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h's Mum's FIRST meal in Korea: CHICKEN AND B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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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Finally we managed to bring my mum to Korea!!! She's watched every single one of our videos, and now it's her turn!!!
This was a really special series for us to film, and such a meaningful experience for me especially (and my mum!) So I really hope you all enjoy it!
드디어 저희 엄마를 한국에 모셔왔어요!!! 엄마는 저희 채널의 모든 영상을 챙겨 보셨는데, 드디어 엄마 출연하실 차례가 됐네요!
이번 촬영은 저희에게도 정말 특별했고, 특히 저에게(그리고 저희 엄마에게도!) 정말 의미 깊은 경험이었어요. 그만큼 여러분들도 즐겁게 보셨으면 좋겠네요!
Huge thanks to everyone involved in the creation of this video:
Written and Directed by Josh and Ollie
Producer/Editor: Grace Park
Producer/Editor/Translator: Hyemin Lim
Editor/Translator: Sejun Lee
Translator: Hannah Kang
"Mum" series logo design: Ben Thomas
Am I the only one who wants to see josh bring in the Korean friends he made when he was younger?
Yes. That means you need care.
No, a reunion would be a really sweet idea!
Oh.. that's very good!
I think he make one when the sour candy challenge
Yari R. I’d love to see that!
Josh's Mom: So I prayed a lot...
Ollie: And God sent me! His angel!
His soul mate Ollie, his soul mate.
I wanna like this comment but then it won't be 69 likes anymore :(
@@binniee9326 you are clearly a women of culture :)
Wrong, his wife
Wife will always be a wife but a best friend is everything
Insert Lilo and Stitch meme XD
i love it that Ollie didn't interrupt josh when he's talking about his mum in the beginning and just gives Josh time and let him pour out his heart
I know it's a bit random, but I just had to stop and appreciate how much of an effort and skill Ollie demonstrates with the editing and camera work in every episode. As much as I love the way Josh interacts with the guests and the way he speaks to the audience, I love the cinematography that makes the Korean Englishman something extra.
Hahhaha nice try Ollie! You dont need to promote yourself here at RUclips! But we do like your work man.
MiJungArty That's true we can see how sincerely Josh interacts with their guests and Ollie makes the whole journey more special with his editing and camara works. I mean, I always get really surprised at the way Ollie produces the atmosphere of each video according to the personality or the characteristics of the guests.
So true!!
Yeah it's freakin entertaining
Kudos to Ollie!
2:00
I think Ollie intentionally didn't answer to Josh's question then. I don't know but I think he wanted to give Josh a moment to talk and think about his mother. To give him a moment to be emotional. I think he was smiling behind the camera. What a great friend.
And then he called himself an angel XDDDDD.
well it was a rhetorical question so it’s normal not to respond lol
먼말인지 모르겠다 ㅎㅎ...
요약 : 올리가 그렇지? 하는 말에 대답을 안하는데 그이유가 그의 어머니에대해 말하는 그 순간의 감정을 주기위해 말을 안한거같다고 생각한다.
그부분을 해치지않기위해 말을 안한거라니.. 너무 좋은 친구다... 나라면 그렇게 못했을건데
That's why Ollie scored so well in the psychic test with Josh!
I was touched..... until Ollie claimed he was an angel. I LAUGHED! lol
Same here! Lol
annabelle7123 oo
Same with you. ^^
Ollie has a great ability.
Ollie must be an angel lol
I'm the opposite lol. I thought the idea of a best friend-to-be being sent in a person's hour of need is pretty touching.
조쉬도 어렸을때 가비처럼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있었구나... 지구 여기저기를 다니던 두 사람이 한국을 매개체로 부부가 되다니 진짜 신기한 인연이다...
그러게요ㅎㅎ 예전에 마스터셰프코리아에서 가비님이 하신 말과 비슷해서 저도 신기했어요
진짜 부부의 인연이라는 게 있나 봐요... 저도 그 생각했음....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봐온 모든 영상 중에 최고라고 손 꼽고싶네요 엄마와 대화하는 조쉬의 모습에서 얼마나 많은 사랑과 믿음이 있는지 확연히 보였습니다 전혀 슬프지 않은 행복한 영상이디만 보는 내내 제 가슴은 계속 먹먹한 기분이었네요
{\__/}
(ㅠㅠ)
/>토닥 토닥
아 저도요! 제가 하고 싶은말인데 진짜 보는내내 가슴이 먹먹했어요, 이 영상 정말 최고예요.
되게 와닿는 덧글..
그 이유를 알것같네요 전 가족과의 영상이 젤 보기가좋아요 너무 보기좋고 부럽거든요 근데 한편으론 먹먹해지는 그 기분 공감되네요
저도 보면서 눈물고임ㅋㅋㅋ
‘제 미래에 한국이나 한국인들이 없는건 상상할 수가 없어요’ 라는 말 굉장히 감동적이네요...
