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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년도쯤이었던가 학교구내이발소 흑백tv로 올리비아 뉴톤존의 예쁜모습을 처음봤습니다 이제는 고인이되어 노래와함께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세월은 무정하게 쉬임없이 흘러만가고 나도 늙어갑니다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공감가는 댓글 감사드려요
에어로빅 전도사~
이 곡은 왜 금지곡이 아니었는지 신기하네요.
@@au79ag47문법적으론 다 맞으니까요..🤤 🤣🤣🤣 😂😋
영화 그리스에서 존 트라볼타와 같이 춤추며 노래불렀던 장면이 아직도 생각나는데요.그 때 참 예뻤어요.
청순한 전학생이었는데, 졸업 카니발에서 완전 변신해서 등장하고, 양아치 존트라볼타는 가디건입은 범생이로 등장하는 엔딩 시퀀스도 재밌죠..야외 카니발에서 단체 떼샷 댄싱과 음악 볼때마다 들을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네요..
ㅎㅎㅎ맞네요😅
마장요 마자...울산 천도극장 에서 저도 봄.ㅎㅎ
샌드라는 샌드라 디 라는 배우에서 따온
예쁜 여신 올리비아누님너무 일찍 가셨어요..ㅠㅠ어릴적 처음으로 좋아한 팝송~♡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하얀미소-q3q 신디로퍼도 귀여웠죠 처음 본 순간 세상 저리 귀여운 꼴통도 다 있나 했지요
너무 이뻤던 올리비아 ᆢ 아침하다가 멍하니 바라보던 기억이~~
가슴이 뭉클해집니당
아 이분 돌아가셨네... 하늘나라에서도 좋은 노래 부르세요~
맞아요 유방암으로 사망하셨다죠ㅠ
이 노래 지금 울나라에서 다시 유행해야 됨. 침대 위에 누워서 몸으로 말하라고...(* 저출산으로 이 좋은 나라가 없어진대.) ㅠ.ㅜ
😢😢😢
1946년생 ~
진짜요?안돼....😢😢
올리비아누님, 어릴적 책받침요정..진추아, 올리비아 핫세, 브룩쉴즈, 등등 원조 포카의 주인공들 이었죠~
원조 ㄸ감들.정직한 진실은 그것뿐ㅡ.ㅡ비틀즈것들이 바르도를 부르짖으며 떼샷했듯이.(지네 피셜)
세기의 미인이라고 올리비아 핫세, 브룩 쉴즈 이름은 들어봤는데.. 진추아는 누군가요?
피비 케이츠 , 소피 마르소 추가요 ㅎㅎ
@@mskwon1564 진추하는 홍콩가수겸 배우인데요 그래듀에이션 티어스 로 유명함요.
아~~~돌아가셨군아저 시대에 나온 노래들은전부 추억이 쌓여있습니다친구들과 틈만나면 카셋트 틀어놓고춤추고 놀았는데 무슨 뜻인지도모르면서 따라부르면서 ㅎㅎㅎ참 즐거웠네요 다시 돌아가고싶네요그 시절로 가면 우리아빠도 동생도다 살아 있을건데 보고싶다
팝계의 원조 요정이자 디바!피지컬이 대박이 나서 우리에게 익숙 하지만 원래는 컨트리와 발라드 계열의 노래를 불렀었지춤과 외모 몸매가 출중 하다보니 노래실력이 묻힌 전형적인 케이스!
저두 그리 생각합니다
거기에 집안도 대단해서 이미 데뷔때부터 유명했죠아버지는 멜버른대총장, 할아버지는 노벨물리학상수상자.
뮤비도 생각나네요 세련되고 아름다운 음악으로 기억 합니다
에어로빅시대 몸으로 말해만 들렷지요. 몇년전 라디오에서 돌아가셧다는 말듣고.슬픈감정이. 나의 로망이엇거든요.ㅎㅎ 하버드총장 손녀라는말도 있었고. 싼티안나게 이뻐서...
