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상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한글에 대해서 눈이 번쩍 띄었습니다. 제가 깨달은 것은 세종이 한글을 반포할 때 한글이란 문자 이름 대신 훈민정음이라고 한 이유가 밝혀졌다고 봅니다. 제 소견으로는 한글 자모는 세종대왕팀이 창제한 것이 절대로 아니고, 이미 그 이전부터 한글 유사 자모가 오랫동안 널리 민간에서 쓰여오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하늘 천 자를 천 대신 안으로 읽었다는 것이 결정적 증거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당시 한글 자모를 거란족, 조선인 등 여러사람들이(고조선과 관련된 민족들) 다양한 발음으로 사용하는 혼란한 상황이었기에 세종은 발음 표기를 통일할 필요성을 느끼고 이를 완성한 뒤 훈민정음이라 칭했던 것이었습니다. 즉 세종은 한글을 창제한 것이 아니라 기존의 유사 한글 문자를 정리하였고, 그 자모들이 만들어진 배경 설명을 했고(결코 세종이 발음기관을 보고 직접 만들었다는 얘기가 아님. 예전 사람들이 그렇게 만들었다는 얘기임.), 각 자모의 발음을 통일시킨 것입니다. 세종이 이런 사실을 정확히 밝히지 않아 마치 집현전 팀이 없던 문자를 독창적으로 만들었다고 오해하게 만들었다고 봅니다. 세종 창제라는 큰 업적이 사라지는 것을 우려해서 가림토 문자설 등에 대한 주장에 한글 학자들이 입도 뻥끗 안하고 있는 거라고 봅니다. 세종이 발음과 표기를 통일한 것만으로도 매우 훌륭합니다. 따라서 더는 역사를 잘못된 애국적 관점에서 왜곡시키려 하지 말고 사실적 관점에서 연구해야 하리라 봅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한글 자모로 한자 발음을 표기한 것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다 현대 한글과 발음이 다르기에 이를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즉 여러 언어 전문가의 공동 연구를 통해야만 해석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거란어, 중국어, 이란어, 산스크리트어, 만주어, 한국어, 몽골어, 티베트어 전문가 등요. 정부가 지원해야 할 사항입니다. 끝으로 한글의 뿌리를 찾기 위해 애쓰신 이찬구 박사님께 무한한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한글 자모를 통일하고 정리했고 발음을 통일한 세종대왕 훈민정음 연구팀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고려는 조선의 위대가 아님니다. 깨어나세요. 일제시대 이전 이땅은 조선땅이면서 조선땅이 아닌 고려인이 살던 고려땅 입니다. 사람들은 왜 생각을 못 하고 세뇌에 박혀서 살고 있으면서 생각을 한다고 착각 하는지 모르겠읍니다. 이땅은 일제시대 이전 고려인들이 살던 고려땅 입니다. 고려와조선은ㅡㅡ 동등한 시대에 같이 존재 했읍니다. 고려다음 조선이 아니고 고려다음 일제 식민지 입니다 깨어나세요ㅡㅡ 이땅은 당신들이 살고 있는 이땅은 동방예의지국이 아님니다.. 이땅에서는 세종대왕이 살지 않했으면 이땅보다 더욱더 동쪽에 동방예의지국에 세종대왕이 살았으면 이땅은 서쪽에 있으면 그럼으로 동방예의지국 될수 없읍니다. 이땅에서는 임진왜란이 일어나지 안했음으로 거북선 잔해가 없는것 입니다. 이땅은 일제시대 이전에 정식명칭입니다. ㅡㅡ 깨어나세요ㅡㅡ 대조선 안 서국조선 중 대청제국속 고려연방에 살던 고려인이 살던 고려땅 입니다. 그러나 조선땅이기도 하죠. 조선안에 고려가 있는것 입니다. 생각좀 하세요ㅜㅜ 어떻게 1명 10명 100명 1000명 10000명이 넘게 자기 자식에게 나는 고려인이라고 자기자식을 가를칠수 있을까요? 중국 러시아 시베리아벌판에 고려인 1세2세3세4세5세 존재한 이유가 이땅이 고려땅이기 때문입니다. 깨어나세요. 고려국기도 못 보신분들이 먼 역사를 한다고 ㅡㅡ 조선국기와 고려국기를 본 역사학자들이 있을까요? ㅡㅡ
외로운길을 오롯이 우리 역사 바로 알리기 위해 힘쓰심에 감사드리며. 우리역사를 새롭게 알게되는 것에 많은 사람이 들어야 할 우리역사라고 생각됩니다. 강단사학계의 조선총독부 조선사 편수회의 역사관을 그대로 고집하는 매국노들 임을압니다. 바른역사 알리는 일 계속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전적으로 동의하고 좋은 논문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경 홍범9주는 상나라 마지막왕인 부사(왕사) 기자가 제후국이었던 주 무왕에게 은나라의 갑골문으로 점괘를 해석하고 적용하는 내용의 홍범 제 9장과 조선에서 단군왕검이 순임금을 접견한 후, 태자 부루에게 치수법을 포함하는 홍범1-8조까지를 우사공(후에 우왕)에게 전했다는 내용을 자세히 기록하고 있었는데 이는 그 당시 한문이 나오기 전이니 분명히 단군조선에서도 통용되었을 것으로 추축되는 동이족의 상형(그림글자)문자인 갑골문으로 기록되었을 것이니 고려 때 농은 선생의 갑골문천부경의 전래 경로도 찾아볼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한자는 갑골문에서 발전하여 동방국가에서 상형문자로 발전하여, 한무제가 중국대륙을 통일한 후, 그곳에서 통용되던 만국공영문자를 한문(한나라 글)으로 선언한 것일 뿐, 상나라에서 시작한 갑골문에서 진화된 것을 빌려간 것이니 한자(한문)도 기원은 우리 상형문자이며. 당연히 한글은 우리 소리글자로 1세한웅 때 신지가 만든 녹도문의 한 가지(그림글자+소리글자)임이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니 세종대왕의 한글은 창제라기 보다, 가림토문자를 보다 과학화하여 진화시킨 위대한 글자라 하겠씁니다. 2024.1.3. 시카고에서 학생 림관헌 응원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정말 학자님들은 다시한번 숙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이 합리적이고 좋은 글이 단번에 뚝딱 만들어 질 수 있었겠습니까?! 유구한 역사 속에서 살아 남아서 세종대왕님께서 정리를 잘 해 주셔서 세상에 없는 훌륭한 한글이 될 수 있었으리라 생각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고려문자 자료가 연구자료를 소개해주셨네요 ! 땅지자가 고려사전에는 "리" 라고 하였는데 여기서는 또다르게 표기하고있네요. 고려문자 사전 4000 여자를 번역중에 있답니다. 이러한 일련의 사실들은 제가 훈민정음에서 28자는 오랜고대문자로 쓰였음을 보여주는 자료로서 로마 그리스이전부터 사용한 증거를 보여드릴것입니다. 바로 영어로마자 알파벳은 훈민정음이라는 사실을 통해 훈민정음은 영어 로마자 알파벳의 창제원리를 기록한 책임을 제책 "과학으로풀어쓴 훈민정음" 을 통해 한류를타고 세계에 한방에 전할것이니 역사전쟁도 할필요도 없어질 지도 모르게 되겟죠. 세계는 하나였던것입니다. 언어는 역사로 풀어갈 수밖에 없는것입니다.
古한글이 실제로 있었음을 증명하는 자료가 나와 참으로 놀랍습니다. 해가 갈수록 환단고기의 사실성이 증명되어 기쁩니다. 저는 세종대왕이 좀 더 솔직했었다면 좋았으리라는 생각을 늘 했습니다. 이찬구 박사의 훌륭한 논문을 소개해 주신 매림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hanghangruway 설마 지금 귀하가 쓰는 글이 세종대왕 직제본이라 믿는 건 아니겠지요? 원댓글은 자방고전이라 뭉뚱그리지 말고 "전조(고리) 때 써오던 속용자가 있으니 그를 바탕으로 어떤 방법으로 이래이래 신제 하노라" 라고 알기 쉽게 풀어주었으면 좋았겠다! 하는 말이잖어요.
