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은 정말 투명 하다 아마도 본인이 너무 조아하는 연애경험이 별로 없었을것 같아요 그래서 남자를 전혀 모르고 대처 방법도 잘 모르고 그냥 어린아이같아요 조아서 어쩔줄 모르고 다가가는….유치원생요 꼭 지영의 순수함을 그대로 사랑하고 지영도 지금보다 더 조은 더조아하는 분을 만나게 잘되시길요❤❤❤❤❤~~~~~~~
이제는 모두 아시겠지만, 신민규씨와 김지영씨의 자신감은 엄청납니다. 말이 아닌 생활 자체로 밀당을 시전하는 민규씨는 볼수록 대단하네요. 물론 저런 행동이 자신감 + 감정통제능력 + 여유 + 기술력이 밑바당에 깔려 있어야 가능하다는 사실을 아는 분은 거의 없겠지요. 그래서 다른 3명의 남자들과 신민규씨의 행동이 정반대처럼 보이는 것이기도 하지요. 여자들은 저런 강자의 느낌을 뿜어내는 남자를 좋아하는 것은 본능이니까 당연한 것이고요...
다른 시즌에서는 넌지시 전달해주는 작은 새 같은 역할들을 서로서로 했는데 이번엔 다 얽혀있다보니 후신이 여수에서 전해준게 처음인 듯 하다. 시청자들은 다 봐서 알지만 민규는 저렇게 좋아하는지 몰랐을 것 같기도 하네. 본방 보고 멱살잡고 싶었는데 지난 편들 하나씩 보다보니 그런 생각이 든다. 너무 좋아하면 오히려 보여지는 행동만을 통해서는 그 좋아하는 마음이 당사자에게 전달이 잘 안됨ㅜㅜ
다들 지영이 혼자 착각하는거다 그러는데… 민규가 얘기 했어요 ” 너만 그렇게 느끼는거 아니라고 같이 느끼는거라고 어떻게 그런느낌을 혼자갖냐 . 아니다 나도 그렇게 느꼈다“ ” 누르고 있다 여러상황과 과거때문에 누르고 있다“ 그리고 데이트일때 민규가 업되서 흡수되는 듯한 달달한 느낌 다 알죠.. 그리고 마지막 여행 데이트때 이수가 나오니 복잡하고 오묘한 표정 말투 .. 전혀 신나하지 않던 여행 지영얘기 계속하고 그다음날 지영이랑 나가고 싶었는데 못가고 이수를 선택히고 서로 즐겁지 않은 태도.. 이수한테 그렇게 확고했다면 이런 행동들 자체를 안하져.. 과거 지영같은. 친구들과 사귀었는데 사귀고 나서는 항상 자기딴엔 아무리 노력해도 여자친구가 만족을 못했고, 본인이 더이상 할 수 없는 느낌이었고 헤어질때마다 너무힘들어서 다시는 그런사람말고 쿨하고 나이스한사람 시귀리라 맘먹은것 같은.. 근데 본능은 어쩔 수 없어서 데이트 하면 원래 끌렸던 사람이 재밌고 끌리고.. 다시 다음날 현실로 돌아오면 맞아 안돼.. 쿨하고 나이스한 사람 만나야해 그런거 아닐까..
