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진이님 보고싶었는데 이번 영상도 너무좋아요ㅠ 공감도 되고 진짜 연애 안하면 불쌍하다는듯이 얘기하거나 만들어야지 데이트해야지 만들어 줄 것도 아니고 안만드는것도 자유고 알아서 할텐데 어쩌니 저쩌니 훈수두고 함부로 말하는 인간들 너무 싫어요 방진이님이 속 시원하게 말씀 하셨네요 사이다,,, 저런 사람들은 그렇게 안 말하면 계속 그래요 그리고 자기가 잘못해놓고 뒤에서 뭐라하고 소문 퍼뜨리는것도 싫고 과한 관심 부담스러워요 무슨 상관인지 남한테 신경 좀 꺼줬으면
와 오늘은 27분 짜리 영상이네요 잔잔하고 공감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누구나 가슴 속에 채울 수 없는 빈 구멍 같은 걸 가지고 산다는데… 때로는 그 구멍이 저만 너무 큰 것 같아서 남들도 다 이러고 살까? 나만 이렇게 외로운가? 하는 생각이 든 적 있었는데 방진이 님이 하루하루 거창하진 않지만 오늘 끼니 먹을 음식 해먹고 이런저런 과자 사먹으면서 소소하게 일상을 기록 하는 걸 보면서 알게 모르게 저와 비슷하여 위로가 된 것 같습니다. 자격지심인 건지 위로의 말을 들으면 괜히 더 불편하고 사탕발림 같다고 생각해와서 외로움을 티 내지도 위로를 원하지도 않았었는데 이런 영상에 제가 위로를 받고 마음이 평화로워지네요. 자극적이지도 않고 너무 좋아요.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애인 유무 집요하게 얘기하는 거 공감이요. 애인 있어? 아 연애에 별 생각 없어? 이정도까지 질문은 대답해줄 수 있는데 그 이상으로 물어보는 건 대체 궁금하긴 한건지 왜 궁금한지 없다고 말했는데 뭐가 더 궁금한건지 모르겠다니까요 ㅠ… 사실 별로 궁금하지도 않을 거란 생각이 들어서 더 반감 들어요 ㅋㅋㅋ
이모가 어릴땐 찰떡아이스가 세개였어, 이모는 어릴때 계단을 입으로 내려가서 수술을 해서 이목구비에 비해 입이 참 작아, 내가 초등학교 1학년 아직도 기억나는게 우리 오빠 그 고릴라 같은 놈이 아직 덜 여문 입때문에 찰떡아이스를 가위로 간신히 잘라먹고 있는데 그걸 가위로 안자른 새거를 홀랑 집어먹는거 있지 죽빵을 때리고 싶었지만 우리집 고릴라는 나보다 4살이나 많으면서 힘은 오지게 쎄서 할머니한테나 쪼르르 가서 일렀어 아구구 이모가 참 말이 많다 애기는 별 재미는 없을텐데 그냥 주저리 털고 싶었어 예쁘고 또 예쁜 아가, 나랑 그리 나이 차이가 나보진 않아도 꼭 행복해 질거란다 인생은 내마음대로 흘러가지 않더라고 그래도 좋은 사람들은 반드시 만날수 있는것 같아 내가 극단적 선택을 4번정도 했을때도 그사람들 아니였으면 이곳에 없었을것 같아 언제나 힘내고 언제나 힘내서 살아줬으면 해 우리 서로를 만나본적은 없지만 넌 참 사람답게 예쁜 아이야 오늘도 맛있는걸 먹고 힘내줘
앜ㅋㅋ남자친구 얘기 들으니까 떠오른건데 고등학생때 취업과 동시에 결혼해야한다니 여자는 어쩌고 그래서 결혼생각이 없다니까 요즘 젊은것들은 ㅉㅉ하더니 지금은 20대 초반에 일찍 결혼했다하니까 왜 일찍했냐고 하고, 3년정도 신혼 즐기고 준비된 상태로 임신 할거라 할때는 그러다 이혼한다 결혼했으니 출산이 순서다 거리더니 계획대로 임신하니까 애가 애를 낳는다네요!! 원래도 말만 맞춰주고 내 마음대로 사는편이라 상관은 없는데 가끔 어느장단에서 놀아야 하는 걸까 싶어요... 내인생 살아줄거 아니면 오지랖 좀 적당히... 상대방이 내인생 살아주면 더 끔찍하겠네... 그냥 날 공기취급 해달라...
방진이님!! 양배추 참치덮밥 추천드려요 이거 짐짜 쉽고 살도 빠집니당 1. 다진마늘 1t넣고 채선 양배추 두줌 넣고 볶볶(많이해도 숨죽어서 양적어요!) 2. 참치액 한숟갈, 굴소스 한스푼 넣고 볶아요! 3. 마지막으로 참치 이어서 넣고 계란후라이, 참기름, 깨 톡톡 하면 끝 존맛탱입니다ㅜ
애초에 물어보는 쪽이 이상한거에요 물어볼 수는 있는데 그것도 상대방 기분이 어떤지부터 파악하고 물어보는거구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른나라 사람에 비해 유독 오지랖이 넓은 것 같아요…방진이님이 알아서 하겠다고 말한거 듣고 제가 다 속이 시원해요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지않고 계속 물어보는 사람한테는 단호하게 말해야 알아들어요
왜 남자친구 없냐는 질문이 이렇게나 어이없는 질문이라는걸 새삼 깨닫네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아무생각없이 물어볼때가 있었는데 그 말을 들은 상대방은 얼마나 어이 없을까욬ㅋㅋㅋㅋ 제 자신을 되돌아보고 갑니다 하하... 사실 그렇게 물어보는건 너가 대체 어디가 못나서 없는거냐라는 질문이기도 하죠 ㅎㅎ 내눈엔 예쁘니깐... 잘 챙겨 드시는 모습이 항상 보기 좋습니당!! 방진이님 영상, 댓글 보고있으면 사람 사는 냄새 나서 좋아요~~ 오늘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진짜 간단한 레시피 하나 추천해드릴께여!! 재료 : 숙주, 알배추, 차돌박이, 참소스, 찜기 조리법 1. 먹을 양의 숙주와 알배추를 씻는다 2. 알배추를 한 입 크기로 잘라준다 3. 알배추, 숙주, 차돌박이순으로 찜기에 올려준다 4. 10분 정도 찐 후에 참소스에 찍어 먹는다 정말 간단하고 야채도 많이 먹고 건강하면서도 맛있어서 추천해요** (영상도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방진언니 영상이 뜨면 이어폰을 챙기게되요^^이어폰 양쪽귀에 꽃고 소중하게 보게되는 방진언니 영상^^ 언니가 기분좋게 보셨다는 앵무새영상 저도 알아요^^저도 너무 기분좋게 봤구, 몇번을 돌려봤네요^^그뒤로 앵무새 알고리즘이 많이 떠서 다양한 앵무새 영상을 매일 보고있어요~^^ 저도 반려견을 17년 키우고 하늘나라로 떠나보냈었는데, 오늘 언니영상 보면서 많이 공감이 되네요.. 