요즘 댓글에 좋아요 누르기가 힘드네요 터치가 앙되
전 댓글 달기가 힘드네요
그죠...조쉬에겐 상상도 못하겠죠... 국가비님도 없어지니까!
@@1871-m2f ?
이제 상상 하게됨 ㅋㅋ
함부로 댓글은 달수없는 영상 같아요 조쉬가 얼마나 어머님을 생각하는지 처음 혼자 얘기할때 느껴졌습니다 "혹시나 싫어하시면 어떡하지, 괜한 일을 한건가, 비행기는 잘내리셨나, 내가 소개시켜드리는 걸 좋아하셨으면 좋겠다, 어머니도 좋아할꺼야" 이런 복합적인 생각이 가득한 표정이었어요(제가 보기엔ㅋ) 치킨집에서 아들과 얘기하는걸 보고 어머니가 얼마나 조쉬를 사랑하시는지도 알게되었어요(가족과 시간을 보내려고 왔다는 얘기에 저도 울컥하네요) 이 영상 기획 정말 잘하셨어요 멋있어요^^
함부로 댓글달기 ㅅㅂ
어머니 만나기 전에 설렘과 긴장이 가득한 조쉬의 솔직한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괜히 좀 울컥했네요 ㅎㅎ
저두요! 그 부분이 좋았어요.
어머니만나는데 긴장하다니오 설렘만 가득햇죠 ㅎ
저도 너무 울컥했어요..!
앞부분 정말 좋네요 ㅎㅎ
조쉬의 과거 이야기가 이렇게 나오네요 ㅎㅎ
정말 궁금했는데
I don't know why but hearing Josh's backstory made me cry 😭 it was so wholesome 💖
진짜 생각해보면 조쉬 어렸을 때 pc방 같이 다닌 한국 친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네요. 덕분에 조쉬가 이 자리에 있는데 한 몫을 했기 때문에 영국 남자라는 채널의 기반이 한국 문화가 되기지고 덕분에 우리가 매번 재밌게 볼 수 있다는게... 정말 모두들 고맙습니다욧!
그친구들도 나오면
좋겠네요ㅋㅋ
영국편으로 말이죱
정준영도 지인이라던데여ㅎㅎ
기승전 pc방
@@hmys7109 정준영보고 그랬던거 웃겼는데 준영이 학교엔 이상하게 양아치가 많았어요 근데 진짜 양아치ㅋㅋ
@@hmys7109 정준영은 다른학교임 그리고 이미 조쉬가 손절함
조시가 학창시절에 만난 한국인 친구들로 인해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반은 한국인 반은 영국인이라고 생각할만큼 이렇게 한국과의 유대감? 이 깊었었다는 건 처음 알았어요 알고나니 조시와 한국간의 끈같은게 생긴느낌? 어머니가 출연하시니 이런 사실도 알게되네요 ㅎㅎ 이 시리즈 기대한 것 보다 더 엄청 난 것 같아요😊
공감. 먹방도 좋아하지만, 이런류의 지나온 시절들을 회상하는 영상 너무좋네요.
학창시절 만난 한국인 들중 한명 정준영 ... ㄷㄷㄷㄷ
참 신기하다. 진실되지 않은 사람은 타인의 진실함과 진정성도 못 알아본다..
도입부 진짜 왠만한 다큐보다 지렸당.. Home is the only place where I learned anything about English, she was like my connection to England...Wow! Just he said from his genuine feeling and experience and its touching!
조쉬가 그냥 한국대학에서 외국인으로서 어학당을 다닌게 아니네...애초에 어릴때부터 한국인들이 익숙한 환경에 놓여져있었고 한국 문화가 익숙할수밖에 없었던거였어....난 그저 영국에서 한국으로 넘어온 대학생중 일부인줄알았는데...
어릴적 친구 정준영 이라는게 소름..
@@user-밤톨 친구아닐걸여 노는무리도 달랐고
그런거 치고는 너무 한국 사람 같앗죠
@@최미란-n2y 먼소리; 저번에 특별출연도했음ㅋ 같이 노래방도가고 겜방도갔다고 같이 친했다고 영상 올렸는데?
@@user-밤톨 영상을 위한 비즈니스친구지 ㅉㄴㅌㅇ 보면 서로 영어 풀네임도 모름 정준영 밴드이름도 모르고 그것만봐도 실친아니라는거 알수있음
왠지 좀 벅찬 느낌... 오랜 구독자로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하는 조쉬를 보는 건 모습도 무게도 다른 조각들을 모아 맞춰 보면서 조쉬라는 한 인간에 아주 조금씩 가까이 가는 과정과도 같았어요. 필터링되고 편집된 작업물을 보는 것 뿐이지만 동시에 유튜브라는 플랫폼 안에서 사람과 사람으로 만나는 것이기도 하니까. 구독자들이 조쉬와 올리에게 애정을 갖는 이유도 이런 이유 때문이겠지요.
