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 보여줬던 너와는 다르게 지난 사랑에 겁을 잔뜩 먹은 나는 뒷걸음질만 쳤다 너는 다가오려 했지만 분명 언젠가 떠나갈 것이라 생각해 도망치기만 했다 같이 구름 걸터앉은 나무 바라보며 잔디밭에 누워 한쪽 귀로만 듣던 달콤한 노래들이 쓰디쓴 아픔이 되어 다시 돌아올 것만 같아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모른 척 지나가겠지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서툴렀던 나는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지금 생각해보면 그까짓 두려움 내가 바보 같았지 하며 솔직해질 자신 있으니 돌아오기만 하면 좋겠다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모른 척 지나가겠지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서툴렀던 나는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우리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다고 용서해달라고 이야기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아니 가사 내용이랑 규지영 서사랑 이렇게 같을 수가 있다고…? 진짜 과몰입 미침.. 근데 너무 가사가 민규 상황이랑 맞아서 뮤비보니까 개슬픔.. 민규가 지영 안좋아한거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난 진짜 솔직히 백퍼 마음 있었다고 생각함 방송을 제대로 봤으면 이걸 못 느낄 수 없음.. 이미 최커는 결정 났지만 그냥 시청자 입장으로서 아쉬운 마음 뿐
@@김종현-m3w7b 마지막 식사 자리때도 말 했어야 했는데 갈팡질팡만 하다 지원이 먼저 신청했는데 지영이가 집에 있고 싶다고 해서 또 겁먹고 이수 선택한거 같아요 근데 겨레가 나가자니깐 알겠다고 한걸 보고 자기가 착각 했단걸 느끼고 뒤늦게 올라가서 보자고 했지만 이미 그땐 늦어 버렸죠
마지막화 이후 관련 영상은 못보고 있었는데, 이 뮤비는 뭉클하네요. 저는 눈에 보이는 것만 쉽게 믿는 성격은 아니라서 그런지, 저 당시에 민규는 두려움과 다른 남출들이 마음아파 히는것을 공감하며 쉽게 다가가지 못했던것 같아요. 그것을 아쉬워 하고요. (영상 마지막 대사) 마지막에 지영에게 또다른 마음도 생긴것을 확인하고 미안함에 더 흔들리게 하고 싶지 않았던것 같네요. 그리고 지영이 민규의 이상형이 아니었다 하는데, 민규는 본편 초반에 친구와 대화할때 이상형은 지영이라 했습니다.
"지영이랑 시간을 보내면 지영이가 진짜로 좋아질 거 같긴 했어. 그거를 그냥 내가 막았던 것 같아. 마음이 커지는 걸 무서워했던 것 같아. 지영이가 깊은 마음으로 좋아했던 만큼 내가 그렇게 대해줄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민규가 지영에게 진심으로 밝힌 대화였다면 뭐가 두려웠을까요. 중간에 헤어지는 게 상처 주기 싫어서? 사랑 받은 만큼 사랑해 줄 자신이 없어서? 연인으로 사귀어 보기도 전에 예단하고 차단했을까? 진심은 본인만이 알겠지만 해명? 막연하고 납득이 잘 안돼 답답하고 아쉽고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심은 본인만이 알겠죠.
내생각: 난 민규 처음부터 지영이었다 애프터 시그널 보고 더 알게됐음 민규는 본인 좋아하고 직진하는 사람만 좋아짐/웃긴게 본인 감정은 생각안하고 여자가 먼저 다가와야 좋아짐 /처음 지민문자 줄 착각/지민 본인 관심 없는거 알고 접음-이수 계속 직진 보고 알겠음 1회 첫등장부터 겨레 물,슬리퍼,마트 /겨레 행동파 민규 위축/ 겨레 문자 받고 웃는모습 설레는 모습보고 지영도 겨레 좋아한다고 민규 생각/본인 지민이가 문자 보낸걸로 착각(주미가 문자 보낸거 알고 놀람) 2회 겨레랑 물품 사러 또 같이 나감 (겨레 운명이라생각함) 직업공개 후 민규 문자 못받음 지영은 본인 생각 아예 없구나 포기 3회 지민 카풀/ 지민에게 어제 겨레형이랑 얘기 많이했어 말함/밝고 학생에 편한 지민 선택 (문자 지민 보낸걸로생각 )/속도빠른 겨레 지영에게 문자 못받음/겨레-민규에게 문자 못받고 아직 데이트 안해봐서 그런걸수있어 현실부정 / 미방분보면 겨레 문자 못받는거 보고 민규-겨레 엄청 신경씀 4회 지영과 데이트때 자세히 보면 -민규-겨레랑 마트갔을때 부러웠어/민규- 겨레,지영 2번 같이 나가게 되서 신기하다 말하고 지영에게 빠져있는 겨레보고 민규 아쉬워함/ 선물 일부러 맞춰서 준비/민규-지민에게 주머니에서 향 맡게 해줌/겨레-지영 애니메션 좋아한다하니 오르골 준비 왕유치 /겨레랑 서로 공략 하자 말한듯/데이트 마치고 겨레가 민규에게 같은 이성 좋아하면 어떻게 하지 압박/민규 지영과 데이트 좋았지만 포기 5회 1 본능,2 연인 문자받음 소파에서 지원과 깡소주 마시면서 나눈 대화보면 지원도 지영픽/ 지원,겨레 :지영선택 / 민규-지민 끌린다 말함 올인할생각 //주미 면담신청 술자리 화근-주미 민규에게 문자발송했다 고백함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지영,겨레 면담하게됐음 겨레 데이트 기회 잡음) 면담없었음 겨레 데이트 신청 안할수도 있었다생각 (지영 문자 못받고 상처받은상태)/ 지영 본인 피한다고 생각/겨레 주미와의 데이트 괜찮았다 생각 /민규 지원과 깡소주 마실때 -겨레가 어디 맘이 있는지 모르겠네 그게 중요한데 말함 /민규 지민한테 완전 올인이라면 그런말 할 필요 없음/ 민규 지영이 신경쓰이니 겨레가 생각이 중요(설마 겨레가 지민 좋아할까봐 신경쓰였겠어) 6회 민규 지민 데이트하고도 문자 못받음 /민규 눈치보고 귀얇고 주변인들과 불편한거 싫어함/본인 다른 동성들에게 난 지민이다 말해놓은게 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함/괴로워함 7회 지영 ; 겨레 ,지원 데이트/ 겨레- 지영에게 호감가는 사람있다고 얘기 듣고도 본인하고 통했다 생각 또 혼자 착각/ 문제의 진실게임: 겨레 진실게임 끝나고/ 민규가 지영 맘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민규도 지영 좋아하나?