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드디어!! 가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정식 출간 전 예약판매(예스펀딩)를 먼저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펀딩에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두 가지 혜택을 준비했습니다! 🎁펀딩 혜택 1) 책 뒤편에 후원자명 표기 2) 책갈피 제공 ✔펀딩 기간: 2024년 6월 13일(목) ~ 6월 27일(목) 🔽아래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www.yes24.com/campaign/01_Book/yesFunding/yesFundingBook.aspx?EventNo=249059 항상 보다 시리즈들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들 너무 차분하고 물 흐르듯 부드럽게 말씀하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고 너무 재밌었습니다. 누구 한 사람도 튀지 않고 서로의 대화가 잘 이어질 수 있는 거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실 자원이 많거나 자연환경이 훌륭한 것도 중요하지만 정치 경제의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개개인의 능력 존중, 자유로운 경쟁 허용, 약자 보호, 철저한 법 집행 이러한 것들이 강대국을 만드는 주요 요소인 것 같습니다. 자원이 많고 땅이 넓은데도 불안정한 국가들도 많으니까요. 사실 북한도 우리나라보다 지하자원도 많고 5,60년대까지는 경제가 더 좋았다고 알고 있는데 지금은 남한과 비교조차 할 수 없죠.
땅이 로또인 나라들은 그저부러워요. 팬데믹을 경험하면서도 느꼈지만 자급자족이 가능한것이 많을수록 절대적으로 우위를 차지할수밖에 없다는 생존의 문제이기때문에 좁고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가 아쉽고 안타깝지만 우리가 가진 깨끗한 물이나 아직 남아있는 것들이라도 좀더 유지하고 지키기 위한 노력을 반드시해야한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무엇보다 인적 자원이 큰 나라인만큼 잘활용되어질수 있는 여건이 되길 무엇보다 바라봅니다. 보다 너무 감사히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히스페닉 문제가 왜 크냐면 멕시코인들은 1명이 미국에 밀입국하면 어떻게든 가족 전부를 데려옴 남부가 히스페닉이 너무많아지니 이게 미국이 벌인 멕시코전쟁의 반대가 되어버림 잘못하면 남부가 다 멕시코로 넘어갈 가능성이 0.1프로라도 생겨서 방벽을만든거지 멕시코 밀입국은 미국 양당에서도 큰문제임 방법이 문제지
예, 맞아요. 지금 밀입국자들이 물밀듯 넘어오는데 그걸 막는건 국가로서는 당연하지요. 정당하게 들어오면 막거나 크게 제약하지않고 받아주는 게 관용이지 넘쳐나는 밀입국자들, 그것도 요즘은 국경 허술한 멕시코로 일단 들어와서 최종적으로 미국으로 밀입국하는 엄청나게 많은 중남미 여러 나라나 심지어는 중국의 밀입국자들까지 받아줘야 하나요? 그리 얘기하는 패널 수준.
옛 제국들은 정복하고 그들의 문화를 지켜주고 그곳에서 살게하며 관리하는거였지만 지금 미국은 이민자들이 미국 영토에 불법으로까지 밀고 들어오면서 자기들의 문화를 여기 사는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거라 좀 결이 다르지 않나 싶습니다. 같은 관용이라고만 부르기엔 좀 상황이 다른거 같아요. 그런 관용은 미국내 인종차별이 줄어들고 있음으로 오히려 좋아지고 있다고 보는게 맞지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교역이 자유로운 시대에서 어린시절을 보냈기에 특정나라에서 무엇이 나고 안나거가 그렇게 중여한지 몰랐었는데 이제 직장다니닌 나이가되어서 국가들이 서로간에 알력다툼을 하는것을 보니 인간은 정말로 지구 땅위에 묶여있고 영토싸움을 할 수 밖에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평화럽게 살자 ㅠㅠㅠㅠ
근데 하나 첨언하고 싶은게 제국, 또는 강대국의 요건중 하나가 관용과 포용, 다양성이라 하지만 이 부분은 성장의 기반이 되기도 하지만 몰락의 시작이 되기도 하죠 서로마의 몰락이 게르만 용병에게 망한 이야기나 몽골이 각 문화권의 독립으로 이어진것 오스만 튀르크도 밀레트 제도가 성장의 토대가 되나 결국 부메랑으로 돌아와 각 민족들 독립의 씨앗이 되고 붕괴의 원인이 되죠 무턱대고 관용, 포용, 다양성이 긍정적이라 보기 어렵다고 봅니다 당장 미국만 해도 이민을 받았다가 차별했다가 말았다가를 반복하니 지금이 이민을 덜 받기 시작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지금은 교육이나 대중문화나 너무 서양식 중화주의가 강해서 많은 비서구의 역사들이 과소평가되고 왜곡되고 은폐되기까지 함. 과거 역사 속에서 국방이든 경제든 문화든 행정이든 학문이든 강대국은 주로 이집트와 소아시아와 메소포타미아 사이에 있었고 인도와 중국도 상당한 위치를 차지했음. 중국에서 가장 국방력이 뒤쳐진다고 평가를 받던 송나라도 몽골이 가장 국력을 기울여 점령해야 했던 곳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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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보다 시리즈들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즐겨보는 채널의 구독자로써 기쁘게 펀딩참여했습니다~!!!!