조쉬 영상을 처음 본 게 벌써 몇 년 전이었고 유튜브 특성상 늘 현재의 조쉬를 만나 온 것 같은데(이따금 친구들이 옛날 얘기를 하긴 했지만), 조쉬 어머니의 시선과 문장으로 재구성된 어린 조쉬를 만나는 일은 또 이렇게나 새롭네요. 어머니와 함께 있는 조쉬도 그렇고. 누구나 가족, 친구, 연인과 있을 때의 모습이 각각 다르잖아요. 아주 오랜 친구의 낯선 모습을 발견한 것처럼 놀랍기도 하고, 그냥 이런 기분을 느낀다는 것 자체가 즐겁기도 하고. 왠지 이번 시리즈는 결이 좀 다른 느낌이에요. 너무 좋아요.
또다른 오랜 구독자로서 너무 공감가는 댓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와 너무 말씀 잘하신다 정말 공감가요
전 뭔가 '영국남자 the beginning'을 보는 것 같았어요! ㅎㅎㅎ 그의 옛날 이야기가 참 따뜻하고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이렇게 그가 영국남자가 되었구나, 싶어서요. half-engish half-korean이 되었다는 얘긴 정말 몰랐네요. 모국이 아닌데도, 얼마나 그 사람과 문화에 가까워지고, 또 그만큼 그 나라를 사랑하게 되면 조쉬만큼 될 수 있을까요? 새삼 감동적입니다 :)
후마 호오.. 이분 정말 영국남자 좋아하시는듯 그리고 꼭 그림을 그리거나 시를 쓰듯 말을 하시네요 멋집니당
저 밥 먹으며 영상 보다가 울컥했네영 😢 소년시절 조쉬의 슬펐던 상황보다... 현재 ...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해주는 모습에 감동해서 울컥했어요...😢 우리 한국인들도 너무 싸우지말고, 좀더 서로를..그리고 자신을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조쉬가...한국에...어떨땐 실망할 때도 있겠지만.. 지금처럼 한국 많이 사랑해주시고, 영국문화도 한국에 마니마니 소개해주세요. 항상 응원할께요.👍😉
힘들땐 뭉치나 .. 괜찮아지면 ..
서로 뜯어 싸우는 민족 ~ 다혈질.냄비
같은민족끼리도
조선시대 노비로 오래 부려먹는 민족 ..
영상 첫부분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어머니를 기다리면서 긴장, 걱정, 설렘 등등 조쉬가 느끼고 있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수 많은 감정들이 느껴져요. 화려한 단어나 엄청 꾸며진 말이 아님에도 마음을 울리는 짧은 이야기였습니다. 어머니의 어조와 표정에서 정말 따뜻하고 사랑스러우신 분이라는 걸 바로 알 수 있는거 같아요. 다음 영상들도 기대됩니다:)
뭔가 카메라앵글도 그렇고 다큐같은 느낌도 들어서 인상적이네요
그러고 첫장면 뒤에 보이는 전광판도 환상적입니다
@@TH_24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z
예쁜 댓글...
Josh's mum: "Because all I care about is being with my family!"
That was really heart touching. She's a great person...
영국남자 채널에 나오는 영국사람들은 왜 다들 말을 이렇게 잘하는 거죠? 조니 올리아버지 신부님 조쉬어머니까지.. 조쉬는 한국의 문화를 외국에 알리는 동시에 영국의 멋진 점을 한국에 알리고 있네요.
High IQ
배우신분들
맞아요 영상을보면서 한국을 알리는것도 그건데, 조쉬와 조쉬 지인들을 보면서 영국의 시적인 표현들이나 그런것들이 너무 매력적이네요
This is why Korean Englishman is the best, wholesome, channel I've ever followed. Everything is so pure! It brings out the joy out of everyone just watching others having a great time. I cried watching the trailer, this one made me smile. Loved the video! Great job to the team for producing such quality video.
결론은 뭐라하는지 모름
Me too! Even Korean Enlgish man made my definition of RUclips channel has changed as a good platform :)
홍원양 자기가 이제까지 팔로우 한 유투브 채널중 영국남자 채널이 최고라고 생각한데요 모든영상요소들이 순수하고 영상을 통해서 즐거움도 느낄수 있데요 트레일러 영상보고 울었다는데 이번 영생은 미소짓게 해줬다네용 좋은 퀄리티의 영상을 만들어준 영국남자 크루칭찬하는 말도 있어요 ㅎㅎ
엄마는 확실히 내 자신조차도 모르는 나의 모습까지 잘 알고 계시는것 같아요! 뭘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같은것들이요 ㅎㅎ 그 정도로 저희를 많이 아끼고 지켜보고 있다는 뜻이겠죠? 오늘 영상 정말 좋네요! :)
I literally have tears in my eyes from watching this video. Was not expecting that! I thought I was watching a video about korean fried chicken, but actually I got to learn about Josh's background, what he went through growing up, and most beautifully, most importantly, most movingly: a mother's love. Thank you for sharing a deeply personal video with us.