그런 감정을 혼자 느낀게 아니다-맞말.처음엔 호감을 느꼈죠.지영한테^^ 마음을 눌렀다-여러 사람이 같이 있는 특수한 상황.여기서 지민이 존재함.지민한테 집중.그만큼 지영은 마음을 누를수 있는 정도의 호감.진짜로 감정이 크거나 본능적으로 끌리면 마음대로 감정을 조절할수 조차 없죠.그게 지민인거.그러나 돌아오는 답이 없자 지민 좋아하는 만큼 감정의 파동도 엄청나게 컸을 것으로 추정.마음접고 이수와 데이트하며 호감을 느끼고 하우스에서 마음을 키워 나간 것으로 보임.만약 지영에대한 마음이 컸다면 지민한테 튼 뒤에 지영을 택했겠죠.지영한테는 호기심과 호감이 초반에 있었으나 지민으로 인해 감정이 쏠린 상태로 그 마음이 점차 옅어졌고 지민이나 이수만큼 강하게 끌리거나 매력을 느끼지 못한거죠.민규 본인 입으로 나중에 말하잖아요.(그때 이미 세번이나 데이트 했는데도)지영이의 매력 모르겠다고.이수랑 대화하면서 얘기합니다^^
이수가 나와서 전혀 신나하지 않은게 아니라,본인이 지영한테 돌려 말하고 표현하고 했는데도 지영이 막판에도 여수데이트 권을 민규한테 줬으니까 미안한 마음과 마지막으로 한번은 대화를 해봐야하나 라는 마음으로 지영을 선택하려 했죠.(결국 민규는 아침 식탁에서 이수를 후신 다음으로 선택했는데 방송편집으로 순서를 바꾸기 까지해서 시청자들에게 혼란을 줌)사랑하는 이수와 여수를 선택함으로써 본래의 계획과 틀어지자 복잡한 심경이었어서 그랬던 거에요ㅋ방송에는 다 잘렸지만 이미 진실게임때 전후해서 민규이수는 서로 호감키워 나갔고 기류있었던 때에요.이건 민규이수가 인스타 무물에서 직접 밝힌거구요.방송 편집으로 억지로 민규지영으로 둘이 뭐 있는거처럼 편집을 하다보니 갑툭 민규이수가 최종선택하는 그림이 뜬금없어 보였죠.시청자들은^^
이수한테 확고한 마음이었기 때문에 저렇게 얽히고 설킨 감정의 복잡한 상황에서도 순천데이트하고도 그 담날 여수데는 이수한테 또 신청을 한거구요.이수한테 박력있게 멋있게 보이고 싶어서(민규 무물)후신 담으로 빠르게 데뚜 신청한건데.방송에서 순서 편집해서 아쉽다고 했어요.아무튼 여수까지 와서 이수랑 데이트 못하면 너무 아쉬우니까라며 카페에서 확신의 고백까지 한거에요.민규가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근데 여자식 돌려말하기를 신민규가 하는거네 ㅋㅋㅋ오빠 오빤 참 좋은 사람이에요 ~~ 그냥 그렇게 내곁에만 있어주세요 뭘 하려하지 말고 ㅋㅋㅋㅋㅋ 이런식이네 ㅋㅋㅋㅋ 이게 여자들이 나빳나 했는데 그냥 상황이 달랐을 뿐이네 ㅋㅋㅋㅋ 남자도 저렇게 여자들이 매달리는 입장이 되면 이렇게밖에 할수가 없네
I hope there's a new video, not from the previous video episode, right? There's a 24-hour video recording, when there's no other interaction besides the heart signal video
무응답도 응답이라는 거, 물러설 수 있을 때 물러서야 상처가 적다는거..지영이가 알았으면 좋겠다 나한테 마음이 확실한 사람은 의심하지 않아도 확실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상대가 나를 안 좋아할거라는 전제 자체가 없는 지영...
저도 이 생각... 자기가 꼬시면 다 넘어올꺼란 자신감
그럴만도
근데 이거 좀 웃기긴 해 ㅋㅋㅋㅋㅋ 이런 전제 자체가 없다는 게… ㅋㅋㅋ
@@장원영발닦개지망생진짜 그냥 그럴만하다 싶은데... 당연히 나도 저 얼굴이면 그러겠다 부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네
다시보니 민규가 자신감이 있네 여유도 있고 이 댓글 공감 ㅋㅋㅋㅋㅋ 생각이 다 있어보임
예전에 봤을땐 지영에 대해 고민할 마음 정도는 있어보였는데 지금 보니 그냥 마음이 0인 것 같은데.. 그냥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니 의식은 되고 신경 쓰인다, 정도인 것 같음
지영이는 자기를 대우 안해주는 남자가 익숙하지 않다 ㅎㅎ 모든 사람은 자기 취향이 있는데 인정하지못해서 저렇게 괴로워하는 것.
