user-vp7fb5bq2x
    @user-vp7fb5bq2x Год назад

    혹시 포쉐린 아크홀 졸리컷시공후 줄눈하나요?

  • @user-rd7ru8wv3q
    @user-rd7ru8wv3q 3 года назад +4

    졸리컷 어디서 유래된단어인지는 모르겠지만
    연귀맞춤 라는 좋은우리말 이 있습니다

    • @tilebible7815
      @tilebible7815  3 года назад +1

      신재철 기능장님.
      졸리컷 ㆍ면취ㆍ연귀맞춤 ㆍ마이터컷등
      보편적으로 쓰이는 대명사같은 용어입니다.
      현장에서 쓰이는 모든 일본어도 아닌 일본어와 비슷한것이겠죠.
      그 목적과 근원이 변형되어
      널리 통용되는 언어들이많습니다.
      시대의 변함에따라 신조어들도 많이 생겨나고있구요.
      소비자들과 많은 사람들이 듣고 이해할수있는 단어를 선택하는것이 좋을것같다는
      개인채널에서의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언어ㆍ용어의 표현에있어 말씀하신부분좋습니다.
      거슬린다는 표현은 저도 매우 거슬리네요 .

    • @tilebible7815
      @tilebible7815  3 года назад +1

      Jolly 쾌활ㆍ즐거운 ㆍ매우ㆍ비위를 맞추는
      : 주로 복합단위로 합성해서 쓰이는 단어로
      뒤에 어떤 단어가 붙느냐에따라 그 의미의 해석이 다양한 다의어입니다.
      Jolly cut
      졸리+컷 ; 이라는 의미를
      즐거운,재미있는 컷이라해서 그리 사용했는지
      아니면 45도로 잘라 맞춘다는 의미에서 그리 사용하였는지 모르겠네요.

    • @bleee1
      @bleee1 3 года назад +1

      ㅋㅋㅋㅋㅋ 그래 당신이 원하는대로 연귀맞춤 해드릴까요?
      했어,
      근데 빌더나 클라이언트가 이해를 못해.
      그래서 졸리라고 말했어
      뭔 차이냐
      언어는 계속 바뀌고 단어도 국적을 가리지 않고 서로 영향을 주는데 말야

    • @user-pk4po7tx5g
      @user-pk4po7tx5g 3 года назад

      재철님은 그냥 개인채널 하나
      만드세요.현장 용어가지고 딴지거는듯한
      모습보기좋지는 안아요.모르면 찾아보고 공부하세요.모르는건 자랑이아니에요.

  • @amber7762
    @amber7762 3 года назад +1

    목소리가 잘 안들려요 마이크 차고 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tilebible7815
      @tilebible7815  3 года назад

      마이크 사야지~~~사야지~~~하면서 못사네요

  • @user-sm2ho5cd5j
    @user-sm2ho5cd5j 3 года назад +1

    개인적으로 각마추기 번거로워서 그냥
    살짝(?) 45도보다 크게 자르고
    빈틈을 밥으로 채워서 마감 해버리는데
    하고나서도 찜찜한 생각이 좀 많이드네요ㅜㅜ
    다음영상 기다릴께요 선생님
    항상 잘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이지영-e5t
    @이지영-e5t 3 года назад

    젠다이 매지는 바닥매지랑 다른가요??

    • @tilebible7815
      @tilebible7815  3 года назад +1

      메지는 같습니다 .
      브랜드마다 컬러ㆍ점도의 차이가있어
      작업자마다 선호하는 제품이나 추천드리는 제품이 있구요.
      젠다이 졸리컷 마감제로
      기본적으로 쓰이는 메지와
      고급마감으로 사용되는 레진마감이있습니다

  • @JKcouple
    @JKcouple 3 года назад

    졸리컷을 하면 타일이 금방깨질수있나요~
    제가 타일 분리대를 쓰기가 너무 싫어서요~
    차가운 스텐재질이 싫고~타일과 너무 따로 노는 느낌이라서요~
    만일 졸리컷못해준다고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도움부탁드립니다~

    • @tilebible7815
      @tilebible7815  3 года назад

      졸리컷을 한다고 쉽게 깨지거나하지는 안습니다
      욕실에서 사용되는 물건이
      대부분 경량이며
      크게 타일을 깰만한물건들이 없지요.

  • @user-nv2pj8ke9m
    @user-nv2pj8ke9m 3 года назад +2

    전혀 설명이 도움이 안되네요
    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tilebible7815
      @tilebible7815  3 года назад

      댓글도 전혀 도움이안되네요

  • @user-rd7ru8wv3q
    @user-rd7ru8wv3q 3 года назад +2

    어느분야던지 전문용어는 존재합니다
    대표적으로 의료뷴야와 법조분야가 있지요
    때로는 그 전문용어가 그들만의 기득권을 추구하는 수단이되기도 하구요
    법조분야는 그동안 일본어에서파생된 용어를 무분별게 사용하다
    민원인들의 불편을 초래하여 요즘은 일반인들도 알아볼정도가 되었으나
    의료분야만큼은 생명을 다루는 분야라는 특수상황 인지는 모르겠으나
    아직도 의료기록을 일반인들이 해독하기는 어렵습니다
    tv드라마 에서도 그들만의대화를 전문용어로 하면서 자막을 넣어주지요

    건축분야도 그동안 일본어에서 파생된 용어가 전문용어로 사용되다가
    많은이들의 우리말로 대체하자는 운동의 일환으로 순화되어 오다가
    목조주택전문 의 목수들로부터 영어권 용어 들이 사용되기시작하더니
    근래들어 호주에서 배워온 타일공들의 시작으로 타일용어들도 영어권용어들로
    하나둘 사용되고있습니다