아이가 노견이 되면서 죽음에대한 걱정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었는데, 정말 계속 고민만 하다가 결론을 못내리곤 했었어요.. 내 생명을 깎아서 아이에게 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도 많이 했었어요.. 그리고 막상 아이가 숨을 거두니,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방법으로도 아이를 보낼수가 없겠다 싶더라구요.. 화장을 하는거는 정말 도저히 할수없겠다 싶었어요.. 결국 저는, 아빠에게 아이의 관을 만들어달라고 부탁드렸고, 할머니 산소에 할머니 곁에 묻어줘야 아이를 보낼수 있을것 같다고 말씀드렸고(할머니가 돌아가신지 얼마 안되었고, 아이가 할머니를 엄청 따랐기때문에..) 그렇게 묻어줘야 내가 살수있을것 같다고 말씀드렸어요.. 저희 부모님은 당신딸을 살리고자 제 부탁을 들어주셨어요.. 아이가 건강하게 잘 살다가 노화로 자연사 하게되면 이렇게까지 힘들지 않을텐데, 저희아이는 마지막3년을 심장병으로 하루 두번씩 쓰디쓴 약을 3년을 먹으면서 독한약 때문에 힘들어하는 아이에게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는 현실이 죽을만큼 힘들어도 아이의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쓰디쓴 약을 매일 먹여야하는 현실이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나중에는 뇌질환 문제까지와서 아이가 직립보행은 못하고 빙글빙글 돌기만 하다가 쓰러지는데, 자꾸만 계속 일어나서 빙글빙글 돌으려고 발버둥치는데 혼자 일어나지 못하니까 일으켜주면 빙글빙글 돌다 쓰러지려하면 잡아주고 눞혀주고 또 일어나려하고, 이런일을 거의30분에 한번씩 반복할때는, 잠을 거의 못자고 매일 울면서 하루하루 보냈어요.. 상황은 매일매일 더 악화되고 병원 다니기도 수차례.. 아이를 너무 고생시키고 떠나보내서 가슴에 한으로 남아요.. 그 뒤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지인들에게 제가 당부하는게 있어요.. 아이가 나이들어서 병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를 해주기를.. 중성화수술은 기본으로 많이 아시고,양질의 사료와 물 이외에 다른건 주지않는것도 많이 아시는데, 의외로 양치의 중요성을 모르시더라구요.. 저희아이는 양치를 극도로 싫어해서 양치를 잘 못시켜줬는데, 치석이 방치되면 모든장기에 독이된다고 하더라구요.. 거의모든장기를 공격하는셈 이라고해요..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ㅜㅠ 나는 가족도있고 친구도있고 일도 있지만, 내 반려견은 오로지 나밖에 없고 나만 바라보고있어서,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너무 불쌍하고 가슴이 아픈데, 내가 이 아이의 생이 다할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아프지않게 행복하게 해줘야 나중에 후회로남지 않을것 같았는데도, 돌이켜보면 놓친부분이 많아서 후회로 남더라구요.. 최선을 다해 마음을 다해 아이를 사랑해주고 표현해주고 함께 있어주세요^^저는 지금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하는 방진언니가 부럽네요^^저는 다시 한생명을 데려올 용기는 나지않아요..^^
방진이님 요리는 뭐랄까 ..맛없을 것 같으면서도 맛있어 보이면서도 맛없을것 같은데 맛있어보이는.. 알쏭달쏭한 묘한 매력 ㅋㅋ 늘 혼자 잘해먹는 모습이 멋져요😊 저도 강아지 키우는고 있는데 언젠가 무지개 다리 건너게 될때를 생각하면 벌써 부터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하루하루 더 많이 사랑해주려구요❤ 그러면 떠나보낼때 더 사랑해주지 못한 후회는 안할것 같아요~ 방진이님도 항상 이뻐해주고 사랑 듬뿍주시길 ..❤ 그리고 멀리서나마 항상 방진이님 응원하고 있습니다 텀이 길어지더라도 꾸준히 영상 올려주세요 홧팅😊
진이님 왠지 서너번 눈감아주시고 겨우 꺼낸 말이 제가 알아서 할게요.. 같아서 귀엽습니다ㅎㅎ 참을인 세번이면 살인을 면한다고!! 어떻게 생각하면 오지라퍼 분 하나 살렸다 할수있지 않을까요..?!?!영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거친 일상속 덜 거친 위로랄까요 앞으로도 꼭 보겠습니다 식사 맛있게 하쎄요😜
ㅋㅋㅋㅋ 그렇게 자꾸 물어보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본인들도 딱히 할말은 없는데 그냥 생각없이 물어봐요. 남친은 왜 안만드냐 애는 왜 안낳냐..등등.....그냥 생각없이 뻔한 질문을 던지고 뻔한 맨트를 날리죠. 그냥...할말이 없는데 말은 해야할것같고...그러니 매번 똑같은 말을 반복하죠. 저도 그런사람들 이해안가고 불편하더라구요.ㅋㅋ
오늘 영상을 보는데, 방진이님의 강함에 경외감이 느껴졌어요. 슬플 수도 있는 기억을 담담하게 꺼내고 또 본인 나름의 방식으로 담백하게 이겨내시네요. 그 차분한 강함이 멋집니다 진심으로. 천천히 꾸준히 오래봤으면 좋겠어요. 20만도 되고, 30만도 되어서 나중에 라이브도 해보고. 같이 걸어갔으면 좋겠어요.