민규랑 지원이랑 대화에서도 너는 이래 저런면이 있더라고 니가 갈길을 너무 잘알아 똑같은 직업을 가져도 사람마다 다른데 평가하는게 싫어서 나같애도 선택 안할듯
@@Puroact 나도 ㄹㅇ 직업이 의사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아예 배척해버리는건 너무 안일한 생각이라고 느꼈음
민규는 원하는 스타일이 뭔가 어른스럽고 섹시한 느낌을 좋아해서 그런듯 돌부처라 그런게 아니고 일반남자들이야 예쁘면 다 좋아라할지 몰라도 민규처럼 모든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외모와 키 스펙이면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여자만 만남
ㅇㄱㄹㅇ
ㄹㅇ 맞말
맞음ㅋㅋ
ㄹㅇ 인듯 디카프리오도 금발에 장신에고 25이하만 만나는거 보면ㅋㅋㅋㅋ
어쩔 수 없음 잘생긴 남자의 비율이 예빤 여자의 비율보다 적기 때문에....
연애 시장에 있어서 잘생긴남자>>예쁜여자 인듯 ㅠ
보통의 우리가 봤을 때는 김지영이 좋다는데 어케 싫어? 싶지만 신민규는 저 얼굴과 키에 금수저에 고려대 나온, 어릴 때 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만 받아온 레벨이다
신민규가 봤을 때 김지영은 자기 주변에 흔히 있던 여자다 그냥
ㄴㄴ 민규가 어나더인 건 맞지만 그 풀에서도 지영같이 저렇게 이쁜 자연미인은 흔치 않음 둘 다 어나더 레벨 ㅇㅇ 다만 지영이 민규 취향이 아니었을 뿐
@@looc631 하지만 현실은 이쁜 여자보다 잘난 남자가 훨씬 귀해서... 이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죠
@@looc631 예쁜 여자는 흔하지만 잘생긴 남자는 극소수다 비교가 안된다ㅋㅋ
민규가 초반 김지영 등장때 놀라는거보면 절대 흔한얼굴일리가
@@기분조타-t2f 김지영 얼굴이랑 신민규 얼굴이랑 동급임
1:46 이거 딱보니까 민규 지민이한테 꽃혀서 지영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구만 민규는 처음부터 지민이밖에 없었네
근데 지민이 이수 좋아하는 것처럼 민규 취향도 딱 간파되긴함 지영이 같은 귀염한 스타일은 별로 안좋아하는듯
아니 주미 왜 상딤해주시닙니까 ㅠㅠㅠㅠ 본인 민규 원하시자나요😂
다시보니 민규가 넘 선그었네..
선공개내놔😊
지영이 끈질기다..
신민규가 스킬이 엄청난거지 그래서 김지영이가 안달이 난거고 ㄷ ㄷ
여기서 다시 보니 신민규 여유가 있구나 자신감도있고
지영아 꼭 민규여야겠니 다시보니 민규는 좀...힘들것 같아
둘이 닮기도 하고 잘 어울릴것 같아 응원 해 왔는데..에휴ㅠ 무튼 지영이 화이팅!😊
지영은 자기가 할수 있는 모든 어필을 다 했는데 옆에 있는 다른 남자들은 다 넘어가고 민규는 돌부처네 ㅎ
이때 오히려 주미가 전날 고백했다가 반응이 없어서 민규랑 더 어색한 상황인데 오히려 지영이한테 민규랑 불편하냐는 질문을 하는 요상한 상황 주미는 참 영리하고 지영이는 솔직하고 자존감 높다라는 걸 알 수 있었음
영리한건 아닌거같음..
