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zeromini입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할겸 이런것은 없습니다 코딩테스트는 시험입니다 시험의경우 답을 맞춰야하고 문제를 해결해야하고 평가를 받는 절차입니다 코딩테스트를 그냥 무지성으로 한다고해서 코딩공부가 된다는것은 잘못된 생각이고요 코딩공부를 별도로 한다고 하시면 많은 시스템을 개발해보고 많은 경험을 하시는것이 중요합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던것 같은데 대외활동이나 동아리에 소속되어서 경험을 하고계신지가 중요합니다. 대신 코딩챌린지 수준으로 대회에 출전하여(알고리즘 대회) 수상이 목적이라고하면 다른방향이될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을 보고 도전해볼 용기를 갖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보고 든 질문 몇가지 남겨드리오니, 확인 후 답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2년이 지난 지금도 영상으로 올려주신 공부 방법과 통과하기 위한 수준이 비슷할까요? 2. 공공기관으로 말씀해주셨는데, 저는 금융권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금융권도 영상 내용을 참고하면 되는지, 아니면 조금 더 높은 수준의 코테 실력을 갖추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3. 하반기 지원하여 코딩테스트 응시할 기회가 생기면 약 10월~11월에 코테를 볼 수 있을 거고, 지금시점에서 3개월이 남았는데, 사실 제가 코테를 한번도 해보지 않았고 개발 경험도 전무하여 노베이스 상태라 조급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3개월 남은 시점에서 충분한지, 공부 방향은 어떻게 가져가야 좋을지 조언해주실 수 있을까요? 조급한 마음에 혹여 실례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조언해주시면 정말 마음에 새기고 열심히 준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Zeromini 입니다 아래와 같이 답변드리도록하겠습니다 #1) 지금 현 시점에서도 해당 공부방법이 동일합니다 해당 공부방법으로 진행해주시면됩니다 #2) 금융권 (인터넷전문은행 제외)에서도 코딩테스트에 대한 부분도 커버가 가능합니다. 높은수준(챌린지형태)는 문제가 제시되지 않습니다 #3) 3개월 남은 시점에서는 우선 인터넷강의를 통해 빠르게 접근하셔야합니다. 혼자 스스로 공부하기에는 시간이 촉박하고 코테뿐만 아니라 다른 전공 공부 등 병행을 하셔야하는데 그만큼의 시간을 할애할수 없기때문입니다. 다만 하루에 2~3문제 씩 꾸준하게 준비하고 학습한다고 하면 크게 무리는 없으나 가장중요한 필기전형(전공필기)를 먼저 우선시 해주시기 바랍니다. 전공필기 + 코테 인 상황에서 전반적인 비율은 전공필기가 좀더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늘 영상 감사히 잘보고있습니다. 질문이 있어 댓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현재 4학년 2학기 컴1, 한국사1, 정처기, 토익880 기본적인 서류스펙은 갖춘 상태라고 생각하는데 최근에 토익을 취득해서 제가 원래 목표로했던 기업에 자소서를 써본 경험이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현재는 그냥 NCS 스터디를 통해 전공, ncs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현재 목표로 둔 기업들은 모두 지원이 마감된 상태인데(5개 정도), 내년 상반기 자소서를 쓰기 위해 앞으로 올라오는 기업 중 만약 제 기준에 부합하는 기업을 찾는다면, 바로 자소서를 쓰고 지원해보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그냥 내년 상반기에 목표기업들 공고가 올라왔을 때 자소서를 쓰는게 나을까요? 현재 올라오는 몇몇 기업의 자소서항목을 보고 써보려하는데 너무 어렵고 차라리 이시간에 전공을 준비하고 내년 상반기 목표기업의 자소서만 준비하는게 효율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zeromini 입니다 우선 큰문제점이 3가지가 있습니다. 1. 