/겨레-본인 알고있는거랑 달라 충격이다 말함/겨레는(민규,후신-지민)/(지원,겨레-지영 알고 있는듯) /민규-남자들 다 1번 중요한 사람/ 민규 제일 겨레 신경쓰임/ 8회 민규는 지영 선택하면 본인 나중에 상처받을까 그걸 두려워함/지영 또 밀어냄/ 이수,겨레 데이트 동맹 / 이수- 겨레에게 계속 지영 두드려라 펌프질/데이트 끝나고 하우스에서 겨레- 지영 차로 데려다준다 말함/ 거기서 민규 겨레 발동 걸었구나 생각 9회 남자들 술자리/그 전에 민규,이수 소파씬-이수데이트 신청안해서 드는 감정 컸어 (내생각:겨레 이수 데이트 끝나고 민규에게 겨레-이수가 민규 많이 생각하드라 얘기한듯 ) 10회 3번째 오뎅데이트때 지영의 고백/영화 시청하러가기전/민규-남자면 지영이가 말하고 여자는 본인얘기한다고 했던게 지영도 고백했고 술 마셨으니 용기 내보려함 (영화시청 장면 제일 중요한 겨레가 못봤음) 놀이동산 화근/ 지영이 민규에게 고백할때 - 첫데이트 민규가 아니라 100% 후신인줄 알았다 듣기도하고 후신 화방 데이트갔다오고 나서 후신 통하는게 많았다 얘기듣고 / 놀이동산 가는 차안에서 지영이 후신과 있을때 행동보고 나랑있을때랑 다르다생각/ 민규 열받음 그래서 더 이수한테 더 잘함 이수 착각 (첨에 차탈때 이수 다리꼬고 앉아있음(이수 골부리고 말 안하고 있으니까요)민규 어색한거 못견뎌함 자켓이쁘다 얘기 /이수 좋아하는 거보고 민규 머리 도리도리/차안에서 급정거할때 자세히 보면/이수-내가 운전 더 잘하는거 같아 이 말도 듣고 /급정거때 지영 후신에게 매너손 해줬는데 그게 너무 길었음 /가방에 손 올린거긴 한데 뒤에서 본 민규 스킵쉽한줄알고/지영 여지 주는구나 생각) 후신-지영한테 계속 니가 더 이뻐/ 지영 무안 웃으니 민규 또 착각 지영도 얼마나 민규랑 놀고싶겠어 (둘만 찍은 사진없을걸?) 이수,후신 둘은 얘기도 잘 안함 지영,민규 둘다 불편해하는 스탈 (지영은 민규,후신,이수 배려한건데/민규 이띨띨이가-이수에게 잘해줌 민규-지영 어장관리하는 구나 착각 또 문자 이수에게 보냄) 11회 문제의 70% 사건 (윤종신 말-이수는 이렇게까지 될거라 생각 못한거 같아, 이러면서 겨레오빠 잘 어필해 윤종신 말/ 방송 안나옴 편집된듯) 소파에서 겨레랑 화해 지영 울고 / 민규 지영이가 이수한테 그런말 들은줄도 모르고 민규 지영 또 밀어냄/겨레 끝까지 민규한테 /지영 민규 좋아한다 말안해줌(겨레는 민규한테 지영 양보할 생각없음) 내생각; 겨레 카페 민규 자주 갔다고하니 마이크 안차고 민규하고 얼마나 많은대화 했겠어 여수때도 민규가 지영만나서 얘기해 보고 싶다했는데도 겨레 말 안함 내생각: 민규는 지영이가 다른 남자들 한테 민규 좋아한다고 말 안하는줄 알고있음/여수에서 후신-지영이가 민규 너무 좋아해 3번 얘기 했는데 3번 다 민규 얘기 하드라/ 일부러 지원,겨레 들으라고 얘기함/민규 놀람 지영이가 계속 얘기했구나/본인 오해했구나 담날 민규 이수에게 데이트 신청 (편집된거 같은데 이수 데이트 신청하기 전에 민규 찾아가 얘기 할거있다한듯-이수 민규 맘바뀔까바) 띨띨이 민규 모질게못함-본인만 보고 달려온 이수에게 여수까지 왔는데 다른사람이랑 시간보내면 후회 얘기 내생각: 불편한거 싫어하는 민규 이수와 좋게 마무리해야 끝나고 관계유지 될거라 생각 그래서 이수한테 응원 해줄수 있냐고 물어봄 지영 기다려주겠지 생각/ 지영과 얘기해보고 지영 결정하려했음/서울 올라와서 지원대화중 겨레까페 얘기듣고 겨레형은 정리됐다 생각 했는데 말함/ 민규는 제일 큰산은 겨레라 생각 뮤직화면 이 대화로 마무리 겨레 양보할 생각 1도 없음 민규 띨띨이만 겨레에게 진심임 겨레 연민1도 없는 스타일 겨레,이수 동맹 제대로 성공
11화 내용 쫌 더 얘기 하자면 민규 망설이다 지원이 결국 지영이 보고 나가자고 했는데 지영이 혼자 있고 싶다(민규 기다린건데)하고 거절 했는데 민규는 또 그거 보고 혼자 있고 싶은갑다 생각 하고 쭈구리 돼서 이수한테 나가자고 함 근데 바로 겨레가 나가자고 했는데 나가니깐 자기가 착각을 했다는걸 깨닫고 뒤늦게 신청을함 그래서 우여곡절 끝에 첨으로 민규가 데이트 신청을 해서 만났지만 지영이가 겨레한테 맘 갔다는걸 알고선 마음에 담아두고 있던 자기 마음을 얘기 안하고 혼자 삭히며 화두를 다른쪽으로 돌리며 그냥 흐지부지 시키고 끝내버림
마음을 다 보여줬던 너와는 다르게
지난 사랑에 겁을 잔뜩 먹은 나는
뒷걸음질만 쳤다
너는 다가오려 했지만
분명 언젠가 떠나갈 것이라 생각해
도망치기만 했다
같이 구름 걸터앉은 나무 바라보며
잔디밭에 누워 한쪽 귀로만 듣던
달콤한 노래들이
쓰디쓴 아픔이 되어 다시 돌아올 것만 같아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모른 척 지나가겠지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서툴렀던 나는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지금 생각해보면 그까짓 두려움
내가 바보 같았지 하며
솔직해질 자신 있으니
돌아오기만 하면 좋겠다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모른 척 지나가겠지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서툴렀던 나는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우리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다고
용서해달라고 이야기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재호야 편파적 으로 방송할래 ㅆㄹㄱ
와... 가사가 진짜...