지영님 너무 이쁘시다
지영이 맴찢😢
썸넬 너무 귀여움ㅋㅋㅋ
지영아
남자는 편하게대해주는사람이최고야
지영은 정말 투명 하다 아마도 본인이 너무 조아하는 연애경험이 별로 없었을것 같아요 그래서 남자를 전혀 모르고 대처 방법도 잘 모르고 그냥 어린아이같아요 조아서 어쩔줄 모르고 다가가는….유치원생요 꼭 지영의 순수함을 그대로 사랑하고 지영도 지금보다 더 조은 더조아하는 분을 만나게 잘되시길요❤❤❤❤❤~~~~~~~
민규 지원이가 초반에 서로 얘기했어요..지원은 -지영 민규는 -지민 / 그러니 지원은 지민을 멀리하고 민규는 지영을 거리두는건데..서로 이해관계도 있고 또 민규는 지원한테 관심있는 지민이를 좋아하니 지영은 지원에게 양보해야 관계 정리 되니까...지영씨 싫어서 그런건 아니예요~
너무 인기가 많은것도 성격이 둥근것도 좋은게 아닐때도 있겠네여😅
애초에 주미처럼 지원이한테 철벽을 그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하고
피하는거 같으면 그만 들이대라. 부담이다.
너나 그만 들이대라 쯧쯧
지영이목소리 몇개인거야? 넘 고음일땐 듣기힘드러..ㅠ
만찢남 만찢녀 민규 지영 응원해요!
민규 전여친이랑 지영이랑 직장 동료
회사가 삼성역이라는 말 듣고 한 번 더 확신.
중간에 알게 됐거나 눈치채고 그 때부터 선그음
지영 ㅈㄴ이쁘다
솔직히 말해서 자기 유명해지려고 출연한 여출인 건데 여러사람 어장관리하는 게 눈에 뻔히 보였을 텐데 머리 좋은 민규가 저 여출을 선택하겠냐ㅋㅋ
사귀었다 헤어진 것도 아닌데 저렇게 사람을 무시하는 행동은 정말 무례하고 오만하다.
사골도 이런 많이 우려먹음 맛 없는데,
너무 재탕 ㅠ
민규가 지영같은 스타일 안좋아하는듯 잘생겼고 공부도 잘하고 능력도 되니 여자들이 주변에 많았을거고 척하는게 눈에 다 보이거든 ㅋㅋㅋ
김지영 인생에서 첫 짝사랑이었을 것
이제는 모두 아시겠지만, 신민규씨와 김지영씨의 자신감은 엄청납니다. 말이 아닌 생활 자체로 밀당을 시전하는 민규씨는 볼수록 대단하네요. 물론 저런 행동이 자신감 + 감정통제능력 + 여유 + 기술력이 밑바당에 깔려 있어야 가능하다는 사실을 아는 분은 거의 없겠지요. 그래서 다른 3명의 남자들과 신민규씨의 행동이 정반대처럼 보이는 것이기도 하지요. 여자들은 저런 강자의 느낌을 뿜어내는 남자를 좋아하는 것은 본능이니까 당연한 것이고요...
신민규는 나ㅃㄴㅈ..
늘~~~~
지영이 올빽에 화이트 착장 너무 예뿌다,,,맑고 러블리하고 예쁨 성격도 좋구🤍
요즘 너무 재밋게 보고 있어요~
근데 지영아!
지원이도 있다
요즘 1살 차이는 만 나이로 바껴서 동갑이 되는 기간이 생기기도 한다~!!!
