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초1,2는 아빠가 집에 있다고 덜덜 떠며 대응 대학생 때는 집요하게 약속장소 못가게 한참 실랑이를 하다가 또 좋은 차라며 한참 장사 시작했고.. 드디어 종이컵 오브 차. 갑자기 무서워 빈틈을 노려 안마시고 도망침 너는 좋겠다. 뇌가 썩은 코찌찔이를 납치하는 사람 없어서
1997년 초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 전라도 광주 근처 사람 엄청 많은 유원지에 가족들과 놀러갔다가 부모님하고 잠시 떨어졌는데, 커다란 사진기를 목에 걸친 아저씨가 내 손목 붙잡고 사람들 없는 쪽으로 데리고 가면서 자기는 아빠친구인데 사진찍어주러왔다고, 아빠랑 저기 뒤에 주차장에서 만나기로 했다고 나한테 말함. 나 아무 의심없이 그 아저씨 한 20미터정도 손잡고 따라가던 중 뒤에서 나보다 3살 많은 우리 누나가 나 없어진거 알고 쫒아와서 내 손목 잡음. 그 순간 아저씨는 내 손목 놓고 사람들 속으로 사라짐. 그 당시엔 납치인줄도 모르다가 한 20년 지난뒤에 문득 생각이 나서 회상하던 중에 납치였다는거 알고 소름돋움. 신안 근처 섬에 끌려가서 새우잡고 소금 캐러다녔을 생각에 아찔해짐. 아니면 부모님한테 돈달라고 협박하고, 난 진짜 세상과 영영 이별했을지도. 그 이후로 나는 원래 8살 꼬맹이로 내 인생 하직하는거였지만, 운좋게도 보너스 인생을 추가로 받은거라 생각하기로 함.
90년대엔 애들 앵벌이 많았음. 그리고 애들 데려갈때 어른인경우도 있지만 나의 경험은 1살인가 많은 못보던 형이 나타나서한척 접근함. 과자도 사주고 오락도 시켜주고하니 경계가 풀리고 1주일 정도 됐을때 한참 떨어진 동네로 가자고함. 두 블럭 넘게 갔는데도 아직 멀었다고 더가야된다고함. 가다 지쳐서 보채는데 화내고 멱살잡음. 그걸 어머니가 보셔서 지금 내가 있는듯함. 라성프라자 있던 동네랑면 아재들은 알것임. 그날 이후로 부모님 일 나가실때 밖에서 문 잠그고 가심. 지금도 어디선가는 실제로 일어나고있을것같음.
아마 제 추측이 많이들어가긴 했는데 데릴러온 건달들은 아버지랑 별로 사이가 좋지않은 건달들이고 건달들은 보통 어린애들 납치해서 장기매매를 주로 하는 사람들같네요 아버지가왔으니 아이한테 볼일이 끝났으니 가라고한거고 아이가 욕실에서 본 애들은 여태 건달들이 장기매매한 아이들이여서 아마 건달들이 넌 저게 보이냐? 라고 한거같네요?
@@승시-u2s 이건 제 생각인데요. 어떤 물건을 아버지를 통해서 옮기게 했는데 그 물건의 내용물을 보면 마음이 바뀌어서 빼돌릴 만큼의 귀한 거라 그렇게 하지 못하게 자식을 잡아 가둔 것 같네요. 아마 비슷한 상황에 빼돌린 경우가 있어서 그때 사망한 아이들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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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다 ㅋ
사실 그 날 아저씨는 무서위서 잠을 못이뤘다고 한다.
속으론 겁나 소름돋았을듯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띠용?
무서워서 엄마랑 잤을듯
초고도 난시를 가진 아저씨께서
늦게 귀가하는 부모들을 대신해서
보육업으로 생계를 이어가셨다는 훈훈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꼬마한테 욕한게 아니고
꼬마 이름이 준만이 입니다.
김준만.
뭐야 내 무서움 돌려내
ㅎㅋㅋㅋㅎㅎㅎㅎ 이와중에도 웃기는 댓글ㅋㅋㅋㅋ
ㅋㅋㅋ 센스대박
저 정도로 이야길할정도면 인생을 소풍처럼 잘살겠네~👏👏👏👏👏👏👏👏👏👏👏👏👏👍
이렇게 반전시키는 넌~~누구니?
80년대 어렸을 때 몇 번 들었던 말
아빠가 저기 있다며 오라고
정말 무서운 경험이ㅜㅜ
90년대 대학생 때도 납치 당할 뻔도 있었고
납치는 무력으로 하는게 아니고 한 낮에 말로 하고 먹을것을 줌
엄마의 지속적인 훈육(세뇌)이 없었다면..정말 무셤
대학생때도 먹을걸로 납치 당할뻔 햇으면..