민규&지영을 위한 가사네요!
짙은 원곡. . 짙은 목소리와 톤이 더 담백한데 . .그래도 이 상황에 맞는 bgm이라 좋네요😊
@@아뮤-q9t정확힌 민규시점인 가사 내용인거 같네요
마음을 다 보여줬던 너완 다르게 지난 사랑에 겁을 잔뜩 먹은 난 뒷걸음질만 쳤다..
연프사상 가장 아름다운 커플이 될뻔했던....아쉬움
나랑 행복하길 바라진 않아.
그냥 행복하길 바래
그냥, 행복하길 바라
아니 가사 내용이랑 규지영 서사랑 이렇게 같을 수가 있다고…? 진짜 과몰입 미침.. 근데 너무 가사가 민규 상황이랑 맞아서 뮤비보니까 개슬픔.. 민규가 지영 안좋아한거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난 진짜 솔직히 백퍼 마음 있었다고 생각함 방송을 제대로 봤으면 이걸 못 느낄 수 없음.. 이미 최커는 결정 났지만 그냥 시청자 입장으로서 아쉬운 마음 뿐
맞아요. 맨처음 봤을때부터... 겨레와 방을 같이 쓰고 겨레형의 마음을 가장 잘 아니 자기 마음을 누를수밖에... 관계지향적인 성격은 그럴 수 있음.
@@kysyu4023 겨레를 민규가 어느정돈 좋은형이라고만 생각해서 그 누르는게 겨레때문이라곤 생각 안했느데
마지막화때 겨레에 대한 민규의 마음을 보고 겨레때문에 막은게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둘이 안된게 괜히 나까지 아쉬워서. ㅋㅋ 과몰입은 맞지만… 애프터시그널을 못보겠어.
지영이 얘기에 나오던 한숨들은
내가조절할수있는게 아니기에 그게 본심이라고봐요
민규에게는 겨레가 너~~무 컸어...
겨레가 주미같이 행동했다면 민규랑지영이가 커플되었을것같애요
지영이가 자기에게 다가오는게 겨레눈치보이고 그거 싫으니 지영이한테 마음 못열고. 그런데 또 같이있으면 좋고.
민규가 솔직하지 못했다고 생각해요
그냥 그렇게 믿고싶어요ㅜㅜ
내가 이수였으면 방송보고나서 서운했을듯 ;;;
민규의 맘에 지영이 있었었기를 바래보아요.
지영이랑 안되어서 너무 마음 아프고 속상하네요.
정말 간절히 응원했는데.
공감 100퍼 입니다. 방송보고 민규 생각이 더 많아졌을 듯. 민규를 향한 지영이 진심이 얼마나 컸는지
민규는 마지막 데이트로 지영과 시작하려고 용기를 내려고 했고 이수에게는 나름 속마음을 보였던듯. 이수와의 마지막대화. 이수가 민규독사진만 가지고 잘가라고.
@@글라스-v8i 민규 얘기 들어 보면 마음이 없는건 절대 아님
저런 민규 성격에 굳이 이랬었다 저랬었다 구구절절하게 얘기하는거 보면 분명 마음이 작진 않았다고 봅니다
그냥 이기적이고 비겁한사람.
찐따같음. 눈치를 왜 그리 보는지
좋으면 좋다 표현하고 해야지 휴. 늘 상대가 다가와주기만 바라는 진자이기적인거같음
민규♡지영
한편의 영화처럼
세드엔딩이지만...
보는내내 답답하고
용기없는 민규가 안타깝다못해
화도 낫지만...
지영이 꾿꾿이 민규문을
두드리다가 마음에 멍이들어서
마음아팟네요.
이자카야후 소파 감자깡씬
그리고 이수랑 위알던대화때
마지막회에
문밖에서 지영이 잇엇다니ㅜㅜ
두사람...이야기듣고도
마음접지못하고.
통영쿠폰 보낸 그녀는
용감햇고
그는 소심끝에
자기방어적인사람같앗지만...
엇그난 타이밍
지영이가 가위바위보에서
져서 순천이엿다면 ㅜㅜ
사랑은 역시 타이밍이네요
한편의 영화주인공같이 생기신
두분땀시~~너무잘봣습니다😂
몇년후 영주 현우처럼
프렌즈에 나와주세용
그때못한이야기들
두분도 이영상봣음좋겟다
현사랑잘하세용 응원해요
나왜눈물나지
민규 미워 ㅜㅜ
그날밤 이후 애버랜드
차안에서 ㅜㅜ
또갑자기왜
옆에앉은거야 ㅜㅜ
다시 애버랜드
너랑오고싶다고
햇는데 ㅜㅜ
분기별이 적당하다그러는
이성적으로 선긋기하지만
민규의 감정선은 분명
지영이엿다. 휴.지영.미치겟다.