음파 음파 ㅋㅋ큐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우신거 아니에요? ㅜㅠ 다들 다 대학 입학식 준비할 때 혼자 예체능 미술 재수 준비중인 학생인데... 사실 요즘따라 20살을 이렇게 보내야 한다는게 너무 눈물나고 우울했었어요 그 지옥같았던 입시를 다시해야한다는 것만으로 많은 스트레스가 생겼었는데 방진이님 채널을 보게되었고 바로 정주행 해버렸네요 점차점차 요리에 재미붙이시는 모습과 사소하게 귀엽고 아름다운 것들도 영상으로 남기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뭔가 지금 생활에 변화를 줘야겠다 다짐하게 되었어요 바로 바뀌긴 힘들겠지만 우선 마인드부터 조금 더 긍정적이게 생각해보려 노력하려구요 ㅎㅎ 앞으로 방진이님이 뭘 하시든 계속 옆에서 응원하며 영상시청 하겠지만 2024년, 제가 재수하는 1년 만큼은 힘들때마다 방진이님 영상들 계속 챙겨보면서 방진이님과 한해를 같이 보냈다 생각해보려합니다 재수에 성공해서 다시 댓글을 달 수 있게 되는 날이 찾아오면 좋겠네요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댓글 달았는데 그래도 방진이님께 뭐라도 알려드리고 싶어 별거없지만.. 제가 즐겨먹었던 쿠지라이식 라면 레시피 공유하겠습니다 ㅎㅎ 매번 같은 라면만 먹다 질려서 먹게 되었어요! 라면 종류는 그냥.. 진라면이나 스낵면.. 기본적인 라면 맛 라면이면 다 가능합니다! 준비물도 라면, 달걀(취향.전 달걀을 넣는게 더 맛있었어요!), 물, 후라이팬 이면 됩니다! 1. 평소 라면 끓이던 물의 반만 후라이팬에 넣고 끓여주세요 2. 물이 끓으면 라면과 스프 반만 넣어주세요(다 넣으면 짜요, 남은 스프는 다른 음식에 넣어도 맛있으니 보관해두심 좋아요!) 3. 면이 조금 익었다 싶으면 불을 중약불로 바꾸고 달걀을 넣어주세요(저는 보통 후라이팬 중간 부분에 달걀 자리로 동그랗게 파서 그곳에 넣는편입니다!) 4. 여기선 취향 차인데 전 반숙 달걀이 더 맛있다 생각해서 조금만 익히고 바로 먹는편이에요! 완숙 좋아하시면 더 냅두셔도 됩니다!) 5. 만약 반숙이라면 노른자를 터트려서 면에 다 비벼 먹는 걸 추천드려요! 라면인데 좀 더 고급진 볶음면 맛도 나고 정말 제가 좋아하고 많이 먹었어요!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떡볶이는 에피타이저, 치킨 두마리는 기본!🍗 우리 딸의 폭식을 멈춰주세요💨 | 32화](http://i.ytimg.com/vi/8J_-hZOZ_lM/mqdefault.jpg)
항상 뭐라도 해먹는게 대단한듯 ..귀여워요.. 특히 떡볶이,수제비보고 감탄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첫영상때부터 봤는데 해먹는 요리 비중 엄청는거 조음…
뭔가 리틀 포레스트 보는것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관 왤캐 기냐??
@@대갈세구니 면상 생각하고 닥쳐 제발
@@대갈세구거울이나 보고 말해;
진짜 남은 식재료 끝까지 알뜰하게 이것저것 시도해서 버리지않고 다 해먹는거 넘 대단쓰.. 배워야되는데ㅠㅠ
그러니깐요 전 정리한다고 죄다 음식물쓰레기통 행인데 ㅠㅠ
자취 시작하고 보니 이 누나가 세상에서 제일 대단해보인다... 저렇게 요리해먹는 버릇이 중요한디 ㅠ
와 계속 묻는거 진짜 스트레스 받아요ㅠㅠ 볼때마다 결혼안하냐하는사람 있었는데 결혼하니 볼때마다 애기 안낳냐고함 ㅡㅡ아 진짜 그런 사람들 왜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막상 애기 가지면 아들아들 or 딸딸 거리다가 성별 나오면 둘째둘째 거려요ㅡㅡ 줜나 싫음ㅠ
@@햐암-f2e 와.. 너무 공감가요.. 그사람 이혼했는데 내가 볼때마다 왜이혼했냐고 물으면 좋을라나 ㅋㅋㅋ 진짜 너무 싫음ㅋㅋㅋㅋ
ㄹㅇ 본인은 그게 걱정하는거라는데 걱정 그렇게 하는거 아니고 이렇게 하심된다고 한 30분 설교해주고 싶은데, 아직그런사람이 내앞에 나타나질 않아서 다행이다(?)
재혼은 안하세요? 하셔야죠 ㅠㅠ마렵다
아 진짜 오지랖 넓은 사람 꼴불견임
우리나라 사람들 왤케 남한테 관심이 많냐
방진이님 보고싶었는데 이번 영상도 너무좋아요ㅠ 공감도 되고 진짜 연애 안하면 불쌍하다는듯이 얘기하거나 만들어야지 데이트해야지 만들어 줄 것도 아니고 안만드는것도 자유고 알아서 할텐데 어쩌니 저쩌니 훈수두고 함부로 말하는 인간들 너무 싫어요 방진이님이 속 시원하게 말씀 하셨네요 사이다,,, 저런 사람들은 그렇게 안 말하면 계속 그래요 그리고 자기가 잘못해놓고 뒤에서 뭐라하고 소문 퍼뜨리는것도 싫고 과한 관심 부담스러워요 무슨 상관인지 남한테 신경 좀 꺼줬으면
ㄹㅇㄹㅇㅜㅜㅜ 아니 연애 안하는게 왜 불쌍할일이야 대체ㅜㅜ
그런 말 하는 사람들.. 꼭 자기 연애하는 거 생색내면서 연애하면 이래서 좋더라 저래서 좋더라.. 너도 소개라도 시켜줄까 하면서 오지랖 진짜 오지더라구요ㅜㅜㅜㅜ
우리 아빠가 진짜 매일 얘기함 연애 안한지 2년되니까 매일매일 얘기하길래 스트레스 받아요ㅋㅋㅋ연애할때도 물어보긴 했는데,, 결혼 할 나이도 아닌데 제발 아삐 입 좀...
@@apricus_2800 그냥 본인이 본인을 그렇게 생각하는 듯...
연애 안했으면 불쌍했을텐데 해서 다행이다 이렇게...여러모로 불쌍한 인생들임.
