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시대를 넘어 진실을 찿아가는 여정 부끄러워 감추고 싶었던 역사의 아픈 부분까지 기록과 사실내용에 역점을 두며 뿌리를 찿아가는 작가님의 뜨거운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정신문화와 문명의 조화로운 발전이 건강한 국민과 국가의 토대가 됨을 가슴으로 뜨겁게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김진명 작가의 영상을 며칠전 처음봤네요. 뿌듯하게 잘 봤습니다. 작가님 말씀처럼 우리나라 백성은 잊어버린게 많아요. 그 뿌리부터죠. 아리랑을 부르면서 자세한 의미는 모르죠. 해석하라면 역사학자들도 잘 몰라요. 아기에게 자장가를 불러주지만 자장가의 본래 뜻을 모르죠.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고, 어머니를 어머니,엄마라 불러도, 아기를 아기라고 불러도 왜 그렇게 부르는지 무슨뜻이 담겨있는지 모르죠. 한때,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람이 한자는 중국글이니까 쓰지말고 한글만 쓰자고 했던 적이 있었다고 들었어요.그런데 그 결과는 참담했죠. 한자를 빼면 우리나라 말은 쓸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한자라고 알고있는 글이 사실 우리 조상이 만든 우리글이거든요. 우리나라 말은 한글과 한자를 같이 써야하죠. 마치 그건 음양의 이치나 남자와 여자가 만나 완전체가 되는 것 처럼요. 우리말은 하늘에서 내린 소리죠. 말 자체가 진리이고 우주의 창조와 섭리가 담겨 있죠. 그런 연고로 세상 모든것을 담을 수 있어요.조금만 더 지켜보세요. 하느님의 보호아래 세상이 밝아지면 모든게 풀리고 한국의 언어와 문화와 말이 천지에 퍼져 울리고 세계화가 될 때가 올테니까요. 우리나라의 미래를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대단하신 분입니다. 처음 접했던 책이 '글자전쟁' 이었습니다. 멋진 내용이고 새로움을 느낍나다. 두번째가 '천년의 금서' 를 읽고 있습니다. 나의 손녀와 내 자식들한테 들려주려고 메모까지하면서 글을 읽고있습니다. 그리고 1740년 시대의 연암과 이덕무님의 책을 읽으면서 일본인에 대한 성 격을 기록 해둔 걸 교육 과 정부에서 토론을 많이 한다 고 하시는데 지금 선생님께 서 이야기하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 헙니다. 대단하십니다. '한국의 국보, 보물' 맞습니 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 합니다. 계속 선생님의 팬이 되겠 습니다. 부인께서도 대단하십니다.
지금도 한반도 하늘이여 땅이여를 깨끗이 소장하여 늘 눈으로 .마음을 다져가며 사업을 할수있었습나다 가슴애 비수를 지니고 ㅇ있으면서 일본일들 특성처럼 저는 더 부드럽게 ~마주하면서 내 나름대로 방식으로 .. 선생님 제가 어떻게 감히 수고하셨다는 말조차 할 수있으오마는~~~조국을 사랑하고아끼고. 위하는 마음만은. 동질 내 삶과 선생님의 책으로 위안을 얻어서 마음에 비수를 뽑아낼 수있었습니다.~~☆☆☆☆☆
작년이맘때 한국에 있을 때 "한반도" 읽으며 작가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강의에서도 말씀하셨듯이 사실을 기반으로 한 진실의 목소리를 절실히 느꼈습니다. 미국에 살고 있지만 한민족의 피를 이어받았고 이어주고 있는 처지에서 김진명작가님의 열정에 고마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천년의 금서 꼭 읽어보고 싶네요^^
김진명작가의 연구는 대단합니다 소설가가 무슨 역사냐?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시를 쓰는 시인이 시가아닌 율려라는 글을 남겠구요 북경작가협회 부주석을 지낸 장박군이란 소살가도 말년에는 고대문자를 연구하여 금문신고라는 저서를 남기고 문자학으로 설명하는 역사를 해석 하였습니다. 김정민작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길만
김진명 작가님 말씀을 듣고 잇으려니 가슴이 답답함을 느끼면서 우리나라 역사가 너무나 왜곡되어잇고 올바르게 기록이 안되어 잇다는게 놀랏습니다 그리고 가슴이 아픕니다 게속 이렇게 잘못된 역사 기록을 그대로 놔둬야 하나요 이건 일본이 바로 잡아 줘야하는 것이죠 하지만 그게 쉽지가 않은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빼앗겼던 순수한 우리나라의 역사를 생각하면 가슴 아픕니다
![[정관용의 지금 이사람] #김진명_내 나라 내 역사를 소설로 쓰는 것은 나의 사명 | KBS210714 방송](http://i.ytimg.com/vi/mWlMLsK39m0/mqdefault.jpg)
김진명작가님 훌륭한 보물이십니다. 이나라가 발전하려면 역사가 바로 서야합니다.