마지막 식사에서
또 지영이 먼저 선긋기ㅜㅜ
민규눈썹올라간다
오늘고백하려햇는데
또 포기한건가?
지영:행복하길바래 ㅜㅜ
여수:지원 나가자는말때문에
ㅜㅜ 꼬여버린타이밍
쉴래 ㅜㅜ 민규또 벙어리
민규 겨레 동맹
이수 겨레 동맹
이게 파장이 크다
이두사람은 타이밍이
절묘히 어긋낫다 아쉽
민이수보다 민규 지영이 더 애틋한 커플이 될수 있었는데 많이 아쉬워요😢
지영 너무 예쁜사람인데
인연은 인연을 알아보는법입니다.
아닌것에 미련둘필요없어요
어차피 민규는 이수를선택했고
지영님은 틀림없이 더 멋진사람 만날거여요.
지영.민규 보는 설레임으로
하트시그널봤어요
아쉽지만
민규가 조금 더 용기를 내 줬더라면...ㅠㅠㅠㅠㅠ~맘이 아프네요.
지영이랑 알콩달콩 데이트 하면서 보여준 예쁜모습은 정말 무엇이었을까요?
지영이가 보여준 섬세하고 진실된 마음은 정말 소중하고 예뻤는데~
너무 속상하고 아려요.
민규 여수때까지 지영으로갈까고민많이한거같음
만약 민규가용기내서 지영이랑데이트갔으면 둘이됬을듯
여수때나가리되고 걍이수선택
@@김종현-m3w7b 마지막 식사 자리때도 말 했어야 했는데 갈팡질팡만 하다 지원이 먼저 신청했는데 지영이가 집에 있고 싶다고 해서 또 겁먹고 이수 선택한거 같아요
근데 겨레가 나가자니깐 알겠다고 한걸 보고 자기가 착각 했단걸 느끼고 뒤늦게 올라가서 보자고 했지만 이미 그땐 늦어 버렸죠
겨례때문인거같아요 ....마음커지는걸...막은
제 생각도 그래요 . 마지막 민규 눈물이 단지 겨레때문만은 아니었던듯
만약에 겨레가 주미랑 잘되었으면 민규는 지영이랑 백퍼였죠... 그리고 마지막에 민규가 겨레 손 잡은게 그 모든걸 증명해 줌,,, ㅜㅜ
민규 애초 지영 맘에 없었어요..
걍 키 큰 여자를 좋아하는 취향인데
@@muneejang1636초반에 친구한테 지영이가 외적으로 가장 끌린다고 얘기했었어요
핱시4의 주인공이였는데... 너무나 아쉽고 아련해서 뮤비까지 나왔네요 ㅜㅜ
핫시 시즌4 통틀어서 가장 응원했던 두 사람이네요ㅜㅜ민규가 지영을 만났을 때 나오던 그 특유의 표정은 진심이 아닐 수가 없어요.
겨레형과의 관계땜에 지영을 놓은거 같기도
지영이 표정이 웬지 슬퍼보여
민규 지영 아쉽네...
눈물나 속상해
정말...응원했는데..이쁜 두사람 ^^
예쁘고사랑스럽고 착한 지영이가 행복하길...
민규가밉다 ㅠ
지영 민규 두 사람이 한곳에. 있는것만 봐도 마음이 아프네요
힝😢😥😢
이장면들 보면서 노래 들으니 더 슬퍼요~~ㅜㅜ 민규 지영이...
민규가 방송을 보고 미처 몰랐던 여러 상황을 알게 되었을텐데 기분이 어떨까. 지영이 자신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얼마나 비참한 상황까지 겪었는지..
이수의 여우같은 행동도 ㅋ
이수가 옆에서 끼
지랄들하네…이수는 제작진의 개같은 편집의 희생양일뿐 민규도 이수한테 감정이 있었음 그리고 막말로 결정은 민규가 했는데 왜 이수한테 뭐라고 하는지 하여튼 과몰입들 과 지영빠 돌아이들 개한심 문제야 문제
아픈사랑
정말 잘어울렸는데
너무 아쉽고
지금도 둘의 영상을보면
설렌다
이쁜 둘이었는데
민규,지영이커플됐어야했는데,,
지영이 맘 아퍼 좋은 사람 김 지영ᆢ. 시청자로 함께 따뜻했고 아련했고 응원 했어요 당신도 주위마저도
환하게 비추며 살겠죠 행복하세요
이게 현실 사랑을 말해주는것 같아서 맘아프네요
둘이 쇼파에서 영화보는거는 거의 사귀는 사이같았는데...;;저러고도 헤어지다니
민규와지영이는 서로 좋아하지만 타이밍이 마치않아 커플이안된거같아서 맘이아프네요
지영이가 차라리 후신이나 지원이를 선택하거나 그냥 홀로 나갔다면 에프테까지 봤을수도ㅠㅠ 내가 좋아하는 그림은 매시즌 어긋나냐ㅠㅠ 그래서 더 아련한지도 모르겠지만 진짜 마음이 아프다ㅠㅠ
민규지영커플 최커되길 바랬는데 아쉬워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던걸까 잘 지내 민규 지영
둘이 됐어야...
나중에라도 꼭
민규를 믿고싶어요.
믿을거에요.
민규가 세련되지못했다 지영이가 재차물어도 누구에게나 문이열려있다고 해놓고뒤로는또 혼자 피하고 이상한사람.