ㅎㅎㅎ그랬습니다
별이되셨죠~여러 좋은 노래 지금도 많이듣고있습니다~
Physical 이네요.머리띠 두르고불렀었던 미녀가수...
ㅎㅎㅎ감사합니다
중학생때 가수얼굴도 내용도 모르고 냄비위에 밥이타~라며 불렀는데 ㅋ 70~80년대 팝송의 황금기였죠
ㅎㅎㅎ맞습니다
ㅋㅋ 야한 가사인줄도 모르고 천진난만 되도않게 따라불렀더랬는데
70~80년대가 팝송 황금기가 아니고 본인이 청소년기때 팝송 듣던 시기가 팝송의 황금기라고 생각함. 90년대가 청소년기엿으면 그 당시가 황금기 였다고 함. 2000년대에 청소년기였으면 2000년 당시가 팝송 황금기라고 함.
@@동네이장의상식서태지와 아이들 나오기전 팝송에 열광했지..70,80년대 라디오방송은 팝송이 주류였지..90년대는 HOT,젝키, 핑클, SES 나오면서 팝송은 주류에서 밀려남.
냄비위의 파리똥~
누나의 제너두를 너무 좋아했어요~~
저두요~ ㅎㅎ
내가 중딩시절 처음본 천사... 얼마전 진짜 하늘로 올라가 천사가 되셨음.... 수집한 LP로 가끔 듣고 있습니다.
굿입니다!
어릴적 꿈속의 연인 모습...나의 뮤즈
뮤즈역으로도 나왔던 영화 제목이.. 가물가물 ㅠㅠ
@@민경랄라 Xanadu
와~~~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좋네요
집안좋아, 미모 뛰어나, 재력있어노래잘해, 부족한거 하나없는데세월을 아가지 못하네....
맞는 말씀입니다.
어릴때 내방은 올리비아 사진으로 도배됐었다..나의 첫로망스.
나의 최애 팝싱어 가수가 배우보다 이뿔 수 있다는걸 알려준 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립습니다
청량한 목소리가 매력
넘나 예쁜 올리비아~~~그립네요❤
고교 생각이 나네요라디오에 귀기울이며 들었던 애창곡중 한곡^^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지적이고 이쁘시다. 너무 일찍 가셨네요ㅠ
실버레인도 있고.존트라볼트와 그리스 영화 주연도.
중1때 방송에서 70년대 조금 가수로 인지도 있을때 나온 영화랑 80년대초 출연한 제너두를 보고 더 좋아했었죠, 그리스는 길거리에서 영화 개봉 포스터만 보고 세월이 지나고 방송에서 봤는데 당시 30세 정도 인데 얌전한 고교생 복장도 잘 어울러더군요.
올리비아 뉴튼 존 노래가 좋은게많죠...이노래 가사 알기전에는 노래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가사알고보니 진짜 충격적이었죠ㅋㅋ
ㅎㅎㅎ그러게요
이렇게 이쁜 분도 돌아가셨다니 안타깝네요.
저두요~😔😔
추억의 pop 오랫만이네여~~
올리비아뉴튼존너무빨리 돌아가셨어요
중학교 때 처음 이 노래 듣고 넘 좋아했는데 가수보고 너무나 이뻐 기절하는 줄.. AFKN에서 볼려고 목 빠질뻔..
ㅎㅎㅎ그랬었네요
저 뮤직 비디오를 소개하시던 김광한씨 도 기억납니다..1980년대초반..
ㅎㅎㅎ그랬죠
올리비아 뉴튼존 그리스에 나올때 너무 이쁘고 멋졌죠 그당시 영화를 3번이나 봤네요 OST도 다 좋았고
ㅎㅎㅎ굿입니다!
😢😢😢고인요세상에 처살대렸갔네조목소리가 이젠 하늘가에서 들리겠네유🎉미모는 또ㅜ옸떳구
.올리비아, 사실혼 관계 남친이 한국계였는데 그분과의 슬픈 사연이 있죠..
