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정말 지연양도 불편하고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었을 텐데 문세훈이 부담 갖지 말라고, 그냥 자길 위한 선택을 한 것뿐이라고 등등 말할 때 정말 어른스러웠음... 6화 마지막에 신지연 이름 불렀을 땐 아 저건 좀... 했는데 다음 화에서 얘기를 성숙하게 잘 하더라고... 세 번인가...? 아니 크고 작게 그 이상으로 거절당하고도 다시 한 번 다가가는 게 상대방에게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다는 걸 공감하고, 그걸 공감해서 부담을 덜어주려고 하는 게 좋게 보였음 소연씨가 성질 박박 자존심 자존감 박박 긁어댈 때도 정말 말을 잘 골라서, 골라서 점잖게 말할 때도 대단했음..;; 글고 지연양도 중간에 본인은 마음이 안 가는데 다른 사람들 말에 휩쓸리지(예를 들면 세훈이가 저렇게 노력하는데 너도 좀 뽑아주라던지 예를 들자면 뭐 그런 거~) 않고, 딱히 다른 사람들이랑은 잘 안 될 것 같을 때도 소신 있게 차라리 한결 같이 돌아보지 않았던 것도 예의있었다고 생각함... 관심도 없는데 괜히 휩쓸리거나 예의상이랍시고 돌아보는 척 하는 게 더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그등... 근데 그와중에 정중한 태도로 다시 한 번 다가간 문세훈으로... 완성되어버림 하... 재탕하면서도 결과를 알면서도 둘을 똑같이 응원하게 되더라
와 지연이 좋겠다 여자들이 징징 거리는게 ‘좋은’남자가 여자한테 진짜 빠졌을때 자연스럽게나오는 행동을 보고싶어서 들들볶눈건데 저렇게 잘생기고 멋진 좋은 남자가 그런 눈빛과 에티튜드와 찐 멘트로만 지연이를 대하고 있어.. 이거지이거 여자들이 원하는거 현실에 없을 줄 알았눈데.. 근데 어른들은 말씀하신다 결혼하면 그나물에 그밥이라고..
She stated she was typically "need more time" person, she even tell him hontestly she feels far and awkward with him the most at beginning, and sehoon suddenly aggresiveness to her before 2nd election make her more confused, thats why she didnt choose him 2 times (eps 8). After 2nd date, she feels more tired and her hardly times with living in island make her more sensitive (eps 7), she feels pressurized and she started questioned her own choices (campfire eps 6), especially her guilty feelings to not give sehoon a chances, thats why she planned to talk with sehoon only after sehoon back from paradise (before 3rd election). But, when Sehoon surprisingly choose her at 3rd election, tell her that his choices was for his own good, make her comfortable (dating eps 7), and finally tell her "Its okay, do not worry about it. It must've be tough for you" after listened all her heart feelings and complaints (dinner eps 8). All of thats were good story and progress about they relationship
지연이 힘들었던이유는 세훈과는 아무관련.. 아니 아주아주 조금밖에 없음. 첫투표때 0표, 첫 천국행이후 시훈에게 까이고, 진택한테 까이고.. 이게 힘들었던거지.. 그와중에 관심 1도없던 세훈과 엮으려는 주변사람들과 새로온 여자 둘다 세훈에게 관심을 보이니 은근 신경쓰이고.. 결국 무인도에 남겨질 운명이라 생각되니 얼마나 힘들었겠어. 지연에게 세훈은 정말 최악으로 쪽팔리지 않게 만들어준 은인같은 존재가 되어버린거지.. 근데 자기스타일이 확실한 지연에게 세훈이 정말 마음에 들었을까? 는 의문임. 프로그램을 위한 최고의 결말이었음은 확실함. 반대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세훈이 끝까지 지연을 택한건 100%이해됨.. 왜? 나라도 그랬을거같음 그냥 포기하기엔 너무 꿈같은 여자임.
They were the most genuine ones about their feelings. They are also compatible to each other though both think they're not each others type. Compatibility is more important than chemistry when looking for a partner...the rest of the contestants had good chemistry but lacks the former. And with MoonJi even the book gave the signs 🤍💗🖤 If not for MoonJi, especially Sehoon, the show would not have been this fun. He's got humor, knows household chores,honest, an open book, LOYAL and GOODHEARTED COMPASSIONATE PERSON🤍🤍🤍 HOW TO GET A HUBBY LIKE HIM 😭
The road to 1Million followers on IG for these two. I’m only praying that they are still together. ❤️ Is it possible to see uncut videos of this couple like everyone has been requesting or is it impossible?