지영이 너무 성격이 ㅡㅡ에바
지영 성격 최고 👍🏻
난요즘
너무열혈 시청자가됐네요
선남선녀 다멋지고
예쁘고 푹빠져있답니다
민규는 자기가 남을 대우해줘야 하는 상황이 익숙하지 않아서 지영이가 불편한듯.. 오하려 성격 잘 맞고 티키타카 잘되는 이수한테 끌리는 거 같음
다른 시즌에서는 넌지시 전달해주는 작은 새 같은 역할들을 서로서로 했는데 이번엔 다 얽혀있다보니 후신이 여수에서 전해준게 처음인 듯 하다. 시청자들은 다 봐서 알지만 민규는 저렇게 좋아하는지 몰랐을 것 같기도 하네. 본방 보고 멱살잡고 싶었는데 지난 편들 하나씩 보다보니 그런 생각이 든다. 너무 좋아하면 오히려 보여지는 행동만을 통해서는 그 좋아하는 마음이 당사자에게 전달이 잘 안됨ㅜㅜ
선공개 내놔
지영이는 여성스러우면서 귀엽고 사랑스러움이 타고난거같네 사랑을 많이 받아서 그런가 사랑을 줄줄알고 배려도 몸에 벤거같아 자연스러워 남자라면 지영이 다 좋아할듯
딱 남자 표정에서 여자한테 관심없다는게 느껴지네...슬프다 ㅠㅠ
그냥 자기 스타일이 아니었던 것 같음..
다들 지영이 혼자 착각하는거다 그러는데…
민규가 얘기 했어요
” 너만 그렇게 느끼는거 아니라고 같이 느끼는거라고 어떻게 그런느낌을 혼자갖냐 . 아니다 나도 그렇게 느꼈다“
” 누르고 있다 여러상황과 과거때문에 누르고 있다“
그리고 데이트일때 민규가 업되서 흡수되는 듯한 달달한 느낌 다 알죠..
그리고 마지막 여행 데이트때 이수가 나오니 복잡하고 오묘한 표정 말투 .. 전혀 신나하지 않던 여행 지영얘기 계속하고 그다음날 지영이랑 나가고 싶었는데 못가고 이수를 선택히고 서로 즐겁지 않은 태도..
이수한테 그렇게 확고했다면 이런 행동들 자체를 안하져..
과거 지영같은. 친구들과 사귀었는데
사귀고 나서는 항상 자기딴엔 아무리 노력해도 여자친구가 만족을 못했고,
본인이 더이상 할 수 없는 느낌이었고 헤어질때마다 너무힘들어서
다시는 그런사람말고 쿨하고 나이스한사람 시귀리라 맘먹은것 같은..
근데 본능은 어쩔 수 없어서 데이트 하면 원래 끌렸던 사람이 재밌고 끌리고..
다시 다음날 현실로 돌아오면 맞아 안돼..
쿨하고 나이스한 사람 만나야해 그런거 아닐까..
이게맞음 마음을 억지로 눌렀다고한게 포인트죠 그래서 쳐다도안보려고하고 피하려고하고
그런 감정을 혼자 느낀게 아니다-맞말.처음엔 호감을 느꼈죠.지영한테^^
마음을 눌렀다-여러 사람이 같이 있는 특수한 상황.여기서 지민이 존재함.지민한테 집중.그만큼 지영은 마음을 누를수 있는 정도의 호감.진짜로 감정이 크거나 본능적으로 끌리면 마음대로 감정을 조절할수 조차 없죠.그게 지민인거.그러나 돌아오는 답이 없자 지민 좋아하는 만큼 감정의 파동도 엄청나게 컸을 것으로 추정.마음접고 이수와 데이트하며 호감을 느끼고 하우스에서 마음을 키워 나간 것으로 보임.만약 지영에대한 마음이 컸다면 지민한테 튼 뒤에 지영을 택했겠죠.지영한테는 호기심과 호감이 초반에 있었으나 지민으로 인해 감정이 쏠린 상태로 그 마음이 점차 옅어졌고 지민이나 이수만큼 강하게 끌리거나 매력을 느끼지 못한거죠.민규 본인 입으로 나중에 말하잖아요.(그때 이미 세번이나 데이트 했는데도)지영이의 매력 모르겠다고.이수랑 대화하면서 얘기합니다^^