마지막에 그래도 민규를 배려하던맘또한이쁘다 진정행복하길바라던맘이 예쁘다 지영이 행복하길 바라구 이재아픔은 다버리자 ❤ 너무슬프다 지영을보면 맘이자꾸쓰려진다
어떤 짝사랑이든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은
가슴아퍼~ ㅠㅠ
다시 재방돌려보고 있어요
신민규 미웠지만
정말 그래도 김지영씨가 행복하길 바래 하며 짝사랑을 놓아주는듯??? 한 말
짠하지만 이제보니. 정말 깔끔한 마지막 인사였다 ❤ 서로 다른사랑을 하고있지만 그 사랑도 좋은감정으로 인정하고싶네요
너무 아련하다 너무잘어울려서 진짜 아쉬웠던커플이라 아쉬운여운이길긴하다
ㅜㅜ 영화같네 😢
민규 지영이 주제가네요
인연은 끝까지 가바야 하는거니까
아무도 모르는거죠
첫인상은 진짜 강하게 각인 되니까ㅜㅠ
진짜 이쁜커플이 될수 있썼는데😂
왜 내가 눈물이 나려 그럴까
마음을 다 보여줬던 너와는 다르게
지난 사랑에 겁을 잔뜩 먹은
나는 뒷걸음질만 쳤다
너는 다가오려 했지만
분명 언젠가 떠나갈 것이라 생각해
도망치기만 했다
진짜 가사 내용이 민규 시점 같네요ㅎ
마지막화 이후 관련 영상은 못보고 있었는데,
이 뮤비는 뭉클하네요.
저는 눈에 보이는 것만 쉽게 믿는 성격은 아니라서 그런지, 저 당시에 민규는 두려움과 다른 남출들이 마음아파 히는것을 공감하며 쉽게 다가가지 못했던것 같아요. 그것을 아쉬워 하고요. (영상 마지막 대사)
마지막에 지영에게 또다른 마음도 생긴것을 확인하고 미안함에 더 흔들리게 하고 싶지 않았던것 같네요.
그리고 지영이 민규의 이상형이 아니었다 하는데,
민규는 본편 초반에 친구와 대화할때 이상형은 지영이라 했습니다.
그니까여
이전의 좋아하고 사겼었던 유형이 지영인데
끝이 다 안좋았어서 마음을 달리 먹고 나온듯.. 이게 아니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ㅋㅋㅋㅋ
지영을 잡았어야했는데.
민규씨 너무 미워요.
겨레와 한방을 쓴게 패착이고...겁쟁이...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첨부터 지영이 맘에 있었지만 겨레가 지영에게 직진하니 지민에게.. 지민과 틀어지고 맘이 힘들었을 듯. 지영이는 자꾸 다가오고... 그래서 아무도 관심같지 않는 이수에게 맘편히 간거...
서로의 아쉬운 맘이 보이는것은 내 감정인지~😢
둘이 잘 되길 바라며 봣는데
지영님 너무 예뻐요. ❤
뮤비네요.
두분 커플되기바랬는데..😢
요즘 최애곡
지영 애타는 아우성 애틋한 눈빛. 아름답고 로맨틱 대화 장면 기대했건만 불러도 대답없는 민규. BGM 더욱 슬프게 하네. "그냥 행복하길 바라" 두고두고 잊지 못 할 순수한 로망.
민규보다 겨레가 낫다
지영은 찐 좋아한거 같던데...방을 하필 겨레랑 같이 써서
민규도 여수에서 주구장창 지영 외쳐됐죠 민규 용기도 없는 민규 쯧쯧 지영아 민규 잘 버렸다
"지영이랑 시간을 보내면 지영이가 진짜로 좋아질 거 같긴 했어. 그거를 그냥 내가 막았던 것 같아.
마음이 커지는 걸 무서워했던 것 같아. 지영이가 깊은 마음으로 좋아했던 만큼 내가 그렇게 대해줄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민규가 지영에게 진심으로 밝힌 대화였다면 뭐가 두려웠을까요. 중간에 헤어지는 게 상처 주기 싫어서? 사랑 받은 만큼 사랑해 줄 자신이 없어서? 연인으로 사귀어 보기도 전에 예단하고 차단했을까? 진심은 본인만이 알겠지만 해명? 막연하고 납득이 잘 안돼 답답하고 아쉽고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심은 본인만이 알겠죠.
지영이는 핱시 레전드다
지영 민규 어느 이성에게든 만나면 반할 외모로 호감형임 민규또한 그동안 저 좋아한다고 들이데는 애들 많았을테니 어느정도 저만에 좋아하는 스타일이 정해져 있을듯~ 지영정도면 누구든 2분안에 반할 스타일~
너무 너무 아까운 커플이에요
저도 지영 민규 커플안된게 너무너무 안타까워요
겨레형의 지영 바라기로 감정을 막음.
겨레형은 마지막까지 대단한 사람.
겨레 지영의 눈물 사건으로 겨레형이 맘을
확실히 접은줄 알고 지영이와 데이트하며
마음을 확인해보고 싶어함. 결국 용기 못냄.
지영이의 마음이 줄곳 민규인걸 알기에
이수에게 축하해줄수 있냐고 물어봄.
나만 맘을 솔직히 열면 될줄 알았겠지만
이미 늦음. 지영 선수침.
나만봐 이수 최종선택.
노노ㅡ겨레땜에 결국 혼선만 주고 선택 못했을 듯 민규는 ㅡㅡ여수 데이트 시점이 3일도 안남은 때였는데,,, 하루전에 마음을 열어서 어쩌겠다고...
최종선택 통화하기전 민규 표정 1도 기쁘지 않은 우울표정😅.헌달가량 지켜본 제작진도 안타깝다고 했음.
눈물이 나와…
겨레때뭌임 ㅜㅜ
우씨 눈물나ㅠㅠ
있을 수 없는 일
둘이 되어야했는데요.
ㅠㅠ ㅠㅡㅠ
ㅠㅠ
아프다...