미국 트럼프에 대한 분석은 국내서도 상반된 시각이 있습니다.
손정목 칼럼이나 민중의소리 트럼프 관련 기사 한번 체크해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허준씨가 의외로 이런 학구적 컨텐츠에 잘 맞는것 같아요. 과하지 않고 그러면서도 재치도 있고….재미도 있고…
예전에 토큐멘터리 전쟁사라고 이런 비슷한 진행을 몇년이나 그것도 수십화를 하신분인데 당연하죠 내공이 어마무시합니다. 허준씨 세계사 다 잘 알고 계세요
정영진씨는요?
개인적으로 안정된 느낌이라 좋아요
@@NyaNyaPunchz 노코멘트^^
@@NyaNyaPunchz 정영진씨도 잘하시죠 ㅎㅎ 그분은 과학을 보다 진행 중이시잖아요 ㅎㅎㅎ
과학을 보다와 역사를 보다는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본다
유튜브가 진짜 세상을 바꿔놨네요...이런 수준높은 교수님들의 대화를 공짜로 볼 수 있다니 ㄷㄷㄷ
유튜브가 오늘 메인 주제로 나온 미국의 기업이죠
유튜브의 선 기능 이죠.
정치. 이념 유튜브 들만 차단 하면, 유튜브는 더더욱 발전 할 텐데...
그동안도 놀랐지만, 오늘 허준님 진행능력이 대단하다고 느끼네요.
한쪽에 쏠릴만한 주제인데 정말 부드럽게 잘 진행하시는듯
미국사 교수님 너무 좋아요!!! 또 나와주세요!!!
과학을 보다
역사를 보다
내주말을 책임주네요
애굽민수님 준비와 지식에 감탄하고 갑니다👍🏻
역사를보다에 빠져서 강인욱교수님 책 사가는 길입니다 ㅎㅎ
역사를 보다 보면 볼수록 곽민수님은 참 말을 고급스럽게 잘하네요.
딕션이랑 톤이 너무좋은거같아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이 기대되네요
다들 너무 차분하고 물 흐르듯 부드럽게 말씀하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고 너무 재밌었습니다. 누구 한 사람도 튀지 않고 서로의 대화가 잘 이어질 수 있는 거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실 자원이 많거나 자연환경이 훌륭한 것도 중요하지만 정치 경제의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개개인의 능력 존중, 자유로운 경쟁 허용, 약자 보호, 철저한 법 집행 이러한 것들이 강대국을 만드는 주요 요소인 것 같습니다. 자원이 많고 땅이 넓은데도 불안정한 국가들도 많으니까요. 사실 북한도 우리나라보다 지하자원도 많고 5,60년대까지는 경제가 더 좋았다고 알고 있는데 지금은 남한과 비교조차 할 수 없죠.
박진빈 교수님 스타일 너무 멋있으세요ㅠㅠ 미국사 교수님이 오셔서 영상 내용이 훨씬 풍성해진 것 같아요 >
6:33 오호~ 그렇군요 오늘도 하나 배워 갑니다 애굽민수 최고시다!
박진빈교수님 차분하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봤습니다. 다음편도 빨리 보고 싶습니다.😊
일주일 먼저 보는 역사를 보다 !! 환영합니다.