와 오늘은 27분 짜리 영상이네요 잔잔하고 공감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누구나 가슴 속에 채울 수 없는 빈 구멍 같은 걸 가지고 산다는데… 때로는 그 구멍이 저만 너무 큰 것 같아서 남들도 다 이러고 살까? 나만 이렇게 외로운가? 하는 생각이 든 적 있었는데 방진이 님이 하루하루 거창하진 않지만 오늘 끼니 먹을 음식 해먹고 이런저런 과자 사먹으면서 소소하게 일상을 기록 하는 걸 보면서 알게 모르게 저와 비슷하여 위로가 된 것 같습니다. 자격지심인 건지 위로의 말을 들으면 괜히 더 불편하고 사탕발림 같다고 생각해와서 외로움을 티 내지도 위로를 원하지도 않았었는데 이런 영상에 제가 위로를 받고 마음이 평화로워지네요. 자극적이지도 않고 너무 좋아요.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애인 유무 집요하게 얘기하는 거 공감이요. 애인 있어? 아 연애에 별 생각 없어? 이정도까지 질문은 대답해줄 수 있는데 그 이상으로 물어보는 건 대체 궁금하긴 한건지 왜 궁금한지 없다고 말했는데 뭐가 더 궁금한건지 모르겠다니까요 ㅠ… 사실 별로 궁금하지도 않을 거란 생각이 들어서 더 반감 들어요 ㅋㅋㅋ
이모가 어릴땐 찰떡아이스가 세개였어, 이모는 어릴때 계단을 입으로 내려가서 수술을 해서 이목구비에 비해 입이 참 작아, 내가 초등학교 1학년 아직도 기억나는게 우리 오빠 그 고릴라 같은 놈이 아직 덜 여문 입때문에 찰떡아이스를 가위로 간신히 잘라먹고 있는데 그걸 가위로 안자른 새거를 홀랑 집어먹는거 있지 죽빵을 때리고 싶었지만 우리집 고릴라는 나보다 4살이나 많으면서 힘은 오지게 쎄서 할머니한테나 쪼르르 가서 일렀어 아구구 이모가 참 말이 많다 애기는 별 재미는 없을텐데 그냥 주저리 털고 싶었어 예쁘고 또 예쁜 아가, 나랑 그리 나이 차이가 나보진 않아도 꼭 행복해 질거란다 인생은 내마음대로 흘러가지 않더라고 그래도 좋은 사람들은 반드시 만날수 있는것 같아 내가 극단적 선택을 4번정도 했을때도 그사람들 아니였으면 이곳에 없었을것 같아 언제나 힘내고 언제나 힘내서 살아줬으면 해 우리 서로를 만나본적은 없지만 넌 참 사람답게 예쁜 아이야 오늘도 맛있는걸 먹고 힘내줘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잔잔하니 너무 좋아요. 저도 자취시작해서 그런지 뚝딱뚝딱 요리하시는것도 재미있고 공감가네요 ㅎㅎ
앜ㅋㅋ남자친구 얘기 들으니까 떠오른건데 고등학생때 취업과 동시에 결혼해야한다니 여자는 어쩌고 그래서 결혼생각이 없다니까 요즘 젊은것들은 ㅉㅉ하더니 지금은 20대 초반에 일찍 결혼했다하니까 왜 일찍했냐고 하고, 3년정도 신혼 즐기고 준비된 상태로 임신 할거라 할때는 그러다 이혼한다 결혼했으니 출산이 순서다 거리더니 계획대로 임신하니까 애가 애를 낳는다네요!!
원래도 말만 맞춰주고 내 마음대로 사는편이라 상관은 없는데 가끔 어느장단에서 놀아야 하는 걸까 싶어요...
내인생 살아줄거 아니면 오지랖 좀 적당히...
상대방이 내인생 살아주면 더 끔찍하겠네...
그냥 날 공기취급 해달라...
방진이님 식단보면 이번에는 뭘 대량으로 구매하셨나보다,한동안은 이걸 많이 드셨겠구나 해서 뭔가 귀엽고 귀엽고 귀여움...
수제비 반죽은 촉촉할수록 보들보들 얇게 되요! 익기도 빨리 익구요. 손에 붙는거 싫으면 기름 살짝 바르고 떼면 됩니당
굳!! 사람이 할 말은 하고 살아야 됌ㅋㅋ 그런 말 하는 사람들 제일 노이해... 본인 마음이지 왠 오지랖ㅋㅋㅋ 제가 다 속 시원ㅋㅋ 너무너무 잘 하셨숨당! 😊
방진이님!! 양배추 참치덮밥 추천드려요 이거 짐짜 쉽고 살도 빠집니당
1. 다진마늘 1t넣고 채선 양배추 두줌 넣고 볶볶(많이해도 숨죽어서 양적어요!)
2. 참치액 한숟갈, 굴소스 한스푼 넣고 볶아요!
3. 마지막으로 참치 이어서 넣고 계란후라이, 참기름, 깨 톡톡 하면 끝 존맛탱입니다ㅜ
밥은 안 넣나용??
