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마녀님 안녕하세요 전 불교가 아니지만 한가지 의뢰할것이 있어서 댓글을 적습니다....제가 사는 아파트에서 2개월전에 죽은 길고양이가 있었는데 그 고양이가 주인에게 버림받고 새끼 한마리만 출산하고 가 버렸는데 그 고양이가 새끼를 출산한 장소가 분리수거 옆이였었는데 그때 저와 제 동생,이웃 친구들 5명들이 도와줘서 겨우 출산을 했어요 근데 자꾸 그 장소를 지날때마다 냥이 울음소리가 자꾸 들려요 이상한건 우리 7명만 들린다는거에요 그 장소를 지나갈때만요 뭔가 울부짖는것같은데요 어떻게 해야 되요ㅠㅠ?
기도를 통해 신령님과 공부를 해야 하는 제자가 되어야.. 네 가리는 네가 잡아라! 신이 높을수록 엄청난 고통이 따른다? 신의 직위를 받으면 신당에서 기도를 해서 신에게 여쭈어라? 네가 성수하고 통신하고.. 공부하려는 제자의 태도를 보는 신.. 무속인은 점사를 보지 않을 때는 산천을 찾아가 꾸준히 기도를 해야 한다는 어느 무속인의 말과 일맥상통한다. 신의 인연줄 잡으면...
너무 감사드려요 신굿한지 한달됐고 신당 생긴지 이주된 애동입니다 지기 받는건 있지만 아직 소통이 안돼서 몸주로만 가야하는지 고민중 유튜브에서 검색후 영상 뵙게 됐습니다 우선 신당기도 해봐야겠습니다.. 한번도 제대로 신당기도 안 했었어요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잘 귀담아 듣습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저는요너무숨쉬기힘들정도가슴답답하면 오로직보문사절에불이나케달려가기도하고나면큰스님이친정어머니와같이그렇게마음편안하고평온천국!좋을수가없덜라구요 영상말씀정보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댓글 잘안쓰는데 써봐요 ㅎㅎ 할머니분 퇴마해주시고 너무 너무 감동받아서 댓글씁니다 ㅎㅎ 정말 친근하시고 항상 이렇게 좋은 모습 감사합니닿ㅎㅎ
끝없는 수련과 공부의 길이네요. 요즘들어 무속인분들 존경스럽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혼자가는제자로써많이
배우고또배우고갑니다
옆에서배우고싶습니다^^
오늘도 고우심 ㅎㅎ
간절함 깨우치고가네요
감사합니다
웃으실때 앞니 정말 ㅎㅋㅋ 귀여우세요!!👍👍
고맙씁니다^^ 항상애동들을위해서 힘이되어주시니 욜심히하겠씁니다 더많은 이야기을 해주세요
선생님늘좋은말씀감사해요
ㅠ.ㅠ 말씀도 너무 당당하고 차분하게 조리잇게 너무 멋있어요
자야되는데 자꾸답답해집니당 ㅠ.ㅠ
고우십니다~♡
눈꽃마녀님안녕하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정말 공부가 깊으시군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한복이 참 잘 어울리시네요
감사합니다~
이번엔 너무 귀엽게 나오시네요?
보기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잘봤어요.
지금까지 본제자분중 가장 정확하시네요
진짜 눈꽃마녀님을 보면 속이 후련한 10대입니다 진짜 이유는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기가 아주 쌔시네요!
멋있어요
뭘하든 센스있게~~~
저는 일반인인데 이런 이야기가 너무 흥미로워요... 저 같은 사람이 관심을 가져도 되겠죠? 세상 모든 제자분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네다..
정정 합니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무당분들도 끝없는 공부의 길이 남아있다는 거군요~~~
무당분들 힘든 길 가시네
' 3 ' * GOOD - ! 👼🏻🌸
무당들 하는거 되게 멋지고 그런거보면 저도 무당이 되보고 싶은 맘이 들기도 하네요^^
세상의 모든직업이 노력으로 되지만 단 하나 무당만은 노력으로만 될수가 없답니다. 신의 선택에 의한 운명직입니다.
제3의눈으로 보듯이
저는 천의로 듣기는 하나 제3의소리로 듣는다 해야표현이 맞을거같아요
신기해요~
천의 가 아니라
하늘천 귀이 (천이)입니다.
와 힘들겠다 ㅜ
잘 봤어요 근데 저는 가위눌림이나 귀접같은게 궁금해요 일반인들도 겪잖아요
첫술에 배부를수 없죠..
쉬운일이 없네요..
한복 비녀 정말 단아하시고 고우세요 사랑해요♥
♡♡
선생님
천신제자는 신엄마를 선택할때천신을모시는 분을선택해야하나요~?
바쁘시더라도 좀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보살님 어디에계시나요??
신 안 받는 굿도 잇나요? 굿하 면 보통 사람 으로 살아 갈수 잇나요?
눈꽃마녀님 안녕하세요
전 불교가 아니지만 한가지 의뢰할것이 있어서 댓글을 적습니다....제가 사는 아파트에서 2개월전에 죽은 길고양이가 있었는데 그 고양이가 주인에게 버림받고 새끼 한마리만 출산하고 가 버렸는데 그 고양이가 새끼를 출산한 장소가 분리수거 옆이였었는데 그때 저와 제 동생,이웃 친구들 5명들이 도와줘서 겨우 출산을 했어요 근데 자꾸 그 장소를 지날때마다 냥이 울음소리가 자꾸 들려요 이상한건 우리 7명만 들린다는거에요 그 장소를 지나갈때만요 뭔가 울부짖는것같은데요 어떻게 해야 되요ㅠㅠ?
그 고양이 이름은 땡이고요 죽었어요
죄송하지만 나이가 궁금 해요 가르쳐 주세요
아기냥이 키우주시지요 ㅠㆍㅠ
죽은냥엄마가 복 주실텐대여
선생님 ~~전 보이나요?
선생님 얼굴 쎄다
저생각임
신제자 알궈먹는 신엄마도 싸가지쥥...^^ 그렇게 속아서??멍청해서 3년간 뭐 속옷 브라팬티 다 빨았다 그것도 등신이고 수박 걷 핱기닷....서운해 ㅠㅠ
기도를 통해 신령님과 공부를 해야 하는 제자가 되어야..
네 가리는 네가 잡아라! 신이 높을수록 엄청난 고통이 따른다?
신의 직위를 받으면 신당에서 기도를 해서 신에게 여쭈어라?
네가 성수하고 통신하고.. 공부하려는 제자의 태도를 보는 신.. 무속인은 점사를 보지 않을 때는 산천을 찾아가 꾸준히
기도를 해야 한다는 어느 무속인의 말과 일맥상통한다. 신의
인연줄 잡으면...
근데..무당될려면어떻게 해야돼여??
레뚜와레루의일상
무불통신해야된대요
ruclips.net/video/ZpBLImFAj24/видео.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