Well put, thank you.
제나이 40입니다 전 3살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엄마없이 자란터라 이런영상보면 정말 부럽고 저런 감정을 한번만이라도 느껴보고싶네요..가끔씩 혼자있을때 엄마라는 말을 몇번이고 말해보곤 합니다 불러본적이 없어 어색하지는 않을까 하는맘에.. 여러분~어머님한테 잘해드리세요! 건강히 내옆에 살아계실때..
.....약간 감동이라고 해야하나?
님 댓글 읽고 눈물이 나네요. 행복하세요.
저는 아버지가 그런 느낌이었는데 이혼은 나중에하시고 외국에서 일하시다보니 집에 온 시간보다 나가있는 시간이 훨씬길어서 부모님이 있어야할 나이에 같이 시간을 못보냈다보니 남같다고 할까요 정이 없었죠 실제로 어릴때 아빠라고 부른거 말고 큰다음에 진심을 다해 아버지라 부른적이 한번도 없네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경록님:)
@@tenisla 감사합니다~ 그리울뿐이죠~ 지금은 아무렇지 않습니다
Love the story time in this one
@Bruce Kwon What??
@@siza1129 딱봐도 미세먼지드립침ㄹㅇ
Do something with freaking fine dust
홍콩분인데
@Bruce Kwon Shame on you. That's such an ignorant racist comment.
This has to be the sweetest video on the Internet. From Josh getting all choked up about his mom coming, to Maureen talking about how Josh has created something special to share his love for Korea.
영국남자 조쉬 한국과 한국인이 없는걸 상상할수 없다고 했을때 저는 한국인 인걸 영광으로 생각하게 되었어요
진심으로 한국과 한국인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에서 느꼈던 조쉬의 외로움을 다른 사람이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우리가 다른 문화에 대해 닫힌 마음이 아니라 열린 마음으로 사람을 대해야 할 것 같아요. 제2, 3의 조쉬가 나오도록
휴 진짜 수요일만 기다렸네;;; 제일 기다리던 시리즈 ❤️❤️❤️
ㅇㅈ
손손손발 진짜ㅠㅠㅠㅠ 제일기다리던시리즈!!!
♥♥
ㅇㅈㅇㅈ
진짜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Why does it make me so emotional... even the part when Ollie says that he's a guardian angel...
유투브 찾아보게된 계기가 영국남자가 비중이 크지요. 나이먹고 뭔 유툽인가 하다가 아들램과 동떨어지기도 하고 그래서 보기시작한 채널이 이건데 참 볼때마다 잼있어요. 응원합니다.
저두요 유투브를 지속적으로보게된게 조쉬와 조니때문이였답니다 김치조니 근항궁금해요ㅜ
저도 유튜브를 알게된게 영국남자 ㅎ지금은 유튜브 중독ㅎㅎ
ㅜㅜ 행복하세요 떨어진 가족과
His angel, 올리...! 찰떡같은 콤비, 소울메이트. 괜히 눈물이 찡. 처음엔 몰랐는데 요즘 영상을 보면 올리가 조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거같아. 올리의 행동과 말에서 그냥 느껴져🖤
이정도면 넷플릭스 에서 방영해도 될정도 퀄리티;; 와우
그렇게까진..
ㅇㅈ 치는게 그렇게 어려운건가
@@매미-g5h 지랄포비아
@망고: 욕한 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 의견 얘기한 건데 그렇게 까칠하게 반응해야할 이유가?
연출이 다큐처럼 나옴 올리 천재인듯
퀄리티가 워낙 높아서 더 높아질 퀄리티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더 높아지네..
아드님과 함께라면 뭐든 좋아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올리 씨 아버님에게도 그것이 보였거든요.
HE REALLY DESERVES AN AWARD FROM KOREA TOURISM!!!!🤪🤪🤪
Indeed
I wonder if he gets discounted hotels or discounted flights? Because you are right!!! They are exposing the world!
@@bodyofhope yep they do...
@03 - LEONARDO AXEL JUNIOR , yes your right it's in not only josh but the entire Korean Englishman team especially ollie (his guardian angel)
와 조쉬 힘든일도 많았을텐데... 진솔하게 이야기 해주셔서 너무 감동이네요 ㅠㅠ 영국남자 사랑합니다!!!!! 😻😻😻😻😻
조쉬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근무하고 있는 경찰입니다! 3/2에 이촌에서 근무하다가 우연히 마주쳤는데 진짜 멋있었어요. 비록 근무 중이라 아는 척도 못했는데 진짜 팬이에요!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우와.. 저 순경준비하는데 혹시 법과목 어떻게준비하셨나요..? 정말 기출만 회독해도 고득점나오나요?