알아서 하신답니다
덮밥이니 밥에 올리겠져
저도 다이어트중인데 이거 해봐야겠네요^^마침 집에 처리해야할 양배추도 있네요~^^레시피공유 감사해요❤❤
디디미니 레시피 책에서 본건디 맛잇음 밥도 다같이 볶다가 중간에 구멍내서 계후 해주면 원팬으로 쌉가능
다른 사람한테는 이런 생각 든 적 없는데 이 분이 맛있는 거 먹었으면 좋겠음 새로운 거 먹고 맛 없으면 어쩌나 조마조마 하게 됨 ㅠㅠ 구독 하고 영상 올라올 때마다 보는데 야무지게 요리해서 캭챡 먹는 것도 넘 귀여움
캌챡ㅋㅋㅋㅋㄱ 인정합니다용
무슨 이야기인지 너무 잘 알겠어요ㅋㅋㅋㅋ캭챡..진짜 너무 귀여움
애초에 물어보는 쪽이 이상한거에요 물어볼 수는 있는데 그것도 상대방 기분이 어떤지부터 파악하고 물어보는거구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른나라 사람에 비해 유독 오지랖이 넓은 것 같아요…방진이님이 알아서 하겠다고 말한거 듣고 제가 다 속이 시원해요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지않고 계속 물어보는 사람한테는 단호하게 말해야 알아들어요
보는데 왜 힐링되지.. 요즘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먹다보면 남기는데 대단하신것 같아요 보다보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진짜 공감... 왜 이리 다들 남연애에 관심이 많은지... 왜 연애 안하냐는 질문에 왜 내가 설명하고 있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 그렇게 따지면 연애하는 사람들 한테 왜 연애하냐고 안묻는 것처럼 나도 그냥 연애 안하는 것일 뿐인데 그쵸? 😂
기다렸어요 나의 잠친구ㅠㅠ❤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애인에 집착하는 걸까요? 애인 없으면 하자 있는 사람처럼 보는 시선도 너무 싫어요
진짜 투박한듯 감성 건드려서 매력있다 잔잔하게 먹는 소리 환풍기 돌아가는 소리 요리하는 소리 들어간 책 보는 것 같음 뭔가 힐링돼
보름달빵 껍질까놓고 방치한맛ㅋㅋㅋㅋㅋ비유 너무 찰져요,,,
요리 왜케 잘하세요?? 맛 표현도 정직해서 딱 좋음
왜 남자친구 없냐는 질문이 이렇게나 어이없는 질문이라는걸 새삼 깨닫네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아무생각없이 물어볼때가 있었는데 그 말을 들은 상대방은 얼마나 어이 없을까욬ㅋㅋㅋㅋ 제 자신을 되돌아보고 갑니다 하하... 사실 그렇게 물어보는건 너가 대체 어디가 못나서 없는거냐라는 질문이기도 하죠 ㅎㅎ 내눈엔 예쁘니깐...
잘 챙겨 드시는 모습이 항상 보기 좋습니당!! 방진이님 영상, 댓글 보고있으면 사람 사는 냄새 나서 좋아요~~ 오늘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잠안오는데 업뎃 감사해요!
표현이 진짜 정확한 게 매력이심 젖은 휴지 같다고 했는데 진짜 듣고 보니 젖은 휴지 같고 따라서 사 먹으면 정말 묘사하신 맛 그대로예요👍
요새 너무 힘들었는데 딱 맞춰서 나와주시니 너무 신기하고... 그냥 감사합니다
진짜 부지런하네요ㅋㅋ 저도 대충 먹지 말고 요리해서 건강 챙겨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고마워요~~
앗!!! 저도 기분좋은 앵무새 제일 좋아하는 영상인데!!!!! 기뻐요. ㅎㅎㅎㅎㅎ 들으면 덩달아 신나는 휘파람 소리ㅠㅠ
찹쌀가루로 떡볶이떡 만드는거 진짜 신박하다😂
저도 맨날 꼬치꼬치 묻는 이웃주민이
저보고 왜 결혼 안하녜서
내가 이런 얘기를 이 사람한테 할 이유도
들어야하나 싶었던..
오지랖은 적당히!!
할 말은 해야해요 그럼 편해지더라구요
영상 다 봤는데…살림을 참 잘하심..깔끔하고…
언제부터인가 제 마음의 안식처 같은 존재가 되어준 소중한 채널.. 앵무새 영상 바로 보러갈게요! 추천 감사합니다..♡ 저도 귀여운 영상 찾으면 방진님이랑 꼭 공유할게요
기다렸다..! 행복그자체
이 분 먹는거 말하는거 뭐든 항상 쿨하고 덤덤하면서 솔직하고 웃김...넘 귀엽고 빠르게 편집해두셔서 먹을때 춉춉춉 소리도 중독성... 쿨타임 찰때마다 와서 보다가 결국 구독 ㅎ
웡카 춤 속으로 계속 따라하신다는겤ㅋㅋㅋ 너무 귀여우세여 ㅠㅠ
운니~~~~~!! 제가 쓴 댓글 보고 진짜 먹어주시다니 감동 또 감동이에요…
초장 넣으면 좀더 새콤달콤해져요 사실 치즈가 전부이긴 하지만…ㅋㅋㅋㅋㅋ
영상 잘 봤어요 오늘도 파이팅!!❤
남자친구 왜 안 만드냐 물어보는 건 아무래도 방진님한테 사심이 있어서 그런거같아요 대부분 사람들은 한번 물어보고 관심 없어서 잘 안물어보거든용 그래도 듣기 싫은 말에 대응을 잘하신거 같아요 !!
크래미 맨날 요리하려고 샀다가 그냥 먹는 거 공감이네요.. 재료 썰고 물 끓는 거 기다리면서 한 두개씩 까먹다 보니가 정작 요리하려고 할 때 없음.. 진짜 이런 사소한 걸로 공감대 형성될 줄 몰랐어요 ㅋㅋ
딱 선 그어서 말하는ㄴ거 넘 대단해요 전 아직도 못그러고 있습니다… 하… 연애가 인생에 전부인 인간들 너무 지독해요… 그 좋은 거 너네만 해 제발~^^
방진누님 꼭꼭 맨들거리는 물체에 비치는 얼굴 꼭 조심하세요
5:49 맛설명 기가막히게 와닿아서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진짜 간단한 레시피 하나 추천해드릴께여!!
재료 : 숙주, 알배추, 차돌박이, 참소스, 찜기
조리법
1. 먹을 양의 숙주와 알배추를 씻는다
2. 알배추를 한 입 크기로 잘라준다
3. 알배추, 숙주, 차돌박이순으로 찜기에 올려준다
4. 10분 정도 찐 후에 참소스에 찍어 먹는다
정말 간단하고 야채도 많이 먹고 건강하면서도 맛있어서 추천해요** (영상도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잘하셨어요! 그런사람들의 특징. 남걱정해주는척하면서 남깎아내리면서 자기가 높아진다고생각함. 지극히 자존감 떨어지는 루저인생. 저희회사에도 그런 인간있는데 주변사람다싫어해요ㅋ 그나저나 매번느끼지만 직접음식도 뚝딱뚝딱잘하시고 너무 멋지네요^^잘보고있어요!❤
25:18 이부분 소리 진짜 너무 좋아요ㅜㅠ 오늘도 힐링하고갑니다
떡볶이에 떡을 직접 만들어서 해먹는 사람 처음 봣어요,,, 진짜 대단함
방진언니 영상이 뜨면 이어폰을 챙기게되요^^이어폰 양쪽귀에 꽃고 소중하게 보게되는 방진언니 영상^^
언니가 기분좋게 보셨다는 앵무새영상 저도 알아요^^저도 너무 기분좋게 봤구, 몇번을 돌려봤네요^^그뒤로 앵무새 알고리즘이 많이 떠서 다양한 앵무새 영상을 매일 보고있어요~^^
저도 반려견을 17년 키우고 하늘나라로 떠나보냈었는데, 오늘 언니영상 보면서 많이 공감이 되네요..