ㅎㅎㅎ저두 들은거 같네요
이쁜데 노래도 잘해
매력적이다 ㄷㄷㄷ
불타는 내 사춘기 와 청년시절을 달래줬던 올리비아 뉴튼존내 나이 벌써 육십대 중반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세상 무서울 게 없었는데
인생 뭐있나요? 파이팅입니다👍👍👍
예쁘신 호주누님.. 하늘에서도...
영국인데 물론 호주에서 자랐지만
Sounds so good. 😊😊😊 We all Love you Rick.
가사가 얼~~마나 좋아
뉴튼 존 누님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 합니다
그시절 전무후무했던 최고의 미녀가수❤❤❤
노래 가사가 참 리얼해…💋💋💋
노래 정말 잘해
😢😢😢😢😢 이모님 보고 싶네요 라디오스타 덕분에 알게 되었어요.(클론, 박미경 출연분)
댓글 감사합니다
매력적인 노래소리와. 예쁜얼굴 사춘기때 많이좋아했지요
ㅎㅎㅎ저두요
아 .. 고인의명복을 .. 노래 참 좋았어요 ..
★^ ★ 냄비 위에 밥이타 ~ 밥이타 ~ 영일레븐에 나온 개그맨 이원승이 이케 읊조리는 바람에 뿜었던 기억 ㅋㅋ
ㅎㅎㅎㅎ감사합니다
오빠 만세도 있었죠All by myself
냄비위에 파리 똥...초등때 롤라 타면서 들었는데 얼마나 신났는지~~
잘들어보니 진짜로 냄비위에 파리똥이네 ㅎㅎㅎ
지금도 듣고있어요.❤ 그곳에서는 평안하세요.
냄비위에 밥이 타~ 는게 아니라 몸이 불타는 내용 이었군요.. 아직도 일주일에 못해도 한두번씩은 운전하면서 렛미비데어를 듣는데.. 올리뱌 누님, 영면 하소서....
제 채널에 그 노래 있습니다. 시간날때 즐감하세요~~
올리비아 뉴튼존님,,,,그리스?즈?,,,못잊어요;;ㅜㅜ
ㅎㅎㅎ👍👍👍
올리비아 뉴튼존이 한국남자를 사랑했었단게 믿을 수 없던 충격!!!!
ㅎㅎㅎ그랬답니다
@@삶은TV 그런 뉴스가 있었나요? 처음 듣습니다.
한국 출신의 영국 입양아인데 영국남자라고 보는게 맞지요 입양아는 대부분 자기를 버린 나라를 싫어합니다..
참 사람이 이렇게까지 이쁠수도 있구나 하면서 본 영화 그리스 천국에서 잘 지내고 계시고 올리비아님
이름과 너무 어울리는 미모.. 피지컬도 좋으셨네
ㅎㅎㅎ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었으니 좋은 곳에 가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어릴 때의 추억.
당시에 여신이 강림하신줄 알았지요죤트라볼타와 팝송 라이브 보시면, 죤 트라블타의 진가도 보실 수 있지요.1977년 휴가나온 6촌형과 극장에서 만석이라 서서보았던, [토요일밤의 열기]에서 죤 트라볼타의 디스코는 지금도 뇌리속에서 맴도네요
ㅎㅎㅎ나중에 함 올리겠습니다😉
제나두.Xenadu.let me be there 도 완전 명곡.
우리 누님 천국에서 잘 지내고계시죠?
하루속희완쾌하시길빕니다
노래방에서 엄청 불렀던 만만한 팝송 ~😅😅
올리비아 세월을. 그대로 그것이 더욱 당신을 아름답게 하네요
돌아가셨죠. 올리비아.
내 가슴에 원탑 올리누나.. ❤❤❤
국민학교 운동장에서 새벽마다 에어로빅할때 자주 나왔던 추억의 팝 어릴때 고모따라가서 배우던기억이 새록새록 ㅎㅎ 냄비위에 밥이 타~
하늘에서도 행복하세요
아이구...이노래....아....돌어거셨구나..