과거 언뜻 듣기로, 세종의 형인 양녕대군이 왕자 시절에 공부를 못해서, '언문'으로 풀어주어야만 이해했다는 이야기를 본 적이 있습니다. 세종의 '한글창제'이전에 이미 '언문'이 있었다는 뜻이라 제도권 와는 맞지 않는 이상한 이야기였죠. 그래서 이조실록에서 그 이야기의 출처를 찾아보려 했으나 찾지 못했었습니다. 이건 대단히 충격적이고 또 중대한 문제입니다. 제도권 공식 역사가, 역사가 오래된 문자체계를 세종이라는 특정 개인만의 창조물로 날조한 것이라면, 그 기원과 책임과 목적을 명백히 밝히고 또한 역사 날조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올려주신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이것은 제가 확신해온 '초기 언어는 모음 없이 자음으로 이루어졌을 것이다' 라는 사실과 일치하는군요. 제가 보기에는 지금 읽을 수 없다는 문자도 여러 사람의 견해가 모이면 읽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日의 독음을 저는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상을 올려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은 민이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어려서부터 우리말이 어떻게 생기게 됐을까, 사람은 어떻게 살아왔을까 를 매우 궁금해하고 관심을 가졌지만 공부는 커녕 관련 서적도 읽지 않고 지내다가 18년 전에 야후 검색시절 웹문서로 금청이 우리 역사라는 문구를 보고 무시하다가 계속 나타나서 뭔 개소리라며 보기 시작해서 당시 아리조나로 이사후 시간이 나서 잠자는 시간도 줄이고 평균 16시간 이상 3달 정도를 봐도 봐도 끝이 없었어요. 역사스페셜 유인촌, 고두심, 한상권 진행 전체 등 수많은 방송물 봤고 요즘은 여러 영상 제공처들을 구독만 해 두거나 제목 갈무리는 800개 이상 해두고 볼 시간을 만들지 못해 조금씩 보아가고 있어요. 5일 전에 오래전 구독하고 제대로 보지 않은 갑골음 연구 최신영상을 보게 됐는데 어려서부터 찾던 우리말의 어원을 찾는 방법을 보고 신세계를 봤어요. 2배속으로도 잘 들려서 평균 30분 분량 27개 영상들을 2일 만에 다 봤는데 계속 '와! 와!', '야! 야!'를 연발했어요. 언어학은 수학과 같이 엄밀하기에 주장이 아니라 증명한다 시며 노암 촘스키 님께서 수학과 교수이셨는데 언어학의 대가가 되셨다는 말씀과 함께 정확히 자료를 제시하세요. "갑골음으로 잡는 식민사학 동북공정" 책을 2년전에 출간하셨고 갑골문갑골음연구원 설립하셔서 여러 분들에게 음운학을 가르치시고 함께 우리말 어원을 찾고 역사 왜곡을 정정하시려 노력하고 계신 것을 이제야 알았어요. 이미 책이나 영상을 접하셨는지 몰라서 영상 소개해요. 초성에 두개, 세개의 자음이 쓰이는 이유도 설명하세요. 갑골문의 발음은 고대한국어. 갑골음으로 밝힌 식민사학 동북공정. 최춘태 박사 ruclips.net/video/MAVPdVBxYtg/видео.htmlsi=xCwJDHyeJDDYUvdY 2024년 10월 23일 수 02시 태평양 시간 아들, 딸 등 여러 말들 발음의 변천 과정을 설명하시고, 원 발음에서 분화해서 달리 변한 발음들이 여러 사투리로 남아 있음을 국어사전으로 보여 주세요. 日, 月을 '가라'로도 '나라', '다라'로 공 같은 구체들을 이렇게 불렀는데 '나라'가 '나ㄹ'로 변해서 다시 '날'로 변했는데 이를 훈으로 해서 날 일日로 읽고, 특히 해와 달은 높이 있으므로 높다는 뜻으로 쓰이게 되어 '달동네'가 높은 데 있는 동네라는 뜻이고, '다라'가 '사라'로 변해서 둥근 접시를 '사라'라고 부르고, 진한 청색을 왜 감색이라 하는지, 불을 활이라고 같이 말해서 지금도 활활탄다 라고 한다 등 놀라운 설명들이 많아요. 댓글에서 다섯 五의 갑골음이 '가락'이라고 하신 것을 읽을 때까지도 몰랐는데 그 다음에 손가락, 발가락이라고 하셔서 그때야 알았어요. 심지어 '가라' '나라' 다라' '사라'에서 해를 따라 동으로 이동한 우리 민족 등은 국기에 해를 넣고, 달을 따라 서로 이동한 민족들은 국기에 달을 넣는다는 말씀도 하시며 몽골 등 중앙 아시아 '-스탄' 나라들도 같은 뿌리에서 갈라진 것을 말씀하세요. 훈민정음 당시 초성에 두개, 세개의 자음이 쓰이는 이유가 갑골음 한 글자의 발음이 3음절, 4음절 였어서 시대가 변하면서 모음이 탈락하고 자음을 같이 적어서라고 설명하세요. 이를 종성(받침)에 적용하면 왜 우리말에 2개 받침 말들이 있는지 설명이 되네요. 이두가 우리 음을 적기 위한 방법이 아니라 어떤 글자의 갑골문 시대의 발음이 변해서 고유명사의 발음을 옛 발음으로 하기 위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려 주세요. 정확한 설명은 기니, 예를 들어 가야加耶가 원 발음이 '가라'였는데 耶가 '야'로 변해서 가라加羅로 원 발음을 찾았다는 설명하세요. 일반적인 경우는 억지 예를 만들면 가야라加耶羅로 적고 바뀐 '야'가 아니라 '라'로 읽게 하려고 라羅을 추가했으니 발음은 '가라라'가 아니라 마지막 라는 안하고 '가라'로 읽으라는 방식이래요. 대륙의 孤竹(고죽), 盧龍(노룡), 樂浪(낙랑)은 정복자에 따라 다르게 이름 지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들의 갑골음은 '가라'로 일치하여 발음이 변해서 그에 맞는 다른 글자로 바꾼 것으로 설명하시며 이런 경우가 대륙에 많아 역사 회복에 큰 기여를 하리라고 말씀하세요. 우리 조상님들께서 일본 개척을 하셔서 일본어 훈독이 갑골음의 원형을 많이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세요. 일본어 어원을 우리말에서 찾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갑골음 음운학 공부하시면 큰 도움 될 거에요. 환국 시대의 발음이 배달국과 조선을 지나 그 지류인 상商(은殷)나라까지 그대로 전수되어 갑골(시초)음에서 여러 민족들의 언어로 분화됐음을 보여 주세요. 고 강상원 님께서는 범어(실담어, 산스크리트어)가 우리말의 원형이라고 하시며 영국인들이 인도 정복후 언어 연구하여 산스크리트어가 동서 언어의 뿌리라고 했다 시며 결국 우리말이 세계 언어들의 원형이라고 하셨고 여러 사투리에 실담어가 남아 있다고 하셨는데, 최춘태 님께서는 환국시대의 시초음인 갑골음이 원형이고 산스크리트어도 그 지류라고 하세요. 영상들을 보고 이해하기는 글자契字(한자漢字)의 음音과 훈訓이 결국은 음은 지나(china)인들이 주周나라 이후에 글자를 이어 쓰면서 발음을 자기네 식으로 하면서 변해 가는 중에 지금의 우리 음은 당나라 시기 음이라고 하지요. 훈이 뜻을 말하는데 결국 그 훈, 뜻은 우리 조상님들께서 발음을 이렇게 하셨다는 말이에요. 어쩐지 옥편을 보면 어떤 글자들은 도대체 훈을 봐도 뜻이라는데 뜻이 이해가 안 됐던 이유가 옛 발음이나 옛 말을 모르니 그런거였어요. 요즘 황당하게 우리 민족이 동이족이 아니다, 동이족은 3천여년 전의 현재 산동반도 근처에 살던 사람들이지 우리 민족과 무관하다 는 이들이 있어서 유전으로 갖는 쌍각지(雙脚趾 일명 며느리 발톱, 새끼 발톱의 몸 바깥쪽 옆에 작게 벌어져 나는 것)로 그치기 바래요. 저도 20여년 전까지 나는 왜 발톱이 이렇지? 하면서 아버님께서도 그러신지 여쭐 생각도 안 났었는데 인터넷에서 우리 역사에 연결되어 수많은 웹문서들을 볼 때 동이족 신체특징이라고 설명되어 그제야 알게 되었어요. 동이족 풍습과 우리 민족 풍습이 동일하고 화하족(한족) 등 다른 민족과는 다른데 왜 엉뚱한 소리를 하는지 의아해요. 한자 초기 시작도 우리 민족 조상님들이 하셨다는 명백한 증거 영상을 소개해요. 기가 막히고 할 말이 없어요. 도자기로 빚은 할아버지 陶祖, 구리로 만든 할아버지 銅祖를 영상으로 보시면 왜 지나인은 절대 모른다 라고 제목에 넣었나 아실 거에요. 한국인만 알 수 있는 한자의 기원 (한자 1강) 중국인은 절대 모른다! ruclips.net/video/5ofYOcofmuk/видео.htmlsi=jnCV1qfKJbgOgYaX 저는 10여년 전에 고 진태하 님께서 70년 이전에 여러 지나학자들이 글자는 동이족이 만들기 시작했다는 연구결과를 보시고 우리 조상님들께서 만드셨으면 풍속이 녹아있겠다는 발상을 하셔서 갑골문에서 20여자 이상의 글자들에 들어있는 풍습들을 설명하시는 영상을 보고 알게 되었는데 어떤 이들은 진태하 님께서 동이족 시원설을 주장하셨다고 오도해요. 진태하 님 설명 중에 갑골문 당시의 문자를 뜻하는 말이 글(契)인데 지금은 계약할, 맺을 계이지만 처음에는 글이었는데 긋다, 그리다의 말이었고, 죽간, 목간에 글자를 새기는 작은 칼도 글鍥인데 수천년이 지나도 글, 글자라 부르고 조각하는 작은 칼을 끌이라고 부르는 우리가 그 후손이라고 하셨어요. 집家(집면宀 아래에 돼지시豕)에 왜 사람이 없고 돼지가 있나 지나학자들의 유력한 가설이 10종이 넘는데 한중일 한자연회에서 우리 조상님들께서 대륙에 사실 때 아열대 기후라서 뱀이 집으로 들어와 고심중에 돼지가 뱀을 보면 뱀이 도망도 못 가고 돼지가 쏜살 같이 달려가서 잡아먹는 것을 보고 수상가옥 처럼 2층으로 지어서 돼지를 길러 해결하여 집에 돼지가 있어야 사람이 사는 집이라고 글자를 쓰게 됐고 우리는 그 이유는 모르고 대대로 그래 왔는데 이유가 잘못 전해져서 사람 똥을 먹은 돼지고기 맛이 좋다고 제주 똥돼지가 있었다 고 발표하셔서 기립박수를 받으셨다고 해요. 2024년 10월 24일 목 24시 태평양 시간
훈민정음이 분명 고려때부터 민간에서 전해오던 옛글자를 참고하여 만들었음에도. 세종대왕님 천재 한 명의 뚝딱 발명품으로 만들어온건, 일제가 한글 없애기에 실패하여 엄연하기에, 역시 신화로 지우려한 고조선때부터 이미 뛰어난 고유문자를 가진, 기원전부터 수천년간 뛰어난 문명국이였음을 알게하느니, 천재 한명으로 그걸 지우려한거죠. 뿌리깊은 나무라든지. 분명한 기록고증도 무시하며 온갖 미디어도 동참해와..전부터 기회있을때마다 사서기록을 언급하며 말해왔지만, 뒤틀린 상식을 바꾸기엔 역부족이였는데. 정말 너무 반갑고 뜻깊은 발견이자 논문입니다! 거짓은 진실을 가릴수없다
제 생각과 일치하는 댓글 같습니다. 분명히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은 자방고전이라 옛글에서 나왔다고 밝혔는데도 일제식민사학에 찌뜬 학자들이 조선 이전의 훌륭한 역사문화를 없애기 위해 세종대왕이 독자적으로 발명한 것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한글만 그런가요 우리조상을 부끄럽게 만들기위해 고려장이라는 말 같지도 않는걸 만들어 퍼트리는데 그걸 아직까지도 뉴스는 물론 뭐가 그렇게 좋은건지 노래가사로도 쳐 쓰고있는걸 보면 참 한탄스럽습니다.
