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린이집 들어가고 경제적인 활동하려니깐 시작하자마자 일정한소득이 없다고(돈을 안벌어도무시) 온갖 무시와 아이양육에 대한 책임감(내가주체 애아빤회피) 잔소리만 하고 폭언,폭행해서 양육권 제가 갖고 이혼했어요.1년정도지나니 지금은 인정도받고 일정소득도 생겨 아이와부족함 없이 생활하고 있어요😊
도둑 피했더니 강도를 만남ㅜㅜ 회초리 든 도둑이 좋았어요 칼 든 강도는... ㅜㅜ 세월흘러 드디어 울부짖음이 독하게 나와 입으로 잘근잘근 밟아주고 있는데 당하고 견디고 있어주네요 그래서 당당하니 목소리 높여 가며 밥도 하루 한끼만 해주고 간식 한두번 주고 두끼식사는 안해주고 사먹고 오라고 하는 중 입니다 많이 미안하지만 안미안한척 극복할겁니다ㅎㅎㅎ 내 할일이 너무 많아서 치매 문턱에서 혼자 헤메고 있거든요 의존적 인생은 복종되서 학대당하기도하고 자존감도 낮아 비참처절이라 결국 치매와요 난 대학도 공부하고 나서도 계속 공부하고 그이 보다 잘나게 열심히 내면을 가꿔서 그이를 애처럼 키우고 가르키고 도와서 밖에서 남앞에 설때 멋지게 만들어줬어요 그 내 노력을 베푼것은 인정은 받아요 그래서 뭘 못하면 내가 입으로 짓밟아버려요 바보 모지리 멍청이 쪼다 더 붙일것 없나 해가며 말이죠 그래도 시원친않아요 내가 치매 문턱에 서있게 되서요 난 많이 치유 할 수 있어요 의사 도움없이도 많이 호전되고 있어요
ㅋㅋ 전처 이야기다 결혼후에 독립을 이야기 하더니 10년 장기 플랜을 짜더니 10원짜리 해온적 없어도 만 10년이 되자 자식 볼모로 절반을 요구했다 염치를 모르고 도리도 모르는 여자 아깝지만 잘됐다 싶어 떼주고 끝냈다 부모님이 불쌍하니 주라고 하셨다 새벽 3시에 일어나 일하시고 일궈 물려주신 유산이 너무 아깝지만 너무 잘됐다 생각된다
여성들이 독립적인 사고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한국의 고질적인 문제가 상식적이지 않은 시부모가 많은것도 문제다. 폭력적인 남자도 많은게 현실. 여자보다 남자가 신체적 힘이 세니까. 몇몇 사례 가지고 며느리가 요즘 파워가 더 세느니 여자가 안지고 남자 벗겨놓고 사느니 하는건 아주 일부의 사례다.
대한민국 부모들이 독립을 너무 늦게 시켜요...그리고 어떤 부모들은 시키지도 안죠 그게 문제가 많이 커지죠. 내가 돈벌어서 집사고 차사고 아님 월세독립도 해보거나 쭉 해보세요. 그게 진짜 필요해요. 아! 내가 본 사람들이 경제개념 자체가 없던데요.. 다쓰고 먹고 쓸데없는 물건 사고.. 아껴쓰는것 부터 그리고 적금하는것 부터 하는게ㅋㅋ 가장 중요하죠😊
아변님 말에 거의 동의하고 항상 가르침을 받지만(?) 여성들이 독립에 대한 생각을 못하고 독립하기 위해 도피성으로 결혼하신다고 하는건 오류입니다. 저는 결혼 전 결혼이 아닌 독립을 원했지만 여자라서 위험하니까 한발짝만 더 나가 산단 소리하면 때려죽인다는,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못 나가게 만드는 부모가 있었습니다. 나중에 결혼할 때 나가는거 아니면 절대 못 나간다고 말하는 부모가 꽤 있어요. 이처럼 여자들이 생각을 못하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여자라면 부모랑 살다가 결혼할 때 되면 나간다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있다는 설명이 더 적합할 것 같습니다. 성인이라서 이제 혼자 생각할 수 있으니 독립하면 부모가 호적판다고 난리치고 그러는데도 가족관계 망치면서 내 인생 내가 선택하겠다 독립하는 사람 많이 없습니다. 여자들이 독립에 대한 생각이 부족하다고 하실게 아니라 여성들도 성인이 되면 독립하고, 한명의 성인으로써 생각하고 행동할수 있게 생각할수 있는 방향으로 계속 시선을 돌려주어야할 것 같아요. 요즘도 여자가 무슨 나이도 어린게 위험하게 어디서 혼자 살아? 결혼 전까지 통금 12시까지 들어와라 등등 많습니다...독립적인 생각을 못하는 개인의 문제로 돌려버리는거 같은 영상이네요.