아쉽다 둘이 참 이뻤는데 어쩌다가
노래넘좋으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으로 규지영을 내 마음에서 보낼 수 있었어요. 과몰입해서 방송 결과에 나도 모르게 받은 상처가 아물고 상실감이 채워지는 느낌입니다. ^^
저도 규지영 덕분에 웃고 울고 속상해 했던 기억들...
이 노래와 함께 묻으려구요😂
참...이쁜 커플
노래 짠 하다 ㅠㅠ
민규가 이 얘길 빨리 해줬더라면
지영이 혼자 좋아하다 상처를. 덜받지
않았을까 싶네요 ㅜㅜ
ㅡㅡ 그냥 이수에게 더 호감이 간다고
계속 지영이랑 데이트 할때마다
마음을 막았다는 얘기말고
양다리 걸친거죠 지영 민규 잘 버렸다
민규 애초 지영 맘에도 없으면서
관심있는 척.. 키 큰 여자 취향 ㅡ
민규 분명 이수보다 지영이였음
여수이후 지영은겨레한테맘떠난거알고 다시이수로결정
지영의 저 처연한 표정이 참 마음 아팠다...
뭐야 상황이랑 노래랑 너무 어울려요 눈물 주르륵...
지영 많이 행복하길❤
정말 사랑스럽고 귀여운 지영
그때까지 잘지내자...
진짜 기가 막히게 잘 맞는 화면과 음악... 짱입니다❤❤❤❤❤
민규지영 왠지 계속 응원하고 싶네요…
인생 한번뿐인데… 아련하네요 진짜
지금 내 상황 같아서 눈물이 난다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게 너무 슬퍼 지영이도 민규도 나도 서로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 영상 너무 아련하고 딱 짝사랑 그 자체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성공할 때까지 매일 보러올게요!
비쥬얼은최강이지만...진짜 연애는..삶은 다를수 있다 생각하며 스스로 위로합니다
지영이가 조금만 더 기다렸다면....이수가 있어 기다리기힘들었을 지영
기다기엔 상처를 너무 받았었지....ㅜㅜ
겨레랑 잘 되었으면 좋았을 껄....
상처받은 지영일 좀 잘 감싸주지 겨레 왜 그러는거니 대체!!
하트시그널4 지영씨 덕분에 보는 내내 행복하고 즐거웠어요 지영씨 너무 예쁘고
응원합니다💕
저 잘지내자 우리....가사 진짜 비겁하다
본인 나쁜넘 안될라고 어장내지는 개수작 부리는 가사로밖엔 안보임 ㅜㅜ
지영 겨레 행복하세요
민규같은 답답맨 훠이훠이!!
아... 음악 뭐야 ㅠㅠㅠ 슬프쟎아 ㅜㅜㅜ
이때 소름돋던데
지영이가민규를좋아하는게
너무아름다웠다
둘이 잘어울렸는데..역대급 이상한 서사없는이해안가는
억지커플에 고구마 핱시였음
둘이커플됐음 화제성 많이낳았을텐데 ㅉㅉ
또 보고 듣고 가요
속상해서 에프터 시그널 안봄.
음악 좋~~고~~
규지영 ❤더 좋고~~
원래 최애곡인데 지민규 커플보면서 딱 이노래가 나오니까 더 뜻깊게 다가오더라구요😊 잔나비-주저하는 연인인들을 위해 도 그렇고 정말 두 번 울게 만드는 명곡이 지민규를 통해 다른 시선으로 감상 할 수 있어서 넘넘좋았답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지민규는 지민+민규 아님요??!😅
규지영..
민규 진짜 너무해 😢
단한번의 용기가 없어서 안된 민규지영..
단한번의 용기가 필요해서 부제가 그렇게 달렸었나봐요
단 한번의 용기 민규는 첨부터
어장녀에게 마음 없었음
그녀가 바라는 것에 응했을 뿐
어장남 민규 살면서 억눌리며 살았나 성격 진짜 이상하다 여수에서 주구장창 지영 외쳐됐죠 민규 용기도 없는 민규 쯧쯧 지영아 민규 잘 버렸다
@@김여름-u4k과몰입해서 악플다는 사람 소름돋네ㅋㅋㅋ 뭔가 의사를 전달하고 싶으면 조리있게 정돈이라도 해서 적으세요
@@YongpaLoompaDoompadidooㅈㄹ도 가관이다 지영 까내리는 윗글 보고도 이런말이 나오냐 민규 정준영 닮은 민규 살면서 억눌리며 살았나 성격 진짜 이상하다 지영아 민규 잘 버렸다
@@김여름-u4k 와 여기저기 댓글다는거 개소름이네ㅋㅋㅋ 사회에서 엮이면 큰일날듯
지영은 진짜 남자여자통틀어서 역대급 출연자인듯 외모뿐만아니라 사람자체가 너무 괜찮음
굿❤❤❤❤❤
그래서 그때 규지영 그렇게 기원했는데... ㅠㅜ
아 진짜 규지영 역대커플
나오나 했는데ㅜㅜ
혹시 어케해서 두분이
다시 커플이 된다해도 응원합니다.
민규의 마음을 표현 ㅠㅠ
딱 마지막 데이트 식사 자리 지영이 정리하는 분위기일때 민규는 약간 시작하려다 다시 누르는 느낌이였음...ㅜ ㅜ
민규의 마음에 지영이가 잠시라도 진심으로 있었었기를 바라고 소망해봅니다.
그래야 지영이가 조금이라도 덜 슬플 것 같아요.
제 맘이 마구마구 찢어지네요.
둘을 정말 마음다해 응원했는데요.
둘만 바라보며 청취했는데요.