보고싶어요 우리 언젠가 만나요.
헉 ᆢ가사에 노랐어요 그런가산줄도 모르고 부르고 다녔는데 😂
ㅎㅎㅎ다들 그랬죠😉
1981년 발표면....... 미국 백인 원주민 출산률이 급감 할때라 출산 장려정책의 한 일환이 어난가 합니다.항국도 드라마 노래 동영상 등 그러쟈나요 ~ 😅
당연히 저의 최애의 팝스타 올리비아 뉴턴존.❤
노래 초반엔 몰랐는데 냄비 위에 밥이 타~~요거 듣고 알았네요 ㅎㅎ
저의하이틴 20대시절 가장좋아했던 올리비아뉴튼존 당신이있었기에행복했습니다.
호리호리한 몸매와 이쁜 얼굴😊
아 이노래 중학교때 소풍이나 체육대회에서 많 불렀다. ㅎㅎ
나의 여신
와 어릴때들엇던 ...기억이 무섭네.이분진짜 이뻣는데.올리비아뉴튼죤
지금도 따라부를 정도로 좋아했던 노래와 가수좋은곳에 가셨기를
레전드미모를 갖춘 여성보컬...이분도 가셨구나...
냄비위에 밥이타 밥이타 예전 학창시절 흥얼흥얼 했던 아 그시절 그립노 ㅠㅠ
😅😅😅 그렇게 불렀었죠😂😂😂
ㅎㅎㅎ시간이 넘 빨리갑니다 ㅜㅜ
아..무심한 세월앞에서는....ㅜㅜ...
피지컬 피지컬
오 영국에서 태어나 호주 시민과 미국에서 가수
마돈나가 등장하기전까지 최고😂😂
늘상 들어왔던 팝송의 내용을 나중에 알게되면 너무 노골성에 당황스럽죠.이 노래도 몸으로 대화하자는...
진짜. 미인이시네요!!!넘 아름답네요!피지컬때가 리즈인것 같아요!~~~~~
올리비아 뉴톤 존 지금쯤 아름다운 노년을 보낼 나이 인데, 영국왕실에서 작위까지 받고 이미 고인당시 정말 좋아 했는데
올리비아 뉴튼존 누님 이네요
존 트라볼타 와 올리비아 뉴튼 존의 그리스. 토요일밤의 열기 를 MBC 주말극장에서 처음본. 고인이 되셨군요😢
나의 첫사랑 누나잘 계시죠?조금 있으면 저도 그쪽으로갑니다.~기다리세요~
어차피 갈거 천천히 가시죠😉
언제 갈꺼유 나도 누나보러 가야지
세월이 야속해. 저런 요정을 늙게만들고 죽게만드는 세월. 슬프도다.
로라장에서 엄청 듣던노래~~
이런 !!! 화끈한 가사였군요
교과서에 나오는 위대한 화학자 막스보른의 외손녀였습니다 아마 머리도 좋았을듯
나의 첫사랑...올리비안 뉴튼죤...
You know what I mean얀마 뭐랬니 ㅎ암 투병 중에도 사회 활동 봉사 활동 왕성하게 했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존 트라볼타 와의 뮤직비디오도 참 멋지게 생각이 나네요 .머리가 큰 주먹정도 ㅎ
ㅎㅎㅎㅎ맞습니다
나의 여신님 천국에서도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세월가니 다들 하나씩 가는구나~ 그러니 세상것은 덧없어~
이미 고인이 되신 올리비아. 아름다웠던 여인
72년도쯤이었던가 학교구내이발소 흑백tv로 올리비아 뉴톤존의 예쁜모습을 처음봤습니다 이제는 고인이되어 노래와함께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세월은 무정하게 쉬임없이 흘러만가고 나도 늙어갑니다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공감가는 댓글 감사드려요
에어로빅 전도사~
이 곡은 왜 금지곡이 아니었는지 신기하네요.