1:57 This takes the cake on the best introduction Josh. Ollie letting you have your emotional moment was beautiful. 9:35 The multicultural aspect of your channels has definitely drawn me too it. Thank you for educating me on the cultural aspects of Korea and England. 10:50 Ollie is the added magic by being so sweet and funny. You both have such kind hearts.
영국남자를 볼때 이상하게 미소지으면서 보게된다. 좋아하는문화를 남에게 소개하는것 조쉬가 진심이 담겨있어서 그런것같다.
진심담긴 행동은 사람을 기분좋게 해준다.
그걸 보고있는 우리도 기분이좋아지니까ㅎㅎ
영상 앞부분 조쉬의 진솔한 말들과 표정들이 그동안의 지나온 시간들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그 안에 참 많은 것들이 보였어요. 조쉬와 올리 그리고 가족들과 친구들 주변사람들 모두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길 기도해요.
This is all just meant to be isn't it. He literally figured out what he wanted to do in life which is to share Korea to the world and then immediately meeting Ollie who is a partner in making that possible with his background in film and graphic design. It's like everything falling into place.
I know what they did was wrong in this pandemic. But I wish Koreans would never forget what Josh did for Korea, as well. Let's be kinder if we can. No unnecessary hate. :))
What'd they do?
@@Spartan265 I believe Josh and Gabie breached Quarantine last year, water under the bridge rn honestly.
조쉬님이 어릴때의 얘기꺼낼때 정말 눈물날뻔했어요. 저도 어머니아버지 두분 다 한국분이고 저도 한국인이라고 생각했지만 중국상하이에 십여년 보내면서 제 자신의 정체성이 헷갈리기 시작했어요.. 조쉬님이 무언가 찾으라는 희망을 주시는것 같아요!!
가비님도 이 문제를 심도있게 얘기하신 적이 있어요! 카페컨셉으로 이야기했었는데 찾아보세요 위로가 되실거예요!
난 존나 악마라서 이런거 보면 짓궂은 질문 하고싶음 해도됨?
@@조던-x9u 그딴 생각이 들면 하지 마셈ㅇㅇ
남상협 ㅋㅋㅋㅋㅋ 이렇게 정중하게 먼저 물어보는 거 보면 존나 악마 아니신 듯. 착한 사람이네
영상보는 내내 울컥울컥하네요 왜좋아요를 한번밖에 못누르는지 아쉬울정도에요 ㅠㅠ
말 진짜 이쁘게 하신다👍🏼
조쉬 넌 한국 외교관이야 ㅋㅋㅋ 자부심을 가지라고 널 질투하고 미워하는 소수때문에 맘아파하지말고 해오던일 그대로 해 사랑한다 조쉬 가비 올리 ㅋㅋㅋ
올리의 말하는 센스가 좋다는걸 한번더 느끼네요. 조쉬를 구하러 온 수호천사라닠ㅋㅋㅋㅋ
올리 진짜 센스맨!!
항상 조쉬가 왜 한국을 좋아하는가를 궁금해했는데 궁금증이 풀리는 에피소드네요ㅎ 뭔가 고등학교때 한국인친구들에게 고마워해야겠네요 한국에대한 좋은 인상을 남겨줘서😊
학창시절의 좋은 영향이 조쉬의 현재를 만들어줬다는게 감동이네요
Josh, it's great to see your mom and dad in these videos. I haven't seen them since I left China. The pictures of you in China reminded me of my time there and meeting you all at the international fellowship. Brought back a bunch of memories. Thank you for doing what you do.
omg, the intro Josh explaining his feeling by his own story, that was one of the most memorable intro ever
that's true.... I'm so touched too...
중국에서 손내밀어주신 한국분들 감사합니다. 그분들이 없엇으면 지금의 영국남자를 못봣겟죠..덕분에 좋은 영상 봅니다.
이게 맞는건데 애들은 어릴때 사진보고도 조쉬 얼굴타령만 하더라 ㅋㅋ
정준영ㅋㅋ
요즘 많이 힘드실거 알아요 하지만 영국남자를 아시는분은 절대 오해 하지 않을 거에요 조쉬가 한국을 진짜진짜 좋아한다는걸~그게 진심이란걸!! 절대 이용하려고 한다고 생각안해요 악의적인 댓글에 상처 받지 마시고 조쉬가 얘기한것처럼 진심으로 미안해하며 반성하고 자숙의시간을 갖으면서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돌아올 그날위해 노력해줘요 단,너무 많이 기다리겐 하지마세요 빨리 돌아오세용~
사과문만큼은 영어.한국 똑같은 내용이였다면
진심이 느껴졌을텐데.. 아숩
진짜 감동적이네요.. 왠지 뿌듯하기도하고 중국에서 조쉬랑 같이 지냈던 한국인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피씨방 이 큰 역활.