오늘도 듣고 보고 가요 ^^♡♡
이런 뮤비 좋긴 하지만... 현커들에겐 아픔일듯 ㅠ
가사랑딱이네요ㅎㅎ
My greatest heartbreak of 2023💔😭😭😭
단 한번의 용기! 푸바오가 강조련사님을 좋아하는 이유는. 좋은 감정도 투정부리는 감정도 솔직하게 다 받아주기 때문. 이제 다시 사람으로 좋은 감정을 표현하셔도 될듯
겨레형땜에 포기한거임 겨레형과같은방쓰고 있기도 하고 민규와 지영둘데이트는 둘다 편안한 데이트처럼 보였는데ᆢ이수가 너무 민규에게 압박아닌 압박을 한거로 보임 아님 프로그램을위해서 제작진 의도였는지 모르지
제작인의 개같은 편집이 문제였음.
잘 봤어요~ 혹시 규지영 뮤비 또 부탁드려도 되나요?
❤
민규 싫어
내생각: 난 민규 처음부터 지영이었다
애프터 시그널 보고 더 알게됐음
민규는 본인 좋아하고 직진하는 사람만 좋아짐/웃긴게 본인 감정은 생각안하고 여자가 먼저 다가와야 좋아짐 /처음 지민문자 줄 착각/지민 본인 관심 없는거 알고 접음-이수 계속 직진 보고 알겠음
1회 첫등장부터 겨레 물,슬리퍼,마트 /겨레 행동파 민규 위축/ 겨레 문자 받고 웃는모습 설레는 모습보고 지영도 겨레 좋아한다고 민규 생각/본인 지민이가 문자 보낸걸로 착각(주미가 문자 보낸거 알고 놀람)
2회 겨레랑 물품 사러 또 같이 나감 (겨레 운명이라생각함)
직업공개 후 민규 문자 못받음 지영은 본인 생각 아예 없구나 포기
3회 지민 카풀/ 지민에게 어제 겨레형이랑 얘기 많이했어 말함/밝고 학생에 편한 지민 선택 (문자 지민 보낸걸로생각 )/속도빠른 겨레 지영에게 문자 못받음/겨레-민규에게 문자 못받고 아직 데이트 안해봐서 그런걸수있어 현실부정 / 미방분보면 겨레 문자 못받는거 보고 민규-겨레 엄청 신경씀
4회 지영과 데이트때 자세히 보면 -민규-겨레랑 마트갔을때 부러웠어/민규- 겨레,지영 2번 같이 나가게 되서 신기하다 말하고 지영에게 빠져있는 겨레보고 민규 아쉬워함/ 선물 일부러 맞춰서 준비/민규-지민에게 주머니에서 향 맡게 해줌/겨레-지영 애니메션 좋아한다하니 오르골 준비 왕유치 /겨레랑 서로 공략 하자 말한듯/데이트 마치고 겨레가 민규에게 같은 이성 좋아하면 어떻게 하지 압박/민규 지영과 데이트 좋았지만 포기
5회 1 본능,2 연인 문자받음
소파에서 지원과 깡소주 마시면서 나눈 대화보면 지원도 지영픽/
지원,겨레 :지영선택 / 민규-지민 끌린다 말함 올인할생각
//주미 면담신청 술자리 화근-주미 민규에게 문자발송했다 고백함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지영,겨레 면담하게됐음 겨레 데이트 기회 잡음) 면담없었음 겨레 데이트 신청 안할수도 있었다생각 (지영 문자 못받고 상처받은상태)/ 지영 본인 피한다고 생각/겨레 주미와의 데이트 괜찮았다 생각 /민규 지원과 깡소주 마실때 -겨레가 어디 맘이 있는지 모르겠네 그게 중요한데 말함 /민규 지민한테 완전 올인이라면 그런말 할 필요 없음/ 민규 지영이 신경쓰이니 겨레가 생각이 중요(설마 겨레가 지민 좋아할까봐 신경쓰였겠어)
6회 민규 지민 데이트하고도 문자 못받음 /민규 눈치보고 귀얇고 주변인들과 불편한거 싫어함/본인 다른 동성들에게 난 지민이다 말해놓은게 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함/괴로워함
7회 지영 ; 겨레 ,지원 데이트/
겨레- 지영에게 호감가는 사람있다고 얘기 듣고도 본인하고 통했다 생각 또 혼자 착각/
문제의 진실게임: 겨레 진실게임 끝나고/ 민규가 지영 맘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민규도 지영 좋아하나?/겨레-본인 알고있는거랑 달라 충격이다 말함/겨레는(민규,후신-지민)/(지원,겨레-지영 알고 있는듯) /민규-남자들 다 1번 중요한 사람/ 민규 제일 겨레 신경쓰임/
8회 민규는 지영 선택하면 본인 나중에 상처받을까 그걸 두려워함/지영 또 밀어냄/
이수,겨레 데이트 동맹 /
이수- 겨레에게 계속 지영 두드려라 펌프질/데이트 끝나고 하우스에서
겨레- 지영 차로 데려다준다 말함/ 거기서 민규 겨레 발동 걸었구나 생각
9회 남자들 술자리/그 전에 민규,이수 소파씬-이수데이트 신청안해서 드는 감정 컸어 (내생각:겨레 이수 데이트 끝나고 민규에게 겨레-이수가 민규 많이 생각하드라 얘기한듯 )
10회 3번째 오뎅데이트때 지영의 고백/영화 시청하러가기전/민규-남자면 지영이가 말하고 여자는 본인얘기한다고 했던게 지영도 고백했고 술 마셨으니 용기 내보려함 (영화시청 장면 제일 중요한 겨레가 못봤음)
놀이동산 화근/ 지영이 민규에게 고백할때 - 첫데이트 민규가 아니라 100% 후신인줄 알았다 듣기도하고 후신 화방 데이트갔다오고 나서 후신 통하는게 많았다 얘기듣고 / 놀이동산 가는 차안에서 지영이 후신과 있을때 행동보고 나랑있을때랑 다르다생각/ 민규 열받음 그래서 더 이수한테 더 잘함 이수 착각 (첨에 차탈때 이수 다리꼬고 앉아있음(이수 골부리고 말 안하고 있으니까요)민규 어색한거 못견뎌함 자켓이쁘다 얘기 /이수 좋아하는 거보고 민규 머리 도리도리/차안에서 급정거할때 자세히 보면/이수-내가 운전 더 잘하는거 같아 이 말도 듣고 /급정거때 지영 후신에게 매너손 해줬는데 그게 너무 길었음 /가방에 손 올린거긴 한데 뒤에서 본 민규 스킵쉽한줄알고/지영 여지 주는구나 생각) 후신-지영한테 계속 니가 더 이뻐/ 지영 무안 웃으니 민규 또 착각
지영도 얼마나 민규랑 놀고싶겠어 (둘만 찍은 사진없을걸?)