김 진명 작가님 오랜 만에. 뵈오니 반갑습니다
신작 *천년의 금서*를 출품. 하셔서 축하 드립니다
구독 하겠습니다
항상 건안과 평강을 축원 하면서 화이팅
김진명 진정한 지성체 당신에 말슴이 밝고 지해롬고 현명 하고 현실을 직시 하게 만드십니다 존경함니다 감사함니다
감동입니다.
우리의 행운입니다.
죄다 읽고 싶습니다.
김 작가님 ~ 감사합니다.
웬지 울고싶습니다.
오 한국에 이런분이 있어서 살맛난다ㆍ감사한다
김진명!
너무나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자식에 전하고 가르쳐서 가슴에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가지고계신 소망 모두 이루소서 ☀️ 수고하셨습니다
김 진명 작가님 존경 합니다
감사 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분이십니다
역사를 제대로 모르는 분들에게 제대로 알게 하는 소명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진작 접했어야 할 김진명님의 글을 뒤늦게 접했음을 아쉬워 하며 천년의 금서, 직지를 읽게 하심에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명성황후에 대한 책도 너무 감동깊게 읽었습니다.
요번책도 얼릉 읽어봐야겠어요.ㅎ
그누구도 할수없는
일을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부족하고 부끄러운 우리의 역사문제도 빨리 그찬란했던 역사로 제평가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큼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이 후련합니다! 모두 당장 읽을 것입니다
김진명작가님 존경합니다.
작가님에 말씀을 듣고 다시한번
나라의 소중함과 역사을 바로 알고 살고있습니다.
책나오는 데로 열심히 찾아 읽어 보고있읍니다 대단한 식견 존경합니다
김진명 작가님!!!
고맙습니다!!!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많은 부분이 공감도되구요 ?
김진명작가의 얘기를 듣고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감시합니다.감사합니다.가슴이찡하니.아파오네요.~^^()()()
우리가 시대를 넘어 진실을 찿아가는 여정
부끄러워 감추고
싶었던 역사의 아픈 부분까지
기록과 사실내용에 역점을 두며
뿌리를 찿아가는 작가님의 뜨거운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정신문화와 문명의 조화로운
발전이 건강한 국민과 국가의
토대가 됨을 가슴으로 뜨겁게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머리가 핑~ 돌 려고 합니다 한방에 속이 후련하기 보다 세상을 제대로 보는 지금껏 제가 긍금했던 것들을 실타래가 풀릴듯 하는 느낌입니다 정말감사합니다
김진명작가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최고세요..^^
당신은진정한애국자이십니다
옳습니다.
김진명 선생에 감동했다. 소설가로서만 머문게 아니라 역사의 올바른 지킴이, 역사의 주체자가 되어 주셨다. 감사합니다.
진정 우리 나라에 김진명작가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자랑스럽습니다.존경합니다❤
김진명작가님! 존경하고 응원 합니다.
존. 말씀이세요, 감사함니다,
사라진 3000년을 알만한 국민들은 김작가님처럼 반드시 빍혀내야한다 인식하고 있었는데, 국가도 못한 참으로 대단한 작업을 해주셨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주변국들의 치밀한 작업(고대사 지우기)에 일조한 역사학자들도 정신차리게 만들어야겠습니다!
맞아요
국ㅈ가도 못한일을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
대단하십니다
존경 스럽습니다
부끄럽네요
항상 건강 하십시요
대한민국에 지혜 를
주셔야죠
천년의ㅡ금서를 구독해보겠습니다
역사소설~~평범하지않지요
책을좋아하는 어린시절이
어느새편해진 느낌배웁니다
아~표현할수 없는 뜨거운 무언가가 제가슴 언저리에 꼿혀지는 슬픔과 어떤 희망이 서로교차합니다~
깨우치는 자의
축복입니다 더 지평을 넓히는 일 대한민국 국민으로
함께 합시다
진명샘~
대한민국을
진짜 밝혀주실
너무 귀하고 멋진
작가님의 존재에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두번째로 듣습니다 오랫동안 활동해 주세요
안팎으로 힘든 우리 대한민국에 이시대의 보물인 김진명 작가의 머리와 방대한 지식을 나라에서 참고 삼아야 한다.