그러게나말입니다...결혼이란 제도가 여자에게도 필요하구.경제적 사회적 능력이 두려워서 남자에게도 여자라는 엄마같은 손길과자식이라는 필요가맞아서 서로 하는 제도인데 너무 거기에 얽매일필요는없고 그래서 오히려 살고 자식도낳고 오히려 편해져댜 진정한 저출산도 해결될꺼라봅니다..이혼을 오히려 선택할수있는 자유이고..결혼해도자식을낳아도 살아가는데 아무런 제약도 지장이없어야 여자든 남자든 결혼을 짐이나 의무로만 생각하지않고..오히려 두사람의 관계에 더 집중할꺼라봅니다.
독립적인 사고는
경제적 독립이 된 후에나 가능
그렇치 않음
노예나 다를바 없이 비참함
경제적독립이 우선임
도망친 곳에 천국은 없당~
명언이네요^^
ㅇㅋ
빌어먹을 생각으로 결혼함 안됩니다
내가 돈도벌고 나를사랑함
더 멋지고 성숙한 남자 만나요
나의 가치를 높여보세요
여자는 의존적인 성향이 아닌 독립적으로 성장할 수있게 부모의 역할이 중요함..
전 딸만 둘인데..
결혼해서 네가 결혼 생활이 불행하고 이혼을 결정할때는 과감하게 해라..
그러기 위해서는 네 경제적인 능력을 키우고 남편한테 의존하지 말라고함.
절대 남(부모,남편,자식)에게 의존하지 마세요.
내인생의 주인은 나!!
법륜스님 유튜브보시면 스스로 삶의 주인으로 살게됩니다.
도피성 결혼을 하는 사람이 의외로 좀 있습니다.
그래서 또 실패로 끝나고~
아이가 어린이집 들어가고 경제적인 활동하려니깐 시작하자마자 일정한소득이 없다고(돈을 안벌어도무시)
온갖 무시와 아이양육에 대한 책임감(내가주체 애아빤회피) 잔소리만 하고 폭언,폭행해서 양육권 제가 갖고 이혼했어요.1년정도지나니 지금은 인정도받고 일정소득도 생겨 아이와부족함 없이 생활하고 있어요😊
거의 맞는 말입니다. 집에서 벗어나려고 결혼하면 상대를 잘 실펴보기 어렵고 그 여성 본인도 뭔가 편치않고 독립이 안 되어있어 잘못된 판단과 선택을 하기 쉬움.
변호사님 말씀을 듣다보니 30퍼센트는 내애기 같아서 공감 ㅡ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상이네요
파출소피햇더니 경찰서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유갘ㅋㅋㅋㅋ
똥피하려다 똥통에 빠짐
남편은 인생의 보조자 역할을 할뿐 결국 믿고 의지할 사람은 나 자신일뿐이죠. 자기 자신이 정신적 경제적으로 독립해야지 온전한 어른으로 행복하게 살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너무나 공감합니다. 집에서 주부를 하더라도 어떻게든 부업을 해서 경제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제독립이 우선이다 취업해서 미리 독립준비하고 자기가치를 높인다 돈이중요!
이분말들으면 뇌가 건강해지는것같으네
진짜 공감해요. 주변에보면 남편이 딴짓하거나 사랑을 안줘도 절대 이혼못해요. 다들...
결국은 독립에대한 두려움..
부모님에서 남편이 아니구
부모님에서 시부모로 바뀌더라구요
내가 부모한테 못한효도를 시부모한테 하라더군요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여
혼자 산다고 독립인가?
혼자 살아도 누군가를 의지하는건 마찬가지.
불행은 누군가를 의존해서가 아니라
내 정신이 옳바른 판단을 하지 못해서가 아닐까?
