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기업 총수 조양호회장이 급작스럽게 죽고 이웃집 농장들의 자살과 심장마비,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부고속에, 생명 슬프지만 살아가야하는 뽕커벨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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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김탁현-q9h
    @김탁현-q9h 2 года назад +1

    요즘도 많은 부고가 있네요, 늘 있는거 같군요

  • @wisemissy85
    @wisemissy85 5 лет назад +1

    누가 죽든 간에 우리는 살아가야죠.
    시크한 농부들! ㅋㅋ

  • @jkim0121
    @jkim0121 5 лет назад +2

    개팔자가 좋네.. 민경이하고 Hug도 막 하고.. ㅎㅎ.

    • @Windy1973_
      @Windy1973_  5 лет назад +1

      Jeong Kim ㅋㅋㅋ한국오면 연락해. 허그해줄게

    • @jkim0121
      @jkim0121 5 лет назад +1

      지난번에 갔을때 허그 했어야 하는데.. ㅎㅎ..

  • @ivultra7975
    @ivultra7975 5 лет назад +2

    너무 한 거 아니요??? 자기 일상에 슬픈 일 당한 사람들을 이용하고.... 윤지오가 되시마시요

    • @Windy1973_
      @Windy1973_  5 лет назад

      IV Ultra 네. 조심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