@@아자아자-r2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자아자-r2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어장벽 파괴자 피씨빵
왕바 왕카
정준영?
영상 초반이 뭔가 영화의 초반 장면을 보는거 같네요
뭔가 짠하면서도 뭉클한..
I love Josh’s mom and he definitely shares a lot of her facial features and expressions. Love all of their series where they introduce new people to Korea but I have a feeling this one will have the fondest place in his heart.
어머니랑 즐거운 시간 되셨길~
이 영상을 보고 너무나 행복해졌습니다. 조쉬의 과거를 상상하고 나니 정말 한편의 영화가 스쳐지나갔습니다. 국제학교를 다니던 어떤 정채성이 혼란스러운 영국소년이 한국을 알게되었고, 이후에는 한국의 스타가 되는 그런 스토리가...
Ft.그러던 중 최고의 친구올리를 만나게되는..!
정말 하느님의 이끄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In a way I am glad Ollie jumped into the conversation, because I was LITERALLY about to start crying!
Ollie: ''I've never been called an angel before.''
Josh's mum: ''You did call YOURSELF an angel.''
Roasting Ollie must run in the Carrot family bloodline. 😂
😂😂😂 Josh gets his humour from his mum apparently.
ㅅ
올리 덕분에 배를 쥐고 웃었네요. 기독교랑 서양문화를 알면 더 즐겁게 볼 수 있는거같아요
Greengrass ‘Tis a freking joke.
와 오늘 영상은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그리고 조쉬님의 어머니께 정말 감사해요. 덕분에 이렇게 멋진 조쉬님을 이 세상으로 보내주신 것에 대해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잘 키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물론 구독자인 제가 할말은 아닌것 같지만요. 그래도 오늘 영상 정말 감동적으로 봤어요. 조쉬님 올리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고요 마지막으로 조쉬님의 어머니께 다시한번 더 감사하다는 말 올립니다.
정병수
공감해요.
저는 아들키우는 엄마로써 어느새 엄마 마음으로 영상을 보게 되더라구요. 조쉬어머님의 육아철학을 엿볼 수 있었어요.
저런 훌륭한 부모님들이 계셔서 조쉬는 정말 행운이네요.
저도 우리 아들을 그 자체로 존중해주려 노력 하는데 때때로 어려움을 느끼곤 한답니다.
오늘 영상 보며 다시 마음 다잡아보네요.
너무 감동적이어서 눈물도 찔끔.ㅠ
멋진 조쉬어머니...다음 영상도 기다려지네요.
저도 공감합니다 ㅎㅎ
난 왜 이런댓글보면 손발이 오그라드냐 ;; 흔히 말하는 씹선비 느낌 난다해야하나 ㅋㅋㅋ
@@제롬-h3j 그렇군요 저도 제 엄마의 아들로 태어난게 다행이란 맘으로 영상을 봤어요. 육아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AIArtistryAvenue 뭐 이런 댓글을 보면 자동으로 손발이 오글거리는 사람도 있죠 제 주변에도 상당히 많아요. ㅋㅋ
주위에서 맨날 똑같은 내용인데 왜 계속 보냐 라는 말을 들었었는데 항상 이렇게 진지한 이야기,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 조금은 신선한 다른 문화 이야기들을 들을때 마다 영상 만드시는거 너무 좋다고 생각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어머님이 하시는 Josh being Josh라는 말이 너무 멋있고 뭉클해요. 누구보다 가까이서 나의 삶을 구성해 준 부모님이 나를 지지해 준다는 건 든든한 일 인 것 같아요.
많은 게스트 들이 왔다 갔지만 그 중에서도 굉장히 반가우신거 같아요
“Being able to bridge cultures” a great phrase for people who are interested in exploring different cultures.
왜 울리는거죠? ㅠ ㅋ
조쉬형 한국사랑은 진심이였네요
가비누나 뺐어갈때 미웠는데
조쉬형도 비슷한 성장과정이 있었네요
잘 되셔서 정말 기쁩니다 응원할께요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랐네. 좋은 사람들밖에 없다 이 채널은 정말.
나만 이런느낌 드는걸까... 영국남자를 볼때마다 항상 느끼는건데 나오는 게스트들마다 다들 선하게 보임
저는 이 영상을 보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보는내내 가족간의 믿음, 유대감이 느껴지는 영상이였어요
Aww...he looked more nervous meeting his mom than meeting a celebrity
his no.1 lover... he must b really nervous... :D
its probably one of the people, if not the only one from his life that he doesn't wanna let down/wants to like Korea as much as he does.