올바른
❤❤맞아요
독립 아주 잘 했다가 ㅜㅜ
어쩌다가 의존적처럼 그리 되버렸어요
무서운 복종ㅜㅜ
삶이 처절해지는 복종ㅜㅜ
자식한테 의존 은근되는데 안하려해요
그런데 치매걸리거나하면 의존 할것같은데 ❤❤
도둑 피했더니 강도를 만남ㅜㅜ 회초리 든 도둑이 좋았어요 칼 든 강도는... ㅜㅜ
세월흘러 드디어 울부짖음이 독하게 나와 입으로 잘근잘근 밟아주고 있는데 당하고 견디고 있어주네요 그래서 당당하니 목소리 높여 가며
밥도 하루 한끼만 해주고 간식 한두번 주고
두끼식사는 안해주고 사먹고 오라고 하는 중 입니다 많이 미안하지만 안미안한척 극복할겁니다ㅎㅎㅎ
내 할일이 너무 많아서 치매 문턱에서 혼자 헤메고 있거든요
의존적 인생은 복종되서 학대당하기도하고 자존감도 낮아 비참처절이라 결국 치매와요
난 대학도 공부하고 나서도 계속 공부하고 그이 보다 잘나게 열심히 내면을 가꿔서 그이를 애처럼 키우고 가르키고 도와서 밖에서 남앞에 설때 멋지게 만들어줬어요
그 내 노력을 베푼것은 인정은 받아요
그래서 뭘 못하면
내가 입으로 짓밟아버려요
바보 모지리 멍청이 쪼다 더 붙일것 없나 해가며 말이죠 그래도 시원친않아요
내가 치매 문턱에 서있게 되서요
난 많이 치유 할 수 있어요 의사 도움없이도 많이
호전되고 있어요
@@김경옥-m4b밥을 뭐하러 해주나요?
남편새끼는 손 없대요??
성인이면 자기가 먹고사는 문제는 스스로 해결하고 살아야 합니다
그건 남자 여자 똑같아요
기대서 산다면 그건 성인이라 할 수 없습니다
정답~~!!!!!
하...너무 맞는말이라.. 절망이다
저도 이생각 정말많이 해요
나다ᆢ
내 이야기
받으려고만 하지말고 주세요ㆍ
남편도 나가서 열심히 일하면 아내는 그에대한 사랑을 줘야죠
집안일 싫으면 맞벌이를 하던지
ㅋㅋ 전처 이야기다
결혼후에 독립을 이야기 하더니 10년 장기 플랜을 짜더니 10원짜리 해온적 없어도 만 10년이 되자 자식 볼모로 절반을 요구했다
염치를 모르고 도리도 모르는 여자 아깝지만 잘됐다 싶어 떼주고 끝냈다
부모님이 불쌍하니 주라고 하셨다
새벽 3시에 일어나 일하시고 일궈 물려주신 유산이 너무 아깝지만 너무 잘됐다 생각된다
에고 아까워요. 거지꼴로 나타나도 받아주지 마시길
여성들이 독립적인 사고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한국의 고질적인 문제가 상식적이지 않은 시부모가 많은것도 문제다. 폭력적인 남자도 많은게 현실. 여자보다 남자가 신체적 힘이 세니까. 몇몇 사례 가지고 며느리가 요즘 파워가 더 세느니 여자가 안지고 남자 벗겨놓고 사느니 하는건 아주 일부의 사례다.
제 경험으로는 상식적이지 않은 시모가 랄지랄지 해도 남편이 잘 쳐내면 내 가정은 지켜집디다
아내가 상식적이라는 가정하에 남편만 아내편 들어주면 시간이 지나면서 시모는 쭈굴이 되더이다.
결혼준비는 둘 이 반반하는거가 좋은 듯😊
반반 하는 결혼 결론은 대부분 각자 살자! 가 됩디다.
대한민국 부모들이 독립을 너무 늦게 시켜요...그리고 어떤 부모들은 시키지도 안죠
그게 문제가 많이 커지죠.
내가 돈벌어서 집사고 차사고 아님 월세독립도 해보거나 쭉 해보세요. 그게 진짜 필요해요.
아! 내가 본 사람들이 경제개념 자체가 없던데요.. 다쓰고 먹고 쓸데없는 물건 사고..