멋지십니다
대단한 식견입니다..정말로 감동받았습니다..
정의로운 것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속에는 늘 정의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모두들 좋아하지요,
김 진명 작가님 .! 대한민국 지성!
큰 혜안으로 공중파에서 대담
하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정의
지성의 책임
외우는데 급급했습니다
쌀독이 조금씩 비워가도그냥 든든
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하다. 김진명!
냉철한 머리와 뜨거운 가슴을 느꼈던 무궁화 꽃이 다시 피었습니다
역사를 올바르게 밝혀주심에 감사합니다
진정한 소설가 선생님이십니다 다른소설가하곤 어쩡 다르게 훌륭핫ㅂ니다
김진명선생님, 대단한감동입니다! 이토록 붓의힘으로 아프고쓰라린 우리의외곡된 역사와 사회의아픔을 진실의시점을 무기로삼으시고 대수술을 감행해주신 우리의 영웅이랍니다!
감사와감덩로 가슴이젖어듬니다🙏🙏😍😍❤️❤️👍👍이부영 드림
111ㅅ1111❤
역시김진명입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김진명 선생님이야 말로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김진명 만큼 애국심 투철하고 박식하고 가슴 뜨거운 작가도 따로 없음
공감합니다
대한민국 정치인들의 역사경시에 그야말로 통탄할 뿐입니다.
이토록 작가정신을 가진분을 보지못했읍니다
한국의섹스피어입니다
잠자는 혼을 깨우는 진명선생님 사랑합니다
웃겨주셔셔 감사합니다
바른 길을 보여주셔셔 감사합니다
당신은 문학의이순신입니다
김진명작가님같은 의식있는사람이일만명만있으면좋겠다죠
천년의금서를꼭읽어봐야겠네요
김진명작가님,
역시 우리의 피속에 고구려의 펄펄 끓는 기상이 녹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 중심에 김진명작가님이 바위돌 처럼 계셨습니다 . 우리 젊은이들은 단군의,고구려의 웅장한 역사를 배워 민족의 정신을 지켜야 ......
대한민국의역사을다시생각하게됩니다.
우리에역사가 중국에역사로
둔갑되지않게노력해주세요.
감사합니다.김진명 화이팅이네요.
존경합니다
국민의한사람으로감사감사드립니다
김진명작가님의책은 모두애독하는중
입니다
대승적 국제관계를 위한노력 좋은말씀입니다
김진명 작가의 영상을 며칠전 처음봤네요. 뿌듯하게 잘 봤습니다. 작가님 말씀처럼 우리나라 백성은 잊어버린게 많아요. 그 뿌리부터죠. 아리랑을 부르면서 자세한 의미는 모르죠. 해석하라면 역사학자들도 잘 몰라요. 아기에게 자장가를 불러주지만 자장가의 본래 뜻을 모르죠.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고, 어머니를 어머니,엄마라 불러도, 아기를 아기라고 불러도 왜 그렇게 부르는지 무슨뜻이 담겨있는지 모르죠. 한때,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람이 한자는 중국글이니까 쓰지말고 한글만 쓰자고 했던 적이 있었다고 들었어요.그런데 그 결과는 참담했죠. 한자를 빼면 우리나라 말은 쓸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한자라고 알고있는 글이 사실 우리 조상이 만든 우리글이거든요. 우리나라 말은 한글과 한자를 같이 써야하죠. 마치 그건 음양의 이치나 남자와 여자가 만나 완전체가 되는 것 처럼요. 우리말은 하늘에서 내린 소리죠. 말 자체가 진리이고 우주의 창조와 섭리가 담겨 있죠. 그런 연고로 세상 모든것을 담을 수 있어요.조금만 더 지켜보세요. 하느님의 보호아래 세상이 밝아지면 모든게 풀리고 한국의 언어와 문화와 말이 천지에 퍼져 울리고 세계화가 될 때가 올테니까요. 우리나라의 미래를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혀로 말씀하기시는 분이 아니시네요
가슴과 이성으로 추적한 모든것들을 말씀하시는 태도 멋집니다
사건이 있기에
스토리가 나오는것이죠
그 스토리의전게는 성찰과분석에대한 해답이죠
나의방식을 포기하지않고 나의욕망을 포기하지않는 분
그것의 승리 에 박수를 보냅니다
격하게 동감합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대단하신 분입니다.