@@au79ag47
문법적으론 다 맞으니까요..
🤤 🤣🤣🤣 😂😋
영화 그리스에서 존 트라볼타와 같이 춤추며 노래불렀던 장면이 아직도 생각나는데요.
그 때 참 예뻤어요.
청순한 전학생이었는데, 졸업 카니발에서 완전 변신해서 등장하고, 양아치 존트라볼타는 가디건입은 범생이로 등장하는 엔딩 시퀀스도 재밌죠..야외 카니발에서 단체 떼샷 댄싱과 음악 볼때마다 들을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네요..
ㅎㅎㅎ맞네요😅
마장요 마자...울산 천도극장 에서 저도 봄.ㅎㅎ
샌드라는 샌드라 디 라는 배우에서 따온
예쁜 여신 올리비아누님
너무 일찍 가셨어요..ㅠㅠ
어릴적 처음으로 좋아한 팝송~♡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하얀미소-q3q 신디로퍼도 귀여웠죠 처음 본 순간 세상 저리 귀여운 꼴통도 다 있나 했지요
너무 이뻤던 올리비아 ᆢ 아침하다가 멍하니 바라보던 기억이~~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가슴이 뭉클해집니당
아 이분 돌아가셨네... 하늘나라에서도 좋은 노래 부르세요~
맞아요 유방암으로 사망하셨다죠ㅠ
이 노래 지금 울나라에서 다시 유행해야 됨. 침대 위에 누워서 몸으로 말하라고...
(* 저출산으로 이 좋은 나라가 없어진대.) ㅠ.ㅜ
😢😢😢
1946년생 ~
진짜요?
안돼....😢😢
올리비아누님, 어릴적 책받침요정..
진추아, 올리비아 핫세, 브룩쉴즈, 등등 원조 포카의 주인공들 이었죠~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원조 ㄸ감들.정직한 진실은 그것뿐ㅡ.ㅡ비틀즈것들이 바르도를 부르짖으며 떼샷했듯이.(지네 피셜)
세기의 미인이라고 올리비아 핫세, 브룩 쉴즈 이름은 들어봤는데.. 진추아는 누군가요?
피비 케이츠 , 소피 마르소 추가요 ㅎㅎ
@@mskwon1564 진추하는 홍콩가수겸 배우인데요 그래듀에이션 티어스 로 유명함요.
아~~~돌아가셨군아
저 시대에 나온 노래들은
전부 추억이 쌓여있습니다
친구들과 틈만나면 카셋트 틀어놓고
춤추고 놀았는데 무슨 뜻인지도
모르면서 따라부르면서 ㅎㅎㅎ
참 즐거웠네요 다시 돌아가고싶네요
그 시절로 가면 우리아빠도 동생도
다 살아 있을건데 보고싶다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팝계의 원조 요정이자 디바!
피지컬이 대박이 나서 우리에게 익숙 하지만 원래는 컨트리와 발라드 계열의 노래를 불렀었지
춤과 외모 몸매가 출중 하다보니 노래실력이 묻힌 전형적인 케이스!
저두 그리 생각합니다
거기에 집안도 대단해서 이미 데뷔때부터 유명했죠
아버지는 멜버른대총장, 할아버지는 노벨물리학상수상자.
뮤비도 생각나네요 세련되고 아름다운 음악으로 기억 합니다
에어로빅시대 몸으로 말해만 들렷지요. 몇년전 라디오에서 돌아가셧다는 말듣고.슬픈감정이. 나의 로망이엇거든요.ㅎㅎ 하버드총장 손녀라는말도 있었고. 싼티안나게 이뻐서...
ㅎㅎㅎ그랬습니다
별이되셨죠~
여러 좋은 노래 지금도 많이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Physical 이네요.
머리띠 두르고
불렀었던 미녀가수...