조쉬 어머니께서 조쉬가 성장하면서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지켜봐주면서 존중해주시고 진짜 아들이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듣고 믿어주는 모습, 뒤에서 묵묵히 기도해 주고 있었다는 말이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이번에 어머니 시리즈 보고
저 mum이라고 적혀진 마크가 이뻐서 든 생각인데 나중에 아버지도 모셔오셔서 dad마크도 만들고 더 나가가서 마지막엔 family도 나오면 정말 멋질거같아요 ㅎ
Awww the opening is so touching. Josh talking about his mom like that :')
어머니께서 나오는 영상을 보고서 드는 생각은 왜 조쉬가 여기까지 올라왔는지가 너무 당연하게 생각된다 역시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다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조쉬는 참 건강한 사람 같다는 💛(정신적으로)
이제보니 부모님으로부터 나온 정신적인 건강함이지 싶네요.
그러게요 저렇게 사랑하고 믿고 기도해주는 가족이 있으니...!
미세먼지때문에 너무 걱정입니다...
좋은날에 오셨기를...
그래 이영상을 보니까 내가 영국남자를 꾸준히 찾게되는 이유를 이제야 알 것같다. 다른 외국인의 한국 영상과는 다르게.. 이 영상들에는 항상 좋은 사람과 좋은 관계가 나와..조쉬도 그 주변사람들도 하나같이 아주 좋은 사람들이여서 그 관계를 엿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었던 거지.. 조쉬가 그자신의 정체성의 절반은 한국인이라고 말한거는 좋았지만.. 중국에 있었던 초기에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다는 사실은 믿을 수가 없음. 어떤 착하고 성격좋고 매력있는 사람을 한국인들만 눈치챌 수 있다는 사실은 이해하기 힘드네.. 평범한 한국인의 시각에서 말하자면 조쉬는 언제 어디에 어느나라에 있던 핵인싸였을 것 같음. 아무튼 남도 같이 기분좋게 만드는 '관계'를 매번 보여줘서 고마워.. 한국음식에 대한 외국인의 반응은 항상 너의 영상에서 두번째 였어 -그건 영국남자를 보는 동기의 약 20퍼센트의 비중만을 차지할 뿐이야.
와 중간에 조쉬 어렸을 때 사진 보는데.. 잘생긴 애는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생겼구나 싶네요.. 무슨 순정 영화 남주인공같애...
@@성이름-p4i5z
ㅋㅋㅋㅋㅋㅋㅋ
인정 ㅋㅋㅋ ㅋㅋㅋ
@@성이름-p4i5z 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ㅋㅋㅋㅋㅋ
외톨이던 조쉬에게 손내밀고 친구가 되어준 한국인들은 안보이고 얼굴만 보이냐?
조쉬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는 화였네요 잘봤습니다. 그리고 감사해요
Very moving. I love the relationship you have with your mother, and am frankly more than a bit envious of it. Glad that you have been able to bring each other such warmth and acceptance.
이번편은 재밌기도 재밌지만 뭔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조쉬의 또다른 모습을 알게되는 것 같아 좋네요...! 영국남자의 존재이유를 발견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리즈가 되길 기대해요💜👍
와 진짜 진짜 대박이다, 저도 1학년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그런데 지금 너무 어려운데요ㅠㅠ 그런데 와... Now I'm really inspired to explore more of the Korean culture. 지금은 한국에서 5달쯤에 머물리고 있는데 힘든 시간 되고 있습니다. And I don't speak good Korean and still studying Korean. 이 동영상은 행복한 느낌 주셨습니다. 어려운 시간 되겠지만, 제가 열심히 할 거예요 가족 위하고 제 인생 위해서.
John Dave Jacinto 한국말 엉청 잘하시는데요ㅎㅎㅎ 타국에서 많이 힘드실텐데 좋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랄게요☺️
@@앱재 아우 아니요 아직 잘 못해요 ㅠㅠ 그런데 감사합니다, 전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국 문법 어려울텐데 정말 잘 하세요! 힘내세요🤗
힘내고 화이팅 하세요!!!
@@RK-yr6fb 아우 아직 조금밖에 못해요ㅠㅠ 그런데 지금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당~ 응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순수하게 감사하단 생각이 드네요 .. 조쉬는 한국의 보물이에요..
공항에서 엄마에 대해 말하는 모습이 저는 왜이렇게 뭉클한지...어머니를 생각하는 맘이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역시 엄마. 그냥 엄마라는 단어만으로도 감동이에요 이번 시리즈는 그냥 주제 자체만으로도 기대되요!! 👍 as always!
This guy Josh is a such a good dude, much love and respect from Florida! Keep it up Brutha!
어머님도 방송을 되게 잘하시는거 같네요 말도 잘하시고. 타고난 피가 있었네요.
ps. 아싸 다음에 가비님도 나온다!
3:03 엄마들은 아들이랑 팔짱끼고 다니는 걸 참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 보기 좋아요.