처음 접했던 책이 '글자전쟁'
이었습니다. 멋진 내용이고
새로움을 느낍나다.
두번째가 '천년의 금서' 를 읽고 있습니다.
나의 손녀와 내 자식들한테 들려주려고 메모까지하면서 글을 읽고있습니다.
그리고 1740년 시대의 연암과 이덕무님의 책을 읽으면서 일본인에 대한 성
격을 기록 해둔 걸 교육 과 정부에서 토론을 많이 한다
고 하시는데 지금 선생님께
서 이야기하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
헙니다. 대단하십니다.
'한국의 국보, 보물' 맞습니
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
합니다. 계속 선생님의 팬이 되겠 습니다.
부인께서도 대단하십니다.
참대단하십니다. 한민족 역사관을 제델ㆍㄷ 심어줍니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작가님의 일본관에 대해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역시 대단한 혜안을 가지고 계세요!!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일본의 눈치를보고 알면서도 입다문 정치인도있고 역사학자들의 나태함을 깨우쳐 주시네요
응원합니다
언론에세 나와서 애국 외치는자 ~~국난이
발생독면 다 도망가라라 생각한다~ 오늘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어 감명 받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 작가때문에 살맛 안나는 세상 큰위안을 얻는다 ! 제자훈련을 스스로 하셧네요 작가님과 가족분들 고인이 되신 분을 위해 기도드리고 싶네요 홀로 진실을 찾아 참 고생많으셧네 요 한인으로 써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호주 버우드 도서관에도 천년의 금서 있네요 출간 축하드려요
김진명작가님 반갑습니다 저는 선생님책 단을읽고 단학선원에서 십년넘게 또 도를보고 한마음선원 살아있는 부처이신 대행스님을 만난것이 내인생 최고의 잘한것으로ᆢ
그리고 천년의금서 꼭 볼레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역사가가 아닌 작가로서 우리 역사에 대한 많은 연구로 우리에게 바른 역사를 알려주신 김진명 작가에게 감사드립니다.
공감합니다.
역사를 다시 배웁니다
지금도 한반도
하늘이여 땅이여를 깨끗이 소장하여 늘 눈으로 .마음을 다져가며 사업을 할수있었습나다
가슴애 비수를 지니고 ㅇ있으면서
일본일들 특성처럼 저는 더 부드럽게 ~마주하면서 내 나름대로 방식으로 ..
선생님 제가 어떻게 감히 수고하셨다는 말조차 할 수있으오마는~~~조국을 사랑하고아끼고. 위하는 마음만은. 동질
내 삶과 선생님의 책으로 위안을 얻어서 마음에 비수를 뽑아낼 수있었습니다.~~☆☆☆☆☆
미련하고 우매한 한국 국민들에게 밝은 깨우침을 주시는 명인 김지명씨는 한국 국민들의 밝은 등대이다. 한국 국민들은 그한테 감사해야 한다.
동감해요.
오늘 무궁화를 도ㄱ서관에서 빌렸읍니다
2년동안 도서관 대출 증을 사용하지않았고
오늘 신류로 만들었읍니다
무궁화를 읽다 단편하나 만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제새싹같은 문학이 조금씩 자라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등어러 목요ㄱ탕에서 밀어드리고
국밥도 같이 먹고싶네요
훌륭한 작가 입니다.
무꽃피부터 쭉 김진명 작가의 책을 읽어온 독자로서 정말 훌륭한 지식인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으며, 글을 써보려 펜을 들었다 놓았다 했던 망설임에 다시 한번 불을 지피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멀리 미국에서 응원합니다.
내 조국 대한민국을 멀리 이국땅에서 염려만 할수밖에 없는 나의 연약함을
작가님의 글과 쾌도난마에서 인터뷰를 보고 ....
이젠 안심할수 있어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조국을 사랑하시니...화이팅입니다
진명씨
대한민국의 자존싱을 되살려줘서 고맙네요
저도 그때 무궁화 꽃이피었습니다.를
읽어습니다. 감동입니다.
본인도 그런생각을 혀 봤습니다.
세상있는. 모던책을 읽어보면 어떨까
생각을 했는데 선생꺼서 그렇게 읽었다니
참. 대단합니다.
김진명 선생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건행하세요🍀♥🍀
두시간여동안 쉬지않은 강연 잘봤습니다.