    언어는 시대에따라 변하기마련입니다 새로운 단어도 만들어지겠죠
    그렇나 그동안 선배들의 일본에에서 파생된 국적불명의 용어들을 그렇게 비판하고
    흉보던 세대들이 무분별하게 영어권의 용어들을 어원도 모르고 발음도 다르게 사용한다면
    그 또한 후배들에게 부끄러운 일입니다
    일본어라서 안되고 영어는 된다 는 생각은 일본에대한 열등감이 아직도 있는거겠지요

    특히 여러사람을 가르치고 영향력을 끼치는위치에있는 사람들은 용어선택에있어
    신중해야합니다
    윤선생도 이제는 구독자와 조회수가3000명 에 이르는 영향력있는 위치에 있는분입니다
    남들이 다 한다고 같이 따라할 위치는 아니라는거지요
    한마디의 선택이 보고있는 구독자에게 기정사실로 굳어집니다

    용어선택에 있어서 최소한 어원은 알고 정확한 발음을 해야
    메지 가 매지로 바뀌더니 매직 이라고 변형되는 웃지못할 현상이 줄어들겠지요

    • @tilebible7815
      @tilebible7815  3 года назад

      Jollry 에 대한 뜻풀이는 한것같습니다.
      저는 이곳이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 그리고
      저와 일을진행하시는 소비자와 업자분들
      그리고 타일을 하는 분들과 서로 도움이 되고자 하는 채널이며
      영향력을 가지고있다고는 생각하고있지안습니다.
      다른분들도
      그런 것을 강요 혹은 꼬집고싶으시면
      개인채널을 따로 만드셔서
      용어정리 등
      뜻을 펼치시면 될것같습니다.
      전문용어가
      일본어이든 영어이든
      변형됐다는것을 알고
      서로 소통하기 편리한 방법으로 사용하는것이
      기술자로서 자존심을버린다거나
      모자란 분별력으로 스스로를 비약한다고
      생각하지는 안습니다
      기득권을 증명한다는것은
      타일만큼 큰곳이없는것같습니다
      말같지도안은 일본어를 써야 기술자처럼 소통되고
      모르면 무시하고
      일본어를 사용한다는것은 역사적배경과도 무관하지안고
      또한 선배들?의 일본어 아닌 일본어를 사용하는것을 비판한다는 기준이 모호한 내용을
      세대를 나누어 표한하는것은 더욱더 세대간의 갈등을 일르킬수있습니다.
      일본어라서 안되고 영어는 된다는 말도
      어디서 나온 근거인지 저는 관심없습니다.
      저도한때는 법을 공부했지만
      법률용어는 한자가 많이 포함되어
      개선한경우이고
      의료용어는
      세계 공용어로 자리한 영어가 주를이루며
      논문 ㆍ기술ㆍ의료기기 명칭 등
      그리고 학회참여 소통
      세미나 등 전세계적으로 국경없이 교류를 하기때문에 필수일것입니다.
      전문의료 용어의 해석은
      조금만 관심을가지고 보면
      알아낼수있는 말그대로 전문용어입니다.
      일상에서도 다수가 사용하여 기존의 형태가
      변형된 것으로 인정되는 일이 많듯
      예전부터 변형해오고
      또변해가는 그것들을
      제가 어떤 책임감을 가지고
      외치거나 신경쓰며 계몽할 생각없습니다.
      대신
      여러 다양한 사람들이 각자의 생각을
      자신이 운영하는 채널에 표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각자의 생각을 각자의 방식으로 널리알리고
      그 속에 기준이있고
      기본이 있고
      변형이있고
      변칙이있다는걸 각자 알았으면합니다.
      다시말씀드리지만
      그역할을 제가 할이유도없고
      할생각도 없습니다.
      말씀의 뜻은 무엇인지 알겠습니다
      그러나
      많은분들이
      댓글로 상대방에게 의무없는 요구를하거나
      감정을 담아 비꼬거나
      악플대신
      각자의 생각을 개인채널에서 펼쳐보는 용기를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tilebible7815
      @tilebible7815  3 года назад

      이러한 개인간의 견해차이로 발생하는
      소모적인 논쟁보다
      기능사시험에 우리말 현장 용어에대한 필기과목을 넣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 @전유니
    @전유니 3 года назад

    한가지 여쭤볼께요
    조적욕조 만들려고 하는데 물받는곳(탕안쪽)에 화장실바닥 타일자기질(300*300)로 해도 될까요?
    아님 포쉘린으로 해야 안전할까요?

    • @tilebible7815
      @tilebible7815  3 года назад +2

      제 개인 견해로는
      어떤사이즈의 따일을 사용하느냐보다
      방수작업을 2~3중으로하고
      특히 유가부분 테프론으로 감아 밀착마감하고
      우레탄 계열의 줄눈으로 마감으로
      오랜시간이 지나 메지균열로인한
      누수등을 고려하는것도 좋은방법일것같습니다.
      300.300각의경우는
      상대적으로 600각보다
      기초물경사 작업에 유연하게 꺽이며 시공가능하지만
      상대적으로 줄눈의 면적ㆍ길이가 늘어남에따라
      부자재 선정에 조금더 초점을두고
      꼼꼼한 시공을 하면 어떨까합니다.

    • @전유니
      @전유니 3 года назад

      @@tilebible7815 감사합니다 ^^

    • @tilebible7815
      @tilebible7815  3 года назад +1

      부족한 경험이라 도움이되실지 모르겠네요
      항상 건승하세요😎🤘🤘

    • @interior_hanul
      @interior_hanul 3 года назад +3

      어차피 방수 확실하게해야해서 뭘해도 상관없어요. 타일작업전에 방수만하고 물받아소 이틀간 테스트해야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