감사해요 보다 채널
진빈쌤 여기서 뵈니까 너무 반가워요🥳 2학기에 미국사 수업 꼭 들을게요
다음 시간도 많이 기대되네요
14:53 러시아가 세계 1위 하고 캐나다가 2위하는 거 : 눈 치우는 거
장점 : 굶어는 죽을지언정 얼어는 안 죽는 기술 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빙하기가 왔을때 초강대국 ㅋㅋ
쇄빙선 만드는 러시아
@@sanp6252 그것도 아닌게 ㅋㅋㅋㅋ 굶어죽는다는 소리라서 ㅋㅋㅋㅋㅋㅋㅋ
러시아 안굶어죽고 왜곡시스템으로 캐나다 굶어죽을라
땅이 로또인 나라들은 그저부러워요.
팬데믹을 경험하면서도 느꼈지만 자급자족이 가능한것이 많을수록 절대적으로
우위를 차지할수밖에 없다는 생존의 문제이기때문에 좁고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가
아쉽고 안타깝지만 우리가 가진 깨끗한 물이나 아직 남아있는 것들이라도 좀더
유지하고 지키기 위한 노력을 반드시해야한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무엇보다 인적 자원이 큰 나라인만큼 잘활용되어질수 있는 여건이 되길 무엇보다
바라봅니다. 보다 너무 감사히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 외교를 잘해야지요
@@Lovewinsall0909ㅋㅋ한국은 옛부터 외치는 똥망
땅이 로또여도 그 시기에 잘 맞물린 위치가 따로 있고 그 시기에 잘 어울리는 자원이 따로 있음. 그런 시기에 잘 맞물려야 강대국이 됨.
허준씨의 부드러운 진행이 너무나도 돋보입니다. 이전에 타 방송을 통해 보던 모습과 너무 다르셔서 솔직히 놀랐습니다. 과학을 보다 만 즐거봤었는데 오늘을 통해서 하나의 컨텐츠가 알고리즘에 추가되겠네요^^
과학을보다
역사를보다
유튜브에서 고정으로 보는 넘버원 콘텐츠입니다. 일주일동안 기다립니다.❤❤
오늘 내용 너무 잘 들었습니다. 망해가는 강대국의 동맹국의 처신~~다음 시간 매우 기대됩니다.
박쌤 너무 방가워용용
허준님 너무 좋아요 ❤👍🏻👍🏻
박진빈 선생님 너무 좋네요! 계속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존경하는 미국사 박진빈 교수님!!! 너무 멋져요!
미국의 군사력은 깊이 알수록 더 무서운... 샤를님이 했던말이 생각나네요. "니들은 외계인하고 싸워라"
영화 인디페던스 데이가 있습니다
외계인이 쳐들어오면 전 인류가 힘을 합쳐서 싸울까 외계인이랑 손 잡고 적국을 공격하는 나라가 있을까 궁금하네요 ㅋㅋ
모든 것은 항상 지나고 나서 보면 당연하게 보이지만 -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은 이 세상에 없음.
주말의 보다
매주 주말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진빈 교수님 오랜만에 뵙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썰 푸실게 많으실텐데 앞으로도 자주 나오시면 좋겠네요 ㅋㅋ
이번편은 유독 더 재밌었어요. 정말 빠져서 보게되었음.
와 외계인 관련, 동서양의 차이에 대한 애굽민수님 인문학적 설명은 감탄사가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재밌어요
학부시절에 저를 지도해주셨던 강인욱 선생님과 박진빈 선생님을 여기서 뵈니 매우 반갑고 감개무량합니다 ㅠ
재미따 재미따~~~
와 이편 너무 알차고 재밌는데 조회수는 아직 100만이 안넘네요.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진빈쌤 앞으로도 계속 나와주셨으면!!
13:05 알래스카 베링해쪽에 섬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러시아, 하나는 미국이지만 겨울엔 둘 사이에 바다가 얼어서 겨울에만 있는 국경이 있어요!
과학, 역사를 보다에 이어..도 해주시면 안될까용~?????
호랑이는 토끼가 무슨 생각을 하든 신경 쓰지 않는다
보다는 진짜 보물. 정말 재미있고 유익함. 이런 좋은 프로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히스페닉 문제가 왜 크냐면 멕시코인들은 1명이 미국에 밀입국하면 어떻게든 가족 전부를 데려옴 남부가 히스페닉이 너무많아지니 이게 미국이 벌인 멕시코전쟁의 반대가 되어버림
잘못하면 남부가 다 멕시코로 넘어갈 가능성이 0.1프로라도 생겨서 방벽을만든거지 멕시코 밀입국은 미국 양당에서도 큰문제임 방법이 문제지
예, 맞아요. 지금 밀입국자들이 물밀듯 넘어오는데 그걸 막는건 국가로서는 당연하지요. 정당하게 들어오면 막거나 크게 제약하지않고 받아주는 게 관용이지 넘쳐나는 밀입국자들, 그것도 요즘은 국경 허술한 멕시코로 일단 들어와서 최종적으로 미국으로 밀입국하는 엄청나게 많은 중남미 여러 나라나 심지어는 중국의 밀입국자들까지 받아줘야 하나요? 그리 얘기하는 패널 수준.