인간 김진명을 사실 그데로 본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국민들 자긍심을 불러일으키는 역사이야기 기대합니다.
🎉🎉🎉강의 감사드립니다
빠져들고 있습니다. 역사에 그리고 한국사회에 던지는 예리한 비판과 생각을 단단하게 만드는 사유를 하게 하는 작가의 열정과 힘, 응원합니다.
작년이맘때 한국에 있을 때 "한반도" 읽으며 작가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강의에서도 말씀하셨듯이 사실을 기반으로 한 진실의 목소리를 절실히 느꼈습니다. 미국에 살고 있지만 한민족의 피를 이어받았고 이어주고 있는 처지에서 김진명작가님의 열정에 고마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천년의 금서 꼭 읽어보고 싶네요^^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
시간가는줄모르고
진솔한얘기잘들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제대로 알고 후손들한테 제대로 가르쳐야 합니다
잘못된 정치인들이 문제입니다
김진명작가의 연구는 대단합니다 소설가가 무슨 역사냐?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시를 쓰는 시인이 시가아닌 율려라는 글을 남겠구요 북경작가협회 부주석을 지낸 장박군이란 소살가도 말년에는 고대문자를 연구하여 금문신고라는 저서를 남기고 문자학으로 설명하는 역사를 해석 하였습니다. 김정민작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길만
현재의 소위 주류라 하는 사학자들은 일본식민사학자들과 한통속이지요 중국을 함께 경계해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김진명 작가님 욕하지마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분이시다.
님의견 존중합니다 저는 순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저는 노무현 안철수 김진명 입니다
그러셔? 에궁
싸인받고 싶다. 김진명작가님의 흔적을 간직하고 싶다
부모님.덕을.많이보셨네요
내가 좋아하는 작가중 한명...^^ 이분 작품은 다 읽었당...^^;
저는 영어과목 한국 수석입니다 전체 60만일때
정말 저와비슷하시 군요
승화가 있으십니다
전 시에 몰두했는데 선생님은
소설로 승화하셨군요
남산도서관 부근에 산다고 다 책을 사랑하지는 않겠죠?
떡잎부터 달랐던 작가님
존경합니다 ❤❤❤
작가님의 형님을 군이 죽였다니 놀랍고 마음이 아픕니다. 형님의 항거와 같은 저항이 있었기에 지금의 만주주의를 누릴 수 있게 됬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의는 공의가있고 개인의 의가있어야 한다
김진명 작가님 말씀을 듣고 잇으려니 가슴이 답답함을 느끼면서 우리나라 역사가 너무나 왜곡되어잇고 올바르게 기록이 안되어 잇다는게 놀랏습니다 그리고 가슴이 아픕니다 게속 이렇게 잘못된 역사 기록을 그대로 놔둬야 하나요 이건 일본이 바로 잡아 줘야하는 것이죠 하지만 그게 쉽지가 않은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빼앗겼던 순수한 우리나라의 역사를 생각하면 가슴 아픕니다
김진명 작가님!!!
역사!!!
장편소설 (고구려)!!!
---
고맙습니다!!!
김선영 드림.
고맙읍니다
역사를학교에서안가르칩니다
무궁화꽃이피었읍니다
❤❤❤❤❤❤
가슴따듯한정의가무엇인지 알게됬읍니다
글을 어렵지 않게 썼다건
내면의울림을 쓰는거라
쉽다라고 표현합니다
영감은 깊은 사색의 보상
남들이 가지않는 길을 가는건 내가 나를 응원해야 가능한 걸음
왜 광야에서 외치는
세례자 요한이 생각날까?
법륜스님도 똑같이 말씀하셨어요 6끼정도 굶고나면 오히려 정신이 맑아진다고...
법륜은 빨간 분
대한민국 모두가 사랑하는 존경하는 김진명작가님 감사합니다.
계속 역사의 진실을 위해 부탁드립니다. 너무 무섭습니다.
나이든나도 젊은이도 모두 함께 역사를 다시알아야 겠습니다.
그리고 더 많이 알리기위해 노력합시다.
김작가의 아내분도 대단한분입니다
예전 작가님의 소설도 한권을 시작 하면,며칠 밤을 새워가며 정신 없이 읽 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반갑습니다
훌륭하십니다
김진명 작가님
이제야 김진명씨를 알게되다니, 후회스럽습니다. 책을 멀리한 벌인것 같습니다. 김진명님을 알고 이제 생각이 바뀝니다.
감사합니다요~!
역시 사람은 책을 많이 읽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