I wonder why would people call it toxic? If anything, its very normal. How would anyone feel if someone showed interest in them the first day and lost it the very second the girl/boy start ignoring. I mean, if that person is REALLY into someone, they would follow their heart throwing away their ego. That's what makes the other person feel even more valuable and start building trust. Their chemistry is real from the angle I see it. They were all giggly and happy just like new couples. I enjoyed their chemistry so much. P.s- The fact that only their love story was so worthy that applaud came naturally from his roommates brought big smile to my face. 😁❣️ Anyway....Rooting for Sehoon and Ji-yeon. I hope they live happily ever after🥂 Also.. did anyone notice? the hand holding changed into hand CLASPING in the last second @ 14:46 . OMG!! Too cute.
Yes I dun understand when ppl call it toxic too and tht he is an obsessive stalker.. they had only few days in the show.. he had to try with tht chance he had finally won to go to paradise... His thought process all made sense. And I liked their communication they had with each other.. Some viewers say they felt uncomfortable seeing se hoon not giving up on ji yeon . But the friends he met there all really liked him and said he is awesome..
People call Sehoon an egoist because they associated his feelings with being a go-getter. They thought it was all because of his pride which if they really paid close attention in watching the show, it was not. Sehoon liked Jiyeon from the start and just stayed true to his feelings. His first impression of her was already strong, that alone is hard to forgo, and his feelings just grow stronger as the show progressed. If only people considered his feelings as authentic rather than a pride thing they would be able to enjoy the show on a different level. Because the joy in watching this two is astounding, to say the least. It was the most relatable of all the couples, imo. Both of them were honest with their feelings. Boy likes girl - girl doesn't like the boy - boy makes effort - girl starts noticing. It wasn't like the other's case wherein they had mutual interests from the get-go. That doesn't always happen, especially in normal people's lives. It is more natural that the guy likes the girl first and it was only fitting that he didn't give up, because who gives up within a week.
I knew Single's Inferno because that Kyuhyun's Super Junior (I'm Sparkyu) sung the OST. And then, suddenly so many clips about Jiyeon and Sehun in my instagram's timeline. Once saw them, they the reason I watched Single's Inferno FULL. And already re run the 6-8 episode 6x times to saw Jiyeon Sehoon part only🤍🐰
@@asiangirl1253 뭔 소리야. 이건 마치 남자 피너스 사이즈나 여자 유방 사이즈로 차별한다고 하는 것과 같은건데? 다같이 황인종 국가로 오천년이 된 마당에 무슨 피부색으로 인종차별? 이건 그냥 선호의 문제잖아. 그리고, 모두가 다 하얀 피부색을 더 좋아하는 거 아니거등!
Развлечения
![Single’s Inferno - Best of Season 1 [ENG SUB]](http://i.ytimg.com/vi/n3asEUynKMU/mqdefault.jpg)
![[고원희♥김재원] 사내연애 망상 잔뜩 실현해준 건 아는데 설렌다는 게 문제ㅎ//ㅎ | 킹더랜드 서브 커플 리뷰](http://i.ytimg.com/vi/bQMtPMaY0U4/mqdefault.jpg)
웬만한 사람이면 아 피곤하다 졸리다 했을때 다 포기했을텐데... 같은 남자지만 문세훈 넘 멋있었음. 신지연 고르면서 이태원클라쓰 노래 나올때의 그 장면이 솔로지옥 통틀어 최고 명장면인듯...
ㅇㅈ
ㄹㅇ 최고의 하이라이트가 그 장면이엇고 솔로지옥의 최정점이엇음
진짜
백퍼 공감요
나라면 어땠을까? 생각해보면 세훈씨 넘 멋지네요^^
문세훈이니깐 ㅇㅇ
솔로지옥 주인공이다 세훈이는
ㄹㅇ
ㅇㅈ
문새로이 서사 지렸다
주인공은 프리지아지
주혁이 너무 나대는데?
03:15 진짜 저 책도 대박이지
다들 반응이 아니야 세훈아ㅜ 그만해ㅜㅜㅜ 였는데...