ㅎㅎㅎ감사합니다
중학생때 가수얼굴도 내용도 모르고 냄비위에 밥이타~라며 불렀는데 ㅋ 70~80년대 팝송의 황금기였죠
ㅎㅎㅎ맞습니다
ㅋㅋ 야한 가사인줄도 모르고 천진난만 되도않게 따라불렀더랬는데
70~80년대가 팝송 황금기가 아니고 본인이 청소년기때 팝송 듣던 시기가 팝송의 황금기라고 생각함. 90년대가 청소년기엿으면 그 당시가 황금기 였다고 함. 2000년대에 청소년기였으면 2000년 당시가 팝송 황금기라고 함.
@@동네이장의상식서태지와 아이들 나오기전 팝송에 열광했지..70,80년대 라디오방송은 팝송이 주류였지..90년대는 HOT,젝키, 핑클, SES 나오면서 팝송은 주류에서 밀려남.
냄비위의 파리똥~
누나의 제너두를 너무 좋아했어요~~
저두요~ ㅎㅎ
내가 중딩시절 처음본 천사... 얼마전 진짜 하늘로 올라가 천사가 되셨음.... 수집한 LP로 가끔 듣고 있습니다.
굿입니다!
어릴적 꿈속의 연인 모습...나의 뮤즈
뮤즈역으로도 나왔던 영화 제목이.. 가물가물 ㅠㅠ
@@민경랄라 Xanadu
와~~~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좋네요
집안좋아, 미모 뛰어나, 재력있어
노래잘해, 부족한거 하나없는데
세월을 아가지 못하네....
맞는 말씀입니다.
어릴때 내방은 올리비아 사진으로 도배됐었다..나의 첫로망스.
나의 최애 팝싱어 가수가 배우보다 이뿔 수 있다는걸 알려준 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립습니다
청량한 목소리가 매력
넘나 예쁜 올리비아~~~
그립네요❤
고교 생각이 나네요
라디오에 귀기울이며 들었던 애창곡중 한곡^^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지적이고 이쁘시다. 너무 일찍 가셨네요ㅠ
실버레인도 있고.
존트라볼트와 그리스 영화 주연도.
굿입니다!
중1때 방송에서 70년대 조금 가수로 인지도 있을때 나온 영화랑 80년대초 출연한 제너두를 보고 더 좋아했었죠, 그리스는 길거리에서 영화 개봉 포스터만 보고 세월이 지나고 방송에서 봤는데 당시 30세 정도 인데 얌전한 고교생 복장도 잘 어울러더군요.
맞는 말씀입니다.
올리비아 뉴튼 존 노래가 좋은게많죠...이노래 가사 알기전에는 노래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가사알고보니 진짜 충격적이었죠ㅋㅋ
ㅎㅎㅎ그러게요
이렇게 이쁜 분도 돌아가셨다니 안타깝네요.
저두요~😔😔
추억의 pop 오랫만이네여~~
올리비아뉴튼존
너무빨리 돌아가셨어요
중학교 때 처음 이 노래 듣고 넘 좋아했는데 가수보고 너무나 이뻐 기절하는 줄.. AFKN에서 볼려고 목 빠질뻔..
ㅎㅎㅎ그랬었네요
저 뮤직 비디오를 소개하시던 김광한씨 도 기억납니다..1980년대초반..
ㅎㅎㅎ그랬죠
올리비아 뉴튼존 그리스에 나올때 너무 이쁘고 멋졌죠 그당시 영화를 3번이나 봤네요 OST도 다 좋았고
ㅎㅎㅎ굿입니다!
😢😢😢고인요
세상에 처살대렸갔네
조목소리가 이젠 하늘가에서 들리겠네유🎉미모는 또ㅜ옸떳구
ㅎㅎㅎ맞습니다
.
올리비아, 사실혼 관계 남친이 한국계였는데 그분과의 슬픈 사연이 있죠.
.