목표 기업을 선정을 하신이유가 무엇인가요? 전산직은 직무 기준으로 목표 산업군과 기업을 같이 선정해야합니다. 단순하게 내가 집가깝거나, 주위 눈치를 보면서 기업을 선택하면 안됩니다. 질문을 읽어보면 단순하게 가고싶어하는 기업(그냥 금융권) 만 막연하게 선정했을뿐이지 해당 기업은 어떤 업무를 하고있는지 내가 원하는 직무가 무엇이고 해당 기업에서는 어떻게 기여를 할수있을지 전혀 고민이 안되어있습니다 2. 지금 자소서가 어렵다고해서 올해 자소서 쓰는것과 내년 자소서 쓰는것과, 내년 자소서를 쓰면 아무 노력을 하지않았는데 작성하기가 쉬울까요? 지금 4학년 2학기이고 곧 졸업인데 지금 당장 채용 올라온것들을 보시고 1번부터 정하시고 빠르게 전형준비를 진행하셔야하는 시점입니다. 효율적으로 한다 이런말은 의미가 없습니다. 효율이중요한것이 아니라 방향성이 중요하고, 비효율, 효율 따지는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3. 과거에 8~9개월전에 댓글을 남기셨던것 같은데 해당 시즌 부터 준비하셨던분들은 이미 합격을 하였습니다. 상당하게 긴기간이었을겁니다. 과거 영상보시면 4학년 1학기에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다 명시가 되어있을텐데, 이시점에서는 이미 잘 피드백된 자소서 1개를 가지고 5~6군대 정도 서류전형을 진행 완료하고 저번주부터 필기전형을 응시했어야하는 시점입니다. 내년에는 기재부에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기때문에 당장 준비하셔야합니다. 다른 경쟁자들은 이미 작성하고, 시험을 보고있습니다.
@@z3romini 맞습니다 목표기업 선정부터 잘못된것 같습니다. 그저 많이뽑고 집에가깝고 제기준으로 연봉이적당한 이정도의 기준으로만 목표기업을 세웠습니다. 예전에 댓글을 달고 딱히 노력없이 시간을 보낸것같습니다. 우선 목표기업 설정부터 다시 제대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버는 승리한다🎉
12:20 코딩경험이 부족하다면 (파이썬 프레임워크로 웹만 만들어본 수준) 코딩테스트 대비할겸 백준이나 프로그래머스 문제들로 코딩공부를 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zeromini입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할겸 이런것은 없습니다 코딩테스트는 시험입니다 시험의경우 답을 맞춰야하고 문제를 해결해야하고 평가를 받는 절차입니다 코딩테스트를 그냥 무지성으로 한다고해서 코딩공부가 된다는것은 잘못된 생각이고요 코딩공부를 별도로 한다고 하시면 많은 시스템을 개발해보고 많은 경험을 하시는것이 중요합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던것 같은데 대외활동이나 동아리에 소속되어서 경험을 하고계신지가 중요합니다. 대신 코딩챌린지 수준으로 대회에 출전하여(알고리즘 대회) 수상이 목적이라고하면 다른방향이될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을 보고 도전해볼 용기를 갖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보고 든 질문 몇가지 남겨드리오니, 확인 후 답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2년이 지난 지금도 영상으로 올려주신 공부 방법과 통과하기 위한 수준이 비슷할까요?
2. 공공기관으로 말씀해주셨는데, 저는 금융권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금융권도 영상 내용을 참고하면 되는지, 아니면 조금 더 높은 수준의 코테 실력을 갖추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3. 하반기 지원하여 코딩테스트 응시할 기회가 생기면 약 10월~11월에 코테를 볼 수 있을 거고, 지금시점에서 3개월이 남았는데, 사실 제가 코테를 한번도 해보지 않았고 개발 경험도 전무하여 노베이스 상태라 조급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3개월 남은 시점에서 충분한지, 공부 방향은 어떻게 가져가야 좋을지 조언해주실 수 있을까요?