소름 돋는 반전의 시작점
헉 그러네 소름
11:50 카메라 센스있다 진짜
창피하다고 하니까 울고 있는 지연씨 얼굴은 일부러 안 잡고
세훈씨만 잡네..
진짜 이 커플 서사가 가장 재밌었고 오져씅ㅁ..ㅠ 다들 현중지아때문에 보다가 이 커플로 중간때 다 빠졌을듯 심지어 해피엔딩..
ㅇㅈㅇㅈㅇㅈ
진짜 주변에서 다 아니라고하고 심지어 자기한테 관심있는 사람이 옆에 둘이나 있는데도 끝까지 자기선택을 밀고나가선 결국 마지막에 사랑을 쟁취하는 문세훈 ㅠㅠ 멋있어..ㅠㅠ
3:27 이때가 시작이였구나..
진짜 이렇게 모음집 보면 드라마보다 더 재밌는 전개야 ㅠㅠ 완전 주인공이야 문세로이!!
신지연 비율 분위기 너무좋다 예쁘다
문세훈이랑 잘어울린다 두 분 다 응원합니다
신지연 볼수록 더 매력 있다. 여러가지 분위기기 있고 김태리 닮은 거 같아. 웃는 게 예쁘고 우아한 느낌? 둘이 내 최애 커플!
신지연님 피지컬 얼굴 분위기 피부 몸매 무슨일이야,,진짜 타고난 외모
첨에 지연이가 밀어낼때는 둘이 잘어울린단 생각 1도못했는데....서로 좋아서 웃으며 쳐다보는거보니 너무 잘어울리네
그리고 첨에 지연이의 영혼없는 표정보다가 마지막에 해맑게 웃는게 진짜 호감이 0에서 100으로 올라간게 확보여서 좋앗슴 ㅜ
확실히 남자는 여자 좋아하면 헷갈리게안하는구나싶음 신지연은 저 마지막 순간에 문세훈이 올까? 라는 생각도안했을거임 무조건 온다고 생각했을거고.. 마지막에 신지연도 눈빛 사랑에빠진여자같고 문세훈도 너무 스윗눈빛…. 모든 솔로지옥 통틀어서 서사도미침 정말
13:09 솔지 최고 명장면 그저 문세로이
근데 레알 리스펙이긴하다 나는 좋아하는 여자한테 다가갔다가 그정도로 심하게 외면당하면 존나 자존심 상해서 포기할것같은데 세훈이형 멋있다
세훈씨랑 지연씨 참 멋지네. 자기감정에 솔직할수있고 표현할수있는 사람 멋지다
문세훈님은 말할때 다정하게 웃으면서 말하는게 존나 보기좋네
문세훈 없었으면 후반부 폭망했을듯 진짜 이 커플 땜에 봄 유일하게 설득력있었던 서사
특히 메기 투입하면서 이도 저도 아니게 될뻔한거 이커플이살림
@@Young0429 메기가 누구?
@@yesi7689 첨나온사람끼리 중반넘게까지했는데 갑자기 남자하나 여자둘 하고 우르르 넣어잖아요 ㅠ 그때부터 좀 정신없드라고요
@@Young0429 아 중간에 참가한 솔로들? 그때부터 좀 정신 없어지긴 했죠..
신지연 진짜이뿜 ㅠㅠ 그냥 이쁜게 아니라 분위기있고 목소리도 조곤조곤하고
그리구 영상으로 볼때마다 박한별이 생각남
와 진짜 문세훈 말 너무 예쁘고 시적으로 조리있게 잘한다ㅠㅠㅜㅠㅜ 솔직히 문세훈♡신지연 땜에 솔로지옥 봄 ㄹㅇ
신지연 하트시그널에두 나왔으면 진짜 어울렸겠다..
