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빌라/백수린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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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insect2313
    @insect2313 16 дней назад +1

    나날이 낭독이 편해지네요!
    긴 시간 몰입했어요.
    이러저러한 인생들....
    모두 잘 살아가길....

    • @프시케-x1p
      @프시케-x1p  16 дней назад +1

      @@insect2313 아직 발음도 미숙하고 감정도 어정쩡하지만
      낭독 그 자체가 재밌어서 지속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격려..감사합니다!

    • @insect2313
      @insect2313 15 дней назад

      @프시케-x1p
      재미있으면 계속 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거에요.
      화이팅!!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