아껴쓰는것 부터 그리고 적금하는것 부터 하는게ㅋㅋ 가장 중요하죠😊
맞는 말씀
난 독립적인 사람
결혼도 내선택 남편도 내선택 아이도 부부선택
결혼 할때 양가에 도움없이 우리가 다함
문제는 결혼후 양가 간섭이 시작됨
내집은 내가 알아서 함
문제는 남편은 자기가 알아서 안하고 회피함
그 문제가 며느리에게로 옮
양가도움도 안받았는데 왜 그리 간섭들을 하신대요?
남편새끼 갖다버리셔요..
저 같은 경우는 시모가 남편이 결혼하기 전부터 시짜질 장전하고 계시던 분인데 남편이 거의 막가파 수준으로 시모의 시짜질을 쳐내주니 시모랑은 안보고 살아도 남편으로는 안쳐주지만 애들 셋 아빠로는 살게 해 줍니다(남편이 저한테 신뢰를 잃어서)😂
자녀들은 가족들과 비슷한 성향의 사람을 만난다데요. 그게 싫으면서도 그런사람이 익숙해서 끌린다는.
싫으면서
익숙해서 끌린다는거!
크게 공감됩니다~
그익숙함, 경험치가 있으니 쉬워보이는거지..
늑대피하다 호랑이 만난격
정말 아니다 싶으면 빨리 이혼 하는 게 답이다
시부모 부양의무가 민법에 애매하게 기재되있어서 부모가 아프고 시부모가 아프면 불화의 시작됩니다.
와 쪽집게다. 이혼한 분들 보면 자식자랑 혹은 자싣얘기 많이 한다. 이상하리마치 많이 한다. 거북할 정도로.... 남들도 다 자식있는데 그리고 이혼한 가정에서난 자식들도 이혼을 쉽게 생각하게ㅜ되는 경향이 존재하는 듯.
아변님 ❤
아변님 말에 거의 동의하고 항상 가르침을 받지만(?) 여성들이 독립에 대한 생각을 못하고 독립하기 위해 도피성으로 결혼하신다고 하는건 오류입니다.
저는 결혼 전 결혼이 아닌 독립을 원했지만 여자라서 위험하니까 한발짝만 더 나가 산단 소리하면 때려죽인다는,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못 나가게 만드는 부모가 있었습니다. 나중에 결혼할 때 나가는거 아니면 절대 못 나간다고 말하는 부모가 꽤 있어요.
이처럼 여자들이 생각을 못하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여자라면 부모랑 살다가 결혼할 때 되면 나간다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있다는 설명이 더 적합할 것 같습니다. 성인이라서 이제 혼자 생각할 수 있으니 독립하면 부모가 호적판다고 난리치고 그러는데도 가족관계 망치면서 내 인생 내가 선택하겠다 독립하는 사람 많이 없습니다.
여자들이 독립에 대한 생각이 부족하다고 하실게 아니라 여성들도 성인이 되면 독립하고, 한명의 성인으로써 생각하고 행동할수 있게 생각할수 있는 방향으로 계속 시선을 돌려주어야할 것 같아요.
요즘도 여자가 무슨 나이도 어린게 위험하게 어디서 혼자 살아? 결혼 전까지 통금 12시까지 들어와라 등등 많습니다...독립적인 생각을 못하는 개인의 문제로 돌려버리는거 같은 영상이네요.
통금시간이란게 너무 늦은밤엔 범죄자한테 피해당할까 걱정해서 그런거면 모를까. 10시통금시간이란 여자애 낮이나 초저녁에 남자친구랑 모텔가고 할거다하던데😢 쓸모없는 통제는 할 필요없더라구요. 괜히 거짓말만 늘게만들지.
뭐야뭐야!
이지훈 변호사님
가족세우기를 하신 듯!ㅎㅎ
변호사님은 인생상담사로 직업 바꾸셔야할듯요.구구절절 맞는말씀
그러게나말입니다...결혼이란 제도가 여자에게도 필요하구.경제적 사회적 능력이 두려워서 남자에게도 여자라는 엄마같은 손길과자식이라는 필요가맞아서 서로 하는 제도인데 너무 거기에 얽매일필요는없고 그래서 오히려 살고 자식도낳고 오히려 편해져댜 진정한 저출산도 해결될꺼라봅니다..이혼을 오히려 선택할수있는 자유이고..결혼해도자식을낳아도 살아가는데 아무런 제약도 지장이없어야 여자든 남자든 결혼을 짐이나 의무로만 생각하지않고..오히려 두사람의 관계에 더 집중할꺼라봅니다.