세종대왕의 스승 중에서 단군세기의 저자 이암의 손자 이원(호 용원)이 있다. 세종 때 우의정까지 지낸 인물이다. 근데 세종은 단군을 어떻게 알게 되었을까, 당시까지 기자조선에 정통성을 가진 신하들과 논쟁하면서까지 국조 단군 사당을 만들어 왜 숭배하게 했을까? 세종의 스승 이원이 세종에게 단군세기 내용을 갈쳤다면 의문의 퍼즐이 풀린다
세종왕이 창문의 문살을 보고 글자를 만든 것이 아님이 밝혀졌고 고대의 문자의 모양을 차용하여 발음을 규정하고 모음을 규정하고 초성 중성 종성이라는 천재적인 사용법를 고안한 거하고. 고조선이 존재함을 사학자들이 확정했으면 합니다. 증거는 유물밖에 없고 천재적인 해석이 있어야 하겠죠.
정말 놀라운 발견이네요. 이런 증거가 있는 것을 보면 훈민정음은 세종대왕팀이 완전히 무에서 창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네요. 즉 고려 시대까지 전해져 온 가림토 개량 글자들이 있었고, 그것이 훈민정음의 가장 중요한 토대가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중국에 위치한곳에 시안에 세계에서 제일큰 피라미드가 존재하는데 중국학자들이 진시황 무덤인줄알고 조사를 했는데 중간쯤 조사하다가 유물과 함께 다시 봉인 했는데. 그 유물을 조사 했었던 학자의 말에 의하면 고조선 유물이고 건축물로 결론이 나서 충격을 받고 봉인 했다고 함 지금은 그 피라미드위에 토성을 쌓고 나무를 심었음❤😊
안녕하세요. 어려서부터 우리말이 어떻게 생기게 됐을까, 사람은 어떻게 살아왔을까 를 매우 궁금해하고 관심을 가졌지만 공부는 커녕 관련 서적도 읽지 않고 지내다가 18년 전에 야후 검색시절 웹문서로 금청이 우리 역사라는 문구를 보고 무시하다가 계속 나타나서 뭔 개소리라며 보기 시작해서 당시 아리조나로 이사후 시간이 나서 잠자는 시간도 줄이고 평균 16시간 이상 3달 정도를 봐도 봐도 끝이 없었어요. 역사스페셜 유인촌, 고두심, 한상권 진행 전체 등 수많은 방송물 봤고 요즘은 여러 영상 제공처들을 구독만 해 두거나 제목 갈무리는 800개 이상 해두고 볼 시간을 만들지 못해 조금씩 보아가고 있어요. 5일 전에 오래전 구독하고 제대로 보지 않은 갑골음 연구 최신영상을 보게 됐는데 어려서부터 찾던 우리말의 어원을 찾는 방법을 보고 신세계를 봤어요. 2배속으로도 잘 들려서 평균 30분 분량 27개 영상들을 2일 만에 다 봤는데 계속 '와! 와!', '야! 야!'를 연발했어요. 언어학은 수학과 같이 엄밀하기에 주장이 아니라 증명한다 시며 노암 촘스키 님께서 수학과 교수이셨는데 언어학의 대가가 되셨다는 말씀과 함께 정확히 자료를 제시하세요. "갑골음으로 잡는 식민사학 동북공정" 책을 2년전에 출간하셨고 갑골문갑골음연구원 설립하셔서 여러 분들에게 음운학을 가르치시고 함께 우리말 어원을 찾고 역사 왜곡을 정정하시려 노력하고 계신 것을 이제야 알았어요. 이미 책이나 영상을 접하셨는지 몰라서 영상 소개해요. 초성에 두개, 세개의 자음이 쓰이는 이유도 설명하세요. 이두의 이유, 일본어 훈은 갑골음이라고 하세요. 갑골음이 세계에 퍼진 것을 각 어원으로 알려 주세요. 갑골문의 발음은 고대한국어. 갑골음으로 밝힌 식민사학 동북공정. 최춘태 박사 ruclips.net/video/MAVPdVBxYtg/видео.htmlsi=xCwJDHyeJDDYUvdY 2024년 10월 23일 수 02시 태평양 시간
대진국 국서가 도착했는데, 당나라 장안 궁궐에 읽을 줄 아는 사람이 없었고, 오늘날 키르기즈스탄에서 태어나 자란 이백(李白)이 읽고 해석하여, 그 자리에서 한문으로 번역하고 답장까지 직접 써주었다는 기록이 에 있습니다. 오늘날 중국 고전문학 교수들도 "이백은 한족이 아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합니다.
한요부.천년된 자료치고는 좀... 의심스러울 정도로 보존 상태가 좋은데요... 가장 좋은 종이와 먹으로 기록된, 더 후대인 조선시대의 왕의 교지조차 저렇게 깨끗하고, 판독 불가능한 (지워지거나 깨진) 글자 없이 완벽하게 보존되는 건 쉽지 않습니다. 후세의 위작이 아니라는 걸 입증하기 위해서는 지질과 사용된 먹의 분석등이 먼저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만.
당연히 위작이죠. 애초에 현대의 한글도 조선초와 발음이 많이 바뀐건데(모음만해도 이중, 3중모음의 발음이 바뀜) 당시에 현대 글자랑 똑같은 발음으로 했을 가능성 낮음 뿐만 아니라 '천 년 전 이 땅에 또 다른 문자가 있었다' 이 영상에 나오는 구결문자에 훈민정음의 원형이 되는 글자 다 나와요 점토구결이라고 따로 부르더군요
안녕하세요. 어려서부터 우리말이 어떻게 생기게 됐을까, 사람은 어떻게 살아왔을까 를 매우 궁금해하고 관심을 가졌지만 공부는 커녕 관련 서적도 읽지 않고 지내다가 18년 전에 야후 검색시절 웹문서로 금청이 우리 역사라는 문구를 보고 무시하다가 계속 나타나서 뭔 개소리라며 보기 시작해서 당시 아리조나로 이사후 시간이 나서 잠자는 시간도 줄이고 평균 16시간 이상 3달 정도를 봐도 봐도 끝이 없었어요. 역사스페셜 유인촌, 고두심, 한상권 진행 전체 등 수많은 방송물 봤고 요즘은 여러 영상 제공처들을 구독만 해 두거나 제목 갈무리는 800개 이상 해두고 볼 시간을 만들지 못해 조금씩 보아가고 있어요. 5일 전에 오래전 구독하고 제대로 보지 않은 갑골음 연구 최신영상을 보게 됐는데 어려서부터 찾던 우리말의 어원을 찾는 방법을 보고 신세계를 봤어요. 2배속으로도 잘 들려서 평균 30분 분량 27개 영상들을 2일 만에 다 봤는데 계속 '와! 와!', '야! 야!'를 연발했어요. 언어학은 수학과 같이 엄밀하기에 주장이 아니라 증명한다 시며 노암 촘스키 님께서 수학과 교수이셨는데 언어학의 대가가 되셨다는 말씀과 함께 정확히 자료를 제시하세요. "갑골음으로 잡는 식민사학 동북공정" 책을 2년전에 출간하셨고 갑골문갑골음연구원 설립하셔서 여러 분들에게 음운학을 가르치시고 함께 우리말 어원을 찾고 역사 왜곡을 정정하시려 노력하고 계신 것을 이제야 알았어요. 이미 책이나 영상을 접하셨는지 몰라서 영상 소개해요. 초성에 두개, 세개의 자음이 쓰이는 이유도 설명하세요. 이두의 이유, 일본어 훈은 갑골음이라고 하세요. 갑골음이 세계에 퍼진 것을 각 어원으로 알려 주세요. 갑골문의 발음은 고대한국어. 갑골음으로 밝힌 식민사학 동북공정. 최춘태 박사 ruclips.net/video/MAVPdVBxYtg/видео.htmlsi=xCwJDHyeJDDYUvdY 2024년 10월 23일 수 02시 태평양 시간
전조를 해석하실때 고려때부터라고 말씀하신거는 실언으로 보입니다. 전조라함은 이전 왕조~~~즉 전왕조로부터 고려시대만을 단정짖지 마시고 그전 왕조를 포함하여 계속이어저온 겨레의 문자가 있었음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그것을 언문이라했을것이고 그시작은 가림토문자였을것입니다. 그리고 녹두문자와의 관계도 많은 연구가 이루어저야 합니다. 그래야 자방고전이라는 말이 일맥상통할거라 생각됩니다.
15:44 하늘천, 따디, 날일, 달월... 한타부에서 천을 안으로, 따지를 뉘라고 읽었다...? 라고 하는데. ? 이라 쓰고 an이라 발음 했다는 말씀이지요? 글쎄요 으로 표기하고 TUN으로 읽지 않았을까요? 맨 아래 볕양자를 라고 표기했지만 어쩌면 hai 로 읽었을 수도 있구요. 옛 발음부홀를 모양이 갖다고 하여 현재 쓰고 있는 홀소리닿소리에 맞춰생각하는 누를 범하고 있지 않은지요.