이수가 나와서 전혀 신나하지 않은게 아니라,본인이 지영한테 돌려 말하고 표현하고 했는데도 지영이 막판에도 여수데이트 권을 민규한테 줬으니까 미안한 마음과 마지막으로 한번은 대화를 해봐야하나 라는 마음으로 지영을 선택하려 했죠.(결국 민규는 아침 식탁에서 이수를 후신 다음으로 선택했는데 방송편집으로 순서를 바꾸기 까지해서 시청자들에게 혼란을 줌)사랑하는 이수와 여수를 선택함으로써 본래의 계획과 틀어지자 복잡한 심경이었어서 그랬던 거에요ㅋ방송에는 다 잘렸지만 이미 진실게임때 전후해서 민규이수는 서로 호감키워 나갔고 기류있었던 때에요.이건 민규이수가 인스타 무물에서 직접 밝힌거구요.방송 편집으로 억지로 민규지영으로 둘이 뭐 있는거처럼 편집을 하다보니 갑툭 민규이수가 최종선택하는 그림이 뜬금없어 보였죠.시청자들은^^
이수한테 확고한 마음이었기 때문에 저렇게 얽히고 설킨 감정의 복잡한 상황에서도 순천데이트하고도 그 담날 여수데는 이수한테 또 신청을 한거구요.이수한테 박력있게 멋있게 보이고 싶어서(민규 무물)후신 담으로 빠르게 데뚜 신청한건데.방송에서 순서 편집해서 아쉽다고 했어요.아무튼 여수까지 와서 이수랑 데이트 못하면 너무 아쉬우니까라며 카페에서 확신의 고백까지 한거에요.민규가ㅋㅋㅋㅋ
이쁜것도 알고 좋은 사람인 것도 느껴졌지만 저렇게 고민하는 거 보니 정말 본인 취향이 아니었나보네. 지민도 자꾸 눈에 밟히고.. 지영이 '충분히 이해할수 있다'라고 하는 말이 참 좋다. 성숙하네..
Mingyu Jiyoung Endgame!
10:26초 ㅋㅋㅋㅋㅋ 모를리가; ㅋㅋㅋㅋ 민규가 더 세련됐단다… ㅋ
선공개 미공개좀 많이 올려줘요
지영=가수벤 닮았다
아고 지영이 넘 맘고생하는듯
남자는 분위기임... 분위기 깡패야 신민규가...
친구분 좋다
참새 닮음
지영이 용기 성격 넘 괜찮다 ㅠㅠ
지영❤지원
여러 같은 상황들을 어떻게 연결시키냐에 또 다른 이야기가 되는게 좋네용
미공개를 주던시
선공개를 주던지
아놔~~~~제작진
밉다
근데 왜 계속 같은 영상을 재탕하나요?ㅠㅠ 지영이 보는건 좋긴 하지만
지영이 멋지다
똑같은걸 몇번을 올리는거야
인기녀 안좋아하는 듯 나도 그러함…
ㅇㅇ 딱 이거임 이게 뭔가 지영이가 걍 자기 취향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인기 많으면 쳐다도 안보는 마이너병 있는 사람 있음 그냥 메이저에 관심 없는 사람 ㅋㅋㅋㅋㅋㅋ 그게 딱 민규인 듯… 근데 저런 애들이 막상 상대가 작정하고 잘해주면 뒷북치면서 꼭 잘 넘어감ㅋㅋㅋㅋㅋㅋ
@@임무현-u7e 와 맞아요 ㅋㅋ저도 그래요 고쳐야 할거 같긴 한데 진짜 항상 아 여기서 저사람이 제일 인기 많구나가 몇 초안에 인식되는 순간 아예 관심 무...
민규가 계레밀어주는듯???😢
민규가 싫어하는게 보이는데 너무 치근댄다
민규가 지영이만 피하는게 아니라 주미도 피하고있는거같은디..
뽀루통한 모습도 너무 귀여워~♡
지영 남자앞에서 초딩말투 오글거림.아..징짜..