21세기 우주선타고 달나라가는 세상에...
기생을 할려는 그런생각을 한다는게..참 딱함
정말 독립적으로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 형제들은 다들 이혼 별거, 전업주부인 친척에게 경제적 도움 받고도 돈떼어먹는 일이나 하며 괴롭히는데 그런 삶을 보자면 공감되지 않고 아주 불행해 보일 뿐 입니다.
이런 현상도 ~!!!
질서있는 독립이 아니라 그럼. 중구난방독립. 질서있는 전업 보다 못 하지. 전업도 자신의 자리에서 분명한 역할을 한다면 나름의 인정을 받음. 알뜰히 저축하며 재테크, 집안청결, 식단, 아이들 학습지도등..프로급으로 하면 나름 인정받음.
맞는 말씀이긴 한데 남자의 삶 보다 여자의 삶의 짐이 더 커지는 구조가 되지 않을까요? 진짜 힘드네요.
저는 제돈 벌었고 충분히 생활 할 수 있었지만,
그런 위험성과 생활비의 쓸때없는 지출..
등등 으로 안하고 있었구요..
생계곤란 으로 결혼을 선택한 것이 아니고요.
집에서 나오고 싶었고 만나는 사람이
있었고.. 청혼을 받았어서요..
논리가 희한한대????
이혼녀들중 저 변호사가 말하는 스타일들이 있다는거죠 죄다 그런게아니라
미안하지만, 전 변호사라고 무조건 좋게보진 않아서요..
30이 넘어야 가능~
그래서 결혼하기가 힘듦😅
지인 두 명있는데 한 명은 도피성결혼, 한 명은 꽤 놀다가 결혼.
그후 20년간보니 둘다 남편이 상남자이고 지인들은 전업주부라는 공통점아래 전혀 다른 삶을 살고있음.
궁금하네요. 어떤 다른 삶을. 살고 계실까요 전.
전자쪽이라서 후자쪽이 궁금 했어요
성인이란 경제적으로 자립을 해야 성인이다 많이 부족한 사람이네 그걸 모르다니 그러니까 이혼을 하지
목소리가 여자잖소..
여자분이에요^^ 군생활을 17넌인가 했다데요. 거기서 이미지가 굳어진듯요. 함익병 유트브에서 봤네요.
남편버는. 돈 쓰기어려워요~
팩트이긴 한데 이런 말 함부로하면 밥맛없고 잘난척하는 인간되더라구요 ㅎㅎㅎ
요즘은 여자가 다들 독립적이어서 결혼을 안하고 그냥 태반이 혼자사는데...현실을 모르네, 저 변호사가 얘기하는건 오히려 예외적인 케이스
독립적인거랑 비혼이랑은 전혀 관계가 없는데? 독립적이라서가 아니라 돈이없거나 못생겨서 결혼을 못 하는거지ㅋ독립적이라 하니 혼자 사는건줄 아나보네ㅋㅋㅋㅋㅋ
이혼한 여자들중 저런 부류들이 있다는거죠.
남자같애
무슨 소리야?? 한국 사회에서 여자 혼자 자취하면 위험한 일이 얼마나 많은 지..아세요???
좋은 동네만 사시니 모르시죠???
진짜 논리 이상하다..
평생 누구랑 같이 사세요.
맥 락. 무 시
남자야여자야?
여자분이세요.
병원가봐라
여자분 입니다 어딜봐서 남자로 보임 헐 ... 병원 가 보세요
댓글 좀 봐.. 누가봐도 남자로 오인하지..
이 말은 진짜 맞는 말이다. 여자들은 이런경우 두 부류. 현실 도피처로 도망치듯 결혼을 하거나 아님 자기만의 확실한 경제적 독립을 위해 노력하거나. 난 후자를 택했지. 지금 생각해도 잘 한 선택이었다.
여우를 피하려다 범을 만난다~~
배부른소리좀 고만해라
근데 이분은 여자 인가요 남자인가요~?
이혼녀
사주 팔자는 타고 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