얼래 중국은 지금 중국땅은 고려연방 고려땅 입니다. 중국땅과 이땅은 고려연방입니다. 일제시대 이전에 이땅에 정식명칭입니다. ❤❤❤❤❤❤❤❤ 정식명칭❤❤❤❤❤❤❤❤ 대조선 안 서국조선 중 대청제국 속 고려연방입니다. 속 =속 속한 나라 대청제국에 속한 나라가 아닌 대청제국을 다스리는 속 중심 속입니다 서쪽은 고려가 동쪽은 조선이 다스려죠 세종대왕은 이땅에 발 한발자국도 안 남겼읍니다. 이땅에서는 임진왜란도 안 일어 났고요. 그래서 이땅 이바다에서는 거북선 잔해가 안 나오는것 입니다. 세종대왕은 동국예의지국 동쪽에 살았으며 이땅은 서쪽임으로 동방예의지국이 될수 없는것 입니다. 😭 조선이 쌍놈들을 관직에 올리고 평등을 찾다가 쌍놈들에게 조선이 패망하자 조선양반들이 갈때가 없어서 이땅 고려인이 살던 이땅에 조선양반들이 강제이주 해옴으로 이땅에 살던 고려인이 중국 러시아 시베리아벌판쪽으로 강제 이주했갔읍니다. 그래서 러시아 시베리아 벌판에가면 고려인1세2세3세 존재하며 그 고려인 1세가 자기 자식들에게 나는 고려인이라고 자식에게 가르쳐읍니다. 1명 10명 100명 1000명 10000명이 넘게 자기 자식에게 나는 고려인이라고 바보라서 조선인이 고려인이라고 자식에게 가르쳐쓸까요? 아님니다. 이땅은 고려인이 살던 고려땅이기 때문입니다. 고려인을 조선인으로 세뇌시키는 과정ㅡㅡ 일제시대 순사들이 매일 하고 다니던 그말 ㅡㅡ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고려인을 조선인으로 둔갑시켜죠 ㅡㅡ 세뇌 시켜죠ㅡㅡ 우리조선인이 모르는 고려장을 일본순사들이 어떻게 알고 고려장이야기가 나온걸까요? 이땅이 고려땅 이였는데 ㅡㅡ 그다음 일제시대이기 때문에 일본순사들이 고려장을 보았기 때문에 고려장을 아는것 입니다. 우리가 교과서에 배운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500년 통치 했다고 했으면 500년전 우리조상의 고려장도 우리가 모르는데 ㅡㅡ 어떻게 일본놈이 알아요? ㅡㅡ 이땅이 고려땅이기 때문에 일본순사들이 고려장을 아는것 입니다. 깨어나세요.
학술로 등재된 논문이라 핵심만 요약한 것입니다.
많은 고려 한글이 문장으료 사용된 용례는 거란의 관련 많은 분량 사서가 번역되면 공개될 것입니다. 조금 기다리셔야 합니다.
오늘 영상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한글에 대해서 눈이 번쩍 띄었습니다.
제가 깨달은 것은 세종이 한글을 반포할 때 한글이란 문자 이름 대신 훈민정음이라고 한 이유가 밝혀졌다고 봅니다.
제 소견으로는 한글 자모는 세종대왕팀이 창제한 것이 절대로 아니고, 이미 그 이전부터 한글 유사 자모가 오랫동안 널리 민간에서 쓰여오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하늘 천 자를 천 대신 안으로 읽었다는 것이 결정적 증거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당시 한글 자모를 거란족, 조선인 등 여러사람들이(고조선과 관련된 민족들) 다양한 발음으로 사용하는 혼란한 상황이었기에 세종은 발음 표기를 통일할 필요성을 느끼고 이를 완성한 뒤 훈민정음이라 칭했던 것이었습니다.
즉 세종은 한글을 창제한 것이 아니라 기존의 유사 한글 문자를 정리하였고, 그 자모들이 만들어진 배경 설명을 했고(결코 세종이 발음기관을 보고 직접 만들었다는 얘기가 아님. 예전 사람들이 그렇게 만들었다는 얘기임.), 각 자모의 발음을 통일시킨 것입니다.
세종이 이런 사실을 정확히 밝히지 않아 마치 집현전 팀이 없던 문자를 독창적으로 만들었다고 오해하게 만들었다고 봅니다.
세종 창제라는 큰 업적이 사라지는 것을 우려해서 가림토 문자설 등에 대한 주장에 한글 학자들이 입도 뻥끗 안하고 있는 거라고 봅니다.
세종이 발음과 표기를 통일한 것만으로도 매우 훌륭합니다.
따라서 더는 역사를 잘못된 애국적 관점에서 왜곡시키려 하지 말고 사실적 관점에서 연구해야 하리라 봅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한글 자모로 한자 발음을 표기한 것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다 현대 한글과 발음이 다르기에 이를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즉 여러 언어 전문가의 공동 연구를 통해야만 해석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거란어, 중국어, 이란어, 산스크리트어, 만주어, 한국어, 몽골어, 티베트어 전문가 등요. 정부가 지원해야 할 사항입니다.
끝으로 한글의 뿌리를 찾기 위해 애쓰신 이찬구 박사님께 무한한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한글 자모를 통일하고 정리했고 발음을 통일한 세종대왕 훈민정음 연구팀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한요부 타삼오해의 발견과 고한글 고찰』♥(이찬구 박사 발표 내용 유튜브)--> ruclips.net/video/a3H4yXuNByk/видео.html
세종은 훈민 정음은 고전(가림토 문자)에서 모방 하였다고 자방고전이라 인정 하였어요. 그런데도 후세의 사람들이 고집하고 있는거지요.
고려는 조선의 위대가 아님니다.
깨어나세요.
일제시대 이전 이땅은 조선땅이면서 조선땅이 아닌 고려인이 살던 고려땅 입니다.
사람들은 왜 생각을 못 하고 세뇌에 박혀서 살고 있으면서 생각을 한다고 착각 하는지 모르겠읍니다.
이땅은 일제시대 이전 고려인들이 살던 고려땅 입니다. 고려와조선은ㅡㅡ 동등한 시대에 같이 존재 했읍니다. 고려다음 조선이 아니고 고려다음 일제 식민지 입니다 깨어나세요ㅡㅡ
이땅은 당신들이 살고 있는 이땅은 동방예의지국이 아님니다..
이땅에서는 세종대왕이 살지 않했으면 이땅보다 더욱더 동쪽에 동방예의지국에 세종대왕이 살았으면 이땅은 서쪽에 있으면 그럼으로 동방예의지국 될수 없읍니다. 이땅에서는 임진왜란이 일어나지 안했음으로 거북선 잔해가 없는것 입니다.
이땅은 일제시대 이전에 정식명칭입니다. ㅡㅡ 깨어나세요ㅡㅡ
대조선 안 서국조선 중 대청제국속 고려연방에 살던 고려인이 살던 고려땅 입니다. 그러나 조선땅이기도 하죠. 조선안에 고려가 있는것 입니다.
생각좀 하세요ㅜㅜ
어떻게 1명 10명 100명 1000명 10000명이 넘게 자기 자식에게 나는 고려인이라고 자기자식을 가를칠수 있을까요? 중국 러시아 시베리아벌판에 고려인 1세2세3세4세5세 존재한 이유가 이땅이 고려땅이기 때문입니다.
깨어나세요. 고려국기도 못 보신분들이 먼 역사를 한다고 ㅡㅡ
조선국기와 고려국기를 본 역사학자들이 있을까요? ㅡㅡ
@@수구리suquri 고맙습니다.
와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영상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외로운길을 오롯이 우리 역사 바로 알리기 위해 힘쓰심에 감사드리며. 우리역사를 새롭게 알게되는 것에 많은 사람이 들어야 할 우리역사라고 생각됩니다.
강단사학계의 조선총독부 조선사 편수회의
역사관을 그대로 고집하는 매국노들 임을압니다. 바른역사 알리는 일 계속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동감합니다 찬성합니다
전적으로 동의하고 좋은 논문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경 홍범9주는 상나라 마지막왕인 부사(왕사) 기자가 제후국이었던 주 무왕에게 은나라의 갑골문으로 점괘를 해석하고 적용하는 내용의 홍범 제 9장과 조선에서 단군왕검이 순임금을 접견한 후, 태자 부루에게 치수법을 포함하는 홍범1-8조까지를 우사공(후에 우왕)에게 전했다는 내용을 자세히 기록하고 있었는데 이는 그 당시 한문이 나오기 전이니 분명히 단군조선에서도 통용되었을 것으로 추축되는 동이족의 상형(그림글자)문자인 갑골문으로 기록되었을 것이니 고려 때 농은 선생의 갑골문천부경의 전래 경로도 찾아볼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한자는 갑골문에서 발전하여 동방국가에서 상형문자로 발전하여, 한무제가 중국대륙을 통일한 후, 그곳에서 통용되던 만국공영문자를 한문(한나라 글)으로 선언한 것일 뿐, 상나라에서 시작한 갑골문에서 진화된 것을 빌려간 것이니 한자(한문)도 기원은 우리 상형문자이며. 당연히 한글은 우리 소리글자로 1세한웅 때 신지가 만든 녹도문의 한 가지(그림글자+소리글자)임이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니 세종대왕의 한글은 창제라기 보다, 가림토문자를 보다 과학화하여 진화시킨 위대한 글자라 하겠씁니다.
2024.1.3. 시카고에서 학생 림관헌 응원합니다.
결국 가림토가 고조선때부터 이어져 사용해온게 증명이 되었네요. 놀랍고 감격스럽습니다..근데.. 지금처럼 음절로 사용된건 아닌거같기도. 재정립하신 세종대왕님 대단하고 감사
선생님 고맙습니다.
정말 학자님들은 다시한번 숙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이 합리적이고 좋은 글이 단번에 뚝딱 만들어 질 수 있었겠습니까?!
유구한 역사 속에서 살아 남아서 세종대왕님께서 정리를 잘 해 주셔서 세상에 없는 훌륭한 한글이 될 수 있었으리라 생각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자료 잘 봤습니다 ᆢ
좋은 자료와 간명한 설명 고맙습니다.
고려문자 자료가 연구자료를 소개해주셨네요 !
땅지자가 고려사전에는 "리" 라고 하였는데 여기서는 또다르게 표기하고있네요.
고려문자 사전 4000 여자를 번역중에 있답니다.
이러한 일련의 사실들은 제가 훈민정음에서 28자는 오랜고대문자로 쓰였음을 보여주는 자료로서 로마 그리스이전부터 사용한 증거를 보여드릴것입니다.
바로 영어로마자 알파벳은 훈민정음이라는 사실을 통해 훈민정음은 영어 로마자 알파벳의 창제원리를 기록한 책임을 제책
"과학으로풀어쓴 훈민정음" 을 통해 한류를타고 세계에 한방에 전할것이니 역사전쟁도 할필요도 없어질 지도 모르게 되겟죠.