무슨 초딩말투 트집잡는
남자들 있을때만 그럼
ㅋㅋㅋㅋㅋㅋㅋ근데 여자식 돌려말하기를 신민규가 하는거네 ㅋㅋㅋ오빠 오빤 참 좋은 사람이에요 ~~ 그냥 그렇게 내곁에만 있어주세요 뭘 하려하지 말고 ㅋㅋㅋㅋㅋ 이런식이네 ㅋㅋㅋㅋ 이게 여자들이 나빳나 했는데 그냥 상황이 달랐을 뿐이네 ㅋㅋㅋㅋ 남자도 저렇게 여자들이 매달리는 입장이 되면 이렇게밖에 할수가 없네
존나 잘 생겼네ㅋㅋ
진짜 이번에 편집도 그렇고 애들 분량도 그렇고ㅡㅡ
징징거리는 여자 너무 부담 쓰라워. 미규 좋아하는것보다 그냥 못가져서 욕심 생긴거같아.
좋아하는 거 같은데. 이수랑 주미, 지영 셋이 좋아하는 이유는 비슷할 듯. 잘생겼고. 성격 괜찮고. 담백해보이고. 점잖고. 직업이 주는 매력도 있고.
선공개줘!!
이때부터 민규는 계속저랬구나 속을 알수없는 그냥 싫다해 민규야 괜찮다 지영아 제발 그만 민규좋아함안돼 민규싫어!
썸네일 개귀여움.......
이와중에 친구분 외모도 상당
보고있으니 지영이 넘 맴찢이네ㅜㅜ
지영아 지원이도 있다
11:42 지민이 좋아하던거아니었음?
선공개는여….
민규속마음은 본인만 알지 지들이 뭔데 확신하냐 ㅋㅋㅋㅋㅋㅋ 저기서 직접 느낀사람도 지영인데
오늘 민규❤지영 데이트이길 바래봅니다
오늘 민규 주미인거 같네요
오늘 민규 주미…민규 지영 두번 데이트 합니다
민규 양다리 하길 바래봅니다
@@아늑한오후 오!
신민규 말고 갠찮은 남자 없엇음 ....
더 멋진 사람 잇엇으면 바로 이번으로 넘어갓을듯
민규 맴매 지영이 한테 잘해줘라 얼굴믿고 그러는거 아니다
선공개....
김지영 시러 ㅜㅜ
선공개나 올리지 올렸던 영상 재편집해서 몇개를 해먹노 ㅋㅋㅋㅋ
그래. 참 인위적이다.
I hope there's a new video, not from the previous video episode, right? There's a 24-hour video recording, when there's no other interaction besides the heart signal video
다 좋아해서 더 잘해줘야할것 같은 부담
근데 선공개 주세요
썸네일이 사기급이라 또 들어오긴 햇다만…. 후
저정도면 걍 쌩까는 게 나을 듯
지민이가 민규받아줫다면..
지영이가 피하는것같아
햇을태 민규는
맞아 햇을것같아 ㅋㅋ
지영이도 다선택된
남자들중 골라봣던
퀸카라
자기가좋아하는
자기를 피하는민규가
맘이가는듯
나도 나좋다는사람말고
내선택으로 만나보자
보통 3명이나 대쉬하면
여자들은 나싫고
다른여자보는
남자한테 딱끊음
민규바라기 지영
멋잇어 ^~해보자
왜 부담스럽게 적극적으로 안한거처럼 반응하지영
무슨 희한한 말을
말을 해 말을 ㅈㄴ 답답하네
주미 민규 커플 보여주세욤 ㅠㅜㅜ제바류
민규는 지민이 좋은거네 걍
민규야 좋아하는 겨레형 의식하는거 티 다난다.
심리조종술이잖아요...간헐적 심리조종 투명인간취급하면서 자꾸 생각나게 만드는 심리술입니다
싫어서 차단한걸 가지고 뭔 심리조종술이예요. 그냥 지영이보다 이수가 마음에 들었던거임. 제발 상상금지.
@@naranami9007아닌데요. 마지막화 안보셨나봐요
얼굴 맘에들어햇엇음 싫어하진않는데 뭔가 민규가 저런 스타일 만나서 안좋앗던기억이잇엇다고햇음 ...
원래 강아지상이 더 기존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