사실 정말 지연양도 불편하고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었을 텐데
문세훈이 부담 갖지 말라고, 그냥 자길 위한 선택을 한 것뿐이라고 등등 말할 때 정말 어른스러웠음... 6화 마지막에 신지연 이름 불렀을 땐 아 저건 좀... 했는데 다음 화에서 얘기를 성숙하게 잘 하더라고... 세 번인가...? 아니 크고 작게 그 이상으로 거절당하고도 다시 한 번 다가가는 게 상대방에게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다는 걸 공감하고, 그걸 공감해서 부담을 덜어주려고 하는 게 좋게 보였음
소연씨가 성질 박박 자존심 자존감 박박 긁어댈 때도 정말 말을 잘 골라서, 골라서 점잖게 말할 때도 대단했음..;;
글고 지연양도 중간에 본인은 마음이 안 가는데 다른 사람들 말에 휩쓸리지(예를 들면 세훈이가 저렇게 노력하는데 너도 좀 뽑아주라던지 예를 들자면 뭐 그런 거~) 않고, 딱히 다른 사람들이랑은 잘 안 될 것 같을 때도 소신 있게 차라리 한결 같이 돌아보지 않았던 것도 예의있었다고 생각함... 관심도 없는데 괜히 휩쓸리거나 예의상이랍시고 돌아보는 척 하는 게 더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그등...
근데 그와중에 정중한 태도로 다시 한 번 다가간 문세훈으로... 완성되어버림 하... 재탕하면서도 결과를 알면서도 둘을 똑같이 응원하게 되더라
넘 이쁜커플,,계산이나 기술쓰지않고 마냥 소년소녀처럼 순수한 커플,,볼매커플♥
10:12 이 장면의 상황, 비 내리는 배경, 배경음악, 분위기 다 너무 예쁘다
@크크 with you my love
진짜 넘 예뻐요ㅠㅠㅠㅠㅠㅠ
진짜 최애 장면..🤍
와 지연이 좋겠다 여자들이 징징 거리는게 ‘좋은’남자가 여자한테 진짜 빠졌을때 자연스럽게나오는 행동을 보고싶어서 들들볶눈건데 저렇게 잘생기고 멋진 좋은 남자가 그런 눈빛과 에티튜드와 찐 멘트로만 지연이를 대하고 있어..
이거지이거 여자들이 원하는거 현실에 없을 줄 알았눈데.. 근데 어른들은 말씀하신다 결혼하면 그나물에 그밥이라고..
ㅋㅋㅋ그나물에그밥 ㅠ 다 똑같어~~~
She stated she was typically "need more time" person, she even tell him hontestly she feels far and awkward with him the most at beginning, and sehoon suddenly aggresiveness to her before 2nd election make her more confused, thats why she didnt choose him 2 times (eps 8). After 2nd date, she feels more tired and her hardly times with living in island make her more sensitive (eps 7), she feels pressurized and she started questioned her own choices (campfire eps 6), especially her guilty feelings to not give sehoon a chances, thats why she planned to talk with sehoon only after sehoon back from paradise (before 3rd election). But, when Sehoon surprisingly choose her at 3rd election, tell her that his choices was for his own good, make her comfortable (dating eps 7), and finally tell her "Its okay, do not worry about it. It must've be tough for you" after listened all her heart feelings and complaints (dinner eps 8). All of thats were good story and progress about they relationship
이 커플 볼려고 솔로지옥 봤다.. 이대로 세훈지연 미방분도 올려주세요 🥺🥺🥺
진짜 문세훈은 진심 개멋있었다
2222222222
신지연 외모 몸매 성격 분위기 말투 피부 등 진짜 다 이쁘다... 미친거같음 ㅠㅠㅠㅠ
이게 진짜 찐 사랑이지ㅠㅠㅠ 마음이 너무 예쁘다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건 존중한다는건 정말 예쁜 마음 이다.. 솔지 3 보다가 이거 보니까 너무 진심이 느껴져서 지연씨 울때 울컥함
지연 마지막날 진짜 너무 예쁘다
13:22 진짜 끝까지 신지연 바라보는 눈빛 문세훈이 솔로지옥해서 다했다
미공개 영상 도 풀어주세요!! 예원 씨가 얘기 했잖아요!! D-1 그 점심을 먹었을때 세훈 씨가 고구마 껍질을 벗기고 지연 씨 한태 주셨잖아요 ~~ 그 영상 보고싶다고 🥰
아~
나도 고구마 영상 왜 안 나오나 했어요
세훈이가 좋은남자였구나 ㅠㅠ 편견을가졌네
개념있네 착하고
지연이 힘들었던이유는 세훈과는 아무관련.. 아니 아주아주 조금밖에 없음.
첫투표때 0표, 첫 천국행이후 시훈에게 까이고, 진택한테 까이고.. 이게 힘들었던거지..