이수,후신 둘은 얘기도 잘 안함
지영,민규 둘다 불편해하는 스탈
(지영은 민규,후신,이수 배려한건데/민규 이띨띨이가-이수에게 잘해줌
민규-지영 어장관리하는 구나 착각 또 문자 이수에게 보냄)
11회 문제의 70% 사건
(윤종신 말-이수는 이렇게까지 될거라 생각 못한거 같아, 이러면서 겨레오빠 잘 어필해 윤종신 말/ 방송 안나옴 편집된듯)
소파에서 겨레랑 화해 지영 울고 / 민규 지영이가 이수한테 그런말 들은줄도 모르고 민규 지영 또 밀어냄/겨레 끝까지 민규한테 /지영 민규 좋아한다 말안해줌(겨레는 민규한테 지영 양보할 생각없음)
내생각; 겨레 카페 민규 자주 갔다고하니 마이크 안차고 민규하고 얼마나 많은대화 했겠어
여수때도 민규가 지영만나서 얘기해 보고 싶다했는데도 겨레 말 안함
내생각: 민규는 지영이가 다른 남자들 한테 민규 좋아한다고 말 안하는줄 알고있음/여수에서 후신-지영이가 민규 너무 좋아해 3번 얘기 했는데 3번 다 민규 얘기 하드라/
일부러 지원,겨레 들으라고 얘기함/민규 놀람 지영이가 계속 얘기했구나/본인 오해했구나
담날 민규 이수에게 데이트 신청 (편집된거 같은데 이수 데이트 신청하기 전에 민규 찾아가 얘기 할거있다한듯-이수 민규 맘바뀔까바)
띨띨이 민규 모질게못함-본인만 보고 달려온 이수에게 여수까지 왔는데 다른사람이랑 시간보내면 후회 얘기
내생각: 불편한거 싫어하는 민규 이수와 좋게 마무리해야 끝나고 관계유지 될거라 생각 그래서 이수한테 응원 해줄수 있냐고 물어봄 지영 기다려주겠지 생각/ 지영과 얘기해보고 지영 결정하려했음/서울 올라와서 지원대화중 겨레까페 얘기듣고 겨레형은 정리됐다 생각 했는데 말함/ 민규는 제일 큰산은 겨레라 생각
뮤직화면 이 대화로 마무리
겨레 양보할 생각 1도 없음
민규 띨띨이만 겨레에게 진심임
겨레 연민1도 없는 스타일
겨레,이수 동맹 제대로 성공
이게 정답인거같아요
와.... 이거 정답!!!
11화 내용 쫌 더 얘기 하자면
민규 망설이다 지원이 결국 지영이 보고 나가자고 했는데 지영이 혼자 있고 싶다(민규 기다린건데)하고 거절 했는데 민규는 또 그거 보고 혼자 있고 싶은갑다 생각 하고 쭈구리 돼서 이수한테 나가자고 함
근데 바로 겨레가 나가자고 했는데 나가니깐
자기가 착각을 했다는걸 깨닫고 뒤늦게 신청을함
그래서 우여곡절 끝에 첨으로 민규가 데이트 신청을 해서 만났지만 지영이가 겨레한테 맘 갔다는걸 알고선 마음에 담아두고 있던 자기 마음을 얘기 안하고 혼자 삭히며 화두를 다른쪽으로 돌리며 그냥 흐지부지 시키고 끝내버림
와~진짜 핱시보면서 민규 때문에 엄청 헷갈렸는데 완전 이해되네요. 👍
정답. 안타까운서사 겨레랑 오래갈지.
민규씨도 방송보면 아쉬울꺼 같은데 ..
민규야 왜 복을 찾니? 유이수 보다. 널 더 행복하게 만들어 줄텐데...아까운 민규
민규는 마지막 데이트로 지영과 시작하려고 용기를 내려고 했고 이수에게는 나름 속마음을 보였던듯. 이수와의 마지막대화. 이수가 민규독사진만 가지고 잘가라고.
보기좋게차인민규
뀡대신알이라
이쉬운데로이수좀만나다가헤어져
민규다운행동이잖아겨례만운트엿지
성품이착해서
지영하고어울리는한쌍
민규는다핑계엿어
이 둘이 제일 어울리긴 했어 둘다 각자 행복하자
@@그람시-m2k
민규는 어장녀를 깐 것이고
어장녀는 까인 거임!
@@jtr541ㅋㅋㅋ 어장남 민규 지영아 민규 잘 버렸다 미련 남아 어버버 하는 민규 꼴좋다 꺼져줄래 민규 이수 끼리끼리 만나길 수준하고는 쯧쯧
민규 속으로 이제 시원하구만" 하고 외쳤을걸..
@@muneejang1636 아쉬워서 헛소리 어버버 하는 민규 꼴좋다 지영이가 아깝다
솔직히 이 노래도 민규를 너무 미화시켜주는 듯함. 지민, 지영, 이수 모두에게 상처를 줌. 특히 여수 식탁, 감자깡 이후 이수랑 주고받은 대화에서 확 깬다. 하남자.
이 둘 서사에 이런 좋은 브금을 깔다닠ㅋㅋㅋ
😢 very sad
❤❤❤❤❤s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