세계는 하나였던것입니다.
언어는 역사로 풀어갈 수밖에 없는것입니다.
가림토문을 위서라고 주장하는 무리는 사대모화사상에 절었거나, 식민사관에 절은 강단 사학자들의 주장일 뿐이지요.
강단사학자들 친일사학의 아류들 깡그리 뿌리를 뽑아 버려야 합니다
古한글이 실제로 있었음을 증명하는 자료가 나와 참으로 놀랍습니다. 해가 갈수록 환단고기의 사실성이 증명되어 기쁩니다. 저는 세종대왕이 좀 더 솔직했었다면 좋았으리라는 생각을 늘 했습니다. 이찬구 박사의 훌륭한 논문을 소개해 주신 매림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역시 무에서 유를 창조하긴 어렵죠ᆞ 기존의 유사한 것을 좀더 좋은것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보편적인데 ᆞ역사를 알면 알수록 흥미롭네요
훈민 정음은 고전(한단고기의 가림토 문자)에서 모방한글자( 자방고전)라고 인정 하였는데?
@hanghangruway 설마 지금 귀하가 쓰는 글이 세종대왕 직제본이라 믿는 건 아니겠지요? 원댓글은 자방고전이라 뭉뚱그리지 말고 "전조(고리) 때 써오던 속용자가 있으니 그를 바탕으로 어떤 방법으로 이래이래 신제 하노라" 라고 알기 쉽게 풀어주었으면 좋았겠다! 하는 말이잖어요.
새로 28자를 만들었다 것은 기존 있는 것을 리뉴얼했다고 볼 수 있는 거죠.. 처음 만들었다면 그냥 28자 만들었다 했을 겁니다..세종은 솔직했다고 봅니다..
한글 시작은 세종이었지만
완성은 그의 아들 문종 작품임. 세종은 고기 좋아하시고 비만 체질에 후기엔 눈이 멀어 앞을 보지 못했음. 세종 후기 업적은 문종의 업적입니다
고려시대 고한글을 설명하여주어서 감사드림니다
생생한글 고한글은 살아있었습니다. 덕분에 연구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제는 하가점 하층에서 가림토 문자를 찾아야 합니다.ㅡ
선생님, 역사를 살리는 일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이제 북한이나 요동에서 고한글이 새겨진 청동기가 나오면 그걸로 끝! 내 개인적으로도 세종대왕이 완전 영에서 새문자 창조한게 아니라 뭔가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시킨게 한글이라고 본다
3000년전 첨수도에서 카림토 문자 나왓습니다.환단고기의 고조선과 시대가 같지요.
참으로 위대한 발견입니다 소름이 돋네요 연구가 더 많이많이 이루어지고 사람들이 더욱 주목을 하면 좋겠습니다
훈민정음해례에도 분명히 '字倣古篆'(자방고전)이라 밝혔습니다.
'글자는 옛문자를 본떳다.'고
'고려한글'은 물론이고 그 이전시대에도 면면히 이어져 왔습니다.
한글과 한자는 우리 조상이 음양오행(역)에 뿌리를 두고 만든 우리 문자입니다.
저도 그렇게 해례본을 읽었습니다.
하나 역에 뿌리를 뒀다고 하면서 우리 문자라는 말씀은 너무 앞섰다고 생각합니다.
동양 고대 왕조 통틀어 주역(중국)을 부정한 군주는 없었습니다.
역의 기원은 접어두더라도, 한글과 한자에 우리민족의 역이 적용된 것은 분명합니다.
주역이라 하지는 않겠습니다.
@@이역동-m6b 중국은 국가가 아니라 지명이고 모두 우리 선조들의 역사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더불어 단기고사에 나오는 [ 발해문 ]과 단군세기에 나오는 [ 진서 ]에 대해서도 가르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정말 대단한 연구 과제입니다~~~~~~~~~~~~~~~~~~
거런어 자체가 잃어버린 언어라던데, 연구가 어렵고 갈길도 멀지만, 우리와 관련있으니 그것만으로도 연구가 치는 있겠죠. 가림토로 책 한권을 토를 달은 문헌이니 참으로 귀중본입니다.
과거 언뜻 듣기로, 세종의 형인 양녕대군이 왕자 시절에 공부를 못해서, '언문'으로 풀어주어야만 이해했다는 이야기를 본 적이 있습니다.
세종의 '한글창제'이전에 이미 '언문'이 있었다는 뜻이라 제도권 와는 맞지 않는 이상한 이야기였죠.
그래서 이조실록에서 그 이야기의 출처를 찾아보려 했으나 찾지 못했었습니다.
이건 대단히 충격적이고 또 중대한 문제입니다.
제도권 공식 역사가, 역사가 오래된 문자체계를 세종이라는 특정 개인만의 창조물로 날조한 것이라면,
그 기원과 책임과 목적을 명백히 밝히고 또한 역사 날조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판결 한다는 것 자체가 잘못이라 봅니다
완전히 밝혀지고나서 왈가왈부해라. 동영상 하나보고 확정된마냥 얘기하나?
@@파크냐아수투아루 한글 똑바로 읽어
뭐하는 놈이길래 파블로프의 개마냥 ㅂㄷㅂㄷ할까?
@@파크냐아수투아루 이미 이전에 이런 주장은 많았습니다. 이건 쐐기를 박는 동영상이지요.
@@파크냐아수투아루
반말 하지 마
한글창제가 아닌 한글을 새로이 창제했다는 주장이 설득력있는 논문입니다!처음부터 한글이 나온게 아니라 고대의 가림토문자부터 시작하여 조선시대의 한글을 연결하는 고려시대 고한글이 나온것은 한글의 역사에 새로운 문을 열여놓은게 분명합니다!!오늘 동영상 감사합니다!!
훈민정(자)가 아니라.....훈민정(음) 인 이유죠.
이미 있던 글자에서 28자를 뽑아서......여기에 체계적인 음가를 붙이고
자모음. 초중성법칙. 가획원리와 사상을 정리하여 완성하여....반포한 것.
@@김영원-w3q 그렇다면 '세종의 한글 창제'라는 거짓말은 이제 폐기되어야 합니다.
@@지수신-j6l가림토 같은 문자가 있어다해도 이를 읽을줄 모르는 문자였는데 세종대왕께서 이를 지금처럼 읽을줄 아는 문자로 만들었다면 새로 창제한거나 다름없죠.
@@gn.l3762 이 뭔 개소리
@@지수신-j6l 이런 쌍소리 하니 정식으로 댓글에 올려주겠냐. 실력이 부족한 놈이 쌍소리 하는 거지.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이로써 가림토가 증명되지 않겠습니까?
올려주신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이것은 제가 확신해온 '초기 언어는 모음 없이 자음으로 이루어졌을 것이다' 라는 사실과 일치하는군요.
제가 보기에는 지금 읽을 수 없다는 문자도 여러 사람의 견해가 모이면 읽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日의 독음을 저는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상을 올려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은 민이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어려서부터 우리말이 어떻게 생기게 됐을까, 사람은 어떻게 살아왔을까 를 매우 궁금해하고 관심을 가졌지만 공부는 커녕 관련 서적도 읽지 않고 지내다가
18년 전에 야후 검색시절 웹문서로 금청이 우리 역사라는 문구를 보고 무시하다가 계속 나타나서 뭔 개소리라며 보기 시작해서 당시 아리조나로 이사후 시간이 나서 잠자는 시간도 줄이고 평균 16시간 이상 3달 정도를 봐도 봐도 끝이 없었어요.
역사스페셜 유인촌, 고두심, 한상권 진행 전체 등 수많은 방송물 봤고 요즘은 여러 영상 제공처들을 구독만 해 두거나 제목 갈무리는 800개 이상 해두고 볼 시간을 만들지 못해 조금씩 보아가고 있어요.
5일 전에 오래전 구독하고 제대로 보지 않은 갑골음 연구 최신영상을 보게 됐는데 어려서부터 찾던 우리말의 어원을 찾는 방법을 보고 신세계를 봤어요.
2배속으로도 잘 들려서 평균 30분 분량 27개 영상들을 2일 만에 다 봤는데 계속 '와! 와!', '야! 야!'를 연발했어요.
언어학은 수학과 같이 엄밀하기에 주장이 아니라 증명한다 시며 노암 촘스키 님께서 수학과 교수이셨는데 언어학의 대가가 되셨다는 말씀과 함께 정확히 자료를 제시하세요.
"갑골음으로 잡는 식민사학 동북공정" 책을 2년전에 출간하셨고 갑골문갑골음연구원 설립하셔서 여러 분들에게 음운학을 가르치시고 함께 우리말 어원을 찾고 역사 왜곡을 정정하시려 노력하고 계신 것을 이제야 알았어요.
이미 책이나 영상을 접하셨는지 몰라서 영상 소개해요.
초성에 두개, 세개의 자음이 쓰이는 이유도 설명하세요.
갑골문의 발음은 고대한국어. 갑골음으로 밝힌 식민사학 동북공정. 최춘태 박사
ruclips.net/video/MAVPdVBxYtg/видео.htmlsi=xCwJDHyeJDDYUvdY
2024년 10월 23일 수 02시 태평양 시간
아들, 딸 등 여러 말들 발음의 변천 과정을 설명하시고, 원 발음에서 분화해서 달리 변한 발음들이 여러 사투리로 남아 있음을 국어사전으로 보여 주세요.
日, 月을 '가라'로도 '나라', '다라'로 공 같은 구체들을 이렇게 불렀는데 '나라'가 '나ㄹ'로 변해서 다시 '날'로 변했는데 이를 훈으로 해서 날 일日로 읽고, 특히 해와 달은 높이 있으므로 높다는 뜻으로 쓰이게 되어 '달동네'가 높은 데 있는 동네라는 뜻이고, '다라'가 '사라'로 변해서 둥근 접시를 '사라'라고 부르고, 진한 청색을 왜 감색이라 하는지, 불을 활이라고 같이 말해서 지금도 활활탄다 라고 한다 등 놀라운 설명들이 많아요.
댓글에서 다섯 五의 갑골음이 '가락'이라고 하신 것을 읽을 때까지도 몰랐는데 그 다음에 손가락, 발가락이라고 하셔서 그때야 알았어요.
