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0강 잘나갔던 여행지에 인연이 안 찾아갈까요? [선순환시대 인문학 힐링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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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공부 #시 #감성 #시인 #운용주체 #활동주체 #노력 #뿌리 #낭만 #육생 #기본금 #윤회 #사주 #열매 #선순환 #두둑 #K열풍 #트로트 #발전 #여행지 #제주도 #울릉도 #스트레스 #대자연 #풍광 #욕심
    강의 장소 : 봉화도량
    강의 일자 : 2024.07.11.
    문의 전화 : 봉화도량
    054-672-9700
    010-9226-7733
    주 소: 경북 봉화군 명호면 청량로 127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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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공부는 못했어도 시는 몇 개 외웠다. 근데 다 잊어먹어 버렸다. 감성이 살아있을 때. 그런 시인들이 생각하는 삶을 과연 살아갈 수 있을까? 지금으로서는 못살아가. 누가 운용주체이고 누가 활동주체인가?
    아쉬워 찾아가는 이를 위해 이로워 맞이하는 이들이 선순환을 일으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고, 그 은혜를 받은 활동주체들이 그에 따른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면 힘들어. 그래서 이것은 바닥부터 다시 공부해야 하는 것이지.
    지금은 반도 뿌리의 실상이 슬슬 드러나는 것이야.
    우리 아날로그세대 마지막 뭐가 있다고 그러지? 운치 말고 …아날로그세대가 마지막 낭만의 세대라고 했어. 배고픔과 배부름을 아는 세대.
    그의 중립적으로 살아가는 세대가 … 육생에서 인생으로 살아가는 세대이기 때문에 인정은 밥 한끼 주는 데 있었걸랑.…방 한칸 내주는…낭만.
    그 낭만 속에 아날로그 세대가 인류적으로, 뿌리의 아날로그 세대가 육생의 기본금 가장 강하게 받아온 세대란 말이야. 가장 크다 라는 말이야. 어럽고 힘들고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이유와 원인을 알어. 윤회와 윤회 속에 그것을 배워 왔잖아.
    우리는 아무것도 갖지 않은 상태에서 육생 경제 선진 반열에 우뚝 올라선 것이지.
    육생의 기본금 사주를 받아왔기 때문에 때가 되면 일으켜지는 것이걸랑. 이게 기본이야. …
    뿌리는 몸통을 …몸통은 가지를…가지가 열매를 맺으면 두둑을 통해 같이 뿌리로 들어오는 근본원리가 자리하고 있어요. 그래 지금 선순환의 개념이 바로 서는 것이지.
    …지금 뿌리민족이 무엇인지 실체를 밝히기 위해 일어나는 열풍이 K야. K의 열풍이지. 우리가 어렸을 때 불렀던 동요, 가곡…향수…
    앞으로 우리의 트로트가 대게 뜰 것이야. 왜 우리의 발전사를 알기 위해 몸통과 가지에는 뿌리의 모든 것을 연구…. 어떠한 감성으로 어떠한 정신량으로 먹어 이렇게 …하늘에서 내려주는 것이고…육생의 기본금 사주라는 것이지.
    비물질로 받아와서 물질로 화하는 것.
    모든 인기는 누구를 통해 들어 나? 내 앞에 온 인연을 통해 드러나.
    인기인은 인의 기운을 먹고 사는 것이야.
    받아온 육생의 기본량으로 인연을 불러들였다면 그 들이 환호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무엇을 그리도 원하기 때문에 열광하는 것인가? 그것을 찾아주고 그것을 통해 살아가게끔 끌어주는 인연이 진정한 인기인이지. 지가 잘나서 그러한 인연이 오는 줄 알어. 지가 잘난 게 없어. ….
    무엇을 돌이켜 보냐면, 지금은 모든 상권이 다 죽어.
    예전에 잘나갔던 여행지 봐요. 제주도, 울릉도…. 예전에 그렇게 인기 있는 곳에 왜 인연이 안 찾아갈까? …아름다운 풍광과 풍경은 누가 줘? 자연이…. 내가 잘나서 찾아오는 인연쯤으로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인연 맞이에 소홀히 했어. 그 인연들이 왜 갔겠어? 자기네들이 불렀나? …대자연의 풍광이 불러줬고, 기운이 불러줬어. 그래서 그 인연이 찾아가서 거기에 가게가 있고 …숙소 …술집…나의 행의 현장에서 일으킨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 것이였어. 스트레스를 풀어가면 에너지를 보충시켜 줬고 하나 되기 위해 물아일체 차원의 삶을 살아간다 든다면 인연들에 의해 따따부따 말이 안 나.
    그들이 한 짓이 뭐야? 찾아간 인연의 주머니만 했지. 어떻게 바가지 씌워 내가 더 잘 살까? 그때 그렇게 벌은 인연들 지금 얼마나 잘 살아가나 봐. 부불삼대. 1대 36년이라고 그랬어. …자손들 봐.…뿌리 없는 …
    인연들 그대가 잘나서 불러지는 게 아니야. 대자연이 불렀고, 대자연의 풍광이 불렀고, …그만한 인연을 가져다주었지.
    왜 가져다주었을까? 그대는 대자연이 뜻하는 바가 무엇인지 나는 누구를 위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 행위를 다하기 위해 나는 운용주체로서 간판을 걸고 아쉬워 찾아오는 아쉬운 인연들에게 그 아쉬움을 채워주기 위한 운용주체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데 그것을 전혀 잊어먹고 살아갔다는 얘기고 이것을 누구 하나 가르쳐 주지 않았다는 것에 있어.
    오늘날 다 폐업한다고 그러지? 다 문 닫아…. 얻어맞은 결과야.
    이것의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바뀔 게 없어.
    선순환의 개념 누가 먼저 줘야 하는 것이고, 누가 후에 받으며, 또 후에 일으켜야 하는가? 이 개념 바로 알아야 하는데, 아직도 간판을 걸고 인연을 맞이하는 장사치들은 대자연의 섭리, 이치, 순리를 모르기 때문에 내 안에 일어나는 나의 육생의 욕심으로 인연을 맞이해. 그로 인해지금 표적을 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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