문제가 있는데? ㅋㅋ
@김경희 사귀자 애인할래?
어렸을 때 초1,2는 아빠가 집에 있다고 덜덜 떠며 대응
대학생 때는 집요하게 약속장소 못가게 한참 실랑이를 하다가 또 좋은 차라며 한참 장사 시작했고..
드디어 종이컵 오브 차.
갑자기 무서워 빈틈을 노려 안마시고 도망침
너는 좋겠다. 뇌가 썩은 코찌찔이를 납치하는 사람 없어서
@@봬소랑 무슨 말인지... 대학생때 집요하게 약속 장소 못가게 햇다라라는 건 무슨 말이예요?? 종이컵 오브 차는 또 무슨 말이고?? 정신 나가셧어요?? ㅋㅋㅋ
우쮸쮸
저 이야기 정말 귀신 보다 사람이 더 무서웠다는. 레전드죠.
판자촌에서 20년 살았는데 심심하면 키우던 닭 몽둥이러 패고 여자친구 팼습니다. 감옥에서 10년 살다 나오니까 판자촌에 살던 지인 모두가 감옥 아니면 죽었더군요..
@@저기요-e3v범죄 저지른게 자랑 인가 부끄러운줄 좀 알지
귀신이 아니고 니처지에 다른 애들이 눈에 들어 오더냐?(네가 지금 저걸 물어볼 처지냐 ) 느낌으로 신경끄고 집에나 가라고 말한걸듯 ㅎ
그치 이게 말이 맞지. 귀신이였으면 재들도 저렇게 반응못해 ㅎ
그랬으면 좋겠어요 😢
1997년 초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 전라도 광주 근처 사람 엄청 많은 유원지에 가족들과 놀러갔다가 부모님하고 잠시 떨어졌는데, 커다란 사진기를 목에 걸친 아저씨가 내 손목 붙잡고 사람들 없는 쪽으로 데리고 가면서 자기는 아빠친구인데 사진찍어주러왔다고, 아빠랑 저기 뒤에 주차장에서 만나기로 했다고 나한테 말함. 나 아무 의심없이 그 아저씨 한 20미터정도 손잡고 따라가던 중 뒤에서 나보다 3살 많은 우리 누나가 나 없어진거 알고 쫒아와서 내 손목 잡음. 그 순간 아저씨는 내 손목 놓고 사람들 속으로 사라짐. 그 당시엔 납치인줄도 모르다가 한 20년 지난뒤에 문득 생각이 나서 회상하던 중에 납치였다는거 알고 소름돋움. 신안 근처 섬에 끌려가서 새우잡고 소금 캐러다녔을 생각에 아찔해짐. 아니면 부모님한테 돈달라고 협박하고, 난 진짜 세상과 영영 이별했을지도. 그 이후로 나는 원래 8살 꼬맹이로 내 인생 하직하는거였지만, 운좋게도 보너스 인생을 추가로 받은거라 생각하기로 함.
풉
초등학교 1학년 데려가서 뭔 새우잡이, 염전.
서울 데리고 가서 앵벌이 시키지 😂
누나가 생명의 은인이네요.
@@jaycec5291 홍어
전라동화
살인사건이다 조사해야.
구조가 딱 시체를 토막내거나 장기매매할때 쓰던 장소인가봅니다;;;;
저때는 가출소년들 잡아다 다리짜르고 고무바지 입혀서 앵벌이 시켰죠
다리를 일주일넘게 묶어놓으면 피가 안통하면서 괴사가 시작되고 아무 느낌이 없으면 자른다고하더라구요 엄마 아시는분의 가족이 구출되서 직접들은 얘기라고하시네요 지금도 앵벌이 하시는분들 저녁시간 지날즘 유심히보면 승합차와서 데려갑니다 아직도있는게 참…
@@tigerking9221 웃기고 있네 몇십년 전 성내역에서 영업 끝내니 고무바지 벗고 멀쩡한 다리로 벤츠 타고 가더라.
@@k7886 활용 잘 하네 ㅋㅋㅋㅋㅋㅋㅋ
@@kihyun3501 눈이 장애등급 이신가보네요
멀쩡하게 다리있는데 다리없는거랑 분간을 못하시는거 보니 가난하고 힘들어 구걸하는 이는 지나치지말고 도우라는 탈무드말씀도 있습니다만?
원래 마약이나 금 밀수할 때 운송자가 빼돌려서 도망갈까봐 일 마무리 될 때까지 부인이나 아이 인질로 잡고 있는 경우가 많음.
오호
한국말 저보다 잘하시네요 👍
90년대 초반에도? 60년 후반에 홀로 됐었던 나는 정말로 운이 좋았네~엄마 아빠 고맙씁니다.천국에 가셔서 두분 행복하세요.👫🎉
버몬트님 4대 이야기
1.법밖에 사는 사람들 2.가두리 양식장 3.@만아 니는 저게 보이냐? 4.우리 공장 사모님
영화 아저씨가 상상으로 만든것이 아니네요
그걸 몰랐음?