심지어 '가라' '나라' 다라' '사라'에서 해를 따라 동으로 이동한 우리 민족 등은 국기에 해를 넣고, 달을 따라 서로 이동한 민족들은 국기에 달을 넣는다는 말씀도 하시며 몽골 등 중앙 아시아 '-스탄' 나라들도 같은 뿌리에서 갈라진 것을 말씀하세요.
훈민정음 당시 초성에 두개, 세개의 자음이 쓰이는 이유가 갑골음 한 글자의 발음이 3음절, 4음절 였어서 시대가 변하면서 모음이 탈락하고 자음을 같이 적어서라고 설명하세요. 이를 종성(받침)에 적용하면 왜 우리말에 2개 받침 말들이 있는지 설명이 되네요.
이두가 우리 음을 적기 위한 방법이 아니라 어떤 글자의 갑골문 시대의 발음이 변해서 고유명사의 발음을 옛 발음으로 하기 위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려 주세요.
정확한 설명은 기니, 예를 들어 가야加耶가 원 발음이 '가라'였는데 耶가 '야'로 변해서 가라加羅로 원 발음을 찾았다는 설명하세요. 일반적인 경우는 억지 예를 만들면 가야라加耶羅로 적고 바뀐 '야'가 아니라 '라'로 읽게 하려고 라羅을 추가했으니 발음은 '가라라'가 아니라 마지막 라는 안하고 '가라'로 읽으라는 방식이래요.
대륙의 孤竹(고죽), 盧龍(노룡), 樂浪(낙랑)은 정복자에 따라 다르게 이름 지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들의 갑골음은 '가라'로 일치하여 발음이 변해서 그에 맞는 다른 글자로 바꾼 것으로 설명하시며 이런 경우가 대륙에 많아 역사 회복에 큰 기여를 하리라고 말씀하세요.
우리 조상님들께서 일본 개척을 하셔서 일본어 훈독이 갑골음의 원형을 많이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세요.
일본어 어원을 우리말에서 찾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갑골음 음운학 공부하시면 큰 도움 될 거에요.
환국 시대의 발음이 배달국과 조선을 지나 그 지류인 상商(은殷)나라까지 그대로 전수되어 갑골(시초)음에서 여러 민족들의 언어로 분화됐음을 보여 주세요.
고 강상원 님께서는 범어(실담어, 산스크리트어)가 우리말의 원형이라고 하시며 영국인들이 인도 정복후 언어 연구하여 산스크리트어가 동서 언어의 뿌리라고 했다 시며 결국 우리말이 세계 언어들의 원형이라고 하셨고 여러 사투리에 실담어가 남아 있다고 하셨는데, 최춘태 님께서는 환국시대의 시초음인 갑골음이 원형이고 산스크리트어도 그 지류라고 하세요.
영상들을 보고 이해하기는 글자契字(한자漢字)의 음音과 훈訓이 결국은 음은 지나(china)인들이 주周나라 이후에 글자를 이어 쓰면서 발음을 자기네 식으로 하면서 변해 가는 중에 지금의 우리 음은 당나라 시기 음이라고 하지요. 훈이 뜻을 말하는데 결국 그 훈, 뜻은 우리 조상님들께서 발음을 이렇게 하셨다는 말이에요.
어쩐지 옥편을 보면 어떤 글자들은 도대체 훈을 봐도 뜻이라는데 뜻이 이해가 안 됐던 이유가 옛 발음이나 옛 말을 모르니 그런거였어요.
요즘 황당하게 우리 민족이 동이족이 아니다, 동이족은 3천여년 전의 현재 산동반도 근처에 살던 사람들이지 우리 민족과 무관하다 는 이들이 있어서 유전으로 갖는 쌍각지(雙脚趾 일명 며느리 발톱, 새끼 발톱의 몸 바깥쪽 옆에 작게 벌어져 나는 것)로 그치기 바래요.
저도 20여년 전까지 나는 왜 발톱이 이렇지? 하면서 아버님께서도 그러신지 여쭐 생각도 안 났었는데 인터넷에서 우리 역사에 연결되어 수많은 웹문서들을 볼 때 동이족 신체특징이라고 설명되어 그제야 알게 되었어요.
동이족 풍습과 우리 민족 풍습이 동일하고 화하족(한족) 등 다른 민족과는 다른데 왜 엉뚱한 소리를 하는지 의아해요.
한자 초기 시작도 우리 민족 조상님들이 하셨다는 명백한 증거 영상을 소개해요. 기가 막히고 할 말이 없어요.
도자기로 빚은 할아버지 陶祖, 구리로 만든 할아버지 銅祖를 영상으로 보시면 왜 지나인은 절대 모른다 라고 제목에 넣었나 아실 거에요.
한국인만 알 수 있는 한자의 기원 (한자 1강) 중국인은 절대 모른다!
ruclips.net/video/5ofYOcofmuk/видео.htmlsi=jnCV1qfKJbgOgYaX
저는 10여년 전에 고 진태하 님께서 70년 이전에 여러 지나학자들이 글자는 동이족이 만들기 시작했다는 연구결과를 보시고 우리 조상님들께서 만드셨으면 풍속이 녹아있겠다는 발상을 하셔서 갑골문에서 20여자 이상의 글자들에 들어있는 풍습들을 설명하시는 영상을 보고 알게 되었는데 어떤 이들은 진태하 님께서 동이족 시원설을 주장하셨다고 오도해요.
진태하 님 설명 중에 갑골문 당시의 문자를 뜻하는 말이 글(契)인데 지금은 계약할, 맺을 계이지만 처음에는 글이었는데 긋다, 그리다의 말이었고, 죽간, 목간에 글자를 새기는 작은 칼도 글鍥인데 수천년이 지나도 글, 글자라 부르고 조각하는 작은 칼을 끌이라고 부르는 우리가 그 후손이라고 하셨어요.
집家(집면宀 아래에 돼지시豕)에 왜 사람이 없고 돼지가 있나 지나학자들의 유력한 가설이 10종이 넘는데 한중일 한자연회에서 우리 조상님들께서 대륙에 사실 때 아열대 기후라서 뱀이 집으로 들어와 고심중에 돼지가 뱀을 보면 뱀이 도망도 못 가고 돼지가 쏜살 같이 달려가서 잡아먹는 것을 보고 수상가옥 처럼 2층으로 지어서 돼지를 길러 해결하여 집에 돼지가 있어야 사람이 사는 집이라고 글자를 쓰게 됐고 우리는 그 이유는 모르고 대대로 그래 왔는데 이유가 잘못 전해져서 사람 똥을 먹은 돼지고기 맛이 좋다고 제주 똥돼지가 있었다 고 발표하셔서 기립박수를 받으셨다고 해요.
2024년 10월 24일 목 24시 태평양 시간
와우 고조선 가림토문자 는 들어봤는데 고려시대 한글 이라니 대단하네요 😊
안파경=天日陰 이네요?? 하늘 태양 그늘? 이럴 수가?? 고어 연구에 한 휙을 긋게 될 듯....
아! 맞네! 맞네! 안→한울'로 바뀌었고, 파라오,파 →해'로 바뀌었고, 경→그늘로 바뀐게 맞네.. 맞네!! 펴 →볕'으로 바뀌었군! 앷→없을' 려으 →저녁 햐 →아침 , 츠 →있으, 므르→말(馬)
몰랐던 사실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훈민정음이 분명 고려때부터 민간에서 전해오던 옛글자를 참고하여 만들었음에도. 세종대왕님 천재 한 명의 뚝딱 발명품으로 만들어온건, 일제가 한글 없애기에 실패하여 엄연하기에, 역시 신화로 지우려한 고조선때부터 이미 뛰어난 고유문자를 가진, 기원전부터 수천년간 뛰어난 문명국이였음을 알게하느니, 천재 한명으로 그걸 지우려한거죠. 뿌리깊은 나무라든지. 분명한 기록고증도 무시하며 온갖 미디어도 동참해와..전부터 기회있을때마다 사서기록을 언급하며 말해왔지만, 뒤틀린 상식을 바꾸기엔 역부족이였는데. 정말 너무 반갑고 뜻깊은 발견이자 논문입니다! 거짓은 진실을 가릴수없다
제 생각과 일치하는 댓글 같습니다. 분명히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은 자방고전이라 옛글에서 나왔다고 밝혔는데도 일제식민사학에 찌뜬 학자들이 조선 이전의 훌륭한 역사문화를 없애기 위해 세종대왕이 독자적으로 발명한 것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한글만 그런가요 우리조상을 부끄럽게 만들기위해 고려장이라는 말 같지도 않는걸 만들어 퍼트리는데 그걸 아직까지도 뉴스는 물론 뭐가 그렇게 좋은건지 노래가사로도 쳐 쓰고있는걸 보면 참 한탄스럽습니다.
추측해 놓고 진실 타령이라니....
많은 고대 글을 28자로 정리한 천재성을 폄하하는 니혼진?
세종대왕의 스승 중에서 단군세기의 저자 이암의 손자 이원(호 용원)이 있다. 세종 때 우의정까지 지낸 인물이다. 근데
세종은 단군을 어떻게 알게 되었을까, 당시까지 기자조선에 정통성을 가진 신하들과 논쟁하면서까지 국조 단군 사당을 만들어 왜 숭배하게 했을까? 세종의 스승 이원이 세종에게 단군세기 내용을 갈쳤다면 의문의 퍼즐이 풀린다
서당에서 한글 가르쳤나요? 국민학교에서 한글 가르쳤지요,최초의 조선어 사전도 총독부에서 만들었어요,우리근대 역사도 왜곡이 엄청 많아요
감사합니다. 역시 애국자이십니다. 많은 정보 도움받고있습니다..
한국인의 글자는 한글과 한자를 말합니다, 한글과 한자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하나님 견우가 세계통일(천지창조)한 후 만든 인류 최초의 문자입니다.
한국의 학자들은 사고가 유연하지 못해서..
모두 최만리 같은 인사다..
어떤것 보다도 자기 권위,권능 ,밥그릇을 중요시 한다.
옳소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선생님.