저도 그 생각했는데 ㅋㅋㅋ 우리 엄마는 딸인 내 팔짱 안 끼는뎅....
사랑하는 남편의 젊을때 모습같아보여서 그런거 아닐까요
I just realized that eventhough Josh was the one who fully introduced Korean culture to us and Ollie.. he made the decision to do a series first with Ollie’s dad... like he can arrange it to be his mom first.
Love it.
조시와 어머니의 따뜻하고 예쁜 마음이 보는내내
미소와 뭉클함이 느껴져 저까지 감정이입되는 감동적인 편이엿던거같아요:-) 다음편도 벌써 기다려지네요ㅎㅎ늘 한국에 대해 좋은 영상과 사랑에 감사하고 응원해요! 조시 최고♥️쭉쭉 가즈아!!!!!!!👍🏼👍🏼👍🏼
조쉬 그리고 영국남자 출연진분들 한국이란 나라를 세계에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머니와 진지하게 얘기하시는 모습을 보고 너무 감동 받았어요..! 😊😊
시청자 입장에서 '영국남자'로서의 조쉬 님을 더 깊게 알게 되어서 너무 좋네요! 조쉬님에게도 의미 있는 시리즈가 될 것 같은 느낌😊
아들을 존중해주고..조수ㅣ가 좋아하는것에 관심이있다는 것만으로...ㅜ 훌륭한엄마네요 굿^^
조수ㅣ는 지금도 잘생겼지만...예전은 더욱이잘생겼네요 ㅎㅎ
That first part. Just the way josh is talking about his mom. Idk why I'm tearing up. Lol. It's so heartwarming. ❤
조쉬어머니가 나는 엄마니까 가족들이랑있는걸로 충분하니까 이말이 왜이렇게 뭉클한지모르겠어요😢
엄마라는 존재는 그런존잰가봐요...
어머니와 치킨 먹고 소소하게 옛날얘기하며 수다떠는게
정말보기좋네요 ㅠ
영국남자는 영상안에 정말많은 감정을 담아내는거같아요
Okay..... when i got so emotional with all the talk.....
Booommmm!!! Ollie came in , nevers fails to make me laugh......
Love u guys so much, so happy i found this channel.
Well i didn't expect this many likes.... haha
I usually find myself a hard to make laugh guy. I generally smile or chuckle but Ollie always makes me laugh.
you're mom is such a candid and sweet woman, it's really encouraging to hear her experience raising you in China with your dad and her own struggles. Seeing y'all's good relationship is really encouraging to me as a mom who often feels that it is hard to love her children well.
This video says a lot bout this channel, for Josh especially, how far he’s grown what he had achieved, his mom must be so proud to see what he had become and then there’s me still struggling with what I should do with my life. you guys are an inspiration
Sorry for my bad english
Your English is perfect x
Yo are you malaysian?
I subbed after watching their collaboration with Simon and Martina, the channel was less then a year old but already had about 30 videos to go back and watch and you're right, it is cool to see how far they've come since then.
@@NeoGee Ditto, the two videos where they went out for ice cream and hongo. I remember thinking who's these two? Kinda plain looking compared to Simon and Martina, they seem a little...eh. Oh well I'll give their channel a look and then Josh, since Ollie was still firmly behind the camera then, sucked me into his excitement and energy. It doesn't seem that long ago but then you look back at the videos and date stamps and your mind is blown.
I cried a little bit when Josh's mum said that all she cared was about being with the family, because my mom just passed away last week and I was planning to visit tons of places with her before this, so appreciate every precious moment with your family when they are still with you!
YONJO I’m so sorry for your loss. The biggest lost of them all. I wish I can give you a hug. Cherish all the good memories of your mum.
Sorry for your loss. Be strong! :) -jollybean friend
that's the name of mum. when i say 'mum' than drop tear first....
I've been binge watching your channel from my hospital bed. You guys are all making me laugh so hard my vitals machine keeps going off 🤣📈 TYSM for keeping me positive during a tough time.
Hearing your story, Josh, and your mom talking about God's plan, and answered prayers really spoke to my heart. I love her authenticity and her strong faith.
(Ollie yes you are an angel, the funniest angel with a mullet 😋😆)
Just wanted to say God bless from the US,
💞another Jollybean🌈😎
Get well soon :)
@@Krogdalo thank you! That's very kind 👍😎🦄
Hope you are well now. Please stay healthy
Hi dear stranger here unknown it’s one year late but I hope you are doin good 😊 love
조쉬와 올리에게 정말 감사드려요 덕분에 한국인들에게도 영국과 영국인들이 아주 따듯한 느낌으로 친숙하게 다가왔답니다
와.... 정말로 영상 보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진다는 느낌이 드는건 왜냐? ㅋㅋㅋㅋㅋ 아잌후 ㅋㅋㅋㅋ
진짜로 토요일 기대됩니다. 영상 업로드 되자마자 보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