아이가 노견이 되면서 죽음에대한 걱정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었는데, 정말 계속 고민만 하다가 결론을 못내리곤 했었어요.. 내 생명을 깎아서 아이에게 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도 많이 했었어요.. 그리고 막상 아이가 숨을 거두니,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방법으로도 아이를 보낼수가 없겠다 싶더라구요.. 화장을 하는거는 정말 도저히 할수없겠다 싶었어요..
결국 저는, 아빠에게 아이의 관을 만들어달라고 부탁드렸고, 할머니 산소에 할머니 곁에 묻어줘야 아이를 보낼수 있을것 같다고 말씀드렸고(할머니가 돌아가신지 얼마 안되었고, 아이가 할머니를 엄청 따랐기때문에..) 그렇게 묻어줘야 내가 살수있을것 같다고 말씀드렸어요.. 저희 부모님은 당신딸을 살리고자 제 부탁을 들어주셨어요..
아이가 건강하게 잘 살다가 노화로 자연사 하게되면 이렇게까지 힘들지 않을텐데, 저희아이는 마지막3년을 심장병으로 하루 두번씩 쓰디쓴 약을 3년을 먹으면서 독한약 때문에 힘들어하는 아이에게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는 현실이 죽을만큼 힘들어도 아이의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쓰디쓴 약을 매일 먹여야하는 현실이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나중에는 뇌질환 문제까지와서 아이가 직립보행은 못하고 빙글빙글 돌기만 하다가 쓰러지는데, 자꾸만 계속 일어나서 빙글빙글 돌으려고 발버둥치는데 혼자 일어나지 못하니까 일으켜주면 빙글빙글 돌다 쓰러지려하면 잡아주고 눞혀주고 또 일어나려하고, 이런일을 거의30분에 한번씩 반복할때는, 잠을 거의 못자고 매일 울면서 하루하루 보냈어요.. 상황은 매일매일 더 악화되고 병원 다니기도 수차례.. 아이를 너무 고생시키고 떠나보내서 가슴에 한으로 남아요..
그 뒤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지인들에게 제가 당부하는게 있어요..
아이가 나이들어서 병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를 해주기를..
중성화수술은 기본으로 많이 아시고,양질의 사료와 물 이외에 다른건 주지않는것도 많이 아시는데, 의외로 양치의 중요성을 모르시더라구요..
저희아이는 양치를 극도로 싫어해서 양치를 잘 못시켜줬는데, 치석이 방치되면 모든장기에 독이된다고 하더라구요.. 거의모든장기를 공격하는셈 이라고해요..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ㅜㅠ
나는 가족도있고 친구도있고 일도 있지만, 내 반려견은 오로지 나밖에 없고 나만 바라보고있어서,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너무 불쌍하고 가슴이 아픈데, 내가 이 아이의 생이 다할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아프지않게 행복하게 해줘야 나중에 후회로남지 않을것 같았는데도, 돌이켜보면 놓친부분이 많아서 후회로 남더라구요..
최선을 다해 마음을 다해 아이를 사랑해주고 표현해주고 함께 있어주세요^^저는 지금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하는 방진언니가 부럽네요^^저는 다시 한생명을 데려올 용기는 나지않아요..^^
1-2개월동안 안봤는데 구독을 했던지라.. 추천에 뜨더군요 그래서 보니 역시 방진이님 영상은 올라올때마다 봐야한다고 느꼈어요. 보다보니 언제 찹쌀가루를 사셨지..? 언제 떡을 만드셨지? 하고 있더라고요ㅋㅋ 안본 영상부터 쭉 봐야겠어요
방진이님 요리는 뭐랄까 ..맛없을 것 같으면서도 맛있어 보이면서도 맛없을것 같은데 맛있어보이는.. 알쏭달쏭한 묘한 매력 ㅋㅋ 늘 혼자 잘해먹는 모습이 멋져요😊 저도 강아지 키우는고 있는데 언젠가 무지개 다리 건너게 될때를 생각하면 벌써 부터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하루하루 더 많이 사랑해주려구요❤ 그러면 떠나보낼때 더 사랑해주지 못한 후회는 안할것 같아요~ 방진이님도 항상 이뻐해주고 사랑 듬뿍주시길 ..❤ 그리고 멀리서나마 항상 방진이님 응원하고 있습니다 텀이 길어지더라도 꾸준히 영상 올려주세요 홧팅😊
악ㅋㅋㅋ (맛없을 것 같으면서도 맛있어 보이는) x2
표현에 공감합니다 😂😂
오물오물 바쁘게 움직이시는게 귀여워요
진이님 왠지 서너번 눈감아주시고 겨우 꺼낸 말이 제가 알아서 할게요.. 같아서 귀엽습니다ㅎㅎ 참을인 세번이면 살인을 면한다고!! 어떻게 생각하면 오지라퍼 분 하나 살렸다 할수있지 않을까요..?!?!영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거친 일상속 덜 거친 위로랄까요 앞으로도 꼭 보겠습니다 식사 맛있게 하쎄요😜
저도 그 앵무새 영상 주기적으로 봐요 ㅋㅋㅋㅋㅋㅋ저까지 행복해지는 기분 🎵
떡볶이떡 만드시는거 넘 좋아요...나중에 찹쌀가루 또 사게 되시면 꼭 해주세요
매우 기분좋은 앵무새 영상 추천해주셔서 보고왔어요 정말 귀엽고 보는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15:54 일반적으로 국을 집에서 하고 수제비를 사와서 넣지 않나 싶은데ㅋㅋㅋㅋㅋㅋ만두나 떡같은 것들을 척척 만드셔서 종종 놀람
어제 밤애 영상 올리고 도망가셨군요! 그럼 못 볼줄 알고?! 어림도 없지! ㅎㅎㅋㅋㅋ 오랜만에 오는 방진이님은 분량이 길어서 덕분에 오늘 아침 출근길이 편안했어요! 떡볶이 떡 만들어 드시는거도 신기하고 ㅋㅋㅌㅋ남은 음식 처리 방법이 신박해서 재밌어요! 근데 카레는 대용량이라 망하면,, 며칠을 먹어야 하는데,, 마라소스 넣는거 고민해보시죠! ㅎㅎㅎㅋㅋㅋ! 아 그리고 스팸이랑 런천미트는 식감부터 스팸은 부들부들 사르르인데 런천미트는 뽀독뽀독 꼬드득? 느낌이라 딱 드시면 알거예요! ㅋㅋㅌㅋ나중에 두개 사드시면서 비교해보면 딱 아실듯! ㅎㅎㅋㅋ담에 또봬요!