그와중에 관심 1도없던 세훈과 엮으려는 주변사람들과 새로온 여자 둘다 세훈에게 관심을 보이니 은근 신경쓰이고..
결국 무인도에 남겨질 운명이라 생각되니 얼마나 힘들었겠어. 지연에게 세훈은 정말 최악으로 쪽팔리지 않게 만들어준 은인같은 존재가 되어버린거지..
근데 자기스타일이 확실한 지연에게 세훈이 정말 마음에 들었을까? 는 의문임. 프로그램을 위한 최고의 결말이었음은 확실함.
반대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세훈이 끝까지 지연을 택한건 100%이해됨.. 왜? 나라도 그랬을거같음 그냥 포기하기엔 너무 꿈같은 여자임.
와.. 이런관점이 있네 ㅋㅋ
ㅜㅜ 님 팩트폭행 자제좀 나 대가리깨지기 싫어요.
현실커플되는지 지켜보면 알수있겠네요.
@@user-tp5pl7in6q 현실커플은 어렵지 않을까요 한쪽이 넘 따라댕겨도 나중에 부작용이 큽니다 ㅋㅋ
세훈이 매력 몰랐는데 그렇게 까여놓고 천국도행에서 지연이 선택했을때부터..겁나 매력 폭발이더라 온전히 본인을 위한 선택이 편안한 마음을 만들고 더욱 매력발산을 하게 된거 같았음 지연이 표정도 그때부터 마음열린거 다 느껴졌고ㅠㅠㅠ아증말 너무 잘어울려…
솔로지옥의 진정한 주인공은 문세훈님~~넘 멋졌어요💙💙💙
아… 이 커플은 몇 번을 봐도 안 질리네ㅠㅠ 제일 애정하는 커플💕 응원합니다🙌
3:29 전설의 시작
꾸준히 해보라!
이 사람이 뭘 좋아하는지 어떨때 화나는지를 알고 싶다는 마음이 누구를 진심으로 사랑할 준비가 너무 잘 된 남자라는 사람이 드네요
신지연 문세훈 커플 최고!!응원해용
They were the most genuine ones about their feelings. They are also compatible to each other though both think they're not each others type. Compatibility is more important than chemistry when looking for a partner...the rest of the contestants had good chemistry but lacks the former. And with MoonJi even the book gave the signs 🤍💗🖤 If not for MoonJi, especially Sehoon, the show would not have been this fun. He's got humor, knows household chores,honest, an open book, LOYAL and GOODHEARTED COMPASSIONATE PERSON🤍🤍🤍 HOW TO GET A HUBBY LIKE HIM 😭
11:32 왜울어 지연아 아 명장면임
나였어도 지연씨한테 직진했다 진짜 분위기가 너무 예쁘다
처음에 세훈이 선택 안할때는 그럴수 있다고 봤는데
갔다와서 얘기좀 할려고 왔는데..
지연이가 졸리다고 했을때는 세훈이가 너무 안쓰러워서 눈물이..
그런데 그후 7화쯤 부터는 내 일처럼 기뻐서 눈물이.
솔로지옥은 세훈이가 주인공이다 진짜로
출연자중에 문세훈이 젤 잘생긴듯
ㅇㅈ
12:48 나 여기서 울컥해서 눈물 났음 진짜 멋있다 문세훈 문세훈처럼 인생 살아야겠다
세훈 지연 너무 보기 좋은 선남선녀 두분 모두 행복하세요
신지연은 남자가 안좋아할수가 없겠네 새하얀 피부에 아기아기스럽고 어깨선 내놓고 쇠골 이쁘고 귀염귀염 보호본능 자극많이하는 여자스타일이네요
11:40 이 부분 편집에 이의제기합니다ㅋㅋ 세훈이가 "힘들었겠네..." 이러고 우는 건데... 약간 흐름이 끊겨서 좀 아쉽네요
신지연 넘 예뿌당 🤍
상남자 문새로이! 정말 단단한 사람인듯
지연에 대한 순애보랑 별개로
다른 여성들의 관심에도 잰틀하지만 확실하게 선을 긋고
어리지만 사회 경험이 많아서인지 소셜 스킬이 정말 좋은것 같았음.