준이형 m16에서는 그저 개그캐릭이었는데 여기 채널에서는 상식도 뛰어나고 재치야 뭐 말할것도 없고 딱 맞는 진행자인듯
와 너무 유익하고 재밌는 편이에요❤
오래 보고 싶은 조합!
다섯분 계속 영상 올려주세요
처칠과 루즈벨트 이야기 너무 재밌당
미국 교수님 오시니 이야기가 더 풍부해지는거 같네여~ 귀에도 쏙쏙들어오구
자주나와주세여!!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아 너무 재밌다 ㅎㅎㅎㅎㅎ
무삭제판으로 2시간짜리 기도합니다. 넘잼씀. 지상파나 공중파에서 하는 교양 프로그램은 시청률때문인지 주제가 제한적이거나 심도가 얕은데 보다시리즈 최고.
박진빈 교수님을 여기서 뵙네요..ㅎㅎㅎ 제가 학생시절보다 더 젊어지신 거 같아요 호호호호
16:54 안산 주민인 저는 물 마시다가 놀랐습니다
미국 남부 영어가 식민지 잔재가 더 많아서 영국식 표현이 많습니다.
관용적인 유럽의 이민 정책의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아
미국만이라도 이상주의에
함몰되어버린 비현실적인
관용주의 정책은 절제 해주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미국에 살면서 느끼는 거지만
무분별한 불법이민자들로 인한
부작용이 심각합니다.
본인은 이민자 아니세요? 개웃기네 ㅋ
옛 제국들은 정복하고 그들의 문화를 지켜주고 그곳에서 살게하며 관리하는거였지만 지금 미국은 이민자들이 미국 영토에 불법으로까지 밀고 들어오면서 자기들의 문화를 여기 사는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거라 좀 결이 다르지 않나 싶습니다. 같은 관용이라고만 부르기엔 좀 상황이 다른거 같아요. 그런 관용은 미국내 인종차별이 줄어들고 있음으로 오히려 좋아지고 있다고 보는게 맞지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17:45 정말 공감합니다.
이번편은 다들 겁나 지식인들의 담화같이 느껴짐. 진짜 다들 뇌가 섹시하니까 멋지다
재미있게 가깝게 잘 보고있습니다.
역사를 보다에서 각 나라별 시대별 교육에 대해 어떻게 시켰는지와 처벌에 대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요즘 우리의 교육과 한번 비교해서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교수님들이 나와서 타블로이드 기자들 처럼 말씀하시는 게 재미있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 고맙습니다
한국도 문화적 황금기 찍고 망트리로 가는 듯한 불길함... 5월 한 달 동안 뭔 정치, 사회, 경제적 사건사고가 그리 많았던지;;;
이미 IMF때 커리어하이는 찍혔고 쭉 하락만 하는 중임
어차피 한국 소멸은 시간문제라고봐요..저출산이 말이안되게 심각한상태라 저희세대에선 체감이 잘안올테고 곧 여파가 심해질듯 싶네요..
그건 니가 한국인이라서 그럼. 다른나라에서도 별일 다 일어나는중. 인류자체가 망트리 가는중임.
@@모르는개산책-i6i인류자체가 망트리를 가고 있다고 일반화 될 순 없음
@@모르는개산책-i6i한국이 유독 심한건 팩트임
교역이 자유로운 시대에서 어린시절을 보냈기에 특정나라에서 무엇이 나고 안나거가 그렇게 중여한지 몰랐었는데 이제 직장다니닌 나이가되어서 국가들이 서로간에 알력다툼을 하는것을 보니 인간은 정말로 지구 땅위에 묶여있고 영토싸움을 할 수 밖에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평화럽게 살자 ㅠㅠㅠㅠ
진짜 너무 재밌다
근데 하나 첨언하고 싶은게
제국, 또는 강대국의 요건중 하나가 관용과 포용, 다양성이라 하지만
이 부분은 성장의 기반이 되기도 하지만 몰락의 시작이 되기도 하죠
서로마의 몰락이 게르만 용병에게 망한 이야기나
몽골이 각 문화권의 독립으로 이어진것
오스만 튀르크도 밀레트 제도가 성장의 토대가 되나
결국 부메랑으로 돌아와 각 민족들 독립의 씨앗이 되고
붕괴의 원인이 되죠
무턱대고 관용, 포용, 다양성이 긍정적이라 보기 어렵다고 봅니다
당장 미국만 해도 이민을 받았다가 차별했다가 말았다가를 반복하니
지금이 이민을 덜 받기 시작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박진빈 선생님 고정 기원합니다 ㅎㅎㅎ
영국이 미국한테 후달리기 시작한 이유에 대한 얘기 재밌었어요
2차 대전 끝나고 독일보다 못 살아졌다고 하더라구요...