조급한 마음에 혹여 실례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조언해주시면 정말 마음에 새기고 열심히 준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Zeromini 입니다 아래와 같이 답변드리도록하겠습니다
#1) 지금 현 시점에서도 해당 공부방법이 동일합니다 해당 공부방법으로 진행해주시면됩니다
#2) 금융권 (인터넷전문은행 제외)에서도 코딩테스트에 대한 부분도 커버가 가능합니다. 높은수준(챌린지형태)는 문제가 제시되지 않습니다
#3) 3개월 남은 시점에서는 우선 인터넷강의를 통해 빠르게 접근하셔야합니다. 혼자 스스로 공부하기에는 시간이 촉박하고 코테뿐만 아니라 다른 전공 공부 등 병행을 하셔야하는데 그만큼의 시간을 할애할수 없기때문입니다. 다만 하루에 2~3문제 씩 꾸준하게 준비하고 학습한다고 하면 크게 무리는 없으나 가장중요한 필기전형(전공필기)를 먼저 우선시 해주시기 바랍니다. 전공필기 + 코테 인 상황에서 전반적인 비율은 전공필기가 좀더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늘 영상 감사히 잘보고있습니다.
질문이 있어 댓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현재 4학년 2학기
컴1, 한국사1, 정처기, 토익880
기본적인 서류스펙은 갖춘 상태라고 생각하는데
최근에 토익을 취득해서 제가 원래 목표로했던 기업에 자소서를 써본 경험이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현재는 그냥 NCS 스터디를 통해 전공, ncs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현재 목표로 둔 기업들은 모두 지원이 마감된 상태인데(5개 정도), 내년 상반기 자소서를 쓰기 위해 앞으로 올라오는 기업 중 만약 제 기준에 부합하는 기업을 찾는다면, 바로 자소서를 쓰고 지원해보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그냥 내년 상반기에 목표기업들 공고가 올라왔을 때 자소서를 쓰는게 나을까요?
현재 올라오는 몇몇 기업의 자소서항목을 보고 써보려하는데 너무 어렵고 차라리 이시간에 전공을 준비하고 내년 상반기 목표기업의 자소서만 준비하는게 효율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zeromini 입니다
우선 큰문제점이 3가지가 있습니다.
1. 목표 기업을 선정을 하신이유가 무엇인가요? 전산직은 직무 기준으로 목표 산업군과 기업을 같이 선정해야합니다. 단순하게 내가 집가깝거나, 주위 눈치를 보면서 기업을 선택하면 안됩니다. 질문을 읽어보면 단순하게 가고싶어하는 기업(그냥 금융권) 만 막연하게 선정했을뿐이지 해당 기업은 어떤 업무를 하고있는지 내가 원하는 직무가 무엇이고 해당 기업에서는 어떻게 기여를 할수있을지 전혀 고민이 안되어있습니다
2. 지금 자소서가 어렵다고해서 올해 자소서 쓰는것과 내년 자소서 쓰는것과, 내년 자소서를 쓰면 아무 노력을 하지않았는데 작성하기가 쉬울까요? 지금 4학년 2학기이고 곧 졸업인데 지금 당장 채용 올라온것들을 보시고 1번부터 정하시고 빠르게 전형준비를 진행하셔야하는 시점입니다. 효율적으로 한다 이런말은 의미가 없습니다. 효율이중요한것이 아니라 방향성이 중요하고, 비효율, 효율 따지는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3. 과거에 8~9개월전에 댓글을 남기셨던것 같은데 해당 시즌 부터 준비하셨던분들은 이미 합격을 하였습니다. 상당하게 긴기간이었을겁니다. 과거 영상보시면 4학년 1학기에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다 명시가 되어있을텐데, 이시점에서는 이미 잘 피드백된 자소서 1개를 가지고 5~6군대 정도 서류전형을 진행 완료하고 저번주부터 필기전형을 응시했어야하는 시점입니다. 내년에는 기재부에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기때문에 당장 준비하셔야합니다.
다른 경쟁자들은 이미 작성하고, 시험을 보고있습니다.
@@z3romini 맞습니다 목표기업 선정부터 잘못된것 같습니다. 그저 많이뽑고 집에가깝고 제기준으로 연봉이적당한 이정도의 기준으로만 목표기업을 세웠습니다. 예전에 댓글을 달고 딱히 노력없이 시간을 보낸것같습니다. 우선 목표기업 설정부터 다시 제대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qk5ns8mk3w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