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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서 - 사고전서에 기록된 우리 한민족의 뿌리, 고조선의 역사 | 중국의 역사왜곡, 동북공정 ㅣ심백강 원장ㅣ국학원 국민강좌 1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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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окт 2021
  • 이 강연은 (사)국학원의 의견과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국학원 국민강좌 제138회 - 심백강 원장 '사고전서(四庫全書)에서 다시 찾은 위대한 우리역사'
    “중국 동북공정은 한국사가 중국사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고조선 강역과 역사와 민족은 중국사가 아니라 한국사라는 것은 중국의 조상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제가 쓴 책에는 동북공정을 비판하는 말은 한마디도 없습니다. 단 고조선의 역사를 바르게 세웠을 뿐입니다. 중국이 3조 원을 들여서 동북공정을 했다고 합니다. 그 많은 중국학자들의 논문과 저서는 앞으로 휴지가 될 판입니다.”
    2015년 1월 13일 국학원 국민강좌 제138회가 대한출판문화협회 대강당(서울 종로구 사간동)에서 열렸습니다. 학자이자 역사학자인 심백강 민족문화연구원장이 ‘사고전서(四庫全書)에서 다시 찾은 위대한 우리역사’를 주제로 강연을 했습니다.
    심백강 원장은 "고조선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삼국유사’에 나온다. 그러나 중국의 『사고전서(四庫全書)』에서 고조선의 존재를 입증하는 기록을 찾아냈다.
    ‘사고전서’는 청나라 시절 편찬된 총서로 중국 고대로부터 당시까지의 저작 7만 9000여 권을 망라한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오늘날 되찾은 고조선은 과거의 고조선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고조선을 위해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토록 위대한 고조선의 자손이라면 미래에도 고조선과 같은 나라를 한번쯤 꿈꿔봐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라고 질문했습니다.
    한국은 물질적으로 풍요롭지만, 정신은 빈곤한 나라라고하며, 세계적으로 경제 대국이 됐지만 이혼율과 자살율이 높고 행복지수가 낮다는 점이 그 이유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고조선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으로 돌아가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홍익인간은 ‘널리 인간을 사랑하라’가 아니라 ‘이롭게 하라’고 합니다. 이익을 같이 나누면 선이고 혼자 가지면 그것이 악입니다. 옛날 이익이라는 것은 농산물을 말합니다. 그래서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뜻은 개인주의로 가지 말고 함께 나누어라. 경제와 도덕을 두 바퀴로 해서 균형해서 발전하라는 것이 고조선의 사상입니다.”
    #고조선 #중국동북공정 #심백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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