ㅋㅋㅋㅋ 그렇게 자꾸 물어보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본인들도 딱히 할말은 없는데 그냥 생각없이 물어봐요. 남친은 왜 안만드냐 애는 왜 안낳냐..등등.....그냥 생각없이 뻔한 질문을 던지고 뻔한 맨트를 날리죠.
그냥...할말이 없는데 말은 해야할것같고...그러니 매번 똑같은 말을 반복하죠. 저도 그런사람들 이해안가고 불편하더라구요.ㅋㅋ
방진이님 잘 챙겨드시고 야무지게 요리해드시는거 보니까 기분이 좋네요❤ 힐링이에여 고3이라 일찍 개학하고서 일찍 자야하는데 수면메이트로 너무나 좋아요❤ 재밌어서 조금만 더 보고싶다고 생각하다가 늦게자는게 흠이지만요
저도 대만카스테라집 다 없어져서 슬퍼요. 요즘 오프에는 없지만 온라인에는 팔더라구요 얼마전에 카카오메이커스에서 파는거 봤는데 제가 한번 사먹어보고 예전에 매장에서 팔던 맛이랑 비슷하면 말씀드릴게요 온라인에서 사드세욥:)
이분 너무 잔잔하게 웃기고 귀여워요…
항상 영상 잘보고 있어요
꼭 그렇게 오지랖 부리는 인간들은 어딜가나 있군요.. 진짜 뭔 상관인지.. 잘하셨어요! 전 그런 질문 들으면 걍 있다구 대답합니다^^징글징글해요
뚝딱뚝딱 뭐 해먹는게 넘 보기죠아용 진짜 정주행했어요 영상
언니! 고추장이랑 식초, 설탕 섞으면 초장 만들어져요! 오늘도 영상 잘 봤어요!❤
스팸이랑 런천미트를 구별 못한다고해서 약간 막입?이신가했는데 붓세 보름달 말린거같다할때는 또 혀가 천재같고ㅋㅋㅋ 마성의 매력을 가지고 잇네 이분…
매번 볼때마다 느끼는데 손이 정말 예쁘세요 !!
떡볶이할때 멸치육수 내서 하면 사먹는 떡볶이맛 난답니당 자취생 꿀팁이여요
꾸민게 하나 없는 정직한 영상에 감동 받았습니다 ~
편집 짜집기 뽀샵 등등
거짓이 하나없는
요즘 보기 힘든 삶의 모습입니다 ~
감사합니다 😊
필요없는 쓸데없는 질문 하는 분들은 저도 너무 너무 싫은데요
저도 먹는걸로 풀렵니다 ~^^
감사합니다
앵무새 영상 보고왔는데 진짜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춤추는거 귀여움 ㅜㅜ 덕분에 웃었어요..🫶🏻
꼬물 꼬물 ~~아 귀여우시다💟
떡볶이도 반죽해서 만들고~
김치볶음 하실때 팽이 버섯보단
새송이 버섯을 기름에 볶아서 김치볶음밥이랑 드셔 보세요 ( 쫄깃 하고 가격도 저렴 하니깐요 )
구독하고 처음으로 보는 따끈따끈 새 영상!! 재밌게 보겠습니다!!
ㅎㅎ 어제밤 .. 걱정된다 글남겼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반갑습니다 . 그나저나 .. 저 요즘 다이어트하는데.. 양배추 피자 ... 진짜 대박입니다 .만들어보려고 오늘 장봐왔어요 . ❤❤❤ 근데... 영상 보는거 진짜 너무 좋아요.
요리 너무 야무지게 잘해드심…… 대리만족쩐당
꺅!!! 보고싶었는데!!!!!!!!!! 너무 반가워요..... 😢😢
아껴봐야징
무려 27분 🤭🤭
이 분 브이로그는 브금도 없고 자막도 심플한데 뭔가 잔잔하니 편안한 느낌이 있음
요리도 넘 잘하시고 잘 챙겨먹어서 보기 좋음
반죽 너무 야무지게 잘하세요! 영상 길이 길어서 매우 행복합니다
방진님은 방진님의 패이스대로 잘 살아가는 거 같아 멋있어요 그리고 뭔가 엠비티아이 istp 같애요
행복해지는 앵무새 영상같은 힐링영상이 나에겐 당신 영상이야....
양배추를 많이 드시는데 양배추,부침가루,계란 넣고 반죽해서 오코노미야키 해서 먹어봐요! 소스는 돈가스소스와 마요네즈만 있음 뚝딱😀
와.. 신기하다 떡볶이 진짜 신기해요😮 아 그리고 얇은 수제비 드시고싶다하셨는데 만두피로 가능하대요!!! 저도 유튜브 영상에서 봤어요 나중에 꼭 해드세요!
저랑 엄청 똑같은 상황이셨네요 전 그럴때마다 AI마냥 귀닫고 혼자가 편해서요ㅎㅎ 이렇게 넘기곤 했죠..
아놔 첫화면 뒤집기망 겁나귀여우셔요
만들때는 저게 뭐지 하는데 항상 완성작은 엄청나요!ㅋㅋㅋ늘 잘만들어 먹어서 보기좋아요
또 봐요 우리❤
오늘 영상을 보는데, 방진이님의 강함에 경외감이 느껴졌어요. 슬플 수도 있는 기억을 담담하게 꺼내고 또 본인 나름의 방식으로 담백하게 이겨내시네요. 그 차분한 강함이 멋집니다 진심으로. 천천히 꾸준히 오래봤으면 좋겠어요. 20만도 되고, 30만도 되어서 나중에 라이브도 해보고. 같이 걸어갔으면 좋겠어요.
어제 처음 보기 시작했는데 쭉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너무 응원하고 싶어지는 분이세요! 덩달아 힘든 저도 위로 받고 갑니다..