세종왕이 창문의 문살을 보고 글자를 만든 것이 아님이 밝혀졌고 고대의 문자의 모양을 차용하여 발음을 규정하고 모음을 규정하고 초성 중성 종성이라는 천재적인 사용법를 고안한 거하고.
고조선이 존재함을 사학자들이 확정했으면 합니다. 증거는 유물밖에 없고 천재적인 해석이 있어야 하겠죠.
정말 놀라운 발견이네요. 이런 증거가 있는 것을 보면 훈민정음은 세종대왕팀이 완전히 무에서 창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네요. 즉 고려 시대까지 전해져 온 가림토 개량 글자들이 있었고, 그것이 훈민정음의 가장 중요한 토대가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옛날부터~~사용하던걸~ 다듬어서 사용할수있게 합법적으로 승인했죠~~~^^~특허등록~~😊😊
역사 문제를 역사학자들한테만 맡기면 안 됨
강단사학자들이 역사학계를 꽉 쥐고 있기때문에 국민들이 나서서 이들을 퇴출시켜야 함
역성 혁명을 아룬 이조는 과거의 모든 역사서를 소지한자를 참하라는 무지막지한 어명을 내려 모든 역사서를 수거하여 불태웠지요. 그러나 일본과 중국엔 진실을 기록한 자료가 남아 있지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하지요.
세조가 그런 어명을 내려 삼국시대이전의 역사를 알수없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가림토문자는 고대로부터
있었다는 환단고기 역사서의 진실
들은 적이 있어요...신미대사...세종대왕은 원리를 밝히고 정리한 것이라고...
신미가 왜나옴?
그건 완전 뻥에다 픽션이고,
맞습니다 응원합니다 허나 이보다 더먼저 책을 쓰신분을 소개합니다 한경대전을 집필한 임균택저에 세계 모든언어는 결승하도한문서 파생한 우리 동이족이 고조선 때부터 또 그이전부터 사용했다 말씀 하네요
고대문자와 한글의 연결 늘 궁금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방고전~
와.....고생많으셨습니다. 대단한 발견이네요
매우 중요한 역사공부 감사합니다
선생님 잘보고 갑니다.
이런건 진짜 대단한 연구실적이다.
가림토문자 38자를 백성들이 쓰기편한 28자로 정리 한것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후에 다시24자로 최종 확정된 것이 현대의 한글
역사학자의 표본이십니다. 감사 합니다.
하루빨리 조선총독부 식민사학을 타파해야 한다.
진짜구슬이서말이래도꿰어야보배라고
이런걸 알기쉽게완성해주신 세종대왕님께 감사감사합니다
한글에대해 우리고대사와 연결하여 새로운 공부가 많이 필요해 보이네요 젊은 사학자들이 고대사 와 우리의 고어도 많이 연구해서 더욱많은 논문을 발표새주기를 기대해봅니다.
오해를 오해라고 읽으면 안되고 한번에 읽어야 함 아마 앞에 점이 두개 있어야 하는데 표시가 빠진 것 같음
가림토 문자가 한글의 원형이 맞음
세종대왕은 기존문자를 통일하고 모두가 쓸수 있게 만든역할을 하신듯...
가림토의 경우는 기록을 위한 것일수도 있구요 특정인들만 쓴거 같습니다
지금의 학자들은 이런 기록들을 연구할 시간이 없어요 술먹으로 다녀야 되요 돈도 안되구요
0:58
3:37 최만리 훈민정음 관련 상소문
10:50 박찬씨 ~~~
13:45 타삼오해
지려버리네 이거 완전 쇼킹한 발견인데 왜 조용한거죠
부제학 최만리가 세종의 한글 반포에 맞서 반대 상소를 올린 글에 그글이 비록 '예전부터 있던 문자'라하나 하는 대목이 있다. 역사적 팩트.
전조를 이전 조정, 즉 고려로 지칭하시네요.
혹, 앞의 조선(고조선)으로는 안되나요?
되겠죠! 우선 가까이부터...
우리나라 민족의 유래까지 알 수 있겠네요
수메르에서 왔다는 설이
증명되겠네요
그리고 오른쪽에서 읽는것인지
왼쪽에서 읽는 것인지 확인도
필요 할 듯 합니다
우리민족이 수메르에서 온게 아니라 수메르(메소포타미아 문명)는 배달한국 12제후국 중의 하나입니다
우리와 같은 문화를 공유한 형제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아요
적봉지역도 고려 영역임을 반증... 북경이 고려서경이라고 고려도경에 기록이 있죠..
놀랍군요.. 산스크리트어에도 하늘을 ...하나...라고 하던데...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1079년의 한글!! 만세!!
거란이 우리와 언어가 같았지만. 상나라 후예라서 갑골문에서 이어진 한자를 같은 방식으로 사용한거 같네요
일본 신대문자는 1920년대에 한글을 모방하여 만든 글씨입니다.
다큐로도 방송되었습니다.
대단한 내용입니다
그렇다고 세종대뢍님의 성취가 낮아지질 않습니다
고려황성의 크기는 중국자금성의 10배
고려 현종이 30만명을 징발하여 20년간 건축 고려사에 나오네요
책으로 나오면 사고싶습니다.
응원합니다~
명도전에 '돈'자 있는 것은 아니고 내가 본 다른 사진엔 '노'자가 쓰여 있어서 노자돈이란 말이 생겼는가 싶었지요.
요령성 적봉시가 홍산문화유적지 인근이군요. 고려 ㆍ동이족의 세거지이니 더 반갑네요.
응원합니다
놀랍고도 크게 다행한 반가운 일입니다. 정신이 멀쩡한 자라면 앞으로 더 이상 위서따위로
울궈먹는 짓은 안할 것같네요.정말 신기하고 저들에게 후회하고 고민할 일이고" 고한글"의 신세계가 열리는게 아닌가 기대됩니다.
좋은 동영상 잘 듣고 갑니다. 가림토 문자 소문은 들어봤는데, 고려시대 한글을 봐도 뭔가 있는거 같습니다. 더 연구되고 밝혀져야 합니다
조선건국하면서 고려의모든 것을 처절하게
파괴 외교또한
중국의 속국으로 스스로 들어가면서 중국에서 유입한 성리학만이
주류를 하면서 고려의 주체성을 버렸지
지금 미국에 취해 자강을 버란것과 유사
...자주의 고려여
중국에 위치한곳에 시안에
세계에서 제일큰 피라미드가 존재하는데
중국학자들이 진시황 무덤인줄알고
조사를 했는데
중간쯤 조사하다가 유물과 함께
다시 봉인 했는데.
그 유물을 조사 했었던 학자의 말에 의하면 고조선 유물이고 건축물로 결론이
나서 충격을 받고 봉인 했다고 함
지금은 그 피라미드위에 토성을 쌓고
나무를 심었음❤😊
빛의 전사들채널, 채희석 선생님께서 고려한글이란 제목의 책을 완성, 곧 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새로운것 알게 됐네요..
결국 동이족은 글자가 있었네요
안녕하세요.
어려서부터 우리말이 어떻게 생기게 됐을까, 사람은 어떻게 살아왔을까 를 매우 궁금해하고 관심을 가졌지만 공부는 커녕 관련 서적도 읽지 않고 지내다가
18년 전에 야후 검색시절 웹문서로 금청이 우리 역사라는 문구를 보고 무시하다가 계속 나타나서 뭔 개소리라며 보기 시작해서 당시 아리조나로 이사후 시간이 나서 잠자는 시간도 줄이고 평균 16시간 이상 3달 정도를 봐도 봐도 끝이 없었어요.
역사스페셜 유인촌, 고두심, 한상권 진행 전체 등 수많은 방송물 봤고 요즘은 여러 영상 제공처들을 구독만 해 두거나 제목 갈무리는 800개 이상 해두고 볼 시간을 만들지 못해 조금씩 보아가고 있어요.
5일 전에 오래전 구독하고 제대로 보지 않은 갑골음 연구 최신영상을 보게 됐는데 어려서부터 찾던 우리말의 어원을 찾는 방법을 보고 신세계를 봤어요.
2배속으로도 잘 들려서 평균 30분 분량 27개 영상들을 2일 만에 다 봤는데 계속 '와! 와!', '야! 야!'를 연발했어요.
언어학은 수학과 같이 엄밀하기에 주장이 아니라 증명한다 시며 노암 촘스키 님께서 수학과 교수이셨는데 언어학의 대가가 되셨다는 말씀과 함께 정확히 자료를 제시하세요.
"갑골음으로 잡는 식민사학 동북공정" 책을 2년전에 출간하셨고 갑골문갑골음연구원 설립하셔서 여러 분들에게 음운학을 가르치시고 함께 우리말 어원을 찾고 역사 왜곡을 정정하시려 노력하고 계신 것을 이제야 알았어요.
이미 책이나 영상을 접하셨는지 몰라서 영상 소개해요.
초성에 두개, 세개의 자음이 쓰이는 이유도 설명하세요.
이두의 이유, 일본어 훈은 갑골음이라고 하세요.
갑골음이 세계에 퍼진 것을 각 어원으로 알려 주세요.
갑골문의 발음은 고대한국어. 갑골음으로 밝힌 식민사학 동북공정. 최춘태 박사
ruclips.net/video/MAVPdVBxYtg/видео.htmlsi=xCwJDHyeJDDYUvdY
2024년 10월 23일 수 02시 태평양 시간
단군세기의 가림토 기록 관련 영상입니다~^^ ruclips.net/video/C9QGU70QdSs/видео.htmlsi=0uTAIPy2LzgizRsc
문자는 적어도 1000 년이상의 축적이 있어야 나온다고 서양 언어학자들이 말하는데 사실 옛날 부터 있던 것을 완성시킨것이네요
고려한글이 중국 북경에서 발견된것이 놀랍고
중국인 재상, 여몽정이 왜 고려의 한글로 시를 작성했는지?
실은 그는 고려의 신하였고, 고려는 북경에 있었는가? 굉장히 의문이 드네요
👍👍👍👍👍👍
문제는 그런 옛날 문자로 쓴 문서가 없다는거 아닐까요?