ㅎㅎㅎ저두 들은거 같네요
이쁜데 노래도 잘해
매력적이다 ㄷㄷㄷ
불타는 내 사춘기 와 청년시절을 달래줬던 올리비아 뉴튼존
내 나이 벌써 육십대 중반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세상 무서울 게 없었는데
인생 뭐있나요? 파이팅입니다👍👍👍
예쁘신 호주누님.. 하늘에서도...
영국인데 물론 호주에서 자랐지만
Sounds so good. 😊😊😊 We all Love you Rick.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가사가 얼~~마나 좋아
뉴튼 존 누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 합니다
그시절 전무후무했던 최고의 미녀가수❤❤❤
ㅎㅎㅎ맞습니다
노래 가사가 참 리얼해…💋💋💋
노래 정말 잘해
😢😢😢😢😢 이모님 보고 싶네요
라디오스타 덕분에 알게 되었어요.
(클론, 박미경 출연분)
댓글 감사합니다
매력적인 노래소리와. 예쁜얼굴 사춘기때 많이좋아했지요
ㅎㅎㅎ저두요
아 .. 고인의명복을 .. 노래 참 좋았어요 ..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 ★ 냄비 위에 밥이타 ~ 밥이타 ~
영일레븐에 나온 개그맨 이원승이 이케 읊조리는 바람에 뿜었던 기억 ㅋㅋ
ㅎㅎㅎㅎ감사합니다
오빠 만세도 있었죠
All by myself
냄비위에 파리 똥...초등때 롤라 타면서 들었는데 얼마나 신났는지~~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잘들어보니 진짜로 냄비위에 파리똥이네 ㅎㅎㅎ
지금도 듣고있어요.❤ 그곳에서는 평안하세요.
냄비위에 밥이 타~ 는게 아니라 몸이 불타는 내용 이었군요.. 아직도 일주일에 못해도 한두번씩은 운전하면서 렛미비데어를 듣는데.. 올리뱌 누님, 영면 하소서....
제 채널에 그 노래 있습니다. 시간날때 즐감하세요~~
올리비아 뉴튼존님,,,,그리스?즈?,,,못잊어요;;ㅜㅜ
ㅎㅎㅎ👍👍👍
올리비아 뉴튼존이 한국남자를 사랑했었단게 믿을 수 없던 충격!!!!
ㅎㅎㅎ그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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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출신의 영국 입양아인데 영국남자라고 보는게 맞지요 입양아는 대부분 자기를 버린 나라를 싫어합니다..
참 사람이 이렇게까지 이쁠수도 있구나 하면서 본 영화 그리스 천국에서 잘 지내고 계시고 올리비아님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이름과 너무 어울리는 미모.. 피지컬도 좋으셨네
ㅎㅎㅎ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었으니 좋은 곳에 가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어릴 때의 추억.
ㅎㅎㅎ감사합니다
당시에 여신이 강림하신줄 알았지요
죤트라볼타와 팝송 라이브 보시면, 죤 트라블타의 진가도 보실 수 있지요.
1977년 휴가나온 6촌형과 극장에서 만석이라 서서보았던, [토요일밤의 열기]에서 죤 트라볼타의 디스코는 지금도 뇌리속에서 맴도네요
ㅎㅎㅎ나중에 함 올리겠습니다😉
제나두.Xenadu.let me be there 도 완전 명곡.
우리 누님 천국에서 잘 지내고계시죠?
하루속희완쾌하시길빕니다
노래방에서 엄청 불렀던 만만한 팝송 ~
😅😅
올리비아 세월을. 그대로 그것이 더욱 당신을 아름답게 하네요
돌아가셨죠. 올리비아.
내 가슴에 원탑 올리누나.. ❤❤❤
국민학교 운동장에서 새벽마다 에어로빅할때 자주 나왔던 추억의 팝 어릴때 고모따라가서 배우던기억이 새록새록 ㅎㅎ 냄비위에 밥이 타~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하늘에서도 행복하세요
아이구...이노래....아....돌어거셨구나..
