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은 결국 욕정을 참지 못하고 한가인과 제주도에서 뜨밤을 보낸 후 고준희와 신혼여행을 떠나지만 한가인과 보낸 밤을 잊지 못하고 결혼 이후에도 한가인과의 육체적 향연을 이어간다. 그러나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결국 고준희에게 불륜 사실이 발각되자 괴로워 하던 엄태웅은 지속적으로 바가지를 긁어대는 고준희를 견디다 못해 끝내 잔혹하게 살해하고 만다. 그러나 경찰의 끈질긴 수사로 체포되어 사형을 선고 받아 회한의 나날을 보내는 엄태웅에게 안성기가 찾아와 684 부대를 제안하자 한가인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일념으로 북파공작원이 되고 마는데...
한 번쯤은 겪어보지 않았나요 미련 남은 사랑
첫사랑은추억으로만간직.다시만나사랑해도.옛추억은옛추억일뿐....
맞는 말이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 법이죠....ㅎ
아 감동적이다 아 첫사랑은 다응 사랑에도 꼭 영향을 주어요
이런 사랑의 힘이 힘든세상의 파도를 이기고 나가는 의지를 갖게하지만
파도는 이기는게 아니라 결을따라가야 살수 있더라
명언
수지는 평생 못잊고 집지어주라고 찾아온거야
엄태웅은 결국 욕정을 참지 못하고 한가인과 제주도에서 뜨밤을 보낸 후 고준희와 신혼여행을 떠나지만 한가인과 보낸 밤을 잊지 못하고 결혼 이후에도 한가인과의 육체적 향연을 이어간다.
그러나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결국 고준희에게 불륜 사실이 발각되자 괴로워 하던 엄태웅은 지속적으로 바가지를 긁어대는 고준희를 견디다 못해 끝내 잔혹하게 살해하고 만다.
그러나 경찰의 끈질긴 수사로 체포되어 사형을 선고 받아 회한의 나날을 보내는 엄태웅에게 안성기가 찾아와 684 부대를 제안하자 한가인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일념으로 북파공작원이 되고 마는데...
와 결말까지
스토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 영화 보러갈께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웃기네...
줜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렇게 된거였구나 대박..
아...소리거 너무 작니
이제와서 어쩌라는 거니..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