아직도 존재합니다...
인신매매..장기밀매...
90년대엔 애들 앵벌이 많았음. 그리고 애들 데려갈때 어른인경우도 있지만 나의 경험은 1살인가 많은 못보던 형이 나타나서한척 접근함. 과자도 사주고 오락도 시켜주고하니 경계가 풀리고 1주일 정도 됐을때 한참 떨어진 동네로 가자고함. 두 블럭 넘게 갔는데도 아직 멀었다고 더가야된다고함. 가다 지쳐서 보채는데 화내고 멱살잡음. 그걸 어머니가 보셔서 지금 내가 있는듯함. 라성프라자 있던 동네랑면 아재들은 알것임. 그날 이후로 부모님 일 나가실때 밖에서 문 잠그고 가심. 지금도 어디선가는 실제로 일어나고있을것같음.
ㅋㅋㅋㅋ사람들이 무서울게없으면 저런짓을하지
답은 사형이다.
그리고 일반인들은 격투기가 아니더라도 운동 하나는 꼭 배워놓으세요...
다 쓰일곳이 있습니다.
영도 인가보네요 일본에서 불법적인거 운송하는동안 인질로 잡히신거 같네요
버몬트님 잘듣겠습니다 👍💕
90년대에 운송업을 해서 건달들과 친했다? 뭔 말같지도 않은ㅋㅋㅋㅋㅋ
술집 나라시도 운송업인데
주류 배달인듯
90년도에 우리동네 마약밀매도 터졌었는데 ㅋㅋ
@@김범진-g4s 술집 나라시는 유흥업이지 그게 왜 운송업인데
트럭이나 대형차 운전요.
깡패들이나 빨간줄 가신분들 전직할때 많이 했어요.
회사는 고용이 안되니 개인사업자로 가게를 하거나 트럭 운전수 많이들 했어요…
이 이야기 정말 무섭...
판자촌 어린이집 운영 사례?
납치의 대명사 봉고. 전두환 노태우 없었으면 여전히 납치의 대명사였을 것.
전씨,노씨 덕이아니라 카씨덕이겠쥐. 메라라하는아이..
@@you-xm4ii 김대중 도미하고 사라지기 시작한 전라도발 인신매매.
난 못본걸로 해라 라는 뜻으로 이해했는데ㅋㅋ
애들어떡해 ㅜㅜㅜㅜㅜ 무슨일이죠 대체
학교가바로코앞인데 데려다준다고타라던 지금생각하면 소름돋는다
깡패 건달생활하던것들중 운송업 하는 사람들 있죠...
납치했는데 부모님이 돈주면 아이를 돌려 보내주고 돈 없다고 힘들어서 그러니 조금만 깍아달라하면서 시간이 지체되거나 경찰에 신고한것 같으면 죽임을 당했던 아이들의 귀신....아닐까요?
저게보이냐는 귀신일수도 있고 봐도 못본척하란 뜻일수도 있음
두명의 아이는 아저씨들을 기억할 것이다.
한아이 이름이 "존만이"다른 아이 이름이 "보이냐"
자정무렵 소름 돋다가 님 댓글에 ㄸㅏ뜻하게 웃고갑니다ㅋㅋㅋㅋ
저아저씨두분이 사실은 귀신이였..아이들은 앵버리들~이런반전도 쌈빡ㅋㅋㅋ
근데.. 너희는 내댓글이보이냐.. 그러면 안되는데..
명대사지…
???? ???? 내가? ? 멍청한건가? ?? 다시들었는데도??🙄 다른 사람들은 뭘 이해 한거지? 내가 이해력이 좀 딸리나? 목적은 무서움인것 같은데 의도와 달리 듣기평가가 되버린 듯
그럼 애기들이 귀신인가?
그것보다는 니 상황이 어떤 상황이었는데 딴사람이 눈에 들어 오냐? 이런거 아닐까낭?
@@돼지고오기 제 생각에도 귀신이 아니고 니처지에 저게 눈에 들어오더나(그걸 굳이 물어보냐) 라는 늬앙스로 말한걸듯 ㅎㅎ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데 무슨뜻임?
아마 제 추측이 많이들어가긴 했는데 데릴러온 건달들은 아버지랑 별로 사이가 좋지않은 건달들이고 건달들은 보통 어린애들 납치해서 장기매매를 주로 하는 사람들같네요 아버지가왔으니 아이한테 볼일이 끝났으니 가라고한거고 아이가 욕실에서 본 애들은 여태 건달들이 장기매매한 아이들이여서 아마 건달들이 넌 저게 보이냐? 라고 한거같네요?