와.. 다 모르겠고 문세훈 겁나 잘생겼어❤️신지연도 겁나이뻐 드라마 보는가같아🥹🥹
She looks natural
@@sussybirb7988 I think so
10:11 with you my love~ 신지연이 문세훈 고를때 뭔가 나도 같이 웃게되는..
현실에는 없을법한 이야기네. 설마 대본은 아니겠지..?
제작진들이 문세훈님이 여자 두 분한테 호감 받고도 지연씨 골랐을 때 다같이 소리지르면서 상황실로 달려갔대요ㅋㅋㅋㅋ 그거보고 웃음 터졌다고 문세훈씨가 얘기하심
대본? 이관희 딱 보면 알지 ㅋ
진짜...첨부터 원픽이 세훈님이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ㅜ마지막까지 레전드......너무 보기좋고 너무예쁜커플이에요 축하해용
11:30 하 여기가..내 원픽...장면...지연아..야 왜울어..ㅠㅠ 미쳤냐 미쳤냐고ㅠㅠㅠㅠㅠ
세훈이 넘멋있어요 ㅎㅎ 지연이는 넘이쁘고
울자마자 옆자리로 바로 뛰어가는거 개설렘,,
이 드라마가 안 끝나길 바라고 바랬는데.. 그래도 끝에가서 둘이 잘 풀고 좋은 결실 맺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지금도 잘 만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둘 다 좋은 사람이니 사이좋게 잘 지낼거라고봄.
둘다 솔직하면서도 매너있고 성숙하게 서로를 대해서 좋았던...
문세훈,신지연 둘다선남선녀
너무 예쁜커플이다^^ 심쿵^^ 내 마음이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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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훈님 멋있다.., 최고!!
지연이랑 세훈이같은 사람이 좋은 사람이야..ㅠ
ㄹㅇ세훈씨..넘 머싯어 ㅠㅠㅠㅠㅠ직진남 너무 좋다
꾸준히 해보라는 말이 세훈님에게 힘이 되었을 듯 하네요
I wonder why would people call it toxic? If anything, its very normal. How would anyone feel if someone showed interest in them the first day and lost it the very second the girl/boy start ignoring. I mean, if that person is REALLY into someone, they would follow their heart throwing away their ego. That's what makes the other person feel even more valuable and start building trust.
Their chemistry is real from the angle I see it. They were all giggly and happy just like new couples. I enjoyed their chemistry so much.
P.s- The fact that only their love story was so worthy that applaud came naturally from his roommates brought big smile to my face. 😁❣️
Anyway....Rooting for Sehoon and Ji-yeon. I hope they live happily ever after🥂
Also.. did anyone notice? the hand holding changed into hand CLASPING in the last second @ 14:46 . OMG!! Too cute.
Yes I dun understand when ppl call it toxic too and tht he is an obsessive stalker.. they had only few days in the show.. he had to try with tht chance he had finally won to go to paradise... His thought process all made sense. And I liked their communication they had with each other.. Some viewers say they felt uncomfortable seeing se hoon not giving up on ji yeon . But the friends he met there all really liked him and said he is awesome..
People call Sehoon an egoist because they associated his feelings with being a go-getter. They thought it was all because of his pride which if they really paid close attention in watching the show, it was not. Sehoon liked Jiyeon from the start and just stayed true to his feelings. His first impression of her was already strong, that alone is hard to forgo, and his feelings just grow stronger as the show progressed. If only people considered his feelings as authentic rather than a pride thing they would be able to enjoy the show on a different level. Because the joy in watching this two is astounding, to say the least.
It was the most relatable of all the couples, imo. Both of them were honest with their feelings. Boy likes girl - girl doesn't like the boy - boy makes effort - girl starts noticing. It wasn't like the other's case wherein they had mutual interests from the get-go. That doesn't always happen, especially in normal people's lives. It is more natural that the guy likes the girl first and it was only fitting that he didn't give up, because who gives up within a week.