대진국 국서가 도착했는데, 당나라 장안 궁궐에 읽을 줄 아는 사람이 없었고, 오늘날 키르기즈스탄에서 태어나 자란 이백(李白)이 읽고 해석하여, 그 자리에서 한문으로 번역하고 답장까지 직접 써주었다는 기록이 에 있습니다. 오늘날 중국 고전문학 교수들도 "이백은 한족이 아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합니다.
@@박근형-w6g 이태백 도 색목인 이고, 중국이 요즘 자랑하는 명나라때 환관 으로 대항해 했다는 정화 도 무슬림 색목인 이죠.
우리선조의 이좋은 글자도 때놈들이 자기것으로 만들려고 한수더떠서 고구려가 자기 지방정권이라 하는구나,,
참으로 영악하구나~
어떡할꼬~
마냥 즐겁지가 않구나~
죽써서 개한데 가지 않기를🙏🙏
그 전부터도 불교경전을 공부하던 스님네들이 우리말로 맞게 여러 글자를 사용하다 발전했음!
놀랍군요
학문은 연구하는 사람들이 누구든 자유롭게 발표하고 토론하고 비판하는 다양성이 존중되어야 하는데 우리나라의 기득권세력은 뭐가 캥기는지 왜 그런 활동을 물리적으로 제약을 가할려고 하는지.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한요부에 있는 문자는 옆에 있는 한자의 음을 표기한 것이 아니라, 한자의 뜻을 특정 언어로 번역하여 표기한 것으로 보입니다.
연구를 안 하는 학자들은 학자가 아니고 금형틀일뿐이죠
거란에서 한자를 여러개 모아 한글자를 만들었지요
한요부.천년된 자료치고는 좀... 의심스러울 정도로 보존 상태가 좋은데요... 가장 좋은 종이와 먹으로 기록된, 더 후대인 조선시대의 왕의 교지조차 저렇게 깨끗하고, 판독 불가능한 (지워지거나 깨진) 글자 없이 완벽하게 보존되는 건 쉽지 않습니다. 후세의 위작이 아니라는 걸 입증하기 위해서는 지질과 사용된 먹의 분석등이 먼저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만.
당연히 위작이죠.
애초에 현대의 한글도 조선초와 발음이 많이 바뀐건데(모음만해도 이중, 3중모음의 발음이 바뀜) 당시에 현대 글자랑 똑같은 발음으로 했을 가능성 낮음
뿐만 아니라 '천 년 전 이 땅에 또 다른 문자가 있었다' 이 영상에 나오는 구결문자에 훈민정음의 원형이 되는 글자 다 나와요
점토구결이라고 따로 부르더군요
금1돈 2돈. 돈의 유래가
고대시대?
언어나. 문자는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지않아
안녕하세요.
어려서부터 우리말이 어떻게 생기게 됐을까, 사람은 어떻게 살아왔을까 를 매우 궁금해하고 관심을 가졌지만 공부는 커녕 관련 서적도 읽지 않고 지내다가
18년 전에 야후 검색시절 웹문서로 금청이 우리 역사라는 문구를 보고 무시하다가 계속 나타나서 뭔 개소리라며 보기 시작해서 당시 아리조나로 이사후 시간이 나서 잠자는 시간도 줄이고 평균 16시간 이상 3달 정도를 봐도 봐도 끝이 없었어요.
역사스페셜 유인촌, 고두심, 한상권 진행 전체 등 수많은 방송물 봤고 요즘은 여러 영상 제공처들을 구독만 해 두거나 제목 갈무리는 800개 이상 해두고 볼 시간을 만들지 못해 조금씩 보아가고 있어요.
5일 전에 오래전 구독하고 제대로 보지 않은 갑골음 연구 최신영상을 보게 됐는데 어려서부터 찾던 우리말의 어원을 찾는 방법을 보고 신세계를 봤어요.
2배속으로도 잘 들려서 평균 30분 분량 27개 영상들을 2일 만에 다 봤는데 계속 '와! 와!', '야! 야!'를 연발했어요.
언어학은 수학과 같이 엄밀하기에 주장이 아니라 증명한다 시며 노암 촘스키 님께서 수학과 교수이셨는데 언어학의 대가가 되셨다는 말씀과 함께 정확히 자료를 제시하세요.
"갑골음으로 잡는 식민사학 동북공정" 책을 2년전에 출간하셨고 갑골문갑골음연구원 설립하셔서 여러 분들에게 음운학을 가르치시고 함께 우리말 어원을 찾고 역사 왜곡을 정정하시려 노력하고 계신 것을 이제야 알았어요.
이미 책이나 영상을 접하셨는지 몰라서 영상 소개해요.
초성에 두개, 세개의 자음이 쓰이는 이유도 설명하세요.
이두의 이유, 일본어 훈은 갑골음이라고 하세요.
갑골음이 세계에 퍼진 것을 각 어원으로 알려 주세요.
갑골문의 발음은 고대한국어. 갑골음으로 밝힌 식민사학 동북공정. 최춘태 박사
ruclips.net/video/MAVPdVBxYtg/видео.htmlsi=xCwJDHyeJDDYUvdY
2024년 10월 23일 수 02시 태평양 시간
전조를 해석하실때
고려때부터라고 말씀하신거는 실언으로 보입니다. 전조라함은 이전 왕조~~~즉 전왕조로부터 고려시대만을 단정짖지 마시고 그전 왕조를 포함하여 계속이어저온
겨레의 문자가 있었음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그것을 언문이라했을것이고 그시작은 가림토문자였을것입니다.
그리고 녹두문자와의 관계도 많은 연구가 이루어저야 합니다.
그래야 자방고전이라는 말이 일맥상통할거라 생각됩니다.
가림토가 있어서 한글의 우수성이 훼손되지 않는다. 모두 한민족 사람들이 만들어 사용해 왔고 세종대왕이 이를 획기적으로 완성시킨것 . 돌도끼가 있엇기 때문에 쇠도끼도 발명되는 거지 문화와 문명은 누구 하나가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지 않은가?
동의합니다. 모든 문자들 모두 한민족의 문화가 꽃피워가는 기나긴 역사에 해당하지요.
15:44 하늘천, 따디, 날일, 달월... 한타부에서 천을 안으로, 따지를 뉘라고 읽었다...? 라고 하는데. ? 이라 쓰고 an이라 발음 했다는 말씀이지요? 글쎄요 으로 표기하고 TUN으로 읽지 않았을까요? 맨 아래 볕양자를 라고 표기했지만 어쩌면 hai 로 읽었을 수도 있구요. 옛 발음부홀를 모양이 갖다고 하여 현재 쓰고 있는 홀소리닿소리에 맞춰생각하는 누를 범하고 있지 않은지요.
제 생각과 같으네요.
저거 위작일 가능성이 큼
구결문자에 훈민정음에 쓰인 글자의 원형이 다 있어요
정확히는 구결문자중 점토구결
노자 도덕경 1장을 수학으로 완전히 해독했는데 우리 음양 사상이 그대로 들어있습니다.
세종께서 옛 글자를 참고해서 맹그럿다고 써 놓았는데, 그걸 몰라?
근데 그 옛 글자라는 모호한 말 때문에 많은 나라에서 자기들 글자 따라 만든거라고 하니깐 문제지요. 이 영상을 통해 그 옛 글자조차 우리 조상들이 만들었다고 반박하는거구요.
중국 대륙의 강남에서 고려의 언문이 발견되었다면 그 곳이 고려의 영토였을 수도 있겠네요❤
얼래 중국은 지금 중국땅은 고려연방 고려땅 입니다.
중국땅과 이땅은 고려연방입니다.
일제시대 이전에 이땅에 정식명칭입니다.
❤❤❤❤❤❤❤❤ 정식명칭❤❤❤❤❤❤❤❤
대조선 안 서국조선 중 대청제국 속 고려연방입니다.
속 =속 속한 나라 대청제국에 속한 나라가 아닌 대청제국을 다스리는 속 중심 속입니다
서쪽은 고려가 동쪽은 조선이 다스려죠 세종대왕은 이땅에 발 한발자국도 안 남겼읍니다. 이땅에서는 임진왜란도 안 일어 났고요. 그래서 이땅 이바다에서는 거북선 잔해가 안 나오는것 입니다.
세종대왕은 동국예의지국 동쪽에 살았으며 이땅은 서쪽임으로 동방예의지국이 될수 없는것 입니다.
😭 조선이 쌍놈들을 관직에 올리고 평등을 찾다가 쌍놈들에게 조선이 패망하자 조선양반들이 갈때가 없어서 이땅 고려인이 살던 이땅에 조선양반들이 강제이주 해옴으로 이땅에 살던 고려인이 중국 러시아 시베리아벌판쪽으로 강제 이주했갔읍니다. 그래서 러시아 시베리아 벌판에가면 고려인1세2세3세 존재하며 그 고려인 1세가 자기 자식들에게 나는 고려인이라고 자식에게 가르쳐읍니다.
1명 10명 100명 1000명 10000명이 넘게 자기 자식에게 나는 고려인이라고 바보라서 조선인이 고려인이라고 자식에게 가르쳐쓸까요? 아님니다. 이땅은 고려인이 살던 고려땅이기 때문입니다.
고려인을 조선인으로 세뇌시키는 과정ㅡㅡ 일제시대 순사들이 매일 하고 다니던 그말 ㅡㅡ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조센징 고려인을 조선인으로 둔갑시켜죠 ㅡㅡ 세뇌 시켜죠ㅡㅡ
우리조선인이 모르는 고려장을 일본순사들이 어떻게 알고 고려장이야기가 나온걸까요? 이땅이 고려땅 이였는데 ㅡㅡ 그다음 일제시대이기 때문에 일본순사들이 고려장을 보았기 때문에 고려장을 아는것 입니다.
우리가 교과서에 배운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500년 통치 했다고 했으면 500년전 우리조상의 고려장도 우리가 모르는데 ㅡㅡ 어떻게 일본놈이 알아요?
ㅡㅡ 이땅이 고려땅이기 때문에 일본순사들이 고려장을 아는것 입니다. 깨어나세요.
님은 태극기 삼태극을 하고 있네요? 혹시 님은 고려국기를 보셨읍니까? 고려국기늘 눈으로 👀 보셨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