떡볶이떡, 떡꼬치 만드시는거 진짜 감탄.. 볼때마다 느낀건데 요리 정말 잘하시는거 같아요
우리 진이님 영상이랑 컨셉 똑같은 다른 유투버 있던데
카메라 앵글 자막 먹방 완전 똑같아요 TT
누구요??
ruclips.net/video/QNKRXP_Sdx8/видео.htmlsi=yIk5YQnIvq2JW2CW
누구에요?? 저는 이분도 오늘 처음보는데 특색은 없지않나요.. 걍 기본 앵글에 기본 자막인데..
? 이런식의 편집은 누구나 많이 하는데요 ㅋㅋ 오히려 이런 댓글이 방진이님 욕맥여요 ㅠㅠ
27분 영상.. 너무 좋아요 다 보고 이제 매우 기분좋은 앵무새 보러갑니당
아 ㅋㅋㅋㅋㅋㅋ덕분에 앵무새 보고왔는데 넘 귀여워요 ,, 저한텐 방진이님 챱챱챱챱 먹는 소리가 앵무새 발소리같아요 먹는소리 귀엽다는 뜻이에요,,(˵ ͡° ͜ʖ ͡°˵)
피부 진짜 뽀얗고 좋ㅇ르신듯......하얗고 핑크빛..우유빛...부럽네요
볼 때마다 어떻게 이렇게 뚝딱뚝딱 잘 해드시지 대단함....
19:50 ㅣ거 제가 추천해드린 레시피 아닌가요..!? ㅎㅎ 요새 바빠서 잘 못 봐서 ㅠ 이제 봤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
왤케맛있게드시져?? 구독누릅니다,, 방진이감성 최고❤
아뉘 근데 초장을 먹을 일이 없다뇨??? 비빔밥에 그냥 고추장 말고 초장 넣음 얼마나 맛있게요! 상추+참치+초장+챔기름+쌀밥 조합 아직 모르시네 우리 방진님♥️
지니 얼굴이 왜캐 조막만행 뽀양뽀양하고 손도 엄청 이뿌구 잘 묵어 ㅋㅋㅋ진이님 첫영상부터 구독하고 봤었는데 마니 밝아진거같아요 기엽기염
방진님 얼굴형 갸름하신거 너무 부럽네용 요즘 운동하시나요?!
영상 잘 볼게요.
다음에는 밝은 기운이 느껴지는 제목의 영상을 기대해봅니다.
음파 음파 ㅋㅋ큐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우신거 아니에요? ㅜㅠ
다들 다 대학 입학식 준비할 때 혼자 예체능 미술 재수 준비중인 학생인데... 사실 요즘따라 20살을 이렇게 보내야 한다는게 너무 눈물나고 우울했었어요
그 지옥같았던 입시를 다시해야한다는 것만으로 많은 스트레스가 생겼었는데 방진이님 채널을 보게되었고 바로 정주행 해버렸네요
점차점차 요리에 재미붙이시는 모습과 사소하게 귀엽고 아름다운 것들도 영상으로 남기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뭔가 지금 생활에 변화를 줘야겠다 다짐하게 되었어요
바로 바뀌긴 힘들겠지만 우선 마인드부터 조금 더 긍정적이게 생각해보려 노력하려구요 ㅎㅎ 앞으로 방진이님이 뭘 하시든 계속 옆에서 응원하며 영상시청 하겠지만 2024년, 제가 재수하는 1년 만큼은 힘들때마다 방진이님 영상들 계속 챙겨보면서 방진이님과 한해를 같이 보냈다 생각해보려합니다
재수에 성공해서 다시 댓글을 달 수 있게 되는 날이 찾아오면 좋겠네요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댓글 달았는데 그래도 방진이님께 뭐라도 알려드리고 싶어 별거없지만.. 제가 즐겨먹었던 쿠지라이식 라면 레시피 공유하겠습니다 ㅎㅎ
매번 같은 라면만 먹다 질려서 먹게 되었어요! 라면 종류는 그냥.. 진라면이나 스낵면.. 기본적인 라면 맛 라면이면 다 가능합니다!
준비물도 라면, 달걀(취향.전 달걀을 넣는게 더 맛있었어요!), 물, 후라이팬 이면 됩니다!
1. 평소 라면 끓이던 물의 반만 후라이팬에 넣고 끓여주세요
2. 물이 끓으면 라면과 스프 반만 넣어주세요(다 넣으면 짜요, 남은 스프는 다른 음식에 넣어도 맛있으니 보관해두심 좋아요!)
3. 면이 조금 익었다 싶으면 불을 중약불로 바꾸고 달걀을 넣어주세요(저는 보통 후라이팬 중간 부분에 달걀 자리로 동그랗게 파서 그곳에 넣는편입니다!)
4. 여기선 취향 차인데 전 반숙 달걀이 더 맛있다 생각해서 조금만 익히고 바로 먹는편이에요! 완숙 좋아하시면 더 냅두셔도 됩니다!)
5. 만약 반숙이라면 노른자를 터트려서 면에 다 비벼 먹는 걸 추천드려요!
라면인데 좀 더 고급진 볶음면 맛도 나고 정말 제가 좋아하고 많이 먹었어요!
무슨말인지 알것같습니다ㅋㅋ
누가 내 인생을 주물럭거리는 기분은 누구도 좋아하지 않죠 알아서 하게 신경꺼줬으면 사람간의 사이를 유지한다면 세상은 좀더 아름다울거라 생각합니다...쩝.
기다렸어요 나의 밥친구 밥은 이미 먹었으니 이거 보고 잘게요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마라소스 콩담백면 만들어서 먹기시작할때 너무 귀여우시네욥.. 별로다에 함박웃음 잘 보고 있습니다.
밥도 잘 챙겨드시고 영상 분위기가 점점 밝아지는 게 보여서 기뻐요
항상 행복하세요
앵무새 영상 저도 찾아봐야겠어요 고마워요💕
ㅎㅎ저도 알리가서 구경많이 하는 중이에요
정리대 샀는데 예정일은 한달정도였거든요 근데 막상오는건 일주일 걸려서 좀 기뻤음,,,ㅎㅎㅎ
방진이 동물의 숲 주민같어용 맨날 지캬ㅑ보고 싶네요…
방진이님 요리 다양하게 해 드시는게 대단하세요 저도 자취1인인데 ㅎㅎ 재료가 복잡하지도 않고 재밌어보여서 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