세훈이가 신지연 선택시 이태원 클라스 OST 나올때 소오름이 빡.......!!! 무슨 드라마입니까??? ㅋㅋㅋㅋ
27살 남잔데 내가 진짜 프리지아 강소연 신지연 셋이 인스타 유튜브 계속떠도 관심도 없었는데 문세훈때매 바로봤다ㅋㅋㅋ 직접 보니까 진짜 드라마가 확실하게 있네 문세훈 남자가봐도 개멋짐
솔로지옥 하드캐리 문세훈~
세훈이는 진짜 찐이다 물건임
최종선택에서 걸어갈 때 이태원클라스 bgm이 세훈 케릭터랑 잘어울린다. 올곧게 끝까지 가는 모습, 소신 있는 모습👍
솔로지옥2 보다가 다시보니까
세훈이가 진짜 남자다 크.. 서사가 너무 완벽하고 같은 남자가 봐도 어른스러운 배려심이랑 남성미 너무멋지네
지금 실제로 만나는지 너무 궁금한 커플..솔로지옥 완벽서사 커플 ㅠㅠ
실제로 만난대요!!
내가 빠질수없지 세훈클립 감사합니다 넷플릭스
뭐헠!? 히입팝!?!?
헉 뭐헠님이다 ㅠㅋㅋㅋ
문세훈 진국이다.....찌질하게 굴거나 빈정대는것 절대 없는...상남자중에 상남자........
아니 방송에 나온건 열번도 더 봤는데😥
미방분 좀 풀어달라구요😭😭🙏🙏
근데 신지연 언니진짜 이쁘다 와
문세훈같은 직진남이 최고야..
문세훈 사람보는 눈이 고급지네요^^ 최고~
배려심도 많으시구 능력도 있으신데
허세도없으시구 나이에비해
성숙하시구 너무 괜찮으신 분이네요
멋있어요 ~^^
3:17 쌉 소름 저기서 꾸준히 해보라가 나오네
근데 너무 잘어울려요 진짜 선남선녀
I knew Single's Inferno because that Kyuhyun's Super Junior (I'm Sparkyu) sung the OST. And then, suddenly so many clips about Jiyeon and Sehun in my instagram's timeline. Once saw them, they the reason I watched Single's Inferno FULL. And already re run the 6-8 episode 6x times to saw Jiyeon Sehoon part only🤍🐰
5:57 이 장면이 명장면이지~
3:30 이게 사람 살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완벽한 조언이였다
아유 잘어울려
솔지 보진않앗는데 무슨 드라마보듯이 설렌다...;;;
지연씨 진짜 흰원피스 입으시니까 천사같으심...❕ 몸매도 좋으시넹
와..설령 이미지메이킹 일지몰라도
세훈씨 진짜 멋진 남자같다
둘이 넘 잘어울린다 이런연애영상 안보는데 둘보며 젤 안가식적이고 진심인거같아뿜뿜♥️
세훈씨 멋있어😍
난 재미로 한 타로책? 그거 할 때 직진하라는식으로 나왔을 때 패널들이 거의 오열했지만 그게 맞는거여서 소름돋음
헐 감사합니다 갓플릭스 ❤️
나는 외국인들이 한국인들은 피부가 하얀 사람을 선호한다는걸 인종차별이라고 한게 진짜 기가막힘
진짜 그놈의 차별차별
한국에서도 그렇게 생각하는 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들 다피부가 하얀 게 아니라서 ㅋㅋㅋㅋㅋㅋ
@@asiangirl1253 뭔 소리야. 이건 마치 남자 피너스 사이즈나 여자 유방 사이즈로 차별한다고 하는 것과 같은건데? 다같이 황인종 국가로 오천년이 된 마당에 무슨 피부색으로 인종차별? 이건 그냥 선호의 문제잖아. 그리고, 모두가 다 하얀 피부색을 더 좋아하는 거 아니거등!
개인 취향을 가지고 인종차별 논하는게 웃기죠. 그리고 같은 한국인끼리 그런건데 뭔 인종차별인가 싶구요 ㅋㅋ
지들 문화가 차별이 심하니까 지들 기준에서 생각해서 뭐만 해도 차별이다 이러는듯
세훈이 감동이네 니가 주인공
진짜 끝으로 갈수록 너무 호감이었어요..
밥도 가마솥에 서서 다하시고, 운동신경도 좋으신데다.. 끝까지 좋아하는 여자를 향해 직진..
제작진들도 좋아하시는지 이태원 클라쓰 브금까지 완벽!!
계속 지연만 선택한 세훈.
결국 드라마틱하게 최종선택까지 되고, 밖에서도 두분잘되셨음 좋겠다.
전혀 심심해보이지 않네요 이 페어는 😍😍😍😍
문세훈씨는 진짜 진실된사람이다
솔지 주인공은 지연 세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