보고싶어요 우리 언젠가 만나요.
헉 ᆢ가사에 노랐어요 그런가산줄도 모르고 부르고 다녔는데 😂
ㅎㅎㅎ다들 그랬죠😉
1981년 발표면....... 미국 백인 원주민 출산률이 급감 할때라 출산 장려정책의 한 일환이 어난가 합니다.
항국도 드라마 노래 동영상 등 그러쟈나요 ~ 😅
당연히 저의 최애의 팝스타 올리비아 뉴턴존.❤
ㅎㅎㅎ감사합니다
노래 초반엔 몰랐는데 냄비 위에 밥이 타~~요거 듣고 알았네요 ㅎㅎ
ㅎㅎㅎ감사합니다
저의하이틴 20대시절 가장좋아했던 올리비아뉴튼존 당신이있었기에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호리호리한 몸매와 이쁜 얼굴😊
아 이노래 중학교때 소풍이나 체육대회에서 많 불렀다. ㅎㅎ
나의 여신
와 어릴때들엇던 ...기억이 무섭네.이분진짜 이뻣는데.
올리비아뉴튼죤
ㅎㅎㅎ그랬었네요
지금도 따라부를 정도로 좋아했던 노래와 가수
좋은곳에 가셨기를
ㅎㅎㅎㅎ감사합니다
레전드미모를 갖춘 여성보컬...이분도 가셨구나...
냄비위에 밥이타 밥이타 예전 학창시절 흥얼흥얼 했던 아 그시절 그립노 ㅠㅠ
😅😅😅 그렇게 불렀었죠😂😂😂
ㅎㅎㅎ시간이 넘 빨리갑니다 ㅜㅜ
아..무심한 세월앞에서는....ㅜㅜ...
피지컬 피지컬
오 영국에서 태어나 호주 시민과 미국에서 가수
마돈나가 등장하기전까지 최고😂😂
늘상 들어왔던 팝송의 내용을 나중에 알게되면 너무 노골성에 당황스럽죠.이 노래도 몸으로 대화하자는...
ㅎㅎㅎ맞습니다
진짜. 미인이시네요!!!
넘 아름답네요!
피지컬때가 리즈인것 같아요!~~~~~
ㅎㅎㅎ맞습니다
올리비아 뉴톤 존 지금쯤 아름다운 노년을 보낼
나이 인데, 영국왕실에서 작위까지 받고 이미 고인
당시 정말 좋아 했는데
ㅎㅎㅎ그러게요
올리비아 뉴튼존 누님 이네요
존 트라볼타 와 올리비아 뉴튼 존의 그리스. 토요일밤의 열기 를 MBC 주말극장에서 처음본. 고인이 되셨군요😢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나의 첫사랑 누나
잘 계시죠?
조금 있으면 저도 그쪽으로
갑니다.~
기다리세요~
어차피 갈거 천천히 가시죠😉
언제 갈꺼유 나도 누나보러 가야지
세월이 야속해. 저런 요정을 늙게만들고 죽게만드는 세월. 슬프도다.
맞는 말씀입니다.
로라장에서 엄청 듣던노래~~
이런 !!! 화끈한 가사였군요
교과서에 나오는 위대한 화학자 막스보른의 외손녀였습니다 아마 머리도 좋았을듯
ㅎㅎㅎ맞습니다
나의 첫사랑...올리비안 뉴튼죤...
You know what I mean
얀마 뭐랬니 ㅎ
암 투병 중에도 사회 활동 봉사 활동 왕성하게 했던 한 시대를 풍미했던 ,
존 트라볼타 와의 뮤직비디오도 참 멋지게 생각이 나네요 .
머리가 큰 주먹정도 ㅎ
ㅎㅎㅎㅎ맞습니다
나의 여신님 천국에서도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세월가니 다들 하나씩 가는구나~ 그러니 세상것은 덧없어~
맞는 말씀입니다.
이미 고인이 되신 올리비아. 아름다웠던 여인