4:50 해군에 있는 파일럿 및 다른 인원들은 공군이 아니라 모두 해군 소속입니당
일주일 먼저 보는 역사보다 꿀잼
한시간 전은 못참지 ㅎㅎㅎ
페르시아 교수님 주무시는듯 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있다ㅏㅏㅏ❤
캐나다인으로써 캐나다가 유사 미국이라는 코멘트는 시회자의 발언으로 대단히 부적절한 것 같네요.
검머외가 뭔ㅋㅋ
미국 따가리는 그냥 빠져 ㅋ
매운걸 잘 먹는사람(통각)이 통증에 더 강할 수 있나요?
흥미진진하네요~구독합니다
미국 ㄹㅇ 방장사기맵임 ㅠㅠ
최근들어 조금씩 바뀌고있지만 역사상 최강대국들중 그나마 가장 관대한 나라🤔
보다=빵맛집
대감집 머슴을 하라고 했던가...
망한 나라라도 강대국의 정점을 찍고온 나라들이기에 그 연구자분들이 여기 앉아 계시다 생각하니 묘하네요
무튼 다른분들 댓글처럼 공짜로 교수님들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참 좋네요 ^^
한국도 초강대국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어우 재밌어 최고다 이번편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뜬금 없지만 영상 끝나고 나오는 BGM 좀 교체 가능한가요 ㅎㅎ 항상 되게 심오해지고 쳐집니다 ㅋㅋ
8:16 집단X위 ㄷㄷㄷㄷ
??? 왜곡 ㅋㅋ
엥??? 집단 자살일껄요?
ufo같은 살짝 미스테리 같은 거 섞어주셔서 ㄳ 더 재밌네요ㅎㅎ~
지금은 교육이나 대중문화나 너무 서양식 중화주의가 강해서 많은 비서구의 역사들이 과소평가되고 왜곡되고 은폐되기까지 함. 과거 역사 속에서 국방이든 경제든 문화든 행정이든 학문이든 강대국은 주로 이집트와 소아시아와 메소포타미아 사이에 있었고 인도와 중국도 상당한 위치를 차지했음. 중국에서 가장 국방력이 뒤쳐진다고 평가를 받던 송나라도 몽골이 가장 국력을 기울여 점령해야 했던 곳이었음.
미국 재밌네용
박진빈교수님 고정 가시죠! 미국이 한국과 가장 밀접하다보니 재밌고 유익하네요
와 진짜 재밌었다ㅎ
박교수님 주무심 ㅋㅋㅋㅋ
역사를 보다 화약 무기편 보고싶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억나는 화약 무기 신기전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21:30 눈치 보다가 빵 한입 드시고 배부르니까 잠오시는 박현도 교수님
ㅋㅋㅋㅋㅋ피곤하셨나봐요ㅋㅋ
와~~미국교수님 진짜 모셔오셨네요ㅋㅋ
이제 아프리카만 남은건가요?
다모이시면 재밌을듯~
와 개재밌다 한번도 안멈추고 다 봄 개꿀잼 이런 컨텐츠 개추개추
미국의 지정학적 위치와 미시시피강의 운하, 지경학적 광대한 국토 풍부한 자원 식량
과학기술 사상 교육 문화 Super Power
곽민수 입니다.
-애굽민수
ㅋㅋㅋㅋㅋㅋ 항상
32:13 진짜 외교가 왜 중요한지 알게되었네요
박현도 교수님이 우리 아빠였으면 좋겠어요
애굽민수님 지식 수준이 상당하시네..
34:03 ...외교가 이렇게 중요하군요...세세한 것 하나하나가...나중엔 그 나라의 명운을 가를 수도 있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