@@승시-u2s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승시-u2s 이건 제 생각인데요.
어떤 물건을 아버지를 통해서 옮기게 했는데 그 물건의 내용물을 보면 마음이 바뀌어서 빼돌릴 만큼의 귀한 거라 그렇게 하지 못하게 자식을 잡아 가둔 것 같네요.
아마 비슷한 상황에 빼돌린 경우가 있어서 그때 사망한 아이들이 아닐지...
아이들 장기매매하고 아이들이 한이 쌓여서 귀신된거 같아요 이 이야기가 실화면 너무 불쌍하네요
@@서용주-r8q이게 맞는듯..
애들은 이미 죽었는데 보인다는건가 ㄷ
저도 그렇게 들었는데ㅠㅡㅜ
아ㅠㅠ 너무 맘이 아팠어여ㅠㅠ
😮오소름이돋아서요
존만이 눈치가 없네 아저씨가 돌봐주는 아이들을 봤어도 못 봤다 해야지
갸들은 죽어도 좋은곳못간다
염라도 저런넘들은 영혼페기다
세상에 염라가 어딧노
건달이 판자촌 사냐?
이거 구라임
형제 보육원 아닌가
언제쩍 떠도는 얘기를
1인칭인듯 하네 ㅋㅋㅋ
니 상황에 다른애들이 보이냐 같은 말인듯
자작나무 타는냄시
아이의 진짜 이름이 존만이.
정겨운 아저씨들이네
돌비 라디오 누가누가 판타지를 잘지어내나 내기하는곳
건달분들? 분들?
아이고 이사람아
공동어시장이네요 충무동 남부민동 ㅋㅋㅋ
예전(80년대) 씨름선수 최욱진이 부산공동어시장 소속이었던 기억이?! 홍현욱 최욱진 양대산맥이었죠.
건달분?ㅋㅋㅋ
영도 대평동아이가?
사실이건 사실이 아니건 무서울일 .,ㅡ
이게 뭔 말이여?나만 이해 못한거야?
근데 왜 데려왔다가 가라는거지
😊😊😊😊😊😊😊😊😊😊
장기밀매네
무슨말이야 ㅅㅂ
3명이면 3명이고 4명이면 4명이지 세명네명은 뭐야 삼사십명도 아니고
그아저씨는 어케 봤냐?ㅋㅋㅋ
납치한듯 납치아닌 납치같은너
너 살 궁리나해~ 지금 남 걱정 해줄때냐? 머이런뜻??
운송업하면 건달이랑 친해지나
귀신봤다고 무서운거? 귀신있는거 아는 아재가 덤덤한게 무서운거?
와 섬뜻
아니 뭘 어쩌란 건지
형제복지원에서 저런식으로 납치했지
자기 아버지는 님자 붙이는게 아니야 무슥한것들아
어디가 공포 포인트에요?
정말 언제적 이야기인가 ㅎ
여기 나오는 얘기는 전부 개소리 같다
예혀 적당히해라 밥은먹고 다니냐??
"아씨 열받네 아저씨 X만네 라고요. 어의가 없네. 나 어릴때부터 대물이라고 소문난 사람인데 꽈추형도 놀랐어." 하고 내가 바지를 내리니 그 아저씨들이 꼬무룩 하더니 "택시 태워서 보내주셔서 여기에서 말하고 있네요."
?
아 노잼..
뭐라는거야 ㅈㅎㅂ있나..그리고 어의가 아니라 어이에요..;
40대네. 어이 없다. 어이없다.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왜케 훈훈해
왼쪽 금목거리 남자였군요 ㅎ 아줌마 인줄 .
종만이. 내친구이름인데.. 방갑다 친구야.
뭔 말인교? 아재요? ㅡㅡ 아고마 때리치아뿌라
에이 ㅈ 마 나? 그게 보이냐고? 에라이~ ㅉㅉㅉ 뻔뻔한것도 정도여야지... 에휴~ 악마가 저것보다 더 악독 할꼬 ..불상한 아이들..
저게 보이냐?..ㄱㅅ
전부짐싸 이사가자 ㅆㅂ ㄷㄷㄷ
짜넨다.또
니아빠 장의사였구나?
예전에는 다리 짤라서 앵벌이 시키고 그랬지
육회나 묵으러 가야긋다
내가 장님이가 니가 보는대 내가 못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게네
풀어줫다는건 이해가안감 ㅋㅋ
아버지가 건달들 협박으로 밀수 도와준거같음
주자끄
오백만
먼갈 운송했는데 담보나 보증으로 델고있었나
허엌
?
거짓말 잘하네
살인사건인것 같은데?
무섭냐?
ㅉㅉㅉ먼소리여
ㅍ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