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응대가 가능하다는것은 서로 통하는 언어로 소통을 할수가 있다는것이 큰 장점으로 작용을 하는것 같습니다. 저야 일본어라고는 고등학교때 제2외국어로 잠깐한것이 전부인데, 매너를 비롯한 무엇을 물어볼려고 해도 대화가 통하지를 않으니, 답답할때가 많고, 설명을 해주더라도 도통 뭔말인지를 모르면서도 무조건 YES만 외치기도 했었는데, 이렇게 외국에 나가서 언어가 통하는 사람이 있다는것이 어쩌면 큰 장점으로 작용을 하는것 같습니다. 꼭 일본이 아니더라도 예전에 인천공항에서 외항사가를 한번 탔다고 한국노선임에도 한국어를 할줄 아는 직원이 한명도 없어서 너무 답답했었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논두렁을 중심으로 한 뷰가 정말로 끝내주네요.... 이것이 진정한 힐링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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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응대가 가능하다는것은 서로 통하는 언어로 소통을 할수가 있다는것이 큰 장점으로 작용을 하는것 같습니다.
저야 일본어라고는 고등학교때 제2외국어로 잠깐한것이 전부인데, 매너를 비롯한 무엇을 물어볼려고 해도 대화가 통하지를 않으니, 답답할때가 많고,
설명을 해주더라도 도통 뭔말인지를 모르면서도 무조건 YES만 외치기도 했었는데, 이렇게 외국에 나가서 언어가 통하는 사람이 있다는것이 어쩌면 큰 장점으로 작용을
하는것 같습니다. 꼭 일본이 아니더라도 예전에 인천공항에서 외항사가를 한번 탔다고 한국노선임에도 한국어를 할줄 아는 직원이 한명도 없어서 너무 답답했었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논두렁을 중심으로 한 뷰가 정말로 끝내주네요.... 이것이 진정한 힐링이 아닌가 싶습니다.
언어를 하면 약간의 장점은 있는데 일본어 못할때부터 다녀봤는데 또 나름의 재미는 있었습니다
가족과 료칸여행 준비중인데~ 아주 많은 도움이 됩니다^^ 멤버십 가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메일 보내드렸어요~
제대로 번역한 메뉴와 외국인 응대가 좋네욤
여행가기 전에 항상 먹을거/식재료 관련 명사는 따로 더 보고 갔었는데, 와... 한국어로 설명하니 쏙쏙 들어오긴 하네요. 대응이 정말 좋구나 싶습니다
확실히 한국어로 말해주니 마음이 편했습니다
외국인 응대에 능하다는건
외국인이기에 잘 모르는 매너를 어느정도 이해해 주기 때문에 좋습니다
오! 좋은 관점이네요
예약이 너무 많아서 저번달에 여기 예약했어요! 영상보니깐 너무 기대되네요
오오 즐거운 여행되세요^^
10:30
아 자몽 네 맞아요
????
일본어 잘 하는 한국인 스탭이셨나...
일본인이 확실합니다. 전날 남자분이 한국인 혼자라고 했거든요 ㅋㅋ
이 영상을 보니 카이로 정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
한국 직원 만나면 안부 전해주세요^^
말하는건 아아아아아무 문제가없는데...
읽고 쓰기가....거이 노답 수준이라 ㄷㄷㄷㄷ그래서 어플을 사용하죠.....
근데...언어가 편하다는게 너무 편해서.....동남아쪽을 못가보네요 (영알못)
아....동남아도 가봐야하는데....일본이 와이리 좋지 ㅇㅅㅇ ㅎㅎㅎㅎㅎ
호시노 후지 라던지....부모님 모시고 가고싶었는데...아쉽긴 하드라구요.
후지산 보이는 숙소영상 보여드리면서 이야기 막하고 했었는데 ㅎㅎㅎ
예전 영상에 호시노리조트 소개영상에서 체험할것들이 많다고 했던게 기억에 남드라구요.
아부지는 뭐...그냥 가만히 쉬는걸 좋아하시지만..어머니라면 충분히 즐기실수 있을것 같아서
호시노 리조트나 카이 쪽으로가 가보고 싶긴 하드라구요
저도 이번에 카이 닛코 처음 가봤는데 넘 좋더라구요... 왜 사람들이 카이를 가는지 알았습니다.
호시노야 후지는 저도 가고 싶습니다 ㅠㅠㅠㅠ
@@나카-z9p 아....이럼 가보고싶어지는데...ㅎㅎㅎ
감사합니다.
@@JapanReadyGo 어머니가 불매운동 직전에 산악회에서 후지산 등반한다고 일정까지 다 짰는데....
불매운동 민심때문에 눈치보여서 일정이 통으로 취소된적이있어서...
아직도 가끔 물어보면 찾아보고는 하시는데...이제는 시간 내기가 힘드니 ㅎㅎㅎ
@@Neo8174 호시노야는 숙박비 말고도 조석식비가 따로 추가되는 형태라 최소 120-150.. 교토는 저렇더군요.. 너무 비싸서 가보지도 못했습니다 ㅠ
호시노야 카이 꼭 가보고싶네요
근데 예약을 하려니 일본어 예약사이트 위주라 그게 좀 어렵더라고요
환불불가면 신경쓰이는데 그것도 좀 맘에 걸리네요
저렴렴하게 방문할수있는 가성비좋은 료칸도 다뤄 주시면 어떨까요?
어떤점이 안좋은지도 알려주시면 좋을꺼같아요
당연히 식사에서 많은차이가나겠지만 식사를 배제한 측면에서도 거성비좋은 곳도 리뷰 기다리겠읍니다!!
넵! 예전 영상들도 보시면 좀 나옵니다
와 또 내가 1빠다
감사합니다^^
쿠로카와에서 한국인 스탭의 대접을 받은 적이 있는데 혹시 천공의 노천탕이 유명한 곳일까요? ㅎㅎ 저도 한국인 스탭이 있는 곳은 묘한 불편감을 느껴서 오히려 좀 피하는 편인데 선입견을 버리고 도전해 봐야 겠네요
ㅎㅎㅎ 거기는 아니었습니다^^
담엔 무소엔도 소개 부탁드립니다😊
네! 너무 좋은 료칸이라서 리뷰가 필요할까 싶기도 합니다
한국 관광객수가 많이 늘었군요
으어어어어;;;;;; 지금 카보스 철이라서 개맛있을텐데 카보스주 마시면서 야끼니꾸 먹고싶다.
카보스 우동은 먹고 왔습니다 ㅋㅋㅋ
부러운 재벌남 인생.......
ㅎㅎㅎㅎ 재벌 어딨죠?
와 카이 닛코는 한국어 메뉴 없던뎈ㅋㅋㅋ 역시 한국인 많이오는 카이는 직원도 한국인이 있군요.. 그나저나 카이 유후인에서는 빙수 뭐 나왔습니까? 오이타 명물인 카보스가 나왔으려나요
온천에 있던 물이 카보스였어요 ㅋㅋ 빙수는 없었습니다 엇??
@@JapanReadyGo 아 그런가요? 닛코에선 도치기 특산인 딸기 빙수 주더라구요
저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